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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의 기술(10초 안에 결과를 얻는)
200쪽 | 규격外
ISBN-10 : 8947529508
ISBN-13 : 9788947529501
전달의 기술(10초 안에 결과를 얻는) 중고
저자 사사키 케이이치 | 역자 홍성민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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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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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책이 깨끗하고 잘왔습니다. 많이 파세용!~ 5점 만점에 5점 Gor*** 2020.10.23
95 내용도 그림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hun*** 2020.10.23
94 잘 받았습나다.감사를 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youn*** 2020.10.17
93 완전 새책수준이구요, 배송도 빠름 5점 만점에 5점 mulga*** 2020.10.15
92 물건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dn*** 2020.10.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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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10초 안에 결과를 얻는『전달의 기술』. 말주변이 없어 유년 시절 친구를 사귀지도 못했고, 말주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다루는 카피라이터가 되어 노력한 끝에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카피라이터’란 평가를 받게 된 저자 사사키 케이이치가 상대에게 통하는 말의 기술을 소개한 책이다. 말의 재능이 없던 저자도 전달의 기술을 발겨한고 실천해, 실패만 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원하는 결과와 성공을 맛볼 수 있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저자는 생각과 행동을 움직이는 말의 법칙을 알면, 목표를 90% 달성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구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그런 결과를 얻기 위해 간단한 기술을 알려준다. 자신의 말을 강하게 어필 할 수 있는 5가지 기술을 소개하여, ‘말이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기술을 익혀 실전에서 10초 안에 이전과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사사키 케이이치
저자 사사키 케이이치(佐?木圭一)는 일본의 카피라이터, 작사가, 대학 강사. 조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형 광고회사 하쿠호도(博報堂)에 입사했다. 말과 글을 전달하는 데 서툰데 카피라이터 업무를 맡게 되어, 스트레스로 1년 만에 체중이 10㎏이나 증가해 턱이 사라졌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중 전달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음을 발견, 이후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 책에 그 체험과 기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스티브 잡스의 전기에도 소개되는 전설적인 광고 제작자 리 클로우(Lee Clow) 밑에서 2년간 국제 업무에 종사했다. 일본인 최초로 세계 4대 광고제 중 하나인 ‘원쇼 국제광고제(The One Show)’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아시아 최초로 6개국 ‘가희(歌姬)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칸 국제광고제’ 은상 외 3개의 상, ‘아시아태평양 광고제(ADFEST)’ 금상, ‘AIM 어워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통틀어 51개의 상을 수상하면서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카피라이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사가로도 활동하며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두 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일본동물애호협회 최연소 이사로 활동하며 잡지 《동물들》의 표지와 워너뮤직재팬의 레이블 로고를 디자인했다. 조치대학교 비상근 강사로서 학생과 직장인을 상대로 한 강좌에서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다. 관여하는 모든 것에서 감동을 만들어내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다.

역자 : 홍성민
역자 홍성민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세계사를 움직인 다섯 가지 힘≫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잠자기 전 30분≫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난문쾌답≫ ≪지두력≫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_ 말을 잘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1장 대화의 90%는 전달에 달렸다
01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02 왜, 전달법이 중요한가
03 당신도 의사소통 음치인가
04 전달하는 데도 분명 기술이 있다
05 평생 쓰는 무기를 갖춰라
06 자격증 보다는 전달법
07 개인의 말이 힘을 얻는 시대
08 진심을 전하는 말
09 단기간에 전달력을 끌어올려라

2장 어떻게 해야 내 말이 통할까
01 말은 만드는 것
02 결과를 바꾸는 ‘부탁의 말’
03 어떻게 ‘노’를 ‘예스’로 바꿀까
04 처음에는 차근차근, 레시피대로
05 긍정으로 바꾸는 7가지 노하우
06 부탁의 해답은 상대에게 있다
07 ‘예스’를 끌어내는 3단계
08 말의 힘만으로 돌파한다
09 전달, 실전에서 활용하기

3장 단번에 통하는 말의 기술
01 강한 말을 만들어라
02 무시당하는 말
03 강한 말과 약한 말
04 마음을 움직이는 말 에너지
05 말의 롤러코스터를 타라
06 ‘강한 말’을 만드는 5가지 기술
07 말의 맛은 일정해야 한다
08 만국공통어, 통하는 말
09 10분 만에 만드는 긴 문장
10 문장 전체의 핵심을 강하게!
11 메일에 감정의 30%를 더해라
12 감동이 사람을 움직인다

나오며 _ 진정한 설득의 달인이 되자

책 속으로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이 영수증, 경비처리 돼요?” 사용할 수 있는 경비가 턱없이 부족한 사무실에서 이보다 긴장감이 흐르는 대사도 없을 것이다. 순간 가벼운 전류가 흐르는 듯한 긴장감. 옆 사람도 돌아본다. 사무 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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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이 영수증, 경비처리 돼요?”
사용할 수 있는 경비가 턱없이 부족한 사무실에서 이보다 긴장감이 흐르는 대사도 없을 것이다. 순간 가벼운 전류가 흐르는 듯한 긴장감. 옆 사람도 돌아본다.
사무 여직원은 당신에게 눈도 주지 않고 무표정하게 말할 것이다.
“그건 안 돼요.”
왜 안 되는 걸까. 당신이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 알 수 없는 영수증을 갖고 왔기 때문일까? 그런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스’를 얻어내는 데 적합하지 않은 말을 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
“늘 고마워요, 야마다 씨. 이 영수증, 경비처리 돼요?”
이 정도 차이로 성공률은 높아진다. 이유는 두 가지다.
“고마워요” 하고 감사하는 말에 사람은 부정하기 어렵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으로,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는 의식을 갖게 한다.
또 하나, “야마다 씨” 하고 이름을 불러주면 상대의 말에 호응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름을 불러주면 보다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과 가까운 사람의 부탁은 거절하기 어려운 법이다.
물론 반드시 긍정적인 대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0%였던 확률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인생은 확실히 달라진다. 허락하지 않았던 것을 허락하게 된다. 통하지 않던 것이 통하게 된다.
취업 활동, 프레젠테이션,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고백, 친구에게 하는 부탁 등등. 그것들 전부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성공 여부가 달라진다.

전달하는 데도 분명 기술이 있다

뚱뚱한 몸으로 발버둥 치면서 나는 길을 찾았다. 좋은 말이 들어 있는 시집이나 책, 광고 문안집을 가리지 않고 읽었다. 마음에 와 닿는 말, 감동적인 말을 만날 때마다 공책에 베껴 썼다.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시집과 책을 읽으며 베껴 쓰다 보니 눈에 걸리는 게 있었다.
“어? 이 말 거기서 봤던 말과 비슷한 걸?”
단어가 아니라 말의 구조가 비슷했다. 혹시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우게 되었다. 예를 들어, 나의 마음을 움직인 이런 말들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영화 《용쟁호투》의 대사)
“죽는 것에 의미를 두지 마, 살아!” (드라마 《3학년 B반 킨파치 선생》의 대사)
“조그만 책이 커다란 말을 한다.” (고단샤문고 광고)
“이별이 없으면 우연한 만남도 없다.” (서양 속담)
“마피아가 소년 성가대로 보일 만큼 거대한 악의 조직” (영화 《핑크팬더》의 피터 셀러스의 대사)
“사건은 회의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현장에서 일어난다!”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대사)

언뜻 전혀 다른 말들로 보인다. 똑같은 단어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구조가 비슷하다. 전부 서로 반대되는 느낌을 주는 말이다.

생각하다 ↔ 느끼다
죽다 ↔ 살다
조그맣다 ↔ 커다랗다
헤어지다 ↔ 우연히 만나다
마피아 ↔ 소년 성가대
회의실 ↔ 현장

처음에는 기분 탓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똑같았다. 그 안에는 분명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보물의 냄새가 강하게 느껴졌다. 반대어를 우연이 아니라 일부러 쓴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 말고 느껴라’
‘느껴라’ 하는 말로도 같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데 왜 굳이 그 앞에 정반대 의미인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배치했을까? 우연일까?
‘사건은 회의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현장에서 일어난다!’
‘사건은 현장에서 일어난다’고 해도 전달되는데 굳이 정반대 느낌의 공간인 ‘회의실’을 언급한 건 왜일까? 우연일까?
아니다, 우연이 아니다. 반대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 된다는 것!
애매했던 가설이 다른 많은 예시를 접하는 사이에 확신으로 바뀌었다.
“마음을 움직이는 말에는 법칙이 있다.”
나는 좋은 말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번뜩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번뜩임이나 감각과는 무관하게 강한 말을 만들 수 있는 법칙의 한 조각을 발견한 것이다.
그 후로 매일같이 발견한 법칙의 조각을 근거로 보물을 발굴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맥락이 없다고 생각됐던 말의 전달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뿔뿔이 흩어져 있는 밤하늘의 별이 하나로 이어져 별자리로 보이는 것처럼. 가끔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형용하기 어려운 신비한 감각 속에서 어제와 똑같은 말들도 전혀 다른 말로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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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 아마존 60주 연속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 “전달법을 알면, 목표의 90%는 달성한다!” ‘뭐라고 말하지?’ ‘어떻게 설득하지?’ ‘왜 내 말이 통하지 않을까?’…… 매번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달법! ‘No’라고 포기하지 말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 아마존 60주 연속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
“전달법을 알면, 목표의 90%는 달성한다!”

‘뭐라고 말하지?’ ‘어떻게 설득하지?’ ‘왜 내 말이 통하지 않을까?’……
매번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달법!
‘No’라고 포기하지 말고, ‘Yes’로 바꾸는 기술을 배워라!!

우리는 보통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 단정 짓는다. 현란한 말솜씨와 상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행동을 보며, ‘나는 다시 태어나도 저렇게는 못할 것 같아’ 라며 부러움의 시선을 보낸다. 과연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재능을 타고난 것일까? 흔히, 말 잘하는 사람으로 개그맨 유재석을 예로 들곤 한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들을 이끌며 솔직담백하게, 때로는 말의 홍수가 날 정도로 속사포로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우리는 그를 보면서 ‘정말 말 잘한다’며 역시 연예인이라 재능이 출중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면 타고난 재능이 있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신인 시절 그는 카메라 앞에 서면 울렁증이 있어 잦은 NG를 내고 스스로 재능이 없다고 좌절하며, 몇 년간 작은 역할로만 전전하다 말로 승부하는 토크쇼에서 기회를 잡아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는 이후 자신만의 말을 전달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최고의 자리에서 수년간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만약 유재석이 말을 잘 전달하는 기술을 신인 시절에 알았다면? 수년간의 고생과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좀 더 빨리 정상에 서지 않았을까?
《전달의 기술》은 말 못하던 유재석처럼 ‘말이 통하지 않는 것’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정형화된 간단한 기술을 익혀 실전에서 써먹으면, 누구라도 10초 안에 지금과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발매 후 특화된 실용성으로 아마존 장기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60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만큼 말을 잘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말을 잘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말을 잘 전달하는 기술이 뒷받침된 것’이라고 앞서 밝혔다. 무슨 말하는 데에 기술이 있냐며 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이 영수증 경비처리 돼요?”
“늘 고마워요, OO씨. 이 영수증 경비처리 돼요?”

이 두 문장 중, 어떤 말을 했을 때 쉽게 일처리가 되었을까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친근감을 느끼고, 상대에게 호응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한 자신의 일에 대해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다. 이런 욕구를 채워주면 지금까지 진행이 안 되던 일의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이렇듯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말에 작은 변화를 주는 기술을 통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저자 자신도 말주변이 없어 유년 시절 친구를 사귀지도 못했고, 말주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다루는 카피라이터가 되어 온갖 고생을 했다. 소비자에게 어떻게 광고 문안을 전달해야 하는지, 업무 보고를 어떻게 해야 상사를 설득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좋은 말로 구성된 시집이나 책 등을 가리지 않고 읽어나갔다. 오랜 노력 끝에 좋은 말들은 구조가 비슷하고, 일정한 법칙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해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카피라이터’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렇듯 말의 재능이 없는 저자도 전달의 기술을 발견하고 실천해, 실패만 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원하는 결과와 성공을 맞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취업 면접에서 말만 잘했다면, 그녀에게 말실수만 하지 않았다면, 부부 사이에 대화를 잘했다면, 정치 유세를 잘했다면 등 말에 대한 아쉬운 경험은 누구나 한두 가지 있을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 말 한마디에 인생이 좌우되고 좌절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런 경험들이 모두 긍정적인 결과로 바뀌었다면 지금의 모습과는 판이한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 이렇듯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구를《전달의 기술》에선 확실하게 파악하고, 그런 결과를 얻기 위해 간단한 기술을 알려준다.
책 속의 여러 가지 말의 기술 중, 자신의 말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5가지 기술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① ‘서프라이즈’ 말 넣기 _ 감탄사나 강조할 내용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②공백 만들기 _ 호흡을 잠시 멈추면, 상대는 궁금해 한다
③적나라하게 표현하기 _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야 효과적일 때가 많다
④반복하기 _ 머릿속에 각인이 되도록 반복 또 반복
⑤클라이맥스 만들기 _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호기심이 들게 하라

‘서프라이즈’ 말 넣기는 감탄사나 느낌표를 사용해, 말의 에너지를 증가시켜 상대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이다.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아요” 이 문장에서 ‘정말’이라는 단어를 빼보자.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라는 밋밋한 문장이 된다. ‘정말’이라는 강조 문구를 집어넣음으로써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오늘이 될 것 같지 않는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연설문에 자주 공백 만들기를 사용했다. 취임 연설문 중에 아래와 같은 문장이 있다.
“이것은 나의 승리가 아닙니다. 당신의 승리입니다.”
당선을 위해 함께 싸운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말이다. 간단히 ‘당신의 승리입니다’라고 말하면 될 것을 굳이 ‘당신’의 반대 측인 ‘나’라는 말을 그 앞에 써서 공백을 만들었다. 이 말은 사람들의 감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감동을 끌어내는 데는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나타낼 필요도 있다.
“입술이 다 떨릴 정도로, 당신이 좋아.”
고백할 때마다 차이는 사람은 10초만 생각하고 적나라하게 표현을 해보자. 지금보다 성공 확률이 배로 올라갈 것이다. 10초의 생각도 힘들다면 강조하고 싶은 말을 반복하기만 해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두 배 이상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다.
“맛있네, 맛있어.”
아내가 해준 음식에 대한 평가에 그저 ‘맛있네’라 대답해서, 핀잔을 들은 남편들이 많다. ‘맛있네’를 그저 한 번 더 말했을 뿐인데도, 아내의 반찬 솜씨가 부쩍 는다면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
말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도 오랜 시간 혼자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상대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그때,
“이것만큼은 기억해야 하는데~.”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면, ‘오늘 저녁 어디서 한잔 할까’ 딴 생각을 하던 상대의 마음을 다시 당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구매자에게 환영받는 영업자, 취업 면접에서 탁탁 붙은 취업 준비생, 고백할 때마다 바로 오케이 받는 청춘, 자넬 믿네라며 언제나 결재를 받는 직장인, 대화할 때마다 사랑이 꽃피는 부부 등 각자의 위치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되기를 누구나 바랄 것이다. 《전달의 기술》에 나오는 쉽고 단순한 기술을 익힌다면 전달의 프로를 넘어 달인이 될 수 있다.

아직도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는가?
전달의 재능이 없는 게 아니라 기술이 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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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전달의 기술 | bb**k | 2017.05.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소통의 시대로 달리고 있는 이 시점에...


            소통의 시대로 달리고 있는 이 시점에 전달의 기술이란 것은 엄청나게 큰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말의 전달 법칙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 그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 보면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미는 똑같지만 듣는 사람에게 좀 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구어체를 이용해서 말을 했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말을 하고, 자기의 품은 감정대로 말을 하다 보니 서로 간의 소통의 진미를 느끼지 못하는 소통이 많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점을 해결해주는 방안을 내놓고 있는 것이 이 책이 아닌가 합니다. 말을 할 때 우선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서프라이즈를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할 것인가.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 충분한 서프라이즈 얻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과 말 사이에 말을 넣는 방법도 가르쳐주고 있고요, 공백 만들기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소통의 달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 책입니다.


          말의 의미에 대해서도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말은 원래 상대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고요, 아무리 정확해도 전달되지 않으면 밀이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이고, 마음을 전하는데 굳이 딱딱한 말로 할 필요가 있겠는가. 다른 이의 마음을 녹여서 움직일 수 있는 부르러 운 말을 잘 구사한다면 진정도 통하고 상대와의 관계가 더욱더 좋아질 수가 있다고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 디.


          말을 하는데 노를 예스로 바꾸는 방안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상세하게 그 비법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술 1단계: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의 노였던 것을 예스로 바꾸려면 지금까지 했던 방법을 멈춰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말을 할 때 우선은 내가 지금까지 말하는 나의 습관을 조금은 정지하고 생각을 다시 하는 나의 자세를 먼저 가여 보는 나의 말하는 태도에 변화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술 2단계: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한다. 그러니 먼저 우리의 부탁을 잠시 잊고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한다, 무엇을 좋아하나? 무엇을 싫어하나? 어떤 성격인가? 알 수 있는 상대의 기본적인 정보를 떠올려 보고 정말로 상대가 원하는 것 같은 말을 했어야만 노를 예스로 바꿀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술 3단계: 상대가 바라는 이점과 일치하는 부탁을 만든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 만들어야 한다는 것, 즉, 상대가 예스라 답할 만한 부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제일 잘 알고 있는 연설문 중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란 이 말이 왜 지금까지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화자가 될까? 물론 내용이 좋다는 이유도 있지만 내용이 좋은 연설은 얼마든지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 연설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이유는, 반복하기 기술을 사용해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각인시켜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강한 말을 만드는 기술은 반복을 하는 기술을 잘 이용만 하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겨지는 것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좋은 기법을 잘 활용을 한다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다는 확신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전달의 기술 | bb**k | 2014.08.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이 살아는 가는데 기본이 전달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전달에 대해서는 어린이 때부터 어른이 이르기까지 늘 배워 왔고, ...
    사람이 살아는 가는데 기본이 전달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전달에 대해서는 어린이 때부터 어른이 이르기까지 늘 배워 왔고, 배우고 있는 인간사의 매우 중요한 과정이고, 필수 충분한 조건일 것이다. 지금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다양하게 필요한 정보 필요한 시대에는 더욱더 전달 기술이 긴요하게 필요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이런 좋은 책의 등장으로 전달의 기술에 대해서 많은 정보와 많은 기능을 배울 수 있게 된 것이 무척이나 고맙고, 너무나도 감사할 일인 것 같다. 특히 지금의 시대에는 더 이상의 어떤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즉 다시 말해서 전달의 기술이 왜 필요하고, 왜 우리들 곁에서 한 시란도 떨어져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인지를 사람이라면 다들 알고 남는 일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전달의 기술을 어떻게 기술을 하고 있고, 우리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한 번 검토를 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정성스럽게. 재미있게 읽었다.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에 달라진다. 개인의 호소력이 요구되는 시대가 되었다.-P57"  여기서 우리는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 전달 기술이 인생의 장래가 걸려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살아가면서 다들 전달기술이 엄청나게 좋다고 했도 그렇게 전달기술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별로 없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을 보아도, 전달기술에 대해서 그냥 남의 일처럼 그렇게 생각해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이유는 전달이 인생에 달려있다고 이 책은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생각해도 앞으로는 전달이 인생에 달린 것이 아니고, 당사자의 생명을 좌지 우지 할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는 개인의 호소력이 무척이나 중요시되고, 그 호소력이 크게 필요하는 시대로 가고 있음을 전해주고 있다.
    "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슬 3단계
    1단계 :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2단계 :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한다.
    ​3단계 : 상대가 바라는 이점과 일치하는 부탁.을 만든다.
      ' 강한 말'을 만드는 기술-P73
    1. 서프라이즈 말 넣기. 2. 공백 만들기. 3. 적나라하게 표현하기. 4. 반복하기. 5. 클라이 맥스 만들기.-P173"
     위에서 열거한 것이 이 책에 요구하는 전달의 기술인 것 같다. 우리는 이 전달의 기술을 잘 활용하여 정말로 이 작가님이 말한 것처럼 이 시대에 요구하는 소통의 달인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했야 할 것이다. 그렇게 했어야만 앞으로 시대에 좀 더 멋지고 확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고서  많은 것을 배웠고, 특히 이 책의 기술한 전달의 기술을 잘 연구하고 공부해서 멋진 달인으로 성공을 했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는 것 같다.
  • 10초 안에 결과를 얻는 전달의 기술...
    10초 안에 결과를 얻는 전달의 기술
     
    저자 : 사사키 케이이치
    옮김 : 홍성민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말을 잘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하는 것이 기술이라고 말한다. 기술이라는 것은 충분히 배우고 익히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말 그럴까? 개인적으로도 말이나 글은 잘 하기 위해 훈련이 필요한 것은 맞다고 본다. 그러나 그저 기술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상대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데 말(언어)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략 7% 정도로 크게 중요하지 않고 그 외 비언어적 요소 예를 들면 몸짓, 표정, 뉘양스등에 따라 상당히 커뮤니케이션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저자는 말을 잘하기 위한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을까?
     
    우리는 흔히 영혼이 없는 말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한다. 최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영혼이 없다라는 표현은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음을 표현한 것이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이 대형 쇼핑센터의 주차장 입구에서 억지 웃음을 지으며 반갑습니다 고객님하며 맞이하는 광경일 것이다. 물론 그들은 인사를 하고 있지만 그들의 인사가 내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말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환경 하루 종일 서서 일하며, 계속 반복적인 말을 하고 결국 감정노동의 상태에 놓인 때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방법은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또한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전달의 기술은 결국 내가 위에서 이야기 한 비 언어적 요소가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다는 전제하에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를 바꿈으로써 그 효과를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는 관점으로 나는 이해를 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한 몇 가지 규칙 만으로 상대에게 내 진심을 전달하고 YES 라는 답을 얻을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저자가 말하는 소위 ‘YES 를 끌어내는 3단계법칙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2단계 :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한다.
    3단계 : 상대가 바라는 이점과 일치하는 부탁을 만든다.
     
    책에 수록된 자전거 문제를 예로 들어보면 누군가 집 앞에 항상 자전거를 새워두는데 담벼락에 어떤 글을 써놓으면 자전거를 더 이상 세우지 않을까 하는 문제였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풀어간다. 우선 첫 번째로 자전거를 세우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그대로 벽에 쓰지 않는다. 가령 자전거 방치 금지라고 쓰면 오히려 식상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단계로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해 본다. 아마도 자전거 주인은 자전거 주차장과의 거리, 요금등에 의해 그냥 길에 주차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회피하는 문장을 만들면 어떨까? 해서 마지막으로 만들어낸 문장은 이곳에 세워두면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라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공감하는 문장이 아닐 수도 있으나 그냥 자전거 방치 금지라고 단순히 쓰는 것보다는 자전거 주인에게 좀 더 고민을 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결국 저자가 이야기 하는 방법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신이 아닐까 싶었다. 그러니까 상대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말하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 모두는 이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세상에 이것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그래서 가볍게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을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책 자체가 어렵지 않고 삽화가 많아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책에서 기술처럼 표현된 말하는 방법에 집중해서 읽어서는 안되며 그 이면에는 상대와의 소통의지, 내가 가진 비 언어적 소통 요소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 할 때 상대와 나의 마음이 서로 통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노래하는 멘토르
  • 전달의 기술 | pa**s | 2014.05.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같은의미를 전달하는데도 사람에 따라서 말하려는 바를 알아듣도록데 하는데 머무르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
    같은의미를 전달하는데도 사람에 따라서 말하려는 바를 알아듣도록데 하는데 머무르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 원활한 소통을 이루게 하는것을 볼수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게되면 상대적으로 내자신의 말주변이 두쳐진다고 느끼게 되어 자신감까지 없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자신감이 없어지다 보니 말을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내가 이말을 했을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말하기에 앞서 망설이며 여러가지 생각하게 된다.
    이책은 이처럼 망설임을 극복하여 의사소통의 상당부분이 전달에 달렸음을 말하며, 말을 함에 있어 상대방의 마음을 이끌어 내는 노하우와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히 언어적인 것이 아니라 감동을 주는 화법으로 어떠한것이 있는지를 도표와 더불어 보여주고 있었다.
    생각을 전달하는 말은 인간사회에 있어 중요하기에 어떻게 상대방에게 의사전달을 해야될지 고민해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정도인데 마침 일본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며 조지대학교에서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가르치시는 사사키 케이이치는 "10초안에 결과를 얻는 전달의 기술"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말을 잘한다는 것은 타고난 재능에 한정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말의 기술로도 전달의 효과가 극대화될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책을 읽는중 내시야를 멈추게 한부분은 강한말을 만드는 기술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일컫는 부분이었다.
    음성으로써의 소통이 아니라도 행동과 말의 공백, 반복된 언어등이 상대방에게 강한 효과를 전달한다는 것으로 독자들이 대화중에 적용시키기 유용한 글이었다.
  • 전달의 기술 | vi**0571 | 2014.05.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각을 제대로 말로 전달하는 법, 이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방법을 알려주는 ...
     
    생각을 제대로 말로 전달하는 법, 이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광고의 카피라이터는 어떻게 보면 말장난으로 생각되기도 하는데, 그 속에도 이런 전달법의 기술들이 담겨있었을 것이다.
     
    이 책의 조리법에 따라 글을 만들면 누구나 일정 수준의 글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반신반의 하면서도 귀가 솔깃해진다.
    처음에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지만 기본을 익히면 이후엔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요리로 바뀌고 독자적인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한다. 이런 전달법을 연마하면 평생 무기가 될 것이라고.
     
    ‘노’를 ‘예스’로 바꾸는 3단계 기술을 배워보자. 1단계는 생각나는 그대로 말하지 않는 것이다. 가능성이 50%인 상황에서 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단계는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성격인지, 그의 머릿속을 상상해 보는 것이다. 3단계는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여 상대가 ‘예스’라고 대답할 부탁을 하는 것이다. 상대가 바라는 이점과 일치하는 부탁을 함으로써 ‘예스’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또 상대의 마음을 긍정으로 바꾸는 7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빠른 이해를 도와준다. ‘치한 주의’라는 문구 대신 “주민 여러분의 협력으로 치한을 체포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왜 효과가 있었는지 언뜻 이해가 가지 않지만 치한의 머릿속을 상상하여, 치한을 쫓아내겠다는 주민의 바람과 체포되고 싶지 않은 치한, 모두가 바라는 이점이 표현된 문구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우 감탄스러웠다. ‘예스’로 바꾸는 방법들이 간단명료하면서도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물질적인 것으로 꾀지 않고 순수하게 말만으로 상대의 기분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말의 힘이 놀랍고 매력적이다.
    이 전달 기술을 육아에서도 활용하면 너그러운 부모가 될 수 있고, 자녀들도 배려를 받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인생은 사소한 일부터 큰일까지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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