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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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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규격外
ISBN-10 : 8960866407
ISBN-13 : 9788960866409
인생내공 중고
저자 이시형,이희수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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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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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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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기르자! 『인생내공』은 뇌과학과 문화인류학을 대표하는 인생고수 이시형 박사와 이희수 교수가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내일’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내용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100세 시대’에 100세 인생의 설계를 꼼꼼히 짜야 할 것을 강조하며, 당당하게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기를 것을 제안한다.

이시형 박사는 우리의 삶에 생기와 의욕을 주는 사랑, 행복과 같은 본능적인 활력의 원천이 되는 기능을 하는 것은 바로 ‘세로토닌’이라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우리는 차분한 행복과 안정, 창조성의 시대, 즉 차분한 세로토닌 시대로 가야할 것을 알려준다. 더불어 이러한 뇌과학적인 부분을 이희수 교수가 메소포티미아와 이집트 문명, 로마와 그리스를 비롯한 세계사와 조선시대를 비롯한 한국사를 아우르며 문화인류학적으로 쉽게 풀어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시형
저자 이시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높은 명강사.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받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특히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 이후 5년 주기로 ‘배짱’ ‘여성·청소년’ ‘세계화’ ‘건강’ 등의 화두를 던져 대한민국 핫이슈로 만들어왔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이시형처럼 살아라』『이젠 다르게 살아야한다』 등 숱한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서』『죽음의 수용소에서』 등이 있다.

저자 : 이희수
저자 이희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터키 국립이스탄불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터키, 튀니지,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10여 년 동안 이슬람 문화를 연구한 이슬람 전문가이다. 역사에 바탕을 둔 중동 이슬람권 문화와 이들의 소수 민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으며 현재 한국이슬람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이슬람], [80일간의 세계문화기행], [중동의 역사], [한.이슬람 교류사], [어린이 이슬람 바로 알기] 등이 있다.

목차

PART01 인생, 지금부터가 진짜다

01 생애주기의 배반이 시작됐다
02 인생은 계속해서 자라난다
03 착륙이 아니라 이륙이다
04 평생 나를 지키는 인생공식

PART02 내일을 살아가는 힘, 세로토닌적 삶

01 우리는 풍요를 누릴 권리가 있다
02 세로토닌적 삶이 해답이다
03 비우고 채우고 나누어라
04 지적으로 나이 들기 위한 인생습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 낼 일이 아니다. 내공이 쌓이면 내일이 든든하다!” ‘100세 시대’는 더 이상 미래의 단어가 아니다.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많이들 경고하고 있지만,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게...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 낼 일이 아니다.
내공이 쌓이면 내일이 든든하다!”


‘100세 시대’는 더 이상 미래의 단어가 아니다.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많이들 경고하고 있지만,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시형 박사는 이에 대해 ‘예방에 대한 개념이 없는 한국인 특유의 낙천성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100세 인생의 설계를 꼼꼼히 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 『인생내공』에서는 뇌과학과 문화인류학을 대표하는 인생고수 이시형 박사와 이희수 교수가 합심하여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내일’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내용이 담겨 있다.

내일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방법
생애주기의 배반이 시작됐다. 은퇴 후 10년이 아닌 40년 넘게 더 살아가야 하는 지금, 이제 여생이란 없다. 전반부와 후반부만 있을 뿐이다. 장수는 준비되지 못한 사람에게는 고통이고,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축적해 둔 사람에게는 지난 시간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흔히들 ‘내일’을 두려워하며 나이 드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나이 먹은 뇌는 나잇값을 하기 때문에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히 알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진다. 과거의 실패와 성공을 경험함으로써 쌓인 상당한 연륜으로 가능한 일이다. 물론 다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는 참을성도 생기고 이해력도 높아지는 게 나이의 힘이다.
하루하루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삶의 질을 높여 가는 노력이 필요하며, 여기에만은 게으르면 안 된다. ‘설마,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더 이상 위태롭게 하루하루를 버텨 낼 일이 아니다. 당당하게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길러야 한다.

세로토닌적 삶이 답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이 말하는 ‘인생내공’ 즉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란 무엇인가?
이시형 박사가 얘기하는 행복물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엔도르핀’이 아닌 ‘세로토닌’이다. 우리의 삶에 생기와 의욕을 주는 사랑, 행복과 같은 본능적인 활력의 원천이 되는 기능을 하는 것이 바로 세로토닌이라는 것.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각종 중독 증상이나 폭력 등의 사회적 현상이 현대인의 세로토닌 결핍증에서 온다는 과학계의 보고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뇌과학적인 부분을 이희수 교수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 로마와 그리스를 비롯한 세계사와 조선시대를 비롯한 한국사를 아우르며 문화인류학적으로도 설명해 내고 있다.
이젠 격정이 아니라 차분한 세로토닌의 시대로 가야 한다. 차분한 행복과 안정, 창조성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답은 세로토닌이다.

“힘들 때도 있어. 당연히 있어야지. 그게 인생이다.
그마저 없으면 나태해지고 타락의 늪에 빠진다.
극복해 냈다는 자부심, 그게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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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50종이 넘는 인간 뇌의 신경전달물질 가운데 마음 작용에 관여하는 물질은 세 종류가 있다. 도파민(또는...

       50종이 넘는 인간 뇌의 신경전달물질 가운데 마음 작용에 관여하는 물질은 세 종류가 있다. 도파민(또는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그리고 노르아드레날린이 그것이다. 도파민은 호기심이 왕성하며 새롭고 기이한 것을 추구한다. 엔도르핀은 도파민과 유사하지만 훨씬 강력하다. 이들은 환희와 열광을 안겨주지만 강한 중독성이 있는 것이 문제다. 이에 비해 세로토닌은 위험을 회피하며 매사에 조심하는 면모를 보인다. 또한 자기조절 능력을 갖고 있다. 한편, 노르아드레날린은 즉흥적이며 충동적이다. 위험발생시 긴장을 일으켜 문제해결 능력은 뛰어나지만 과잉되면 폭력으로 변하는 역기능이 발생한다

        이 세 가지 물질은 이른바 쾌락물질이다. 셋 다 기분을 좋게 만들고 각성제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쾌락물질이라 하여 아무런 문제없이 우리 삶에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다. 엔도르핀이 한국 사회에 행복물질로 알려진 것은 오해다. 엔도르핀은 일시적으로 격정과 환희를 안겨주지만 금단현상과 중독성으로 인해 참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진정한 행복물질은 엔도르핀이 아니라 세로토닌이다. 격정이 아니라 차분한 마음의 행복을 만드는 세로토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물질이다.

       인간은 식욕, 성욕과 같은 본능뿐만 아니라 아름다움, 발전, 이타심, 즐거움 등을 충족시키고 싶은 본성 또는 욕구를 갖고 있다. 당연히 이러한 본성 또는 욕구가 충족되면 즐겁고 만족스럽고 편안해 진다. 이때 우리 뇌에서는 세로토닌이라는 행복물질이 분비된다. 세로토닌은 잔잔한 감동과 쾌감을 주지만 도파민이나 엔도르핀처럼 결코 넘치는 법이 없고 중독되지도 않는다. 또한 분노와 폭력을 유발하기도 하는 노르아드레날린의 과잉 분비를 통제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인간 마음을 연출하는 세 가지 물질 개념은 사회의 문화적 특성과도 연결된다. 공격적인 노르아드레날린형과 열광적인 엔도르핀형의 사회는 활력이 넘치고 역동적이다. 경쟁과 열정을 동반하는 이 물질들은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되고, 따라서 성장기 사회에서는 순기능적이다. 고도성장기의 우리 사회가 그러했다. 그런데 사회가 성숙 또는 정체기에 진입하게 되면 과도한 노르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의 분출은 오히려 역기능을 더 많이 제공한다. 사람들의 이기적 경쟁심과 격정적 태도는 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제공하기 보다는 폭력성과 집단적 우울증을 더 키우고 만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말하는 <피로사회>가 바로 그런 모습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성장 동력을 잃고 방황하는 한국사회가 그런 양상의 조짐을 보여 걱정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노르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에 과잉 의존하는 문화 관행을 벗어나 세로토닌형 문화를 키워 나가야 한다. 세로토닌형 사회는 단기적 성장과 역동성보다는 장기적 안정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그리고 결과지향적 도전보다는 과정지향적 창의성을 더 선호한다. 세계역사를 보면, 성숙기로 진입한 시점에서 안정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세로토닌 문화를 키우지 못하면 급격히 공격 일변도의 노르아드레날린형 문화로 빠져들고, 그 결과 그 사회는 쇠퇴 또는 멸망하고 만다. 지금 우리 사회가 그런 위기 국면을 맞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우일까.

     

  • 난이도 : ★ 1. YO세대. 영 올드 세대(55~75세). 신중년. 6075세대.  베이비부머 세...

    난이도 : ★

     

    1. YO세대. 영 올드 세대(55~75세). 신중년. 6075세대. 

     

    베이비부머 세대의 선배 격인 이들을 지칭하는 새로운 단어가 최근 등장한 이유는 인간의 평균 수명(현재 한국인 평균 수명은 81세)이 100세에 이르게 될지도 모른다는 현실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한국 사회의 노령화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세대를 비율로 나누었을 때,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 구성원들을 특정한 성향을 공유하는 어떤 개성있는 집단으로 규정 하고, 행동과 선호도를 연구하는 자료들이 속속 발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입안자들은 한국 사회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한국의 패션 시장을 들썩이게 하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활동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 이유. 신중년을 위한 자기계발서의 성격이 짙은 <인생내공>이 출간된 이유도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신중년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랫동안 잘 살고자 하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2. 신중년 예찬

     

    59. '세상에는 신도 없고 악마도 없다. 그저 인간만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되는 나이, 그것이 중년이다. 중년이 되어야 얻을 수 있는 힘이나 능력이 있다. 그것이 중년력이다. 신중년은 더 강해지고 성숙해진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 인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고등하고 복잡한 존재인지 알게 되는 것도 중년이다. 시간과 경험 속에 우리는 세상의 이치를 터득한다.

    60. 중년력을 대표할 수 있는 네 가지는 신체력과 정신력, 사회력, 영적 능력이다. 

    일은 끈기로 해내는 것이다. 이른바 근성이라는 것이다. 이런 노련함은 청년의 힘을 넘어선다. 숙련된 경험으로 다치거나 사고가 날 위험도 적다 

    중년 이후 인간의 몸은 중고차와 같다. 여기저기 잔고장이 잘 나고 불편하다. 그러나 정신력은 올라간다. 체력 곡선은 하강하고 정신력 곡선은 상승한다. 그 두 개의 선이 만나는 교차점이 중년이다. 

    경험에서 오는 지혜와 통찰력이 강해지며, 자기 성찰의 힘도 강하다. 어떤 사안을 놓고 중심을 잡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이 중년에는 있다. 그래서 중년의 뇌를 가장 뛰어난 뇌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

    나이 먹은 뇌는 나잇값을 한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히 알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객관적으로 평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인 '메타인지 능력'이 높아진다. 과거 실패와 성공을 경험함으로써 쌓인 상당한 연륜으로 가능하다. 노년을 곤혹스럽게 하는 건망증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한 훌륭한 자산이다.

     

    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책에는 중년과 신중년이라는 단어가 번갈아 나오는데. 문맥으로 봤을 때는 <인생내공>가 지칭하는 중년은 국어사전에 등재된 의미로서의 중년1이 아니라 신중년. 그러니까 영 올드 세대. 젊은 노인층을 뜻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인생 내공>은 신중년이 걸어온 삶에 대한 위로와 예찬이 주를 이루고, 선생님이 공부 잘하는 학생에게 격려하듯. 몇 가지 조언을 건네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3. 세로토닌 적 삶

     

    힘들게 높은 산을 올라야 하는 전반전의 삶과는 달리 이제는 정상에서 내려와야 할 시기가 후반전의 삶. 신중년이 앞으로 살아내야 할 반세기 남깃한 시간이다. 저자는 자신의 이뤄낸 성과에 만족하고, 행복한 후반전을 치르기 위해서는 도파민 적 삶이 아닌 세로토닌 적 삶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세로토닌은 인간의 3대 욕구인 식욕, 성욕, 군집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본능이 발휘될 때, 혹은 3대 욕구가 충족되어 만족스러운 상태에서 분비되는 물질로서, 도파민(엔도르핀)이나 노르아드레날린과는 달리 유일하게 자기조절 능력이 있는 물질이라고 한다. 

     

    세로토닌의 중요한 4대 기능


    조절호르몬 : 폭력, 충동, 중독, 폭식 등 극단적 행동 조절
                       수면 - 각성사이클, 식용 통각 조절.
    공부호르몬 : 주의집중력, 기억력, 창조성
    행복호르몬 : 본능적 욕구 충족 -> 즐거움, 편안함
    미인호르몬 : 항중력근 -> 반듯한 자세, 발랄한 표정
                        자율신경 조절 -> 피부대사, 윤기 있는 피부

     

    세로토닌의 기능은 위의 내용과 같고. 책의 234페이지에 있는 '세로토닌적 삶의 제안'의 실천이 필요하다. 그런데 의아하다고 생각한 점은 이 곳에 나열되어 있는 제안과 저자가 바로 앞 223페이지에서 언급했던 미국의 시민운동 '새로운 문화창조 (CULTURAL CREATIVES)'가 벌이는 문화운동의 특징과 하나도 다른 게 없다는 것이다. 그럴거면 C.C의 가치관을 받아들이자라고 할 것이지 세로토닌 적 삶의 제안이라고 다시 페이지를 할애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참 그리고 공저자 중 한 명인 이시형 박사는 2010년 <세로토닌하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 적이 있다. 나는 먹는 사골은 좋아하는데, 그 외 다른 사골은 매우 싫어한다. 


    우러날 대로 우러나서 싱거울 수 있는 국물이지만 나는 배가 고파서 매번 그러하듯이 나에게 필요한 먹을 것을 저장했다.


  • 인생내공 | da**da87 | 2014.0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공'의 사전적 의미는 '훈련과 경험을 통해 안으로 쌓인 실력과 그 기운'을 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내공'의 사전적 의미는 '훈련과 경험을 통해 안으로 쌓인 실력과 그 기운'을 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20년 전만 하더라도 환갑잔치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환갑잔치 대신 칠순잔치를 하고 그 마저도 번거롭다며 가족끼리 여행을 다녀오는 식으로
    가볍게 지내는 게 대세인 것 같다.
    몇 년 전에 우리 가족도 아버님 팔순기념으로 잔치 대신에 괌으로 여행을 다녀왔었다.
    아버님이 건강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팔십을 넘어 100세 시대를 꿈꾸는 요즘, 과연 100세 시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은퇴 이후의 삶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서는 행복한 100세 시대를 꿈꿀 수 없다고 말한다.
     
    인생 후반전을 위해 10년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된다고 이야기한다. 한 시간만 일찍 일어나 은퇴 이후에 여전히
    현역으로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황금 인생을 만드는 다섯 가지 부(富)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Money Rich
    2) Time Rich
    3) Friend Rich
    4) Hobby Rich
    5) Health Rich
    돈, 시간, 친구, 취미, 건강의 부자가 되라고 말하고 있다.
    '돈 부자'가 되라고 말하면 자칫 돈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의 '돈 부자'는 어떻게 쓰느
    냐에 대한 문제라고 한다. '시간 부자'는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뜻이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
    귀고, 새로운 취미를 익혀 '취미 부자'가 되고 이것들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 '건강 부자'가 되라고 말하고 있다.
    인생의 전반전이 의무의 인생이었다고 하면 후반전은 권리의 인생이라고 한다.
    다섯 가지 부를 이루어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충분히 누리는 행복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가 제시하고 있는 해답은 세로토닌적 삶이다.
    마음을 연출하는 호르몬에는 도파민(엔도르핀),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이 있는데 그 중 세로토닌이 행복물질
    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엔도르핀이 행복물질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건 잘못된 사실이라고 한다. 
    도파민은 의욕을 주는 물질이지만 가벼운 중독 증상이 있어 욕심을 부리게 된다고 한다.
    반면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는 건 세로토닌이라고 한다.
     
    은퇴 후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인생내공을 쌓는 법을 뇌과학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어 조금 색달랐던 것 같다.
     



  •   '죽어야 사는 여자' 오래전 봤던 영화인데 재미속에 재치까지 갖춰져 두 번을 봤던 영화가 떠오른다.&...
     
    '죽어야 사는 여자'
    오래전 봤던 영화인데 재미속에 재치까지 갖춰져 두 번을 봤던 영화가 떠오른다. 
    오래 산다는 것이 분명 즐겁지만은 않다는 것을 일깨워줬던 그 영화를 보고나서 코미디 영화와 어울리지 않게 오래 산다면 어떻게 삶을 영위해가야 하는 것일까 하는 현실적 문제를 곱씹어보던 일이 생각난다. 
    힘들 때도 있어. 당연히 있어야지  
    오래 산다는 것, 사람에 따라 그 기준은 다르겠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한다는 바람은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누구나 갖고 살아갈 것이다. 당당하게 살아가는 삶의 대비를 제시한 이 책은 인생의 설계와 매일의 삶을 체크하는 꼼꼼한 과정에 대한 현실적 안내와 정신적 갖춤을 이모저모 일깨워주며 냉철한 시각으로 자신의 현위치를 돌아보게 하는데 미래를 위한 계획의 정립으로 항상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간 관계를 구축하며 살아가기를 권한다.
     
    위기가 키워주는 능력
    세로토닌이 미치는 영향과 세로토닌이란 무엇이며 역사에 어떠한 작용을 했고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 있어 어떤 역할을 했는가를 알려주며 이타적이며 즐거운 삶을 위해 세로토닌적 삶을 살아가기를 권유하면서 새롭게 배워가는 삶의 역량과 준비해가는 삶을 통해 세상과 자신에게 공헌할 수 있는 인생의 내공을 쌓아가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두부모처럼 자를 수 없는 삶의 내공을 쌓기위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 있나를 생각하며 두 저자의 삶의 궤적을 감탄하며 읽어간 책은 어정쩡하게 살아가는 나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으나 늦깍이 문제아인 나에게는 참으로 지난한 길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더 늦은 시각에 더 많은 후회를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깊이 마음에 담고 싶은 책이다.
     
    - 우리는 태어난 이래 많은 은혜를 받고 살아왔다. 그리고 언젠가는 떠난다. 그렇다면 이 세상을 위해 무언가의 공헌을 하며 은혜를 갚아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살아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p.271
     
     
     
  • 인생 내공 | da**isw | 2014.0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인 이시형 교수와 문화 인류 학자인 이희수 교수가 자기 개발 서적과 같은 느낌으로 우리가 오늘 하루를...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인 이시형 교수와 문화 인류 학자인 이희수 교수가 자기 개발 서적과 같은 느낌으로 우리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서 인생에 내공을 쌓고, 내일을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뭐 이러한 종류의 성공학, 자기계발 서적들은 많지만, 의사와 학자 출신의 저자가 자신들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한 책으로 의학이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하고, 해석을 하는 독특하면서 멋진 책인듯 합니다.

    경기는 어려워지고, 나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첨단 기술이 발전을 하면서 점점 일자리는 줄어 들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오륙도, 사오정은 옛말이 되었고, 젊은이들도 취업이 안되는 상황에서 88만원 세대가 속출하고 있는 요즘에 우리는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까요?
    정답은 아니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좁은 취업문을 향해서 달려가고, 그중에서 극소수의 인원만 선별되고, 나머지는 패배자, 낙오자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고, 중년도 안된 나이에 실직, 명예 퇴직 등을 해서 자발적인 창업이 아닌, 어쩔수 없는 생계형 창업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의 현실을 보면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데, 젊은이들이 취업이 안되고, 나이든 사람들이 직장에서 밀려나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의 내공이자 자신만의 차별화가 전혀 되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나는 남들과 다르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남들이 쌓는 스펙쌓기 전쟁에 참여를 해서 내가 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외우고, 점수를 땋는 모습... 직장생활을 하면서 힘든 업무는 피하고, 쉬운 일만 선택하려고 하고, 편한 길로만 가려고 했던 우리 자신의 모습이 이런 현실이 만들어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 경제 위기, IMF, 국내 경기의 하락 등의 다양한 요소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우리 개개인이 할 수 있는것은 세계나 한국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바꿀수 밖에 없는것이지,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다리거나, 핑계대고, 원망한다고 달라질것은 전혀 없을듯 합니다. 
    이 책을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책으로 1부 인생, 지금부터가 진짜다와 2부 내일을 살아가는 힘, 세로토닌적 삶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변화된 우리의 삶의 트렌드와 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시각과 마음가짐과 철학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부에서는 좀 더 넓은 시각에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가며, 학습하고, 습관을 들일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위 영상은 이시형 박사의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내용의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젊은 사람이나 중년이나, 은퇴를 하고 여생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상관없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인듯 한데, half time이라는 책이 생각나더군요.
    인생의 중반기를 맞이해서 전반전의 삶을 끝내고, 새롭게 후반전을 준비하며 신발끈을 다시금 조이며, 새롭게 각오를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할까요?
    기존에 살아왔던 삶을 다시금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며, 이제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만의 내공을 쌓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만든 책이 아닐까 싶은데, 뭐 젊은 분들이 읽으셔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0대에 접어들어서 친구와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미래에 대한 준비가 거의.. 아니 대부분 준비를 하지 않고 있더군요.
    물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만,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그때서야 뭔가를 준비하려고 하지만, 절대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좋은 회사, 돈 많이 주는 회사를 다닌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다가 하루 아침에 실직을 하고, 어깨에 힘이 쫙 빠진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뿐인데, 이제 그러한 상황의 남들만의 이야기가 아닌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철밥통의 공무원, 공기업을 다니다가 퇴직금, 연금을 받아서 편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살수 없는 보통 사람들로써는 회사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서, 짤리거나, 당당하게 나와서 자신만의 멋진 사람을 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 생각, 행동을 가지고, 자신만의 남들과 다른 이야기(제품, 서비스)를 만들어 내면서 인생의 내공을 쌓으면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시려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인듯 합니다.
    이 책과 더불어서 위 강연도 추천을 하는데, 물론 대충살고, 그럭저럭 살아가면 되지 않겠냐라는 생각이시라면, 굳이 뭐...-_-;;
    아무쪼록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시는 분들, 그 마음가짐을 통해서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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