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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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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A5
ISBN-10 : 8983714387
ISBN-13 : 9788983714381
물리학 클래식 중고
저자 이종필 |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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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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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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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리학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순례길! 우주를 뒤흔들고 세계를 바꾼 물리학의 정수들『물리학 클래식』. 10편의 논문, 12명의 위대한 물리학자가 펼치는 물리학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물리학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들어보는 책이다. 획기적인 발견, 인식의 혁명, 이론적 완성을 기준으로 하여 100년 동안 쓰여진 수많은 논문 가운데 아인슈타인에서 후안 말다세나,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에서 표준 모형과 초중력 이론까지를 다루는 논문 10편을 바탕으로 20세기 물리학의 위대한 성과들을 쉽게 소개하며 이를 통해 하나의 문명, 하나의 시대를 돌아보고자 한다. 물리학이나 수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큰 흐름을 조망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며, 물리학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이나 교수들에게는 자기 분야 혹은 다른 분야의 원전 논문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종필
저자 이종필은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입자 물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고등과학원(KIAS), 연세 대학교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특별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통령을 위한 과학 에세이』, 『신의 입자를 찾아서』가 있고, 번역서로 『최종 이론의 꿈』이 있다. 이론 물리학 연구를 하는 한편, ≪한겨례≫

목차

머리말: 물리학 원전 순례를 시작하며

1장 뉴턴 역학이 무너지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움직이는 물체의 전기 동역학에 관하여」(1905년)
2장 핵의 시대를 열다: 어니스트 러더퍼드, 「물질에 의한 알파 및 베타 입자의 산란과 원자의 구조」(1911년)
3장 우주의 구조를 꿰뚫어 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중력의 장 방정식」(1915년)
4장 이상한 양자 나라의 하이젠베르크: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운동학적 역학적 관계들에 대한 양자 이론적 재해석」(1925년)
5장 팽창하는 우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견: 에드윈 허블, 「외계 은하 성운들의 선속도와 거리 사이의 관계」(1929년)
6장 트랜지스터, 전자 혁명의 방아쇠를 당기다: 존 바딘, 월터 브래튼, 「트랜지스터, 3극 반도체」(1948년)
7장 고체 물리학의 새 장을 연 초전도 이론: 존 바딘, 리언 쿠퍼, 존 슈리퍼, 「초전도성 이론」(1957년)
8장 대폭발의 화석을 줍다: 아노 펜지어스, 로버트 윌슨, 「4,030Mc/s에서 초과 안테나 온도의 측정」(1965년)
9장 대통합을 향한 첫걸음: 스티븐 와인버그, 「경입자 모형」(1967년)
10장 양자 중력의 새로운 돌파구: 후안 말다세나, 「큰 N 극한에서의 초등각장론과 초중력」(1998년)

맺음말: 순례를 마치며
참고 문헌 / 용어 해설 / 찾아보기 / 도판 저작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0편의 논문, 12명의 위대한 물리학자가 펼치는 물리학의 향연. 우주를 뒤흔들고 세계를 바꾼 물리학의 정수들! 클래식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지구가 멸망해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하는 순간에도 바흐의 「평균율 피아노」만 챙기면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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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의 논문, 12명의 위대한 물리학자가 펼치는 물리학의 향연.
우주를 뒤흔들고 세계를 바꾼 물리학의 정수들!


클래식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지구가 멸망해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하는 순간에도 바흐의 「평균율 피아노」만 챙기면 클래식 음악을 모두 복구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 우주선에 20세기 물리학의 논문 10편을 싣는다면 어떤 10편을 실어야 할까? 나는 그런 상상을 하며 10편의 논문을 골랐다. -본문에서

아인슈타인에서 후안 말다세나까지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에서 표준 모형과 초중력 이론까지
현대 물리학의 창조자들!


음악뿐만 아니라 과학에도 클래식이 있다. 이종필 박사의 이 책은 바흐, 헨델, 베토벤이 이룩한 클래식 음악 전성 시대에 필적하는 20세기 물리학의 전성 시대를 다룬다.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바딘, 와인버그 등이 이룬 업적은 인류의 정신사에서 바흐와 베토벤의 걸작에 맞먹는 대작들이다. 이 책을 읽는 물리학도들은 대가들의 기념비적 원전들을 접하며 가슴이 뛸 것이고, 과학 기술의 홍수 속에서 표류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비과학 독자들은 나침반을 발견한 기쁨을 느낄 것이다. 사실 이 책의 진짜 매력은 물리학이나 수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독자들이 클래식과 물리학의 아름다운 선율에 파묻혀 물리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기를 바란다. -김승환(포스텍 물리학과 교수)

사람들은 플라톤이 이데아론을 주장했다는 사실은 알지만, 어느 책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 사상을 하나의 설득력 있는 작품으로 탄생시켰는지는 잘 모른다. 현대 물리학의 저 빛나는 이론들 역시 마찬가지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설명한 책은 발에 채이도록 많지만, 도대체 언제, 어떤 논문을 통해, 어떤 맥락에서, 그리고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이 이론이 탄생했는지 알게 해 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물리학의 기념비적인 이론들이 탄생한 논문의 집필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당대의 천재들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걸작을 내놓았는지 3D로 기록된 화면을 보듯 낱낱이 추적하게 된다. 이 체험은 마치 세상의 모든 대륙을 뒤흔든 거대한 지진의 진원지에 직접 서 보는 일만큼 몸과 마음을 전율하게 한다. -서동욱(서강대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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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 추천 못함 | ni**hee | 2012.10.23 | 5점 만점에 1점 | 추천:1
    과학 쪽 전공도 아니고, 수학이라면 고등학교 수학도 다 까먹은 일반인으로서도 현대물리학은 그야말로 호기심 천국이었슴. 그래서 ...
    과학 쪽 전공도 아니고, 수학이라면 고등학교 수학도 다 까먹은 일반인으로서도 현대물리학은 그야말로 호기심 천국이었슴. 그래서 일반인을 위한 대중과학서를 좀 읽은 편임.
     옛날의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시간의 역사'로 부터 최근의 브라이언 그린의 책들까지. '엘리건트 유니버스'는 좀 대충 보았지만 '우주의 구조'는 두 번 열심히 재밋게 보았슴. 그린의 최근작, 멀티유니버스도 그런대로 흥미롭게 보고 리사랜들의 '숨겨진 차원', 뭔소린지 잘 모르고 재미없었던 서스킨드의 '블랙홀전쟁'등도 보았슴.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상들 BBC 'ATOM', 엘리건트 유니버스, 그리고 아직 국내에 거의 퍼지지 않은 것 같은 '우주의 구조'까지 열심히 보았슴.  

    제가 접했던 대중과학서들을 나열하는 것은 현대물리학에 아주 문외한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임. 또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기 위해서인데 이런 사람이 이 물리학 클래식을 보다가 불만이 많아짐. 

    내용이 어려움. 불친절함. 일반인을 상대로 하면 백지상태에서 얘기를 해야지. 자신이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을 깔고서 얘기를 하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듯 함.  번역서가 아니라 더 잘 와닿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새삼 브라이언 그린의 쉽게 말하는 재능이 대단하구나 느껴짐.   
    그리고 내용도 별로 였슴. 아무 선입견 없이 1장을 읽은 뒤, 상대성이론을 이런 정도로 말해버리면  뭐야 하는 느낌이었슴. '그냥 요런 요약으로는 그 맛을 느낄 수 없잖아'이게 1장의 감상이었슴.. 

    일반인을 위한 저술방법도 서툴고, 내용도 빈약함. 하긴 잘 이해도 못했고,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가 막 넘겨본 부분이 반은 넘은 상태에서 내용이 빈약하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긴 함.  그래도 다 본 뒤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서평??까지 쓰는 무리수를 쓰는 것임.
     
     그리고 이 책에 원 논문 '번역'은 등장하지 않음을 알기 바람. 각 논문은 해당 장의 주제를 제공하는 정도지 논문 전체 번역은 없슴! 원 논문이 등장한다면  아주아주 간간히 발췌정도가 나옴. 저자의 해제를 통해 원 논문을 읽어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제 기대는 100% 착각..

    프레시안 서평에 넘어가 읽은 것인데 오마이뉴스도 강연영상까지 올리며 열심히 홍보. 이 책 표지에 있는 저자 소개를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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