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책 다시 숲 펀딩 감사이벤트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 손글쓰기캠페인 오픈 기념 이벤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  /새책수준  /상현서림 /☞ 서고위치 :RF 1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60868906
ISBN-13 : 9788960868908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 /새책수준 /상현서림 /☞ 서고위치 :RF 1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중고
저자 신동준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정가
15,000원 이벤트
판매가
10,200원 [32%↓, 4,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5년 12월 1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 /새책수준 /상현서림 /☞ 서고위치 :RF 1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10,2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새책수준  /상현서림 /☞ 서고위치 :RF 1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상현서림]은  현재 1인 체제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서적의 문제는 


저의 불찰로 생겨납니다.


책을 받아 보시고, 기록한 사항과 다른 부분이 발생시 


먼저,


저에게 연락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매장을 방문하실 분은

 

반드시 


하루전 


전화 통화 후 


내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현서림입니다.


물품 受領後 일주일 이내 破本 發見時 교환이나 환불해 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010-2373-7750 [상현서림](으)로 전화 주십시오.


이 밖의 상품은 네이버 블로그 [상현서림]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오후 3시 이전의 주문은 다음날 받으실 가능성이 많습니다 (토.공휴일 예외)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363 워낙 오래된 책이라 색이 많이 바랬지만 배송은 확실히 빠르네요 5점 만점에 3점 gioban*** 2020.05.30
4,362 배송도빠르고 만조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aa*** 2020.05.30
4,361 책이 빨리 도착했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wonks*** 2020.05.29
4,360 희귀본...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ims*** 2020.05.29
4,359 꼼꼼하게 포장해서 잘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ariann*** 2020.05.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는 《사기》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격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나갔던 인물 16인만 따로 선별해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한 책이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처세에 실패해 모든 것을 잃은 인물, 온갖 수모를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승리를 거머쥔 인물 등 책에서 다루는 16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에 좌절하지 않고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신동준
저자 신동준은 1956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정치와 역사, 사상을 연구하고 강의해온 학자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고전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고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으며,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일본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글로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는 한편 서울대·고려대 등에서 동양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두철미한 시스템의 힘, 상군서》,《욱리자, 한 수 앞을 읽는 처세의 미학》, 《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 《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무경십서》(전 4권),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후흑학》,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제자백가와 백가쟁명》, 《관자 경제학》, 《난세의 인문학》, 《삼국지 다음 이야기》(전 2권), 《초한지 후흑학》, 《삶의 한가운데서 초한지를 읽다》,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열국지 교양강의》, 《조조 사람혁명》, 《춘추전국의 영웅들》(전 3권),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완역 사기》(전 6권),《한 권으로 읽는 실록 초한지》, 《춘추좌전》(전 3권), 《자치통감 삼국지》(전 2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사기》, 인간사의 지혜를 말하다
제1장 관중, 균등한 분배가 곧 가장 큰 이득을 얻는 길이다
사람은 성과로 평가받는다|일의 근본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라|남는 것은 덜고 부족한 것은 보탠다
제2장 안영, 자신에게 엄하고 다른 이에게 관대하라
신념과 의지는 끝까지 관철하라|귀신의 재주보다 사람의 지혜를 믿는다|아랫사람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제3장 진문공, 기다림이 있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지나친 순수함은 우둔함에 가깝다|보복은 또 다른 원한을 낳는다|준비된 자가 결실을 얻는다|실력과 명분을 갖춘 자가 승리한다
제4장 초장왕, 과감하게 결단하고 신의를 지켜라
때를 기다렸다가 시행하라|상대를 파악해 약점을 공략한다|명분이 있는 일을 행하라
제5장 자산, 엄중함과 관대함을 적절히 구사하라
서로의 장점을 살려라|때로는 혹독한 결단이 필요하다|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상황에 맞게 처신하라
제6장 오자서,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아야
큰 치욕을 갚을 수 있다|자신의 한계를 알고 몸을 낮추어라|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라|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너그러워라
제7장 구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지난 치욕을 잊지 않고 뜻을 되새긴다|시기를 포착하고 신속하게 행동하라|성과에 대한 보답을 강요하지 마라
제8장 오기, 자신을 알아주는 곳에서 기회를 찾아라
희생을 두려워 마라|자신을 낮추어야 화합을 꾀할 수 있다|유연하지 못한 처사는 화를 부른다
제9장 상앙, 믿음을 묵묵히 실천할 때 큰 결실을 맺는다
인재를 알아보고 진언을 받아들여라|원하는 것을 주어야 신뢰를 얻는다|기준은 엄격하고 공정하게 적용하라|시기를 가늠하고, 끝까지 밀어부쳐라
제10장 소진, 고난과 역경은 곧 성장의 동력이다
기회는 혼란한 시기에 찾아온다|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상대의 허점을 살핀다|소진 유세술의 특징
제11장 진소양왕, 당장의 이득보다 큰 목표를 추구하라
목적 달성을 위해 당장의 굴욕은 참는다|회유하려면 상대를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라|위험한 싸움일수록 신중하라|스스로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제12장 진시황, 끊임없이 회의하고 자신을 다그쳐라
지식만으로 현명함을 판단할 수 없다 |비루함을 가장해 상대를 안심시켜라|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제13장 항우, 자신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웅대한 포부는 큰일을 도모하는 원동력이다|단호한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다|적은 힘으로 최고의 효과를 노린다|자신의 힘을 과신하지 않는다|인화를 얻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다
제14장 유방, 사람의 가치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큰 능력이다
실력만큼 명분도 중요하다|승세를 탔을 때 몰아부쳐라|작은 승리에 안주하지 마라|위기와 기회를 식별하라
제15장 한신, 큰 뜻을 위해 작은 치욕은 가볍게 넘겨라
공을 세울수록 자신은 낮추어라|눈앞에 보이는 길만이 답은 아니다|물러설 곳이 없어야 필사적일 수 있다|편견이 올바른 판단을 가로막는다|때로는 명분과 의리가 대사를 그르친다|결단의 순간, 우유부단함을 경계하라
제16장 한무제, 잘못을 바로잡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의도를 감추고 은밀하게 장악하라 |겉에 드러나는 태도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상대를 알아야 제압도 할 수 있다 |지나친 의심은 분별력을 잃게 한다|압박과 회유를 적절히 구사하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제경공이 안영에게 물었다. “마음이 맞는 것과 비위를 맞추는 것은 어떻게 다르오?” 안영이 대답했다. “우선 군신이 화합을 이루는 것은 마치 국을 끓이는 것과 같습니다. (중략) 군주가 가하다 할지라도 불가한 것이 있을 때는 신하가 그것을 지적해 더욱...

[책 속으로 더 보기]

제경공이 안영에게 물었다. “마음이 맞는 것과 비위를 맞추는 것은 어떻게 다르오?” 안영이 대답했다. “우선 군신이 화합을 이루는 것은 마치 국을 끓이는 것과 같습니다. (중략) 군주가 가하다 할지라도 불가한 것이 있을 때는 신하가 그것을 지적해 더욱 완전하게 만듭니다. 군주가 불가하다고 할지라도 그 가운데 가한 것이 있을 때는 신하가 이를 지적해 불가한 것을 제거하도록 합니다. 이로써 정사가 공평하게 되어 예를 벗어나지 않게 되고 백성들도 남의 것을 빼앗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중략) 만일 맹물을 이용해 맹물의 간을 맞추려 하면 누가 이를 마실 수 있겠습니까?”_제2장〈안영, 자신에게 엄하고 다른 이에게 관대하라〉 중에서

춘추전국시대를 통틀어 4대에 걸쳐 진나라에서 초나라, 오나라 등 여러 나라로 연이어 망명한 일도 드물지만 망명지에서 태재의 고관직에 올라갔다가 비참한 죽음을 당한 것은 백비 집안이 유일하다. (중략) 백비는 이런 불운한 집안 내력을 끊기 위해 오나라로 망명한 뒤 최선을 다했다. 그럼에도 그는 헌신적으로 모신 부차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까닭에 오자서 제거를 결단한 부차의 몫까지 오명을 뒤집어쓴 불행한 경우에 해당한다. 크게 보면 기려지신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기려지신의 낙인이 찍혀 있는 한 능력을 발휘할수록 참사의 문턱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숙지해야만 한다._제6장〈오자서,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아야 큰 치욕을 갚을 수 있다〉

범리는 오자서와 더불어 오월시대 최후의 현상에 해당한다. (중략) 두 사람 모두 타국 출신의 기려지신이고, 동시에 당대 최고의 지낭으로 활약했다. (중략) 그러나 두 사람은 주군을 보필하는 방법이나 패업 이후의 선택 등에서는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오자서는 마치 스승이 제자를 다루듯이 시종 주군인 오왕 합려를 앞에서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중략) 범리는 오자서와 달랐다. 그는 어디까지나 참모의 역할에 충실했다. 주군인 월왕 구천의 조급증을 달래기 위해 때론 강하게 간언을 하기도 했지만 도를 넘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정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_제7장 〈구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예로부터 유방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던 항우가 패망한 원인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항우는 어느 모로 보나 유방보다 뛰어났다. 그런데도 그는 결국 일개 건달 출신인 유방에게 천하를 내주고 말았다. 이는 항우의 지나친 자기과신에서 그 실패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중략) 본인이 아무리 출중한 인물일지라도 천하는 넓다. 결코 혼자의 힘으로 얻을 수도, 다스릴 수도 없다. 모두 인재들의 도움을 얻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스스로 겸양한 자세로 인재를 그러모으고, 최후의 승리를 거둘 때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_제13장 〈항우, 자신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한신은 (중략) 그의 자질이나 능력 등에 비추어볼 때 제갈량처럼 시종 2인자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보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한신은 유방이 병권을 회수한 뒤 자신을 초왕으로 이봉시킬 때 그 속셈을 읽었어야 했다. 그러나 한신은 이를 읽지 못한 채 초나라의 진왕眞王 노릇을 하고자 했다. (중략) 한신은 회음후로 강봉된 후 병을 핑계로 조회에 나가지 않는 등 또 유방을 자극했다. 모두 혁혁한 전공을 세운 당대 최고 병법가의 지나친 자부심이 화근이었다. 일면 의리를 중시한 ‘의협’으로 평할 수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작은 명분과 의리에 얽매여 대사를 그르친 것에 지나지 않는다. _제15장 〈한신, 큰 뜻을 위해 작은 치욕은 가볍게 넘겨라〉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3,000년 중국 역사를 관통한 인간학의 정수 《사기》 고전에서 찾은, 불안한 현재를 살아내는 필생의 지혜! 동양 최고의 사서에서 찾은 인간사의 비책 《사기》는 130편, 52만 6,500자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 3천 년 중국 역사에서 명멸...

[출판사서평 더 보기]

3,000년 중국 역사를 관통한 인간학의 정수 《사기》
고전에서 찾은, 불안한 현재를 살아내는 필생의 지혜!

동양 최고의 사서에서 찾은 인간사의 비책

《사기》는 130편, 52만 6,500자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 3천 년 중국 역사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인물의 흥망성쇠를 담아 인간학의 보고라 평가받는다. 특히 각 인물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까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고전 가운데 독보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불확실한 자신의 삶을 이끌어줄 인생의 지침으로 삼기 위해 《사기》를 찾는다.
그러나 54만 6,500자의 방대한 분량을 읽어내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동안 분량 때문에 《사기》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격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나갔던 인물 16인만 따로 선별해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한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처세에 실패해 모든 것을 잃은 인물, 온갖 수모를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승리를 거머쥔 인물 등 책에서 다루는 16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에 좌절하지 않고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구분하는 처신의 미학
이 책에 등장하는 16인이 겪은 의리와 배신, 인간사의 갈등 등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장면과 다르지 않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숱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결국 자신의 뜻을 관철하며 삶을 주도해나갔다는 점이다. 유방은 자신의 부족한 기량을 인정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략을 적극 수용해, 결국 모든 조건에서 우위를 점했던 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손에 넣었다. 구천은 월왕이 부친을 죽인 것을 잊지 않고 3년 동안 절치부심하며 무력을 강화시켜 마침내 설욕에 성공했다. 이처럼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파악하고 움직여 비로소 승리를 거두었던 그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올바른 처신의 자세와 세상살이의 본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탁월한 임기응변의 지혜
또한 이 책은 기막힌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불리한 조건 속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대의 속성을 파악하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신은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병사들을 이끌고 전장에 나간 불리한 상황에서 강물을 등지고 진을 치게 했다.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시기에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 스스로 분전하게 만든 이 전략은 그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었다. 왕전은 초나라 정벌에 나서 막강한 병권을 소유하게 된 자신을 경계하는 진시황의 태도를 보고, 그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재물을 요구하는 등 공성신퇴의 행보를 보였다. 비루함을 가장해 상대를 안심시키는 전략으로 후에 미칠 화에 대비했던 것이다. 때로는 강인하게 몰아붙이고 때로는 유연하게 상대를 설득하는 《사기》 속 인물들의 임기응변을 통해 독자들은, 약세를 오히려 기회를 전환시키는 반전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상현서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