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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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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A5
ISBN-10 : 8901101548
ISBN-13 : 9788901101545
그래도 나는 ING 중고
저자 휘성 | 출판사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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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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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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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을 견뎌내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가수 휘성이 전하는 따뜻한 응원가! 치열한 경쟁을 견디고 척박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휘성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유년기에 장애물을 딛고 스타로 성장한 휘성이 전하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청춘을 향한 위로 『그래도 나는 ING』. 스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휘성의 가난, 우울증, 재능적 한계, 외로움 등 바닥을 아는 이는 없다. 휘성은 소속사 이전, 사랑의 실패, 재능적 자기 한계 등 고통의 시간을 극복하고 대중 앞에 서서 꿈을 갖고 사는 젊은이들에게 작은 위안과 힘이 되는 소소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서태지가 극찬한 천재', 'R&B의 황제' 등 휘성은 스타라는 극찬으로 정산에 올랐다가 스캔들과 루머로 무수한 상처를 받았다. 상처받고 괴로운 상황 속에서 휘성은 책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휘성이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내밀한 속내가 담겨있다. 정상에 올라서도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사랑이 매도되고 가십거리가 되었을 때,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스타라는 것만으로 그가 받았던 상처들까지 모두 드러내는 휘성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만나보자.

한때 죽을 결심을 했을 만큼 고단하고 아픈 20대를 보낸 휘성은 아이돌 스타처럼 어설프게 잘난 척 하지 않는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지난 삶을 보여주고, 그 모습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또 실패는 목표에 달하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멈추는 것이 곧 실패라고 전하며,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언젠간 가고 싶은 곳에 이르게 된다고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휘성
본명 최휘성. 1982년 2월 5일생. 2002년 서태지가 극찬한 가수라는 타이틀과 함께 로 데뷔. 타이틀곡 '안되나요'가 가요차트 1위를 차지하고, 2~4집 모두 크게 성공하면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받는 뮤지션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 뒤 소속사 이전 문제를 비롯한 각종 가십에 휩싸여 2~3년간 긴 방황의 시기를 거쳤다. 그 기간동안 그는 은퇴를 생각하기도 했고,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다 못해 나쁜 마음까지 먹었던 적도 있었다.
오랜 방황을 딛고 다시 돌아온 그의 얼굴은 한결 편안하다. 그리고 바닥까지 치고 난 뒤의 깨달음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책에서 그는 가난과 우울증, 열등감, 성공 뒤에 찾아온 추락과 성장통, 마음 아팠던 사랑 등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자신의 경험담과 고통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에게 따뜻한 응원가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목차

머리말∥그래도 나는 ing....
추천사∥내가 아는 휘성은·이지성

WHEE SUNG's STORY 01_괜찮다, 한 걸음씩 ing라면
·괜찮아, 멈추지만 않는다면
·나는 이제 더 이상 정상을 꿈꾸지 않는다
·나는 아직 현재 진행형
·남들이 욕을 해도 내겐 사랑이다
·내 안의 싫은 것들과 공존하는 법 - 내 오랜 친구, 불면증과 우울증
·삶에 대한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WHEE SUNG's STORY 02_절망과 슬픔이 나를 지탱한다
·가난? 그건 걸림돌도 아니냐!
·모자람의 미학 - 열등감이 나를 가수로 만들었다
·'하면 된다'는 아니지만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
·성공에 가까워지는 비밀
·부모님에게 - 당신이 원하는 것이 곧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자살, 너무나 살고 싶은 사람들의 마지막 선택
·외로움도 능력이다
·WHEESUNG'S LETTER 1

WHEE SUNG's STORY 03_그냥 미쳐버려라
·'열심히'가 아니라 미쳐버려라
·꿈은 창피한 것이 아니다 - 두 번 만난 경찰
·너무 화가 나서 울고 싶다면
·새로운 것, 창조적인 것, 한국적인 것
·진짜와 가짜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쉽더라
·단 한 번도 1등을 해 본적이 없는 내 지난날
·완벽주의, 그 말도 안 되는 비효율성
·WHEESUNG'S LETTER 2

WHEE SUNG's STORY 04_이 세상에 쿨한 사랑은 없다
·살아 있으면서도 나는 죽은 것 같았다
·쿨한 사랑은 없다
·두 외로움이 만나도 여전히 외로움이다
·연애 못하는 남자, 휘성
·WHEESUNG'S LETTER 3

WHEE SUNG's STORY 05_길을 찾는 당신에게
·왜 내게만 이런 일이? 하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일
·어떤 방황도 부모님 앞에서 멈추기를
·기회를 잡는 사람들의 비밀
·긍정의 필터를 통한 부정의 힘
·힘내라 그대들 - 힘들어 포시하려는 당신에게
·오래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수 휘성이 제2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젊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가. 유년기에 이미 가난, 우울증, 재능적 한계, 외로움 등 바닥을 경험하고 자란 휘성. 스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그의 지난날에 대해 아는 이는 없다. 어느 날 갑자기 혜...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수 휘성이 제2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젊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가.

유년기에 이미 가난, 우울증, 재능적 한계, 외로움 등 바닥을 경험하고 자란 휘성. 스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그의 지난날에 대해 아는 이는 없다.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얼굴 없는 천재 가수’로 데뷔한 뒤, 스캔들과 루머로 무수한 소문만 남겼다는 피상적 사실만 기억한다.
소속사 이전, 사랑의 실패, 재능적 자기 한계 등 고통의 시간을 극복한 그가 이제 다시 대중 앞에 섰다. 그는 책에서 말한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고, 그저 나의 이야기가 꿈을 갖고 사는 젊은이들에게 작은 위안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1. 그래도, 괜찮다 - 자신을 수용하는 법
한때 죽을 결심을 했을 만큼 고단하고 아픈 20대를 보낸 휘성은 ‘1등이어야 한다’는 강박과 타인에 대한 분노, 열등감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바닥을 쳤던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잘 살아남았다는 것’과 ‘내가 만들어갈 수 있는 내일이 있다는 것’.
꿈은 있지만, 현실 앞에 좌절할 수밖에 없는 젊은이들에게 그의 모습은 위로와 응원이다. 책에서 그는 아이돌 스타처럼 어설프게 잘난 척 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지난 삶을 보여주고, 그 모습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었으면 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2. 절망 속에서도 한 발씩 나아가기
휘성은 거창한 도약을 꿈꾸지 않는다. 서두르지도 않는다. 그저 ‘조금씩 움직이면서’ 변하는 중이다. 그에겐 멈추지 않고 ‘~ing' 중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이 책에서 말한다. 실패는 목표에 달하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주저앉는 것이라고. 멈추는 것이 곧 실패이고,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언젠간 가고 싶은 곳에 이르게 된다고.

3. 아픈 영혼을 위한 행복론
더 이상 정상을 꿈꾸지 않겠다고 말하는 휘성. R&B의 황제, 서태지가 인정한 가수 등 화려한 닉네임으로 정상에 올랐던 그가 2009년에 정의내린 ‘행복’은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나를 인정하는 순간’이다. 피터지게 연습한 시간들로 업그레이드 된 자신을 보았을 때,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했을 때, 그 모습을 토대로 미래의 자신을 가늠지을 수 있을 대 그것이 곧 행복이며 진정한 성공이다.
이 책에서 그는 TOP에서 느꼈던 감정, 추락 뒤의 고통, 매 순간 자신을 행복하게 했던 순간들에 대해 말하며, 자신만의 행복론을 말한다.

4. 그래도 사랑은 하고 싶다
젊은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화두가 바로 사랑이다. 풀리지 않는 숙제이고, 휘성 그 자신에게도 함부로 정의내릴 수 없는 것이 사랑이다. 휘성은 이 책에서 이제는 한때의 추억으로, 또 나 자신을 성숙시킨 계기로서의 사랑에 대해 담담한 어조로 풀어놓는다. 한때 미치도록 아팠지만 상처조차도 보듬어 안을 수 있게 된 그는, “그래도 사랑 하는 게 좋다”고 웃으며 말한다. 앞으로 어떤 사랑이 찾아올지 알 수 없지만 마음이 시키는대로 할 것이라는 그의 생각이다.

5.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휘성은 책에서 말한다. 기회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준비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기회가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골라잡는다고.
하고 싶지 않은 일, 강박에 사로잡혀 하는 일에 매진할 수는 없다. 마음이 시키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휘성에게 노래와 음악은 미치도록 하고 싶고, 마음을 다해 해야만 하는 일이다.
휘성은 책에서 좌절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렇게 일러준다. 현실을 탓하고 세상을 원망하기 전에 내가 준비된 자인지, 온마음을 다할 수 있는 것을 찾았는지 먼저 살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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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강선영 님 2009.10.31

    나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하면된다' 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하면된다'라는 말을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들은 정말 죽어라 뭔가 해본 적이 있기는 한 걸까? 하면 된다는 말은 틀렸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회원리뷰

  • 성장 중인 그대 | qu**tz2 | 2010.02.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람들은 흔히 결과물만을 조명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고 말을 하지만, 그 특별함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

    사람들은 흔히 결과물만을 조명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고 말을 하지만, 그 특별함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 까지는 주목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종종 시기의 대상이 되기 일쑤다. 그들이 밟아 올라간 과정이 아무것도 아닌 것마냥 취급되기도 한다. 동년배의 가수 휘성을 떠올렸을 때 나 역시 그의 성공한 면모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퍽이나 성공적이었던 그의 데뷔. 적어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 수시로 취향을 바꾸는 변덕스러운 대중 앞에서 그는 결코 짧지만은 않은 시간을 버티어왔다. 그런 삶을 살아온 자라면 자신감이 넘칠 줄 알았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거머쥔, 그 삶은 진정 행복할 것만 같았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화려함이 나는 부럽다. 그가 이 책을 써낼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높은 인지도 때문이었음을 어느 정도는 부인할 수가 없다. 많은 재능을 갖추었어도 가시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는 평범한 이들에게 그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런데 그런 그가 적지 않은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꽤나 노래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듣는 그가 여전히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에 자책하고 있었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지 몰라 난 난감해했다. 무대 위에 선 가수가 아닌 고뇌에 젖은 한 인간으로서 그를 바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에게 자연스레 그래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알려주었다.

    가난이 숙명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의 경험은 강렬한 기억으로 한 사람의 마음에 자리잡는다. 가난은 가수 휘성에게 벗어나고픈 현실이었다. 그 때문이었던 것일까? 유난히도 많은 열등감에 그는 시달렸어야만 했다. 못 생겼다, 키도 작고 뚱뚱하다, 노래도 못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춤 순서를 외우지 못한다 등등. 대개의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에 시달릴 때 주저앉고야 만다. 그렇지만 하늘은 다른 길을 그에게 선사해 주었다. 일종의 오기로 그는 버티었다. 해도 안 된다는 분노로부터 탈출하고 싶어서 부지런히 움직였다. 지금의 모습은 이 모든 집념의 결과일 것이다. 어느 한 가지에 완벽히 미치는 삶의 아름다움을 그로부터 배운다. 하지만 난 그렇게 살 자신이 없다. 하나를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삶은 적지 않은 용기를 필요로 하기에어쩌면 그것이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과 그의 차이일지도

    어떠한 영역에서건 영원한 1등은 없다. 젊고도 실력 있는 이들이 계속 쏟아지는 연예계는 그 정도가 더 할 것이다. 하지만 좀더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그의 소망에 나날이 그는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비록 타고난 기질을 바꾸기란 쉽지 않고, 어쩌면 앞으로도 주욱 열등감에 시달릴지도 모르지만, 세상은 땀을 배반하지 않는 법이다.

  • 이렇게도 재능이 있는 | nt**2 | 2009.11.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냥 노래 잘하는 일반적인 R&B가수인 줄 만 알았다, 인썸니아를 부른 시점부터 휘성에 대한 본격적인 관심이 생겼고, ...

    그냥 노래 잘하는 일반적인 R&B가수인 줄 만 알았다, 인썸니아를 부른 시점부터 휘성에 대한 본격적인 관심이 생겼고, R&B 본고장인 미국 관계자들에게 인정받고 진출한다는 소식을 접하고부터는 확실한 팬이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그는 예술가적 재능이 음악에만 아니라, 문학에도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읽는 내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하는 힘이 있는 그런 책이다.

    30대의 중반에 있는 나는 그와 같은 세대가 아니지만, 끝까지 힘을 내라고 응원한다.

    이렇게 인생을 열심히 사는 휘성은 미국 진출은 물론이려니와 그가 꿈꾸는 어떤 꿈이라도 모두 이루어

    갈 것이라 믿고 나 또한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는 너무너무 재밌고 감동적인

    '그래도 나는 ING' 이다. 휘성 화이팅!!  

  • 리뷰라기보다는~ 감상편지~ 팬카페에 남겼던거..  여기에 옮겨보네요~ ^  ^     ...

    리뷰라기보다는~ 감상편지~ 팬카페에 남겼던거..  여기에 옮겨보네요~ ^  ^

     

     

     

    5집때 했던 겨울 휘쑈가 생각나요..

    그때 휘성이 했던 말들도...

    가수를 계속 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그런 말이였던것 같아요.

     

    그때 제 생각은 이렇게 당신노래를 듣겠다고 온 팬들앞에서 저런말을 할수있을까...?

    답답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정말 그만두면 어쩌나 싶기도 했었죠.....치...

    계속 휘성의 노래를 듣게 해줘.. 너의 노래를 못듣는건 끔찍해.. 등등 이기적인 생각들...

     

    그러면서도 또 마음 한구석엔 휘성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걱정도 됐어요..

    어쩌면 그말이 지금생각해보면 " 나 정말 힘들어 가수정말 계속하고 싶은데...."

    였을수도 있다고 그저 짐작하고 있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내용들은 휘성인 팬으로써 다아는 내용이였던것 같아요 여기저기

    인터뷰에서 했던말들 + 라디오 + TV.. +콘서트 등등..

    그 여러개의 퍼즐을 이책을 통해서 잘 맞춰주신득하구요~~

     

    여기저기 떠도는 말들 보단 당신의 진심을 이해하는 팬들이 정말 많이 있다는걸 알아줬으면해요.

    다만 그들은 휘성처럼 표현이 서툴러서... 또 가십들이 싫어서 그저 가슴으로 이해하고

    같이 아파하고 있다는걸...

     

    악플다는 사람들??! 이사람들이 하는 막 뱉는 말들에 우리들도 똑같이 대항하고 싶지만..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 될까바 오히려 휘성의 진심을 왜곡할까봐 참고 넘겨버리는

    팬들도 많다는것을.... 정말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여기서! 이제 본론을 말하자면..!

     

    저위에 그 팬중에 한명인 전!

    참 열정이라는거..... 어느하나에 한번 미쳐보고 싶다는것에 항상 갈망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휘성의 그 열정에 또한번 놀랐어요.

    그리고 정말 부러웠죠..

     

    책마지막부분에 이런말이 있죠~ " 진짜 고문은 꿈꾸고 싶은 꿈이 없다는거"

    이말 정말 와 닿았어요..

    꿈이란거.. 어쩜 그것때문에 정말 힘들기도 하지만... 살아가는데 열정을 같게 해주고

    또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데... 그것이 없다면 정말 하루하루가 얼마나 무의미하고 지루할까..

     

    항상 생각하는건데 저도 제가 속한 분야에서는 그 누구보다 전문가가 되자!!

    라고 하는데 어느순간 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목표때문에 맘을 추수리고 다시 꿈을같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됐지..! 하고 그 자리에 안주하는 사람보다는

     

    휘성!

    날마다 발전하고 도전하는 당신이 멋찌고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하는 휘성이든! 그렇지 않은 휘성이든!!

    휘성은 ing니까~

     

     

    P.S

    이책을 구매한 이유는.. 이책을 통행 어떤 답을 얻겠다... 라는 것보다

    그냥 휘성이라는 사람을 좀더 이해하고 가까워 지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하지만 참 많은걸 배우게 된것 같네요..~~

  • 예약 주문을 했다. 선착순 몇백명에게 휘성의 새앨범 보콜릿이 따라온다는 것.. 휘성의 책보다는 새앨범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예약 주문을 했다.

    선착순 몇백명에게 휘성의 새앨범 보콜릿이 따라온다는 것..

    휘성의 책보다는 새앨범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고,

    '바쁘게 활동하는 가수!!가 책을 직접 썼겠어?'하는 의구심에 크게 기대안했다는게 솔직한 심정이였다.

     

    밤 10시쯤 손에 집어 들었는데, 새벽 2시까지 쉴새없이 읽어내려갔다.

    문체는 평소 휘성이 하는 말투 그대로, 위험할 정도로 솔직한 내용에 경악했다.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이렇게 까지 정나라하게 토해낸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휘성에게 음악은, 죽도록 자신을 힘들게 했지만, 죽도록 하고 싶은 그런것 인가보다.

    그만큼 간절하고 절박한 외침에 눈물이 흘렀다.

     

    정상, 숫자 10 에서 시작된 가수 휘성이 본인의 입으로 말했다.

    지금 나는 숫자 1이라고..

    - 1이라는 숫자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0이 아예 기대가 없어서 싫을 것도 좋을 것도 없는 상태라면,

    1은 그래도 최소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기대는 할 수 있는 상태.

    '그래도 휘성 노래는 들을 만해' 하는 정도의 기대감이 남은 상태로의 1.

    온갖 잡념과 갈등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 다시 시작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의미.-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연예인' 휘성이 숫자 1에 불과하다면, '뮤지션' 휘성은 지금 '10'이며, '사람' 최휘성은 나에게는 100만큼 매력있다고..

    이 책을 읽고 연예인 휘성이 아닌, 한사람 최휘성을 조금 알게된것 같다.

     

    이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길 바라는 마음과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동시에 든다.

    전자는 사람들이 편견없이 휘성을 알게 되면 나와같이 휘성의 노래를 듣고 감동받고 기쁨을 느끼게 될것이 그 이유이며,

    후자는 또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이들의 입에 오르내려 상처받게 하고 싶지 않은 이 가수의 팬으로의 마음이다.

     

    가수 휘성이 쓴 책이 아닌, 그냥 인간 최휘성이 쓴 책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읽는다며,

    편견과 선입견 없이 이책을 읽는다면,

    진심으로 날고 싶은 영혼들을 위한 휘성의 진정한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SHC.

  • 주로 팝송을 들었고, 유행하는 가요도 잠시 관심을 두었다고 접어버리고 게다가 삶에 쫓겨 음악들을 시간도 없이 살아가던 내가 은...

    주로 팝송을 들었고, 유행하는 가요도 잠시 관심을 두었다고 접어버리고 게다가 삶에 쫓겨 음악들을 시간도 없이 살아가던 내가 은근히 신경쓰이던 가수가 있었다. 휘성...

    2006년 10월 라이브 무대를 동영상으로 우연히 접하던 나는 그의 목소리, 제스쳐, 묘한 리듬감, 표정에서 강렬한 호기심을 이길 수 없었고, 휘성에 관한 자료를 다 찾아보다가 지금까지 그 관심을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오늘 그가 쓴 자전적 에세이를 읽었다. 팬으로서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지만, 너무나도 충격적인 내용에 가슴한켠이 시려온다. 아직 젊디젊은 휘성이 겪은 너무나도 무거운 삶의 무게가 느껴져 가슴이 아프다.  콘서트나 라디오에서 조곤조곤 자신에 대해 진솔하게 말하던 휘성은 화려한 연예계에 속하는 연예인이 아니다. 그야말로 단점과 열등감으로 뭉쳐진 상처꾸러미를 안고 그것을 예술로 승화시킬 줄 아는 진정한 음악인이다.  이 책에서 휘성은 재능없는 자신을 탓하고 있지만, 너무 겸손하다 못해 자학하는 듯하다. 휘성은 너무나도 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뮤지션이다. 그의 '의지'야말로 누구도 넘지못할 재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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