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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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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89734214
ISBN-13 : 9791189734213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엘리즈 그라벨 | 역자 박선주 | 출판사 책과콩나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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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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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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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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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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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4mm X 292mm X 8mm, 377g
제조일자
2019/7/3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엘리즈 그라벨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책과콩나무 / 02-6326-4772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아이들이 종이에 베이거나 채 ㄱ모서리에 다치자 않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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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깊은 숲속, ‘코딱지 방귀 나라’에는 자연의 품에서 동물 친구들과 어울려 자유를 만끽하며 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나라 아이들은 마음껏 코를 파고, 방귀도 실컷 끼며, 절대로 씻지 않지요. 평소 청결과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리 원장은,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깨끗하고 바르게 바꿔 놓는다고 결심하고 거대한 목욕 기계를 만들어 냅니다. 달콤한 과자와 사탕으로 아이들을 유혹해 목욕 기계 안으로 넣으려는 순간, 용감하고 똑똑한 여자아이 소피가 위기에 처한 친구들 앞에 나타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엘리즈 그라벨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엘리즈 그라벨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작고 징그러운 생물에 흥미를 가졌어요. 네 살 때 '작고 징그러운 동물 보호 협회'를 세워서 회장을 맡고, 하나뿐인 회원이 되었지요. 요즘에는 파리나 지렁이와 수다 떨 시간이 없어요.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려야 하거든요. 지은 책으로는 <징글 친구 시리즈-1 머릿니, 2 거미, 3 파리, 4 지렁이>, 『기름 뚝뚝 햄버거, 너 없인 못 살아!』,『속이 뻥 뚫렸어!』,『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버섯 팬클럽』,『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등이 있어요.

역자 : 박선주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잡지사 기자와 책 만드는 일을 했어요. 지금은 재미있는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병에서 나온 형』,『왕 팬티』,『생각이 켜진 집』,『텔레비전보다 훨~씬?』,『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등이 있어요.

그림 : 마갈리 르 위슈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마갈리 르 위슈는 스트라스부르 장식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파리로 돌아와 어린이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어요. 여행을 즐기며 도시 곳곳에 숨은 다양한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에 담았어요. 2006년에는 『벨페샤오의 인어들』로 그림책 부분에서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했어요.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난 내가 너무 멋져』,『투덜투덜 마을에 로자 달이 떴어요!』,『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깜깜한 게 무섭다고, 내가?』,『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등이 있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고요? ‘코딱지 방귀 나라’에서는 어린이를 귀찮게 하면 ‘유죄’랍니다! 마음똑똑 55권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는 자연의 품에서 살며 어른 없이도 무슨 일이든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아이들이 자신을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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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고요?
‘코딱지 방귀 나라’에서는 어린이를 귀찮게 하면 ‘유죄’랍니다!

마음똑똑 55권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는 자연의 품에서 살며 어른 없이도 무슨 일이든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아이들이 자신을 억압시키려는 어른들에게 영리함과 재치로 대항하는 모습을 위트 있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 어린이 공화국, 코딱지 방귀 나라

여러분은 어른이 없는 나라를 상상해본 적 있나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 선생님이 없는 나라에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상상할 테고, 어른들은 통제가 되지 않아 엉망진창이 되는 모습부터 상상할 테지요.
저 머나먼 나라 깊은 숲속, 어린이들만 사는 ‘코딱지 방귀 나라’의 모습은 어떨까요? 아이들은 후비적후비적 마음껏 코를 파고, 뿡뿡뽕뽕 시도 때도 없이 방귀를 끼는 것은 기본, 진흙에서 하루 종일 뒹굴고도 절대 씻지 않는답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엉망진창인 모습에 가깝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닌걸요. 아이들은 나무 위에 근사한 집을 짓고, 강에서 커다란 물고기를 잡으며, 열매를 따 모으는 등 자급자족 생활을 훌륭하게 해낸답니다. 그뿐인가요. 가지고 놀 장난감도 직접 만들고, 어른들이 버린 쓰레기를 보며 글자도 알아서 익히고, 동물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며 무슨 일이든 척척해낸답니다. 어린이가 주인이 되어 나름의 규칙도 만들고 자유도 만끽하며 지내는 어린이 공화국, ‘코딱지 방귀 나라.’ 하지만 그곳에도 위기가 찾아옵니다.

★ 어른은 항상 옳아. 아이는 이래야만 해!

‘어른 맘대로 마을’에서 깔끔하기로 소문난 마리 원장은 텅텅 빈 자신의 고아원에 아이들을 데려다 가둬두려고 해요. 냄새나고 더러워진 아이들을 자신이 발명한 ‘반짝반짝 자동 목욕 기계’에 넣어 씻기고, 말리고, 새 옷을 입혀서 공부를 가르칠 계획이거든요. 아이는 어른의 말을 잘 따르도록 통제해야 세상이 평화로워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기 때문이죠. 마리 원장은 아이들을 꾀어내기 위해 멋진 장난감과 달콤하고 맛있는 사탕, 과자 등을 산더미처럼 사 옵니다. 거기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조랑말까지 데려와요. 달콤한 유혹에 아이들은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그 악랄한 덫에 걸려 제 발로 고아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끝까지 의심을 거두지 않았던 용감하고 똘똘한 소녀, 소피가 지혜를 발휘해 목욕 기계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러 갑니다.

★ 지루하고 고루한 어른들 규칙에 반기를 든 코딱지 방귀 나라 아이들

그림 작가 마갈리 르 위슈는 그림 속 아이들을 원시상태의 ‘알몸’으로 그려 문명에 길들여지지 않은 가장 순수한 상태를 표현했어요. 어른들로부터 일방적인 방식으로 보호받으며 정해진 규칙에 따라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율성을 존중받아 신나게 뛰어놀고 자주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다움의 모습을 강조한 거죠. 그뿐만 아니라 무겁지 않은 그림체로 통통 튀는 인물들을 표현하고, 화려한 색감과 화면 분할로 장면마다 역동성을 보여주며, 유쾌한 텍스트와 대사로 한 편의 만화영화를 보는듯한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마을 어른들과 재판을 열어 대치하는 장면에서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이 극대화됩니다. 어린아이를 거치지 않은 어른은 없듯이 내면에 남아있는 아이다움을 상기하게 된 마리 원장의 반전도 기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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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음똑똑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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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즈 그라벨 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박선주 옮김

     


    책과 콩나무

     

     

     

     

     

    혹시 코딱지처럼 지저분하고,

    방귀처럼 냄새가 고약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나라를 아니?

     

     

     


    그 나라 아이들은 아주 깊은 숲속에 살아.

    있잖아,

    옛날에 비행기가 추락한 근처 말이야.

     

     

     

    깊은 숲속

    코딱지 방귀 나라 에는 자연의 품에서

    동물 친구들과  어울려 자유를 만끽하며

    사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 나라 아이들은 마음껏 코를 파고

    방귀도 실컷 끼며

    절대로 씻지 않아요.

     

     

     


    우리아이가 이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라던지요.

     


    그리고 그림을 보고도 정말 웃었어요.

     


    그림속 아이들은 원시상태의 알몸으로 나오거든요.

     


    재미있는 그림체와 그림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주었어요.

     


    마치 만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평소 청결과 예의를 중요시 하는 마리 원장은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깨끗하게 해주고

    바르게 바꿔 놓는다고 결심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거대한 목욕 기계를 만들어 낸답니다.

     


    평범한 목욕 기계가 아니라

    더러운 아이들을 위한 목욕 기계지

     


    아이들을 전부 목욕 기계속에 집어 넣는 상상을 하면서

    기계를 만드느라 몇일 밤을 꼬박 새웠어.

     


    이제 아이들만 붙잡아 오기만 하면 됐지.

     

     

    달콤한 과자와 사탕으로  아이를 유혹해

    목욕 기계안에 넣으려는 순간,

    용감하고 똑똑한 소피가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구해내지요.

     

     

     

    마리 원장이 기계를 작동 시켰어.

     


    소비는 그안으로 들어와,

    자루에서 돌맹이를 하나씩 꺼냈지.

     


    바로 기계를 망가뜨리려는 거야.

     


    정말로 그일이 일어났어.

    쿵 ! 쾅! 퍽!

    목욕 기계가 부서져 조각들이 사방으로 날아갔어.

     


    그덕분에 아이들이 전부 다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있었지.

    아이들을 조랑말에 태우고 전속력으로 달렸지.

     

     

     

     


    소피는 미리 파두었던 구덩이에

    어른들으 모두 빠지고 말았어.

     


    어른들이 속임수에 걸려든거지.

     


    아이들은 커다란 떡갈나무에 어른들을 묶었어.

     


    그렇게 코딱지 방귀 나라 아이들은 자유를 찾았지.

     

     

     


    어른 없이도 무슨일이든 척척 해내는 아이.

    어린이가 주인이 되어

    자유를 만끽하며 지내는 어린이 공화국

     

     


    상상만해도 너무 재미있네요.

     

    모두들 한번쯤은 꿈꾸는 나라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여기 흥미로운 나라가 있어요.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만의 세상이지요.    ...

    여기 흥미로운 나라가 있어요.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만의 세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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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도 흥미로운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에요.

    자연 속에서 어른 없이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자신들을 억압시키려는 어른들에게 영리함과 재치로 이겨내는 위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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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딱지 방귀 나라에 사는 아이들은 동물과 아주 친하고, 절대로 씻지 않아요.

    안 씻는 것에 조금도 신경 쓰지 않고, 자연을 벗삼아 어른들 없이도 아이들 스스로 뭐든 다 헤쳐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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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아이들이 전부 숲에서 살고 있어서 고아원이 텅텅 비웠다는 거예요.

    고아원의 마리 원장은 숲에 사는 코딱지 방귀 나라 아이들을 붙잡아 자신의 멋진 고아원에서 살게 할 작전을 세우는데

    거대한 목욕 기계도 만들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데려올 수 있을지 계획을 짰어요.

    과연 마리 원장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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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는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어리석어서 어른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고!

    마리 원장은 어린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하지만, 코딱지 방귀 나라 어린이들은 어른 없이도 아주 잘하고, 서로 잘 노는걸요.

    꼭 어른들의 도움이 있어야만 모든 것을 다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잘못된 고정관념이 아이들의 자유와 의지를 억누르지 않았나 싶어요.

     


    겉모습은 씻지 않아 더럽고 냄새나는 아이들일지 몰라도

    마음씨는 착한 코딱지 방귀 나라 아이들에게 다시 자유가 찾아왔어요.

    아이들을 억압하려했던 어른들의 모습과 생각도 많이 달라진 것 같은 엔딩 또한 인상깊어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질문이 담겨 있는 이야기였어요.

  • 아이는 방귀랑 똥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

    아이는 방귀랑 똥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의 제목을 본 순간,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화면 가득 그림책이 가득하고, 글은 아래부분만 되어 있어서

    글보다는 그림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제가 아이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예쁜 그림들을 계속 볼 수 있는 것도 그 중 큰 이유인데요.

    그림이 예뻐서 자꾸만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늘 생각하는 거지만, 그림으로 다 할 수 없는 부분들은

    글로 채우지만, 그림은 항상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림을 잘 그리고 싶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늘 드네요.

    구석구석 놓치고 싶지 않은 글과 그림들이 가득해서

    그 재미가 더했는데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를 만나서

    오래만에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며 읽었네요.

    안 씻어도 되는 나라가 있다면, 아이는 어떨지 물어보고 싶네요.

    바로 어린이들만 사는 나라라는 설정이 그럴듯 하다 싶어요.

    제목부터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 책이었는데요. 아이가 집중해서 보는 모습에

    더욱 책을 재미있게 읽어줘야 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조금 늦었을지는 몰라도 , 아이와 책 읽는 시간을 더 잘 보내기 위해서

    동화구연동화 수업도 들어보고 있어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

    아이와 여러번 즐겁게 보았네요~~

     

     

  •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 아기든 초등학생이든 무조건 재미있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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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
    아기든 초등학생이든 무조건 재미있어하는 단어가 방귀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들은 방귀라는 글자가 들어간 책은 우선 읽고 볼 정도로 방귀글자를 좋아해요
    그래서 엉덩이 탐정도 그렇게 좋아하나봐요
    이번에 새로나온 방귀책이 있어서 이건 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아이와 기대하며 책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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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만 사는 곳
    절대로 씻지않아도 되고 스스로 쓰레기를 모아 장난감을 만들고 또 그것을 통해서 글을 배우는 아이들.
    아이들만 있으면 엉망진창이 되어버릴것이라는 어른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은 자기들끼리도 즐겁게 생활을 하고있었어요
    하지만 고아원의 마리 원장은 지저분하고 자유분방한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요
    더럽고 바르게 행동하지 않는 아이들은 무조건 고쳐야 한다고 생각을 했나봐요

    결국 아이들을 맛있는 음식으로 꾀어내어 깨끗하게 씻기고 데리고 도망 못가게 할려고했지요
    하지만 똑똑한 소피는 친구들을 구해내고 어른들을 재판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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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원장을 말을 읽으면서 아이는 아직 혼자서 할수 없다고 쉽게 단정짓고 있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른이 만들어놓은 기준에 맞아떨어지지 않는다고 못하는 것이 아닌데 아이는 아이의 속도로 커가면 되는데 높은 기준을 만들어놓고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것은 아닌지 반성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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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아이에게는 좀더 스스로 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우리가족이 함께 즐겁게 놀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이야기도 나누었네요
     
  • 절대로 안 씻어도 되는 나라라니~~ 아이들에게는 왠지 가고 싶은 나라, 재밌는 나라 일거란 생각이 들것 같지요. &n...
    절대로 안 씻어도 되는 나라라니~~ 아이들에게는 왠지 가고 싶은 나라, 재밌는 나라 일거란 생각이 들것 같지요.   제목만 봐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입니다.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의 겉표지에 보이는 아이들의 표정이 한명 한명 너무나도 행복해보입니다. 반면 나무뒤에 숨어있는 어른으로 보이는 사람은 안좋은 표정으로 아이들을 쳐다보고 있어요. 아이들을 몹시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주 깊은 숲속, 옛날에 비행기가 추락했던 근처에 코딱지처럼 지저분하고, 방귀처럼 냄새가 고약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나라가 있답니다. 바로 코딱지 방귀 나라라고 부르지요.
    그 나라에는 어른이 필요가 없답니다. 아이들은 나무위에 새 둥지같은 집을 짓고 아주 근사하게 잘 살고 있지요. 낚시로 물고기를 잡고, 열매도 따고, 불도 피울줄 알아요. 밤이 되면 별도 보며 길을 찾기도 합니다. 마을 어른들이 강에 버린 쓰레기를 양파망에 넣은 축구공을 만들고, 버려진 과자봉지로 글자도 배웁니다. 세상에 걱정거리가 없겠지요?
    하지만 어른 맘대로 마을의 마리 원장이 이곳 아이들을 잡아가 자신의 고아원에 가두려고 합니다. 마리 원장은 아이들이 지저분한 꼴을 못보는 깔끔쟁이 고아원 원장이랍니다. 반짝반짝 자동 목욕 기계를 만들어 아이들을 집어 넣으려고 하지요. 마리 원장의 악랄한 계획에 속은 아이들은 결국 목욕 기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코딱지 방귀 나라에 혼자 남겨진  소피는 잡혀간 아이들을 구해내고 코딱지 방귀 나라를 무사히 지켜낼수 있을지 지켜보세요~~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모습들도 너무너무 재밌는것 같더라구요. 흠뻑 빠져서 알아서도 잘 읽는 둘째였답니다.
    아마도 코딱지 방귀나라 아이들처럼 자유롭게 살고싶은 마음에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듯 보였네요^^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에서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어른들이 하는 말을 따라야 한다는 어른들만의 고정관념을 털어버리는것 같아요. 어른들이 없어도 책속 코딱지 방귀나라 아이들은 그게 무엇이든 스스로 잘 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믿어주지 않은 어른들이 괜시리 불안해서 아이들을 틀안에 잡아 두려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스스로 자유롭고 싶어합니다. 어른들이 정해놓은 규칙때로 살아가고싶지만은 않을테지요. 모든것을 다 아이들의 자율에 맞춰줄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아이들에게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은 믿고 맡길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할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한번쯤은 다 꿈꿔봤을 어른들이 없는 세상!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나라》에서는 어른 없이도 스스로 자연속에서 자유롭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자신들을 억압하려는 어른들에게 멋지게 대항하는 모습을 재미있고 위트있게 그려낸 책이랍니다.
    아이들은 어려서 모를거라는 잘못된 인식, 그리고  어른들의 말은 무조건 맞다는 잘못된 편견을 깨는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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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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