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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바이러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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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쪽 | A5
ISBN-10 : 8990636442
ISBN-13 : 9788990636447
살인바이러스의 비밀 중고
저자 하타나카 마사카즈 | 역자 김정환 | 출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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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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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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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는 왜 위험한가?
공포의 살인바이러스는 계속 진화한다.
살인 바이러스의 수수께끼를 밝힌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살인 바이러스의 공포!
신종플루(H1N1), 조류 독감, 에볼라 출혈열, 마르부르크 출혈열, 사스(SARS), 에이즈(AIDS) ….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이 무서운 병들의 원인은 바이러스다. 이 책에서는 살인 바이러스의 정체, 바이러스와 싸우는 연구 최전선, 사람의 몸이 바이러스를 격퇴하는 면역의 원리, 세균을 병원균으로 만드는 박테리오파지, 식물을 습격하는 바이러스, 그리고 왜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를 해명하는 RNA 월드까지 철저히 해설한다.

- 출판사 제공

저자소개

저자 : 하타나카 마사카즈
저자 하타나카 마사카즈는 1933년에 오사카 부에서 태어났다. 1958년에 교토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1963년에 교토대학 대학원 의학계를 수료했다(의학 박사). 이후 교토대학 바이러스 연구소 소장과 시오노기 제약(?野義製?) 의과 연구소 소장, 개발 본부장, 시오노기 제약 대표 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교토대학 명예 교수이며, 주요 저서로는 《바이러스는 생물을 어떻게 바꾸는가(ウイルスは生物をどう?えたか)》(고단샤(講談社))와 《킬러 바이러스의 역습(キラ-ウイルスの逆襲)》(닛케이BP사(日?BP社)), 《살인 바이러스에 대한 도전(殺人ウイルスへの挑?)》(슈에이샤(集英社)), 《iPS세포가 만들어졌다! - 넓어지는 인류의 꿈(iPS細胞ができた! ― ひろがる人類の夢)》(슈에이샤, 공저)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역자 김정환은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자연이 답이다 거친 곡물이 내몸을 살린다》, 《독이 되는 채소, 약이 되는 채소》, 《50세부터 시작하는 생활운동 건강법》, 《화장품의 진실》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 《대공황 이후의 세계》,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제1장 살인 바이러스의 대두
1-1 세계인의 생명을 앗아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1-2 순식간에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공포의 출혈열 바이러스
1-3 7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신종 폐렴 ‘사스(SARS)’
1-4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불치의 병 ‘에이즈(AIDS)’
1-5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백혈병 ‘성인 T세포 백혈병 림프종’
1-6 간암을 일으키는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1-7 ‘암’을 일으키는 각종 바이러스
제2장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낸다
제3장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간의 지혜와 능력
제4장 세균에 감염하는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
제5장 식물을 습격하는 각종 바이러스들
제6장 바이러스와 RNA 월드

책 속으로

●왜 신종 인플루엔자는 새에게서 전염되는 것일까?(20쪽) 생각해 보면,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출발점은 항상 새다. 왜 그럴까? 바로 새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리나 집오리 같은 물새의 내장에는 각종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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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종 인플루엔자는 새에게서 전염되는 것일까?(20쪽)
생각해 보면,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출발점은 항상 새다. 왜 그럴까? 바로 새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리나 집오리 같은 물새의 내장에는 각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득하다. 사람은 코와 목, 기관지, 폐 등 주로 호흡기계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있지만 물새의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주로 장으로 들어가서 그 속에서 증식한다. 각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장 속에서 섞여 지내면서 유전자를 재조합하기도 하기 때문에 신종 바이러스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철새 또한 바이러스의 진원지이다.

오리 등의 물새는 일반적으로 각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뱃속에 품고 있다. 그리고 물새의 배설물에서 나온 바이러스는 근처에서 키우는 돼지의 콧속으로 흡입된다. 그러면 돼지는 감기에 걸린다. 물새와 달리 돼지는 코와 입을 통해 들어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인 기관지와 폐로 간다. 이렇게 해서 돼지에게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게 된다. 돼지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사람에게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는 먼저 돼지에게서 발견된다. … 참고로 중국에서는 돼지에게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원료로 인간용 백신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같은 종류의 백신이 생산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치료약은 양날의 검(28쪽)
인플루엔자 치료약인 경구내복약 ‘타미플루(Tamiflu)’(인산 오셀타미비르)와 경구 흡입약 ‘리렌자(Relenza)’(자나미빌 수화제)는 바이러스의 노이라미니다아제의 활동을 저해한다(사진1-2). 노이라미니다아제가 활동하지 않으면 바이러스는 증식하지 못한다. 이 치료약은 지금까지 알려진 인플루엔자나 새로 예상되는 바이러스에 모두 효과가 있다. 다만 미성년자에게 투여하면 집 밖으로 뛰쳐나가는 등과 같은 이상 행동을 유발할 수가 있으므로 일반적인 인플루엔자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지시가 내려져 있다. 그러나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을 때는 목숨이 걸린 문제이므로 충분히 주의하면서 투약을 하게 될 것이다. 또 투약 여부와 관계없이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집밖으로 뛰쳐나가는 사람이 생긴다는 보고도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32쪽)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사람의 기침과 재채기, 침 등과 함께 배출된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이 흡입함으로써 감염된다. 그러므로 인플루엔자 유행지의 여행을 자제하고 사람이 붐비는 곳이나 번화가에는 외출을 삼가며(불요불급한 외출은 자제),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돌아오면 꼭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 충분히 휴식을 취해 체력과 저항력을 높이고 평소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플루엔자는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쉽게 감염되므로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감염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병이 더 악화되고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집에서 쉬기 바란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과 접촉해야 할 때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티슈로 입을 막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자(기침 에티켓).

●지금도 진화를 계속하는 에이즈 치료법~역전사 효소 저해제(72쪽)
‘에이즈 예방’이라는 면에서는 백신이 성공하지 못했지만 치료법에서는 커다란 진보가 있었다. 바로 HIV가 가지고 있는 효소의 작용을 방하는 방법이다. 제일 처음 개발된 것은 HIV의 ‘역전사 효소 저해제’다. 역전사 효소가 활동을 하지 못하면 새로 바이러스를 만들어낼 수가 없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표적이 되는 면역계 세포도 정상적으로 되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에이즈는 면역계 세포가 공격을 당해 줄어듦에 따라 면역 기능을 유지하지 못해 면역 결핍 상태에 빠지는 병이기 때문에 이 방법은 큰 효과가 있다.

이어서 개발된 것은 ‘프로테아제 저해제’다. 프로테아제(Protease)는 단백질 분해 효소다. 이 프로테아제는 바이러스의 중요한 구성 성분인 GAG 단백질을 그 전구체에서 정확히 소재로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 효소로, 바이러스의 유전자에 입력되어 있다. 이 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프로테아제가 활동하지 못하면 전염력이 있는 바이러스 입자를 만들지 못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1990년부터 프로테아제 저해제를 활발하게 연구해 몇 종류의 실용성 있는 약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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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신종 인플루엔자는 왜 위험한가? 공포의 살인바이러스는 계속 진화한다. 살인 바이러스의 수수께끼를 밝힌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살인 바이러스의 공포! 신종플루(H1N1), 조류 독감, 에볼라 출혈열, 마르부르크 출혈열, 사스(SARS),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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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는 왜 위험한가?
공포의 살인바이러스는 계속 진화한다.
살인 바이러스의 수수께끼를 밝힌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살인 바이러스의 공포!
신종플루(H1N1), 조류 독감, 에볼라 출혈열, 마르부르크 출혈열, 사스(SARS), 에이즈(AIDS) ….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이 무서운 병들의 원인은 바이러스다. 이 책에서는 살인 바이러스의 정체, 바이러스와 싸우는 연구 최전선, 사람의 몸이 바이러스를 격퇴하는 면역의 원리, 세균을 병원균으로 만드는 박테리오파지, 식물을 습격하는 바이러스, 그리고 왜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를 해명하는 RNA 월드까지 철저히 해설한다.

200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은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발견한 공로로 뤽 몽타니에(Luc Montagnier)와 프랑수아 바레 시누시(Francoise Barre-Sinoussi), 그리고 하랄트 추어 하우젠(Harald zur Hausen)에게 돌아갔다.
몽타니에는 파리의 파스퇴르 연구소(Institut Pasteur)에서 종양 바이러스 부장으로 있던 1983년에 에이즈 환자에게서 절제한 경부(頸部) 림프샘을 배양해 바이러스를 채취했으며, 바레 시누시는 그 바이러스가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 역전사 효소를 지닌 바이러스)’임을 발견했다. 또 하랄트 추어 하우젠은 1983년에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자궁경암’의 병원체임을 증명했다. 유두종 바이러스는 사마귀 등을 만드는 바이러스인데, 그중에서 ‘16형’과 ‘18형’이 자궁에 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또 간에 암을 만드는 바이러스와 성인에게 백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등은 현재 자세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어떤 바이러스가 어떻게 세포를 암으로 바꾸는지도 소개하고 있다.
조류 독감은 새를 통해 사람에게 전염되며, 나아가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염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지금도 출혈열을 포함한 신흥 살인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2003년에는 ‘사스(SARS)’라는 폐렴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이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확산되었을까?
감염자와 접촉해도 아무 탈 없이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이를 ‘면역력’이라고 한다. 병원체로부터 사람의 몸을 지켜주는 이 면역력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자.
세균이 일으키는 병에도 바이러스가 관여한다. 세균에 감염되는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라는 바이러스는 ‘O157’과 ‘콜레라’, ‘디프테리아’ 등의 독소 성분이다. 바이러스가 세균을 녹여 독소를 뿌리면 병이 되는 것이다. 이에 관한 최근의 연구 성과도 소개되어 있다.
식물에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세계 인구의 증가로 식량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오늘날, 이와 같은 바이러스는 인류에게 커다란 문젯거리이다. 수확량을 떨어트리는 식물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2003년에 ‘인간 게놈(Human Genome)’(사람의 DNA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유전 정보)이 완전히 해독되어 여러 가지 사실이 밝혀졌다. 사람의 DNA 속에 바이러스의 DNA가 살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바이러스의 DNA는 어떤 역할을 해왔거나 하고 있을까? 앞으로의 연구 결과가 기대된다.

책 속으로 계속

●거품 경제를 만든 바이러스(126쪽)
바이러스가 증식하면 좋은 일이 없지만, 자본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거품 경제를 가져온 바이러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네덜란드라고 하면 튤립이 유명한데, 옛날에는 네덜란드에 튤립이 없었다. 튤립은 중동에서 가져온 꽃으로, 네덜란드의 기업가가 튤립을 재배해 서유럽에 팔았던 것이다. 튤립은 네덜란드가 상업 국가로서 번영한 16세기경부터 품종 개량이 거듭되면서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귀한 품종이 생산되었다. …
진귀한 튤립은 날개 돋친 듯이 팔려 나갔다. 꽃에 대한 부가가치가 높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튤립 경제에 따른 유럽의 거품 경제기가 시작되었다.
튤립 꽃에서 볼 수 있는 무늬나 테두리, 반점은 모두 ‘튤립 모자이크 바이러스’라는 RNA 바이러스에 감염된 결과다. 바이러스가 침투한 곳에 반점이 생겨 다채로운 무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감염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품종 개량을 거듭해도 무늬의 재현율은 낮았을 것이다.
바이러스가 낳은 네덜란드의 거품 경제기가 얼마나 계속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진기한 꽃에 식상하게 된다. 오늘날의 튤립 업자들은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정크 DNA’는 쓰레기가 아니었다!(236쪽)
‘인간 게놈’의 염기 배열 해독을 목적으로 하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1986년에 처음 제안되어 1991년부터 시작되었다. 2000년 6월 26일에는 약간 정밀도가 떨어지는 드래프트 배열의 해독을 완료했고, 2003년 4월 14일에는 모든 작업을 종료했다. 사람의 유전자 수는 2만~2만 7,000개로 생각된다.
사람의 게놈은 약 30억 쌍의 염기로 구성되어 있다. 13년에 걸쳐 그 염기 배열이 전부 해독된 것인데, 처음에는 10만 개 이상의 유전자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2만 수천 개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유전자의 수로만 따지면 쥐와 그다지 차이가 없으며 인간 게놈이 구성하고 있는 염기의 수 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밖의 염기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는 이것을 ‘정크 DNA’라고 불렀다. 대부분이 유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부분이 세포 속에서 수많은 RNA를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이크로 RNA’라고 부르는 것으로, 유전자의 발현을 제어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개중에는 메신저 RNA와 결합해 그 번역을 방해하는 RNA도 있다. 이것을 ‘저분자 간섭 RNA’라고 부른다. 이처럼 정크 DNA에서 전사된 RNA는 유전자의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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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의 키워드는 레트로 바이러스, HIV, 독감바이러스, 바이러스파지 등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책의 키워드는 레트로 바이러스, HIV, 독감바이러스, 바이러스파지 등이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관심이 갔던 부분은 신종플루와 HIV바이러스였다. 책을 통하여 가지 얻은 것은 인간은 신종바이러스에 취약하다는 것이고, 바이러스도 생존을 위해 침입초기에는 숙주에게 강하게 나가다가 점차 약화된다는 것이다. 새의 내장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보고라고 주장한다. 오리 등의 몸속에 있는 바이러스가 돼지의 콧속으로 흡입되고, 사람에게 유행한다고 한다. 요즘 유행하는 신종플루 H1N1에서 H Hemagglutinin으로 세포에 감염될 사용되고 15 종류가 있으며, H1, H2, H3 사람간 전염될 있다고 한다. N Neuraminidase 바이러스가 증식할 사용되는 단백질이라고 한다. 타미플루나 리렌자의 경우 바이러스의 노이라미니디아제의 활동(증식) 방해하는 작용을 하고 최근의 백신의 원료도 H1 H3라고 한다.

     

    HIV 레트로 바이러스이며, RNA 바이러스인 HIV 세포로 침투하여 역전사하여 바이러스의 DNA(프로바이러스) 만들고 프로바이러스가 RNA바이러스를 생성한다고 한다. 또한 매크로파지와 CD4양성인 T세포가 HIV 표적이 된다고 한다. 

     

    책은 바이러스에 대한 책이다. 신종 플루 바이러스의 위험성이 새롭게 이슈화되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을 고양하고자 선택했다. 책에는 많은 그림이 소개되고, 그림에 다수의 요점이 포함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게 저술되었다. 신종플루와 HIV이외에도 다양한 바이러스가 소개된다.

     

     

    奇山
  • 바이러스의 정체 | zi**a | 2009.09.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 뉴스를 보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니 한시도 빠지지 않고 신종플루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불과 한달 전...
     

    요즘 뉴스를 보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니 한시도 빠지지 않고 신종플루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불과 한달 전만 해도 한때의 기우에 그칠 것 같았던 신종플루의 대유행이 다가 온 듯 합니다. 그런데 불안과 공포를 더하는 뉴스와는 달리 현실에선 그런 징후를 심각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플루엔자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식이 미약한 듯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점에 대해 잘 몰랐고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신종플루에 대해 더 효과적인 예방법이나 치료법을 알게 되는 건 아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막연한 공포와 불안에서 벗어날 수 는 있을 겁니다.


    사실 바이러스란 말은 매우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데요. 컴퓨터에 문제를 일으키는 일련의 프로그램들을 컴퓨터 바이러스라고 하고 전염성이 있거나 유행하는 것들에 대해 흔히 바이러스를 붙여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일반적으로 세균이라 불리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혼동되는데 이렇듯 여기저기서 바이러스란 말을 쓰니 바이러스의 정체는 모호하기만 합니다.


    바이러스는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의 중심에 있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하나의 세포나 박테리아보다도 훨씬 작은데다 스스로 대사 활동을 하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분류하는 생명체의 개념에 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생명체가 갖는 DNA도 아닌 흔히 DNA메신저로 알려진 RNA만을 갖고 있는데 바이러스가 특정한 세포나 세균에 접근하여 DNA가 들어있는 핵 내부로 RNA를 침입시켜 점령한 후 바이러스의 RNA를 복제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런 정교한 과정들이 이루어지는데 바이러스가 생명체가 아니라는 주장은 참 이상합니다만 진화론은 진화 자체의 무목적성, 무방향성을 주장하듯이 비록 생명체가 아니더라도 바이러스의 존재와 진화를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단순하고 작은 생명체도 아닌 것이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신종플루는 말할 것도 없고 지난 20세기에만 인플루엔자로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AIDS도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일부 바이러스는 암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바이러스는 21세기 인간이 직면한 최대의 위험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단순한 감기를 유발하거나 몸에 거의 아무 이상을 일으키지 않고 공존하기도 하고 우리의 몸 속 DNA에는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들어 있답니다. 최초의 생명체의 기원일 수도 있는 형태를 가진 바이러스, 흥미롭긴 하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은 다소 전문적인 분야여서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요. 다양한 사진과 삽화, 만화 수준의 캐릭터 때문에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본에서 나온 책을 단순 번역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살인바이러스의 비밀 | kp**ng | 2009.09.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람들은 감염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변이된 바이러스일 경우엔 당시 백신을 바로 내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

    사람들은 감염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변이된 바이러스일 경우엔 당시 백신을 바로 내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이러다 나도 걸리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없었던 모습들까지 상상하며 자기 자신을 공포로 몰아놓고 있다. 그러다보니 국가에선 질병관리본부을 세우며 발빠른 대책을 강구하지만, 사실 퍼져나가기 시작하는 시간에선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 바이러스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바이러스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면서 불안해하며, '이번엔 XX바이러스가 나타났다'라는 말에 항상 불안감을 살기엔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할 일이 많지않은가? 이 책은 알기쉽도록 바이러스의 진행과정에 대해 말해주고있어 바이러스에 대해 전혀 무뇌한 사람들이라도 알 수 있도록 수록되어있다. 특히 삽화로 인해 딱딱하기 쉬운 내용을 웃음으로 넘길 수 있게 만든 점은 기존 바이러스에 대한 책들과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바이러스는 계속 진화한다. 의학기술이 발전할수록 바이러스 또한 그 안에서 살아남게금 변이하며 더욱 강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의학기술론 치료할 수 없는 바이러스라는 유언비어때문에 더욱 불안해 현재 손세정제가 어느 때보다 엄청난 판매량을 내는 듯 싶다. 하지만 적어도 바이러스가 살아갈 수 있고, 전염될 수 있는 환경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살인바이러스는 굳이 우리가 밖에 나가는 것까지 벌벌 떨면서 두려워해야할 존재는 아니다. 굳이 불안해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그동안 자신의 위생에 너무나 무관심했다는 점. 그것이 지금 바이러스를 더욱 강하게 만든 하나의 도구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왜 이 책에서 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보단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개념에 대해 말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당신은 살인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고 있기에..

  • 살인바이러스의 비밀 | yo**i5353 | 2009.09.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신종인플루엔자로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신종플루란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를 말하는데 한국...

    최근 신종인플루엔자로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신종플루란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를 말하는데 한국에서도 드디어 신종플루로 첫 사망자가 나왔고,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한 상태에 이르렀으며, 브라질의 경우는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람이 무려 800여명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신종플루에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날이 갈수록 그 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 사태가 앞으로 얼마만큼 지속될 것이며 그 피해가 어느정도일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류에게 질병으로는 최대의 재앙이었던 1910년대 스페인 독감. 무서운 병일수록 전염성이 강한 것인지 스페인 독감은 2년여 간 당시 세계 인구의 20%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켰고, 최대 4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에서도 이 바이러스가 유행해서 700만 명의 환자와 14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이 얼마나 놀랍고, 무서운 이야기인가..

    발병한 후 하루만에도 사망할 수 있었던 이 무시무시한 스페인 독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독감 바이러스가 몸의 면역시스템을 자극해서 몸이 바이러스에 감당할 수 없을만큼 균형이 깨지고, 심하게는 목숨까지 잃을 수 있었던 것이다.


    유럽 인구의 삼분의 일을 희생시켰던 중세시절의 흑사병과 에이즈, 사스, 조류독감에 이어 최근 신종플루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더욱 무서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전세계인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신종플루로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이라 도대체 이렇게 무서운 바이러스들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또 현재의 의학기술은 어느선까지 도달해 있는지 너무나 궁금했기 때문에 살인바이러스의 비밀이란 책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수많은 바이러스가 예상치 못했던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변이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의 몸에 면역력은 과연 얼마만큼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바이러스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보며 더욱 쉽고,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은 생소한 분야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다양한 사진과 그림이 함께 엮어져 수록되어졌기 때문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바이러스의 진화과정을 조금 더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또 살인바이러스의 비밀을 통해서 궁금했던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과거 인류를 위협했던 바이러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를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꽤 의미있던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  지금 전 세계가 신종 플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상을 지배하는 인간이라고 하지만새로운 바이러스에는 이렇게 항상 많...
     지금 전 세계가 신종 플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상을 지배하는 인간이라고 하지만
    새로운 바이러스에는 이렇게 항상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한다. 하지만 보통의 우리는
    신종 플루에 대해서 혹은 다른 바이러스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뿐
    누구하나 그 근원과 본질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이는 없다. '살인 바이러스의 비밀'은
    인플레인자가 왜 위험하며 살인바이러스란 무엇인지 , 어떤 경로를 통해 인간에게
    전염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이처럼 우리가 병을 이겨내기 위해
    서는 그 병이 어떤 성질의 것인지를 먼저 알아야 되는게 우선이 아닌가한다.
     전 세계에서 4000만 명의 목숨을 빼앗은 스페인 독감처럼 살인적인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하지 말란 법은 없다. 하지만 생기지도 않은 바이러스에 대처하기란 생각만큼 쉽
    지 않을 뿐더러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아직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오리나 집오리의 내장 속에는 각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놀
    라우며 사람은 코와 목, 기관지, 폐 등 주로 호흡기계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있
    지만 물새의 경우는 바이러스가 주로 장으로 들어가서 그 속에서 증식하고, 각종 인플
    루엔자 바이러스가 장 속에서 섞여 지내면서 유전자를 재조합하기도 하기 때문에 신종
    바이러스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과 접촉
    하거나 먹은 사람은 감염되다는 사실만으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죽음의 그림자가 어디
    서 흘러왔는지를 알게 된것이다.이 처럼 이 책 '살인 바이러스의 비밀'은 바이러스의
    생성과 유통경로 그리고 그 심각성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간암을
    일으키는 각종바이러스와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등 세균과 관련된 바이러스까지도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책 한권이면 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것
    이다. 그리고 이런 근원과 유통경로를 알았으므로 우리 인간은 어떤게 예방하고 피해
    를 최소화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백신들이 만들
    어 졌었고 지금도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날때마다 만들어지고 연구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치사율을 가진 바이러스가 등장하지 말란
    법은 없는 이상 평소의 생활에서 우리가 신경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예방을 해야
    하며 감염이 되었을때 그 증상을 숙지해서 빠른 조치를 취할 수있어야 한다. 정말 무
    서운 것은 어마 어마한 치사율을 가진 신종 바이러스가 등장햇을때를 생각해 보면 실
    로 끔찍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만큼 우리 국민들은 국가에서 장려하는 손씻기나
    마스크 착용하기 등을 철저히 따라서 실행함으로 해서 더욱 확산된느 것을 막고 그리
    하여 인명피해 또한 막아야 할 것이다.
     '살인 바이러스의 비밀'은 전체적인 바이러스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설명
    또한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해서 상식이 부족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이 첨부되어 잇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느 장을 펴서 아무 곳이나 읽어도 무리가 없게끔 잘 정리되어 있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바이러스에 대해서 모든 국민들이 좀 더 지식을 가지고 대처하는 현
    명한 대책을 세웟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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