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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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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 152*216*26mm
ISBN-10 : 1187962163
ISBN-13 : 9791187962168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중고
저자 이은재 | 출판사 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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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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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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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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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상사 및 부하에게 인정받고 나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직장생활 30년 차 기업 임원 이은재가 그간의 경험으로 터득한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직장생활 노하우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총 5장에 걸쳐 가감 없이 직설적으로 풀어낸 이 책에서 저자는 갓 직장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부터 이제 떠날 준비를 하는 중년의 직장인 모두에게 ‘성실’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가 되라고 조언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은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헬싱키 경영경제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다.
데이콤(구 한국데이타통신주식회사)으로 입사, 영업과 마케팅 부서를 거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최단 기간에 상무로 승진했다. LG의 통신 3사가 합병되면서 LG유플러스의 기업부문 전무로 일했다. 지금은 IT 기업 가비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직장에서 인정받기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대기업 임원으로서 조망한 사례와 그 경험치를 담아 따뜻한 조언을 즐겨 하고 있다. 또한 사업과 영업 현장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코칭도 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인정받는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Chapter 1 오늘도 마지못해 출근하는 당신에게
1 나는 오늘도 격하게 서럽다
2 오늘도 당신은 ‘프로 야근러’
3 불안은 미래에 대한 집착에서 온다
4 직장인의 진짜 고민은 점심 메뉴다
5 인사는 때때로 불공정하다
6 모르긴 해도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7 ‘직장살이’ 참 힘들죠?

Chapter 2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1 가까이 사는 친구가 지각한다
2 장점을 살릴까, 단점을 보완할까?
3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하지 마라
4 학연, 지연 그리고 흡연
5 왜 김 과장의 보고서는 언제나 오케이인가?
6 망설일 바에는 차라리 실패하라
7 직장에서의 착각은 자유가 아니다

Chapter 3 직장에서 인정받는 기술
1 권위는 있되, 권위적이지는 마라
2 게으른 천재가 되라
3 선택의 기회비용을 받아들여라
4 예측 가능한 리더가 되라
5 성과라 말하고 실적이라 쓴다
6 ‘때문에’보다 ‘덕분에’를 말하라
7 일은 곰탕이 아니다. 우려먹지 마라
8 3등은 괜찮아도 삼류는 안 된다

Chapter 4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8가지 비밀
1 그대, 준비된 간절함이 있는가?
2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라
3 상사와 밥만 잘 먹어도 일이 반으로 준다
4 때론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5 따뜻함이 강인함을 이긴다
6 진심을 담아 간결하게 말하라
7 실제 능력보다 보여지는 능력이 중요하다
8 바쁠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Chapter 5 직장을 떠나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
1 당신에게 ‘저녁’을 돌려드립니다
2 임계점을 넘어라. 다른 세상이 보인다
3 10년 후 직급은 결국 내가 결정한다
4 이제 직장에 목숨 거는 시대는 지났다
5 직장은 언젠가 떠나야 할 전셋집이다
6 직장을 떠나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
7 직장생활은 오늘도 진행형이다

책 속으로

마주 앉아 보고할 경우 낮은 목소리로 자신 있게 천천히 보고한다. 전사 경영진이 모인 자리에서는 큰 목소리로 힘차게 말하되, 살짝 떨린 목소리로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보고 준비는 제대로 했는데 윗분들 앞이라 긴장하고 있다’는 모습을 일부러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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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앉아 보고할 경우 낮은 목소리로 자신 있게 천천히 보고한다. 전사 경영진이 모인 자리에서는 큰 목소리로 힘차게 말하되, 살짝 떨린 목소리로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보고 준비는 제대로 했는데 윗분들 앞이라 긴장하고 있다’는 모습을 일부러 보여주는 것이다. 경영진은 자신의 권위 앞에서 긴장하는 직원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 사실을 이용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건강한 불안’ 또는 ‘건강한 긴장’이라고 부른다. 33~34쪽

자신이 부하들을 존중하고 배려한다고 말하는 상사는 많다. 자신은 훌륭한 리더십을 가졌다고도 한다. 권위가 있다고도 한다. 그러나 잊지 말라. 존중과 배려는 하는 사람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느껴야 한다. 상사에게 리더십과 권위가 있다고 느끼는 건 전적으로 직원의 몫이다. _121쪽

높이 오를수록 몸을 낮추고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 나보다 먼저 가는 사람 뒷덜미를 잡으려 하지 말라. 앞서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게 맞다. 입장을 바꿔 한 번만 생각해보면 아는 일이다. 내가 싫은 건 남도 싫은 법이다. 그래서 3등은 괜찮아도 삼류는 안 된다. _170쪽

지금 상사를 피해 달아날 수 없다면 상사와 친해져라. 일단 밥부터 자주 먹어라.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가라. 상사도 사람이다. 무장해제하고 다가오는 부하를 뿌리칠 못난 상사는 없다. 상사 역시 부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밥 먹는 일은 어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이 결국 아무것이 된다. 그게 직장이고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이다. _194쪽

엘리베이터도 임원 전용이 있다. 예전에는 식당에도 임원석이 따로 있었다. 대우를 해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직원들이 불편할까 봐 그렇게 하는 거다. 엘리베이터에 임원과 같이 탈 때 편한 사람 있으면 손들어보라. 식당에서 임원과 마주앉아 먹으면 소화가 잘되겠는가. 임원은 방도 따로 준다. 직원들이 불편하니 나오지 말고 방에 있으라는 의미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 연봉은 많이 준다. 매번 임원과 일정 조율을 할 수 없으니 비서가 필요한 거다. 그럼에도 직장생활에서 임원은 충분히 할 만한 가치가 있다. _2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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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떻게 상사와 부하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직장생활 30년 차 기업 임원이 알려주는 상사 · 부하 사용설명서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법이나 행동 요령은 어느 조직이나 비슷하다. 다 사람 사는 세상이고 사람이 주인공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떻게 상사와 부하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직장생활 30년 차 기업 임원이 알려주는 상사 · 부하 사용설명서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법이나 행동 요령은 어느 조직이나 비슷하다. 다 사람 사는 세상이고 사람이 주인공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사람의 마음부터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직장생활 30년 차 기업 임원이 그간의 경험으로 터득한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직장생활 노하우’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상사 및 부하에게 인정받고 나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이 책이 그 실마리를 풀어줄 것이다.

지금 당신은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는가?
능력 있고 센스 넘치는 상사 · 부하 되는 법

우리의 직장생활은 오늘도 진행형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배운 거라고는 직장생활이 전부다. 그래서 할 줄 아는 것도 직장생활뿐이다. 많은 이가 그럴 것이다. 그런데 이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참 쉽지만은 않다. 똑같은 상황은 존재하지 않는다. 매번 다른 변수를 맞닥뜨리고 그에 맞게 나름의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선택의 기회비용은 늘 우리의 몫이다. 그 사실은 여전히 우리 직장인을 힘들게 한다.
우리는 하루 8시간, 일주일 40시간, 1년 2,000시간 일을 한다. 휴가, 야근, 교육 같은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대략 계산하면 그렇다. 그렇게 우리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직장에 쏟아부으며 일하지만 여전히 능수능란한 직장인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대체적으로 20년쯤 직장생활을 하면 임원이 되거나 임원이 될 준비를 한다. ‘임원(任員)’의 ‘임(任)’의 의미는 ‘맡기다’이다. 즉, 믿고 맡길 수 있는 직원이라는 뜻이다. 당신은 지금 어떤가? 지금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는가? 아마도 당신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실천해야 한다. 이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인정받는 기술’
‘성실’만이 능사는 아니다,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가 되라!

사실,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법이나 행동 요령은 어느 조직이나 동일한 맥락으로 흐른다. 상사와 부하, 동료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게 할 것인가부터 시작한다. 대화, 보고, 기본 행동까지 대부분 유사할 수밖에 없다. 다 사람 사는 세상이고 사람이 주인공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사람의 마음부터 이해해야 한다. 그간 겪었던 일을 되돌려봐도 그렇다. 내가 언제 서운했는지, 언제 인정받는 느낌이 들었는지 생각해보면 안다. 내가 싫었던 건 무엇이었는지, 내가 고맙게 느꼈던 건 무엇이었는지 돌아보라. 거기에 답이 있다.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저자는 직장생활 30년 차 기업 임원으로서 그동안의 경험으로 터득한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직장생활 노하우’를 총 5장에 걸쳐 가감 없이 직설적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갓 직장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부터 이제 떠날 준비를 하는 중년의 직장인 모두에게 말한다. ‘성실’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가 되라고!
이제 이 책으로 어떻게 하면 상사 및 부하에게 인정받고 나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그 실마리를 풀어보자. 이를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의 인재는 물론, 직장을 떠나서도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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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떻게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존재감 없는 당신도 회사에서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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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존재감 없는 당신도 회사에서 인정받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직장생활 30년 차 기업 임원인 저자 이은재가

    알려주는 상사, 부하 사용설명서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은

    저자의 경험담이 잘 묻어나 있는 자기 계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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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인 직장 생활은 어렵고 힘들다.

    학생 때는 느껴보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겪으면서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에 관련된 책들에 관심을 가게 되었고

    자기 계발서 이자 직장생활 30년 차 저자 이은재 작가님의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을 읽으면서

    나의 직장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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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류 행동은 피하라!

    - 사실로 비난하는 경우다. -

    “김 대리! 경영학 정공한 거 맞아?

    어떻게 재무제표를 제대로 읽지도 못해?”

    - 재를 뿌리는 경우다. -

    “이렇게 일하면 직장생활 오해 못 하는 거 알지?

    누가 김 대리와 일하고 싶겠어?”

    - 인격 모독이다. -

    “도대체 기본이 안 되어 있네. 전에 같이 일하던 팀장이 누구야?

    교육을 이따위로 시키고 말야.”

     

    직장인이라면 삼류 행동을 피해야 한다.

    유혹이 있더라도 참아내야 한다.』

    - p.166~167 -

     

    직장에서 이런 사람들 꼭 있다.

    길지 않은 직장 생활에서 사람을 깎아 내리고 비난하는 동료나 상사

    이런 상사와 동료는 배울게 없는 직장생활의 모습으로 삼류 행동을 삼가야겠다.

     

     

    효과적인 대화법

    - 진심을 담겨야 한다. -

    - 평범한 말속에 깊은 뜻을 담아라. -

    - 눈높이를 맞춰 대화하라. -

    - ‘I message’가 되어야 한다. -

    - 칭찬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

    - p.212~213 -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직장생활을 뒤돌아보며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가 되라!” - 똑게 리더

    이 말처럼 똑똑한 리더를 만나면 나에게 행운이지만

    나부터 “어떻게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에게 인정” 받는

    직장인이 될 수 있도록 직장생활 30년 차 선배의 조언을 통해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 다연/이은재/성공학/자기계발서

    이 글은 우리의 선배가 직장 생활을 갓 시작한 초년생을 비롯해 중년에 이르기까지 직장 생활에서 살아남는 법, 성공하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 스스로도 100% 완벽한 인물은 아니나 자신의 삶의 경험, 30년 이상 직장 생활의 흔적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기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니 진솔함이 묻어나는 성공의 조건이 자못 궁금하다.

    하는 일마다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쉽지 않겠지만 그 틀만 잡힌다면 작은 실수를 뛰어넘는 성공의 자락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인정받기 전에 우리는 회사에서 가지각색의 욕이란 욕을 다 얻어먹을 수 있다. "네가 뭔데, 내 허락도 없이" 그 가짓수는 헤아릴 수 없이 자신을 압박함으로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가벼운 방안을 던져준다. 그것이 칭찬이든 꾸중이든 가볍게 듣고 넘기기. 회사일을 집까지 가져오지 말기, 나만의 스트레스 해우소, 해소할 것을 찾기. 끝으로 잘못된 문제의 본질을 찾아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다면 그 실수가 줄을 수 있다는 경험자의 팁이다. 정말 직장 생활은 채움보다 비움이 중요하다는 걸 확인하게 하는 직장 선배인 저자의 조언이다.

    '쓸데없이 잡담하고 커피 마시고 화장실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만 줄여도, 야근을 줄이거나 피할 수 있다.'

    왠지 와닿는 저자의 생각이 아닌가? 요즘 직장인들은 소진, 번아웃 증후군에 휩쌓여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300인 이상 업체) 주당 52시간의 근무제를 도입하고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한 방안 등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시간을 함부로 깎아먹는 요인 중 하나가 개인의 잘못된 습관 중 하나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저자는 상사로서 후배 직원들을 생각해 이른 출근에 빠른 퇴근으로 직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지시 사항도 퇴근 직전엔 지양한다고 한다. 그럼 직원들도 좀 더 가벼운 마음에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불필요한 개인적 시간의 낭비(수다, 휴대폰 보기)만 줄여 나간다면 좀 더 스마트한 직장 생활, 스스로 일에 만족감을 느끼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될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늘 불안을 안고 산다. 직장 상사의 질책, 업무 고가, 실적 당성을 비롯해 인간관계에 있어서까지 불안과 고민이 끝이 없다. 그럼 당연히 이 걱정을 극복해야 하겠지. 저자는 오히려 불안에 무감각해지라고 조언한다. 차라리 필요한 불안이 득이 된다고 말한다. 남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지나치게 앞서가지 말도록 권한다. 이러면 오히려 주변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로 그 불안이 더욱 커질 것이다. 그리고 앞서 예측하는 불안감을 버리고, 조금은 부족해도 스스로를 인정하는 편이 문제 해결에 더 효율적이란 팁을 전해준다. 회사란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가고, 국가도 마찬가지임을 편하게 인식하면 불안은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 시너지 효과로도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피할 수 없으면 부딪혀 즐기라! 지극히 명답이다.

    '소통이 안 되면 갈등이 생긴다.'

    저자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고 스스로 소설을 쓴다고 표현한다. 남의 입장에서 일을 생각하며 생각의 지평도 넓어지고, 배려의 폭도 확장하겠지만 우리 사회의 대부분이 불통으로 인해 혼탁해지고 있다. 소통을 외치지만 아집과 독선이란 그늘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 얼마나 안쓰러운 상황인가. 이를 위해 저자는 상대를 비방하지 말라고 말한다. 방어막 또한 쳐서 자신을 거짓된 정보로 변호할 필요도 없다. 솔직할 때는 솔직함이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경험을 통해 말해준다. 그리고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고 이해하는 행위, 이러한 소통의 확장성이 나를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끔 하는 하나하나의 밀알이 될 것임을 느끼게 한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먼저 웃어야 상대방이 반응한다.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신념과 태도, 이것이 서로 간의 소통이자 성공으로 가는 올바른 방향성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적 사례 등을 섞어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매 챕터마다 전달해준다. 이 모든 법칙을 따르기만 한다면 인정이란 지름길은 쉽게 발견할 수 있겠지만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을 섭렵하기 힘들므로 책에서 저자가 정리한 직장생활 몇 가지를 정리한다. 이 또한 인정받기 위한 길의 디딤돌 역할이 될 것이다.

    1. 시간 엄수. 무슨 약속이든 미리 5분, 10분 전에 와서 지켜주는 것, 그것은 상대가 자신을 달리 보는 첫인상이 되게 할 것이다.

    2. 메모의 습관이다. 듣는 것은 소멸되고 망각되므로 상사의 조언, 업무 지시등은 직접 적자.

    3. 일 잘하는 법은 누가 일일이 가르쳐 주지 않는 사회이다. 스스로 배우자.

    4. 지속적으로 성장하라. 자기 계발도 중요하며 일의 범위와 난이도를 높여가는 것도 자기 계발의 역량이다.

    5. 회사의 말투를 써라. 상하 간의 예의가 중요하다.

    6. 인상을 피자. 상사의 질책에도 변하지 않는 표정을 기르자.

    7. 핑계대지 말자. 인정할 건 인정하고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어필하자.

    8. 바른 태도, 몸가짐을 의미한다. 성실한 자세와 태도가 상사 혹은 상대방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9. 능동적 인간이 되라. 먼저 실천하고 피드백도 실현해보는 것.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일에 임하자.

    10. 겸손하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로 대체한다.

    기본 같지만 이것이 몸에 습관처럼 베이면 직장 생활에서의 인정받음은 어느새 나를 그 직장의 인재상으로 가치를 존중해 줄 날이 오게 마련이다.

    보고서의 가치에도 호불호가 있다? 아무리 뛰어난 보고서라 해도 상사의 원하는 필요조건이 맞춰지지 않으면 다시 되돌아올 수 있다. 그래서 보고서란 작성자 본인이 아니라 상사가 단 번에 알기 쉽고 파악하기 쉽게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언급한다. 무조건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의미라기보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 관계를 명확히 하게 된다면, 보고를 통한 피드백도 확실할 수 있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한정된 시간의 상사에게 결론부터 간단명료하게 보고하되 보고서의 내용이 가치 있는 결론을 지닐 수 있게, 참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것도 소통의 한 방법일 수도 있다는 자신감으로 상사와의 유대감을 늘려가 신뢰를 구축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상사의 유형, 특히 최악의 상사 유형도 흥미롭다. 아마 직장생활을 하신 분들이라면 공감백배이다. 업무를 잘 모르는 상사, 왜 승진했나 모를 일이다. 직원에게 막말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상사. 변덕이 죽을 끓는 상사 등, 어디에나 있음 직한 유형이라 따로 리서치가 필요 없을 지경이 아닐지...... 흔히 말하는 꼰대가 되지 말아야 선배건 후배에게 인정 빚는 직장인이 될 것 같다.

    상호 협력하며 성장하는 직장, 상사는 부하 직원을 도우며 자신보다 더 성장 가능하게 조력하는 것이 필요한 상사임을 뜻한다.

    '때문에 보다 덕분에를 많이 활용하자.'

    이는 겸손을 의미한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상사나 직원이 아니라 상대방의 배려와 염려 덕분에 내가 성장했음을 타인에 대한 감사 표시로 전달하는 것이다. '때문에'란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그저 자신을 편협하게 만드는 핑곗거리밖에 될 수 없다. '덕분에'란 긍정과 겸손의 표현으로 나를 바꾸는 삶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저자는 먼저 내가 아닌 탸인을 생각하는 긍정의 자세를 선호해야 한다고 피력한다.

    끝으로 전하는 저자의 인정받는 비법 여덟 가지.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자.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순간을 잡는 사람이 미래에 주인공이 되기란 확신을 갖자.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것에 몰입하라고 전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면접 사례를 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든 믿음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어려울 때 이를 극복해가는 것도 동료 혹은 상사에게 인정받는 것이며, 저자는 군을 제대하고 처음 치르는 면접에서 어설픈 영어였지만 자신의 아내 자랑을 하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면접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이다. 어려울 듯하지만 재치로 넘긴 저자의 위기관리 능력에 절로 웃음이 나는 에피소드였다.

    상사와 친해져라. 저자 또한 본인이 모시는 부사장과 2년 가까이 단둘이 조촐한 점심을 함께 했다고 한다. 그럴 경우 이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아야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식사를 통해 말의 통로를 열고 편안한 것부터 소통하다면 보면 어느새 상사와의 관계도 식구처럼 편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불편한 마음 대신 차라리 마음을 내려놓고 상사와 격의 없이 대화하며 가벼운 업무까지 나누는 시기를 만드는 방법, 식사는 그런 면에서 상사와 가까워지고, 그로부터 인정받기 위한 쉽고 가능한 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인정받을 수 있는 또 다른 비법은 때론 이기주의적인 판단, 더한다면 따스한 마음의 배려이다. 아이러니한 상황일 수 있지만 타인의 모든 것 받아들이고 오케이 하는 것보다 때는 거절할 줄 알고 뻔뻔함도 필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따스함 또한 상사나 동료를 대하는 데 있어 상대의 실수나 그릇된 행동을 비난하기보다 필요에 따라서는 따스한 위로로 배려하는 직장인의 모습이 필요하다는 뜻에서 저자는 인정받는 직장인의 비법을 설명하고 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좌우된다.' 피터 드러커

    저자는 경영학의 명사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해,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대화는 상호 간의 소통이므로 상대방을 생각하는 말투,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언행보다 서로의 상황에 맞는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대화를 나누는 이의 칭찬도 빠질 수 없는 대화의 기법이며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행위, 필요에 따라 적절한 유머와 재치 넘치는 입담도 활용하는 방법도 리더이자 인정받는 직장인이 가져야 할 팁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어서 두 가지 비법으로 말이 아닌 행동력을, 스펙이 대단한 것보다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데 가치를 두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실천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선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이를 자기 성찰의 시간으로 삼아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또다시 자신의 일상을 구상해나갈지 뒤돌아보는 시간이 소중함을 비법의 마무리로 정리해주고 있다.

    간추려진 서평의 요약도 글을 읽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저자가 언급한 실천의 힘처럼 이 책을

    직접 손에 부여잡고 책 속 깊이 담겨 있는 저자의 내공과 경험치를 통한 사례를 집중해서 읽어보길 권한다. 그러다 보면 개개인의 독자들이 꿈꾸는 미래의 이상적 인물, 자신이 바라는 인정받는 사람들의 정의 등, 다양하고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상대방을 바라보고 인정받거나 받을 수 있을 안목도 키워지리라 생각해본다.

    집에서건 회사에서건 제2의 인생으로의 진입이건 위와 같이 기본 바탕이 된 삶을 체계적으로 걸어가고 있으며, 공부하고 있는 삶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포인트처럼 진정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그 단추는 여러분 스스로 꿰어나갈 수도 있는 도전과 실천의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길이 시작되길 바란다

     
  •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어떤 사람에게는 혹하는 제목이기도,

    또 어떤 사람에게는 유치한 제목으로 보일 수 있다.

    대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이런 느낌의 책은 관심 갖지 않았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어느 순간 이 책을 선택했고 끝까지 읽게 되었다.

    소수의 사람을 빼고는 모두 누군가에게 혹은 어느 곳에 몸을 담고 있다.

    근데 그 몸을 담고 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월급은 한 달 동안 시달림에 대한 보상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슬픈 현실이다.

    아마 인생과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행복보다는 비극에 가깝다고 일찍 알았다면 대학 생활을 좀 더 방탕하게 보냈을 것이다.

    이런 후회 속에도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내가 속한 조직에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인간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한 저자가 들려주는 이 책이 나에게 많은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었다.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은 약 30년간 대기업에서 근무한 저자의 경험담이 녹아있는 자기 계발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책 혹은 이 책과 비슷한 부류의 책은 직장 생활을 하는 독자도 읽을 수 있지만 취업을 준비하거나 탐색하는 대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을까?

    우선 저자가 사람을 뽑는 방식과 기준을 설명한 부분에서 회사 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두 번째는 실제로 회사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알고 싶은 취준생들에게 꽤나 생생한 체험단을 전달하는 점이다.

    현실에 대해서 포장하지 않고 조금은 솔직하게 서술한 저자의 기록이랄까?

    내가 어느 정도 직장생활을 했기에 더 쉽게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겠지만 평가가 늘 공정하지 않다든지 내가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이 보이게 하는 게 중요하다든지 그런 내용들이 예가 된다.

     

    경쟁사를 압도할 탁월한 전략이란 현실에서는 찾기 어렵다.

    결국은 누가 정교하고 치밀하게 실행에 옮기느냐의 싸움이다.

    계획은 약속이다. 보고는 약속의 공표다. 약속을 했으면 실행하라.

    실행되지 않는 계획은 공수표이고 일종의 사기 행위이다.

    P219 중에서

     

    주변에 혹시라도 인사 문제를 약속하는 상사가 있는가?

    가능한 한 빨리 그 상사에게서 벗어나라. 상황에 따라 변덕스러운 원칙을 적용할 가능성이 많다.

    신뢰할 수 없는 상사다.

    P141 중에서

     

    좋은 상사에 대한 설명도 있고 피해야 할 상사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암울했던 부분은 내가 지금 함께 일하는 상사의 모습이 이 책에서 가급적 피해야 하는 상사의 유형과 많이 겹친다는 것이다.

    입사한 이래 늘 갈증을 느꼈던 부분은 좋은 상사를 못 만나는 것이었다.

    내가 롤모델로 삼을만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같이 일하는 상사의 경우에도 나에게 부서 이동을 권유할 때 평가를 잘 주겠다는 말을 가장 먼저 꺼내면서 대화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물론 나쁜 상사에게서도 배울 게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반면교사.

    하지만 반면교사를 에너지로 얼마나 내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 원동력이 될지는 솔직히 미지수다.

     

    일과시간 앞뒤로 30분씩 한 시간을 내 것으로 확보한 뒤로는, 오히려 시간 사용이 더 효율적이 되었다.

    일에 대해서도 차분히 더 생각할 수 있었고, 잘못된 판단도 바로잡을 수 있었다.

    내 시간을 갖는 것, 그래서 반성하고 나를 돌아보는 것, 나의 성장과 성숙에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다.

    P228 중에서

     

    앞에서 말했듯이 저자는 상당히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보낸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의 비결을 묻는 것은 양날의 검이다.

    본인이 노력해서 그 자리에 올라간 것도 있지만 많은 운도 함께 작용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또한,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기억이 순화되거나 아름답게 포장되었을 수도 있다.

    그런 만큼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될 것이다.

    취사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궁금했던 점 아니면 내가 가장 몰랐던 점을 위주로 도움을 얻고, 내 기준에서 봤을 때 받아들일 것만 흡수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어느 한 독자층에만 머무는 책이 아니다.

    저자가 실무자에서부터 임원 자리까지의 이야기를 총망라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상사나 동료의 행동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나를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어느 정도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싶은 일은 당연하다. 인정받기 위해 노력을 해보아도 뭔가 잘 되지 않은 것 같아 속상하기도하고, 인정받은 ...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싶은 일은 당연하다. 인정받기 위해 노력을 해보아도 뭔가 잘 되지 않은 것 같아 속상하기도하고, 인정받은 사람은 뭔가 타고 난 것 같은 느낌도 들기도하기에 도대체 인정받는 방법이 뭘까? 비밀이 알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인정은 공부? 친구? 뭐랄가 좀 단순했던 것 같은데, 직장에서는 상사, 부하직원, 업무처리능력, 분위기 등 뭔가 복잡하게 얽히기에 피로감이 더 느껴진다. 그래도 직장생활을 편하게 지내고 싶은 방법은 인정받는 일이기도하다

     

    하는 일 마다 인정받은 사람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것일까? 보통 직장 처세술,성공학,개발서를 보면 근면성실, 시간관리를 강요하는데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가 되라니 더 궁금하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 이제 막 입사한 신입이든,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 모두가 읽으면 좋을 책이기도하고 꼭 읽어보거나 소장해도 괜찮은 책이였다. 100% 만족하진 않지만 그렇구나 깨달았던 부분도 있기도했고 저자의 성격이 좀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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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데이콤 입사, 영업 / 마케팅 부서를 거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최단기간에 상무로 승진했다고한다. LG 통신 3사가 합병되면서 유플러스 기업부문 전무로 일했고 지금은 IT 기업 가비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사업과 영업 현장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비지니스 코치도 하고 있다고 한다.

    읽어보면 대기업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일부는 공감되지 않기도 한 부분도 있기도했다. 그래도 한 번쯤 직장에서 겪어본 트러블 관한 이야기로 잘못 대처했던 일들을 반성하고 참고해보며 노력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상사와의 대화는 매우 어렵다. 특히 상사가 지시 했던 대화들 보며 신입때 모습이 생각나 혼자 웃펐다. '맞아 이랬는데 이랬지 ㅠㅠ' 지금은 그렇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때 이런 대답했던 내 모습에 이불킥하게 된다. 한편으론 씁쓸했고 저자의 조언을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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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부장님! 지난 번 지시하신 출장 관련 보고 드리겠습니다."

    " 나 약 속 있어서 나가봐야 하는데."

    " 제가 내일 월차라 잠깐이면 됩니다 부장님!"

    #2.

    " 이거 보고서 내용이 왜 이렇지?"

    " 부장님 께서 지난 번 지시하신 그대로 했는데요."

    #3

    " 지난번 해외 사업자 방문한 날이 언제였지?"

    " 아마 오월쯤이었을 겁니다."

    #4

    "그래서 결론이 뭔가?"

    " 제 생각엔 A안 / B안도 괜찮은데요 어떡할까요?"

    >>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1, 보고는 받는 사람 기준으로 시간과 상황을 판단해야한다. 본인이 시간이 없으니 지금 받아라 하는 태도는 잘못 됐다

    2. 상사의 지시가 잘 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셈이다. 즉 변명 3. 정확히 기억 못하면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고 해야한다 4. 보고자 주관도 없어 책임도 지기 싫어하는 태도다.

    라고 저자는 잘못된 보고 태도에 대해 짚어주었다.

    - P 92

    또 저자는 비지니스 글쓰기, 보고서에 대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의 결과를 의미하는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고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상사는 업무지시에도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며 상사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명확하게 지시하는 방법과 더불어 일의 지시 보다 사람에 대한 동기부여가 먼저다 라는 말에 참 와닿았다. 일을 하고 싶게 만들어야한다. 일을 왜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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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첫 직장은 무조건 야근해야하는 그런 분위기였다 아침일찍 출근해서 저녁 늦게 8시30분에 퇴근해야했던 이런 생활에 힘들었다.


    요즘 사회분위기도 저녁있는 삶을 강조하고 또 워라밸 단어도 많이 쓰이고 있긴한데, 아무리 직장에 오래 있다고 한들 기계가 아닌 이상 풀로 일만하는 건 정말 힘들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들었다. 저자는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하지 마라' 라고 똑게 조언을 하고 있다.

    일중독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일중독에서 벗어나려면 회사 안 과 밖을 확실히 구분해야한다고 한다. 회사 나설때 모든 것을 회사에 두고 나와야한다. 집으로 싸들고 가지 말라 집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대화를 나누는 곳이다.그래도 일을 설렁설렁 하라는게 아니라 동료들과 차도 마시고, 갈퇴는 아니더라도 조금 일찍 퇴근하는 느긋함을 가져 보라는 거다. 그럴때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행동해야하고 수첩을 들고 다니는 것은 언제나 유용하다 .상사가 자리게 앉아 있을 때에는 절대로 한가한 티를 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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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게는 감추고 싶고 드러나길 원치 않는 약점이 있다. 상대방의 치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언급조차 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뒷담화한다면 듣기만하고 언급하지 마라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너무 깊어도 너무 멀어도 좋지 않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나 혼자 잘해주고 상대방이 안 해준다고 화내지도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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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과 겸손이 필요하며 , 너무 맹목적으로 긍정하기 보다 상황에 맞게 판단하며 안되는 쪽보다 되는 쪽으로 택하는 것이 직장생활의 기본이다. 일단 수용하고 돌아가 아닌 이유와 논리적 근거를 찾거나 다른 대안을 탐색해보며 조정해야한다. 겸손함으로 자신이 완벽하진 않지만 한계를 알기에 노력하는 모습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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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직장 처세술을 보면 강단이 적절하게 있는 것 같다. 배려하면서도 이기적이기도하고, 성실한 듯하면서도 게으른 것 같은 이야기 직장에서의 동료,상사와의 관계등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는 직장에 목숨 거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퇴근 후 퇴직을 준비하는 삶을 준비하는 데 쓰라고 조언에 인상깊었다

    . 퇴근하고 나면 배터리 방전된 것처럼 아무것도 안하고싶기도하고, 그저 쉬고 싶은 마음에 굴뚝같은데 말이다.

     

    그렇다고 직장에 목숨 걸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게을리 하거나 성과 내지 말라는게 아니라

      오히려 일에 몰입하고 집중해서 특정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되어 나만의 전문성으로 가치 창출하는 메신저가 되라는 것이다.


  • "쉽게 읽히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을 지혜가 담겨 있는 책." 이 한마디로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   이 책은...

    "쉽게 읽히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을 지혜가 담겨 있는 책."

    이 한마디로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 전무로서 퇴직하기까지 28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서 얻어진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때론 저자 자신의 일화를 통해서, 때론 다른 기업 임원의 경험을 통해서, 때론 명저의 가르침 뿐 아니라 드라마나 만화의 대사까지 인용해서, 아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대단한 이론을 정리한 책도, 직장생활의 숨은 비책을 제시하는 책도 아니다.

    오히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인정받는 비밀'의 80% 이상은 이미 다 아는 뻔한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자기개발서 보다도 친근한 화법으로 그것들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무엇을 아는 것과 그것을 실행하는 건 매우 다르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아는 것이지만 정작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올바른, 바람직한 행동일 때 더욱 그렇다. 그래서 실행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얼만큼 그 내용을 공감하고 있느냐가 중요한데, 이 책은 우리에게 쉽게 이해하고 쉽게 공감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제 부하직원의 입장보다는 상사의 입장에 있는 나에게 와닿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상황에 잘맞는 일화를 통해서 직장에서 상사가 착각하지 말아야할 것들, 상사가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등등을 다시 한번 새기게 해 주었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 성공해서 Top에 이르게 하는 방법을 적은 딱딱한 안내서는 아니다. 오히려 편안한 직장생활을 위한 안내서라고 할까? 어쩌면 행복한 인생을 위한 안내서에 더 가까웠다고 느껴진다. 나만 성공하겠다고 아둥바둥 살기 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현명하게 처세하는 저자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오늘도 직장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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