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20쪽 | 규격外
ISBN-10 : 8966186807
ISBN-13 : 9788966186808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중고
저자 폴 폴락 | 역자 이경식 | 출판사 더퀘스트
정가
15,000원
판매가
7,000원 [53%↓, 8,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4년 1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0원 엔젤홈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4년초판 부록없음, 책상태는최상급이나 책배접힌자국있어서 상급으로판매합니다 S-3

판매자 배송 정책

  • 3일출고 정책이나 오전주문건에 해당하여 당일 배송해드리겠습니다 단순변심시 왕복배송비 5500원 제외후 환불진행합니다 제주및 산간지역 추가배송비 발생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7 중고도서 중급은 처음 구매해 보는데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럽네요. 충분히 깨끗하고 보는데 지장도 없고 좋네요. 배송도 빨라서 놀랐습니다.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kelov*** 2020.02.15
276 5점 만점에 5점 wlsgur1*** 2020.02.09
275 배송 도서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je*** 2020.02.08
274 책의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포장도 깔끔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ewca*** 2020.02.06
273 조윤선이가 그 조윤선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bychu*** 2020.02.0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새로운 발상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세계적인 사업가이자 빈곤 퇴치 운동가 폴 폴락과 맬 워윅이 함께 쓴 책으로 ‘가난은 비즈니스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바탕으로 한다. 저자들은 방대한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수십억 명을 내 비즈니스의 고객으로 삼을 것인가’, 포화 상태의 시장에서 미래의 기업은 어떻게 생존해야 할지, 지금까지 제3세계에서 펼쳐진 비즈니스들은 왜 실패했는지, 기존의 지식이나 선입견에서 벗어나 ‘무로부터 시작하는’ 제로베이스 설계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폴 폴락
저자 폴 폴락Paul Polak은 세계적인 빈곤 퇴치 운동가이면서 사업가이다. 적정기술과 적정기술 비즈니스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원래 소아정신과 의사였으나 빈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제개발기업IDE을 세웠다. 국제개발기업은 무려 30년 전에 가난한 방글라데시 농부들에게 페달펌프를 150만 대나 파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농부들의 연간 소득도 1억 5000만 달러나 늘어났다. 이것이 그가 비즈니스의 힘을 빈곤 퇴치 사업에 활용한 최초의 사례였다.
그 뒤로 그는 30년 동안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그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상했다. 그는 말했다. “전문가의 90%가 부유한 10%를 위해 일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역량을 소외된 90%를 위해 써야 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쓴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Out of Poverty》은 사회과학뿐만 아니라 경제경영 분야의 고전이 되었다.
미국의 시사 잡지 《애틀랜틱》은 그를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등과 함께 ‘전 세계의 용감한 사상가Brave Thinkers 27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았다. 그는 글로벌 컨설팅 그룹인 에른스트앤영으로부터 올해의 최우수기업가로 선정되었고, 과학기술 전문지인 《사이언티픽아메리칸》이 선정한 ‘과학에 기여한 최고의 50인’에 선정되었다.

저자 : 맬 워윅
저자 맬 워윅Mal Warwick은 1965년부터 1969년까지 에콰도르에서 평화봉사단으로 일했고, 이를 계기로 사회운동가가 되었다. 기금모금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힌다. ‘맬워윅|도노디지털Mal Warwick|Donordigital’의 이사회 의장이며 벤 코헨Ben Cohen과 함께 《가치 지향 사업Values-Driven Business: How to Change the World, Make Money, and Have Fun》을 썼다. 2006년엔 버클리커뮤니티펀드로부터 벤저민 아이드 윌러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경식
역자 이경식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등의 각본을 썼으며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승자의 뇌》, 《소셜애니멀》, 《팬덤의 경제학》, 《스노볼》 등을 옮겼다.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등을 썼다.

감수 : 김정태
감수자 김정태는 헐트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공부했으며, 유엔본부 컨설턴트를 거쳐 유엔거버넌스센터 팀장으로 일했다. 현재 사회혁신 전문 임팩트투자컨설팅 MYSC의 이사이며, 특허청, 한국국제협력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에서 적정기술 관련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소외된 90%와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편》 등 적정기술 및 디자인 총서 시리즈를 기획했고, 《적정기술이란 무엇인가?》(공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등을 썼다.
유엔 근무 중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 고민하다가 적정기술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후 이 책의 저자인 폴 폴락과의 대화를 통해 적정기술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중심으로, 또 시장기반으로 활용되어야 함을 깨닫고, 국내외에서 햇빛영화관 등 적정기술과 디자인, 비즈니스의 융합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하고 있다. 블로그theUNtoday.com를 통해 국제 활동, 사회혁신, 임팩트비즈니스 등과 관련된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목차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새로운 발상 - 유항제(SK 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2: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제안 ? 임흥준 (빅솔론 해외영업팀 부장, 네이버 ‘숨겨진 지식의 창고’ 파워블로거)

한국의 독자들에게: 원대한 꿈을 꾸어라!
들어가며: 왜 우리는 그들을 외면하고 있을까?

I. 동정심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1. “우리도 당신들처럼 살고 싶습니다”
2. ‘빈곤’이란 무엇인가?
3. 실패의 근본적 원인
4. 비즈니스만이 해답이다

II.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5. 냉정하게 준비하라
6. 싸게! 더 싸게!
7. 농업의 혁신을 가져오다
8. 적정기술운동은 왜 실패했을까?
9. MIT 교수, 숯을 만들다
10. 규모의 경제학: 작은 마을에서 전 세계까지
11. 사례 분석: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다
12. 소비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13. 성공의 원칙: 탈중심화와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

III. 정말 가능할까?
14. 그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15.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를 위해 - 김정태(MYSC 이사, 前 유엔거버넌스센터 팀장)
16. 사례 분석: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도 영화를! - 김정태

해제: 혁신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 김정태
부록: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의 발목을 잡는 비판들
“유엔이나 비영리단체가 할 일 아냐?”
“기업이 나설 일이 아닌 것 같은데…”
“결국 가난한 사람을 착취하는 것 아니야?”
“그들을 상대로 돈을 번다고? 비도덕적인 행동 아냐?”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고!”

참고 문헌

책 속으로

반세기 전만 하더라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당시 한국의 1인당 GDP는 79달러였다.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아랍 세계의 일부인 북아프리카와 대비되는 지역으로 탄자니아, 케냐, 소말리아, 우간다 등이 이에 속한다?편집자) 국가들보...

[책 속으로 더 보기]

반세기 전만 하더라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당시 한국의 1인당 GDP는 79달러였다.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아랍 세계의 일부인 북아프리카와 대비되는 지역으로 탄자니아, 케냐, 소말리아, 우간다 등이 이에 속한다?편집자) 국가들보다도 낮은 액수였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은 G20의 일원이다. 당당하게 선진국 대열에 낀 것이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환경의 차이가 있기에, 한국이 전 세계의 개발도상국 중 유일한 성장 모델이라고 말한다면 지나친 비약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이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요소가 하나 있는데, 이는 모든 개발도상국에서 필수적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강력한 민간부문private sector이다. 한국의 놀라운 성장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이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를 잘 보여준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원대한 꿈을 꿔라!)

==================================================================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하더라도 개발도상국들의 경제 규모 합계는 12조 달러에 달하는데, 이는 전 세계 총생산의 5분의 1(정확하게는 18퍼센트)이나 된다. 그런데 이런 규모의 구매력은 중산층이나 엘리트 집단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 구매력의 절반 이상은 피라미드의 바닥층에 존재한다. 오늘의 빈곤층은 향후 중산층으로 진입할 터이므로, 이들의 구매력은 몇 배나 더 커질 것이다.
많은 다국적기업의 사정을 조금만 깊게 파고들어가 보면, 이들이 전통적인 선진국 시장이 아니라 신흥시장에서 이익을 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수치는 점점 증가하는 중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에 튼튼하게 뿌리내리는 것이야말로 생존의 관건임을 깨닫고 있다.

(들어가며, 왜 우리는 그들을 외면하고 있을까?)

==================================================================

소액대출로 빌린 돈 대부분은 창업에 쓰이는 게 아니라 소비에 쓰인다. 2007년, 소액대출 금융의 거인들 가운데 하나인 핀카인터내셔널FINCA International의 창립자 존 해치John Hatch가 다른 소액대출 프로그램들의 수장들과 나눈 비공개 대화(《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보면, 소액대출로 융통된 돈 가운데 무려 90퍼센트가 소비로 지출됐다. 그라민은행Grameen Bank이나 농촌발전위원회와 같은 소액대출 기관 관계자들이 경험한 바로도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빌리는 주된 목적은 창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굶주림을 달래거나 종교적인 의식을 치르기 위해서다.
한 사람은 “이 돈으로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사면 안 된다는 말을, 돈을 빌리러 온 가난한 엄마에게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물론 힘든 일이다. 그러나 애초의 목적에 맞지 않는 소비 때문에 소액대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긋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3장, 실패의 근본적 원인)

==================================================================

적정기술운동은 15년 전에 평화롭게 사망했다. 1973년에 독일 출신의 영국 경제학자 슈마허가 펴낸 책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 Economics as If People Mattered》와 함께 시작됐던 이 운동은 이념을 초월해 전 세계 정치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같은 몽상가 수천 명과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이 이 운동에 매료됐다. 슈마허가 제시한 ‘그만하면 충분하다enoughness’라는 개념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그런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이토록 아름답고 많은 사람들이 호응했던 운동이 현실에서는 미미한 영향력밖에 행사하지 못했을까?
20년 전 우연히 젊은 엔지니어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청년은 아프리카의 가난한 농부들을 위한 농기구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다.
“세 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농기구를 설계했습니다. 밭을 갈 때와 작물을 재배할 때 모두 사용하면서 수레도 되는 농기구죠. 한마디로 ‘만능 농기구’라고 부릅니다.”
“그것 참 흥미롭군요. 근데 가격은 얼마나 합니까?”
“……가격은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는데요.”
그 순간 청년의 꿈은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직감했다. 만일 당신이 처음부터 현실적인 가격을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가난한 고객을 위해서 무엇을 설계하든 간에 그 물건은 시장에서 결코 반응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 8장, 적정기술운동은 왜 실패했을까?)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가난은 비즈니스로만 해결할 수 있다!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The Business Solution to Poverty》는 세계적인 사업가이자 빈곤 퇴치 운동가 폴 폴락Paul Polak과 맬 워윅Mal Warwick이 함께 쓴 책으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난은 비즈니스로만 해결할 수 있다!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The Business Solution to Poverty》는 세계적인 사업가이자 빈곤 퇴치 운동가 폴 폴락Paul Polak과 맬 워윅Mal Warwick이 함께 쓴 책으로 “가난은 비즈니스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바탕으로 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방대한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수십억 명을 내 비즈니스의 고객으로 삼을 것인가’, 포화 상태의 시장에서 미래의 기업은 어떻게 생존해야 할지, 지금까지 제3세계에서 펼쳐진 비즈니스들은 왜 실패했는지, 기존의 지식이나 선입견에서 벗어나 ‘무無로부터 시작하는’ 제로베이스 설계zero-based design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판에서는 저자가 직접 보내 온 한국어판 서문 외에도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김정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그는 이 책의 이해를 돕는 해제를 쓴 것은 물론, 제로베이스 설계와 연계되는 개념을 설명하고, 삼성전자 사회봉사단과 말라위와 에티오피아에서 진행했던 '햇빛영화관' 사업을 직접 소개한다.

세계적인 빈곤 퇴치 운동가 겸 사업가 폴 폴락의
기업의 생존과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혁명적인 아이디어!


폴 폴락Paul Polak은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과 적정기술 비즈니스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사람으로 그가 쓴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Out of Poverty》은 사회과학뿐만 아니라 경제경영 분야의 고전이 되었다. 그는 TED 등 수많은 곳에서 펼친 강연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2012년 굿네이버스와 SK 행복나눔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았을 때에도 많은 청중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그가 재정 전문가 맬 워윅Mal Warwick과 함께 쓴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The Business Solution to Poverty》는 “가난은 비즈니스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바탕으로 ‘어떻게 수십억 명을 내 비즈니스의 고객으로 삼을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방대한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그는, 포화 상태의 시장에서 미래의 기업은 어떻게 생존해야 할지, 지금까지 제3세계에서 펼쳐진 비즈니스들은 왜 실패했는지, 기존의 지식이나 선입견으로 벗어나 ‘무無로부터 시작하는’ 제로베이스 설계zero-based design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과 김정태(前 유엔거버넌스센터 팀장)의 추가 원고!
한국인에게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란 무엇인가?

특히, 한국어판에서는 저자가 직접 보내 온 한국어판 서문 외에도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인 김정태(MYSC 이사, 前 유엔거버넌스센터 팀장)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김정태는 폴 폴락과 유엔에서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독보적으로 ‘사회적 기업’ 및 ‘임팩트 투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의 한국어판을 꼼꼼하게 감수한 것은 물론이고 한국 독자를 위해 이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제를 추가했다. 그뿐만 아니라, 제로베이스 설계와 연계되는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과 인클루시브 비즈니스inclusive business 개념을 설명하고, 삼성전자 사회봉사단과 함께 말라위와 에티오피아에서 진행했던 '햇빛영화관' 사업을 소개한다.

수십억 명의 새로운 고객을 잡지 않는다면
어떤 기업이라도 도태될 수밖에 없다!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에는 프록터 앤 갬블P&G과 유니레버의 치열한 경쟁과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의 몰락 등, 수십억 명의 새로운 고객을 잡기 위한 거대 기업들의 숨막히는 암투도 담겨 있다. 폴 폴락과 맬 워윅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부유한 10%의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다. 수십억 명의 새로운 고객, 즉 소외된 90%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면 그 어떤 기업이라도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기업인들과 사회적 기업가들도 신사업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유항제(SK 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의 추천사가 의미심장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발상’의 부싯돌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추천사

폴 폴락과 맬 워윅의 제안은, 가난한 사람들의 필요성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장과 기업이 가진 힘을 활용하자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에서 실용적이고 체계적으로 펼친다. 이 책에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삶을 바꿀 희망이 담겨 있다.
_빌 클린턴 (前 미국 대통령)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빈곤을 퇴치할 수 있다는 폴 폴락과 맬 워윅의 말은, 폭넓은 현장 경험에 근거하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우리나라의 기업인들과 사회적기업가들도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가 제안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서 신사업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유항제 (SK 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의 해법은 간결하다.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판매자는 수익을 얻어 비즈니스의 규모를 키움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구매자는 다시금 판매자로 변신해 비즈니스의 주체로 발전할 수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며 그들의 주장이 타당함을 증명한다.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의 제안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미래 지향적이다.
_임흥준 (빅솔론 해외영업팀 부장, 네이버 ‘숨겨진 지식의 창고’ 파워블로거)

책속으로 추가

왜 굳이, 소외된 90퍼센트를 위한 ‘비즈니스’인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가져다주는 것과 빵이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가게 만드는 것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빵을 주면 당장의 굶주림이 해소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나 기술을 제공하면 역시 당장은 그 문제가 해결된다. 다만 어려운 것은 빵이든 제품이든 지속적으로 공급됨으로써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빵을 주는 일은 말 그대로 ‘주는 사람 마음’대로다. 즉 주는 사람의 마음이 변하면 더 이상의 빵은 없다.

( 해제, 혁신은 사람에게 시작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새로운 발상    




    가난은 비즈니스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은 기본 베이스 개념이다.

    가난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우리나라는 어땠을지 생각해 보았다. 무조건 아끼고, 무조건 열심히 일 하고, 부지런해야하는 것이 가난을 이기는 첫번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일 지도 모른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소외된 자들을 위한 비즈니스라, 책 제목부터 많이 와 닿지는 않았다.

    소외 되었다는것은 그 만큼 소외될 이유가 있다고 항상 생각한다. 가난한 이유는 물론 개인적이 사정이야 많겠지만, 가난한 이유가 있다고 역시 생각해 왔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라,, 쉽게 말하면, 돈벌이가 되는지 부터 궁금했다.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바로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비즈니스가 과연 되는지 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6하원칙 처럼, 비즈니스도 6하 원칙이 있다.

    (누가: 타겟층), (언제 : 시즌 및 트랜드), (어디서 : 판매채널), (무엇을 : 아이템), (왜 : 고객의 니즈) , (어떻게 : 마케팅/기획) 이다. 과연, 비즈니스 6하 원칙을 어떻게 풀어냈는지도 궁금하였다.

     

    책에서 먼저, 대상은 하루에 2달러 이하의 생활비로 살아가는 가구를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하루에 2천원 정도인데, 2천원으로 살아가는 인구가 세계 총 인구중 8분의 3이라고 한다. 왕복 버스비로 하루를 살아 가는 인구가 거의 절반에 가깝고, 이렇게 보면 생각보다 비즈니스 대상이 많다. 우리의 고객이 전세계 인구의 반정도 인 것이다. 지구남반구(발전이 덜 됐고 소득이 낮은 국가, 즉 일반적으로 말하는 개발도상국과 저개발 도상국을 아우르는 말) 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책의 목차를 보면,

    I. 동정심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1. “우리도 당신들처럼 살고 싶습니다”  2. ‘빈곤’이란 무엇인가?  3. 실패의 근본적 원인  4. 비즈니스만이 해답이다) 에서는 고객들이 누구인지, 어떤상황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왜 많은 정부의 노력과 기타 조직들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난한지도 설명해준다. 부지런함에도 불구하고, 정보 결핍이나, 우리나라처럼 법적인 테두리 안에 있지 못하고, 정부나 비영리조직의 활동에 대해 성과와 실을 알려 준다.

    II.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 5. 냉정하게 준비하라  6. 싸게! 더 싸게!  7. 농업의 혁신을 가져오다  8. 적정기술운동은 왜 실패했을까?  9. MIT 교수, 숯을 만들다  10. 규모의 경제학: 작은 마을에서 전 세계까지  11. 사례 분석: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다  12. 소비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13. 성공의 원칙: 탈중심화와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에서는 진짜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준다. 현지에서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야 해서 확장해야하는 등의 간과하기 쉽지만, 정말 중요한 이론들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준다. 1장에서 고객을 분석 했다면, 2장에서는 분석한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분석하여 제공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준다.

     III. 정말 가능할까? (14. 그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15.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를 위해  16. 사례 분석: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도 영화를!) 더욱더 구체적으로 비즈니스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디자인 씽킹 : 관찰, 창작, 실행 이라는 이론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분석과 판단보다는 관찰, 즉 현지인이 필요로하는 것을 대상으로 제품을 생각하는것이 책을 끝으로 읽을때 까지 가장 중요하고, 기억에 남는 이론이다.


    제로 베이스 설계에 구체적은 8개의 베이스중 하나인 '나는 시장을 따르지 않고 시장을 창조한다' 는 구절이 이 책과 가장 연관이 깊은 것 같다. 


    가난은 비즈니스로 해결한다는 것을 이해 한다. 하루에 2달러로 사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 기회를 생성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관찰하고, 실패도 하지만, 기회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하루를 2달러로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다.

     


     

     

     

  •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 sa**t565 | 2014.12.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冊 이야기 2014-261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폴 폴락, 맬 워익 / 더퀘스트 &nbs...

    이야기 2014-261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폴 폴락, 맬 워익 / 더퀘스트

     

    1. 경제구조를 볼 때 절대다수의 인원이 한 사람 또는 단지 몇 사람을 위해 노동 또는 경제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라미드 구조다.

     

    2. 드물게 한 사람이 많은 사람의 기본적 생활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내용을 전해주고 있다.

     

    3, 이 책의 지은이 폴 폴락은 세계적인 빈곤퇴치 운동가이면서 사업가로 소개된다. 적정기술과 적정기술 비즈니스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원래 소아정신과 의사였으나 빈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제개발기업(IDE)을 세웠다.

     

    4. 국제개발기업은 30년 전에 가난한 방글라데시 농부들에게 페달펌프를 150만대나 공급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농부들의 연간 소득도 15000만 달러나 늘어났다. 이것이 그가 비즈니스의 힘을 빈곤 퇴치 사업에 활용한 최초의 사례였다.

     

    5. “전문가의 90%가 부유한 10%를 위해 일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역량을 소외된 90%를 위해 써야한다.”

     

    6.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된다. ‘동정심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정말 가능할까?’ 등이다.

     

    7. 우선 빈곤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본다. 상대적으로 부유한 나라들이 지난 60년 동안 세계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서 투입한 돈은 무려 23,000억 달러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수십억 명이 절망적인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를 비유하는 적절한 말을 했다. ‘똑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는 것이다.

     

    8. 지은이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부, 국제기관, 재단 또는 비영리조직 등이 주도했던 하향식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궤도수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전시행정은 이제 그만 두자는 이야기다. 진정한 변화는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아이디어들을 활용하겠다고 의식적으로 나설 때만, 다시 말해서 그들이 자기가 생산한 것을 시장에 내놓고 팔 때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9. 후반부엔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의 현재 진행형 4가지가 소개된다.

    1)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는 서비스.

    2)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3) 농업 쓰레기를 원료로 연료 만들기.

    4) 가난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등이다.

     

    10. 이 책의 장점은 빈곤지역의 주민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보다 어떻게 그들의 자립 기반을 다져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실천에 있다.

     

     

     


     

    20141208182216372553.jpg


     

  •   폴 폴락은 원래 소아정신과 전문의다. 하지만 그는 세계 빈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제개발기업(IDE, I...


     

    소외된비즈니스.jpg

    폴 폴락은 원래 소아정신과 전문의다. 하지만 그는 세계 빈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제개발기업(IDE, International Development Enterprises)을 창립, 빈곤퇴치 사업가로 맹활약하고 있다.

     

    폴락은 강조한다. “전문가의 90%가 부유한 10%를 위해 일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역량을 소외된 90%를 위해 써야 한다.”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운동은 단순한 기술을 응용하여 저렴하게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을 찾는다. 가령 세라믹 정수기, 태양광전등, 퍼틸루 화장실, 미숙아를 위한 임브레이스 온열장치 등이 있다.

     

    무엇보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1980년에 발명된 페달 펌프다. 페달을 사람이 직접 밟아서 작동시키면 지하 6~7미터 깊에 있는 물을 끌어올릴 수 있다. 발놀림만으로도 여섯 시간 만에 약 1만 2천 리터의 물을 댈 수 있다. 설치 비용은 고작 25달러.

     

    한편 IDE는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을 확산시키기 위해 디레브(D-Rev, Design Revolution)를 설립했다. 디레브는 80달러짜리 인공무릎 리모션(Remotion)과 400달러짜리 신생아 황달치료설비 브릴리언스(Brilliance)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특히 브릴리언스는 선진국에서 4,000달러에 팔리는 제품보다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2달러 이하의 생활비로 살아가는 인구가 27억 명에 달한다. 저자는 이 빈곤층의 가난을 퇴치하고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미래 비즈니스의 중요 과제라고 주장한다. 사실 구글도 중국의 샤오미를 벤치마킹, 저가 폰으로 인도시장 공략에 나섰다.

     

    폴락의 관심은 IDE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빈곤층을 위한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래야 빈곤 퇴치 사업을 지속해 나갈 수 있다는 것. 정부의 보조금이나 기업·개인의 후원금으로는 한계가 있단다.

     

    아래 링크된 TED 동영상은 인공무릎 리모션에 관한 이야기다. 한번 보실 것을 권해 드린다!

     

    * 바로가기 : http://on.ted.com/Donaldson

  • ‘비즈니스’란 개념에 대해서는 많은 관점과 이론과 할 말이 많은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라고...

    비즈니스란 개념에 대해서는 많은 관점과 이론과 할 말이 많은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 할 것이고, 어떤 이는 좋은 제품을 공급 하는 것이라고 말 한다. 다 맞는 말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비즈니스에 대한 정의 중, 이 책을 위한 적절한 표현은 타인을, 그것도 여러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그 반대 급부로 얻는 이익이라는 말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비즈니스의 본질이 재와나 용역을 가진 이가 이를 필요로 하는 이에게 제공을 하고 제공 받은 이는 그 대가로 을 제공하는 구조가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책은 소외되고 경제적, 정치적으로 열악한 국가와 사회의 성원을 위해서 노력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소개와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아주 적은 돈이 없어서 죽어가거나, 힘겨운 생활을 하여야 하는 사회적 구조에 놓인 빈국의 사람들, 우리에게는 아주 당연한 인프라라고 여기는 것들 예를 들면 맑은 물-이 없는 이들에게 이런 필요한 것들을 가능케 하는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인 것이다.

    이 책은 흔한 생산성이니, ‘효율이니 하는 비즈니스 서적에서 말하는 것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대신에 비즈니스 포기의 3원칙이란 말을 한다.
    3가지 원칙은, 적어도 100명의 고객과 깊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다면 포기하라,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으로 하여금 투자한 금액의 세 배를 한 해 안에 벌거나 저축하게 해주지 못한다면 비즈니스를 포기하라, 당신의 제품이 최소한 1억 명에게 매력적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비즈니스를 포기하라. 이렇게 세가지 이다.

    이 개념은 기존의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보면 거의 반대의 개념으로 볼 수도 있을 만큼 파격적인 내용의 원칙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비즈니스의 대상은 소외된 90%의 사람들이며, 이 들은 경제적 능력이나 교육수준이 낮음으로 인해서 기존의 비즈니스 개념으로 돈을 벌기에는 적당한 고객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비즈니스며, 이들을 이롭게 하는-그 것도 아주 많은 숫자의-것으로 보다 더 큰 의미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다.

    세계는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이다. 한국에서 치열한 경쟁속에서 뻔한 과정을 걸쳐 가는 삶이나 비즈니스가 회의적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NGO나 해당 국가들도 자국의 국민들을 위해 노력을 하지만, 애정 어린 작은 아이디어나 실천으로 인하여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숫자의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선물 할 수도 있는 기회가 열렸다는 이야기다.

    꼭 실천을 하지 않더라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또,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는 것 아닌가?

  • 더불어 살아가는 롱테일 | wi**rdkci | 2014.06.2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소외된 90%라는 말을 들으면 딱 떠오르는 생각은 롱테일 법칙이다. 우리 인생에 비유하자면 파레토 법칙이 엘리트적라면 롱테일은 나그네적인 정서일 것이다. 직진만을 하는 엘리트들과 군중 속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 하지만 우린 공존하고 있다....
    소외된 90%라는 말을 들으면 딱 떠오르는 생각은 롱테일 법칙이다. 우리 인생에 비유하자면 파레토 법칙이 엘리트적라면 롱테일은 나그네적인 정서일 것이다. 직진만을 하는 엘리트들과 군중 속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 하지만 우린 공존하고 있다.
    책의 서두에 하루 2달러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있었습니다. 요즘 말하는 사회적 기업의 모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도 되었구요.
    옛말에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개개인의 부를 국가에서 책임질 수 없다는 말일 수도 있겠으나, 좀 더 넓혀 생각해보면 그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점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의 독점이 문제는 사회 시스템의 문제니까요.
     
    우리나라도 IMF 구제 금융과 서브프라임으로 촉발된 전세계 금융위기를 겪은 후부터 부의 독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대기업을 제외하면 다 같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으니까요.
     
    경제측면에서 본다면 기업가는 혁신의 대가로 이윤을 추구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윤이 어떤 종류인지도 다시금 되살펴 보아야 합니다. 페이스북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 '' 받침 하나로 구분이 됩니다. '' 받침이 타인을 밟고 일어서는 하나의 도구가 된다면 우리라는 말을 할 수는 없겠죠.
     
    이윤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경쟁상대의 기업과 치킨게임을 벌이면서 일어서는 기업. 과연 이 기업의 이윤이 정당한 이윤일까요? 시장은 생존이 목표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많은 방법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 방법 중 경쟁기업을 몰락시키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책에는 케냐에서 시행된 플레이펌프와 킥스타트를 이야기 합니다. 플레이펌프는 현지 조사없이 기술력만으로 진행되었고, 킥스타트는 피트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고 성공한 사례라고 합니다. 수요자 중심, 현지인의 참여 등이 밑바탕이 되었을 때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약간 진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식의 이야기는 어느 책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책의 매력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책 제목이 시선을 끌긴 하지만, 읽고 나서 무엇인가가 남지는 않았습니다.
  •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팩토리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