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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240쪽 | A5
ISBN-10 : 8991204899
ISBN-13 : 9788991204898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중고
저자 하시모토 기요미 | 역자 김윤경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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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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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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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커다란 과제, ‘사랑과 결혼’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는 일본 최고의 커플매니저인 저자가 사랑과 결혼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여성들에게 진솔하게 조언한 책이다. 연애하기 어려운 시대, 진짜 연인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현실을 살펴보고 결혼이 쉽지 않은 유형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연애와 결혼은 완전히 다르다고 이야기하며 만나는 상대 남성에 대해 갖춰야 할 예의, 좋은 상대를 만나는 인연법, 사랑과 행복의 진짜 조건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입장을 바꿔 남자가 결혼 상대를 고를 때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요소들을 공개하고 여자와는 너무나 다른 ‘남자’라는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하시모토 기요미
저자 하시모토 기요미는 누구나 자신에게 꼭 맞는 ‘짝’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는 일본 최고의 결혼전문가. 80% 이상의 성혼율, 5% 이하의 이혼율을 자랑하며 ‘하시모토가 맺어주면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유행시킬 정도로 서로에게 딱 맞는 인연을 찾아주는 결혼정보회사를 25년째 운영하고 있다. 수천 명의 미혼남녀를 만나면서 ‘참 괜찮은 청춘들이 왜 이토록 인연을 찾기 어려울까?’라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책에서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못내 불안해하는 이 시대 여성들의 현실과 심리를 냉철하게 파헤치고 있다. ‘나는 왜 연애가 이렇게 힘들까?’, ‘왜 내 주위에만 괜찮은 사람이 없을까?’, ‘왜 소개팅만 나가면 백전백패하는 걸까?’, ‘결혼과 연애는 어떻게 다른 걸까?’ 등 2535 여성들의 사랑과 고민에 대해 때로는 자상하게 때로는 따끔한 말로 조언해준다. 나아가 갈수록 늘어나는 30대 중반부터 40대 초반까지의 미혼여성들의 사례를 통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고 현실적 대안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경쾌하고 재치 있는 말솜씨, 솔직하면서도 애정이 넘치는 강의로 많은 청춘남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른 저서로는 《운명을 바꾼다! 사랑의 커플 테라피》등이 있다.

역자 : 김윤경
역자 김윤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번역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편견 없는 가치관과 폭넓은 지식을 추구하며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금융붕괴 시나리오》(공역)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저자의 말

제1장 아직도 혼자인 당신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여자는 ‘낙오자’? | 연애하기 어려운 시대 | 진짜 인연을 기다리는 사람들 | 결혼이 쉬운 여자 vs 결혼이 어려운 여자 | 과거와 이별하기 | 결혼이 쉽지 않은 세 가지 유형 | 남자를 만나기 전에 먼저 생각할 것들 |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 |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 | 내일모레면 서른, 그런데 아직도 결혼하고 싶지 않다면

제2장 사랑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 | 남자의 연봉은 얼마가 적당할까? | 나이에 관한 현실적 조언 | 꽃미남보다 더 좋은 결혼 상대 | 꼭 시부모를 모셔야 할까? | 의사와 맞선만 30번 | 사회적 지위가 높은 남자에 대하여 | 연하남에게 끌리는 여자들의 심리 | 키 큰 남자를 원하는 진짜 이유 | 제일 중요한 건 ‘누구와’ 함께 사느냐는 것 | 행복의 진짜 조건

제3장 연애와 결혼은 완전히 다르다
첫 만남이 왜 중요한가? | 사람을 만날 때의 예의 | 관심 있는 여자에게 하는 남자의 행동 | 남자랑 대화하는 게 어려워요 | 남자가 반하는 여자 | 대화의 4 대 6 법칙 | 적당한 솔직함이 진짜 매력! | 작은 센스로 자신을 알리는 방법 | 사소한 실수로 판단하지 마라 | ‘진짜 이 사람일까?’ 고민이 된다면 | 함께 있어 편안한 사람이 최고!

제4장 좋은 상대를 만나는 인연법
남자를 선택할 때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세 가지 | 돈 잘 쓰는 남자 vs 돈 잘 버는 남자 | 이공계 엘리트 남성은 외계인? | 꽃미남이 넘지 못한 연애의 벽 | 입만 열면 엄마를 찾는 남자 |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심리 | 적어도 세 번은 고민해야 할 섹스 문제 | 폭력남과 똑똑한 여자의 악순환 관계 | 3개월 안에 결정하지 못했다면 포기하라

제5장 남자 말고 또 생각해야 할 것들
정말 부모의 반대로 결혼이 깨지는 걸까? | 딸의 결혼을 막는 엄마들 | 오지 않은 미래를 먼저 걱정하지 마라 | 남편의 가족들과 잘 지내는 법

책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결혼이 인생의 완결은 아니지 않은가? 28p “당신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바로 그 남성이 당신을 원할까요?” ...

[책 속으로 더 보기]

결혼이 인생의 완결은 아니지 않은가? 28p

“당신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바로 그 남성이 당신을 원할까요?” 45p

20대 후반의 1년, 30대 초반의 1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회는 훨씬 더 줄어든다. 70대 남자 노인조차도 여자 나이에는 상한선을 둔다. 63p

소수 몇몇의 대기업이나 전문직종이 아니면 입사 3~5년차의 남자 연봉은 그리 높지 않다. 상대의 직장환경이나 연차, 앞으로 살아갈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지금 연봉이 얼마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여성들의 생각은 비현실적이다. 고액 연봉을 원하면 그만큼 연차가 있는 나이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74p

연하남을 사귈 때는 그 남성이 자신보다 수입이 적고, 적어도 몇 년간은 자신이 가정의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어떤 일에서든 리드해주고 다정다감하고, 거기에다 젊고 건장한 남자를 바란다면, 그건 어림도 없는 이야기다. 101~102p

소개팅이 됐건 맞선이 됐건 그날 그순간의 인상이 좋지 않으면 다음 기회, 즉 ‘애프터’는 없다. 만일 지금까지 이성과 많은 만남을 가졌지만 제대로 된 성과가 없었다면, 첫 만남에서 숨길 수 없는 당신만의 치명적인 결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121p

연락 없는 남자를 기다리며 ‘누가 먼저 연락하는 게 뭐가 중요해? 내가 연락을 해서라도 자주 만나다 보면 내 매력을 뒤늦게라도 알게 될지 몰라.’라는 헛된 기대따윈 하지 마라. 그 남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132p

남자는 여자의 외모나 행동도 중시하지만 정작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지켜줄 수 있는 여자’라는 이미지를 더 중요시한다. 그것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남자들의 본능이다. 남자가 마음 졸이며 한 어떤 행동을 여자가 칭찬해주고 감탄해줄 때 그들은 자신이 멋진 남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142p

적당히 자신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여자, 그래서 귤처럼 툭 까면 속살이 다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까면 깔수록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양파 같은 여자가 연애에 성공한다. 155p

결혼날짜를 잡아놓은 후, ‘이 사람과 도저히 안되겠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혼녀라는 딱지가 붙기 전에 얼른 끝내는 것이 좋다. 모든 것을 뒤집어야 하고, 다시 결혼할 기회가 올지 확신도 없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리라는 보장도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이다. ‘아니다’라고 결정했다면 더 늦기 전에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용기를 내야 한다. 166p

남자를 고를 때 절대 양보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는 ‘성격, 가치관, 사회성’이다. 단순히 좋은 성격, 올바른 가치관, 좋은 사회성을 고르라는 말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성격, 내가 원하는 가치관, 내가 원하는 사회성에 부합하는 남자를 선택하라는 의미다. 176p

사람의 성향을 문과와 이과로 딱 잘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공계 출신 남성은 여자를 대하는 데 서툰 경향이 많다. 모든 남자가 여자를 대하는데 능숙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는 건 어떨까? 187p

3개월은 상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 아닐지를 결정할 수 있는 기간이다. 그래서 3개월을 사귀고도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면 그것은 상대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신호이다. 다시 말해 평생 함께할 사람이라는 확신이 없다는 의미다. 210p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풍족하게 살 것인지, 풍족하진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살 것인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부모가 ‘남자의 경제력’을 이유로 들어 결혼을 반대할 때 자신의 마음속에서 남자의 조건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다면 한 가지를 확실하게 포기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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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결혼하고 싶다면, 따끔하고 아프지만 뼈에 새길 충고들 저자는 우선 결혼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일갈한다. ‘하시모토가 맺어준 인연은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회자시킬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사람의 선언치고는 다소 뜻밖이다. 저자는 “누군가와...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결혼하고 싶다면, 따끔하고 아프지만 뼈에 새길 충고들
저자는 우선 결혼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일갈한다. ‘하시모토가 맺어준 인연은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회자시킬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사람의 선언치고는 다소 뜻밖이다. 저자는 “누군가와 결혼한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착각이다. 만약 상대도 똑같이 결혼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믿는다면 대체 누가 행복을 가져다주겠는가?”라고 물으며 갈수록 상대에게 바라는 것만 많아지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이 시대의 결혼상을 꼬집는다. 그러면서 기왕에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자신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령 돈이나 직업 같은 조건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그것을 ‘제대로’ 따지는 현실적 요령을 알려주고 상대의 성격을 중시하는 사람이면 괜찮은 사람을 발견해 관계를 잘 이어나갈 수 있는 요령을 제시하는 식이다.
한마디로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는 사랑과 결혼의 차이점, 그리고 여자들이 결혼 상대를 바라보는 시각과 현실을 명쾌하게 까발리고 간지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혹독한 결혼안내서인 셈이다.
또 저자는 결혼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서도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예를 들어 사회가 아무리 변한다 해도 쉽게 변하지 않는 남자의 본능적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않는 한 제아무리 잘나고 똑똑한 여성도 결혼에는 실패할 거라고 매섭게 충고한다. 강한 자아와 뛰어난 외모, 능력까지 겸비한 여성들이 빠지기 쉬운 자기함정과 이중적인 심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따끔하고 매서운 회초리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약이 되는 회초리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따끔한 조언 45가지
저자는 지금이라도 당신의 결혼관을 리모델링하라며 2535 여성들이 숨겨놨던 속사정을 45편의 이야기 속에 진지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냈다. 저자 자신이 대가족을 둔 남자에게 시집가 시부모를 모시고 자식을 모두 출가시킨 입장이라서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 절실하게 다가온다.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에서는 따지는 조건이 없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남자가 자신보다 학력도 좋고 수입도 많아야 하며 키도 커야 하고 대머리는 절대 안된다고 말하는 여자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이 원하는 결혼생활만 생각하며 상대방은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행태, 연상연하 규칙이 깨지긴 했어도 여전히 나이 많은 여자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남자들의 심리, 또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도 눈치 못채는 연애 둔감증에 걸린 사람들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지만 간과하기 쉬운 다양한 사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또 입장을 바꿔 남자가 결혼 상대를 고를 때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요소들을 공개하고 여자와는 너무나 다른 ‘남자’라는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나아가 정말로 만나고 싶은 남자와 절대로 같이 살 수 없는 남자를 명확히 구분한 뒤 쓸데없이 이 남자 저 남자를 만나다가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는 일을 없애라고 충고한다.
놀라운 것은 결혼날짜를 받고 주변에 다 알렸더라도 ‘도저히 안 되겠어’라는 생각이 든다면 더 늦기 전에 파혼하라고 조언한다는 점이다. 결혼은 결승점이 아니라 출발선이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결혼은 몇십 년 동안 지속될 지독한 현실이므로 결혼 후 맺게 될 가족과의 관계에서 주의할 점도 조목조목 짚어준다.

참 괜찮은 당신, 이제 다시 사랑에 빠질 시간이다!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는 결혼을 앞뒀거나 앞으로 하게 될 여성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로 가득하다. 특히 결혼을 원하지만 적당한 짝을 찾지 못해 초조해하는 사람들, 결혼 준비를 하면서도 못내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연애와 결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물할 책이다.
또한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달려드는 자식들 때문에 속끓는 부모들, ‘적당한 때가 되면 인연을 만나겠지’라며 맘 편히 있는 여성들, 결혼한 친구들을 보며 초라하고 부럽다고 느끼는 여성들에게 필독서이다. 나아가 내 여자친구가 이런 것은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이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당신을 지금 당장 결혼식장으로 인도하진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당신이 지금까지 갖고 있던 결혼관을 180도 바꿔주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은 확실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연수 님 2011.07.14

    225 - 나쁜 미래만 상상하고 불안해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회원리뷰

  •  옛말에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말이 있다. 이상하게 결혼에 있어서 남자보다도 여자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옛말에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라는 말이 있다. 이상하게 결혼에 있어서 남자보다도 여자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이제 이십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결혼'에 관심이 많이 가기 시작했다. 이왕이면 30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이 책 제목에 더 눈길이 갔다. 여자들이라 하면 이 맘 때쯤에 한번쯤은 해보는 생각인 듯하다. 이런 나와 같은 마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내용면에서 큰 공감이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나는 나름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즉 결혼하고자 하는 상대방이 있는 경우에 초점을 맞춰서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보다는 결혼하고자 하는 마음은 절실한데 그에 반해 적당한 배우자를 찾지 못한 사람의 경우 도움이 될 법한 책이다. 저자 또한 매칭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자신이 겪은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주위에서 한,두명씩 결혼을 하기 시작하면 내가 딱 맞는 배우자를 찾기 보다는 그 사람보다 나은 조건인 사람을 찾고자 한다. 그러다보니 정녕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타났다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은 사람을 찾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  각 개인별로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상은 분명 다를 것이다. 명예, 돈, 외모, 키, 집안 등등 따지려고 든다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배우자 조건을 따지는 만큼 상대방 또한 자신에 맞는 배우자를 찾고 있다는 점이다. 나만 높은 스펙, 남들이 부러워하는 신랑감을 뜬구름 잡듯이 찾기 보다는 나와 어울리고 잘 맞아서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을 찾겠다라는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겠다.
       저자가 일본인인 만큼 이 책에 사례 또한 일본인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과 매우 흡사한 사례들이라 공감가는 내용들이었다. 그리고 그들 사례를 통해 우리가 진정 결혼하고 싶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선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다.
      여자라면 누구나 결혼에 있어서 더 신중할 수 밖에 없고, 일생에 한번 하는 결혼 그 누구보다 잘해서 평생 행복하게 살고자 할 것이다. 그런 만큼 이런 책이 여성에게 어떠한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언니가 조언해 주는 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제목이 참 재미있다. 지침서 같으면서도 결혼을 격...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제목이 참 재미있다. 지침서 같으면서도 결혼을 격려하는 것도 같고, 하지말라는 것인가? 약간은 망설이게 만드는 재미있는 제목!
    아직도 혼자인 당신 / 사랑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 연애와 결혼은 완전히 다르다 / 좋은 상대를 만나는 인연법 의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 사례와 지은이의 말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사례에 이끌리지도, 지은이의 말에 이끌리지도 않게 참 흥미롭게 전개되어 하루만에 완독하였다.

     

     
  • 이책은 1장 아직도 혼자인당신 2장 사랑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3장 연애와 결혼은 완전히 다르다 4장 좋...
    이책은
    1장 아직도 혼자인당신
    2장 사랑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3장 연애와 결혼은 완전히 다르다
    4장 좋은 상대를 만나는 인연법
    5장 남자 말고 또 생각해야 할 것들
    로 구성되어있다.
     
    사람은 누구나 최고의 인연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답니다. 이제 곧 ' 당신만의 인연'을 만나게 될 거예요.
    자긴이 원하는 것만 잔뜩 늘어놓지 말고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이것이 진정한 연애, 행복한 결혼으로 가는 지름길 이에요.
    "당신은 무엇을 줄수 있나요?"
    관심있는 여자에게 하는 남자의 행동 을 읽다보니 콕 짚히는것
    '그녀가 연락하면 만나주기는 애도, 먼저 적극적으로 연락을 해서 만날 만큼의 호감은 아니었던 것이다. 딱 그정도의 호감만 느꼈을 확률이 높다. - 즉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이말 정말....콕 콕 콕
    만난뒤에 먼저 연락하는 남자, 시간과 돈을 아까워 하지않고 당신에게 투자하는 남자, 그사람이 당신의 인연이 될 가능성이 높다. - P132
     
    아무리 좋은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해도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과는 좋은 인연이 될수 없다 - p191
     
    가끔은 알아도 모르는척, 싫어도 안싫은척, 달라도 비슷한 척 하는 지혜가 필요해요. 그건 똑똑함과는 완전히 다른 건데 현명하게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지혜에 가깝죠 p141
     
    연애경험이 무경험이 아닌?^^;; 나에게 내가 간과 하고있던 것은
    그남자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p141 의 내용이다... 저래야 하겠구나 긴장을 풀고 저래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콕 들어왔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 생길경우  그사람에게 내가 그사람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이책은 여성을 위한 관점으로 쓰여졌다.
    그래서 나는 남성을 위한 관점으로 쓰여진 책은 없을까? 라는 의문점이 생겼다.
    남성을 위한 이러한 지침서 가 있다면 참으로 재미있을텐데 (내가 아직 못접한 것일 수도 있고!)
    물론 요즘은 블로그 각종  SNS 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지만 그래도 남성을 위한 책이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하시모토기요미 | lo**me5710 | 2011.08.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80% 이상의 성혼율, 5% 이하의 이혼율을 자랑하는 그녀. "3년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라는 ...

     
    80% 이상의 성혼율, 5% 이하의 이혼율을 자랑하는 그녀.
    "3년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라는 책의 저자 하시모토 기요미.
    그녀는 우리에게 특히 여성들에게 전하고픈 메세지는 무엇일까?
    아름답고, 능력있고 너무나 괜찮은 당신이 쏠로인 이유는 있다며,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해주고싶어한다.
    그 마음씨가 책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 조언을 하는 그녀의 하나하나의 말에 세심하게 꼼꼼히
    그리고 마음 깊숙히 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받아 들이게 되었다.
     
    제1장 아직도 혼자인 당신
    제2장 사랑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제3장 연애와 결혼은 완전히 다르다
    제4장 좋은 상대를 만나는 인연법
     
    크게 4장으로 나누어진 이 책에서
    나는 제3장 "연애와 결혼은 완전히 다르다"라는 부분의 장이
    가장 깊숙이 와 닿았다.
     
    이제 나는 26살 그리고 현재 8월이 끝나가려 한다.
    그런 나에게 한국에서는 27살이면 결혼을 해야할것 같은 나이이기 때문에
    결혼과 연애 둘다 혼동 되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연애상대를 만나기 힘들었고,
    나이가 한살 한살 먹으니 쉽게 연애 하던 어릴 적 모습과 달리
    결혼 상대로 오래 만나고, 부모님에게 떳떳하게 소개해줄 남자를 찾고 있었다.
    잘난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내가.
    너무나 괜찮은 남자를 찾고 있으니, 연애는 커녕 결혼도 점점 멀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소개팅을 해도 처음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너무나 티를 냈던것 같고
    처음 만나 당연히 그에 대해 모든것을 알수 없는데, 그저 난 내 마음만 생각한것 같다.
     
    상대를 처음 만날 때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가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 불쾌감을 주지 않는 단정한 옷차림과 마음가짐
    - 약속시간 지키기
    - 대화중에 휴대전화 받지 않기
    - 다리 꼬꼬 앉지 않기
    - 팔짱끼기, 손가락으로 지적하기, 다리 떨기 금물
    - 주문한 음식이 먼저 나왔을때 상대의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
    - 반대로 상대방의 음식이 먼저 나올경우는 "식기전에 먼저 드시라"고 한마디 하기
    - 먹을 때 소리 내지 않기
    - 음식점 종업원에게 정중하게 대하기
     
    등으로 열거 하면 너무나 많다며, 이것은 어릴 때 부터 가정에서 기본적으로 배웠던 내용들인데
    정작 우리는 기본적인 매너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만난 그나 그녀에게
    정말 불쾌하지 않게 대화를 하고 배려를 했는지 다시 떠올려 보고,
    그렇지 않다면 본인 스스로 더 늦게 전에 바꿔져야만 한다.
     
    그리고 관심 있는 여자에게 하는 남자의 행동 편.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이 있다고 착각하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영화가 있을정도로, 그 내용!
    한 여자가 그와 데이트도 즐겁게 하고, 다음에 보기로 하자고 약속도 했는데
    정작 그에게 연락이 오지 않는다. 내가 먼저 연락을 해볼까.그는 바쁘거나 이유가 있을꺼야 라고
    생각하고 다시 연락을 해봤다. 그는 안그래도 연락을 해보려했다고 하며 두번째 데이트를 한다
    또다시 즐겁게 재밋는 시간을 보내는데, 그는 그녀에게 또다시 연락을 하지 않고
    데이트 신청도 하지않는다. 왜일까?밀당일까?
    보통 여자들은 그런 상황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밀당이니깐 잘지내고 보라고
    그도 분명 너에게 관심이 있을거라고 조언을 해주곤 한다.
    하지만 하시모토기요미의 말은 다르다.
    "그녀가 연락하면 만나주기는 해도, 먼저 적극적으로 연락을 해서
    만날 만큼의 호감은 아니다. 딱 그정도의 호감만 느꼈을 것이다." 라고.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도 않았고.
    물론 만났을때 즐겁게 재밋는 시간을 보내지만
    그외의 발전이 없다면, 그정도까지만의 관심만 있을뿐.
    아까운 시간을 그를 위해 버리지 말라고 조언한다.
     
    밀당이라..썸씽 남녀는 마냥 좋아야 할까?
    이런상황의 그를 보면 너무 긍정적으로 밀당이라고만 생각하고?
    그랑 잘지내 보려고 했던건 아닐까?
     
    돌아보니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지나고
    내나이가 벌써 26살.
    마냥 연애만을 하기엔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찻다.
     
    내 주변 또래 여자친구들도 그런다.
    그가 마음에 들어. 사귀고 있어. 그는 좋은 사람이야.
    하지만 그와 평생 같이 하기엔 부모님에게 조금은 부족한 그를
    소개할 자신이 없어. 그는 학력도 제력도 능력도 없어.
    하지만 난 그가 좋아. 계속 의구심을 풉는다고나 할까?
     
    아직 나는 지금 또래의 친구들보다 더 때?가 묻진 않은것 같다.
    아직 학생이여서 그런 것일까. 나는 그가 어떤 상황이던
    우선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를 만나서
    서로 헤쳐 나가면서 지내고 싶고, 아직 순수하게 누군가를 만나고프다.
     
    이 책은 정말 다른 이들에게도 깊숙히 받아 들이겠지만,
    나는 정말 술술~ 읽힌 책이라고 감히 말하고싶다.
     
    내가 너무 그들을 판단하기 보단.
    내가 스스로 변화하여 그들이 원하는 여성이 되어야 겠다라는것.
    그리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고
    아까운 내 청춘의 시간을 너무 허비 하지 않겠다.
    그리고 사회에 속해, 바쁜 생활을 하는 내 친구들에게
    조용히 조언을 하고싶다.
    조건을 생각하며 그를 만나는 것도 물론, 너희가 원하는 남성상이 겠지만
    먼저 그의 본 모습을 알고, 사랑부터 시작하라고 말이다.
     
    섹스앤더 시티의 켈리가 된 마냥
    연애와 결혼에 대한 많은 생각이 곂치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계기가 되는
    하시모토기요미의 책 3년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특히 2030 여성분들 이 책을 읽고 많은 조언을 받아 들이시길^^
     
     
     
  •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를 읽고......   일본 최고의 결혼전문가로 불리는 하...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를 읽고......
     
    일본 최고의 결혼전문가로 불리는 하시모토 기요미.
    그는 80% 이상의 성혼률, 5% 이하의 이혼률을 자랑하며, 결혼정보회사를 25년째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여성들에게 사랑과 결혼에 대해 자상하게 때로는 따끔하게 조언해 준다.
    그리고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준다.
     
    결혼 적령기의 여성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 다수라고 생각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씩 입장차이는 생기리라 생각한다.
     
    일본 여성의 사례에서 문제점들을 설명하는 내용이지만,
    상당부분 문화적 유사성이 있는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책에서는 여성들의 문제점들을 코치하고 있지만.....
    역으로 남성들에게도 새로운 해답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최고의 인연을 만나고 싶어 한다.
    결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스스로에게 자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않는다.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외부에서 보는 '나'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운하는 것만 늘어놓지 말고,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연애, 행복한 결혼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우리는 완벽을 향해 조금씩 나아갈 뿐이다.
    어중간해도 괜찮다. 일도, 결혼도, 자녀 양육도 좀 어설프면 어떤가.....
    원하는 조건에 집착하지 말고, 우선 '사람'을 살펴봐야 한다.
    또한 시선을 같은 높이에 두고 걷는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조건이 배우자 선택의 기준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조건은 어느 순간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한다.
     
    초속 50Cm는 벗꽃이 공중에 흩날리는 속도이고,
    또 반딧불이가 춤추듯 날아다니는 속도이기도 하다.
    그리고 금슬이 아주 좋은 부부가 바닷가를 걸을 때의 속도라고 한다.
     
    여행을 갈 때도 결국 어디로 가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그 재미가 달라지지 않는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자신에게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장소가 될 것이다.
     
    결혼은 연애와는 또다른 완벽한 현실이다.
    그것도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십 년을 함께 해야 하는 지독한 현실이다.
    결혼은 도달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면 어떻게든 그 사실을 여자에게 알린다.
    그렇지 않다면 남자는 여자에게 반하지 않은 것이다.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이 좋은 사이로 발전하려면......
    우선은 서로의 좋은 점을 많이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계속 함께 있고 싶은지.....
    서로 잘 지낼 수 있을지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해야 한다.
     
    남자들은 자신을 최고라고 느끼게 해주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남자들은 여자를 선택할 때 외모나 행동도 중요하지만,
    정작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지켜줄 수 있는 여자'라는 이미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솔직함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해야 할 때 거짓을 말하지 않는 자세이다.
     
    상대와 함께 있는 것이 편안한가?
    이 질문에 흔쾌히 '예'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결혼 결심을 굳힌다.
    조건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편안한 상대를 만나는 일이다.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이 선택한 남자에게 당신은 어울리는 여자인가?
    또 그 남자는 단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인가?
     
    " I like you, just as you are."      -영화 <브릿지 존스의 일기> 중에서....
    나는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좋아해요.
     
    남자를 고를 때 절대 양보하지 말아야 할 세가지.   '성격, 가치관, 사회성'
    단순히 좋은 성격, 올바른 가치관, 좋은 사회성을 고르라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원하는 성격, 가치관, 사회성에 부합하는 남자를 고르라는 의미이다.
     
    좋은 사람은 결국 좋은 남자,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된다.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며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그 사람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 행복을 찾아 나서는 일, 그게 진정한 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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