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오작교캐시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피티와 함께 걷는 길 ///8001-17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60쪽 | | 135*200*29mm
ISBN-10 : 8947544442
ISBN-13 : 9788947544443
피티와 함께 걷는 길 ///8001-17 중고
저자 에릭 오그레이,마크 다고스티노 | 역자 박선령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9,000원 [40%↓, 6,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801 잘 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5점 woolp*** 2020.02.17
1,800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ieru8*** 2020.02.09
1,799 배송이 정말 빠르네요. 책은 전체적으로 종이는 좀 노랗게 변했는데 새책인 듯 합니다. 안읽은듯 빳빳하네요...ㅇ 5점 만점에 4점 great*** 2020.02.07
1,798 배송은 늦습니다. 첵 품질 상태는 보통입니다. 포장은 뽁복이 대신 박스조각을 잘라서 포장하였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kingpoi*** 2020.02.03
1,797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ytjs0*** 2020.01.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너를 만나 내 삶은 기적이 되었어!”
좋은 시절은 이미 다 지나간 두 존재가
서로를 입양하면서 펼쳐지는 놀라운 여정을 담은 감동 실화 에세이 “피티, 너를 만나 내 삶은 기적이 되었어!”
누구나 때로는 삶에서 최악이라고 느껴지는 시기를 지나간다. 그러나 평범한 가전제품 영업사원이던 에릭 오그레이는 오랫동안, 눈에 띄게 괴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 키 177센티미터에 허리둘레 52인치, 체중 160킬로그램이 넘는 고도 비만의 당뇨병 환자였기 때문이다. 정상 체중보다 70킬로그램을 초과한 상태였고,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때면 금속 탐지기 양쪽 면에 허리가 닿았다. 사람들로부터 늘 조용하면서도 경멸 어린 시선을 받으며 투명인간 같은 존재로 살아가는 데 익숙했고 우울증을 앓았다. 앉은 자리에서 피자 두 판을 먹어치우곤 하던 그는, 온갖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였다가도 결국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길 반복했다.
더는 자신과 삶을 방치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에릭은 자연요법 전문가인 의사 프리티 쿨카니를 찾아갔고, 신선한 채식 위주의 식단과 더불어 유기견을 입양하라는 뜻밖의 처방을 받는다. 보더 콜리와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가 섞인, 에릭과 마찬가지로 나이 들고 살찐 개 피티. 피티와 함께하면서 에릭의 삶은 작은 일상에서부터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한다. 동물 보호소에서 이 평범하지만 특별한 개와 만난 순간, 기적이 시작된다.
《피티와 함께 걷는 길》은 삶과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던 두 존재가 서로를 구원한 과정을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실화이다. 사람과 개라는 차이를 넘어 두 생명이 서로 위로하고 함께하면서 삶이 얼마나 눈부시게 발전하는지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환경과 동물권 등 사회문제에도 진지한 질문을 던지며 커다란 울림을 남긴다.

저자소개

저자 : 에릭 오그레이
산호세주립대학에서 재정학 학사학위를, 에머리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은 교양 강연자다. 에릭은 반려견과의 장거리 달리기와 맛있는 채식 요리를 좋아하고, 아내 제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그는 동물 보호, 채식 중심의 영양 섭취,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비만을 극복하고 최적의 체중과 건강을 찾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품고 있다. 에릭과 그의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ericandpeety.com에서 얻을 수 있다.

저자 : 마크 다고스티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여러 권을 공동 집필했고, 희망과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면서 경력을 쌓아왔다. 작가가 되기 전 <피플> 특파원, 칼럼니스트, 선임 작가 등으로 뉴욕과 LA에서 10년간 일했다. 자세한 정보는 markdagostin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자 : 박선령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타이탄의 도구들》《북유럽 신화》《클린 거트》《착한 사람들》
《육아도 퇴근이 필요해》《엄마, 나는 놀면서 자라요》등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그림자와 빛

01장 나는 떠난다……
02장 정신을 차리다
03장 완벽한 강아지
04장 첫 만남
05장 청소 시간
06장 채식 중심 식단으로의 변화
07장 피티가 앞장서다
08장 앗, 물이다!
09장 인테리어 개조 공사
10장 진전
11장 내가 뚱뚱해지기까지
12장 세상과의 가교
13장 요리를 배우다
14장 획기적인 사건
15장 사라의 미소
16장 사회 연결망
17장 내가 곁에서 도와줄게요
18장 다정한 멜리사
19장 길 위에서
20장 집으로 가는 길
21장 새로운 희망

후기
감사의 말
조언 및 추천 자료

책 속으로

나는 고개를 저으며, 뺨에 흐른 눈물을 소맷부리로 닦았다. 이 개가 방금 내 생명을 구했다고 확신했다. 정말로. 이 말은 곧 피티가 한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나를 구해주었다는 뜻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만난 사람들은, 내가 동물 보...

[책 속으로 더 보기]

나는 고개를 저으며, 뺨에 흐른 눈물을 소맷부리로 닦았다. 이 개가 방금 내 생명을 구했다고 확신했다. 정말로. 이 말은 곧 피티가 한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나를 구해주었다는 뜻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만난 사람들은, 내가 동물 보호소에 있던 피티를 구했다는 사실에 감동받곤 했다. 그렇게 단순하고 친절한 행동이 마치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는 것처럼 자동으로 감명을 받는 듯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 모두에게 설명하고 싶었다. “아니요. 완전히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이 개가 저를 구해준 겁니다”라고.
-‘서문 그림자와 빛’ 중에서

나는 나락까지 떨어져봤다. 알코올 중독자나 마약중독자가 흔히 이야기하는 그 ‘나락’ 말이다. 아주 어두운 곳에서 깨어나 내가 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살려면 변화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의욕을 느꼈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지금까지 삶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시도해보고 진력이 난 상태였다. 하지만 이번에 느끼는 의욕은 뭔가 달랐다.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사물을 보고 있다는 걸 느꼈고, 살고자 하는 욕구가 내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보다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2장 정신을 차리다’ 중에서

“불쌍한 것.” 난 그렇게 말했다. 갑자기 이 개의 삶이 너무 험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족의 일원으로 살다가 그들에게 버림받고, 또 다른 가족은 나를 포기한다고 상상해보라. 왜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동물들이 겪는 고통에 공감해본 적이 없다. 그린피스 (Greenpeace) 나 PETA 활동에 동참하지도 않았고, TV에 나오는 동물 입양 광고를 보고도 슬퍼하지 않았다. 동물에 관심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런 일들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다. 레이더를 내려다보자 갑자기 그의 눈에 담긴 슬픔이 나를 비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건 권태감에 더 가까워 보였다. 상심, 어쩌면 외로움, 녹초가 되어 이제 다 포기하고 죽을 준비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4장 첫 만남’ 중에서
이런 식의 변화가 내게는 얼마나 큰 성과를 안겨줄지 아직 의구심이 들었다. 만약 첫 주에 살이 빠진 속도대로 계속 체중이 준다면, 이 프로그램을 전부 마친 뒤에도 체중은 50킬로그램 정도밖에 안 줄어든다는 얘기다.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숫자를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대부분의 가정용 체중계는 135킬로그램 이상은 잴 수가 없게 되어 있는데 누가 매일같이 그런 숫자를 보고 싶어 하겠는가? 그래서 무슨 도움이 된다고. 인생이 얼마나 끔찍한지 상기시켜주려고? 이렇게 큰 변화를 겪고 나자 일주일에 2킬로그램씩 감량하는 건 진행이 너무 더딘 듯한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피티의 외모와 기분이 훨씬 나아진 걸 보고는 다시 용기를 얻었다. 내가 알기로 개의 수명을 기준으로 볼 때, 인간의 1년은 개에게 7년과 같다고 한다. 그러니까 채식 위주 식단으로 바꾼 효과도 피티가 나보다 일곱 배 더 빨리 나타나는 것 아닐까?
-‘6장 채식 중심 식단으로의 변화’ 중에서

피티와 나는 같은 집에 산다.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잔다. 우리는 매일 아침저녁 시간을 같이 보내고, 내가 집에서 일하는 날에는 온종일 옆에 붙어 있는 날도 많다. 이 정도면 우리가 ‘유대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해도 좋을 듯하다. 내가 그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는 걸 깨닫기 시작하긴 했지만 말이다. 6주 동안 피티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피티를 위해 더 많은 걸 해주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다. 피티의 눈을 들여다볼 때면 이 개가 가능한 한 최고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을 최대한 즐기기를 바랐다. 사람들에게 버려진 기억, 형편없는 음식, 통증, 그리고 너무나 오랫동안 참아온 고통으로 얼룩진 형편없는 삶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7장 피티가 앞장서다’ 중에서

어떤 곳에 갔을 때 누군가가 나와 농담을 주고받기 시작하다니, 기분이 정말 이상했다. 마치 피티라는 개가 마법의 문을 열어서, 사람들이 나를 뚱뚱한 남자가 아닌 그냥 한 인간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다. 물론 마리오는 나보다 훨씬 체구가 컸으니, 그래서 나를 다른 이들과 똑같이 대해준 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통은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먼저 개에 관한 얘기를 꺼내거나 아예 개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경향이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몇 년간 낯선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무시당하는 외로움을 견뎌온 나는 피티 덕에 어색함이 누그러지는 걸 두 팔 벌려 환영했다.
-‘9장 인테리어 개조 공사’ 중에서

나는 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함께 건넌 다리를 돌아보았다. 예전에는 내가 사는 건물 문에서 나와 블록 끝까지 걸어가는 데도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생각했다. 그 뒤로 우리의 삶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빨리 바뀌었는지 믿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피티는 새로 산 목걸이를 하고 나를 올려다봤다.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가 이제 막 시작하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었다면, 저 거대한 다리를 걸어서 건널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또 어떤 것들을 함께 할 수 있을까?
-‘12장 세상과의 가교’ 중에서

피티와 함께 밤새 바닥에 누워 있었다. 피티의 숨소리가 점점 커졌다. 때때로 크게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나는 한참 눈을 감고 있다가 갑자기 공포에 질려 벌떡 일어나서는 피티가 아직 우리와 함께 있는지 확인했다. 내가 그럴 때마다 피티는 나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피티가 나를 볼 때마다 나는 눈물이 솟구쳤다. 피티는 그 밤을 넘겼다. 하지만 호흡이 점점 힘들어졌다. 멜리사는 호스피스에 전화를 걸었다. 피티를 좀 더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었다.
-‘20장 집으로 가는 길’ 중에서

세상에는 구조를 기다리는 개들이 수백만 마리나 존재한다. 구원받아야 하는 사람들도 수백만 명에 이른다. 가끔 제이크와 함께 달릴 때 얼굴에 햇빛이 비치고 등 뒤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눈을 감고 피티를 떠올린다. 잔뜩 흥분해서 높이 뛰어오르는 모습, 나와 산책하러 밖에 나가길 기다리며 문 앞에서 계속 맴도는 모습, 내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모습 등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함께 산책할 누군가를 기다리는 개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생각한다. 가끔은 구조된 개와 나누는 유대감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기적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달라질까 상상해보기도 한다.
-‘21장 새로운 희망’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피티와 함께한 뒤 나는 혼자 걸어본 적이 없다, 도로에서의 산책뿐만 아니라 인생의 길 위에서도!” 집 안에서조차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하던 에릭은 피티를 산책시키면서 아침저녁 최소 30분 이상 걷기 시작한다. 피티와 함께하는 산책은 일상의 행복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피티와 함께한 뒤 나는 혼자 걸어본 적이 없다,
도로에서의 산책뿐만 아니라 인생의 길 위에서도!”
집 안에서조차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하던 에릭은 피티를 산책시키면서 아침저녁 최소 30분 이상 걷기 시작한다. 피티와 함께하는 산책은 일상의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을 발견하는 작은 모험으로 바뀌어갔고, 세상과 사람들과 다시 소통을 시작하면서 에릭은 삶에 흥미를 되찾았다. 의사와의 약속을 지키고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 위주로 조리해 먹은 음식에 맛을 들인 그는 새로운 식재료와 식품을 발견하는 재미마저 만끽하기 시작했고, 피티와도 더 좋은 음식을 요리해 함께 먹었다. 피티를 위해 집 안의 인테리어도 직접 바꾸며 보람을 찾았고, 신선한 유기농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서 조리해 먹으니 식비가 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꾸준히 함께 산책하고 여행하는 과정에서 에릭은 달리기를 새로운 취미로 삼게 되었다. 달리기와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동물과 환경에 대한 열정과 의식 또한 더욱 강해져갔다.
둘이 함께 보낸 첫해 동안 에릭은 체중이 70킬로그램 줄었고 피티도 11킬로그램이 빠졌다. 그 결과, 에릭은 당뇨병이 나았고 복용하던 약을 다 끊었으며 난생처음 건강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15년 동안이나 외로운 독신 생활을 하던 그는 멋진 여성들과 데이트를 시작했고, 자신감을 되찾으며 세상과 악수를 한다. 마침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첫사랑을 기적처럼 다시 만나 평생의 동반자로 삼게 되었다.
조건 없고 무한한 신뢰와 유대를 통해 에릭의 인생을 바꾼 뒤 피티는 하늘로 떠나갔지만, 이제 또 다른 사랑스럽고 헌신적인 개 제이크가 피티의 배턴을 이어받아 에릭과 함께 달리고 있다.

“피티, 너로 인해 나는 인생의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었어!”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만 모든 사람이 개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개들은 사람을 사랑한다. 자신을 선택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개들은 그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주인에게 온전히 헌신한다. 피티도 같았다. 피티는 에릭을 그만의 비참한 세상과 어두운 집에서 끌어내 세상과 다시 연결해주었다. 가장 든든한 지지자이자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주었다. 에릭은 보다 더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을 지향하는 삶과 동물을 보호하고 함께하는 삶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피티의 그 무한한 사랑에 부응했다. 이러한 대의를 이루는 데 몰두하며 세상을 더 아름답고 선하게 만들고자 시간과 돈을 투자한 결과, 에릭은 오히려 더 많은 사랑을 돌려받았다고 강조한다.
피티가 에릭의 곁을 떠나고 약 1년 반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에릭과 피티를 이어준 동물 보호소 ‘휴메인 소사이어티 실리콘밸리’는 동물을 구조하는 행동이 결국 사람을 구한다는 가치를 표방하는 ‘뮤추얼 레스큐TM(Mutual RescueTM)’라는 사업을 시작했다. 인간과 동물 사이의 교감을 전하고자 이들이 제작한 단편 영화가 바로 에릭과 피티의 삶을 담은 <에릭&피티, 뮤추얼 레스큐TM 필름(Eric & Peety, a Mutual RescueTM Film)>이었다. 샌프란시스코 게이트(SFGate)라는 웹사이트가 페이스북에 이 영화를 게시하자 단 몇 시간 만에 조회수 1백만을 돌파했고,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해당 사이트 조회수가 3천만 이상으로 치솟았다.
이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1억 회 이상 시청되었다. 이 인기는 다양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지나 《피티와 함께 걷는 길》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영화가 널리 알려지면서 에릭은 피티의 전 주인뿐만 아니라 첫사랑 제이와 재회해 진정한 가족을 이루게 되었다. 에릭은 오늘도 피티에 이어 제이크와 함께 달리며, 자신을 구원한 기적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
평범한 우리 누구나 스스로의 일상을 돌아보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깨달음과 자신감, 조건 없는 교감과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에 대한 증명. 그리고 나약한 존재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우리의 삶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더 풍요롭고 따뜻하게 성장시킨다는 발견. 《피티와 함께 걷는 길》이 전하는, 실화만이 담아낼 수 있는 커다란 감동과 공감의 힘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ccdoo0308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