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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로 가는 인성 진로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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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규격外
ISBN-10 : 8997348310
ISBN-13 : 9788997348312
명문대로 가는 인성 진로 코칭 중고
저자 최원호 | 출판사 푸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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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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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cro5***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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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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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코칭≫은 단순한 입시위주의 교육을 벗어나, 진정한 인간미 넘치는 교육현장을 위한 참된 인성교육을 담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인성관련 7개 항목 작성을 위한 수능 실전 노하우까지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원호
저자 최원호는 부모교육을 비롯한 인성교육, 기업교육 전문가다. 연세대에서 신학 석사, 고려대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수료한 후 홍익대에서 상담심리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교육상담연구원 원장으로서 고려대학교, 세종대학교, 한영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공무원 연수원, 기업교육 및 기업연수원에서 최고의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자녀교육의 1차적 책임을 부모에게 두고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토로 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더불어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 각종 신문에 오피니언리더로서 200회 이상 교육 전문 칼럼을 기고했으며, 교육문제에 대한 뉴스 인터뷰 및 케이블 방송 강연을 하는 등 언론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국민교육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3년도에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동아일보〉가 선정한 ‘인성교육부문’ 대상, 〈뉴스메이커〉가 선정한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등 각종 언론에서 교육활동 유공 대상자로 선정됐다. 2011년 중국어판으로도 번역·출간된 저서 《열등감 부모》를 통해 ‘열등감은 성공의 디딤돌이요, 실패의 걸림돌’이란 교육적 견지를 피력, ‘성공을 부르는 열등감 펼치기’를 강조했다.

목차

part 1 자녀의 대입과 진로를 좌우하는 인성코칭
■ 지금 왜 인성코칭인가?
인성의 개념
인성코칭, 왜 필요한가?
■ 올바른 아이로 키우는 부모 인성코칭
부모의 바른 인성코칭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라
■ 무엇을, 어떻게 코칭해야 하는가?
자녀의 가치관을 코칭하라
자녀의 건강한 성격을 코칭하라

part 2 명문대 입학의 핵심 인성코칭 7가지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인성코칭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인성평가 강화
학생부종합전형, 그것이 알고 싶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학생 평가 요소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인성 평가 요소
입학사정관들이 중요시하는 사항─학업성적과 열정, 창의성 중시
개인의 인성잠재능력을 평가하는 서류들─자기소개서, 추천서, 학업계획서
■ 대입 인성 평가 대비 핵심 인성코칭
핵심 인성코칭 1 : 자신감을 키워라
핵심 인성코칭 2 : 낙천적인 사람이 되어라
핵심 인성코칭 3 : 정신적으로 자립하라
핵심 인성코칭 4 : 타인의 심리나 성격에도 관심을 가져라
핵심 인성코칭 5 : 포용력을 가져라
■ 대입 평가 항목에서의 인성 및 대인관계
인성 및 대인관계 7대 평가항목
교육현장에서의 인성교육

part 3 명문대 입학의 꿈을 이루어주는 진로코칭
■ 진로를 알아야 공부의 목적이 생긴다
진로코칭은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한다
진로코칭은 진정한 나를 위한 코칭의 시작이다
진로코칭은 고등학교 선택에서 시작이다
진로희망사항 기재 요령
■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중요한 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
명사형 꿈이 아닌 동사형 꿈을 꾸자
내가 원하는 미래의 나를 상상해보자
나를 말해주는 동사를 찾자
공부를 잘한다고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하라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고민하라
■ 학과 특성을 알고 전공 학과를 선택하라
10년 후를 내다보고 전공을 선택하라
내가 정말로 원하는 학과인지를 알아보자
■ 진로코칭, 어떻게 할 것인가?
출발 전에 목적지를 설정하라
공부랑 친구하기
친구 따라 강남 가지 마라

part 4 명문대 입학의 성과를 좌우하는 학습코칭
■ 자기주도학습은 자신과의 싸움
공부하는 이유를 찾아라
공부가 잘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공부가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
■ 학습코칭은 자기주도적 학습의 시작
자기주도학습은 공교육에서 시작된다
■ 학습력을 키우는 공부의 기본기 쌓기
떡잎부터 가르치기
학습코칭, 공부력을 키워주다
학습코칭, 학습결과를 분석하다
학습코칭, 객관적으로 접근하다
학습코칭, 자신감을 높인다
학습코칭, 학습성취도를 높이다
학습코칭, 수업참여율을 높이다
학습코칭에는 당근과 채찍도 필요하다
■ 핵심 학습코칭 7가지
핵심 학습코칭 1 : 공부력이 관건이다
핵심 학습코칭 2 : 때를 놓치지 마라
핵심 학습코칭 3 : 예습보다 복습을 하라
핵심 학습코칭 4 : 창의적 공부를 시켜라
핵심 학습코칭 5 : 책 속의 길을 찾아라
핵심 학습코칭 6 :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라
핵심 학습코칭 7 : 집중력에 집중하라

에필로그 | 이튼칼리지에서 배우는 인성의 가치

책 속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동안 입시위주의 교육에 철저한 희생만을 고집해왔다. 입시위주 교육은 오로지 단순한 ‘지식 엘리트’를 양산하는데 초점을 맞춰 왔기에 ‘인성교육’이라는 이름은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암울한 시대를 보냈다. 철저한 입시 위주의 주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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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동안 입시위주의 교육에 철저한 희생만을 고집해왔다. 입시위주 교육은 오로지 단순한 ‘지식 엘리트’를 양산하는데 초점을 맞춰 왔기에 ‘인성교육’이라는 이름은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암울한 시대를 보냈다. 철저한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영향을 받은 학생들은 냉철한 머리만 있을 뿐 따뜻한 가슴이 없었다.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인간의 기본적 행위조차 하지 않는 비인간적이고 로봇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인성교육을 실천하지 못한 것은 ‘인성’이란 아무런 소용없이 오로지 공부 한가지만 잘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잘못된 교육 탓이다. 제아무리 인간성이 훌륭하고 멋진 인생을 산다 해도 공부 하나 못하면 가족이나 주변 사람으로부터 인간대접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러한 입시위주의 교육적 병폐가 가져다준 폐단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가정이나 학교교육이 파괴되고 비인간적이고 비이성적인 늑대인간으로 아이들을 만들고 있다. 극단적 표현으로 머리는 좋고 똑똑하지만, 짐승보다 못한 패륜아가 한국 가정과 사회에 넘쳐나고 있다. 결국, 아이들은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 성격 장애인들만 사는 듯한 비극적인 세상에 벌거벗겨진 채로 내동댕이처진 모습이다.
오늘날 한국사회가 왜, 이토록 비참하고 극단적이며 비인간적이고 전쟁보다 더한 피비린내 나는 세상으로 변했을까.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이 이제부터라도 농부의 철학인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인성교육이 사라진 한국교육이 안겨준 폐단은 앞으로 치유될 수 없을 만큼 극단적 행위에 수없는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가 무너져 내릴 붕괴조짐이다. 이런 배경에는 토론이나 인성교육은 늘 뒷전이고 오로지 입시위주의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식의 학생들 간의 무한 경쟁을 조장해 온 책임이 크다. 이들은 냉혈 동물처럼 자기밖에 모르거나 냉철하고 비판을 위한 비판적 사고의 머리만 키웠을 뿐이다.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가슴과 더불어 공존과 공생의 교육목적이 빠지고 없는 ‘앙꼬 없는 찐빵처럼’, 영혼 없는 로봇을 찍어낸 결과이다.

한국의 입시제도나 교육과정 등은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유명한 제도란 제도들을 모조리 다 가져와 이래저래 벤치마킹 했었다. 그러나 결정적인 실수는 선진국 교육제도 속에 어떤 교육과정보다 ‘인성교육’을 제일 먼저 강조한다는 사실을 쏙 빼버리고 빈 껍질만 가져다 썼다는 데 있다. 그 바람에 입시생들은 실험실 생쥐처럼 수도 없는 대학입시 시행착오에 영혼 없는 인생을 살다갔다. 하지만 교육 관료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고 정작, 그들 자녀는 한국이 아닌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으로 유학 보내 최고의 엘리트 교육을 받게 했다. 마치, 라면 공장 사장이 아들에게 죽어도 라면은 먹으면 안 된다며 야단치는 것과 같았으니 그 부작용들이 이제 와서 속출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하겠다.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와 국가를 위기 속으로 쳐 넣은 마치 ‘세월호’ 사건과 같다. 바다 속으로 침몰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뿐,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허둥거리다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시키는 정부와 너무도 흡사하다. 우리는 지금까지 각기 다름이라는 인성 존중이나, 개인의 창의성이나 자기주도적인 삶을 가르치기보다 천편일률적이고 틀에 박힌 모범답안만 정답으로 인정하는 기계적 사고에 정답만 찍는 기술을 가르치고 배워 왔다.

세계 속의 한국인을 키우려거든 실력보다 인성교육부터 먼저 갖추지 않으면 세계인으로는 성장할 수가 없다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한국은 OECD국가 중에서 근로시간은 1위인 반면, 행복지수는 최하위요, 자살률은 1위이다. 우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프리카보다 못한 나라에 살고 있다. 돈 버는 일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그냥 돈이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돈보다 더 귀하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인간의 생명이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런 세상이 참으로 안타깝다. 한국에서는 인성이나 개인적 능력 따위보다 스펙만 화려하면 그만이다. 때로는 거짓말하고 사기 치고 남을 속여도 공부만 잘하면 만사 ok이다.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판사나 검사가 되거나 의사나 교수만 되면 목에 힘주고 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나라가 없다. 인성이 덜 된 사람도 그런 명예나 권력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승승장구하며 돈을 끌어 모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 입시위주의 교육을 벗어나, 진정한 인간미 넘치는 교육현장을 위해 참된 인성교육을 담고 있다. 인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릴 때부터 부모의 절대적인 양육과정이 중요하다. 부모가 만들어주는 최고의 유산이 인성이다. 부모가 모델이 되어야 참된 인성이 형성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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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 자녀의 명문대 합격의 열쇠는 인성, 진로코칭에 달려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인성관련 7개 항목 작성을 위한 수능 실전 노하우 수록! ◈ 책 소개 《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코칭》은 단순한 입시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 자녀의 명문대 합격의 열쇠는
인성, 진로코칭에 달려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인성관련 7개 항목 작성을 위한
수능 실전 노하우 수록!


◈ 책 소개
《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코칭》은
단순한 입시위주의 교육을 벗어나, 진정한 인간미 넘치는 교육현장을 위한 참된 인성교육을 담고 있다. 인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릴 때부터 부모의 절대적인 양육과정이 중요하다. 부모가 만들어주는 최고의 유산이 인성이다.
영국의 명문사립학교 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세계적인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학과실력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인성 자체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기도 한다. 훌륭한 글로벌 리더의 전제조건이 ‘인성’이 제대로 갖추어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도입한 학생부종합전형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교육 선진국들은 전통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감이나 엘리트 의식을 부여하되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는 사회와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인성교육이 없이는 독불장군에 불과하기에 이 책에 그 핵심적 가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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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지도한 경험이 있어서 대학입시, 청소년 코칭 및 컨설팅에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지도한 경험이 있어서 대학입시, 청소년 코칭 및 컨설팅에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을 꾸준히 읽고 있는 중이다.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서핑을 하던 중 제목에 솔깃한 책이 있어 주문하여 단숨에 바로 읽은 책이 바로 '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 코칭'이다. 저자인 최원호 박사는 교육학 박사로서 인성교육, 기업교육 전문가인데 이 책을 통해 대학입시에서의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왜 대학입시에서 성적과 함께 인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게 되었을까? 바로 학생부종합전형(구 입학사정관전형) 실시 때문이다. 대학이 학생 선발 시, 과거처럼 학력고사 또는 수능성적처럼 수치화된 점수로 학생들을 일렬로 줄세워 선발하지 않고 교과성적과 함께 학과에 관한 열정과 잠재능력(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등과 같은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그래서 학업성적 뿐 아니라(또는 교과등급이 일반전형과 같은 성적위주의 전형보다 조금 낮더라도) 비교과 활동을 통해 전공에 적합한 학생이거나 자기주도적 역량이 강하거나, 리더십이 있거나, 역경을 극복하고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한 학생은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이자 고무적인 것은 인성과 진로를 크게 강조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성적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보통 대학 입시하면 우리는 학업성적을 떠올린다. 물론 학업성적과 학업역량이 가장 중요한 고려요소임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학이 욕심내는 탁월한 인재는 공부만 잘 하는 학생이 아니라 자기이해를 토대로 전공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한 전공에 적합한 인재,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전하고 열정을 불태우며 창의성을 꽃피울 수 있는 인성을 가진 학생이다. 이 책은 상대적으로 인성과 진로선택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하는데 내 개인적인  느낌 상 인성을 더욱 강조한다. 그리고 그 방향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위해 미리 자녀의 인성과 진로를 준비하고 지도하고자 하는 학부모가 읽으면 좋을 거 같다. 또한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에겐 아직까지도 생소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이해를 더하는데 도움을 주며, 학습코칭 내용도 제시되어 있어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을 유도하는데 참고할 만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제목을 보고 인성, 진로 코칭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 지침을 기대했었다. 그런데 인성, 진로지도에 대한 큰 원칙과 추상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이 책 (초판) 발행일이 2014년 9월이다. 아마도 저자는 2013학년도 대입제도를 기준으로 이 책을 썼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제시된 자기소개서 문항은 최근 대교협에서 제시한 공통문항이 아니다. 최근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게 또 하나의 아쉬움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자녀의 인성, 진로 교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정, 그리고 부모임을 강조한다. 맞는 말이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래서일까? 이 책의 독자층은 아무래도 교사, 수험생, 컨설턴트 보다는 학부모에 한정되는 느낌이 들었다. 학부모가 읽으면 자녀의 올바른 입시준비를 유도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부모가 아닌 선생, 컨설턴트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지침을 얻기는 힘든 거 같다.

     

    이 책을 대학입시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자녀들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고픈 학부모들에게 추천한다. 자녀를 무조건 학원으로 내몰며 좋은 성적과 명문대 진학을 지상과제로 부여하기 보다는, 부모로서 자신과 가정환경을 반성하고 자녀의 인성과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부모가 먼저 변화하는 기폭제로 삼기에 적합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 몇 달 전에 아이의 영어학원에서 진행된 특목고 입시 설명회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특목고 입시 지도 전문 강사의 강의 내용은...

    몇 달 전에 아이의 영어학원에서 진행된 특목고 입시 설명회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특목고 입시 지도 전문 강사의 강의 내용은 특목고에 보내야 하는 이유와 특목고에 보내기 위한 지도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강의를 들은 후 요즘 대학 입시는 참 어렵다는 생각과 특목고와 명문대에 아이를 진학시키기 위해서는 한 편의 작품을 만드는 마음으로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고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아이가 공부를 잘 한다는 가정 아래에서이다.

    기본적으로 아이가 공부에 소질이 있고 잘하는 상황에서 부모의 지도와 노력이 특목고와 명문대 진학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왜 아이를 특목고와 명문대에 보내고 싶어할까?

    내 동생은 특목고를 졸업하고 명문대를 나와서 미국에 유학을 다녀와 지금 직장에서 높은 연봉을 받으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내 동생은 나와는 정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부모에게 상속받을 재산과 지위가 없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편안하고 잘 살기 위해서는 역시 공부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특목고와 명문대에 진학시키기 위해서는 공부만 잘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진학 전략이 필요하고 입시 전형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작성이 필요하다고 한다.


    '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 코칭'이라는 책에 관심이 가는 것은 나에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이 책의 제목 앞에는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라는 말이 쓰여져 있다.

    인성 교육을 바탕으로 한 인성과 진로 코칭 내용을 다루면서 명문대 진학을 위하여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함께 하는 의미로 느껴진다.

    책 제목에서 대학 입시에서 이상과 현실을 모두 아우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펼치면서 내가 기대하는 바는 이상보다는 현실적인 요소가 더 컸을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어떻게 해서 명문대로 가는 코칭을 할 것인가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접해 본 학생부종합전형대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인성과 진로 코칭이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진학 지도에 대한 책을 읽은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은 인성 코칭과 진로 코칭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는 인성이 좋아야 하고, 진로를 잘 세워야 한다는 것이 가장 핵심 내용이다.

    이 책에서 자녀의 진학 교육에 대한 유용한 팁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특목고 입시 설명회에서 들었던 입시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 책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요즘 대학은 올바른 품성과 인간성을 겸비한 인성이 훌륭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 입시에서 '학생이 얼마나 주어진 자기 환경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가'를 평가한다고 한다.

    그래서 인성 코칭이 명문대 입시에서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성이란 무엇일까?

    인성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의 특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격으로 정의하기도 하고, 성격으로 정의하기도 한다고 한다.

    저자는 인성 코칭은 바람직한 도덕적 판단능력을 갖추게 하고, 인간의 도리를 갖추게 하는 교육이라고 말한다.

    '대학입학사정관들의 인성 및 적성에 대한 평가요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공동체의식, 리더십, 학업의지이다.(p.41)'


    이 책에는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자세에 대한 조언이 잘 나와있다.

    '현명한 부모는 자녀의 미래의 조타수이다,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가 흔들리지 않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훌륭한 부모는 유연하게 자녀를 리드한다, 정직·배려·배움·돈·권리·의무에 대한 가치관을 가르쳐 줘라, 생명존중 사상을 몸소 실천하라'

    부모의 바른 인성코칭이 아이를 성장시킨다고 한다.

    입시를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의 목적이 아니라 아이의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위해서는 인성 코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인성 요소가 중요한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입시에 아직 문외한인 나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이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내용이 유익했다.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방법들이 잘 기술되어 있었고,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등 유명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인성 평가 요소가 간략하게 기술되어 있었다.

    이 책이 유용한 점은 실제 인성이 좋은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 사례가 리얼하게 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성 교육이 중요하다는 이론보다는 실제 좋은 인성으로 대학 진학에 성공한 성공 사례가 더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특히, 학업성적이 조금은 부족하지만 좋은 인성과 강한 의지로 명문대에 진학한 성공 사례들은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해주었다.

    인성 코칭은 명문대 입시를 위한 전략일 수도 있지만, 삶 전체를 바라보았을 때 좋은 인성은 행복한 삶의 바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암기와 반복 위주의 공부 강요와는 차원이 다른 교육법이라 생각한다.


    인성 코칭에 이어서 진로 코칭이 다루어졌다.

    '진로를 선택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것이다. 자기 효능감이란 어떤 목표를 성취하는 데 필요한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 신념, 즉 행동을 조직하고 실행하는 자신의 능력을 믿는 기대감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예상치 못한 장애에 부딪히더라도 혼자서 이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갈 수 있는 힘이다.(p.150)'

    '명사형 꿈이 아닌 동사형 꿈을 꾸자.(p.163)'

    이 책에서는 진로 지도 가이드 방법을 알려주고,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함에 있어서 참고할 수 있도록 전공 계열별 소개를 간략하게 해주고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인성 코칭과 진로 코칭이 함께 이루어져야 아이의 미래를 건실하게 열어줄 수 있는 것이다.


    공부를 잘 하게 하기 위한 학습 코칭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설명은 공부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공부는 좋은 친구를 사귈 기회를 준다, 공부는 자신에게 숨겨졌던 잠재능력을 찾아준다, 공부는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공부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가치 있고 소중한 인간으로 만들어준다.(P.203∼204)'


    '산책과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은 튼튼해지고 두뇌도 좋아진다. 아이들과 함께 주말이면 집 근처 산이나 계곡에 들러 아이들의 두뇌의 피로 정도를 말끔히 씻겨 주도록 하자.(P.207)'


    '학생이 공교육을 좋아하도록 하자, 학생에게 선생님을 좋아하게 하자, 학생에게 좋은 수업 태도를 갖도록 한다, 공부력이 관건이다, 때를 놓치지 마라, 예습보다 복습을 하라, 창의적 공부를 하라, 책 속의 길을 찾아라, 집중력에 집중하라'


    공부에 좋은 조언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법에 대한 좋은 내용은 가족들에게 읽어주기도 했다.

    아내에게 읽어볼 것을 권유했고, 나도 다시 한번 정독을 하면서 아이의 인성, 진로, 학습 코칭에 대한 유용한 팁들을 다시 한번 공부할 필요성이 있는 책이다.


    아이의 명문대 입학은 아이에게 부모가 못 이룬 꿈을 대신하여 이루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아이의 행복을 통해서 부모가 행복해지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명문대 입학이 삶의 전부는 절대 아니며, 명문대 진학 이외에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은 물론 알고 있다.

    하지만, 공부가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게 하고, 자신에게 숨겨졌던 잠재능력을 찾게하고,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자신을 소중한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것처럼 명문대 진학도 공부가 주는 효과를 대부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성 코칭이라는 제목 아래 인성 지도와 명문대 진학 지도라는 두 가지의 목적이 잘 융합된 자녀 교육 지침서이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자녀 교육에 관심 많은 학부모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명문대로 가는 인성·진로 코칭 독서 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푸른영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푸른영토 출판사에서 나온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명문대로 가는 인성 진로 코칭책을 읽어보았어요. 사실.. 아직은 요런 입...

    푸른영토 출판사에서 나온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명문대로 가는 인성 진로 코칭
    책을 읽어보았어요.
     
    사실.. 아직은 요런 입시책 보기엔 우리집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만..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라는 말과 "인성 진로 코칭" 이라는 말이
    제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대학 입시는 왜 이렇게 자주 바뀌는 건지..
    아이들 키우면 키울수록 항상 고민되는 거 같아요.
     
    게다가 수능 2세대인 제 고등학교 때완 달리
     요즘은 봉사점수가 어떻고 학생부 종합전형이 어떻구..
    생소한 용어들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그런 것들이 뭔지 정말 궁금하기도 했어요.
     
    또 부모 교욱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직업교육 전문가라고 하는
    최원호 박사님이 가르쳐 주는 이야기도 궁금했구요.
    단순 입시 위주에서 벗어나서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엘리트 의식을 부여하는 인성교육이란 대체 어떤 것인지..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목차는 크게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PART 1 자녀의 대입과 진로를 좌우하는 인성코칭
    PART 2 명문대 입학의 핵심 인성코칭 7가지
    PART 3 명문대 입학의 꿈을 이루어 주는 진로코칭
    PART 4 명문대 입학의 성과를 좌우하는 학습코칭
     
    책에서는 인성이 왜 중요하고, 인성코칭이 왜 필요한지?

    또한 부모의 올바른 인성코칭이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해요.
    먼저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의 부모가 되어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 법이죠.
     
    책속에서 간략하게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비한 준비과정을 소개해 주어요
     

    아웅~ 요런 거 보니 괜시리 마음이 불안해지네요...
    입시라는 울타리 속에어 우리 아이들 잘 성장해야 할텐데..
    아직 어린 두아이를 두고.. 벌써부터 걱정만 앞선다죠.
      
    게다가 개인의 평생을 보여줄 순 없으니..
    그 개인을 평가하는 서류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어떤 점을 주안점으로 두어 작성해야 할지 소개해주네요.
    우리땐.. 요런 거 없었는데.. 취직도 아닌데..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업계획서 등.. 참 어려운 대학입시네요.
      
    자기소개서 작성에 있어서 어떤 점을 부각시켜야 할 지
    글쓰기 코칭도 해준답니다~
     
     

    대입 인성 평가 대비한 핵심 인성코칭이 나와 있는데..
    사실 이것은 꼭 입시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아이들이 커나가면서 가져야 할 덕목인 거 같아요
     
    자신감을 키우고, 낙천적으로 살고,
    정신적으로 자립하고,
    타인의 심리나 성격에 관심을 가지고
    표용력을 가진다...
     

     
    책 속에는 중간중간 사례들이 나와 있답니다.
    너무 입시 위주이긴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입시책이니 그럴만도 하겠지요?
      
    그리고 요즘 부모님들이 정말 되새겨 봐야할 글이 있네요
     
    자기주도학습은 공교육에서 시작된다.
     
    어마어마한 사교육이 판을 치는 요즘..
    사실 공교육 만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부모와 학생은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공교육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고
    아직 입시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예비학부모맘은 감히 생각해봅니다.
     
     

    이 책에서는 인성코칭, 진로 코칭에 이어서
    학습 코칭도 하고 있어요
    솔직히 전 요 학습코칭이 젤 궁금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정독해봐야 겠어요.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아이들...
    다들 원하는 곳에 꼭 들어갈 수 있길요~
     

  • 한국의 교육열은 높이 살 만 하지만 그간 입시위주의 교육의 방향은 인성을 빼 먹은 듯한 느낌은 지울 수 가 없다. 하지만 앞...

    한국의 교육열은 높이 살 만 하지만 그간 입시위주의 교육의 방향은 인성을 빼 먹은 듯한 느낌은 지울 수 가 없다.

    하지만 앞으로의 입시제도나 교육과정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갖추는 쪽으로 방향이 전환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인간의 제대로 된 삶의 가치관을 담은,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이 인성을 소홀히 한 교육이었다란 점이

    누구나 느끼는 그간의 현실이 아니었나 한다.

    이 결과론적인 교육제도 앞에 또다시 명문대로 가기 위한 방법으로 인성이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편으론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그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다행이다 싶다가도

    명문대를 위한 인성이라는 말이 어감이 좀 씁쓸하게 다가오게도 만들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교육계 또한 제대로 흘러가기 위해 변화를 통해 그 방향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며

    이제는 인성이 중요한 사항으로 평가되어 질 것이라는 점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이 서서히 정착되면서 내신성적이나 수상경력 같은 것만이 아닌

    지원자의 잠재력, 소질, 특기, 교육적 환경, 리더쉽, 봉사정신, 희생정신, 인성, 다양한 고교의 교육과정등을 고려하여 선발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뿐만 아니라 교사 추천서 양식에도 공통적으로 인성 및 대인관계 평가항목을 사용하는 대학이 확대되고 있다.

     

    인성 및 대인관계는 모두 7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며,

    책임감, 성실성, 준법성, 자기주도성, 리더쉽, 협동심, 나눔과 배려가 그것이다.

    이제부터 인성과 대인관계를 준비하지 않으면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인성평가 부분이 단시간에 만들어지거나 급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책에서는 예를 들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진행하는 등의 동아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리더쉽을 배우고

    배려심을 배울 수 있다든지하는 여러가지 강화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대학에 따라 인성평가 항목이 추가될 수는 있지만 7가지 항목은 기본이 되니

    평가 요소에 대한 철저하고 구체적인 전략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알린다.

     

    진로지도에 있어서도 선택의 주체는 아이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부모는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에 조언과 격려를 해 주는 역할이어야 하겠다.

    그런 진로선택이 중요한 이유는 학생들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며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우선 공부만 잘 하면 된다는 식의 공부의 필요성을 오히려 역설해서는 안되겠다.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려면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그리고 아이의 희망이 좀 더 구체적으로 좁혀질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중요하겠다란 생각이 든다.

     

    책의 구성은 인성, 진로, 학습에 대한 구성으로

    인성을 놓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 방향에 공부가 있게 하며 마지막으로 학습에 대한 코칭을 담고 있다.

     

    부모의 학습에 대한 코칭이 아이에게 강요나 채찍이 아닌, 의논을 통한 개선으로 용기와 격려를 심어주는 것이

    제대로 된 코칭이 아닐까 한다.

    부모된 입장에서 그런 방향으로의 관심이 크고 세심해져야 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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