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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부터 먼저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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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A5
ISBN-10 : 8970872663
ISBN-13 : 9788970872667
좋은 것부터 먼저 시작하라 중고
저자 에이브러햄 J. | 역자 최한림 | 출판사 미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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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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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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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가 피너츠 만화를 통해 정신 치료를 시도했다. 어리숙한 찰리 브라운과 유아독존격인 루시, 스누피와 우드스톡의 캐릭터를 통해 현대인이 자신의 삶과 자기 자신을 다루는 방식의 문제점들을 짚어내고 조언해준다. "인간 본성을 직감적으로 파악하고 매우 복잡한 심리학적 개념을 단 몇 개의 만화 구도 속에 집약시킨 놀라운 예술가"로 저자가 평가하는 찰스 슐츠의 만화들 속에서 웃다보면 일상 속에서의 자신의 문제점들과, 그것을 해결할 방법들에 대한 저자의 조언에 자연스럽게 귀가 기울여진다.

저자소개

지은이 에이브러햄 J. 트어스키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박사로 1951년에 랍비(목사)의 직위를 수여받았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게이트웨이 갱생센터를 설립해 현재 의료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만화가 찰스 M. 슐츠 1950년에 <피너츠>란 제목의 만화를 처음 탄생시켜 '찰리 브라운, 스누피, 루시'등의 주인공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다. 1987년에는 만화 예술로 쌓은 공로를 인정받아 '만화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르는 영예를 얻었다. 세계 2400여개 신문에 50년 동안 만화 <피너츠>를 연재해 온 찰스 슐츠는 2000년 2월에 암으로 사망했다. 그에게 미국의회 최고의 영예인 황금메달이 수여되었다. 옮긴이 최한림 외국어대 영어과 졸업 시사영어사 근무 - 월간지 <영어세계> 및 <시사영어연구> 편집장 현재 중앙일보사 발행 <뉴스위크 한국판> 기자 역서로는 [베이비 블루스①~⑦], [레베카] 외 다수.

목차

이 책을 쓰는 이유 ... 5

1. 자신을 평가하라 ... 15
2. 현실을 직시하자 ... 24
3. 자존심 ... 34
4. 사랑과 우정 ... 50
5. 감정 ... 63
6. 걱정 ... 72
7. 자책감 ... 72
8. 우울 ... 89
9. 책임감 ... 95
10. 대처 ... 101
11. 긍정적으로 행동하기 ... 110
12. 가치 ... 127
13. 처세술 ... 140

책을 마치며 ... 15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되는가? 지금 당장 시작될 수 있다. 찰리 브라운은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비결을 가르쳐준다! ◎정신과 의사 트워스키 박사와 바보스러운 찰리 브라운의 행복에 대한 조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되는가? 지금 당장 시작될 수 있다. 찰리 브라운은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비결을 가르쳐준다! ◎정신과 의사 트워스키 박사와 바보스러운 찰리 브라운의 행복에 대한 조언! 이 책의 구성은 독특하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글을 쓴 다음에 그 내용에 맞추어 찰스 M. 슐츠의 카툰을 실어놓았다. 찰스 슐츠는 세계 2400여개 신문에 50년 동안 <피너츠> 만화를 연재해 온 만화가로, '찰리 브라운·루시·스누피'등등의 만화 속 캐릭터들을 창작해냈다. 저자는 위트 넘치는 찰스 슐츠의 만화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두 배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찰리 브라운'과 '루시'등의 인물을 통해 일깨워주며, 행복한 삶에 대한 조언을 담아놓았다. 찰리 브라운과 정신과 의사의 멋진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신과의인 저자가 이 글을 쓰게 된 배경 저자가 자신의 글에 피너츠 만화를 인용하여 덧붙인 데는 이유가 있다. 저자는 임상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찰스 슐츠의 만화를 즐겨 읽었다. 마침 자기 자신과 의사에 대한 신뢰 결핍으로 매번 치료에 실패하고 있던 한 알코올 중독자에게 자기가 보던 만화를 읽게 했다. 그 환자는 '해마다 올해는 절대로 헛발질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시즌 초마다 공을 차려다가 자빠지곤 하는 찰리 브라운'을 보고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크게 공감했다. 슐츠의 만화는 의사가 할 수 없었던 방법으로 환자의 마음을 열러준 것이다. 이렇게 해서 트워스키 박사는 의사로부터 받는 진찰보다 오히려 환자 자신이 갖게 되는 '자기 통찰'이 치료상 더 뛰어난 효과가 있음을 경험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슐츠의 만화에 담겨 있는 위트와 지혜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성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여러 모습을 보여주지만 두 주인공 '찰리 브라운'과 '루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찰리 브라운'은 자신을 모든 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그로 인해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 가는 인간의 악순환을 상징한다. 반면 '루시'는 모르는 게 없고 잘못도 전혀 저지르지 않는 우리의 또다른 모습이다. 루시는 뭐가 잘못되더라도 항상 이유를 둘러댄다. 찰리 브라운이 자기를 완전 실패작으로 여기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루시는 자기를 뛰어난 성공작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찰리 브라운은 늘 루시에게 당하기만 한다. 찰리 브라운과 루시는 바로 우리 자신에 관해 말하고 있다. 두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을 통해 나 자신은 어떤 유형에 속하며, 그것이 나 자신에게 또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트워스키 박사가 이 글에서 강조하고 잇는 점은 '자기 자신에 관한 유쾌한 사실을 찾아내서 믿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과거의 실패뿐만 아니라 앞으로 겪게 될지도 모르는 실패까지도 두려워하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자기 탓으로 돌리며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일기를 쓰듯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 일본과 미국에서 출간되어 수십 만 권이 팔린 [좋은 것부터 먼저 시작하라]는 누구나 한번쯤 가볍게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일기를 쓰듯 내 자신의 이모저모를 평가해 보고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선배가 들려주는 조언 같기도 하고, 친구의 충고 같기도 한 책 - 분명 이 책에서 내 자신의 비뚤어진 이미지들을 고쳐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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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When Do  The Good Things START?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친숙한 그림 찰리 브...

    When Do  The Good Things START?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친숙한 그림 찰리 브라운에 눈이 먼저 가게 된다.

    작가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며 임상정신과 의사로 재직하는 동안

    (피너츠) 만화를 통해 정신치료를 시도한 책이다.

    그림을 그린 만화가 찰스는 '찰리 브라운, 스누피, 루시'등의 주인공을

    탄생시켰고 만화 예술로 쌓은 공로를 인정받아 '만화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랑받는 스누피와 찰리가

    더욱 의미 있을 것 같다.

    글안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자존심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다같이 바라볼 수 있지만 부정적 자기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과거뿐 아니라

    미래의 일까지 포함해 오로지 실패에만 집착한다.

    자존심이 약한 사람은 자기가 해서 결과가 좋게 나오는 일에 대해선

    깡그리 잊을 수도 있다. 사실그들이 성공에 가깝게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거라곤 고작 실패의 규모를 줄이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딱딱한 이야기들을 한페이지마다 네컷으로 나누어

    만화로 그 뜻을 전한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만화가 남기는 여운에 내 생각을 넣어 볼 수 있어서 좋다.

    책도 얇고 가벼워 갖고 다니기에도 좋고, 꼭 한번쯤 생각 해 보아야할

    주제들이 다루어진다.

    머리복잡할 때 읽어보면 그 답을 찾을수도 있겠다.

     

  • When Do The Good Things   START?   어쩌면 이처럼 간단한 이치가 있을까? ...

    When Do The Good Things

     

    START?

     

    어쩌면 이처럼 간단한 이치가 있을까?

    가끔은 그 간단한 이치를 까먹고 있을 때가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하기 싫어서 고민하거나 짜증이 날 때가 덜 할것이고,

    내가 선택한 것에 책임감도 느낄 것이다.

    물론 살면서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최대한의 긍정적인 자세가 

    최소한 사는걸 즐기는 자세로 바뀌지 않을까 싶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일을 하는 것이지만,

    꼭 할 수없다면, 좋아하로록 노력하는 것도 괜찮겠다.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라.

     

    많은 사람이 그저 이기는 것만이 장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

    승리라는것은 아주 훌륭한 동기 부여이고, 우리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대부분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승리에 반드시 패배가 수반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나 경쟁에서는 누군가

    반드시 패자가 있기 때문에 승자가 나온다.

    .....

    훌륭한 패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훌륭한 승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다.

    (책속 내용)

     

    자신이 원하는 승리를 얻었다고,

    패자를 피웃거나 업신 여길 필요는 없다.

    웃으면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는 사람도 함께 웃게 된다면,

    서로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페퍼민트 패티 : 사람들이 뭐라는 줄 아니? 하루하루를 마치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라는 거야...

    페퍼민트 패티 : 사람들이 뭐라는 아니? 하루하루를 마치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라는 거야

    마시 : 모레가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어때요?

     

    라이너스 벨트 : 내일일을 걱정하는 것은 잘못인 같아. 오늘 일만 걱정해야 하는 아닐까……

    찰리 브라운 : 아니야, 그건 포기하는 거야. 나는 아직도 어제가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어

     

    찰스 슐츠의 peanut 만화를 소재로 정신과 의사의 설명은 거의 사족에 가깝다. 만화의 짧은 대사들만으로도 빛난다. 꾸물거림이 생활습관이 되어버린 마당에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살게 해달라는 기도는 얼마나 우스운가. 과거를 배우되 잊어라고? 사람에 따라서는 내일도, 오늘도, 어제마저도 걱정이다.

  • 2008.1.9   쉬운 책인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쉽지 않은 책이었다. 정신과 의사이자 박사가 쓴 책인만큼, ...

    2008.1.9

     

    쉬운 책인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쉽지 않은 책이었다.

    정신과 의사이자 박사가 쓴 책인만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했다고 보여진다.

    그래서인지 재미를 위한 책은 아니다.

     

    같은 현상을 보면서 서로 바라보는 관점은 개인마다 다르다.

    떨어지는 낙옆에서 아픔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지구의 중력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찰리 브라운을 이렇게 바라보는 사람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저 쉽고 재미로만 봤던 만화 속에서 작가는 많은 해석을 하고 있었다.

    다양한 인간의 감정에 대해 자유로이 분석하면서 독자와 나누는 대화는,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면서

    자신을 여러가지 감정에서 자유로울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도,

    한갖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만들어진 감정일 뿐이라는 것을 말한다.

    이런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감정에 의해 지배를 받는 상황에서

    감정을 control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쉽게 변화할 수 있으니,

    이 책의 목적은 아마도 여러가지 감정 속에서 균형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랜만에 찰리와 스누피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끔은 작가의 말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ㅎㅎ

  •   음... 왜 자꾸 자기개발 책들을 사는지  본인 자신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찰리브라운이 좋...
     

    음... 왜 자꾸 자기개발 책들을 사는지  본인 자신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찰리브라운이 좋아 그만.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거의 아마 없지 않나 싶다. 본인이 가진 탈렌트를 과소평가하고 자책하며 사는 사람, 원천 없는 자신감에 충만하여 주위 사람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을 찾으라면 쉽게 찾을 정도니.. 개인마다 그 오차의 폭이 다를 뿐 모두 그 틈을 가지고 있을 것 처럼 보인다. 

     

    시즌 초마다 공을 차는 찰리 브라운은, 항상 헛발질로 넘어진다. 그는 경험을 통해 배우지 못하며, 그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쓰라린 것임을 강조해 줄 정도로 어리숙하다. 사실 현실 속에 그와 같은 친구와 같이 있으면 짜증이 날 것도 같지만 찰리 브라운에겐 왠지 모르게 정이 간다. 그의 모습 속에 우리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는 작가의 말은 어느 정도 수긍이되는 부분이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다는 자기연민에서 헤어나오기 싫어하는 모습, 자신이 없어 아예 자신감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는 모습, 공상 속에서는 완벽한 시나리오를 짜 두지만 현실에서는 지극히 소극적인 모습,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며 우울해하는 모습, 하지만 정작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순수함을 믿지 못하는 모습, 행복해지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하는 모습 등등등...은 순간순간 또는 지속적으로 우리에게서 발견되는 모습이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반면 자신감에 충만하여 흔히 말하는 '왕따'기질은 타고난 자기중심적 수다쟁이 루시 또한 미워하기 힘들다. 그녀의 자신감은 어쩌면 자신의 결점을 감추고자 하는 열등감에서 오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남의 결점을 굳이 꼬집어 내어 들추지 않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비판을 너그러이 수용할 줄 안다면 (이렇게 되기 또한 얼마나 힘든지..), 대부분의 우리들은 루시 처럼 자신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보며, 돌아오는 비판을 부드럽게 견디어 내지 못한다. 루시에 대한 약간의 반감은 그녀의 짝사랑의 대상이 "넌 이 세상에서 최고 미녀인 거 같아.."라고 간만에 한마디 하자 "너, 나 싫어하는 구나. 그렇지?"라고 대꾸하는 대목에서 와르르 무너진다. 그 앞에서의 끊임없는 수다도, 이런 잘난 나를 왜 사랑하지 않는거니의 어투도 순도 100%의 잘난 척이 아니었던 것이다. 루시 또한 찰리 브라운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가끔 갑작스러운 사람들의 칭찬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 사람, 나한테 바라는 것이나, 잘못한 것이 있군."이라 생각해본적... 본인은 많다.

     

    위대한 철학자들 속에 슐츠라는 이름이 있음을 알려준 것과, 단순한 몇 컷짜리 만화 속에 슐츠가 집약시킨 복잡한 심리학점 개념들을 풀어서 설명해 주는 작가가 맘에 든다.

     

    기억하고 또 명심하자.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며, '적당한' 자신감과 긍정적 판단으로 인한 행동은 '최선'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음.. 힘들어 보이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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