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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양장본 HardCover)
480쪽 | 양장
ISBN-10 : 1130621863
ISBN-13 : 9791130621869
팀 쿡(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린더 카니 | 역자 안진환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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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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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520, 판형 145x212, 쪽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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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팀 쿡-애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조용한 천재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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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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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애플의 조용한 천재, 팀 쿡의 모든 것! 2011년, 애플의 창조주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이른바 권위 있는 전문가들은 애플에 곧 재앙이 닥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팀 쿡의 리더십 아래 애플은 전례 없는 성공을 누리고 있다. 2019년 현재 애플은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200조 원)를 돌파한 기업이 되었다. 주가는 2011년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뛰어올랐고, 오직 미국 정부만이 이들보다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현금보유고도 막대한 수준으로 늘어났다.

50세의 나이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어려운 자리에 올랐고, 그 자리에 오른 지 6주 만에 보스가 사망한 상황에서 팀 쿡은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갔을까? 어떻게 스스로를 애플의 CEO로 입증해 보였을까? 애플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컬트 오브 맥》의 편집장으로 20년간 애플을 취재해온 린더 카니가 팀 쿡을 비롯해 조너선 아이브와 그레그 조스위악, 리사 잭슨 등 애플의 주요 임원들을 인터뷰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팀 쿡』에 담아냈다.

미국 남부의 시골마을 앨라배마에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팀 쿡이 어떤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그의 가치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어린 시절의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오번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IBM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IE와 컴팩을 거치며 공급망과 재고관리 분야에서 어떤 혁신을 일으켰는지, 그리고 마침내 스티브 잡스의 손을 잡고 애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개인적인 일화부터 경력의 모든 순간순간을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히 펼쳐진다. 이를 통해 애플의 성공이 왜 그에게 따른 천운만은 아닌지, 그가 이룬 성과가 어째서 잡스의 부산물이 아닌지 그 이유를 완벽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린더 카니
IT 전문 매체 《와이어드닷컴(Wired.com)》에서 뉴스 편집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애플과 관련된 블로그 중 가장 있기 있는 ‘컬트 오브 맥Cult of Mac’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애플 전문 저널리스트로 20년 동안 애플을 취재했으며,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조너선 아이브』, 『맥의 광신자들(국내 미출간)』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역자 : 안진환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 『영어 실무 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스티브 잡스』, 『조너선 아이브』, 『넛지』, 『괴짜경제학』, 『빌게이츠@생각의 속도』, 『스틱!』, 『스위치』, 『포지셔닝』, 『왜 도덕인가?』, 『전쟁의 기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마켓 3.0』, 『불황의 경제학』, 『이코노믹 씽킹』, 『실리콘밸리 스토리』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압도적 성과
1장 스티브 잡스의 죽음
2장 남부 시골 소년의 세계관
3장 ‘빅 블루’에서 사업을 배우다
4장 파산 직전 회사에서 맞이한 일생일대의 기회
5장 아웃소싱으로 애플을 구하다
6장 스티브 잡스를 대체하다
7장 신제품 대히트로 의구심을 떨쳐내다
8장 그린, 그린, 그린
9장 사법 당국과 싸워서 이기다
10장 다양성에 승부를 걸다
11장 로봇 자동차와 애플의 미래
12장 애플 역사상 최고의 CEO
감사의 글
주석

책 속으로

“그는 초기에 부당한 비판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그를 스티브에 비유하고 싶어 했지요. 하지만 그는 스스로 스티브가 되려고 애쓰지 않았어요. 참으로 영리한 친구지요. 누구도 스티브가 될 수는 없는 거니까요. 대신에 그는 자신의 모습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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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초기에 부당한 비판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세상 사람들은 그를 스티브에 비유하고 싶어 했지요. 하지만 그는 스스로 스티브가 되려고 애쓰지 않았어요. 참으로 영리한 친구지요. 누구도 스티브가 될 수는 없는 거니까요. 대신에 그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자신이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주력했습니다.” ... (중략) ... 2014년 9월 미국의 유명 언론인 찰리 로즈와의 인터뷰에서 팀 쿡은 잡스가 그에게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애플을 이끌 것이라 결코 기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가 나를 선택할 때 내가 자신과 같지 않다는 것을, 내가 자신의 복사본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했을까요?” 쿡이 로즈에게 말했다. “또 그가 과연 애플을 맡길 후임자를 즉흥적으로 골랐을까요? 얼마나 오랜 시간 심사숙고했을지 안 봐도 알 수 있잖아요. 나는 항상 그렇게 선택된 데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41p _ 1장, 스티브 잡스의 죽음 中

쿡 역시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그 나름의 경험이 있다. 앞서 밝혔듯이 그 경험은 그의 생애 전반에 걸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 (중략) ... 그날 쿡이 목격한 KKK 단원들은 그 지역에 살던 한 흑인 가족의 사유지에서 십자가 화형식을 거행하고 있었다. 쿡은 아무 생각 없이 소리쳤다. “그만두세요!” 거기에 모인 KKK 단원 모두가 그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한 명이 후드를 벗더니 자신을 로버츠데일에 있는 가톨릭교회의 부제라고 소개했다. 그는 쿡에게 얼른 가던 길이나 가라고 경고했다. 어린 쿡에게는 충격적인 경험이 아닐 수 없었다.
쿡은 2013년 모교인 오번대학에서 IQLA 공로상을 받으며 이 경험을 회상했다. “그 이미지가 저의 뇌에 영구히 각인되었고 이후 제 삶을 영원히 바꿔놓았습니다. 저는 십자가 화형이 무지와 증오, 그리고 다수와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상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태였으니까요.” 인종차별을 직접 경험한 일은 어린 쿡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그가 사업을 수행할 때 토대로 삼는 일부가 되었다.

54p _ 2장, 남부 시골 소년의 세계관 中

애플은 아이맥을 생산하면서 처음에는 일부분만 LG전자에 아웃소싱했다. 컴퓨터의 브라운관 스크린과 몇 개의 부품만 LG전자에 위탁생산한 것이다. 하지만 1999년 애플은 아이맥의 생산 공정 전체를 LG전자에 넘겼다. 이어 주문과 수요가 증가하자 당시 애플의 경쟁사인 델의 파트너 업체로 잘 알려졌던 대만의 기업 홍하이정밀공업과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 ‘폭스콘’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이 회사는 이후 팀 쿡 시대의 제조를 정의하게 된다. 이전에도 애플은 폭스콘에 애플 II의 조립을 위탁한 적이 있었지만,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두 회사의 공조 관계는 아이맥의 아웃소싱 계약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게 옳다. 물론 그 과정을 진두지휘한 인물은 팀 쿡이었다. ... (중략) ... 쿡의 획기적인 아웃소싱 이니셔티브는 국내에 공장을 보유할 필요성을 감소시키며 애플의 회생과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제품 생산 대다수를 아웃소싱하고 폭스콘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면서 그는 이전에 행해진 바 없는 무언가로 놀라운 결과를 도출하고 있었다. 애플의 경영진 중에서, 특히 잡스가 그 사실을 놓칠 리 없었다.
136p _ 5장, 아웃소싱으로 애플을 구하다 中

FLA를 고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쿡은 골드만삭스가 주관한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공급망에 불거진 노동자 학대 혐의’를 직설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모든 근로자가 차별 없이 경쟁력 있는 급여를 받으며 안전한 노동 환경을 보장받는 그날까지 애플은 결코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로자를 돌보지 않는 공급업체는 어떤 곳이든 애플과 계약 해지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략) ... “우리는 애플이 폭스콘에 인턴 프로그램을 개혁하겠다는 약속 이행을 포함하여 행동 계획을 책임감 있게 준수하도록 실사를 수행해왔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이렇게 쿡은 CEO로 재임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공급업체의 책임의식 측면에서 잡스가 재임한 전체 기간에 이룬 것보다 더 많은 개선을 이끌어냈다. 그는 2012년 초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 이렇게 썼다. “오늘날 우리 업계에서 애플처럼 근로자를 위해 환경 개선에 열중하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183p _ 6장, 스티브 잡스를 대체하다 中

“저의 성적 성향을 결코 부인한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 그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적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게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게이라는 것이 신이 제게 준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그렇게 《포천》 500대 기업의 CEO 중 첫 번째로 커밍아웃한 인물이 되었다. 그는 이렇게 글을 이어나갔다. “제 자신이 게이인 까닭에 소수집단에 속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와 동시에 여타의 소수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고충도 주의 깊게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 (중략) ... “만약 애플의 CEO가 게이라는 소식이 자신의 성 지향성과 관련해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또는 혼자라고 느끼는 누군가에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나 위로가 될 수 있다면, 혹은 자신의 평등성을 주장하는 누군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 이것은 내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희생하더라도 밝힐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26p _ 10장, 다양성에 승부를 걸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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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팀 쿡은 스티브 잡스가 아니다!”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팀 쿡의 리더십과 경영철학, 그리고 애플이 꿈꾸는 10년 후 미래 스티브 잡스의 죽음 이후, 모두가 “애플은 끝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8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세계 최고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팀 쿡은 스티브 잡스가 아니다!”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팀 쿡의 리더십과 경영철학,
그리고 애플이 꿈꾸는 10년 후 미래

스티브 잡스의 죽음 이후, 모두가 “애플은 끝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8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애플의 조용한 천재 ‘팀 쿡’이 있다.

★★★ 전 세계 최초 번역 출간 ★★★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2019년 최고의 화제작 ★★★

“스티브 잡스는 왜
자신과는 정반대인 그를 차기 CEO로 지목했는가?”
팀 쿡과 애플이 직접 참여한 그들의 진짜 이야기

“스티브 잡스가 떠나도 애플은 살아남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만큼 우세한 지배력을 발휘하지는 못할 것이다.”
_《Forbes》 2011년 10월

2011년 10월 5일, ‘iGod’이라 불리던 애플의 창조주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모든 언론과 분석가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애플의 내리막길을 예견하기 시작했다. 잡스의 사망은 곧 애플에게 ‘종말의 신호’로 여겨졌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은 애플의 차기 CEO ‘팀 쿡’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팀 쿡은 죽어서도 함께하는,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탁월한 선지자와 겨뤄야 했다. 운영만 아는 ‘따분한 살림꾼’이 과연 스티브 잡스를 대신할 수 있을까? ‘맥’과 ‘아이팟’, ‘아이폰’ 등 수많은 선물을 우리에게 안겨준 그 천재를 대신할 수 있을까? 회의적이고도 암울한 시각이 순식간에 그를 에워쌌다.

하지만 잡스가 죽고 8년이 지난 지금, 비평가들의 예언은 완전히 잘못된 것으로 판명됐다. 2019년 현재 애플은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2000조 원)를 돌파한 기업이 되었다. 주가는 2011년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뛰어올랐고, 오직 미국 정부만이 이들보다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현금보유고도 막대한 수준으로 늘어났다.
여기서 잠시 시계를 8년 전으로 되돌려보자. 혁신의 아이콘이자 세기의 천재 스티브 잡스는 죽음을 앞두고 왜 팀 쿡을 차기 CEO로 지목했을까? 자신과는 정반대인 팀 쿡에게서 어떤 가능성을 발견한 걸까? 전 세계를 미치게 할 ‘혁신’에 목숨을 걸던 잡스는 왜 ‘안정’과 ‘실리’에 탁월한 모범생을 자신의 후임자로 확신했던 걸까?

Steve Jobs “우리 집으로 와주게.”
Tim Cook “언제 가면 될까요?”
Steve Jobs “지금 당장.”

이 책은 2011년 8월, 잡스가 죽음을 앞두고 쿡에게 건 한 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50세의 나이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어려운 자리에 올랐고, 그 자리에 오른 지 6주 만에 보스가 사망한 상황에서 그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갔을까? 어떻게 스스로를 ‘애플의 CEO’로 입증해 보였을까?
애플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컬트 오브 맥’의 편집장으로 20년간 애플을 취재해온 린더 카니는 팀 쿡을 비롯해 조너선 아이브와 그레그 조스위악, 리사 잭슨 등 애플의 주요 임원들을 인터뷰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한 권의 책 『팀 쿡』에 온전히 담아냈다.

“‘따분한 살림꾼’ 팀 쿡은 어떻게
애플을 1200조 기업으로 만들었는가?”
공급망과 재고관리의 천재, 개혁의 날개를 펼치다

“스티브가 나를 선택했을 때 내가 자신과 같지 않다는 것을,
내가 자신의 복사본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했을까요?
나는 항상 그렇게 선택된 데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_팀 쿡 Tim Cook

모두가 예상한 애플의 차기 CEO는 팀 쿡이 아니었다. 그는 좀처럼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제품발표회에 올라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잡스가 병으로 자리를 비운 두 차례 모두 팀 쿡은 잡스를 대신해 애플이라는 거대한 배를 진두지휘했다. 그렇게 그는 애플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은밀하게 CEO가 될 준비를 해나가고 있었다.

이 책에는 세계 1위 기업의 CEO임에도 지금껏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애플의 조용한 천재’ 팀 쿡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미국 남부의 시골마을 앨라배마에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어떤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그의 가치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어린 시절의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오번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IBM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IE와 컴팩을 거치며 공급망과 재고관리 분야에서 어떤 혁신을 일으켰는지, 그리고 마침내 스티브 잡스의 손을 잡고 애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팀 쿡의 개인적인 일화부터 경력의 모든 순간순간이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히 펼쳐진다.

오직 제품만을 바라봤던 잡스의 애플은 팀 쿡을 만나기 전까지 숱한 자금난에 시달리곤 했다. 재고와 원가, 공급망 관리가 그야말로 ‘개판’이었고,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고도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막대한 손해를 떠안아야 했다. 그때 잡스의 눈에 팀 쿡이 걸려 들어왔다. 잡스는 팀 쿡에게서 그가 그토록 강조해 마지않던 ‘심플함’을 보았다. 잡스가 디자인과 제품에서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다면, 팀 쿡은 공급망 관리에서 그의 행보를 따랐다. 쿡은 애플에 합류하고 고작 7개월 만에 재고를 30일 치에서 6일 치로 줄였고, 세계 최초로 아웃소싱을 본격화한 공급망 관리로 애플을 ‘흑자 전환’의 길로 이끌며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러서게 만들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쿡의 이러한 성과는 애플에 대단한 영광을 선사하고 있다. 쿡의 지휘 아래 아이폰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단일 제품이 되었고, 잡스의 입김이 전혀 닿지 않은 애플워치는 웨어러블 제품 시장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창출했다. 애플의 PC 시장 점유율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꾸준히 증가했으며, 음악과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구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비즈니스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이 책의 저자는 애플의 이러한 성공이 왜 쿡에게 따른 ‘천운’만은 아닌지, 그가 이룬 성과가 어째서 잡스의 부산물이 아닌지 그 이유를 완벽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아직 애플이 선보일
감탄할 만한 미래는 오지도 않았다!”
인권과 환경, 다양성과 프라이버시를 수호하다

“만약 애플의 CEO가 게이라는 소식이
자신의 성 지향성과 관련해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또는 혼자라고 느끼는 누군가에게 도움이나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이것은 저의 프라이버시를 희생하더라도 밝힐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_팀 쿡 Tim Cook

잡스의 애플은 제품 이외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혹평을 피할 수 없었다. 당시 애플은 《포천》 500대 ‘살인 기계’ 였다. 세금을 회피했고, 자선 기부는 전혀 하지 않았으며, 아시아권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독성 화학물질에 중독되게 만들었다. 내부에는 항상 살벌한 경쟁적 분위기가 감돌았고, 독선적인 그를 견디지 못해 수많은 인재가 애플을 떠나갔다.

하지만 팀 쿡이 이끄는 애플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 책은 팀 쿡이 어떻게 재무성과를 뛰어넘어 애플을 사회적 기업이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만들었는지 탐구한다. 잡스와 달리 쿡은 프라이버시나 인권, 환경보전과 같은 대중적 현안에 자기 의견을 기꺼이 피력한다. 《포천》 500대 기업 CEO 중 최초로 커밍아웃을 단행하며 소수자들의 입장에 서기도 했다.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지 않기 위해 업계 최초로 재생 에너지와 임업, 지속가능한 제조 분야에 막대한 수준의 투자를 감행하고 있고, 차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흑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팀 쿡이 이룬 지난 8년간의 성과는 잡스가 만들어놓은 혁명적인 ‘하드웨어’ 위에, 새로운 ‘기업가치’를 입히며 애플을 전대미문의 이정표에 도달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이제 팀 쿡의 애플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성과를 논하기 어려운 단계이지만, 그는 로봇 자동차 개발에도 한창이다. 애플워치와 아이폰 X, 에어팟과 하이앤드 시장을 완전히 평정한 컴퓨터까지, 오롯이 쿡의 손에서 탄생한 이 제품들과 함께 애플의 로봇 자동차도 세상을 변화시킬 준비를 다하고 있다.

“아직도 세상은 그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
여전히 혹자는 팀 쿡의 애플을 확신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혼을 쏙 빼놓을 만한’ 애플의 제품을 더 이상 만나지 못할까 봐 불안해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애플의 임직원들만큼은 팀 쿡을 완벽하게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미래가 밝다고 믿습니다. 개발하고 있는 멋진 제품도 많고, 새로운 CEO가 회사를 이끈 이후로 성장세가 꺾인 적도 없거든요. 애플의 직원들은 팀 쿡의 리더십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누구와 얘기를 나누든 그에 대한 칭찬과 존경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위대한 애플에 관한 책은 시중에 넘쳐난다. 하지만 가장 최신의 애플을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애플도, 새롭게 펼쳐지는 IT 시장도, 경영도, 혁신도, 그리고 애플의 미래에 대해서도 절대 말하지 못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지금의 시대를 통과하는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에게 세계 1위 기업의 CEO 팀 쿡은 기업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회에 모범이 될 수 있는지를 분명하고 강력히 전달한다. 이 시대 최고의 경영자 팀 쿡, 그가 보여주는 놀라운 혜안과 빛나는 명언, 인간적인 통찰력을 통해 어떻게 애플이 승리의 개가를 올리고 있는지 이 책이 모두 확인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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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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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쿡은 '잘하면서 동시에 선을 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격언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기업이란 사...

      "쿡은 '잘하면서 동시에 선을 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격언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기업이란 사람들을 같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쿡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나는 기업이 상업적인 것만을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게 기업은 사람들의 집합일 뿐이다. 사람이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면, 기업 역시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애플은 쿡의 지휘 아래 세계에서 최초로 1조 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지만, 그가 한 일은 그 이상임에 틀림없다. 그는 애플을 더 나은 회사로 만들었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

     

      팀 쿡이 애플의 CEO가 되고,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상은 '애플은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끝나지 않았고, 역대 최고의 실적을 갱신하며 시가총액 기준 최고의 기업이 되었다. 팀 쿡은 잡스의 정신을 계승하며, 잡스와는 조금 다른 행보를 이어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공개적인 행동을 한 게 대표적이다. 기부를 늘렸고, 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장했고, 환경에 대한 투자를 늘렸으며, 성소수자를 포함하여 직원들의 다양성을 늘려왔다. 물론 애플이 갖는 영향력에 비하면 그 수준이 미미하다는 비판도 받고 있지만, 애플이기 때문에 더 큰 영향을 주는 부분도 분명하다. 그리고 팀 쿡은 애플의 CEO로서 이 모든 일을 주도하고 있다.

  • 팀쿡 | dd**juni12 | 2019.08.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팀쿡(Tim Cook, 린더 카니)'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팀국은 애플의 현 CEO 입니...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팀쿡(Tim Cook, 린더 카니)'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팀국은 애플의 현 CEO 입니다. 그 유명한 스티브 잡스 이후로 애플을 운영하는 최고 경영자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IT 업계의 신화적인 인물이죠. 애플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아이폰을 통하여 스마트폰의 시대를 열어제친 사람이죠. 제 애엄마는 그래서 가끔 딸래미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이용하면 이 모든게 잡스 ˖문이라고 저주아닌 저주를 합니다. 참고로 잡스는 생전에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스마트폰을 못 쓰게 했다고 하네요.

    팀쿡은 잡스 사후 애플을 경영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애플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 이게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잡스라는 수퍼스타 이후의 애플 최고경영자라, 흔히 말하는 독이 든 성배였을 텐데요. 이 점에서 팀 쿡이 대단한건 인정해야 할 듯 합니다. 사실 책의 대부분 내용이 좀 팀쿡 용비어천가는 아닌가 의심(!)이 들긴 합니다. 지나친 칭송으로 현재의 애플을 찬양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글로벌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은 국내의 기업들도 본받을 점은 있어 보입니다. 책에는 짧게 삼성이 언급되긴 하지만 애플에 비해 매우 단편적이고 사소하게 언급된다는게 불편하더군요. 어줍잖은 애국심의 발로일수는 있겠지요. 팀국이 제시한 애플 경영 방향은 아래 자세히 발췌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 푹쉬시고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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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 8년간 이 여섯 가지 가치가 그의 리더십 스타일에 반영되었고, 그의 길을 밝혔으며, 그가 애플에서 행한 모든 일의 토대를 제공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여섯 가지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접근가능성 : 애플은 접근가능성이 인간의 기본권이며, 모든 사람이 기술을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2) 교육 : 애플은 교육이 인간의 기본권이며, 모든 사람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3) 환경 : 애플은 환경에 대한 의무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실제와 제조에 임한다.

    4) 포용성과 다양성 : 애플은 각기 다른 다양한 팀이 존재해야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5) 프라이버시와 안전 : 애플은 프라이버시가 인간의 기본권이라고 믿는다. 애플의 모든 제품은 처음부터 사람들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설계된다.

    6) 공급자 책임 : 애플은 공급 사슬에 속한 사람들을 교육한 후 그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며 귀중한 환경 자원을 보전하도록 돕는다.

    -> 정말 말그대로 좋은 캐치프레이즈죠. 모든 기업들이 이러한 가치아래 경영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텐데요.

    2. 쿡은 경력을 시작한 초기 시절부터 '기업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선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개념에 관심을 가졌다. 이러한 그의 사고방식은 꽤 독특한 편에 속했다. 과학이나 기술 교육에 대부분 윤리 수업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3. 쿡은 잭슨에게 자신의 사명이 '내가 왔을 때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놓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환경 보고서나 판촉 비디오, 사기를 진작하는 내용의 포스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바로 그 표현이다. 애플은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 중 하나로, 그 엄청난 자원을 활용해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있었다.

    4. 일부 유명 인사도 쿡과 애플을 지지했다. '뉴욕타임스'의 편집팀도 그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FBI를 도우라는 명령에 도전한 애플은 왜 정당한가'라는 사설에서 그들은 이렇게 썼다. '법 집행을 수월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제정된 그런 법규는 시민과 사업체, 나아가 국가 자체를 훨씬 더 불안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쿡과 그의 팀은 이런 응원에 힘입어 계속 싸워나갈 태세를 갖췄다.

    5. 쿡은 '잘하면서 동시에 선을 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격언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기업이란 사람들을 같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쿡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나는 기업이 상업적인 것만을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게 기업은 사람들의 집합일 뿐이다. 사람이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면, 기업 역시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애플은 쿡의 지위 아래 세계에서 최초로 1조 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지만, 그가 한 일은 그 이상임에 틀림없다. 그는 애플을 더 나은 회사로 만들었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

  • 세계최고의 혁신가로 누구나 인정받았던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떠난지도 8년이 ...

    세계최고의 혁신가로 누구나 인정받았던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떠난지도 8년이 가까워집니다(2011년10월05일 사망). 잡스가 세상과 이별을 했을때, 잡스를 이어 애플왕국을 이어받은 팀쿡에 대한 여론은 좋지 못했습니다. 그는 미디어에 노출도 거의 없었기에 그가 애플의 새로운 CEO가 된 것은 잘못된 선택처럼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가 CEO가 오른후 3배나 크게 성장했고, 작년(2018년) 08월에 세계최초로 시가총액 1조달러라는 전인미답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잡스라는 전무후무한 카리스마 CEO의 업적에 짓눌리지 않고 애플제국을 더욱 공고화한 이유가 뭔지 <팀쿡> 전기는 팀쿡의 생애 60년을 거슬러 내려오면서 그 이유를 진단하며 8년간의 애플의 역사를 담담히 기술합니다.

    저자 린더 카니는 it잡지 와이어드닷컴 뉴스편집장출신으로 20년간 애플관련 취재와 블로그를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잡스처럼 일한다는것><조너선 아이브><맥의 광신자들>등 애플관련 서적을 출판해서 베스트셀러에 올려논 애플전문가이지 애플 블로그로 가장 유명한 Cult of Mac 편집장이라고 합니다.

    팀쿡의 생애를 간단히 정리하면 1960년 앨라배마주 노동자 계층으로 태어나서, 오번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IBM으로 입사를 합니다. 처음으로 개인용컴퓨터를 생산하는 시점에 공장 재고관리당담으로 높은 실적을 올려서 IE와 컴팩에서 임원을 거쳐 애플에 재복귀한 잡스의 입사권유로, 부도직전까지 몰렸던 애플에 제조관리담당 부사장으로 겁도없이(?) 이직해옵니다. 그것이 1998년2월이었습니다. 애플로 이직을 주변에서 만류했지만 팀국의 이직사유는 "언제 이런 잡스같은 창의적인 천재와 일할수있을까"였답니다. 그는 IBM등을 거치며 재고관리의 전문기술인 JIT방식의 최고 전문가였으므로, 애플로 온지 7개월만에 생산에 필요한 한달치 재고보관에서 6일치 재고로 관리하는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습니다. 잡스와 조나선아이브(CDO)가 세계가 놀랄 제품을 개발하면 팀쿡은 제조를 전담하는 역할분담하였고 2002년에는 사업운영팀에다가 영업팀까지 맡게 되고, 2005년부터 COO로 승진하며 경영은 실제 팀쿡에서 위임하며 잡스의 오른팔인, 애플의 실질적 2인자로 등극합니다. 이런 팀쿡이기에 잡스가 암수술을 받을때도 임시 CEO로 그에게 맡기고 그가 죽기 3달전인 2011년08월11일에 쿡을 불러서 애플의 CEO자리를 맡깁니다. 팀쿡의 역사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애플은 어떤 회사인가요? 잡스로 대변되는 IT기업으로, 혁신의 대명사이고, 그들의 광고문구인 "다르게 생각하다"처럼 세상을 바꾼 제품쏟아내서 광적인 충성고객인 애플빠를 양산합니다. 애플2, 맥,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혁신체인은 애플을 세계 최대의 기업으로 올려놓습니다. 하지만 잡스에 대한 객관적 평가로 그가 출시하는 제품의 기술이 잡스의 기술은 아닙니다. 기존기술의 조합이죠. 대부분 다른 업체들이 개발한 부품을 사용합니다. 그러기에, 하이텍크기술을 선도하는 업체라기보다는 심플한 디자인과 누구도 생각못한 고객의 사용감을 중시하는 UI/UX 소프트웨어기술이 바로 잡스를 있게한 힘이란 평가가 많습니다. 그래서 삼성과의 싸움도 아이폰라운드를 얼마나 모방했는냐를 싸우는 디자인특허로 세계적인 특허소송을 치룹니다. 우습게도 하드웨어기술은 대부분 삼성이 앞선다는 아이러니를 세계인들은 잘모릅니다. 이싸움으로 인해 애플이 혁신의 대명사자리와 애플의 아이폰의 위상은 뚜렷히 세계인에게 각인됩니다. 물론 삼성도 애플의 대항마로 성장할 수있었습니다.

    이러한 잡스의 유산인 애플의 제품을 전적으로 팀쿡이 책임을 진 시기가 잡스의 유작인 아이폰4s의 대박관리부터였습니다. 그리고 1년여만인 2012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5s의 초대박행진은 잡스때도 이뤄보지못한 주가폭등을 맞이하며 팀쿡의 애플은 잡스사후를 걱정하는 미디어를 무색하게 할 만큼 팀쿡은 탄탄대로 안정기로 접어들고 2018년 아이폰X가 판매량은 전작과 비슷했지만 프레미엄가격정책이 성공하며 팀쿡의 애플로 굳건한 자리를 잡습니다.

    애플하면 떠오르는 자매회사로 인식될만큼 유명한 회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대만의 폭스콘일겁니다. 애플의 대표적인 공급망 아웃소싱 회사로 애플제품을 거의 전담해서 조립생산하여 애플에 납품을 합니다. 폭스콘은 중국에만 130만명을 고용한 메머드 조립회사입니다. 몇년전에 폭스콘에서 노동자들의 연쇄 자살사건이 발생하여 열악한 폭스콘의 노동환경이 미디어에 대서특필되어 애플이 벌이는 글로벌 아웃소싱 큰 타격을 받아 애플이미지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이러한 공급망에서 벌어지는 노동문제는 애플이 아웃소싱을 최저가입찰방식을 취해서 이윤극대화를 노려서 생긴 문제점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잡스는 개선의지도 피력하지않을 뿐더러 절대로 공개사과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팀쿡은 이 문제에 관한 잡스와는 반대의 길을 갑니다. 폭스콘은 팀쿡의 능력을 보여준 대명사인동시에 잡스와 다른 길을 가는 것을 보여준 아이콘입니다.

     

    팀쿡이 잡스사후 실제 CEO역활을 시작한후 애플에 자신의 색깔을 주입한 부분으로, 2012년1월 애플의 자선기부활동을 발표합니다. 잡스는 기부에 무관심했던것에 비해, 팀쿡은 애플의 사회적 책임에 많은 부분 애플의 자원을 할애해서 애플의 이미지를 바꿔갑니다. 폭스콘에서 노동환경문제가 발생하자 적극적으로 공급망에서 벌어지는 노동조건을 개선을 약속하고, 애플제품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친환경으로 정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킵니다.(지속가능성) 애플제품에서 모든 부품의 플라스틱 제로를 추진하고,다 사용한 제품도 폐쇄하여 다시 원료를 추출하여 신제품을 반영하여 광산채굴자체를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애플에서 운영하는 전력이 많이 소비되는 데이터센터도 재생에너지를 10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는 정책으로 프리이버시와 보안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해서, 범죄추정자의 애플폰을 열어달라는 FBI요청을 공개적으로 거부하여 사회적 논쟁까지 벌입니다. 장애인들을 위해 애플제품 모든 라인을 접근가능성을 강화하여 장애등으로도 불편없이 애플제품을 쓰도록 사회의무를 강화합니다. 직원임용에 있어서도, 다양성을 확대하여, 여성직원을 30%이상 늘이고, 소수자들도 애플에 받아들이는 정책을 취합니다. 이러한 정책을 끈기 있게 추진할 수있는 힘은 그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신의 축복으로 다양성과 배려에 대해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회사 CEO가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는 놀라운 일을 하여 미디어들은 충격적으로 받아들였지만 그의 능력을 높이사서 애플주가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합니다.

     

     

     

    팀쿡의 업무스타일을 보여주는 일화로, 팀쿡은 항상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해 10가지 질문을 합니다. 제대로 답을 하면 1년후에 9가지 질문으로 줄이고 한개라도 제대로 대답을 못하면 답변을 들을때까지 20개고 30개고 질문을 던져서 직원들을 경악을 시킵니다. 그는 엄청난 양의 업무 디테일을 직원들에게 요구한겁니다. 팀은 항상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세부사항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완벽주의자입니다. 그가 사업운용과 영업에 있어서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경영을 할수있는 이유입니다. 이런 미친듯한 헌신의 노력이 잡스가 경영에 신경을 덜쓰고 애플의 디자인팀을 이끄는 조나선 아이브와 함께 제품에만 매달릴 수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잡스가 죽은후에도 애플이 더욱 큰 성공을 할수있었던 이유는,

    구조측면으로보면, 제품에는 조나선아이브가 전담을 하고 제조와 판매에는 팀쿡이 맡는 2인체제가 확고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과하게 말해서, 생산운영에 있어서는 잡스도 따라올수없는 경지에 오른 이가 바로 팀쿡이었습니다.

     

    운영측면으로보면, 제품에는 애플사용자들이 아이폰에 불만을 표했던 부분이 크기였습니다. 잡스는 아이폰은 손안에 들어와야 한다는 주장을 굳히질 않았지만 팀쿡이 CEO가 된후로는 크기문제를 풀어버리고 제품을 표준화면, 큰화면의 이원체제가 가면서 대박이 났고, 경영면에서 잡스가 신경쓰지않았던 기업의 사회적 윤리와 책임을 강화하면서 부딪칠 수 있었던 사회적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줄여 브랜드가치를 높은 부분이 기여가 컸습니다. 이는 고지식하고 괴팍해보였던 애플이미지가 착한 기업으로 변하게 합니다.

     

    애플은 미래 건겅관리분야에 적합한 애플워치가 누적판매 5천만대에 가깝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긴했지만 자율주행자동차 타이탄 프로젝트가 아직 살아있고 애플페이가 2022년까지 시장의 33%를 장악하기위해 확대중이라고 합니다. 아이폰의 매출이 줄더라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해 애플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팀쿡은 잡스처럼 제품혁신가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그는 사업운영에서는 잡스를 뛰어넘는 경영자입니다. 그래서 잡스는 생전에 거의 신경을 쓰지않았던, 애플의 사회적 책임- 환경문제, 노동문제, 에너지문제, 자선문제, 인권문제-에 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며 애플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뛰어나게 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미중무역갈등에서 중국에서 전체제품을 생산하는 문제가 애플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수있지만 누구보다 대응력이 뛰어난 팀쿡 애플CEO는 애플을 계속 순항시키며 현재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ϻϻϻ애플은 명실공히 최고의 기업이다. 컴퓨터부터 휴대폰까지 세계는 애플이란...

    ϻϻϻ애플은 명실공히 최고의 기업이다컴퓨터부터 휴대폰까지 세계는 애플이란 수식어만으로 믿고 산다그리고 고객 충성도 또한 상당히 높다다른 기업이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견고하게한 번의 어긋난 기대 없이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안겨주었다그 중심에는 스티브 잡스가 있었다검은 폴라티에 청바지투명한 안경의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창업주이자 IT 계의 신화역대 최고의 CEO였다그런 그가 2011년 세상을 떠나자 모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애플의 걱정했다애플=스티븐 잡스였기 때문이다그러나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그 가운데는 바로 팀 쿡이 있었다.

     <o:p></o:p>

    책 <팀 쿡>은 팀 쿡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사실 그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유일한 특이점으로 알려진 게이라는 점 말고는 그의 모든 것이 세세하게 밝혀진 적이 없었다. <팀 쿡>은 그런 그에 대한 모든 정보를 모아 세상에 드러냈다표지에서 보이듯이 팀 쿡 그 자체만을 나타내고 있다주변인들이 보는 팀 쿡팀 쿡이 보여준 성과지난 8년간 애플의 행보들이 이 책을 이루고 있다.

     <o:p></o:p>

    팀 쿡은 스티브 잡스 이후로 애플의 경영권을 맡았다모험가의 기질이 짙었던 잡스와는 달리 성실하고 착실한 스타일이었다사업가의 기질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우려는 더 컸다하지만 그에게는 뛰어난 윤리의식과 도덕성이 있었다사람을 다룰 줄 알았고협력이란 단어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알았다그 뛰어난 사교성으로 흩어진 애플의 잠재력을 더 크게 키운 것이다그 결과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2011년보다지금 2019년도에 주가가 3배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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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난 것이 아니다스티브 잡스가 경영을 쥐고 있을 때도 팀 쿡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빛나고 있었다제품 개발에만 몰두하던 잡스를 대신해 회사 경영에 힘썼다재고 관리를 하고아웃소싱으로 공급망을 구축해 안정성을 확보했다그 결과 들쭉날쭉한 수익을 탄탄하게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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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의 다른 면모도 보인다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일 중독자의 모습도잡스를 이어 신제품 개발에 몰두하는 모습도평등성의 가치를 실현하는 모습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팀 쿡의 모습이다신제품 개발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해 혁신을 이끄는 모습은 진정한 사업가의 얼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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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아직까지 성장하고 있다멈춰 서서 안정을 찾기보다 수많은 애호가들에게 만족을 주고새로운 고객을 불러들이고 있다위대한 애플이 있는 한위대한 팀 쿡도 영원할 것이다책 <팀 쿡>은 그런 팀 쿡의 모습을 증명시켜준다.ϻϻ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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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Tim Cook>

    애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조용한 천재

     

     

    애플하면 떠오르는 이름은 스티브 잡스입니다.

    PC부터 시작해서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그가 만들어온 혁신은 애플의 이름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죠.

    스티브 잡스 덕분에 새로운 시대를 몇 십 년은 더 빨리 열었다고 합니다.

    잡스가 아니었어도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개발되었겠지만, 잡스 덕분이 무척 빠른 시간에 우린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죠. 어릴 때만 해도 1가정 1PC가 정말 놀라운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1인 1PC를 넘어 1인 3PC는 쓰는 세상이 되었어요. 퍼스널 컴퓨터를 포함해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까지 포함하고, IoT 기술로 인해 더 많은 것들이 서로 연결되고 컴퓨터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죠.

     

     

    스티브 잡스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세계는 또 날랐죠.

    등장부터 끝나는 그날까지 잡스는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암에 걸렸어도 모두 이겨내고 돌아올 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도 몇 번 나왔고 점점 호전되는 줄 알았죠. 그의 죽음 또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애플은 세상에 도전 장을 내밀었습니다.

    팀 쿡을 CEO 자리에 앉혔죠. 당시 애플을 알던 모두가 그랬어요. 잡스가 없는 애플은 껍데기만 남아 있는 것이라고.

    팀 쿡은 애플의 끝을 마무리할 인물쯤으로 생각했죠. 그런데 지난 8년 팀 쿡이 이뤄온 업적은 스티브 잡스만큼 놀라웠습니다. 가장 놀라운 일은 누가 뭐래도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긴 사건입니다.

    뉴스를 접했을 때. 가장 후회한 일이 스티브 잡스가 죽고 나서 애플의 주식을 팔았던 일이 되었죠.

     

     

    애플의 CEO로 8년 남짓 일한 팀 쿡.

    그는 과연 누구일까?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는 이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인데.

    팀 쿡에 대해서는 애플의 CEO라는 것, 그가 게이라는 것 단 두 가지뿐입니다.

    그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기에 잡스가 없는 애플이 망하지 않게 했을까?

    아니 어떻게 했기에 애플이 훨훨 날아오를 수 있었을까?

    세상이 그에 대해서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딱 10주년 기념을 앞두고 참 애매하다 생각한 시점에 팀 쿡을 조명한 책이 출간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공개된 자료가 많다고 하지만 흩어진 자료를 찾아 모으고 이렇게 정리하기란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의 어린 시절 성장 환경부터 팀 쿡의 가치관을 만들어온 사건들, 팀 쿡이 애플에 새로운 가치관을 심은 사건들을 사건을 중심으로 조명했기에 더 명확히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은 팀 쿡의 이야기면서, 애플의 이야기입니다.

    팀 쿡의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애플과 무척 다릅니다.

    최고경영자의 스타일만큼이나 그 시작과 성장, 변화하는 모든 것이 다르죠.

     

     

    긴 시간 읽었는데... 이 책을 어떻게 소개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애플이 개인 정보 보호에 있어서 정부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것.

    여전히 중국 공장에서 노동 착취의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 애플의 신성장 동력으로 건강과 환경을 두고 있다는 것.

    팀 쿡의 애플은 차별 없이 그 누구 나가 아이폰의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금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니 한 번도 남이 가본 길은 걷지 않았던 것 같네요.

    스티브 잡스도 팀 쿡도 모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보여주죠. 그들이 만들어 온 길이 모두가 함께하는 길이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요.

     

     

    팀 쿡의 애플이 지금처럼 변화를 주도하고, 더 빠른 성과를 낸다면

    앞으로 10년 뒤에도 선두에서 걸어가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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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8월 11일 일요일, 팀 쿡의 인생을 바꿔놓을 전화가 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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