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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318쪽 | 규격外
ISBN-10 : 8925561352
ISBN-13 : 9788925561356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중고
저자 이상건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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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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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책이 깨끗하고 잘왔습니다. 많이 파세용!~ 5점 만점에 5점 Gor*** 2020.10.23
95 내용도 그림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hun*** 2020.10.23
94 잘 받았습나다.감사를 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youn***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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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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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역사 속 위대한 투자가들의 공통점, 그들은 모두 다독가였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은 IMF 이후 급변한 한국의 경제적 상황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돈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책으로, 오래 두고 보아도 아깝지 않는 책으로, 재테크 카페 등에서는 필독서로 알음알음 추천을 받아왔다. 절판된 이후에도 중고 서적이 몇 배의 가격으로 거래되며 귀한 대접을 받았던 책. 바로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이다. 벌써 긴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초석으로 추천받았던 이 책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새 옷을 입고 재출간 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상건
저자 이상건은 경제 전문 칼럼리스트 겸 투자 콘텐츠 전문가. 현재는 미래에셋은퇴연구소에서 상무로 재직하며, 서민들의 행복한 노후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은퇴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던 대학 시절에는 자유로운 삶을 꿈꾸던 문학청년이었으나, 금융권에 들어가게 되면서 재테크 전문 기자, 재테크 전문 작가, 투자교육 연구가 등 지속적으로 경제 전문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대표작으로는 15만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돈 버는 사람 분명 따로 있다』가 있으며 『부자 만드는 경제기사』, 『이채원의 가치투자(공저)』, 청소년을 위한 『워런 버핏, 부는 나눠야 행복해져』 등 다수의 책을 냈다. 저자는 그간 여러 저서들을 통해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려면 공부하라’는 조언을 하곤 했는데, 이 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면 부자의 마인드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만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집필 준비 기간만 3년, 돈 버는 원리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돈의 흐름을 분명히 이해하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명쾌한 논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장. 자본주의 원리, 이것부터 이해하라
: 돈 버는 기본 원리

황금동굴에 이르는 지도는 ‘지식’이다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차이’가 곧 돈이다
경쟁은 피할수록 좋다
독점의 원리가 세상을 지배한다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무엇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2장. 심리적인 장벽부터 넘어서라
: 부자들의 심리학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
‘집행유예 환상’에서 벗어나라
돈에는 낭만이 없다
‘손실 기피 감정’은 당신을 더욱 망친다
혹시 당신도 샤워실의 바보?
비교의식과 평등의식을 버려라
사기는 심리 게임이다
고독한 입장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군중이 원하는 것은 진정한 영웅이 아니다

3장. 남들과 거꾸로 갈 수 있는 힘을 길러라
: 역발상식 인생관과 투자의 원리

남들과 거꾸로 가라, 그곳에 돈이 있다!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가격이 폭락했을 때 ‘1등’을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가치가 가격보다 크다고 느낄 때 사라
중요한 건 돈이야, 돈! 이 멍청아!
‘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미래는 ‘인구 변수’로 에측한다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4장. 돈 되는 역사 공부는 이런 것이다
: 부동산 투자의 원리

역사성을 이해할 때 실패하지 않는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배우는 투자의 지혜
살마들의 이동 경로에 돈이 있다
부동산 투기의 역사가 보여주는 교훈
교통이 부동산의 가치를 바꾼다
위렌 버핏과 존 템플턴 경에게 배우는 부동산 투자

5장. 모든 걸 다 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 유대인과 화교의 지혜

유대인과 화교가 전세계의 부를 장악할 비결
현대판 유목민을 강하게 만든 건 불확실한 미래다
돈은 잃어도 지식은 뺏기지 않는다
유대 상술의 기초, 78 : 22의 법칙
믿을 건 가족밖에 없다
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남과 다르게 돼라

6장. 위대한 투자가는 위대한 사상가다
: 세상과 인생을 보는 눈

위대한 인무들의 재테크 실력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즈 경, 투기로 돈 벌다
투자는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42세에 은퇴한 백만장자 데이비드 리카도
피카소처럼 살 것인가 고갱처럼 살 것인가
마케팅의 귀재 화가 루벤스에게 배우는 돈 버는 법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은 투기꾼?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돈!돈!돈!

책 속으로

위대한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자기 자신의 강점을 ‘자본주의에 대한 적응력’이라고 말한다. “나는 달리기를 잘 못한다. 하지만 시장 경제, 특히 수많은 활동으로 점철된 거대한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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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자기 자신의 강점을 ‘자본주의에 대한 적응력’이라고 말한다. “나는 달리기를 잘 못한다. 하지만 시장 경제, 특히 수많은 활동으로 점철된 거대한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그가 이룩해 놓은 업적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_p.032

차이의 원리를 주식으로 좁혀 보면 결과는 명료하게 드러난다. 규모나 틈새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위 말하는 블루칩이라는 업종 대표주나 한 분야에 특화해 다른 기업들이 뛰어들 수 없을 정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면 쳐다보지 않는 게 낫다._p.046

결국 기업이든 직업이든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경쟁을 피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그 형식은 시장 점유일 수도 있고 자격증일 수도 있고 자신만의 능력이나 노하우일 수도 있다. 당신과 당신이 투자한 것이 경쟁을 피하지 않은 상태에 있는가? 그렇다면 좋을 결과를 낳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하자._p.050

많은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것이라고 낙관하고 증권 투자를 한다. 시장에 대해서도 장밋빛 전망을 한다. 인간 본성이 그렇다. 그들은 자신을 과신한다. 많은 식당이 실패한 자리에 또 다른 식당이 생기는 이치도 마찬가지다.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고 믿는다. 실제 통계상 소기업의 70%는 5년 내 망한다. 그것이 시장의 법칙이다._p.088

노프싱어 교수는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손실 기피 감정에 휩싸여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첫째, 주식이 매수 당시의 가격을 회복하면 매도하겠다. 둘째, 주가가 너무 하락해서 지금 매도할 수 없다. 셋째, 주가가 더 이상은 하락하지 않을 것이므로 계속 보유하겠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노프싱어 교수의 지적에 공감을 표시할 것이다._p.092

시장에서 가격은 쉼 없이 움직인다.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 매우 변덕스럽다. 그래서 벤자민 그레이엄에서 시작된 가치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두고 ‘내재 가치’라고 한다. 기업 가치에 대한 평가는 투자가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_p.155

주변에 재테크로 재산을 축적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이 대세 상승장에 어떤 방식으로든 올라탔던 사람들이다. 반대로 재테크에 실패한 사람들은 이 대세 상승장을 넋 놓고 바라봤거나 아니면 막차를 탔던 사람들이다. 큰 흐름은 늘 사람들의 재산의 크기를 바꿔놓는 역할을 한다._p.159

투자란 불확실성의 싸움이다. 미래를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자그마한 확실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확실성의 추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시장의 비합리성으로 인해 주식이나 부동산 등 투자 자산이 비상식적으로 가격이 하락한 시점에 싸게 사들이는 것이다. 위대한 투자자들이 모두 자신의 기준에 따라 가격이 싼 투자처를 찾는 게임에 몰입했던 것도 경제를 불확실하게 바라봤기 때문이다. 이 점이 바로 경제를 불확실성, 불합리성, 불가역성으로 바라본 케인즈에게 배워야 할 첫 번째 투자 아이디어다. _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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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돈을 벌고 싶다고? 그렇다면 ‘부자 공부’를 시작하라!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 특별한 공부법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돈에 대한 공부’는 하지 않는다. 저금리 시대에는 재테크로 대비해야 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돈을 벌고 싶다고? 그렇다면 ‘부자 공부’를 시작하라!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 특별한 공부법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돈에 대한 공부’는 하지 않는다. 저금리 시대에는 재테크로 대비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가입한 재테크 상품에 대해 깊이 알려는 노력은 잘 하지 않는다. 자수성가로 돈을 번 사람들은 보면서는 운이 좋아서 혹은 맛집의 요리 레시피처럼 특별한 성공 비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이 재테크에 뛰어들면 과연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여기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있다. 단순히 재테크가 아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적 마인드에서 변화무쌍한 투자의 세계에서 자극적인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지향점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 책은 IMF 이후 급변한 한국의 경제적 상황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돈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책으로, 오래 두고 보아도 아깝지 않는 책으로, 재테크 카페 등에서는 필독서로 알음알음 추천을 받아왔다. 절판된 이후에도 중고 서적이 몇 배의 가격으로 거래되며 귀한 대접을 받았던 책.
바로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이다. 벌써 긴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초석으로 추천받았던 이 책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새 옷을 입고 재출간 되었다.

“부자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뛰어난 학습자’
빌 게이츠의 별명은 ‘책벌레’, 워런 버핏은 하루 중 3분의 1을 독서에 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건은 재테크 전문 기자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정보가 담긴 기사로 인정을 받았고, 이후 투자교육 전문가로 변신하며 여전히 현장 중심의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을 다시 출간하면서 그는 아무리 경제 환경이 변하고, 저성장 국면에서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경제적 자유’를 향한 길에 적용되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이 원리를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능력 세 가지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 운이 개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즉 부를 얻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며,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위대한 투자가들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며 그들이 얼마나 지독한 공부벌레였는지, 또한 이 3가지 원칙을 적극적으로 따랐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낸다. 무엇보다 ‘황금 동굴’에 이르는 길은 주식이나 복권, 부동산이 아닌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경제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광이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어떻게 독서를 ‘돈이 되는 지식’으로 치환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가장 처음은 자본주의의 원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그리고 부자들이 어떤 책을 읽고 공부하는지, 그들의 독서습관과 공부 방식을 관찰하고 추적하였다. 단순한 소개나 나열이 아니라 저자가 이들의 원칙을 분석하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 기본 원리’가 무엇인지 찾아 정리해냈다.

‘최대의 적인 불안 심리를 극복하기 위하여’
시대를 넘어선 불변의 투자 원칙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원리는 시대를 넘어선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투자 논의가 많기는 하지만 그들의 원칙이 다른 분야의 투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결국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뜻. 이 책은 크게 자본주의의 원리, 필요에 의한 공부, 그리고 투자 마인드와 인생관, 역사 속 위대한 투자가의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자본주의 역사가 ‘차이’의 역사라는 점부터 시작한다. ‘차이’가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는지 그 원리와 실례를 짚어낸다. ‘경쟁은 무조건 좋다’는 상식을 거슬렀던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른바 ‘독점의 원리’가 시장을 어떻게 지배해왔는지를 파헤치고, 이 차이와 경쟁의 원리가 개개인의 삶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공부는 ‘필요’와 ‘관심’으로 구분하여 ‘필요’를 먼저 해결할 것을 조언한다. 관심은 교양을 쌓기 위한 공부이며, 필요는 실용 즉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다. 저자는 실용적 지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거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 지식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두 가지의 지식은 인생에서 모두 필요하지만 우선은 ‘필요’에 집중한 뒤 경계를 넓혀가야 한다는 것을 밝힌다.
한편 이 책이 정점에 닿는 부분은 ‘역발상 투자’와 같은 ‘부자들의 심리학’을 정리해낸 부분이다. 저자는 돈을 버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경기 동향, 정부의 투자 정책 같은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즉 스스로 가진 불안심리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 그는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손실을 피하려는 ‘손실 기피 감정’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군중심리와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 있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냈다.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투자가로 평가받는 사람들이나 취재 과정을 통해 만난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이 역발상식 인생관과 투자 원리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힘주어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고 말하는 투자 철학을 제시하여 ‘왜 부자들이 사람들과 달리 거꾸로 가는지’ 보여준다.
나아가 투자가들이 역사에서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예컨대 도시의 역사, 교통의 역사, 인구 유입의 역사 등에 따라 부동산 가치가 결정되어왔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한국의 부동산 투자 추이와 함께 정리하여 실효성 있게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 교통시설이나 학교, 정부 정책을 대할 때 어떤 태도를 견지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의 부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과 화교의 실체를 추적하고 그들만의 비법도 중요하게 다루었는데 불확실한 미래를 통해 오히려 강해졌던 그들 민족의 지혜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인생과 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자극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진 않는다. 소위 ‘한방’을 노릴 만한 정보도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돈 버는 데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시쳇말로 ‘흙수저’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가에 관한 지혜는 가득하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아끼고, 싸게 사는 것부터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거꾸로 갈 수 있는 지혜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 경제사와 문화사적인 요소까지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투자를 앞두고 흔히 빠지기 쉬운 착각에서 자신을 건져내고, 특별한 정보나 비법이라는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해줄 것이며, 궁극적으로 당신이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가는 데 있어 중요한 가치들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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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부자들의 개인도서관 | pi**y1004 | 2020.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서도 경제적 자유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 아침 출근길 지하철을 타보면 그 ...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서도 경제적 자유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 
    아침 출근길 지하철을 타보면 그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남들이 먼저 부자가 된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누군가는 분명히 당신보다 빨리 부자가 되고 있다. 그런다고 세상이 다 끝난 것은 아니다 " - 찰리멍거

     

    학습전략 

    거창하게 표현하면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누군가의 발명이나 발견은 과거의 것의 새로운 조합이나 덧붙임이다. 없던 것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없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사정이 더 하다.

     

    예측 

    투자의 세계에서도 예언이나 예측은 빠지지 않는다. 미래를 알 수만 있다면 큰 돈을 벌 수 있으니,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대표적인 것이 '시장전망'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은 예언 비즈니스에서는 사람들의 뇌리에 낙관론보다 비관론이 더 또렷이 기억된다는 점이다.

     

    큰돈을 버는 것은 운의 영역일까, 실력의 영역일까.실력만 쌓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일부 자기계발서 저자들의 주장처럼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나는 할 수 있다'고 강한 내적 암시를 하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만사가 형통이 될까?  투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운이 아닌 능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범위'를 알 필요가 있다.

     

     

     


     
     
  •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 c3**6c | 2020.05.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부자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뛰어난 학습자’ 빌 게이츠의 별명은 ‘책벌...

    “부자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뛰어난 학습자’
    빌 게이츠의 별명은 ‘책벌레’, 워런 버핏은 하루 중 3분의 1을 독서에 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건은 재테크 전문 기자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정보가 담긴 기사로 인정을 받았고, 이후 투자교육 전문가로 변신하며 여전히 현장 중심의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을 다시 출간하면서 그는 아무리 경제 환경이 변하고, 저성장 국면에서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경제적 자유’를 향한 길에 적용되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이 원리를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능력 세 가지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 운이 개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즉 부를 얻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며,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위대한 투자가들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며 그들이 얼마나 지독한 공부벌레였는지, 또한 이 3가지 원칙을 적극적으로 따랐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낸다. 무엇보다 ‘황금 동굴’에 이르는 길은 주식이나 복권, 부동산이 아닌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경제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광이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어떻게 독서를 ‘돈이 되는 지식’으로 치환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가장 처음은 자본주의의 원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그리고 부자들이 어떤 책을 읽고 공부하는지, 그들의 독서습관과 공부 방식을 관찰하고 추적하였다. 단순한 소개나 나열이 아니라 저자가 이들의 원칙을 분석하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 기본 원리’가 무엇인지 찾아 정리해냈다.

    ‘최대의 적인 불안 심리를 극복하기 위하여’
    시대를 넘어선 불변의 투자 원칙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원리는 시대를 넘어선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투자 논의가 많기는 하지만 그들의 원칙이 다른 분야의 투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결국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뜻. 이 책은 크게 자본주의의 원리, 필요에 의한 공부, 그리고 투자 마인드와 인생관, 역사 속 위대한 투자가의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가장 뛰어난 재정전략이란 그 사람의 수입 범위 내에서 만족하며 사는 것이다.   "내가 남들보다 멀리 내다본 게 ...

    가장 뛰어난 재정전략이란 그 사람의 수입 범위 내에서 만족하며 사는 것이다.

     

    "내가 남들보다 멀리 내다본 게 있다면 그건 단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 - 아이작 뉴턴

     

    비즈니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고객의 큰 차이점은,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은 경제신문을 주로 보고 이코노미 고객들은 스포츠신문을 주로 본다는 것이다.

     

    "보험회사 놈들은 다 도둑놈이야. 장수보험에 가입하면 노후자금 걱정할 것 없다고 하더니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었어."

    보험회사는 시간 차이를 이용해 돈을 벌었지만 아버지는 그 차이 때문에 돈을 잃었다.

     

    프론티어를 발견하고 개척하기 어렵다면 3D(dirty, dangerous, difficult) 업종을 좀 더 깨끗하고, 쉽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하여 발전시키는 길이 차라리 현명할 것이다.

     

    피터 린치는 "지저분한 일을 한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혐오하는 기업이 있다면 바로 그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성욕이 넘치는 남자가 무인도에 있는 느낌이었다. 살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 워렌 버핏 (1973년 호황기)

     

    대형화(할인점)나 특화(전문점)의 두 길 이외에 다른 길을 선택한 곳은 모두 몰락했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고 싶다면, 샐러리맨이나 장사꾼이라도 자신의 일에 대해 기업가적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주식투자의 왕도가 있다면 '돈을 잘 버는 회사의 주식을 쌀 때 사는 것'뿐이다.

     

    샐러리맨 재테크의 핵심은 노동력의 대가를 키우는 방법과 근로소득을 하루 빨리 자본소득으로 전환시키는 노력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관심'과 '필요'를 구분해 일의 우선 숨위를 정한다.

     

     손실 기피 감정 :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급락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자신의 매수 결정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므로 후회의 고통을 맛보기 싫은 탓

     

    샤워실의 바보(Fool in Shower) : 밀턴 프리드먼 교수가 한 말로, 샤워를 할 때 갑자기 뜨거운 물이 나오면 사람들은 당황해 차가운 물을 틀게 된다. 그러면 또 차가움에 놀라 갑작스레 뜨거운 물을 틀게 된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결국엔 샤워에 적당한 온도를 찾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착시 현상에 빠지지 않고, 샤워실의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역사적 관점에 서서 소수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장 자크 루소의 "성공에 이르는 길은 대중이 가는 길과 반대쪽"이라는 말을 명심해야 한다.

     

    피트 드러커 : 강점 위에 구축하라

     

    돈에 있어 진정한 전문가는 오직 부자뿐이다.

     

    역발상 투자 불변의 법칙

    "언제 대중과 함께 행동할 것인지 혹은 함께 행동하지 않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사람들은 힘든 시간들을 보낸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고독한 입장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고독한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조차 그러하다. 그리고는 마음의 평정을 위하여 대다수의 의견을 따라 행동한다."

     

    귀스타브 르봉 '군중 심리학'

     

    고립되었을 때는 교양 있고 품위 있는 개인이라도 군중 속에서는 야만인이 된다.

    집단은 양심이 없다. 집단은 어떠한 경우에도 양심이 없다.

     

    이번에는 다르다this time is different는 말은 영어로 된 말 가운데 가장 비싼 대가를 치르는 네 개의 단어다.

     

    "내가 강점을 갖고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포기한 채 두 손을 들어버린 산업이나 나라를 주시하다가 용기내서 혹은 감각적으로 혹은 어리석게도 사는 것이다. 모두들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말한다 해도 나는 감행한다. 당신이 사고자 할 때 사람들이 모두 반발한다면 당신의 판단이 옳았을 가능성이 높다. 모든 사람들이 반발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지표가 된다. 형편없는 주식이라고 생각해 모든 사람이 그 주식을 팔았고 손해를 봤을 것이다. 그 결과 주식은 정말로 값이 싸졌다." - 짐 로저스

     

    'A주식이 좋다'라는 말이 나온 것을 보면 대부분의 투자자가 그 주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더 살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 짐 로저스

     

    피터 린치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간단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식을 거들떠 보지 않을 때가 비로소 주식을 사야 할 때이고, 반대로 사람들이 주식을 최고의 화제로 올리는 순간이 주식을 팔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다수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가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다섯에서 열 종목을 이 패턴으로 단순 매매해도 좋다. 예컨대 세계 경제가 절대로 필요로 하는 일본 기업, 그것도 쉽게 도산할 위험이 없는, 규모 면으로도 큰 회사의 주식을 폭락할 때 묵묵히 산다. 주가가 상당히 상승하면 팔아서 차익을 챙기고 다음 폭락을 기다린다.

     

    신문이 아닌 방송에서 주식이나 부동산 기사를 크게 다룰 때는 무조건 과열 신호가 왔다고 봐야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방증한다. 주식과 부동산에 온 국민의 관심이 몰리고 술자리의 메뉴로 올라올 때, 그때 방송은 주식과 부동산을 다룬다.

     

    투자수익의 80~90%는 전체 보유 기간 중 2~7% 사이의 기간 동안 발생한다.

     

    인내심을 발휘해 돈을 번 사람들은 한 번 시점을 맞춘 것을 가지고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다. 그들은 투자 수익은 인내심의 결과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안전 마진margin of safety 원칙이란 어떤 유가증권에 지불하는 가격이 앞으로 지급받을 가치보다 현저히 낮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면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절대 배당을 주지 않는 주식은 사지 않는다.

     

    1625~1628년을 두고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정오'라고 부른다.

     

    부동산 값이 오를 때는 1등 아파트인 강남 지역부터 오른 후 신도시로 확산된다. 신도시에서도 먼저 분당이 움직이고 분당에서도 가장 비싼 서현동과 정자동이 움직인다. 신도시로 확산된 다음에는 강북과 수도권이다. 이어 상가와 오피스텔이 그 뒤를 따르고 맨 마지막에 환금성이 가장 떨어지는 토지로 불똥이 튄다. 주식시장이든 부동산시장이든 대세 상승기에는 힘 있게 끌고 가는 대장이 있어야 한다. 주식시장의 대장주가 삼성전자라면 시장의 대장주는 강남 아파트다.

     

    말죽거리 양재동

     

    재건축 아파트 투자의 핵심이 바로 용적률이다. 같은 면적에 얼마나 더 높이 지을 수 있는가가 용적률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같은 평형 아파트라도 등기부등본상에 나와 있는 대지지분이 넓으면 가격이 더 비싸다. 대지지분이 크고 용적률이 높은 아파트를 싸게 산다면 훌륭한 투자를 하게 되는 셈이다.

     

    당시 유대인들에게 허가된 비즈니스 중에 하나가 바로 돈을 꿔주고 이자를 받는 대금업이었다. 기독교에서는 이자 받는 행위를 죄악으로 여겼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대금업에 종사하지 않았다. 반면 유대 율법에서는 융자나 대출을 죄로 보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유대인들이 대금업 시장을 독식할 수 있었고, 그때 부를 축적한 업자들은 대규모 금융업자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 대표적인 집안이 로스차일드 집안이다. 로스차일드가는 나폴레옹 전쟁에서 전쟁비용을 빌려주면서 많은 돈을 벌었다. 영국과 오스트리아에 1억 파운드 이상을 빌려 주어 단기간에 거대한 부를 쌓아올린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느 많이 읽는다"

    돈은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나 이외의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방식 그리고 심리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위대한 경제학자이면서 탁월한 이재 감각으로 갑부로 산 경제학자 : 존 메이나드 케인즈, 데이비드 리카도(비교우위론)

     

    인덱싱 개념을 도입한 샤프 교수의 투자 방법론은 본인의 표현을 빌자면 매우 따분한 방법이다.

    "시장수익률만 얻어도 훌륭한 것이다. 인덱싱이라는 것이 이기는 종목을 사냥하는 흥분은 없어 보이지만, 낮은 비용(수수료가 다른 펀드에 비해 싸다) 덕분에 지속적으로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 그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매우 따분한 방법이다."

     

    케인즈는 후일에는 상원의원이 되었고 젊은 시절 동성애자였지만 마흔이 넘은 나이에 러시아의 발레리나 라디아 로포코바와 결혼해 한 여성의 남편 노릇도 했다. 케인즈는 예술 애호가였고 투자가였으며 최고경영자였을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에 깊숙이 개입했던 전방위적인 인물이었다.

     

    케인즈는 투기자와 투자자를 이렇게 구분하고 있다.

    투자자는 특정 자산의 미래와 수익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고, 투기자는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바탕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는 가장 최선의 투자 방법이란 내가 어떤 회사인지 잘 알고, 경영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사람이 지식이나 경험은 나 스스로도 2~3개 이상의 회사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다." - 케인즈

     

    피터 린치는 개인투자자들은 여러 종목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잘 아는 종목 5~6개를 압축해 집중적으로 공략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일본에서 가장 뛰어난 펀드매너저인 사와카미 씨도 개인투자자들은 5~10개의 우량주를 집중 매매하는 것도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종목 수도 수지만 자신이 잘 아는 곳에 투자하라는 케인즈의 말은 다른 위대한 투자가들의 지적과 별반 다르지 않다.

     

    돈이 좋은 것은 자유를 주기 때문이다.

    이 자유에는 시간과 일의 선택권 개념이 포함돼 있다.

    돈이 많으면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다. 가사 노동은 가정부로 해결하고, 자동차 운전도 운전기사를 고용해 운전하는 시간을 뒷좌석에 앉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돈이 많으면 자기가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은 표정으로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되고, 말도 안 되는 상사의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돈이 주는 자유를 꿈꾸고 그것을 추구한다.

     

    루벤스는 성공한 예술가치고 매우 겸소했는데, 특히 돈에 관계된 일일 경우 그의 겸손함은 대단히 적절한 마케팅 수단이 되었다.

    루벤스는 피카소와 달리 부와 명성 그리고 칭송을 다 얻었다. 피카소는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구설수에 자주 올랐지만 루벤스는 그런게 없었다. 메넨은 피카소보다 오히려 루벤스를 대단한 인물로 여긴다. "루벤스는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더 많은 추종자들이 추앙해 마지 않았는데 이런 점은 피카소와 사뭇 대조적이다. 그런 면에서 루벤스는 분명 대단한 인물이다."

     

    "일생에 투기하지 말아야 할 때가 두 번 있다. 한 번은 여유가 있을 때이고 한 번은 여유가 없을 때이다." -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은 역사상 어떤 문학가보다도 이재에 밝았던 인물이다.

     

    마크 트웨인은 케인즈만큼이나 다양한 경력을 지녔던 인물이다. 케인즈는 최고의 엘리트 교육을 받았던 사람인 반면 마크 트웨인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열두 살까지만 학교를 다닌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부자였다.

     

    "인생의 전반부는 즐길 수 있는 능력은 충만한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인생의 후반부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는데 반해 능력이 사라진다." - 마크 트웨인

     

    "재산은 궁핍을 면하게 해주고 먹고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힘든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 준다. 사람이 살면서 최소한 그 정도의 은총을 받아야 진정한 의미의 자유인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 - 쇼펜하우어

     

    "재산과 명성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실수록 목이 마르기 때문에 우리가 소유로 인해서 불행을 느낄 때는 자신의 욕망지수를 줄일 수 밖에 없다." -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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