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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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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규격外
ISBN-10 : 1185035494
ISBN-13 : 9791185035499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중고
저자 이지성 | 출판사 차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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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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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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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대한민국 부모'에게 전하는 자녀 교육법! 새로운 교육법을 찾는 부모를 위한 든든한 자녀교육서이자 교육문제로 불안해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자기계발서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암울한 교육 현실 탓만 하며 그렇다고 내 아이를 불행하게 만들 수도, 사회에서 낙오하게 내버려둘 수도 없는 대한민국 부모에게 전하는 ‘가슴 뛰는’ 교육법을 담았다. 저자가 초등학교 교사 재직 중에 펼친 인문학 교육의 경험담과 역사적 맥락에서 살핀 우리나라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점, 해외의 성공적인 교육모델 등 풍부한 사례가 독자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

부모가 먼저 독서, 시간관리, 영화, 예술, 신앙, 경제관 등 자존감을 높여주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한 삶의 태도를 배우도록 안내한다. 어렵지 않게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봉사와 나눔, 여행과 사색, 대화와 토론이라는 구체적 실천 키워드를 제안함으로써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어떤 삶을 살 것인가’하는 고민으로 옮겨가게 만든다. 자신의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사색의 깊이를 더하고 넓은 시야를 확장시켜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성
저자 이지성은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 첫 시집을 발표했고, 초등학교 교사 시절 집필한 『학원, 과외 필요 없는 6?3?1 학습법』(2003)으로 공식 데뷔했다. 2008년에 전업 작가가 되었고 지금까지 『꿈꾸는 다락방』『리딩으로 리드하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공저) 『고전혁명』(공저) 『생각하는 인문학』 『하루관리』(공저) 등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타이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교사 시절 형식적이고 권위적인 교육 문화를 타파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유명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 교실에서 인문학 교육을 시행했고, 교실로 상담실을 만들어 성적 스트레스와 음란물 중독, 자살 충동 등에 시달리는 아이들과 함께했다. 『학원, 과외 필요 없는 6 3 1 학습법』 외에도 『솔로몬 학습법』 『성공하는 아이에게는 미래형 커리큘럼이 있다』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등 여러 권의 교육 서적을 집필했다. 팬카페 ‘폴레폴레’ 회원들과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교육 봉사활동을 6년 넘게 해오고 있다. 또 ‘한국기아대책’과 함께 탄자니아, 캄보디아, 인도, 라오스 등 20개 국가에 빈민 아동을 위한 학교를 세웠다. 앞으로 전국 대학가에 지역아동센터 인문교육 봉사 활동을 뿌리내리고 해외 곳곳의 빈민촌에 100개의 학교를 세울 예정이다. 2014년에는 (주)차이에듀케이션을 설립하고, ‘1년 100권 제대로 읽기’ ‘처음 시작하는 논어’ ‘인문학 교육 스터디’ 등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그들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PART 1 내 아이, 나만의 철학으로 키워라
: 왜 인문학 교육인가


‘가슴 뛰는 교육’은 가능할까?
자기 주도적인 삶을 배우는 인문학
내 아이를 살리는 공부
부모와 교사를 살리는 공부
우리의 두뇌 회로를 만든 쓰레기 교육
우리 교육을 살리는 7가지 제안
나의 철학, 나의 역사를 만나는 인문학
인문학은 교육혁명이다
사랑과 섬김이 이끄는 교육
쓰레기 대신 꿈을 캐는 ‘가치관 교육’
인문학 교육은 실천이다

PART 2 부모의 수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 부모를 위한 인문학


나는 부모 자격이 있는가?
{독서ㆍ강연} 부모의 자존감 회복부터
{시간관리} TV를 끊고 책을 읽어라
{영화} 영화도 인문학적으로 보라
{문학ㆍ예술} 즐겨라, 내가 타 없어지지 않게
{신앙} 중심을 잡는 법
{경제관} 인문학으로 경제 읽는 힘을 키워라

PART 3 스스로 책상에 앉는 아이로 이끄는 법
: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시작하는 당신이 준비해야 할 것
1. 6.3.1 교육법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라
-두뇌를 일깨워라
2. 인문고전 독서법
-인문고전을 읽는 5가지 단계
-원문 읽기로 사색의 깊이를 더하라
-『논어』부터 시작하는 인문고전 독서법
3. 트리비움 공부법
-『논어』로 시작하는 트리비움 공부법
4. 글쓰기 훈련법
- 인문학 교육의 마지막 단계, 글쓰기

PART 4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라
: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실천편|


{봉사ㆍ나눔} ‘나’에서 ‘너’와 ‘우리’로
{사색} 생각이 몸에 배게 하라
{대화ㆍ토론} 관찰하고 나누라
{환경ㆍ생태} 가장 위대한 인문학, 자연을 만나라
{여행} 나를 섬기는 법도 배워라
{성공} 미래의 부富를 추구하라

에필로그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하여

책 속으로

우리나라 사교육이 이토록 난리인 이유는 부모의 불안 심리 때문이다. 부모가 불안하니까 아이들한테 난리 치는 것이다. 왜 우리나라 부모들은 불안한가?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고, 자기만의 중심이 없기 때문이다. 부모가 인문학 교육이란 것을 받아본 적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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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교육이 이토록 난리인 이유는 부모의 불안 심리 때문이다. 부모가 불안하니까 아이들한테 난리 치는 것이다. 왜 우리나라 부모들은 불안한가?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고, 자기만의 중심이 없기 때문이다. 부모가 인문학 교육이란 것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인간적인 고민을 하지 않고 그냥 세상에 휩쓸려 살아간다. 우리나라 교육문제는 이런 심리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잘 다뤄서 부모가 중심을 잡게 해주는 것이 인문학 교육이다. _78쪽

비판적 사고 능력의 근원은 자존감이다. 즉 자존감 높은 부모가 아이 교육을 잘 할 수 있다. 인문학 교육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에서 부모의 자존감은 무척 중요하다. 자존감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나밖에 모르는’ 이기심과 다르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도 다르다.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주고 믿어주는 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_105쪽

내 마음의 상태가 그대로 자녀 교육이 된다. 내가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설 때 내 아이도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내가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때 강남 엄마들의 입시 정보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좋은 대학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도 대학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계단 중 하나 정도로 받아들이는 여유를 갖게 된다. _108쪽

문제는 집중력이다. 산만한 상태로 8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것보다는 집중해서 1시간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가 높다. 유명한 학원을 보내고, 숙제를 꼬박꼬박 시키고, 고액과외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아이가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더 정확히 이야기해 집중할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집중력은 즐거운 마음에서 나온다. 그래서 60퍼센트의 노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방과 후 아이에게 주어진 8시간을 사교육 중심으로 보내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학원에서 까먹고,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다음 날 학교에 와서 까먹는다.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아이를 망치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_182쪽

우리나라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에게 “일단 대학부터 가고 뭐든 하라”고 이야기한다. 입시보다 중요한 것이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마음과 실천인데 그것을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이런 교육을 받다 보니 세뇌가 되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습관을 갖게 된다. 인간답게 사는 것에 항상 취직한 뒤에, 승진한 뒤에, 결혼한 뒤에, 돈을 많이 번 뒤에 등의 조건을 붙이고 인생의 우선순위에서 아래쪽에 놓는다. _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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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우리나라 부모들은 불안한가? 불안한 부모에게 건네는 ‘대한민국형’ 인문학 교육법 “나만의 중심, 나만의 철학으로 교육하라”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열과 대학 진학률을 가진 우리나라. 왜 청소년 자살률과 청년 실업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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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 부모들은 불안한가?
불안한 부모에게 건네는 ‘대한민국형’ 인문학 교육법

“나만의 중심, 나만의 철학으로 교육하라”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열과 대학 진학률을 가진 우리나라. 왜 청소년 자살률과 청년 실업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국민의 행복지수는 내내 하위권에 머물러 있을까.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은 새로운 교육법을 찾는 부모를 위한 든든한 ‘자녀교육서’이자 교육문제로 불안해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자기계발서’이다. ‘과연 대학이 내 아이 인생에 도움이 될까?’ ‘대학 나와도 취직이 어렵다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불안해하는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부모가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설 때 아이도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강남 엄마들의 입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좋은 대학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대학을 아이 인생의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계단 중 하나로 받아들이는 여유를 갖기를 권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어야 할 단 하나의 교육이 있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인간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아이비리그 대학 총장, 세계은행 총재,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
케네디, 김용, 석지영을 탄생시킨 아주 오래된, 특별한 교육의 비밀!

“그들은, 아니 그들의 부모는 달랐다”


명문 대학에 가는 것이, 돈 잘 버는 직업을 얻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어느 부모가 모를까. 다만 ‘내 아이가 현행 교육을 따라잡지 못해 대학도 못 가고 평생 가난하게 살면 어쩌나’라는 고민을 아예 떨치기 어려운 것뿐이다. 이런 독자에게 저자는 인문학이 ‘아주 오래된’ 교육이며, ‘아주 특별한’ 인물들을 탄생시킨 ‘성공적인’ 교육임을 강조한다.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를 비롯해 정치 가문을 일군 로즈 케네디와 아들을 아이비리그의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 총장이자 동양인 최초의 세계은행 총재로 키운 김용의 부모, 그리고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 석지영을 키운 어머니가 그 예이다. “그들에게는 특별한 교육법이 있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그들에게는 당연한 교육법, 바로 인문학 교육법이다.”
암울한 교육 현실 탓만 하며 그렇다고 내 아이를 불행하게 만들 수도, 사회에서 낙오하게 내버려둘 수도 없는 대한민국 부모에게 전하는 ‘가슴 뛰는’ 교육법.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으로 만나보자.
“인문학 교육을 받은 아이는 ‘나는 누구인가’ ‘인간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철학적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그 답을 찾으며 성장한다. (…)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 직업을 선택한 경우와 인류와 사회를 위해 자신의 길을 선택한 사람 중 누가 더 성공적인 삶을 살겠는가?”

이 책의 구성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왜 인문학 교육이 필요한지 세심하게 설파한다. 저자가 초등학교 교사 재직 중에 펼친 인문학 교육의 경험담과 역사적 맥락에서 살핀 우리나라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점, 해외의 성공적인 교육모델 등 풍부한 사례가 독자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
2장은 ‘부모를 위한 인문학’을 다룬다. 부모가 먼저 자존감을 회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 갖추고 가꿔야 할 삶의 태도와 일상의 습관을 독서, 시간 관리, 영화, 예술, 신앙, 경제관 등의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안내한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지침과 Tip을 풍성히 제시한다.
3장에서는 7년간의 교사생활을 거쳐 자기계발과 인문학 교육 분야의 필자, 강연자로 살아가며 다양한 현장에서 여러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온 저자가 제안하는 ‘대한민국형 인문학 교육법’을 담았다. ①6.3.1 교육법 ②인문고전 독서법 ③트리비움 공부법 ④글쓰기 훈련법 으로, 내 아이가 행복해지고, 사색의 깊이를 더하고,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키우며, ‘나’를 찾고 표현하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장은 인문학 교육의 완성이 실천에 있음을 강조하는 일종의 ‘실천 편’이다. 봉사와 나눔, 사색, 생태와 환경, 대화와 토론, 여행, 성공 등을 키워드로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라는 처음의 질문이 ‘어떤 삶을 살 것인가’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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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불안한 부모에게 건네는 "대한민국형" 인문학 교육법 나만의 중심 ,나만의 철학으로 교육하라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

    불안한 부모에게 건네는 "대한민국형" 인문학 교육법

    나만의 중심 ,나만의 철학으로 교육하라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6,3,1  교육법으로 아이가 행복하게 하라

    인문고전 독서법으로 사색의 깊이를 더하라

    트리비움 공부법으로 사물을 보는 힘을 키워라

    글쓰기 훈련법으로 인문학 교육을 완성하라

    철학자답게 아이에게 인간과 세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질문

    "넌 누구냐?" "세상에 선한 것이 무엇이냐?"

    "세상에 무엇을 줄 수 있느냐?'" 는 질문이었다

    '너는 어떤 사람이냐?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존재냐?'는

    의미 일 것이다

    어머니는 나에 대해 탐색한 다음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세상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게 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알려주지 않고 스스로 찾도록 했다

    이분이 바로 김용

    그는 하버드 의대 친구였던 폴 파머와 함께 국제봉사조직을 설립해 의료구호 활동을 벌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보건기구 에이즈국국장을 맡았다

    2006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고

    2005년 US뉴스앤트월드리포트가 선정한 미국의 최고지도자 25명에 뽑혔다

    2012년 동양인 최초로 세계은행 총재가 되었던 분 김용

    김용은 평소 대학생들에게 마틴루서 킹, 넬슨 만델라 같은 월드 클래스 리더들의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이들의 생각하는 방식 ,문제를 대하는 태도등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기 때문

    김용은 세계은행 총재 취임하며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나는 무엇이 되느냐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무엇을 해야하느냐를 늘 생각한다"

     인문학 교육법은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교육법이 아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훌륭한 인재를 키워낸 성공적인 교육법

    인문고전을 주요 커리큘럼을 삼고 있는 세계 명뭄 대학드로가 인문고전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유명 사립학교들이 많을 정도로 인문학 교육체계가 잘 잡혀 있다

     

    우리가 가진 교육의 개념은 그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한 것에 불과 하다

    그래서 직업은 남고 사람은 사라지고

    교육은 없고 성적만 남는 현상이 벌어진다

    결국 우리 아이들은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불행해지는 저주의 수레바퀴에 갇힌 셈이다

    정직,신뢰,배려,나눔,사랑 같은 가치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느끼고 실천할 때도 가슴이 뛴다

    아니 가슴이 뛰는 정도가 아니라 불타오름을 느끼게 된다

    배를 만드는것보다 먼저 해야할 일은 바다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것이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국어,영어,수학을 가르치기 이전에 인간적인 가치를 알려주어야 한다

    인문학에서 인은 사람 인이다

    사람에 대해 공부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찾는것이 인문학이다

    따라서 인문학 교육은 사람 중심의 교육,사람을 살리는 교육이다

      부모부터 사람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아빠,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예술을 접하려고 노력하고

    꾸준히 책읽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사회가 아무리 각박하게 돌아가도 내 인생을 잘 지켜가며 살아야 한다는것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인문학 교육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현재 재벌가나 주요 정치인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하나같이 자녀들을 외국으로 보내

    교육을 하고 있다

    이는 조선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자신의 자녀들은 미국으로 보내 인문학에 기반을 둔 사랍학교 교육을 받게 했던 것과 같은 양상이다

    그럼,,,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할 것인지

    답이 나오지 않는가?

    이제 과감한 선택을 해야 할 때이다

    인간적인 교육으로 가야하는데 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것인지

    구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서울대가 더는 교육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2,,,지금의 입시제도는 페지되어야 한다

    3,,,시험은 서로 협력해서 치르게 해야 한다

    4,,,생각하고 이해하고 깨닫는 교육을 해야한다

    5,,,교사와 학생이 서로 신뢰하는 교육으로 가야한다

    6,,,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교육으로 가야한다

    7,,,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교육으로 가야한다

     

    톤도 교육센터의 목표는 아이들을 인격이 훌흉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지식을 가르치기에 앞서 아이들이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교육한다

    꿈교육과 가치관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것이 아이들  교육뿐 아니라 교사 교육과 학부모 교육으로 이어지면서 톤도에 변화를 일으기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른이 변해야 아이들도 변한다

    톤 교육센터의 5가지 방법

    1,,,좋은 꿈을 찾아주기 위해 먼저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다

    2,,,세속적인 꿈이 아니라 거룩한 꿈을 강조하는 성경적 삶의 방식을 가르친다

    3,,,네가 좋아하는 일이 네 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친다

    4,,,아버지 교실,어머니 교실을 통해 부모에게도 꿈을 가르친다

    5,,,사랑으로 가르친다

    톤도 교육센터에서는 꿈교육과 더불어 가치관교육도 하고 있다

    삶의 가치관이 뚜렷해지면 아이들은 삶의 방향을 찾고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한다

    그리고 이 공부가 자신 뿐 아니라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노력한다

    가치관 교육의 내용 11가지

    1,,,함께 하는 삶이 아름답다는것을 가르친다

    2,,,주변 총소를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운다

    3,,,노인 공경을 통해 약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한다

    4,,,배려를 통해 사랑을 배운다

    5,,,봉사를 통해 현재를 감사하게 된다

    6,,,가능성 교육을 통해 톤도를 변화시키겠다는 사명감을 느끼도록 한다

    7,,,베풂을 통해 함께 하는 법을 가르친다

    8,,,청결교육을 통해 나를 사랑하게 한다

    9,,,언어 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게 한다

    10,,,인내 교육을 통해 기다림의 시간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한다

    11,,,효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도록 한다

    아이가 잘 성장하기 바라는 부모라면 7가지,,,

    1,,,무엇보다 부모가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2,,,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과 책임감이 충만해야 한다

    3,,,언제나 온화한 표정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

    4,,,무슨 일이 있어도 정도를 걸어야 한다

    5,,,평생 오점을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살아야 한다

    6,,,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

    7,,,남을 험담하지 말고 긍정적인 부분을 보며 말해야 한다

    인문학 실천 방안

    1,,,아이들을 놀게 해야 한다

    2,,,아이들 말을 잘 들어주어야 한다

    3,,,아이들에게 생각하는 기쁨을 알려주어야 한다

  • 20년전 와타나베 쇼이치의 '지적생활의 방법'을 읽은 후 40대가 되어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를 기점으로 다시 독서에 대한...
    20년전 와타나베 쇼이치의 '지적생활의 방법'을 읽은 후 40대가 되어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를 기점으로 다시 독서에 대한 계발서를 읽기 시작하였다. 이지성 작가의 '리딩으로 리딩하라' 등 관련도서를 읽어보았다. 인문학을 교육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성있는 기획은 통찰력있어 보인다. 다만, 진정한 철학적 고민과 이로움과 과정을 보여주기 보다는 그의 저서는 시장맞춤형 계발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단조로움이 아쉽다. 정독보다는 포커싱 독서를 위주로 전체적인 맥락보다는 책이라는 성과를 내기 위한 발췌형 독서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부분에서 스킬을 인정해주어야 할거 같다. 그런면에서, 이지성 작가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나와 너와 우리'의 개념은 과거 모 대학교 정치철학 교수의 저서에 활용된 개념,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활용된 봉사와 연대로의 발전과 흡사해보이는 논리구조를 보여준다.
  • 이지성님의 책이라 일단 믿고 본다 생각했네요~요즘 아이들 교육에 인문학 접목시킨 책들도 꽤 보이던데 왜인진 모르겠지만 잘 안읽...
    이지성님의 책이라 일단 믿고 본다 생각했네요~
    요즘 아이들 교육에 인문학 접목시킨 책들도 꽤 보이던데 왜인진 모르겠지만 잘 안읽혀지더라구요..^^;;
    인문학 교육이 너무 중요해보이고 빨리 시작해야하는데 사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엄두도 안나고,
    시작한다 생각해도 자꾸 맥이 끊기고...맘대로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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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공감하는 말만 수두룩...
    어찌 이런걸 깨달으셨는지...이렇게 전달해주시는 것만도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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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다보니 뭐라 글을 쓰기가 어렵더군요.
    한줄 한문단 한챕터가 다 소중하고 중요하달까요.
    읽는 내내 공감하면서 뭔가 제 안에서 끓어오르는 교육열이 느껴지더라구요.
    단순 공부에 대한 교육열이 아니라 인간교육에 대한 열의랄까요.
    제가 그동안 아이들에게 해주고싶었던 것들 말이죠.
    하지만 기준도 잘 안만들어지고 어쩌면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보니 아이들에겐 오히려 더 나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했었어요.
    이게 잘 하고 있는지도 걱정이 되고, 다만 이런 건 아이들에게 해줘야겠다는 몇가지들만 실행하고 있었죠.
    하지만 늘 부족하단 느낌을 떨칠 수 없었어요.
    아이들이 공부를 하던, 그림을 그리던, 줄넘기를 하던, 책을 읽던 그것을 왜 하는지 의식하고, 스스로 목표의식을 갖게 하죠.
    아이들이 질문하면 항상 아이들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고 엄마 생각은 이러한데 어떠냐...는 식의 대화는 꽤 오래되었죠.
    전 아이들이 항상 그러길 바라고 있는 것 같아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목표를 세우고 ... 그 과정에서 해결이 어려운 부분은 부모나 선생님의 도움을 청하도록 하도록 말이죠.
    본인이 그 필요성을 못 느끼면 성과도 없을뿐더러 의미없이 어쩌면 고통스럽게 시간과 수고만 들게 되지요.
    그러다 더 진행되면 인생에 대해 삐딱선을 탈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아무튼.
    이 책은 제가 왜 느낌적으로나마 아이들을 학습위주의 교육이 아닌 인성교육을 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교육을 하고 싶어하는지
    해답을 어느정도 주고 있어요.
    제가 몰랐던 전문 분야의 배경지식을 통해서 더욱 더 이해에 도움이 되었고요,
    인문학적인 교육이란 것에 대해 좀 더 알고 계획을 짜볼 용기가 생기네요.
    사진으로 올린건 정말 일부이고요,
    부모들이 참고할만한 정보들까지 올라있으니 많이 참고될 것 같아요.
    저처럼 어설픈 사람에겐 큰~~~ 도움이 되겠지만요. ^^;;
    가을 문턱에서 오랫만에 근사한 책 한권을 찾은 기분이네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이후 인문고전 독서와 관련한 이지성 씨의 책을 챙겨보고 있다. 계속해서 그의 책을 보...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이후 인문고전 독서와 관련한 이지성 씨의 책을 챙겨보고 있다.

    계속해서 그의 책을 보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이지성 씨 본인의 차고 넘치는 확신 때문일 것이다.

    평소에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인문고전은 여전히 잘 읽혀지지 않는 책이다.

    진득이 앉아서 독서를 한다기보다는 짜투리 시간을 내어 조금씩 조금씩 책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호흡이 짧고 챕터가 있는 책들을 주로 선택하여 읽었던 것 같다.

     

    좋아서 읽는 것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마음도 한편에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아빠가 뭘 좋아하지?" 라고 물어보면 "책!"이라고 할 정도로 책은 일상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책 읽기를 좋아한다. 감사한 부분이다.

    이지성 씨의 아버지가 고등학교 졸업 때 본인이 읽어보지도 않았던 칸트와 장자의 책을 건네준 것이 인문고전을 보게 된 계기였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권할 수 있을까?

     

    이지성 씨가 제안하는 것처럼 이 시대 교육 시스템에 갇혀 자라나는 아이에게 행복을 찾기란 어렵다.

    1등이 되지 못하여도 불행하고, 1등이 되어서도 불안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사색-철학 할 수 있으며, 시스템을 뛰어넘는 아이가 되어야 비로소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책과 내용 상으로 많은 부분 겹치고, 유사함이 있다.(그런 의미에서 별 4개)

    그러나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마지막 부분에 있다.

    결국 아이를 잘 키워내기 위해서는 부모가 성장해야 한다는 점. 생각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점.

    그래야 아이들에게 그 생각하는 유산을 물려줄 수 있다는 것!

  •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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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지성

    서울에서 출생, 전주교대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교대 2학년인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시집 '언제까지나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출간했다. 이후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2000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2003년에 사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밝힌 '학원,과외 필요없는 6·3·1 학습법'으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5권 넘는 교육 관련 서적을 썼다. 2008년에 음란물 중독과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상담한 기록인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를 내놓으며 사직,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자기계발서는 2004년부터 출간했다.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시작으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행복한 달인'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등을 썼는데 대부분의 책이 대형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기독교 서적은 04년에 출간한 순교실화소설 '사람아 내게 죽기까지 충성하여라'를 시작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10억 분의 1의 기적' '한국의 진짜 목사를 찾아서' 등 6권 넘게 썼다. 2010년에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출간하면서 한국 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2012년에 인문학자 황광우와 함께 인문고전 독서가 혁명이 될 수 있음을 밝힌 '고전혁명'을 출간했다.
    작가의 주요 저서들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자기계발과 인문학의 목적은 ‘사랑’이라는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팬카페 ‘폴레폴레’ 자원봉사자들과 전국 각지의 저소득층 공부방에서 인문교육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해외 빈민촌에 학교와 병원 등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차이에듀케이션’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기계발 및 인문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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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성님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된 건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를 통해 굳어진 내 독서습관에

    큰 활력소와 자극이 되어 지금껏 그의 작품을 소중히 생각한다.

     

    그렇게 하나 둘씩 접하게 된 소중한 책들이

    나에겐 그를 독서 멘토라 생각하고 책읽기에

    잠시 소홀했던 시절에 다시 책으로 다시 회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했었기에 이번 책 역시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욱이 아이 교육에 대한 그의 분명한 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게 되고

    마음을 쏟게 되는데 역시나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다.

     

    사실 인문학 교육에 있어서 그 중심엔 사람이 중심이 되고 사람을 살리는 교육이 되는 것이 맞지만,

    그 안에는 부모와 선생님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크다.

     

    한 아이를 성장 시키기 위해선 그만큼 부모와 선생님의 연합이 더욱 큰 힘이 된다.

     

    지금 이 세대의 아이들은 우리 세대보다도 더욱 물질적으론 풍족하나

    정신적으론 굉장히 피폐하고 메말라있단 생각을 자주한다.

     

    아이들에게서 여유를 찾아보기 힘들고,

    자신의 삶에 만족스러워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가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공부하며

    인간적인 기쁨을 누리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책을 보면서 더더욱 사람 중심 교육으로 돌아서기 위해

    우리 모두에게 인문학 공부는 굉장히 필요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가?'에 대한 답은 나의 자녀교육 역사를 돌아보면 나온다.

    그리고 아이를 잘 키운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답은 더 명확해진다.

    김용 총재의 엄마나 로즈 케네디의 교육철학을 보면서 나의 교육 역사와 비교하며 점수를 주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이 좋은 점수를 얻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면 내 교육 역사의 미래가 그려진다.

    '내가 지금처럼 살아가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겠구나.'라고 자각하게 되면 성공이다.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다.

     

    내가 지나온 역사를 되돌려보면

    아이의 인생에서 어떤 큰 영감을 주거나 바른 길로 이끄는데

    그리 올바르지 못하단 생각이 들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사실 이 책은 아이의 교육뿐 아니라 부모인 내가

    아이와 함께 교육에 있어 혁명을 일으키게 되는 인문학이란 바다에 빠지게 만든다.

     

    스스로 그 안에 뛰어들 용기만 있으면 족하다.

     

    내 안의 불안을 다스리지 못해 아이를 더 불안하게 만드는 웃지 못할 상황과

    그저 그렇게 세상 속에 휩쓸려 가는 아이들..

     

    부모가 중심을 잡게 해주는 것이 인문학 교육이다.

     

    그러면 이 교육은 결코 혼자 걸어가야 하는 교육이 아니라 함께 가야함을 깨닫게 된다.

     

    우리 교육도 사람을 살리는 교육이 되어야만 한다.

     

    아이가 쓰레기를 찾을 것인지 꿈을 찾을 것인지

    톤도 교육센터에서의 가치관 교육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나에게도 배려와 사랑, 공감 능력, 감사와 베품 등을 통해

    아이가 바로 설 수 있는 이 교육이 반드시 필요할 거라 확신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6.3.1 교육법'을 아이에게 적용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60퍼센트는 놀고, 30퍼센트는 열심히 공부하고, 10퍼센트는 책을 읽거나 토론하는 인문학 교육..

     

    이 교육의 핵심인 자유로운 놀이로 아이의 두뇌를 깨우고,

    교과서 중심으로 집중력 있는 학습을 하고,

    인문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

     

    사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될까.

     

    무엇보다도 내가 공부해야 하는 근본적이 이유부터 먼저 일깨우고

    자신의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러기 위해선 수많은 대화와 끊임없는 아이와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란 생각에

    금방 효과가 드러나는 것은 아닐지라도

    반드시 공을 들여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을 보면서

    더 부모로써 바로 서기 위해 나부터 먼저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인문학을 공부해보고 싶다.

     

    이지성님의 책들을 보면 늘 무거운 깨달음이 함께 찾아오곤 했는데

    이 책 역시 마음 가득 엄청난 숙제를 떠안고

    나에게 풀어야 할 이 분량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내 마음이 기쁨과 확신으로 찬다.

     

    그건 분명 이것이 참된 교육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 자신에 집중하고 아이 교육을 위해 인문학에 눈을 떠보면 어떨까.

     

    더 많은 것들을 깨닫고 참 기쁨의 여정이 될것이라 확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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