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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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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207*16mm
ISBN-10 : 8963192369
ISBN-13 : 9788963192369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중고
저자 리드 윌슨 | 역자 한재호 | 출판사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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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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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70629, 판형 148x210(A5), 쪽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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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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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불안 장애 치료 전문가, 십대 청소년의 주치의를 자처하다 불안 장애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와 20여 년 경력의 전문 심리 치료사가 함께 쓴 책으로, 십대 청소년이 걱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놓았다. 책의 화자인 열다섯 살 케이시는 4학년 때까지만 해도 걱정과 불안 때문에 친구 생일 파티에도 못 가고 발표회를 앞두고 토하고,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떴던 자신이 어떻게 걱정을 조절하게 됐는지를 옆자리 친구에게 얘기하듯 조곤조곤 풀어놓는다. 케이시와 함께 걱정을 이해하고 차근차근 걱정 퍼즐을 맞춰 가다 보면, 어느새 걱정과 손잡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걸음을 내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리드 윌슨과 린 라이언스를 만나기 전과 후의 인생은 천지 차이가 될 것이라고 감히 과언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리드 윌슨
저자 리드 윌슨 박사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의 불안장애치료센터 소장이며, 노스캐롤라이나 의대 정신의학과의 임상 부교수다. 불안 장애 치료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그의 저서들은 9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주요 저서에 『겁먹지 마: 불안 장애 조절하기Don’t Panic: Taking Control of Anxiety Attacks』와 『불안을 마주하기: 불안 장애를 스스로 다스리는 법Facing Panic: Self-Help for People with Panic Attacks』이 있다. 12년 동안 미국 불안·우울증협회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전미 불안장애학회의 계획 위원장을 지냈다.

리드 윌슨과 린 라이언스는 정신과 박사 리드 윌슨과 공인받은 독립 임상 사회복지사 린 라이언스는 『불안한 아이들, 불안한 부모들: 반복되는 걱정을 중단시키고 아이들을 용기 있고 독립적으로 키우기 위한 7가지 방법Anxious Kids, Anxious Parents: 7 Ways to Stop the Worry Cycle and Raise Courageous and Independent Children』을 공동으로 저술했다.

저자 : 린 라이언스
저자 린 라이언스는 23년 경력의 심리 치료사로, 불안 장애를 겪는 어린이와 성인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다. 다양한 전문 기관과 학교의 지원을 받아 정신건강 전문가, 교사, 보건교사, 부모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린 라이언스는 구체적이고 안정적인 기술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드 윌슨과 린 라이언스는 정신과 박사 리드 윌슨과 공인받은 독립 임상 사회복지사 린 라이언스는 『불안한 아이들, 불안한 부모들: 반복되는 걱정을 중단시키고 아이들을 용기 있고 독립적으로 키우기 위한 7가지 방법Anxious Kids, Anxious Parents: 7 Ways to Stop the Worry Cycle and Raise Courageous and Independent Children』을 공동으로 저술했다.

역자 : 한재호
역자 한재호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강사와 회사원을 거쳐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철학에 관한 대화』(근간), 『신경 끄기 기술』(근간)이 있다.

그림 : 심차섭
그린이 심차섭은 1992년 제2회 서울국제만화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 카툰 작가로 데뷔했다. 제3회 서울국제만화전 동상, 유니텔 사이버 만화 공모전 대상, 서울문화사 주최 신인만화 공모전 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심차섭의 카툰세이』, 『두지야, 나랑 놀자』, 『카툰 필』, 『별별이야기』, 『재미있다! 한국사』 등이 있다. www.imageufo.com

목차

걱정쟁이를 모험가로 이끄는 마법의 처방전 4
안녕, 난 케이시야 8

01 아마존 애벌레의 걱정_ 걱정은 본능이다 12
02 나무에 올라가지 마!_ 걱정 유전자가 있다? 33
03 잘 익은 스파게티 면_ 융통성은 힘이 세다 45
04 걱정아, 또 너구나!_ 예상이 중요하다 59
05 다람쥐와 이야기하기_ 걱정도 달래야 한다 75
06 마음의 키 키우기_도전과 불안은 한 몸이다 95
07 두뇌 산책시키기_ 뭐든 만나야 기회가 있다 111
08 힘을 빼! 그리고 소리 질러!_ 심호흡을 잊지 마 131
09 아스파라거스를 먹고 싶어_ 진심으로 원하면 된다 146
10 미끄럼틀 탈까, 사다리 탈까_ 과거와 현재를 잇자 173
11 소방 경보에 대응하는 법_ 계획대로 행동하면 게임 끝 196
12 모험은 계속되어야 해_ 우리들은 자란다 212

책 속으로

우리는 저마다 상상력이라는 초능력을 갖고 있어. 상상력으로 온갖 일을 일어나게 할 수 있고, 가지각색의 다리를 만들 수도 있어. 너무나 환상적인 능력이지. 너도 골칫거리를 상상한 후에 걱정이 더 많아졌던 경험이 있을 거야. 걱정 때문에 뭔가를 못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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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 상상력이라는 초능력을 갖고 있어. 상상력으로 온갖 일을 일어나게 할 수 있고, 가지각색의 다리를 만들 수도 있어. 너무나 환상적인 능력이지. 너도 골칫거리를 상상한 후에 걱정이 더 많아졌던 경험이 있을 거야. 걱정 때문에 뭔가를 못 하게 됐겠지. (61쪽)

다른 개만 보면 미친 듯이 짖어 대는 ‘부치’라는 개가 있다고 해 보자. 그 개를 가르치는 걸 상상해 봐. 부치를 산책시키기는 쉽지 않을 거야. 마구 짖어 대고 펄펄 뛰며 목줄을 잡아당길 테니까. 하지만 다른 개를 보고 짖지 않도록 재훈련시키려면, 부치는 산책을 해야만 해. 그리고 다른 개를 만나야만 하지. 그런 다음에야 짖지 않는 걸 배울 수 있어(나와 친한 개 조련사가 알려 준 건데, 치즈가 많이 필요하대). 요점은, 거실에 가만히 앉은 채로 훗날 새롭고 불안한 상황에 처했을 때 편도체가 긴장하지 않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는 거야. 네 편도체는 나가서 산책해야 하고, 당연히 너도 함께 산책하러 가야 해. (114~115쪽)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갑자기 내가 어젯밤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바로 그때, 엄마와 내가 ‘진정 호흡’이라고 이름 붙인 호흡을 시작했어. 진정 호흡을 해서 몸에 ‘긴급’ 메시지 대신 ‘난 이걸 조절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보낸 거야. 동안 수없이 연습해 온 대로 진정 호흡을 하니까 겁이 줄어들고 마음이 진정됐어. 그리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지. 만점을 받은 건 아니야. 하지만 읽은 내용을 기억하려 애쓰며 ‘아, 난 준비가 안 됐어! 왜 어젯밤에 집중하지 않았을까! 시험을 망치면 너무 부끄러울 거야!’라고 생각할 때보다는 좋은 점수를 받았어. 그럼 이제 퍼즐의 다음 조각을 추가해 볼까. 이번은 외우기도 쉬워. ‘심호흡해라.’ (139쪽)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면, 어려운 일을 하려는 마음이 생겨. 정말로 뭔가를 원하면 용기가 생기니까. 내가 이제까지 했던 이야기에서 공통된 주제가 바로 용기야. (151쪽)

중요한 걸 얻으려면 반드시 노력해야 해. 에릭이 세계 7대 봉을 올랐을 때처럼. 노력한다는 건 일을 한다는 거야. 힘을 모아서 목표에 쏟아 붓는 거지. 그게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야. 좋은 점수를 받고 싶을 때, A학점만 있는 성적표를 잠시 상상해 볼 수 있어. 그런데 이건 너무 쉽지? 하나도 힘이 들지 않아. 정말로 원하는 걸 이루려면, 모든 소망과 힘을 한데 모아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 을 해야 해. 좋은 점수를 받고 싶으면, 해야 하는 건 공부야. 노력하고 땀 흘려야 한다고. (166-167쪽)

이제 난 예측할 수 없는 삶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 하지만 장담하건대, 난 또 걱정하고 또 불안을 느낄 거야. 그렇게 확신하고 있어. 운전을 배우거나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또는 고급 식당에서 소 혓바닥을 먹어야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할 때, 난 불안해할 거야. 걱정이 나타나서 새로운 일은 하지 말라고 하겠지. 하지만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바닥이 땀으로 흥건해져도 난 앞으로 나아갈 거야. (230~2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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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걱정 많은 십대 청소년을 위한, 그런 십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어디에도 없던 마법의 처방전! 걱정이 많이 된다고 지나치게 머뭇거리면 현재에만 머무를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걱정과 도전이 한 몸’이라고 표현합니다. 걱정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걱정 많은 십대 청소년을 위한,
그런 십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어디에도 없던 마법의 처방전!

걱정이 많이 된다고 지나치게 머뭇거리면 현재에만 머무를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걱정과 도전이 한 몸’이라고 표현합니다. 걱정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넘어야만 미래로 건너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거운 기대와 과제를 짊어지고 사는 요즘의 청소년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사랑스러운 청소년들이 세상의 주인으로 바로 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을 꼭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추천의 글 중에서 (박미자_전(前) 청천중학교 교사,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저자)

불안 장애에 대해 지금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 봤다면,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일단 이 책을 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이 알려 주는 방법은 분명히 효과가 있다.
_아마존 도서 추천 웹 사이트 ‘굿 리즈’

십대 청소년을 위한 걱정 사용 설명서
걱정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만약에 있다면 날마다 새로운 것 하나 없는 지루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거나, 걱정이 사라지게 하는 신묘한 마술을 가진 사람이거나 할 것이다. 실제로 삶은 걱정투성이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어야 하나, 점심엔 뭘 먹어야 하나 같은 소소한 걱정도 있지만, 학교 수행평가나 직장의 프로젝트 준비 등 신분이나 지위에 따른 걱정,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마다 나타나는, 오로지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무거운 걱정도 있다.
걱정은 나이가 어리다고 봐 주지 않는다. 어쩌면 청소년들이 느끼는 걱정의 무게는 어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날마다 접하는 세상이 저마다의 우주이기 때문에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학교 가는 것 자체가 두려움일 수 있다.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몰라 걱정이고,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걱정이고, 중요한 발표의 순간에 실수할까 봐도 걱정이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걱정하지 말라.’고만 하지, 걱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 주지 않는다. 기실 어른들조차 걱정 조절법을 몰라서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 교육을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으니….

걱정하는 건 정상이다!
책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인 십대 소녀 케이시는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친구들에게 걱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걱정하는 건 정상이고, 새롭고 색다른 일을 접할 때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고 의심하고 걱정해야 조심할 것들이 눈에 보이는 법이라고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그렇게 걱정과 대화를 나누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 걱정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계획하다 보면, 어느새 걱정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이다.
사실 케이시도 걱정 때문에 혼자서는 학교 버스를 타지도 못하는 아이였다. 케이시의 엄마 또한 케이시가 걱정하고 불안해할 것 같다고 판단되면, 그런 감정을 일으키는 상황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보살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두 사람은 깨닫는다. 걱정을 무조건 피하기만 하면, 달콤한 성취감도 없을 뿐 아니라 새롭고 신나는 모험도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걱정 퍼즐을 맞추는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걱정에 익숙하지만 걱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 케이시와 엄마는 걱정의 작동 방식을 하나하나 파헤치며 걱정의 실체를 이해하고 마침내 걱정을 조절할 수 있는 걱정 퍼즐을 완성한다. 그리하여 걱정에 지배당하는 삶이 아닌, 걱정을 지배하는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케이시가 어떻게 변했느냐고? 걱정에 휘둘려 친구들의 생일 파티조차 가는 걸 꺼려했던 ‘걱정쟁이’ 케이시는 지금 축구와 크로스컨트리 경주는 물론 뮤지컬 동아리까지 가입해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들이 자신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온갖 경험을 들려주고 방법을 알려 주는 ‘귀여운 오지랖쟁이’가 되었다.

걱정을 넘어야 새로운 기회가 온다!
겁 많고 소심한 성격 탓에 수행평가나 비교과활동이 늘 걱정인 중학생이라면, 케이시가 안내하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된다. 모든 일에 방법이 있듯이, 이 책을 읽는 데도 특별한 방법이 있다. 바로, 현재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자신의 걱정과 함께 이 책을 보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걱정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누군가의 걱정은 앵앵거리는 파리일 수도 있고, 어깨 위에 올라탄 생쥐일 수도 있다, 겁 많은 토끼이거나 잔소리쟁이 다람쥐이기도 하다. 이처럼 걱정을 대상화하여 ‘걱정아, 네가 들고 일어나는 건 내 몸과 마음을 잘 지켜 주기 위해서란 걸 알아.’라고 걱정을 다독여 가면서, 또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는 걱정의 소리를 ‘너, 거기 있는 거 아니까 입 좀 다물어 줄래?’라고 때로는 무시해 가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계획을 짜서 실행해 보는 것이다. 걱정이 피한다고 없어지던가. 오히려 일상은 지루해지고 후회만 반복될 뿐이다.
이 책은 걱정 많은 십대 중학생뿐만 아니라, 걱정 많은 어른들에게도 유효하다. 책의 주인공이 비록 십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긴 하지만, 실제 저자는 세계적인 불안 장애 치료 전문가들인 까닭이다. 매년 45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리드 윌슨의 웹사이트(www.anxieties.com)에는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Playing with Anxiety』이 제안한 걱정 퍼즐 솔루션을 통해 효과를 봤다는 수많은 전문가와 부모의 글들이 넘친다.
따라서 걱정 많은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가 자신의 걱정거리에 이름을 지어 대화를 나누도록 유도하거나 함께 머리를 맞대고 걱정 퍼즐을 풀어 보는 것도 좋겠고, 혹은 걱정 많은 아이의 기질이 평소 걱정을 많이 하는 자신의 양육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리드 윌슨의 주요 저서들이 9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될 정도라면, 그가 내린 처방이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얘기 아니겠는가.
내딛는 작은 한 발이 새 길을 만드는 것처럼, 의심과 불안 속으로 기꺼이 걸어 들어가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 좋은 기회를 얻는 방법이다. 이 책과 함께 해 보면 된다. 자신의 걱정을 꺼내 들여다보기만 해도,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생을 꾸리게 될 것이다. 걱정과 불안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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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리드...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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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리드 윌슨
    저자 리드 윌슨 박사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의 불안장애치료센터 소장이며, 노스캐롤라이나 의대 정신의학과의 임상 부교수다. 불안 장애 치료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그의 저서들은 9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주요 저서에 『겁먹지 마: 불안 장애 조절하기DON’T PANIC: TAKING CONTROL OF ANXIETY ATTACKS』와 『불안을 마주하기: 불안 장애를 스스로 다스리는 법FACING PANIC: SELF-HELP FOR PEOPLE WITH PANIC ATTACKS』이 있다. 12년 동안 미국 불안·우울증협회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전미 불안장애학회의 계획 위원장을 지냈다.

    리드 윌슨과 린 라이언스는 정신과 박사 리드 윌슨과 공인받은 독립 임상 사회복지사 린 라이언스는 『불안한 아이들, 불안한 부모들: 반복되는 걱정을 중단시키고 아이들을 용기 있고 독립적으로 키우기 위한 7가지 방법ANXIOUS KIDS, ANXIOUS PARENTS: 7 WAYS TO STOP THE WORRY CYCLE AND RAISE COURAGEOUS AND INDEPENDENT CHILDREN』을 공동으로 저술했다.

    저자 : 린 라이언스
    저자 린 라이언스는 23년 경력의 심리 치료사로, 불안 장애를 겪는 어린이와 성인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다. 다양한 전문 기관과 학교의 지원을 받아 정신건강 전문가, 교사, 보건교사, 부모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린 라이언스는 구체적이고 안정적인 기술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드 윌슨과 린 라이언스는 정신과 박사 리드 윌슨과 공인받은 독립 임상 사회복지사 린 라이언스는 『불안한 아이들, 불안한 부모들: 반복되는 걱정을 중단시키고 아이들을 용기 있고 독립적으로 키우기 위한 7가지 방법ANXIOUS KIDS, ANXIOUS PARENTS: 7 WAYS TO STOP THE WORRY CYCLE AND RAISE COURAGEOUS AND INDEPENDENT CHILDREN』을 공동으로 저술했다.

    역자 : 한재호
    역자 한재호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강사와 회사원을 거쳐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철학에 관한 대화』(근간), 『신경 끄기 기술』(근간)이 있다.

    그림 : 심차섭
    그린이 심차섭은 1992년 제2회 서울국제만화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 카툰 작가로 데뷔했다. 제3회 서울국제만화전 동상, 유니텔 사이버 만화 공모전 대상, 서울문화사 주최 신인만화 공모전 동상 등을 수상...(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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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나 두려움을 안고 사는 아이들이 요즘 부쩍 늘고 있다.

    특별히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힘든 것보다도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아이들에게
    머릿 속의 복잡한 마음들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책들을 가까이 해보는 것도 참 좋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더욱이 어린 친구들이 한창 놀아야 할 시기에
    불안과 걱정으로 병들어 가고 있는
    지금의 시점이 참으로 마음 아프다.

    건강한 정신이 지배하는 걱정 조절 방법을 이 책에서 살펴보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걱정을 생쥐로 상상하고 있어.  어깨 위로 올라탄 생쥐 말이야.
    내 귀에다 끊임없이 똑같은 말을 해 대지.
    주사가 얼마나 아프고 끔찍한지 아느냐고.
    난 듣기는 하지만 놀라지는 않아.그건 뉴스 속보가 아니거든.
    지금도 살짝 긴장이 돼.
    몸이 조금 떨리고 심장 박동도 약간 빨라졌어. 하지만 그 정도는 조절할 수 있어.
    내 생쥐는 그저 말할 뿐이고, 난 그저 들을 뿐이야.
    어느 누가 주사 맞는 걸 좋아하겠어? 난 그저 들을 뿐이야.
    어느 누가 주사 맞는 걸 좋아하겠어? 하지만 전에 맞아 본 경험이 있잖아.
    그러니까 '긴장 되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끝날 거야.' 라고 나 자신과 걱정한테 말하는 거야.


    딸아이도 주사 맞는 걸 너무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

    그런 공포감이 내 마음을 지배하면
    온 몸으로 완강히 저항하기에 어떡하든 주사를 맞히려는 엄마와
    늘 실랑이가 벌어지기에 참 힘든 순간을 맞이 할 때가 종종 생긴다.

    걱정과 이야기 해보는 것..
    생각보다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그런 걱정을 마주하면서 피하려 하지 않고
    뭔가 맞선다는 기분이 들기에
    내가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나 자신과의 대화가 끊임없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한번에 그런 긴장감이 해소되진 않겠지만
    내 머리에 걱정이 둥지를 틀지 않도록
    이야기 하면서 협상하듯이 나 자신을 다독거리는 것도 필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걱정을 없애 주는 마법 약이 아니라
    걱정을 훈련의 일부로 만드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예상하고, 걱정하고, 외면화하고, 이야기했어.
    그리고 의도적으로 그걸 계속 반복했어!

    걱정을 조절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울때면, 걱정은 어김없이 나타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건 걱정을 나타나게 하는 좋은 방법이지.
    네가 진심으로 해내고 싶은 것을 고르면, 걱정에 도전해 볼 마음이 더 많이 생길 거야.


    걱정을 마주하는 것...

    사실 참 쉬운 일은 아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생기면 이 일에 대해 걱정하면서
    미리 불안에 떨고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꺾는
    걱정 둥지가 머릿 속을 지배하기 전에
    이런 새로운 방법들을 끊임없이 배워나가야 할 것 같다.

    뭐든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걱정에 도전한다라는 말이 참 멋진 것 같다.

    외면하고 회피하려고만 했지 이에 도전하려는 그런 마음이
    잘 서지 않겠지만 뭔가 작은 걸음이라도 한 걸음 때면
    기적이 시작될거란 기대감도 생긴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 이들에게
    더이상 이에 지배당하지 않고
    내 인생을 쓸모없는 에너지에 빼앗기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워 내 인생을 멋지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엄마가 되고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고민도 함께 늘어간다. 아들을 둔 엄...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엄마가 되고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고민도 함께 늘어간다.
    아들을 둔 엄마는 그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을테지만
    딸만 둘인 엄마는 하루 하루 변하는 딸을 볼때마다 어떻게 엄마가 대처해야할지 난감할때가 있다.
    어떤 날은 내가 엄마라기보다 나도 인간인데 .. 그래서 딸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이해해주기
    힘들때가 있어서 감정이 상할때가 종종있다.
    여전히 나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좋은 엄마가 되어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고
    어린 아이들인데 벌써 다 자란 어른처럼 행동하길 바라는 내 모습도 미안하고...
    아직은 엄마 품이 더 좋은 아이들과의 관계를 깨고 싶지 않아서 ! 그래서 미리 아이들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우리 아이들을 이해해주고 싶어서 읽게 된 책 <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걱정많은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함께 이해해주고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불안장애 세계 권위자와 전문 심리치료사가 함께 만나 풀어간 책으로
    십대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았다.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함이라는 생각으로 우리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을 많은 공포와 싸우게 했던것 같다.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생각이 들었다. 물론 씩씩하게 잘 이겨내주어 더욱 기특했지만
    아이들의 심리를 걱정하진 않았던것 같다.
    사춘기 청소년들은 이런 마음이 얼마나 더 심할까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 청소년들에게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걱정을 날려줄 수 있을까?
    해답의 시작은 엄마의 태도가 변함에 있다는 것 !
    함께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며 아이들에게 스스로 걱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로인해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대화가 잘 통하는 나이인만큼 우리 아이들의 걱정 퍼즐을 맞추면서
    걱정을 조절하는 방법들을 하나 하나 풀어가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하게 되고
    또한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엄마도 조금은 더 성장한 기분이 들어
    엄마의 걱정도 조금은 줄어든것 같다.
     

     

  • 다음 세대를 짊어질 십대들이 요즘 걱정이 많다. 십대들의 삶이 녹녹하지 않다. 십대들은 새들이 마음껏 창고를 날아다니듯이 자신...
    다음 세대를 짊어질 십대들이 요즘 걱정이 많다. 십대들의 삶이 녹녹하지 않다. 십대들은 새들이 마음껏 창고를 날아다니듯이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을 날아야 하는데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다. 우리의 십대들은 마치 닭장속에 갇혀 있는 닭처럼 불쌍하다. 현대의 십대들은 생각하지 않아야 할 생각에 사로잡혀 있고, 품지 않아야 할 것을 품고 살아간다. 십대들은 걱정이 많다. 특별히 한국이라는 곳은 더더욱 청소년들이 살기 어렵다. 인적 자원 개발이라는 명분속에 공부를 강요하기에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청소년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도 발견하지 못하고 꿈을 접는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 펼쳐지고 있다.

     

      많은 저서들로 인해 염려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는 원론적 외침이 있지만 현실은 염려와 걱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런데 현실탓으로만 돌리기는 인생이 신비하다.

     

     이 책은 걱정을 보호 본능에서 접근한다. 아마존 애벌레의 걱정을 통해 걱정은 생존에 필요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적 반응이 걱정이다. 이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걱정이 유전되어진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걱정은 보호 본능의 원초적 반응으로 삶에 대한 유전적 반응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이 책은 십대들이 쉽게 읽고 공감하도록 애견의 예를 많이 들었다. 물론,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걱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고자 함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다.

     

     걱정은 우리안에 있는 다양한 불안을 표출한 것이다. 불안을 통한 걱정이 몸과 마음을 정지시킨다. 무엇을 생각해야 할 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 지 모르게 마비시킨다. 이럴 때 심호흡을 통해 불안속에 갇힌 걱정을 끌어내 버리는 훈련을 해야 한다. 걱정은 내 안속에 깊이 숨지 못하도록 달래어야 한다.

     

     이 책은 걱정을 극복하는 연습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걱정하고 겁내는 상황을 겪어 보고 불안해지는 걸 연습하라는 거야" 라고 한다. 실제로 자신을 진정시키는 법을 연습하라는 것이다.  자신안에 걱정을 끌어낼 때 두려움이 호기심과 흥분으로 바뀌어짐으로 자신의 꿈을 찾는 일을 중단하지 않도록 한다.

     

     걱정은 우리에게 다양한 변화를 갖게 하지만 꿈을 막는 방해꾼이 될 수 있기에 걱정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십대들이 길러가야만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저자는 밝히고 있다.

     

  • 십 대뿐만 아니라 성인인 나에게도 '걱정'은 큰 골치거리지요. 이런 맘 돌보기 책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차례의 페이지를 둘러...

    십 대뿐만 아니라 성인인 나에게도 '걱정'은 큰 골치거리지요.

    이런 맘 돌보기 책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차례의 페이지를 둘러싸고 있는 퍼즐이 왠지 마음의 조각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가 마음이 아프면 조각조각 나뉘어 있는 것 같잖아요.

    그러다 마음이 정리되면 조각이 맞추어진 것처럼 말이지요.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 '걱정 퍼즐 완성'이라고 퍼즐이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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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7 부모가 걱정을 대하는 자세입니다.
    - 부모가 걱정을 많이 한다.
    - 부모가 자식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려 한다.
    첫 번째, 부모가 걱정을 많이 하는 경우는 부모가 이끌어 주고 도와주려 하는 게..

    아이가 걱정에 대한 겁먹게 만드는데, 특히 안전의 기준을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번째, 걱정이 모르는 척하며 맘을 편히 만드는 방법은 걱정이 더욱더 삶을 지배하게 된다.
    안심시키기는 걱정을 피하는 또 다른 방식일 뿐이다.

    내가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 알아보고 아이들에게 걱정에 대처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아요.
    저의 대처 방법은 두 번째라 생각하며 '내가 더 유연한 사고를 하는 거야' 하는 자만을 가졌는데.
    책을 읽으면서 불안을 느끼는 연습도

    그걸 극복하는 방법도 알아야 하니 걱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p.69 걱정할 때를 예상해 보면
    - 새롭거나 색다른 것을 할 때(특히 잘해야 할 때)
    - 계획을 확신하지 못할 때(특히 확신해야 하는데)
    -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할 때(특히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느낄 때나 남에게 평가받을 거라고 생각할 때)
    - '이러면 어쩌지?' 질문이 몰려들 때(특히 이 질문들에 답해야 할 때)
    - 무섭거나 위험한 일이 일어날 때

    생각해보니 대비가 되지 않는 이 상황들이 절 걱정으로 이끌고 있네요.
    걱정을 예상하지 말고 걱정을 언제 일어나는지를 이해하라고 하네요.
    걱정에 익숙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걱정을 이해한 것이라네요.



    p.93 걱정에게 이야기하는 다양한 방식
    - 걱정 예상하기 : 네가 언제 나타나는지 아니까 놀라지 않을 거야.
    - 걱정 조절하기 : 괜찮아.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난 견딜 수 있어.
    - 걱정 지배하기 : 넌 도움이 안 돼. 널 무시할 거야.

    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나? 하고 되돌아봅니다.
    어른인 저이지만 아직 걱정을 지배하지는 못하고 걱정 조절하기는 어설프게 하는 것 같아요.


    p.192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억 다리
    - 난 이런 것을 해 본 경험이 있어.
    - 난 이걸 조절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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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93 걱정을 달래기 위한 케이시의 기발한 길잡이


    p.215 모험을 위한 계획 세우기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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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걱정은 항상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이들은 적당함이 조금 지나쳐오니 두렵고 용기마저 잃게 되는 것 같아요.
    구체적이고 안정적인 기술.
    걱정을 의심하고 받아들여 이해하고 미지의 영역으로 발을 내딛는 용기를 갖고 진심으로 행동하며

    심호흡을 하면서 계획대로 일을 진행한다면 더 다양한 일들에 대해 도전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걱정하는 건 정상이야, 핵심은 걱정에 조종당하지 않는 것!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

    걱정하는 건 정상이야, 핵심은 걱정에 조종당하지 않는 것!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이 책을 발견하고 가장 기뻤던건 나였다. 평소 엄청난 걱정거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사는 딸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거라는 기대감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더군다나 십대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십대 소녀가 주인공으로 나와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들 자신이 걱정을 하는 순간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 딸아이로썬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듯 했다.

     

    아이가 걱정하는게 뭐가 문제냐 싶어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만 딸 아이의 경우 그 정도가 좀 지나치다 싶을때가 있다. 친구와의 다툼 후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명 친구의 잘못이지만 혹시나 자기 잘못이 있지 않을까 끊임없이 생각을 하는 모습들, 아침 7시에 일어나 등교를 해야하는 전날 7시에 일어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들, 이후 나에게 7시에 깨워 달라는 말을 최소 5번 이상 한 후에야 잠이드는 모습, 시험을 앞두고 시험점수가 낮을까봐 걱정하면서도 공부를 하기 보다는 걱정하다 하루를 홀딱 보내는 모습. 부모인 내 입장에선 그저 답답하게만 느껴질 뿐 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걱정을 안고 산다는 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주인공 15살 케이시!! 엄청난 걱정 대장이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이 그런 걱정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퍼즐을 맞추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해준다. 엄마와의 노력 끝에 자신이 알게된 노하우를 전수 해주겠다며 책을 읽는 친구들이 도중에 책을 덮지 말고 끝까지 읽을 것을 강조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두려워하는 건 정상이야. 그리고 걱정하는 것도 정상이지."

    자신이 걱정하는 이유들을 적어 보기도 하고, 걱정을 미리 예상하기도 하고, 걱정을 형상화해 달래주기도 하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걱정을 털어내거나 인정해 상황들을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책을 읽다 다소 마음에 걸렸던 부분은 부모로부터 걱정을 물려받기도 한다는 내용이었다.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나또한 자잘한 걱정들을 많이 끌어 안고 살았었다. 혹여나 내가 잠들기 전 엄마가 집에 오시지 않은 날이면(엄마의 야근) 불안해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경험들이 떠올라 조금이나마 딸 아이의 마음이 이해되는 듯 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아이에게 무심코 했던 나의 말 속에서도 아이에게 걱정을 떠안길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말에 앞으론 한마디 한마디 좀더 신경써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딸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걱정들을 조금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자신의 삶이 걱정때문에 불안한 삶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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