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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Anne. 1: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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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쪽 | A5
ISBN-10 : 8949702592
ISBN-13 : 9788949702599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Anne. 1: 만남 중고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 | 역자 김유경 | 출판사 동서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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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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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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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한 자립정신과 빨강머리의 명랑하고 순수함을 간직한 주인공 앤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시리즈가 전10권에 걸쳐 완역 출간되었다. 1908년에 첫 출간된 이 작품은 전세계 1백여개국에서 1억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다. 캐나다 동부의 아름다운 섬 마을, 애번리. 아늑한 그린게이블즈와 첫만남을 한 고아 소녀 앤은 그곳에 입양되자마자 영원히 머물기를 원한다. 그러나 양자를 원하던 머릴러는 앤을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전10권)-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도서

저자소개

루시 모드 몽고메리(Lucy Maud Montgomery, 1874-1942)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1874년 태어났다. 풍부한 감성을 지닌 소녀, 모드는 그곳에 자라는 나무며 풀에 사랑스런 이름을 붙이고 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성장했다. 1908년 출간된 《만남(Anne of Green Gables)》은 나온지 5달 만에 1만 9,000부나 팔리는 큰 성공을 거뒀다. 열광적인 인기에 힘입어 총 10권의 앤 시리즈를 완성하고 1911년 《세라 사랑의 기쁨(The Story Girl)》《세라 황금의 길(The Golden Road, 1913)》을 발표했다. 《엘리제 생의 한가운데(Among the Shadow, 1922)》는 명작집으로 작품마다 미스터리적 장치가 숨어 있다. 이어 자전적 작품이며 작가 스스로 “지금까지 쓴 작품 중 최고”라고 한 《에밀리 초원의 빛(Emily of New Moon, 1923)》 《에밀리 영혼에 뜨는 별(Emily climbs, 1925)》 《에밀리 여자의 행복(Emily's Quest, 1927)》을 출간한다. 《밸런시 로망스(The Blue Castle, 1926)》에서 몽고메리의 문체와 서사성은 더욱 빛을 발한다. 《패트 은빛숲의 집(Pat of Silver Bush, 1932)》 《패트 삶과 꿈(Mistress Pat, 1937)》과 《제인 물망초(Jane of Lantern Hill, 1937)》에는 가족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강한 애착과 기원이 담겨져 있다. 몽고메리는 1942년 토론토 ‘여로의 끝’ 집에서 삶을 마간한다. 지하철 제인 역에 내리면 갈 수 있는 그곳은 온 세계 여성들의 꿈의 성지로 남아 있다. ‘빨강머리 앤’의 탄생 100주년을 바로앞둔 지금, 《ANNE'S BOOKS》는 몽고메리가 우리에게 보내는 영원한 사랑의 선물이다.

목차

앤 셜리와의 만남-김유경
 
린드 부인의 놀라움
매슈의 놀라움
머릴러의 놀라움
첫날 아침
지난 이야기
또 하나의 결심
기도
마음의 교육
린드 부인의노여움
용서를
주일학교
진실한 맹세
기다리는 즐거움
자수정 브로치
교실소동
티파티의 슬픈 끝
새로운 관심
간호
콘서트, 대사건, 고백
지나친 상상
진통제 향료
초대받은 앤
명예를 건 사건
발표회 준비
매슈와 부풀린 소매옷
이야기클럽
허영심
운나쁜 백합공주
잊을 수 없는 추억
수험준비
시내와 강이 만나는 곳
합격발표
호텔 콘서트
퀸즈아카데미 입학
꿈꾸는 겨울
축복의 날
죽음
길모퉁이
 
앤 셜리의 문학산책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앤 셜리와의 만남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아름다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구불구불한 마을 오솔길, 열매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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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셜리와의 만남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는 사파이어 같은 바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반달형으로 뜬 프린스 에드워드 섬, 아름다운 초록빛 나무들, 잘 익은 과일처럼 붉고 구불구불한 마을 오솔길,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과수원, 사과꽃 만발한 환희의 길, 거칠게 물결치는 검푸른 바다를 비추는 포 윈즈 등대,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톱 해변, 아이들이 뛰노는 무지개 골짜기, 이 세상 모든 여성이 꿈꾸는 행복한 집 잉글사이드. 1874년, 이곳에서《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Lucy Maud Montgomery)가 태어났다. 면적이 제주도의 3배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 앤의 낭만적 인생 이야기들은 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소녀시절부터 할머니에 이르는 앤 셜리의 소박한 삶, 아름다운 여성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살며, 꿈꾸며, 사랑하며 자식을 기르는 앤의 일생은 평범하면서도 진솔하고, 그러면서도 삶의 따뜻한 의미가 깊게 담겨져 있다. 그러면서도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투명하기까지 하다. 여자로서 살아가며 겪게 되는 사랑의 갈등, 삶의 고뇌, 행복을 위한 아픔과 고독들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나간다.   호프타운의 고아 '앤'이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이 되기까지는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사내아이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상상의 여지가 전혀 없는' 고아원으로 다시 보내지거나 성질 고약한 블뤼엣 부인네로 들어가게 되는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다.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이 된 몽고메리의──또한 우리의 주인공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간절한 소망을 품는다.   "부탁이에요. 나를 다른 집으로 보내려는지 아니면 여기 있게 하려는지 가르쳐주세요. 아침 내내 참아왔지만 이제 더 이대로 있을 수 없어요. 괴로워요. 부디 가르쳐주세요." 더 이상 가르쳐주지 않을 핑계가 없었으므로 머릴러는 말했다. "그럼, 이야기해 주마. 매슈 오라버니와 나는 너를 여기에 두기로 결정했다. 네가 착한 아이가 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말이다. 아니, 왜 그러니?" 앤은 어찌할 바 몰랐다. "눈물이 나와요. 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눈물이 나와요. 너무나 기뻐서. 아, 기쁘다는 말로는 모자라요. '환희의 하얀 길'과 벚꽃 나무를 보고 무척 기뻤지만…… 이 기분은 기쁘다는 것보다 훨씬 멋져요! 아, 너무나 행복해요. 착한 아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어요. 힘은 들겠지만요. 토머스 아주머니는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나쁜 아이라고 늘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저는 왜 울고 있을까요?"   몽고메리가《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을 쓰기 시작한 것은 30살 때인 1904년 봄이었다. 이듬해 10월 작품을 출판사로 보냈으나, 모두 외면하여 빛을 볼 수 없는 운명에 놓였다. 3년 뒤 우연히 다락방에서 그 원고를 발견한 모드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작품의 가치를 새삼 깨닫고 용기를 내어 미국 보스턴 페이지출판사로 보냈다. 얼마 뒤 모드는 5백 파운드에 사겠다는 회답을 받았다. 이렇게 1908년에 출판된《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은 나오자마자 다섯 달만에 1만 9천 부나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모드는 하루아침에 유명해졌다. 마크 트웨인, 키플링 등은 '앤 셜리'를 세계문학사상 보기 드물게 사람을 감동시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라고 극찬할 정도였다.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해서 그녀는 그 뒤에 이어지는 작품을 계속 써내려갔다. 그러나 1939년까지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시리즈를 계속 쓰게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은 수천만 부가 팔렸으며 17개 언어로 옮겨졌다. TV 시리즈, 영화와 연극은 물론 뮤지컬과 발레로도 공연되었다. 그러나 이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평가들은 그녀를 의도적으로 무시했다. 1970년대에 이르러서야 캐나다의 주요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즈음 여성작가들에게 관심을 가진 비평가들은 사람들이 몽고메리의 작품을 즐겨 읽는 까닭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1947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몽고메리가 찰스 디킨즈만큼 사랑받는 작가임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일기를 통해 복잡하고도 상상력 풍부한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한평생 청춘의 열정을 잃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그녀의 작품에는 '강렬한 열정과 부드러움의 화신' 앤의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꿋꿋한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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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유경 님 2006.09.10

    책장을 넘기면 우리는 그곳에 함께 있다. 초록색 지붕의 앤이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 김유경 님 2006.09.10

    책장을 넘기면 우리는 그곳에 함께 있다. 지붕의 앤이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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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 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몇 번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많이 읽은 뒤에도 언제나 다시 읽...
      <빨강머리 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몇 번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많이 읽은 뒤에도 언제나 다시 읽기 위해서 책을 펼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에도 그랬고, 몇 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빨강머리 앤>을 읽는다.

      고아소녀 앤이 어린이에서 소녀로 또 숙녀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일상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준다.  수다스럽고 감정 기복이 심해서 사랑도 미움도 분명히 드러내는 앤, 실수투성이에 항상 사건을 몰고 다녀 에이번리 마을을 떠들썩하게 하는 앤,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쉴 새 없이 공상에 빠지는 앤. 끝없이 이어지는 앤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즐겁다.

      <빨강머리 앤>은 거창한 사회적 명성도 없고, 화려하고 스릴 있는 인생과는 거리가 먼 일상의 이야기다. 하지만 읽고 있으면 항상 마음이 훈훈하고 오래도록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소박한 애번리 마을 사람들의 일상과 그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은 특별할 것 없기 때문에 오히려 소중하고 아름답다.

      작가인 몽고메리는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왔던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인 것 같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자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말이다. 작가는 자신의 그 마음을 앤이라는 캐릭터들을 통해서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호텔 콘서트’라는 부분에서 시 암송을 하고 돌아오는 앤이 마을로 돌아오는 도중에 친구인 다이애너와 제인 등과 나누는 대화(p383)는 진정한 행복과 삶의 의미에 대한 앤의 입장을 알 수 있다. 앤은 호텔에 있던 여성들이 다이아몬드로 치장하고 부자라는 점에서 부러움을 느끼는 친구들에게 말한다.

       “저 바다를 봐. 온통 은빛 물결과 그림자, 그리고 눈에는 보이지 않는 환상으로 가득 차 있어. 백만금의 돈이 있고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몇 개나 있다 해도 이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데 있어서는 모두 평등해. 그 사람들과 내 삶을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어…(이하 생략)”

       “하지만 나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어. 다이아몬드를 평생 가질 수 없다 하더라고, 나는 진주목걸이를 한 그린게이블즈의 앤인 것에 진심으로 만족하고 있어. 그 핑크빛 옷을 입은 부인의 보석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매슈의 애정이 이 속에 담겨진 것을 나는 잘 알거든”


      이후의 이야기는 앤이 퀸즈 아카데미에 입학, 매슈의 죽음, 장학금과 대학을 포기하고 그린게이블즈에 남기로 결심한 앤이 길버트와 화해하는 것, 그리고 그린게이블즈의 자신의 방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앤의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이러한 일련의 스토리 전개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자연에 대한 앤의 마음 속 깊은 사랑을 느끼게 한다. 매슈의 죽음 이후 그린게이블즈를 지키기 위해 대학을 포기하는 앤의 결정은 무엇보다고 감동적이다. 그린게이블즈와 앤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앤이 바로 그린게이블즈이며 이 낡은 집은 바로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앤 자신의 삶과 일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 이다.

      하지만, 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빨강머리 앤>의 인기는 엄청나서 작가는 앤의 다음 이야기들을 계속 집필했다. 이어지는 후속 권들에서 우여곡절 끝에 앤은 길버트와 결혼하고 아이들의 어머니로서 새로운 마을에서 새로운 이웃들과 살아가는 인생이 펼쳐진다.

      그렇지만,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애번리 마을에서 보이는 소중한 일상의 행복이 담긴 <빨강머리 앤>의 앤이 성인되어 한 가정의 어머니가 되었다고 해도 그린게이블즈의 앤의 모습은 사라지지 않는다.

      내 마음 속에서 그린게이블즈의 앤은 영원히 꿈꾸는 빨강머리 소녀이다.

  • 앤 1(빨강머리앤):만남 | re**a0 | 2009.06.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실 텔레비젼에서 볼 만한 것이 거의 없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종일방송에 케이블에 유선방송이니 볼 것이 넘쳐나고 있으니 ...

    사실 텔레비젼에서 볼 만한 것이 거의 없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종일방송에 케이블에 유선방송이니 볼 것이 넘쳐나고 있으니 한 15~6년 전 기억은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 것 같다.

    국산 애니메이션보다는 수입한 에니메이션이 텔레비젼에서 방영되었고, 시간에 맞춰 그 앞에 앉아 기다렸던 어린시절이었다.

    빨간 머리 앤은 책 보다는 애니매이션으로 먼저 만났다.

    예쁘게 생기지도 않았고 얼굴엔 주근깨에 빼빼 말라가지고 머리만 커 보이는 이 녀석은 어린 나에겐 그리 예쁜 캐릭터는 아니었지 싶다. 캔디도 마찬가지였지만 이 경우엔 안소니 라든가 테리우스 라는 멋진 남자들이 나오니 소녀의 꿈을 채워주기엔 충분하지 않았을까.

    반대로 앤은 어린 시절에는 큰 느낌이 없었으나 조금 자라서 책으로 다시 찾게 되는 것을 보면 내게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리라.

    남자아이를 바랬다는, 그래서 자신은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앤은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아마 지금의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꿈은 없다는 각오로 매달렸을 것이다. 매튜 아저씨의 마음을 처음 돌려놓고, 벗꽃나무 환상적으로 핀 언덕에서 꿈을 꾸던 나의 앤.

    그러고보니 소공녀의 세라처럼 앤 또한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녀석이다. 아, 그래서 내가 이 녀석을 좋아하나? ^^

    단 1권에서 끝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꽤나 많은 이야기가 그 이후에도 존재하는 것을 안지 얼마 안됬다.

    휴가를 맞게 된다면 이 책을 찬찬히 음미해봐야겠다.

  • 빨강머리앤 1. 만남 | ha**aram | 2007.04.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07. 04. 13     이제야 제대로 읽는다 빨강머리앤..   그러나 2권이 없는 관계...

    07. 04. 13

     

     

    이제야 제대로 읽는다 빨강머리앤..

     

    그러나 2권이 없는 관계로 다음 단계진행은 우선 보류..

     

     

    무척 나를 기분좋게 했다.

     

    앤이 꿈꾸면 나도함께 꿈을 꾸었다.

     

    상상력이 풍부한 그 소녀를 난 너무나도 사랑하게 된 듯하다.

     

    처음엔 그랬다. 앤 참으로 시끄럽겠구나, 분답겠구나.

     

    그래서 실지 앤이 그닥 좋지만은 않았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나는 앤에게 완전히 빠져있었다.

     

    이름끝에 e가 꼭 붙어여하는 ANNE  ^^

     

     

  • 빨강머리앤~~ | sm**e0429 | 2007.01.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원래 나의 성격은 만화나 영화 드라마로 나오는 책들은 잘 보지 않는다. 티비로 다 내용을 뻔히 아는데 꼭 읽을 필요가 있을까...

    원래 나의 성격은 만화나 영화 드라마로 나오는 책들은 잘 보지 않는다.

    티비로 다 내용을 뻔히 아는데 꼭 읽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빨강머리앤 이 책은 다른사람도 많이 읽길래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읽어봤다.

    두께도 장난 아니게 두껍다.

    지금 2권째 중간쯤 읽고 있는데 정말 많은 공감을 느꼈다. 재미있기도 했다.

    소설책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나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끝까지 다 읽을 것이다.

  • " 제 이름은 그냥 '앤'이 아니예요. 'e'가 붙은 '앤'이예요. 'e'가 붙은 앤이라고 불러주세요. " 애니메이션으로...
    " 제 이름은 그냥 '앤'이 아니예요. 'e'가 붙은 '앤'이예요. 'e'가 붙은 앤이라고 불러주세요. "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우리의 빨강머리의 앤을 기억하는지? 2여년 전에 완역본이 출판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강머리 앤은 첫번째 권까지의 이야기. 완역본은 10권으로서, 앤이 결혼을 하고 아들, 딸을 낳고 그 자식들이 성장한 이야기까지 전개되고 있다. 캐나다의 동북부 지방인 퀘백 지방의 프랑스 냄새가 강한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 배경이 되었다.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여사의 자전적 이야기가 베어 있는 이 소설은, 각국어로 번역되어 그 개성 강한 문체와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동서문화사에서 출판했으며, 낱권으로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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