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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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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 141*201*17mm
ISBN-10 : 1164050435
ISBN-13 : 9791164050437
방귀학 개론 중고
저자 스테판 게이츠 | 역자 이지연 | 출판사 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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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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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 2020.04.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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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화학, 방귀 생물학, 방귀 물리학, 방귀 심리학까지···
방귀를 뀌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방귀 박사가 직접 알려주는 방귀의 모든 것! 방귀는 왜 소리가 날까? 냄새 나는 방귀와 그렇지 않은 방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다른 동물들도 방귀를 뀔까? 방귀를 뀌면 왜 창피할까? 열렬한 방귀 애호가이자 선도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방귀 박사 스테판 게이츠는 방귀와 냄새, 엉덩이에 관한 대중적인 과학서인 『방귀학 개론』에서 이 의문들에 답을 제시한다. 방귀는 인체의 신비로움과 과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최고의 주제다. 하지만 방귀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재미있다는 것이다. 『방귀학 개론』과 함께 흥미진진하고 향기로운 모험을 떠나보자!

저자소개

저자 : 스테판 게이츠
열렬한 방귀 애호가인 스테판 게이츠는 (스스로 세계 최고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음식 탐험가이다. 그는 음식과 과학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이며 <가스트로랩Gastrolab>, <푸드 팩토리Food Factory>, <가스트로너츠Gastronuts> 등 17개의 BBC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를 맡았다. 그는 선도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빅뱅 페어Big Bang Fair’ 등의 과학전람회에서 음식과 과학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이 책의 내용도 포함해서) 대규모 라이브 쇼를 진행했다. ‘첼트넘 사이언스 페스티벌Cheltenham Science Festival’의 객원 감독으로 일했다. 『먹을 수 있는 곤충에 관한 필드 가이드 Insects: An Edible Field Guide』 『모험미식가: 낭만적이고, 무모하고, 용감한 이들을 위한 음식 모험 Gastronaut: Adventures in Food for the Romantic, the Foolhardy, and the Brave』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이 책은 그의 여덟 번째 책이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위험한 과학책』『인간 본성의 법칙』『제로 투 원』『만들어진 진실』『카피 공부』『파괴적 혁신』『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인문학 이펙트』『토킹 투 크레이지』『빈곤을 착취하다』『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평온』『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다크 사이드』 『포제션』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6
Chapter 01 방귀 화학 14
Chapter 02 방귀 생물학 48
Chapter 03 방귀 물리학 108
Chapter 04 방귀 박사에게 물어봐 136
Chapter 05 방귀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 172
감사의 말 192
찾아보기 194

책 속으로

○ 방귀란 냄새는 좀 나지만 인류가 내지르는 영광스러운 비명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품고 있고, 살아 있으며, 결함이 있고, 복잡하고, 자각하는 존재임을 목청껏 선언합니다. 과학이 만들었으나 과학을 극복했고, 한편으로는 본성을 억제하라는 사회의 요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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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란 냄새는 좀 나지만 인류가 내지르는 영광스러운 비명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품고 있고, 살아 있으며, 결함이 있고, 복잡하고, 자각하는 존재임을 목청껏 선언합니다. 과학이 만들었으나 과학을 극복했고, 한편으로는 본성을 억제하라는 사회의 요구에 발목이 잡혀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반항하고 싶은 욕구에 의해 자유인이 되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불결하면서도 깨끗하고, 발칙하면서 더럽고, 지극히 세속적이고, 유기적이면서 복잡하며, 달콤하면서도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방귀는 우리가 정말로 아름다운 존재임을 증명합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9쪽)

○ 이 책은 방귀와 냄새, 엉덩이에 관한 대중적인 과학서입니다. 여러분을 완전히 매료시키고, 놀라운 인체와 사랑에 빠지게 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이런저런 전문용어도 불쑥불쑥 등장하긴 하겠지만, 더 분명하고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만 있다면, 저는 기꺼이 방귀는 방귀라고, 엉덩이는 엉덩이라고, 그리고 필요하다면 항문이 아니라 똥구멍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10쪽)

○ 학술지 <장Gut〉에 게재된 근사한 논문이 한 편 있습니다. 이 논문은 여자의 방귀가 남자의 방귀보다 훨씬 더 독한 냄새를 풍긴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습니다(혹시 제가 지금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을 보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단순히 코로 맡기에 냄새가 조금 더 진하다는 게 아니라, 방귀 냄새의 주범인 가스들의 농도가 높아서 정말로 냄새가 더 많이 난다고 해요. 여자의 방귀는 남자에 비해서 황화수소의 농도가 200퍼센트 높고, 양은 90퍼센트가 더 많으며, 메탄사이올의 농도도 20퍼센트가 더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험 많은 방귀 감식가(네,직업 맞습니다) 두 분에게 제시해보았더니 여자의 방귀가 남자의 방귀보다 분명히 더 불쾌하다고 판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자원자 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니 연구의 규모가 작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방귀라는 분야는 워낙에 연구의 숫자도, 표본의 크기도 작은 것으로 유명하니까요. 200퍼센트랍니다! 대단해요, 여자분들! (32쪽)

○ 방귀를 구성하는 성분 하나하나가 양이 충분히 많기만 하다면 여러분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치면 물도, 향수도, 당근 주스도, 햄스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성학(독이 되는 성분을 연구하는 학문)의 기본 원칙은 모든 것은 ‘양’(얼마나 먹거나 마셨느냐)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심지어 물조차도 너무 많은 양을 너무 빨리 마시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원칙은 파라켈수스(1493~1541)라는 사람에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파라켈수스는 이런 말을 했답니다. ‘모든 것이 독이다. 모든 것에 독이 들어 있다. 어떤 것이 독이 안 될 수 있는 것은 양 때문이다.’ 그러니, 여러분의 방귀에 들어 있는 모든 성분이 다른 것 없이 그것만 아주 오래 흡입한다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생기기는 아주 힘들겠죠. (86쪽)

○ 만약 정말로 방귀를 너무 많이 뀐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방귀를 줄일 방법이 몇 가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셔야 해요. 방귀를 억제하는 게 꼭 좋은 생각은 아니랍니다. ‘너무 많은’ 것은 어느 정도일까요? 방귀를 너무 많이 뀐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흔히 사용하는 치료법은 그렇지 않다고 설득하는 것입니다. 잘 작동하고 있는 소화계라면 매일 1.5에서 2.5리터의 건강한 가스를 생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본인이 뀌는 방귀의 양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게 반드시 본인에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1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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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는 부끄러운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친다! ○ 방귀란 무엇일까? ○ 왜 어떤 방귀는 지독한 냄새가 나고 어떤 방귀는 그렇지 않을까? ○ 병에 방귀를 담아서 보관할 수 있을까? ○ 방귀 냄새를 맡으면 건강에 안 좋을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는 부끄러운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친다!

○ 방귀란 무엇일까?
○ 왜 어떤 방귀는 지독한 냄새가 나고 어떤 방귀는 그렇지 않을까?
○ 병에 방귀를 담아서 보관할 수 있을까?
○ 방귀 냄새를 맡으면 건강에 안 좋을까?
○ 방귀를 계속 참으면 어떻게 될까? (쾅?!)
○ 물고기, 해파리, 거미, 흰개미, 새도 방귀를 뀔까?
○ 여자의 방귀와 남자의 방귀는 어떻게 다를까?
○ 방귀가 가장 많이 나오는, 방귀 냄새가 가장 지독한 음식은?

“방귀를 트다”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연인이나 부부, 혹은 가까운 사이에서 방귀를 더 이상 숨기지 않는 것을 뜻한다. 방귀를 트는 것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을 의미하며, 그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방귀를 터야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질문이 있다. 사람들은 왜 방귀를 숨길까? 방귀는 왜 부끄러운 걸까? 아니, 방귀는 애초에 왜 소리가 나고, 고약한 냄새를 풍길까? 만약 당신이 이런 심오하고 중요한 질문을 품고 있다면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 부끄러워 숨기고 있었다면) 이 책 『방귀학 개론』을 펼칠 자격이 있다.
사실, 『방귀학 개론』은 방귀를 부끄러이 여기는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하는 중요한 사실들을 담고 있다. 첫 번째, 방귀는 전적으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생리 현상이다. 방귀는 소화 과정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지는데, 주로 우리 장내에 서식하는 세균이 식이섬유를 분해한 결과로 만들어진다. 방귀의 양이나 횟수, 냄새는 어떤 장내 미생물을 보유하고 있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방귀 가스의 99퍼센트는 냄새가 전혀 없으며, 고약한 냄새는 나머지 1퍼센트 때문에 생긴다. 『방귀학 개론』에서 저자는 이러한 사실들 외에도 방귀의 양과 냄새를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 여자의 방귀와 남자의 방귀의 차이, 방귀를 참을 때 벌어지는 일 등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들을 알려준다.

“당신의 몸을 알고 방귀를 사랑하라”

두 번째, 방귀는 우리가 정말로 아름다운 존재임을 증명한다. 방귀는 이 우주와 그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증명한다. 태양에서 수소 핵융합으로 만들어진 빛 에너지가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음식으로 바뀌고, 그 음식이 소화과정을 통해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까지, 방귀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그 자체가 우주와 태양, 지구, 생태계, 인체를 모두 담고 있는 하나의 대서사시이다. 만약 이 과정 중에서 한 단계라도 어긋난다면 방귀는 탄생하지 못할 것이다. 방귀를 이해하는 것은 곧 우주를 이해하는 것이요, 우리 지식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이다. 태양에서 인체로 이어지는 장대한 이야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방귀는 우리가 생명을 품고 있고, 살아 있으며, 결함이 있고, 복잡하고, 자각하는 존재임을 목청껏 선언한다. 『방귀학 개론』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나면 방귀를 뀔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깨닫게 된다.

“더 분명하고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만 있다면
저는 기꺼이 방귀는 방귀라고, 엉덩이는 엉덩이라고,
그리고 필요하다면 항문이 아니라 똥구멍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방귀를 사랑하자. 사람들은 누구나 타인 앞에서 방귀를 뀌는 것을 창피하게 느낀다. 너무나 잦고 지독한 방귀 때문에 사회생활이 곤란한 이들도 분명히 있다(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대책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귀를 너무 미워하진 말자. 저자는 방귀를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게 여긴 나머지 방귀를 참느라 신체적으로, 사회적으로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조언한다. 불결하면서도 깨끗하고, 발칙하면서 더럽고, 지극히 세속적이고, 유기적이면서 복잡하며, 달콤하면서도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방귀는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이다.

[추천의 말]
“이 책은 ‘방귀란 무엇일까?’, ‘모든 생물이 방귀를 뀔까?’, ‘왜 방귀는 냄새가 날까?’ 같은 심오하고 중요한 과학적 질문들에 완전한 답을 제공한다. 음식에서 방귀로 이어지는 인체의 놀라운 여정을 포괄적이고 과학적인 시선으로 들여다본 첫 번째 책이다.“
_ 키노쿠니야 싱가포르(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서점)

“방귀로부터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단지 친구들을 웃기기 위한 것 이상으로 흥미로운 사실들이 가득하다!”
_ 아마존 독자 Andreas Leh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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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방귀학 개론 | aq**0317 | 2019.11.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놓고 말하기는 어려워도 누구나 한 번쯤 터지는 그것. 그건 바로 방귀. 아이들 그림책으...

    대놓고 말하기는 어려워도 누구나 한 번쯤 터지는 그것.

    그건 바로 방귀.

    아이들 그림책으로는 종종 봤지만 어른들을 위한 책으로는 처음 본 것 같아요.

    <방귀학 개론>은 "세상 진지한 방귀 교과서"라고 하네요.

    솔직히 방귀에 대한 궁금증은 다들 있을 거예요. 딱히 물어볼 데가 없었을 뿐.

    "사연 없는 방귀는 없다"라는 저자의 말에 웃음이 빵 터졌어요.

    저자 스테판 게이츠는 자칭 열렬한 방귀 애호가이자, 대외적으로는 음식과 과학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라고 해요.

    그러니까 이 책은 방귀와 냄새, 엉덩이에 관한 대중적인 과학서라는 거죠. 

    어려운 과학도 '방귀'와 함께 뾰로롱~

    주인공 방귀를 통해 화학, 생물학, 물리학까지 재미있게 접근해보는 시도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의학 서적이 아니므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증상은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라는 주의사항이 있네요.

    이 책은 방귀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 더 나아가 과학을 사랑하게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쓰여졌다고 해요.

    누구나 방귀를 뀌지만 방귀에 대해 아는 건 많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방귀는 대단한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방귀의 신세계, 즉 방귀 속에 담긴 과학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일단 방귀에 대한 기본 지식은 방귀의 양과 냄새는 먹는 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거예요.

    방귀의 25퍼센트 정도는 그냥 삼켰던 공기가 몸을 통과해 밖으로 나오는 것이지만 나머지 75퍼센트는 다양한 소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

    일단 '방귀'라고 하면 냄새를 떠올리는데, 실제 방귀의 성분 중 99퍼센트는 전혀 냄새가 없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1퍼센트 때문에 냄새가 생기는 거래요.

    가장 독한 방귀들은 종종 식품 속 아미노산(단백질의 구성요소)을 분해한 결과로 만들어지며, 특히 콩과 치즈, 육류가 주범이에요.

    또한 방귀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식품 중 하나가 돼지감자라고 해요. 돼지감자를 먹고도 방귀를 뀌지 않을 수는 없다고 해요. 돼지감자에 들어 있는 이눌린은 크기가 크고 비교적 복잡한 탄수화물 분자라고 해요. 우리의 장내 효소로는 돼지감자를 분해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대장에 사는 세균들이 이눌린으로 포식하며 엄청난 양의 가스 부산물을 내놓게 된대요.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 같은 것들이죠. 그러니 돼지감자를 먹고 속이 부글거리면서 배가 아프다면 그냥 먹지 말라고 하네요. 굳이 확인하고 싶다면 휴일에 돼지감자를 먹은 다음, 느긋하게 앉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구경할 수 있다네요. ㅋㅋㅋ

    이 책에서 재미있는 건 방귀에 대한 편견을 깨뜨린다는 거예요.

    "방귀는 나쁜 건가요?"라는 질문에 대답은 "대체로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방귀가 나쁜 건 다음 세 가지 경우예요. 소가 방귀를 뀔 때, 가스가 차서 배가 아플 때, 방귀 소리나 냄새 때문에 창피를 당할 때.

    중요한 건 그 누구도 방귀를 뀌지 않고 살 수 없다는 거예요. 방귀를 참으면 병이 생길 수 있으니 적절히 배출하는 요령이 필요하겠죠. 혹시나 방귀를 많이 뀌거나 독한 방귀 냄새 때문에 고민이라면 식단 조절을 하거나 소화기내과 의사와 상담해보세요.

    문득 방귀에 대해 나만의 정의를 내려봤어요. 방귀는 친밀함의 척도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방귀를 뀌면 엄청 창피하지만 편한 사람들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뀔 수 있어요. 어떤 때는 방귀 소리와 함께 웃음도 빵빵 터져요. 그 사람과 나의 관계는 '방귀 트기'를 했느냐의 여부로 결정지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서로 방귀 냄새는 맡아봤어야 친하다고 할 수 있겠죠. ㅋㅋㅋ

    마지막으로 방귀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는 꽤 재미있어요. 세상의 위대한 방귀쟁이들과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방귀, 문학 속의 방귀, 방귀에 관한 속어 모음이 나와 있어요.

    저자의 말처럼 "방귀는 완벽하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상대를 불쾌하고 만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모욕을 줄 수 있고, 무례하지만 추잡하지는 않고, 친근하지만 섹시하지 않고, 서로 어울리지 않는 개념들인 생물학과 자기혐오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잖아요." (183p) 라고.

     

     

     

    캡처.JPG

  • 방귀학 개론 | do**lh | 2019.1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가 어릴 때는 방귀에 관련된 책들을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그렇다고 지금도 크게 예외는 아니지만 방귀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아이가 어릴 때는 방귀에 관련된 책들을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그렇다고 지금도 크게 예외는 아니지만 방귀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이론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우리 아이도 방귀에 관련된 이야기라 관심을 갖고 읽긴 하던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다소 어려운 부분들도 있어 선별해서 보면 좋을 듯 해요.

     

    방귀에 대하여 화학,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세상 진지한 방귀 교과서"라는 글귀가 와닿네요. 방귀하면 그냥 친숙하고 우리 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란 생각이 들지만 화학이니 생물학이니 이런 단어들과 연결하니 뭔가 색다른 느낌입니다. 좀 더 전문적인 느낌도 들구요.

     

    이 책은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듯이 의학서가 아닌 대중적인 과학서라고 하네요. 방귀에 대한 유머책이 아님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방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재미있게 접근하며 읽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는 여자보다 남자가 방귀끼는 것을 자주 보게 되고 그래서인지 남자가 더 방귀를 자주 낀다고 생각하죠. 이 책에서도 그런 사실이 맞다고 이야기합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방귀를 자주 끼지만 냄새는 여자가 더 독하다는 이야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런 것으로 건강이 어떻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군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너무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옷을 입은 채로 방귀를 끼고, 또 한 번은 바지를 내린 채로 방귀를 끼어달라고 부탁을 하고는 어디에 무해한 세균이 자라는지를 확인하는 실험말입니다. 여자의 방귀가 남자의 방귀보다 불이 잘 붙는다는 사실들은 메탄을 생성하는 세균 비율이 높아서라는군요.

     

    책 속에 나와 있는 방귀에 대한 이야기들은 한 번쯤은 누구나 궁금해 해봤을만한 내용들이라서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병에 방귀를 담는 방법을 보면서 인간들이 방귀에 대해 궁금해하면서도 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꺼리는 것들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보면서 웃기더라고요. 이 책은 저자가 유머를 담은 책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방귀에 대해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적인 내용들도 알아갈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답니다. 아이도 재미있어 하면서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함께 봐도 좋을 것 같네요.

  • 스테판 게이츠 저의 『방귀학 개론』 을 읽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매일 무슨...

    스테판 게이츠 저의 방귀학 개론을 읽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매일 무슨 책이든 대한다.

    습관처럼 되었다.

    어쨌든 책을 통해서 부족한 것을 채우고, 많이 느끼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려는 과정을 사랑한다.

    그러다보니 집에서는 물론이고 그 어디를 가든지 눈에 가장 먼저 띠는 것도 책들이다.

    좋은 책들을 만나는 것도 삶속의 하나의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

    책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다.

    물론 관심여하에 따라 선호도다 다르겠지만 일단 무슨 책이든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역시 내 자신 인생사와 관련 있거나 앞으로 추구하고 싶은 내용 책들이면 더 좋다.

    하지만 가끔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내용들이 오히려 호기심과 함께 삶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 책 제목을 보면서 참으로 신기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아니 신기한 것은 아니다.

    우리 사람들이 매일 생활하면서 필수적으로 먹는 식생활에 따른 반드시 일으키는 부산물로서 나오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내놓고 이야기하기 그렇고, 소리 내서 공개적으로 과시할 수 없는 것이기에 더더욱 꺼리는 '방귀'를 다루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방귀를 가지고 한 권의 책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정말 내 자신의 신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신비스러운 현상과 함께 방귀 화학, 방귀 생물학, 방귀 물리학, 방귀 심리학까지 저자인 열렬한 방귀 애호가이며 음식 탐험가인 스테판 게이츠 방귀 박사가 직접 알려주는 방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최고의 흥미 넘치는 독서시간을 통해 공부까지 하게 된 학습시간이기도 하였다.

    내 자신도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 문제가 생겼다.

    당의 수치가 높아진 것이다.

    그러다보니 먹는 것을 신경 쓸 수밖에 없다.

    특히 집사람은 철저하게 통제한다.

    집안에서 먹는 식사와 반찬은 어김없다.

    하지만 문제는 외식이다.

    모임이나 행사시 밖에서 먹는 식사다.

    집사람 눈에 벗어나는 곳에서 먹는 것에 자유롭게 먹다 보니 과식을 한다.

    문제는 바로 과식 이후다.

    방귀가 잘 나오지 않는다.

    대변보기가 쉽지가 않다.

    평소에는 어김없이 잘 나오던 방귀다.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 잘 보던 대변이다.

    그런데 이 규칙이 가차 없이 무너져버린다.

    그저 그렇고 그런 것으로 알았던 방귀나 대변에 관한 개념이나 사람이 갖는 가치관 등에 대해 이 책을 통해 확실한 나만의 노하우를 가질 수 있어 행복하였다.

    우선 방귀는 전적으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생리 현상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소화가 잘 된다는 건강한 장을 가졌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다

     방귀가 나오기까지는 결국 음식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 소화과정을 통해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까지는 말 그대로 과학에서 태양에서 수소 핵융합으로 만들어진 빛 에너지가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음식으로 바뀌듯이 방귀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그 자체가 우주와 태양, 지구, 생태계, 인체를 모두 안고 있는 하나의 대서사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이렇게 해서 나오는 방귀를 사랑했으면 한다.

    정말 흥미롭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과 함께 방귀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든다. 

     

     

  • 방귀학 개론 | ys**020 | 2019.11.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방귀란 왠지 모르게 조심스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인체의 신비를 경험하게 하는 자연의 현상 ...

    방귀학 개론.jpg

     

    방귀란 왠지 모르게 조심스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인체의 신비를 경험하게 하는 자연의 현상 중 하나인데 이상하게 먹는 것에 따라 냄새의 다양성을 느끼게해주면서 고약함이란 것도 알게해주는 존재이다. 어느 순간 어느 장소의 생각지 못한 냄새를 경험하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내가 끼고 민망해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방귀의 입장을 이해해주면서 우리가 얼마나 방귀와 친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자아냈다.


    시인 앤드루 마블은


    우리의 모든 힘과 다정함을 뭉쳐

    공 하나로 만들어 봅시다.

    그리고 생의 강철 문을 통해

    한바탕 싸움으로 우리의 기쁨을 터뜨려 버립시다.


    결국 우리의 몸을 잘 알고 방귀를 사랑하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방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화확적인 접근법으로 이어가는 이 책은 읽으면서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면서 동문들의 방귀를 뀌는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접금하고 있다. 특히 청어, 염소, 소, 캥거루, 코끼리, 흰개미, 쥐며느리등이 방귀를 낀다니 놀라운 사실이다.

    그리고 방귀 속에 들어 있는 수소는 폭발성이 매우 강하다고 한다.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면 강력한 수산기 폭발이 발생한다. 방귀 속의 수소와 산소는 농도가 낮은 편이고, 보통 비활성인 질소가 훨씬 많다. 그러니 방귀를 뀐다고 크게 위험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소화 과정의 일부이니 방귀를 뀌더라도 내가 섬유질을 충분히 먹어서 건강하구나 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니 말이다.

    대장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인구의 대부분은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도 많고 특히 나도 우유만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 그래서인가 어느 순간부터 라떼나 우유가 들어간 음식이나 음료를 맘껏 먹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다. 그래서 대변이식의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절박한 사람들이 원하기는 하지만 이 방법 또한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정확히 보고 되지 않았다고 한다. 부작용도 많고 일부는 체중이 늘어난 경우도 있다고 하니 생각을 좀 더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방귀를 참으면 어느 순간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다가 점점 통증으로 이어지는데 장의 통증은 소화계의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너무 참으면 호흡으로 새어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트림속에서도 방귀 냄새가 나올 수 있고 결국은 게실증이라고 장이 파열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방귀는 자연스럽게 뀌어주어야 하는 것 같다.

    비행기를 탔을 때 옆좌석 사람들이 걱정된다면, 이산화탄소 자체가 많이 들어 있는 방귀는 평소보다 훨씬 냄새가 덜 날 가능성이 크다니 비행기에서는 조심스럽게 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그렇다고 너무 비행기에서 여러 사람이 이 책을 보고 방귀를 낀다고 생각하니 그 생각만 해도 웃기다. 이 책은 방귀와 밀접한 냄새 그리고 엉덩이에 관한 과학책으로 봐줘야할 것 같다. 그냥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재밌는 내 몸의 신비를 느끼고 알아가면서 웃을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몰랐던 사실들을 접하고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준 이 방귀학 개론 이제 당당히 자신있게 방귀를 끼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야겠다.

     
  • 방귀학 개론 | kk**dol8 | 2019.10.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음식이 소장을 통과하는 데는 보통 6~8시간이 걸립니다.끊임없이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연동운동 수축을 통해 미려나는 것...

    음식이 소장을 통과하는 데는 보통 6~8시간이 걸립니다.끊임없이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연동운동 수축을 통해 미려나는 것이죠.소장의 길이만 해도 평균 3~5 미터이고, 짧으면 2.75미터,길면 10.4 미터까지 되기도 합니다. (-58-)


    보디빌더들은 방귀냄새가 지독한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단백질은 황을 만들어내는데,그렇기 때문에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하면 장내 세균의 황화수소 배출이 늘어납니다.(-70-)


    대변은 방귀의 어머니입니다.그렇다면 소변은 그 형제이고, 땀은 자매, 콧물은 삼촌쯤 됩니다.상처의 딱지나 귀지, 침, 토사물, 배꼽에 낀 때 등은 말하자면 결혼식이나 장례식 때만 보는, 기괴한 먼 친척이라고 할 수 있어요....생물학을 인류학에 비유하려니 한계가 있네요.. (-92-)


    하수 처리장의 기본적인 역할은 가정의 하수와 공장 폐수, 도시의 빗물을 구성 요소별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하수 처리장의 원칙은 가능하기만 하다면 모든 것이 재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깨끗한 물은 강이나 바다로 돌아가고, 고형물이나 더 큰 쓰레기는 에너지 재생 발전소로 보내는 거예요.. (-119-)


    창피함은 우리의 심신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나고, 방어적이 되고, 초조해지고, 때로는 초조해서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죠. 어떤 사람은 이런 반응이 너무 강하게 나타나 속을 상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왜일까요? 창피함이 대체 무슨 도움이 될까요? (-159-)


    건강하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야 한다고 말한다.사실 보면 맞는 말이다. 이 세가지 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되거나 이상이 생기면 내 몸에 변화가 생기고, 결국에는 병이 나타나게 된다. 더 심각하면, 스스로 죽을 수 있는게 인간의 삶의 원리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왜 방귀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현대인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조심스러운 것이 생리현상이다. 자연 속에서 살아갈 땐 방귀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방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고 여럿이서 한 공간 내에 오래 있어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난 이후이다.산업혁명이후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났고, 특히 여성은 방귀에 대해서 터부시하게 된다. 오죽하면, 부부 간에도 방귀를 트는게 어렵다고 할 정도이니, 우리 사회에서 방귀에 대한 모순적인 태도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방귀는 신비한 일이다. 인간은 가장 가까운 것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되고, 궁금해 한다.나에 대해서 더 흥미를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방귀의 냄새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먹은 음식은 어떻게 하여 방귀로 이어지는 것일까? 방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구성요소는 무엇일까? 방귀를 다 모으면 ,그 방귀 가스로 무엇에 쓸수 있는걸까? 방귀에 불을 붙이면 불이 붙을까? 이런 것들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답이 이 책에 나오고 있다. 먼저 남성보다 여성의 방귀는 더 독하다 말한다.그건 여성의 몸 속의 변화 때문에 기인한 결과이다. 여성 스스로 방귀에 터부시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본인 스스로 자신의 방귀가 독하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닌가 생각해 볼 정도이다.방귀는 고단백질을 먹을 때 독해진다.보디빌더의 방귀가 독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소의 방귀가스는 동물 중에서 가장 독하며, 소는 방귀 분만 아니라 트림을 통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있다.그리고 대부분의 생명체는 방귀를 뀌고 있었다.하지만 빨리 음식을 먹고 빨리 소화하는 새들은 방귀가 없다. 항문이 없는 생물도 방귀가 안나오는 건 당연한 처사이다.다만 그들은 각각 자신의 독특한 몸의 특징을 통해서 방귀가 아니더라도 노폐물을 몸박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내 몸을 안전하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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