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 손글씨풍경
알프스를 걷다(구름 위를 타박타박)
256쪽 | A5
ISBN-10 : 8963392163
ISBN-13 : 9788963392165
알프스를 걷다(구름 위를 타박타박) 중고
저자 나두리 | 출판사 책나무
정가
12,000원
판매가
16,000원 [33%↑]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2012년 7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442 절판된 책이라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dug*** 2020.11.22
1,441 "최상"에 맞는 최상급 책을 보내주었습니다. "최상" 믿을 만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dulo*** 2020.11.20
1,440 책 상태가 상급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는데, 받아보니 거의 새책과 같네요. 도서 상태에 대한 표시를 신뢰해도 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ycos*** 2020.11.20
1,439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udcjf*** 2020.11.16
1,438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ivy2*** 2020.11.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알프스를 걷다』는 알프스를 걷는 트레커들의 낭만 가득한 트레킹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다. 트레커들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국경을 가로지르며 변덕스러운 날씨와 불친절한 산길 위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와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견뎌냈다. 아름답고 광활한 알프스의 자연 앞에서 삶을 돌아보고, 자연을 이해해 온 이들의 도전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나두리
저자 나두리는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도쿄의 다이쇼대학 대학원에서 종교민속 학을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잡지사 기자, 시간강사로 일하다 현 재는 태국의 국립 마하싸라캄(Mahasarakham)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에서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비 오는 날, 회색빛 도쿄가 매력적이어서 때로 포도주 병을 핸드백에 넣고 찔끔찔끔 마시며 JR선을 타고 돌기도 했다. 이때 처음으로 이방인 의 행복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 축제 현장을 기웃거리다 보니 본의 아니게 기차를 타고 여러 곳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게 여행의 시 작이었다. 낭만적이고 산만한 자신에게 실망, 공부를 접고 처음으로 한 달간 혼 자 일본 배낭여행에 나섰다. 그리고 비로소 ‘남루한 여행’의 매력을 알 게 되었다. 이후 우리 사회 배낭여행의 유행과는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이런 여행에 매료되어 여러 나라를 떠돌았다. 어느 곳에 도착하건 숙 소에 배낭을 던져두고 주변을 정처 없이 걸어보는 것, 유명 관광지에 서 벗어나 사람 사는 곳으로 들어가 보는 것, 대중 버스를 타고 마음 내 키는 곳에서 내려 이 골목 저 골목을 걸어보는 것이 그녀의 여행 패턴 이 되었다. 낯선 곳에서 만나게 되는 평범한 사람들의 표정, 일상, 호감과 무심함 이 그 어느 유명한 관광지보다 좋았고 영감처럼 스며드는 것이 좋았 다. 그냥 이미지로 남는 것도 좋다.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도 허다하다. 돌아오는 길을 잃고 헤매는 것조차 결국에는 가슴 설레게 하는 사건이 된 경우가 많았다. 셀 수 없이 많은, 낯선 골목과 길들을 걷다 보니 자연스레 ‘걷는 즐거움’에 매료되었고, 이 즐거움의 확장으로 몽블랑 트레킹에 도전하게 되었다.

사진 : 박현호
사진 박현호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다. 패션 광고회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다가 새로운 꿈을 찾아 파리 에페트 사진학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귀국 후 패션 광고 회사를 설립, 산에 입문하여 전공이었던 상업 사진과는 크게 상관없는 산 사진과 일상을 놀이 삼아 찍고 있다. 사진은 기록이자 예술이라고 생각하며, 요즘은 산에서 자연이 주는 경이로운 풍광을 찍는 것 보다는 산과 사람이라는 휴머니티를 더 좋아하게 되어 산꾼들 모습을 앵글에 담아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마지막 트레이닝, 6월 백두대간

경비와 ‘0.5g’ 과의 싸움, 준비

알프스 그리고 만년설을 그리며, 드디어 출발

매력 만점, 프랑스 샤모니

수백 종의 들꽃으로 뒤덮인 알프스, 알프스

빙하와 눈을 밟고, 호사스런 프랑스 산장 음식

마주한 몽블랑, 그리운 연인인 듯

알프스 꼭대기, 밤새 피운 모닥불

몽블랑과 그랑드 조라스 계곡, 원 없이 걸으며

알프스 소녀, 카페 ‘부베뜨’

황금빛 구름 위로 타박타박, 마음조각을 모으며

락 블랑 호수에 어린 핏빛 몽블랑, 다시 샤모니

만년설을 굽어보며, 만년설 속으로

폭설 위에 찍은 첫 발자국 몽블랑 도전기

이방인으로 어슬렁거린 마지막 일주일

인포메이션

책 속으로

배낭을 메고 산자락을 걷다가 목이 마르면 손바닥을 오므려 지천에 흐르는 빙하수를 마시고, 근사치에 가까운 자연 알프스 속에 몸을 담그는 즐거움, 몽블랑과 그랑드 조라스 등 빼어난 봉우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경이로움, 일출과 석양 무렵 산의 표정...

[책 속으로 더 보기]

배낭을 메고 산자락을 걷다가 목이 마르면 손바닥을 오므려 지천에 흐르는 빙하수를 마시고, 근사치에 가까운 자연 알프스 속에 몸을 담그는 즐거움, 몽블랑과 그랑드 조라스 등 빼어난 봉우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경이로움, 일출과 석양 무렵 산의 표정, 계곡마다 즐기는 수백 종의 들꽃, 유럽 산악 마을에서 만나게 될 토속적인 정취와 이국적인 요리, 노을에 물든 남루한 저녁 식사를 하고, 들꽃으로 뒤덮인 산자락에 텐트를 치고, 다음날 또다시 걷는…
- <프롤로그> 본문 중에서

마을 접경 구역에서 하이디와 일행을 기다리는데 쨍쨍 맑은 하늘에 천둥 치는 소리가 난다. 깜짝 놀랐다. 우리처럼 일행을 기다리던 프랑스 사람이 빙하가 미끄러져 내리는 소리라고 설명했다. ‘serac(빙하 끝자락)’이 밀려 내려오면서 빙벽 아래로 떨어져 내리는 소리인데, 때로는 그 소리가 빵, 빠방, 폭죽 수천 발을 동시에 터뜨리는 소리와도 흡사하단다. 겨울에 얼어 있던 빙퇴석 아래의 얼음이 여름이 되어 녹을 때,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미끄러져 비탈로 떨어져 내리는 것이었다. 그 후 이런 소리를 자주 듣게 되었고, 샤모니에 있을 때는 잠 속에서도 간혹 이 소리를 듣곤 했으나 어느 틈인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었다.
- <수백 종의 들꽃으로 뒤덮인 알프스, 알프스> 본문 중에서

기운을 어느 정도 되찾았다고 느낀 순간, 내 머리 위에서 빙빙 맴도는 까만 새들이 공포감을 줬다. 짝을 찾으러 다니는지 흥분해 있었다. 이제 시야는 겨우 4, 5m 밖에 보이지 않았다. 바짝 다가서야 이정표를 읽을 수 있었다. 눈 위를 걸어 지나가야 하거나 지표를 흐르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하는 돌투성이 길이 계속되었다. 구름 허공은 낭떠러지 골짜기임이 짐작되었다. 모험적인 길이었다. 날씨가 궂고 해가 기우는 시간이라 사람을 만날 수 없었다. 혼자서 제대로 걷고 있는지 불안하기만 했다.
- <빙하와 눈을 밟고, 호사스런 프랑스 산장 음식> 본문 중에서

특이한 점은 반드시 화장실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고 볼일을 보는 것이 좋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하면 빙하와 눈 덮인 알프스산군을 굽어보며 볼일을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문을 활짝 열어두어야 다른 사람이 멀리서도 ‘재실’인줄 알고 걸어오지 않는다. 문이 닫혀 있으면 ‘공실’이다. 나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고 떠오르는 해를 머금은 황금빛 구름을 내려다보며 변기에 앉아 보았다. 우리가 걸었던 트레일 중에서 가장 독특한 명소가 아닐까 싶다.
- <락 블랑 호수에 어린 핏빛 몽블랑, 다시 샤모니> 본문 중에서

길! 이 여행의 주제는 언제나 길이었다. 우리가 걸었던 무수한 트레일, 이 만년설 위에 새겨졌다 사라질 발자국들, 케이블카로 지나가는 허공의 길들, 그 무수한 길들은 내 마음속에 새로운 루트를 만들 것이었다. 종국에는 이 모든 길들이 거대한 거미집처럼 나도 모르게 서로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케이블카가 멈추어 내리니 3,842m의 ‘에귀 뒤 미디’ 정상 전망대다. 널찍하다. 숨을 멈추게 하는 몽블랑(4,810m)과 그랑드 조라스를 시작으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알프스의 중요한 봉우리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벤치 중앙 양편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표시가 되어 있었다.
- <만년설을 굽어보며, 만년설 속으로 / 에귀 디 미디> 본문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국경의 가로지르며 알프스를 걷는 트레커들의 낭만 가득 트레킹 이야기! 길! 여행의 주제는 언제나 길이었다. 몽블랑과 그랑드 조라스의 아름다운 봉우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대자연의 웅장함을 다시 한 번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국경의 가로지르며
알프스를 걷는 트레커들의 낭만 가득 트레킹 이야기!

길! 여행의 주제는 언제나 길이었다.


몽블랑과 그랑드 조라스의 아름다운 봉우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대자연의 웅장함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일. 상상해 본 적 있는가. 한눈에 다 담을 수 없는 거대한 능선과 푸른 하늘, 빙하수와 들꽃이 만발한 알프스의 모습을.
유럽 산악 마을에서 만나게 되는 토속적 정취와 이국적인 요리들이 다양한 표정으로 알프스를 수식하고 있다. 하루 종일 걷고 또 걸으며 나와 대화하고 자연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곳, 산이 주는 깨달음과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은 늘 진한 감동을 남긴다.
보고, 듣고, 만나고, 맛보는 모든 것들이 즐거운 여행이 되고 잔잔한 풍경이 되는 곳.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의 국경을 가로지르며, 일출과 석양 무렵의 아름다운 풍광에 넋을 잃게 하는 알프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땀이 비처럼 쏟아지는 순간순간, 알프스를 걷는 트레커들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 속으로 녹아들었다.

무릎까지 오는 싱싱한 들꽃이 가득 펼쳐져 있었다. 완만한 능선을 이룬 초원이었다. 걸을수록 양쪽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수백 종의 들꽃들이 걷는 이를 황홀하게 만들며 ‘알프스’임을 실감 나게 했다. 고원지대에 펼쳐진 수백 종의 들꽃 바다. 멀리서 보면 녹색 융단을 깔아놓은 듯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온통 들꽃천지다.
- <수백 종의 들꽃으로 뒤덮인 알프스, 알프스> 본문 중에서

그 무수한 길은 내 마음속에 새로운 루트를 만들 것이다.


배낭을 메고 산자락을 걷다가 목이 마르면 지천으로 흐르는 빙하수를 마신다. 국경을 넘을 때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풍광은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름 모를 수백 가지의 들꽃이 쉬지 않고 돋아나는 곳, 길 위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되고, 모든 풍경과 대화할 수 있는 곳, 커다란 배낭과 튼튼한 운동화 하나로 자연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곳, 알프스.

나는 오래전부터 낯선 곳에 도착해서 겸허한 도보여행을 해보고 싶었다. 그곳이 대자연이 펼쳐진 유럽의 알프스라면 더욱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 <프롤로그> 본문 중에서

그곳을 여행하는 트레커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다짐하며, 무엇을 위해 걷고 있을까. 다른 국적과 다른 언어의 트레커들이 다른 표정으로 산을 오르고, 다른 심장으로 산을 깨닫는다. 들꽃으로 뒤덮인 산자락에 텐트를 치고, 다음날 또다시 산을 오르는 여행. 모든 배낭여행자는 남루하지만, 낭만이 가득한 알프스 트레킹을 꿈꾸고 있다.

걸으려는 의지와 야망을 상실한 나는 어느 순간, 배낭을 풀러 저 안개 가득한 이름 모를 골짜기 아래로 내던지고 싶은 격심한 충동을 느꼈다. 이제 배낭은 내 몸의 일부인 양 땀과 습기에 젖어 몸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심한 고통을 느끼게 했다.
- <빙하와 눈을 밟고, 호사스런 프랑스 산장 음식> 본문 중에서

변덕스러운 날씨와 불친절한 산길을 오르며, 트레커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부딪힌다.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견디며 ‘삶’을 돌아보고, ‘자연’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아름다운 알프스, 광활한 자연 앞에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때론 시원한 맥주가 되고, 따뜻한 커피가 되며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알프스를 걷다 | ro**budsun | 2012.08.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   목 : 알프스를 걷다 지은이 : 나두리 지음, 박현호 사진 출판사 : 책나무   트레...
    제   목 : 알프스를 걷다
    지은이 : 나두리 지음, 박현호 사진
    출판사 : 책나무
     
    트레킹하면 20대 초반에 경험했던 태국북부 치앙마이 고산족 트레킹이 떠오른다.
    좁은 산길을 걷고, 또걷고...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내 몸도 같이 구부려 보고 가파른 돌길을 지날땐
    긴장감 충만히 갖고 종아리 탱탱하게 힘주었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추억의 방 한 모퉁이 자리잡고 살고있다.
    끝도 없이 기나긴 산길을 따라 걷다보면 짜증도 날법한데 자연의 품속에서 숲의 호흡을 느껴서 인지
    다리는 아프고 온몸이 노곤하긴 하지만 왠지모를 뿌듯함과 즐거움이 있었던거 같다.
     
    '알프스를 걷다...'
    유럽의 장엄한 자연 속을 걷는다는건 어떤 느낌을 안겨줄까.. ??
    책 표지에는 그림같은 알프스의 산맥이 이어져있고 산의 중턱쯤 되보이는 곳에 평평한 길이 놓여있다.
    그 길 위로 트레커 세명히 그들의 여정을 책임질 내용물들을 품은 큼지막한 배낭을 엎고 나란히 걷는다.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나역시 이미 또 한명의 트레커가 되어 그 길 위로 마음을 던졌다.
     
    이 책 속 트레커 멤버는 40-50대 중반으로 여자 5명, 남자 1명으로 이루어져있다.
    젊은 나이에도 하루 6-7시간 걷기는 정말 피곤한데 중년의 나이로 일주일간 벅찬 일정에 도전한 용기는
    존경스런 마음을 담아 박수쳐드리고 싶었다. 머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닌데 나의 반응이 좀 유별난거
    같긴 하지만.. 훨씬 더 어린 내 몸이 조금만 걸어도 피곤함을 느끼는 저질 몸인지라 그렇케 생각든것 같다.
    일년일년 시간이 너무 빠르다며 어느덧 너무 많아져 버린듯한 내 나이가 생소하고 마치 십년후엔 세상이
    무너져 내릴듯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여전히 내가 세상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듯이 느껴져서 나름 위로도 된다.;;
     
    이책의 저자 초짜 트레커가 일주일간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3개국을 돌며 알프스를 담아낸
    사진들을 책이 중간중간 품고있다. 거대한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저러한 대자연 속을
    누비며 숨을 쉬고 걷는 다는건 과연 어떤 느낌일까 실제로 꼭 느껴보고 싶게 만든다. 욕심간다.  
    저자의 트레킹 경험담 이전에 시각적으로 먼저 접한 사진만 보아도 홀딱 반하고 말았다.
    바둑판 처럼 빼곡한 캠핑장이 아닌 몽블랑을 끼고 친 텐트속에서의 하룻밤 야영은 얼마나 황홀할까..
    돈을 주고서라도 사서 먹어보고 싶은 알프스 공기 속을 원없이 걸어본 추억은 평생 나한테
    어떤 의미를 안겨다 줄까... 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아니 기회를 만들어 꼭 한번 떠나고픈 산악트레킹.
  • 알프스를 걷다 | mi**u717 | 2012.08.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구름 위를 타박타박 알프스를 걷다. 캬~~제목 한번 죽인다. 정말이지 요즘 나오는 여행기들의 제목은 어쩜 이렇게 ...
    구름 위를 타박타박 알프스를 걷다.
    캬~~제목 한번 죽인다. 정말이지 요즘 나오는 여행기들의 제목은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낭만적이고 환상적일수가 있는지..
    개성시대라 그런가 제목들도 다 독특하고 시적이다. 평범한 제목은 이제 저리가라~~제목 정하기가 젤로 힘들 것 같다.
    여행기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표지나 이런 제목을 주~욱 살펴보는 것도 꽤 흥미롭다.
     
    내가 읽어온 여행기의 대부분이 20~30대의 홀로여행인데 반해, 이번 책은 50대 중반의 몽블랑 트래킹 이야기이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모습이라 웬지 친근감이 느껴진다. 책의 이야기도 이들의 에피소드가 많이 들어 있어서, 바로 옆에서 친근한 수다를 듣고 있는 듯 하다.
    5명의 여성과 1명의 남성. 그 안에는 트래킹이라고는 해본 적도 없는 완전 초보자인 저자가 끼어 있다.
    트래킹을 앞두고 준비물을 사는 과정에서부터 좌충우돌하는 저자의 모습은 여행 끝날 때까지 이어지는데, 이런 방면에서는 완전 초짜인 내가 보기에 이런 모습들, 트래킹하면서 느끼는 매순간의 좌절과 고통 들은 나 자신이 겪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5명의 여자들을 인솔해야 하는 리더겸 유일한 남자인 아이크님의 고충은 남달랐을 것 같다. 물론 나름대로 다 등반의 경험이 있는 분들이지만, 그래도 초보자까지 끼어 있는 여성팀을 인솔하는데는 꽤 큰 책임감을 느꼈을 듯.
    초보자의 용감한 도전이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견뎌내고, 주변의 우려와는 다르게 별다른 사고없이 완주하겠구나 싶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홀로 떨어져 위험한 상황을 맞았을 때는 내가 더 아찔했다.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저자를 보면서, 역시 트래킹에서는 초보자라 해도,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경험이 이런 때에 발휘되지 않았을까 싶다.
     
    거대한 알프스산 아래에 놓여있는 그들의 두 개의 텐트가 정말이지 굉장히 작아보이는..그래서 상대적으로 알프스산의 위용이 더 느껴지는 사진들이 많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알프스산의 정경들. 조그만 사진으로 봐도 이 정도이니 바로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 느낌은 어느 정도였을까..
    비록 단 두 장의 사진이지만, 음식사진은 어느 고급레스토랑의 비싼 요리보다 더욱 맛나게 느껴진다.
     
    저자는 이렇게 몽블랑 트레킹을 무사히 마쳤으니, 그리고 이를 위해 등산장비도 완벽히 갖추었으니 아마도 이번 한번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워낙 등산을 싫어하는데다 다리를 다친 이후로는 관악산 등산도 힘겨운 나에게는 이런 트래킹은 쉽게 엄두가 나질 않는다. 수많은 코스중에 아이들을 동반해도 큰 무리없는 코스도 있다고 하는데 아마 내가 어느 팀이건 합류한다면 저자보다 더 큰 짐이 될 것 같다.
    (리더인 아이크님이 주중 2~3회는 산행을 하지만 몇년 전만 해도, 그런 힘든 산행을 하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니, 사람의 앞길은 아무도 예측할 순 없다지만 웬지 나는 절대 그런일은 없을 듯..)
    그래서 상상으로만 도전해본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 알프스 하면 '하이디'가 먼저 떠오른다. 만년설이 쌓인 뾰족한 산 봉우리가 바라다 보이는 그 아래로 펼쳐지는 초원과 그 초원에...
    알프스 하면 '하이디'가 먼저 떠오른다. 만년설이 쌓인 뾰족한 산 봉우리가 바라다 보이는 그 아래로 펼쳐지는 초원과 그 초원에서 방울을 딸랑 딸랑 울리며 방목되는 양이나 염소떼들이 연상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요즘은 걷기 여행이 대세라서 그런지, 여행서들 제목도 '~걷기'나 '~ 걷다'로 되어 있는 책 제목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는게 특징인 것 같다. 이 책도 알프스를 직접 발로 걸으며 여행한 기록을 담은 여행서인 듯 제목도 <알프스를 걷다>라니 어떤 아름다운 여행이 펼쳐질지 기대가 많이 되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아름다울 그곳을, 발로 걸으며 담았다는 알프스의 매력에 푹 빠져 들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다.

    여행서를 워낙에 좋아하는 편인지라, 그러다보니 저자와 여행하게 된 동기, 그리고 사진을 어떻게 담았는지를 자세히 들여다볼 때가 많아서 이번 책에서도 먼저 살펴보게 되었다. 보통 저자와 사진을 담은 이가 같은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이 책은 독특하게도 함께 여행한 전문 포토그래퍼의 사진과 저자의 글로 구성된 독특한 구성이었다.
    저자가 계획하고 여행한 여행이 아니라 다른 분들의 여행에 뒤늦게 합류하여 가게 된 경우인데다, 전문적인 장비도 없어서 완전 초보 여행자들의 장비 고르기를 시작으로 하는 부분 등에서는 알프스를 가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도움되는 정보가 초반부에 많이 담겨 있어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프스 몽블랑을 등반하기 위해서는, 미리 여러 트래킹을 통한 훈련을 해야했었는데 갑작스런 여행 합류로 백두대간을 연습삼아 다녀 온 이야기를 책의 처음에 소개한다.


    그리고 짊어져야할 배낭의 무게 등을 고민하며 마침내 여장을 꾸려 함께 떠나게 된 몽블랑 트래킹에서는 리더인 포토그래퍼를 포함하여 남자 1명, 여자 5명의 여행으로 함께 한 멤버들의 모습도 책 속 곳곳에 등장하는데, 결코 젊은 분들이 아니라 현숙해보이는 분들이라 놀라웠다. 저자를 제외한 분들은 이미 여러번의 여행 노하우로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 어려움이 없어 보였다.
     
    저자 자신은 갑작스럽게 합류하게 되어서 그런지 악전고투하는 부분들을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정상을 앞두고 다른 사람들과도 혼자 떨어져 아찔한 상황까지 갔었으나 극적으로 재회하는 그런 부분들이 기억에 남는다.
     
    알프스를 걸으며 그녀가 느꼈을 감성으로 써 내려간 듯한 이 글 속에서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글로 많이 담아 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온통 들꽃 천지라고 하는 그 표현들은 많았으나, 사진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아마도 저자의 감성과 사진으로 담아낸 이의 감성이 좀 달라서인지 아니면 그런 사진이 선택받지 못했는지는 알수 없었으나 개인적으로는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웠다.
    그리고 글 구성도 좀 아쉬움이 남는다. 같이 여행한 분들의 에피소드들이 많이 담겨 있는 구성이라, 좀 여행서라기 보다는 여행 후기같은 느낌도 들었다고 할까. 어쨌거나 알프스 몽블랑 트래킹은 아직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그리 보편화된 여행지가 아닌 듯 하여 그런 부분에서는 도움되는 정보가 꽤 있는 듯 하지만 말이다.
  • [서평] 알프스를 걷다 | me**ney | 2012.08.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저자와 함께 알프스, 몽블랑 트레킹을 함께 다녀오는 느낌을 주는 그런 책이었다. 저...
     

     
    이 책은 저자와 함께 알프스, 몽블랑 트레킹을 함께 다녀오는 느낌을 주는 그런 책이었다.
    저자는 프로 산악꾼은 아니었다. 본인을 포함 다섯명의 여자 멤버들과 사진 담당이자 팀의 유일한 청일점이자 리더가 된 아이크 박현호님을 포함하여 총 여섯명의 멤버가 모두 40~50대의 중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어려운 등반 도전 등에 40~50대의 여성이라니.. 사실 30대면서도 몽블랑은 커녕 동네 뒷산만 올라도 힘들다고 허덕허덕하는 저질체력을 갖고 있는 터라 도전하는 여성들의 패기가 놀랍게 존경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사실 저자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그래도 트레킹 경험이 있고 등산가로써 다져진 체력을 보유한 사람들이었던데 반해 저자는 등산장비 구입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나와 비슷한 생초짜의 경지라 할 수 있었다.
     
    사실 나도 그랬다. 왜 사람들이 덥고 힘들어보이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등산화를 신고 산에 올라가는지를 몰랐다. 등산 장비는 또 왜 그렇게 비싼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저자는 등산장비 구입부터 시작해 실제 트레킹이나 등산에 얼마나 그런 장비가 효율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조목조목 풀어주었다.
     
    유럽여행을 다녀온 지인들 중에 다른 어느 곳보다 아름답다 손꼽는 곳이 바로 스위스의 알프스와 같은 풍광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하는 이국적이면서 장엄한 그런 설산의 아름다움, 초록 들판과 하얀 설산, 그리고 파란 하늘이 빚어내는 그 신비한 조화는 그저 아무 곳이나 셔터를 눌러도 아름다운 화보사진이 될 그런 곳인 것 같았다. 이 책을 펼쳐든 첫 생각도 그런 욕심이 있었다. 알프스의 사진을 마음껏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 그리고 나는 도저히 걸어서는 못 떠날 알프스를 책으로 대리만족하며 여행하고픈 꼼수를 부리는 기분까지도..
     
    더운 여름 밤에 읽는 글인데도 저자가 전해주는 이야기가 직접 느껴지는 듯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예를 들어 고산지대를 여행하는 중인지라 제대로 씻기도 힘든 상황에서, 땀으로 샤워한듯 온 몸이 젖게 되는 상황이라던지.. 슬리핑백에 헤드 랜턴을 꺼내두지 않아 밤중에 홀로 일어나 화장실에 가야하는데 불도 못 켜고 소리도 못내어 혼자 날이 밝을때까지 끙끙거리며 참아야하는 기억이라던지 하는부분들이 말이다.
     
    게다가 나 또한 산을 잘 타는 체질이 아닌지라, (산은 커녕 운동신경이 떨어지는 터라, 먼 곳을 걸어야한다 했을 적에 사실 큰 자신이 없을 정도였다.) 몽블랑 트레킹은 생각도 못할 지경이었고 한다 해도 늘 처지게 됨은 당연하게 받아들일 정도였는데, 그래서인지 저자가 자꾸 처져서 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자신 또한 힘들어 허덕허덕하는 것에 충분히 공감이 되었다. (그래서 도전도 못하는 1인이 여기 있지 않은가.) 어쨌거나 많은 부분 여행 에세이라고 하면, 게다가 자유여행으로 남들이 잘 가지 않은 곳들에 도전하는 여행 에세이 등을 읽다보면 대부분 나이가 내 또래 내지는 나보다 젊은 이들이 쓴 책들을 많이 보았었는데,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좀더 힘든 코스에 과감히 도전한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대단하단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부모님들을 보면 해외여행을 가실때 가장 곤란을 겪으시는게 바로 식사 문제였다. 그래서 늘 햇반과 반찬등을 챙겨 여행을 떠나시는 걸 봐왔는데, 저자와 일행분들의 나이가 한식을 좋아하실 나이라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곳에서도 닭죽, 짜장밥, 길거리에 지천으로 널린 민들레잎을 따서 쌈을 싸먹기도 하는 등, 스위스에서의 한식만찬을 생각한다는 것이 놀랍게도 느껴졌다. 빵이나 소시지 등으로 떼웠으면 훨씬 간단은 했겠지만, 밥심으로 버티는 한국 아줌마들에게는 많이 힘든 일일 수도 있었을텐데 하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꿋꿋이 밥을 해가며 산행을 지속하고, 슬리핑백 등으로 막영도 불사하고 트레킹을 완주해내는 모습이 멋져 보이기도 하였다.
     
    엄청나게 무거운 배낭을 메고 산을 정말 날듯이 올라간다는 일행들을 보며 저자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몸은 비록 천근만근이었을지언정, 일행들이 서로 끌어주고 다독여주며 (특히 초보트레커인 저자가 많이 처졌음에도 일행들의 배려를 많이 받을 수 있었다.) 걷는 자가 아니면 보기 힘들 알프스의 속살과도 같은 풍광들을 눈도장 콱콱 찍으며 볼 수 있었던 것은, 별을 사랑하는 멤버 하나는 아예 새벽에 추운데도 불구하고 눈으로 쏟아지는 별들을 보기 위해 슬리핑백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며 잠들었다는, 매연에 찌든 도시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그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이런 특별한 여정이 아니었으면 어디에서 경험하고, 또 기록할 수 있었겠는가.
     
    힘들었겠지만 첫 완주를 잘 해낸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책나무] 알프스를 걷다 | so**2007 | 2012.08.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알프스... 왠지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나올 것 같은 풍경의 표지 그림이 이 더운 땡볕 더위에 구미를 확 끌어당기는 책이다. ...
    알프스... 왠지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나올 것 같은 풍경의 표지 그림이 이 더운 땡볕 더위에 구미를 확 끌어당기는 책이다. 폭염, 또 폭염 정말 징글징글해 진다. 오늘은 입추란다. 가을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여전히 더위와 씨름중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간절히 알프스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현실에 있어서 가보지 못하기에 더욱 이책에 매진해서 저자가 써 내려간 글귀들을 따라 가다보면 알프스의 험한 안개속을 헤매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든다. 나도 모르게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글귀는 오감을 동원하여 이 책을 읽게 만들어주는 재미를 불러 일으켜 준다.
    40~50대 여자들이 주축이 되어서 알프스로 산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맛깔 나게 들려 준다. 마치 내가 함께 동행하여 알프스를 가는 기분이다. 나와는 참으로 먼 이야기를 이토록 가깝게 느끼게 들려주는 저자의 필력이 대단스럽게 느껴진다. 사진속의 느낌은 글의 느낌을 더 실감나게 만들어 준다. TMB(몽블랑 트레킹)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려주어서 무지한 내게 산악트레킹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알려 주어서 무척 고마웠다. 이국적인 색감과 그곳에서 느낄 수있는 다양한 트레킹에 대한 느낌과 타인들에 대한 시선, 이국적인 식사에 대한 사적느낌도 읽는 내가 대리만족하기에 무척 만족스러운 책이였다. 알프스를 다녀온 느낌이다. 그래서 책으로 떠나는 여행또한 그만한 진한 삶의 여운과 느낌이 있을 수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알프스에서 만나는 색다른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적인 경험과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속에서 건져올리는 삶의 경험들이 나의 사고를 살찌우고 나와 다름을 새롭게 받아드리고 조금은 열린 자아와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가까운 곳이라도 훌쩍 혼자만 다녀오고 싶은 충동을 발휘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기도 하다 너무나 먼 나라이 이야기를 쉽게 풀어 놓아서 나도 한번 가볼까 하는 마음을 먹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 또한 걷는다는 매력의 산행이 주는 일상의 떠남과 새로운 사고의 전환과 일상의 머무름과 우울한 기운을 떨쳐 내는데 아주 훌륭한 처방이 될 수 있음에 또다시 마음속에 여행에 대한 걷는다는 것에 대한 의욕과 유럽의 국경을 가로지르며 걷는 트레커들의 낭만을 가슴에 담아 본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들과함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