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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반하다(서니베일체리의 10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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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쪽 | A5
ISBN-10 : 8983796650
ISBN-13 : 9788983796653
LA에 반하다(서니베일체리의 101가지) 중고
저자 유강호 | 출판사 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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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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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Action! LA를 탐구해보자! 서니베일체리의 101가지 LA 다이어리『LA에 반하다』. 20년 동안 LA에서 살아온 저자 유강호(서니베일체리)가 자신이 몸소 획득한 로스앤젤레스의 알짜 정보들을 알려준다. 로스앤젤레스에 담긴 역사와 문화에서부터 기본적인 지리 및 교통수단, 주요 여행지, 이색 음식들, 추천 레스토랑과 숙박시설 등 여행자라면 궁금해 할만한 LA 구석구석의 정보들을 풍부하게 수록했다. 책에 소개된 장소들에 대한 홈페이지나 주소, 전화번호, 찾아가는 방법 등을 알려줘 여행 계획을 짜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유강호
저자 유강호는 문예창작과에서 문학수업을 받았으며 연극이 좋아 희곡을 썼다. 한국일보,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뮤지컬 <주목받고 싶은 생>, <외로운 별들>, <지빠지빠빠>를 샘터파랑새극장에서 공연했다. LA 라디오코리아 방송작가로 활동했으며 여행작가, 리포터로 세계각국을 유람했다. 취미는 바다에서 수영하기, 온천탐방을 즐긴다. 아도비(Adobe) 건축 매력에 빠져 골목골목 누비고 다닌 뉴멕시코 산타페를 잊지 못하는 자유인이다.
책 ‘프리웨이를 달리는 여자’(길벗)를 펴냈고 작고 예쁜 간판, 길거리 그래피티(Graffiti)에 탐닉해 시간만 있으면 축제현장, 시골동네, 대도시를 끝없이 걸어다닌다. 요즘은 식도락 맛집에 끌려 미서부 식당순례를 하고 있다. 1990년 LA로 유학 가서 드라마트루기를 공부했으며, 수많은 뮤지컬, 연극 워크샵에 참여했다. 스탠퍼드 대학 옆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살고 있다.

사진 : Eric Y. Bae
사진 Eric Y. Bae는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졸업. ILLUSTRATION 전공. ARTIST.
WARNER BROTHERS, FOX 등지에서 방송과 영화 관련 일을 했다.

목차

PART 1 로스앤젤레스를 탐구하다
Diary 01_ 프롤로그, LA에서 캘리포니아 드림을 노래해요
Diary 02_ 로스앤젤레스를 지도로 펼치다
Diary 03_ 로스앤젤레스에서 묻는다
Diary 04_ 로스앤젤레스의 교통수단
Diary 05_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도심으로 구만 리

PART 2 로스앤젤레스에서 종횡무진 달려보자 씽씽!
Diary 06_ 스타를 만나자! 할리우드 산책
Diary 07_ 영화의 탄생, 유니버설 스튜디오
Diary 08_ 디즈니랜드에서 백설공주와 춤춘다
Diary 09_ 선인장 정원, 헌팅턴 라이브러리에서 그림엽서를 쓴다
Diary 10_ 고전희귀본 책의 전당, Los angeles central Library
Diary 11_ 유니언 기차역, Union Station 탐방
Diary 12_ 비버리 힐스, 부자동네 어슬렁거리기
Diary 13_ 패서디나 노튼 사이먼 미술박물관 Norton Simon Museum of Art
Diary 14_ 나도 골프의 여왕이 될 거야. 나이스샷! 골프장
Diary 15_ 데스칸소 가든에서 웨딩사진 찰칵!
Diary 16_ 게티 뮤지엄에서 고전 미술향기에 취한다. 말리부 게티별관도 캡이에요
Diary 17_ 길거리 캐스팅 행운을 잡아라! 스튜디오시티
Diary 18_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산책. 시청, 센트럴 마켓
Diary 19_ 로스앤젤레스 MOCA는 멋져요!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
Diary 20_ 파머스 마켓에서 과일향기를 선물받아요
Diary 21_ 투어트롤리 타고 LA 시내일주. 야호!
Diary 22_ LA county museum의 새로운 변신
Diary 23_ LA 태평양, 산타모니카 3가의 매혹
Diary 24_ 롱비치에서 고래를 탐색하세요!
Diary 25_ 캘리포니아 역사 탐방, 샌디에고 올드타운
Diary 26_ 영화 팜 스프링스의 주말처럼!

PART 3 로스앤젤레스는 명품들의 잔칫상

Section 01 지갑을 맘껏 열자! 쌈짓돈까지
Diary 27_ 카바존 아울렛! 믿을 수 없이 싼 명품
Diary 28_ 가장 로스앤젤레스답다.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Diary 29_ 센추리시티 Westfield
Diary 30_ 대학촌의 낭만 UCLA, 웨스트우드 산책
Diary 31_ 볼 것 많고, 살 것 많은 The Grove Mall
Diary 32_ 느끼자! LA 감성 패션 loehmann’s, marshall 유명 디자이너 디스카운트 스토어
Diary 33_ 스타일리스트 화장품 전문 가게
Diary 34_ 초콜릿, 아이스크림, 핑크 요구르트, 잠바주스
Diary 35_ 티화나 풍물거리 & 멕시코 국경너머 엔세나다
Diary 36_ 사소한 행복찾기 수퍼마켓 탐방. 랄프, 반스, 젤슨

Section 02 아메리칸 드림! LA 문화 체험
Diary 37_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는 영화학과가 최고에요!
Diary 38_ 명문 아트스쿨(Art Center College of Design) & 패션스쿨 FIDM
Diary 39_ 공부가 젤 쉽죠잉~ 요리스쿨에서 1일 쿠킹을 해요

Section 03 나도 결혼하고 싶다
Diary 40_ 웨딩, 아가용품, 천사들의 날개, 부엌, 침대, 이케아
Diary 41_ 토이의 만화경, TOYSRUS
Diary 42_ 란제리, 성인들의 놀이터
Diary 43_ 유기농마켓에서 웰빙!

Section 04 행복한 마켓, 신기한 가게 탐구
Diary 44_ 나도 수퍼맨이 될테야! 비타민 GNC
Diary 45_ 아이디어 상품이 반짝반짝! 발명품가게
Diary 46_ 새로운 트렌드 트위터를 따라가라! 그릴 치즈트럭

Section 05 난 패션쇼 스타일! 나도 주목받고 싶다
Diary 47_ 2, 30대 청춘들 여기 다 모여라! 옷가게 탐방

Section 06 로스앤젤레스 책방은 우리 집 안방보다 편하다
Diary 48_ 유명서점 BARNES & NOBLE 풍경
Diary 49_ 헌책방 보물찾기 할리우드 고서점

Section 07 러브 콜은 선물로 하세요
Diary 50_ 전자제품은 베스트바이에서 구입하세요
Diary 51_ 아이팟! ‘날 보러와요’ apple store, sony store
Diary 52_ 모두 다 99센트! 싸요 싸! 부자들도 좋아해요
Diary 53_ 비누 향기로 사랑 받아요!
PART 4 로스앤젤레스는 140개국의 멜팅팟

Section 01 멋있고 맛있고 값도 착하다. 식당가 순례
Diary 54_ 스타와 함께 핫도그! 핑크핫!
Diary 55_ 요즘 이게 뜬다. 고기집 뷔페 코리아타운
Diary 56_ 차이나타운에서 황제만찬 딤섬, panda express
Diary 57_ 파스타를 찾아라! 감칠맛 봉골레, 이태리 식당
Diary 58_ 치즈갤러리, 벤추라 맛집 탐방
Diary 59_ 케밥 SPITZ, 지중해 삼총사
Diary 60_ 리틀도쿄. 스시에 올인하는 미국사람들
Diary 61_ 멕시코보다 더 화끈해요. 마가리타 Ca Sa De Reyes 킹 타코, 바하프레쉬
Diary 62_ 골고루 영양섭취, 뷔페 Souplantation & Sweet Tomatoes

Section 02 LA 근교 데이트코스를 찾아가요
Diary 63_ 사막의 오아시스. 글렌아이비 진흙온천
Diary 64_ 덴마크보다 더 덴마크답다. 솔뱅
Diary 65_ 포도주는 오렌지 향기 속에서 무르익는다. 명품 와이너리

Section 03 희한한 명물열전, 우린 전통을 좋아해요!
Diary 66_ 저건 뭐지? 기차인가? CARNEY’S & 우마미버거
Diary 67_ 레돈도 비치에서 게를 찜하다
Diary 68_ La Cienega 레스토랑, ROW & 마늘식당 로즈!
Diary 69_ 엘비스가 노래해요. 팜팜팜! 팜 타이
Diary 70_ 스태미너! 스테이크 홀릭
Diary 71_ 죽기 전에 맛볼 디저트 PORTO’S
Diary 72_ 멜팅팟 투어. 홍합탕, 새우, 맛국수 열전
Diary 73_ 쟁반 바비큐, 돼지갈비는 여기가 따봉!
Diary 74_ 청춘들의 로망 레스토랑. 라보엠
Diary 75_ 태평양 해변파티. 베니스 비치

Section 04 여기가 LA 인기짱! 날 따라오면 안 잡아먹지!
Diary 76_ 줄서서 먹는 식당 Cheesecake Factory
Diary 77_ 자바시장 골라! 골라! 패션 디스트릭
Diary 78_ 다운타운 보석상가, 티파니에 비하면 거저에요!
Diary 79_ 멜로즈 거리에서 빈티지 명품을 찾아라!
Diary 80_ 패서디나 보물을 찾아라! 벼룩시장
Diary 81_ 온가족 나들이. LA Zoo
Diary 82_ 캘리포니아 피자, 피자삼총사
Diary 83_ 이보다 더 Fresh할 수는 없다. 최고 햄버거 인 앤 아웃!
Diary 84_ 카페들의 대 행진!

Section 05 잠 못 드는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밤!
Diary 85_ LA 라이브뮤직, Staples Center
Diary 86_ 물 좋은 그대, 이리와 봐!
Diary 87_ 우아하게 오페라와 뮤지컬 감상, 선셋대로 고고!
Diary 88_ 아름답고 눈부시고 황홀한 밤, 할리우드 보울. 불꽃축제!
Diary 89_ 천문대에서 별을 따자. 그리피스공원

PART 5 숙박, 이색 지대 문화탐구
Diary 90_ 이 호텔에서 세기의 로맨스를 꿈꾼다. 세계 유일 코로나도 호텔
Diary 91_ 싸고도 편안한 호스텔, 모텔
Diary 92_ 한인타운 하숙집은 엄마 같아요! 민박
Diary 93_ 바닷가 궁전. 미국인의 제나두, 허스트 캐슬
Diary 94_ 기차타고 1번 태평양 해안 하이웨이 감상
Diary 95_ 유명영화사 투어를 빼놓으면 섭섭해요
Diary 96_ 로스앤젤레스 건축탐구
Diary 97_ 당신의 운명을 점쳐보세요! 인기 타로카드 점
Diary 98_ 장미 축제의 고도. 패서디나
Diary 99_ LA 백화점 순례
Diary 100_ LA를 사랑하다 죽겠다. 데스밸리
Diary 101_ 에필로그, 고마워요. 로스앤젤레스

지도 1 LA 전체지도
지도 2 LA 메트로 노선
지도 2-1 LA 메트로 노선 확대
지도 3 태평양 해안
지도 4 다운타운
지도 5 벤추라
지도 6 패서디나
지도 7 웨스트우드
지도 8 비버리힐스_웨스트 할리우드
지도 9 LA 남부
지도10 LA 북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맛깔스럽고 정감 넘치는 LA 싱싱, 생생 탐구서! 저자가 LA에서 20년 동안 지내며 몸소 획득한 알짜 & 최신 정보 수록!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우리는 일탈을 꿈꾼다. 그 중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여행!...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맛깔스럽고 정감 넘치는 LA 싱싱, 생생 탐구서!
저자가 LA에서 20년 동안 지내며 몸소 획득한 알짜 & 최신 정보 수록!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우리는 일탈을 꿈꾼다. 그 중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여행! 잠깐이나마 지금 내가 속한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다면? 그럴 때『LA에 반하다』를 집어 들어라. 책을 펼치는 순간 LA의 밝은 에너지를 듬뿍 받으며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괜찮아 조금 쉬었다 다시 가자!”고 속삭이는 저자의 다정다감한 목소리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다.

저자 한마디

『LA에 반하다』는 독특한 감수성과 열정으로 무장한 저자 서니베일체리의 LA 생생 체험 보고서이다. 여행은 눈과 귀와 입, 그리고 손을 만족시켜야 행복하다. 아름다운 경치를 눈으로 즐기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맛있는 음식으로 미각을 충족시킨다. 글로벌 리더가 꿈꾸는 세계, 미국 제2의 도시 LA는 청춘이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다. 이 책은 LA의 다인종 복합샐러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로스앤젤레스에 가슴으로 들어가 보자.

『LA에 반하다』는 언제라도 출발신호를 기다리는 여행자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는 다정한 책이다. 꼼꼼하게 챙길 것 다 갖추고 자신 있게 여행을 떠났는데도 어느 낯선 골목에서 길을 잃었을 때, 『LA에 반하다』를 가방 속에서 꺼내면 성능 좋은 내비게이션을 만난 것처럼 마음이 든든해질 것이다. 전망 좋은 식당에 앉아 웨이터가 가져다주는 싱싱한 샐러드를 아삭아삭 먹는 느낌! 유니크한 로스앤젤레스와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여행은 누구와, 또 어떤 안내자와 가느냐에 따라 품격이 달라진다. 나긋나긋한 어조로 부담주지 않고 재촉하지 않는 편안한 가이드 서니베일 체리는 ‘내 청춘의 혁명’을 시도하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LA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도 당신만의 101가지 다이어리를 쓸 수첩을 장만하고 싶어질 것이다.

LA에는 우리나라 교민들이 공식, 비공식적인 집계로 100만~150만 이상 살고 있다. 그 엄청난 수의 선구자들이 태평양을 건너 열심히 살아간다는 동포애만으로도 LA는 친밀한 도시다. 이 책은 딱딱한 정보만 몇 개 달랑 있는 안내서가 아니다. 정감어린 따뜻한 목소리로 캄캄하게 막힌 벽을 허물며 속삭인다. “걱정 마. 내가 너를 일으켜 줄 테니까 안심하고 나만 따라와!”

서니베일 체리는 20년 넘게 LA에서 살아온 내공과 삶의 노하우로 꿈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미나레트minaret가 되어주고 싶다. 사막에서 어둠을 밝혀주는 높은 탑의 등대, 『LA에 반하다』가 그런 빛이 되길 바라는 소망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수미 님 2011.01.29

    책 안 좋아하는 작가가 있을까요 책 안 읽고 성공했다는 사람 아직 못났습니다. 책은 저에게 빵보다 맛있는 식량이예요. LA에 처음 와서 고상한 책방 보더스의 자유로운 풍경에 압도 당했어요. 책장 사이사이 높이 쌓인 책의 벽. 아늑한 공간, 푹신한 소파에 누워 지식탐구에 열중하는 책벌레들. 미래를 이끌어 가는 독서군단입니다. (p.218)

  • 김수미 님 2011.01.29

    LA타임즈에도 소개된 한인 대박 비즈니스가 있어요. 이동 '김치 타코' 트럭이에요. 돌풍을 일으킨 포장마차 '고기'는 로스앤젤레스가 꿈의 도시라는 걸 증명했어요. 김치 타코를 먹기 위해 40분 이상 줄을 서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닙니다. (p.210)

  • 김수미 님 2011.01.29

    관광이란 것이 기차에 앉아서 보는 것과 자동차 타고 보는 것이 달라요. 걸어다니며 구경한 풍경과 뚜껑 없는 버스를 통해 본 색다른 이미지에 놀랐습니다. 야호! 소리치며 헬리콥터타고 창공을 누비고 다닌 느낌. 유쾌한 경험이예요. 스타라인 투어를 안하면 LA는 껍데기만 보고 가시는 거예요. 명품 백은 못사셔도 이건 꼭 하셔요. 강추 넘버 원. (p.116)

회원리뷰

  • LA를 알고 싶으세요 | sy**seo | 2011.10.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천사의 도시'라는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도시, 로스앤젤레스.서울의 2배 가량되는 면적에 약 140개국...
     
    '천사의 도시'라는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도시, 로스앤젤레스.
    서울의 2배 가량되는 면적에 약 140개국의 인종들, 92종류의 언어를 사용하기에 인종, 문화 등이 다른 사람들이 하나로 융합되고, 동화되어서 살아가는 도시가 로스앤젤레스이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국 이민의 본거지가 되었기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도시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니, 미국 여행하게 된다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들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여행 가이드북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내가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게 되었을 때에 가지고 간 여행정보 책들이 있지만, 만약에 이 책을 들고 여행을 떠났다면 더 많은 곳을 들릴 수도 있었고, 더 많은 맛집을 찾을 수도 있었고, 더 많은 문화체험을 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가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이고, 1990년에는 미국 유학을 떠났으며, 지금은  스탠퍼드 대학 옆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살고 있기에 여행자의 입장에서의 LA의 볼거리와 생활인의 입장에서의 LA의 볼거리를 조화롭게 책 속에 담아 내고 있는 것이다.





    여행을 처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비행기 티켓 구입, 인천공항 출국수속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주요 여행지를 소개해 주고, 박물관, 미술관소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 등을 알려준다.


    패서디나 노튼 사이먼 미술박물관이나 폴 게티 미술관을 빠뜨리지 말고 관람해 볼 만한 곳이다.
    그리고 대학소개도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한 번 찾아가 보면 좋은 곳들이다.









    특히, 저자는 요즘 식도락 맛집에 끌려서 미국 서부 맛집 순례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식당가 순례는 중국, 한국, 이태리, 터키, 일본, 멕시코 등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준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차별화가 되는 것은 여행정보 책들이 담고 있지 않은 이 책에서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다수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건축 순례, 맛집 순례, 서점 순례, 헌책방 순례 등....
     



    이 책 한 권만 들고 여행길에 나서도 꼼꼼하게 LA의 모든 것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서평   최근 여행 서적이 좀 더 세분화되어 출판되는 경향이 있어서 종류가...

     
    서평
     
    최근 여행 서적이 좀 더 세분화되어 출판되는 경향이 있어서 종류가 참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단순 정보만이 아니라 저자의 생각도 많이 포함된 에세이류에 속하는 여행 서적도 인기여서 더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정보서에 가깝습니다. 저자가 1990년 LA로 유학을 가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잠시 체류한 여행자이거나 유학생들이 느끼는 것보다 좀 더 깊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보는 2010년 8월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그렇기 때문에 책의 느낌이 좀 미국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진을 변환한 일러스트 사용도 그렇구요. 최근 국내 경향인 조금 보정을 거친 것 같은 사진이라던가 아기자기한 편집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젊은 세대에 어필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LA가 궁금해서라면 잡아들 것 같긴 하지만, 유행처럼 번져있는 '책이 이뻐서 구입했다'는 후기는 나오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첫인상이랄까 전체적인 느낌은 그러했구요.
     
    책 자체는 처음부터 큼직한 지도를 몇장 선보였기 때문에 크게 머릿속으로 윤곽을 잡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성격이 아주 밝지 않을까 싶은 문체 덕분에 읽으면서 즐거워지는 면도 있습니다. 에세이류의 저자 감성이 듬뿍 실린 책을 싫어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쪽이 아니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저자의 감성과 잘 맞으면 글이 즐겁지만 반대라면 정말 쌩뚱맞고 고역이거든요.) 
     
    할리우드가 있는 LA다 보니 배우들의 이야기도 관심이 가게 되는데 유명한 식당에서나 길거리 음식인데도 줄을 서서 사먹는다는 얘기를 보니 실감이 나더라구요. 얼마나 유명하길래 줄을 서서 사먹을까 생각을 하면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을만큼 배가 고파지지요. 
     
    명소, 명품, 상점, 식당, 근교 정도로 나뉘어져있는데 완전히 이런 방식으로 나눠둔 것이 아니라 읽을 때는 한번에 읽어가서 몰랐는데 목차를 펴두고 보니 좀 더 다른 방식으로 편집을 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쁘지는 않지만 아주 좋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한번에 읽어내려갈 때는 지루하진 않았지만 분류가 통일된 느낌을 받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너무 단점만 적어내려간 것 같은데 편집적인 문제이지 내용 자체가 문제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각 매장 설명 끝에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을 기술해내서 깔끔했구요. 적절한 설명들, 살면서 느끼는 부분들은 확실히 다른 여행서와 차별되는 것 같습니다.
     
    워낙 많이 언급되고 국내에 많은 정보들이 유입되는 곳이 미국이다 보니 새롭지 않아서 인건지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마지막 데스밸리였습니다.
     
    최근 여행서 경향과 다르다는 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평가하는데 좀 많이 고심을 해봤는데요. 저자의 필력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고, 위에 언급했던 부분들에서 좀 점수를 감해서 별 3개 정도 매겨봅니다. 
     
     
      
     
    책 정보
     
    서니베일체리의 101가지 LA 다이어리 - LA에 반하다
    지은이 유강호 
    사진 ERIC Y. BAE
    발행처 도서출판 혜지원
    초판 발행일 2010년 8월 31일
    초판 2쇄 발행일 2010년 11월 8일 
     
      
  • 서울의 2배 크기만하다는 로스엔젤로스. 이곳을 언젠가는 여행해보고 싶다고 열심히 돈을 모으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

    서울의 2배 크기만하다는 로스엔젤로스. 이곳을 언젠가는 여행해보고 싶다고 열심히 돈을 모으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손에 들고 여행을 떠나시는것도 좋겠다 싶었다. LA의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물론 그 중심은 볼거리.먹거리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도시. 이렇게나마 책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보니, 이곳저곳의 사진들이 나를 만족시켰다.  얼마나 많은 볼거리들이 가득한지 한권의 책에 나온 101가지 만으로는 모자를 듯 하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서울속에는 얼마만큼의 구경거리가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면서, 사진도 보고, 저자의 글도 보며, 구경거리삼아 신나게 한바탕 체험한 듯한 책이었다.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특히나 볼거리 장소와 먹거리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듯하다. 어떻게 가는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 정보라든가. 그곳의 가격 등등 까지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다.
     
    특히나 101가지 소개하고 있는 곳 중 내가 꼭 가보고 싶었던 몇가지를 소개한다. 무엇보다 가장 유명한 곳 스타의 거리 할리우드 걷기. 훗. 혹시 아나? 그곳에서 연예인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지도. 그리고 헌팅턴 라이브러리도 가보고 싶어졌다. 너무 멋진 정원들이 눈을 호사스럽게 했으니까. 할리우드 못지 않은 연예계 유명인들의 거주지인 베버리 힐즈도 가보고 싶어졌다. 근데, 사진속으로 무엇보다 신기하게 느낀것이 거리가 너무 깔끔하다는 것이다. 쓰레기 하나 없이. 정말 실제로도 그런가?
     
    투어트롤리를 타고 LA를 구경하고(저자처럼 48시간 이용권 끊어서~ ^^) 데저트 힐스 프리미엄 아울렛 가서 싸다는 명품을 헐값에 쇼핑하기. 그리고 코리아 타운에 들러 고기집 뷔페도 꼭 먹어보고 싶다. 한국에서 먹으면 되지, 뭣하러 외국까지 가서 한국음식을 먹어보고 싶냐고? 그건 우리나라만의 뿌듯함이랄까? 외국에서도 한국음식.문화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엿보는 것은 코리아인으로서 상당히 자부심이고 기분좋을 경험인듯 싶다. 사진과 글로만이지만 잠시나마 LA를 다녀온듯 해서 왠지 기분이 신선해졌다. 특히나 여행가들에게는 정보를 이유로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 넘넘 가보구 싶었던 로스앤젤레스~ 저자분의 생생한 스토리와 짜임새있는 내용 la에 반하다~~ 이책을 본후 더욱더 la에 대...

    넘넘 가보구 싶었던 로스앤젤레스~

    저자분의 생생한 스토리와 짜임새있는 내용 la에 반하다~~

    이책을 본후 더욱더 la에 대한 열망이 생긴다~~

    아,,, 가구싶다 로스앤젤레스!~

  • LA 갈 수 있을까? | co**lx | 2010.09.15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LA 사시는 고모부님께 이 책을 보내드려야 하겠네요. LA 사시지만 아직도 다 못가본 곳이 많으시다네요. 덤으로 저도 가서...

    LA 사시는 고모부님께 이 책을 보내드려야 하겠네요.

    LA 사시지만 아직도 다 못가본 곳이 많으시다네요.

    덤으로 저도 가서 구경할 수 있을까요? ㅋㅋ

    고모부님께 잘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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