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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전10권 중 7권 (1,2,7번 없음)
3056쪽 | A5
ISBN-10 : 8976041070
ISBN-13 : 9788976041074
삼국지 전10권 중 7권 (1,2,7번 없음) 중고
저자 나관중/요시카와 에이지 평역 | 출판사 문예춘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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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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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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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mm/g) 책소개/목차
1 삼국지. 1 : 도원 / 어지러운 천하에 핀 세 송이 꽃 나관중 2013/1/10 319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2 삼국지. 2 : 군성 / 지는 해, 떠오르는 뭇별 나관중 2013/1/10 303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3 삼국지. 3 : 초원 / 흔들리는 어가 나관중 2013/1/10 303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4 삼국지. 4 : 신도 / 몸은 비록 조조에게 있으나 나관중 2013/1/10 311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5 삼국지. 5 : 공명 / 복룡을 깨우는 풍운 나관중 2013/1/10 319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6 삼국지. 6 : 적벽대전 / 적벽의 바람, 오림의 불길 나관중 2013/1/10 287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7 삼국지. 7 : 망촉 / 주인을 부르는 서촉西蜀 나관중 2013/1/10 275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8 삼국지. 8 : 대붕도남 / 유비와 조조의 한중漢中 쟁탈 나관중 2013/1/10 295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9 삼국지. 9 : 출사표 / 북벌의 기치를 내걸고 나관중 2013/1/10 315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10 삼국지. 10 : 오장원 / 북두에 올리는 기원 나관중 2013/1/10 318 정보준비중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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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고전이 된 요시카와본 『삼국지』 일본의 국민작가 요시카와 에이지가 평역한 『삼국지』 세트. 일본에서만 1억 부 이상이 판매된 요시카와본 『삼국지』는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여러 《삼국지》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후한 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혼란을 배경으로 100여 년간에 걸친 치란흥망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기술에 그치지 않고,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에 대한 평역자의 해석과 창의를 더해 생동감을 선사한다.

이번 한국어판 시리즈는 일본에서 출간된 8권의 원서를 큰 제목에 따라 각 권으로 분리하여 10권으로 재구성했다. 평역자의 생생한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 허황되거나 초자연적인 사건들에 대한 과학적 설명 등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고전의 재미는 물론 공감까지 이끌어낸다. (전10권)

저자소개

저자 : 요시카와 에이지 (편저)
저자인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는 요코하마 출생,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일본 대중문학의 일인자로 국민작가적 지위에 오른 소설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소송에 져서 소학교를 중퇴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1910년에 상경하여 단시短詩 동인에 들어가 인간 관찰의 깊이를 더했다. 1921년 고단샤 잡지의 현상에 응모하여 입선, 이듬해에 신문기자가 되었다. 이후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전개하다 1925년에 비로소 요시카와 에이지라는 이름으로 『킹』 창간호에 작품을 발표하여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고 1926년에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으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초기에는 상상력이 풍부한 소설을 지향했으나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 이후, 대중성에 교훈성이 가미된 소설을 주로 창작했다.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의 특징은 대중과 함께 숨쉬고, 대중의 꿈에 부합하려 했다는 데 있다. 1960년에 문화훈장을 수장했으며 사후 그의 유지에 따라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이 설정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삼국지』 『수호지』 『나루토 비첩』 『미야모토 무사시』 등이 있다.

역자 : 강성욱
역자인 강성욱은 일본의 니혼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7일간의 습관』 『언어의 마술』 『현명한 선택』 『체인지 마이 라이프』 『꿈을 이루는 대화』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시간 관리술』 『신데렐라 프로젝트』 『직장인들이여 땡땡이를 쳐라』 등이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 『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맡았다.

목차

제1권 도원 / 어지러운 천하에 핀 세 송이 꽃
제2권 군성 / 지는 해, 떠오르는 뭇별
제3권 초원 / 흔들리는 어가
제4권 신도 / 몸은 비록 조조에게 있으나
제5권 공명 / 복룡을 깨우는 풍운
제6권 적벽대전 / 적벽의 바람, 오림의 불길
제7권 망촉 / 주인을 부르는 서촉西蜀
제8권 대붕도남 / 유비와 조조의 한중漢中 쟁탈
제9권 출사표 / 북벌의 기치를 내걸고
제10권 오장원 / 북두에 올리는 기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삼국지연의』의 결정판! 대사, 전개, 인물묘사, 모두 재미있다 『삼국지』의 선택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것이고 사람마다 견해의 차이는 있을 테지만 ‘재미’가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삼국지연의』의 결정판!
대사, 전개, 인물묘사, 모두 재미있다


『삼국지』의 선택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것이고 사람마다 견해의 차이는 있을 테지만 ‘재미’가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여타의 『삼국지』들을 압도한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일본에서만 1억 부 이상이 판매된, 일본인이 가장 많이 선택한 『삼국지』이다. 또한 요시카와 『삼국지』는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삼국지』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요시카와 『삼국지』 자체가 일본과 동시에 『경성일보』에 일본어로 연재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인국이 최초로 번역하여 소개했고 이후 김동리·황순원·허윤석도 공동으로 번역을 했다. 그리고 김동성의 번역으로 1956년부터 『동아일보』에 연재되기도 했고 1965년에는 이용호가 재번역하여 출판하기도 했다. 그리고 1968년에는 정비석이 요시카와 『삼국지』에 재해석을 가미하여 평역하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작가들이 요시카와 『삼국지』를 선택하여 ‘요시카와본’이라는 말까지 생겼을 정도이니 그 재미는 다른 말로 부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수많은 판본이 각자의 장점을 뽐내며 독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의 삼국지 시장은 마치 군웅할거의 시대와도 같다. 그러나 더 이상 선택을 망설일 필요는 없을 듯하다. 압도적인 재미, 그것이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이기 때문이다.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 롤러코스터 같은 흥분과 재미
1억 부 판매의 신화를 한국에서도 읽는다!


후한 말(2세기 중엽)부터 시작된 중국의 혼란을 배경으로 100여 년간에 걸친 치란흥망을 그린 『삼국지연의』는 진수陳壽의 『삼국지』(원래는 개인적으로 편찬한 것이나 이후 정확성과 객관성을 인정받아 정사가 되었다)를 바탕으로 곳곳에서 전승되어온 설화나 구비문학을 나관중이 장회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엮은 장편소설이다.

나관중의 『삼국지』 이전에도 『전상삼국지평화』 등 삼국의 이야기를 다룬 여러 가지 책들이 있었으나 내용이 허황되고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많았기에 나관중이 이를 바로잡아 『삼국지통속연의』로 재구성한 것이다. 그러나 나관중의 『삼국지』는 전하지 않고 현존하는 최고본은 명나라 가정제 때 간행된 ‘가정본’이다. 이후 가정본을 근간으로 여러 판본이 간행되었는데 명나라 때의 『이탁오평본』, 청나라 때의 『모종강본』이 특히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 때부터 원문이 간행되었으며 번역, 번안 작품들도 여럿 보인다. 1904년에 최초의 근대적 활자본이 간행되었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명 작가들이 한 번씩은 『삼국지』 번역에 힘을 쏟아 확대, 재생산에 노력했다.

이처럼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판본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요시카와 에이지본’이다.
요시카와 에이지는 일본의 국민적 작가의 위치에 오른 소설가로 일본에서 요시카와 『삼국지』가 미친 영향은 절대적이었다고까지 말할 수 있으며 지금도 그 영향이 짙게 남아 있다. 요시카와 『삼국지』는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는데 김동리, 황순원과 같은 작가들도 요시카와 『삼국지』를 번역하여 출판했을 정도였고 그 외에도 여러 작가들이 요시카와 『삼국지』를 번역하거나 그것을 바탕으로 『삼국지』를 재구성했다.

이처럼 한일 양국에서 요시카와 『삼국지』는 대중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또 하나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고전은 역시 고전으로 읽어야 한다. 『삼국지』 원본이 한문으로 되어 있어 오늘날의 독자 중 원본으로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근대적 소설 형태를 띤 『삼국지』 중에서 고전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요시카와 『삼국지』다.

평역자의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 허황되거나 초자연적인 사건들에 대한 과학적 설명 등 요시카와 『삼국지』는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의 독자들까지도 공감하게 하는 요소로 가득 차 있다. 어찌 보면 『삼국지』 평역의 기준을 세운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고전은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은은한 빛을 더해가기 때문에 고전이라 불리는 것이다.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만큼의 세월에 빗대기에는 터무니없이 짧지만, 결코 짧다고만은 할 수 없는 세월 동안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는 요시카와 『삼국지』는 이제 『삼국지』의 고전이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고전은 역시 고전으로 읽어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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