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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말(초역)(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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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쪽 | B6
ISBN-10 : 8978494749
ISBN-13 : 9788978494748
괴테의 말(초역)(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역자 박재현 | 출판사 삼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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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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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초역 괴테의 말 [중고 아닌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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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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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괴테가 전하는 삶의 진리 인간을 깊이 사랑한 대문호 괴테가 들려주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초역 괴테의 말』. 괴테의 주옥같은 명언 중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에 울림을 선사하는 242편의 글귀를 엄선하여 담은 책이다. 대표작인《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비롯하여,《친화력》《빌헬름 마이스터》《예술과 고전》《유고》등의 작품 중에서 선별한 빛나는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의 원의미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현대적 의미를 덧붙여 재구성했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괴테의 이야기는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자신과 인간, 세상, 인간관계, 마음, 인생 등에 대하여 두루 살펴 세상과 사람을 이해함으로써 삶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괴테의 빛나는 문장들은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기에 충분하며, 삶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에도 극복할 수 있는 단단한 정신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1749년 8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다. 아들의 교육에 헌신적이던 아버지 덕분에 어려서부터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어, 불어, 영어, 이탈리아어 등을 배웠고, 그리스 로마의 고전 문학과 성경 등을 읽었다. 1757년, 어린 나이에 신년시를 써서 조부모에게 선물할 정도로 문학적 재능을 타고났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나 문학과 미술에 더 몰두하였고, 1767년에 첫 희곡 <연인의 변덕>을 썼다.

1770년 슈트라스부르크 대학 재학 당시 헤르더를 통해 호머, 오시안, 그리고 특히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에 눈을 떴으며, ‘질풍노도 운동’의 계기를 마련했다. 1772년 베츨라의 법률 사무소에서 견습 생활을 하던 중 이미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이때의 체험을 소설로 옮긴 것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이 소설은 당시 유럽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주인공 베르테르의 옷차림이나, 절망적인 사랑으로 인한 자살이 유행하기까지 했다.

1775년 카알 아우구스트 공의 초청으로 바이마르로 이주하여 그곳을 문화의 중심지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행정가로 국정에 참여하고 교육, 재정, 건설, 군사, 산림 등 온갖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식물학, 해부학, 광물학, 지질학, 색채론 등 인간을 설명하는 모든 분야에 관심을 기울였다. 1786년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고전주의 문학관을 확립했고, 1794년 독일 문학계의 또 다른 거장 쉴러를 만나 그와 함께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꽃피웠다. 1796년에 쓴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는 대표적인 교양소설이다.

1797년에는 쉴러의 <시신연감(詩神年鑑)>에 공동작의 단시(短詩) <쿠세니엔(손님에게 드리는 선물)> 414편을 발표하여 문단을 풍자하였다. 또한 문단의 물의(物議)를 외면한 채 이야기체로 쓴 시(詩)를 경작(競作)하여, 1797년은 ‘발라드의 해’라고 일컬어진다.

1805년 쉴러의 죽음과 더불어 만년기(晩年期)를 맞이하였다. 만년의 괴테의 문학활동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세계문학’의 제창(提唱)과 그 실천이었다. 괴테는 그 무렵에 이미 유럽 문학의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 위치에서 프랑스·이탈리아·영국, 나아가서 신대륙인 미국의 문학을 조망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각 국민문학의 교류를 꾀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세계문학적 시야를 넓혔던 것이다.

쉴러의 죽음으로 “존재의 절반을 잃은 것 같다.”라고 말할 만큼 큰 충격에 빠지지만 이후에도 창작 활동과 연구는 끊임이 없었고, <색채론>(1810),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1821), <이탈리아 기행>(1829) 등을 완성했다. 스물네 살에 구상하기 시작하여 생을 마감하기 바로 한 해 전에 완성한 역작 <파우스트>를 마지막으로 1832년 세상을 떠났다.

저자 : 가나모리 시게나리 (엮음)
저자 가나모리 시게나리는 도쿄 출생으로 동양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논픽션 작가이자 역사 작가이며 일본사, 일본문학, 유교, 불교, 심리학 등 인문과학 장르를 알기 쉽고 흥미롭게 집필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다양한 고전문학을 독창적으로 번역하여 저술하였으며, 아동서도 다수 집필하였다. 최근에는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저서가 출간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손에 잡힐 듯 융 심리학을 알 수 있는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동양사상 시리즈>, <사카구치 안고 인생 마지막의 말>,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전 시리즈> 등이 있다.

저자 : 나가오 다케시 (엮음)
저자 나가오 다케시는 1927년 태어나 도쿄대 문학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방송협회에서 근무한 후 히로시마 대학을 비롯하여 많은 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저술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자 : 박재현
역자 박재현은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출세의 공식》, 《업무뇌》, 《하루 시간 사고법》, 《선을 넘지 마라》, 《니체의 말》, 《불안한 원숭이는 왜 물건을 사지 않는가》, 《미국인은 왜 뚱뚱한가》,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자신에 대하여
001 담대하게 자신을 믿어라 | 002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자격 | 003 등 뒤의 짐 | 004 인생을 달인으로 사는 방법 | 005 타인의 은혜에 감사하라 | 006 그날 있었던 일을 정리한다 | 007 잊지 않아야 할 점 | 008 부정적인 면 역시 받아들여라 | 009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 | 010 마음이 젊어지는 묘약 | 011 이름은 달라도 본질은 같다 | 012 고집으로 파멸하지 말라 | 013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 014 착각을 깨우치게 만드는 힘 | 015 자신에게 무리하지 않는다 | 016 감출 수 있어도 바꿀 수 없다 | 017 자신이 파괴자임을 인식하라 | 018 타인의 평가는 무의미하다

제2장 인간에 대하여
019 반론을 각오하라 | 020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 | 021 인정과 존경의 마음은 별개이다 | 022 진정한 소유 | 023 천재도 죽는다 | 024 평범한 사람은 위험하다 | 025 악의는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 026 쓸데없는 참견 | 027 기쁨과 행복은 다르다 | 028 신사의 첫 번째 조건 | 029 신사가 되는 방법 | 030 유능한 자가 대중과 충돌하는 것은 운명이다 | 031 한없는 권리 | 032 사람은 타인을 위해 살 수 없다 | 033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 | 034 우위를 논할 수 없다 | 035 운명을 들려주고 싶은 욕망 | 036 무의미한 비교 | 037 지치지 않는 사람 | 038 명언에는 듣는 이 나름의 해석이 담긴다 | 039 어리석은 욕망이 있기에 속는다 | 040 인간의 본성 | 041 가장 악질은 어리석은 인간이다 | 042 자신에게 필요한 것의 가치만을 인정한다 | 043 정직한 자는 자만에 빠지기 쉽다 | 044 타인에 빗대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 045 가장 보편적인 본성 | 046 모르는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 | 047 누군가 길을 제시해주길 바란다 | 048 오만은 추하다 | 049 명령할 때에는 자격이 필요하다 | 050 천재에게 고난의 시대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 051 세상의 모든 구조는 합리적이다 | 052 좀처럼 찾기 힘든 세 유형의 사람 | 053 자신의 추악함을 들여다보듯 | 054 어리석은 인간의 본보기 | 055 탐욕스러운 마음 | 056 행동의 선악은 그것을 행한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 | 057 연애와 결혼 | 058 사물의 가치가 정해지는 결정적 요소 | 059 열심히 살면 건방져 보인다 | 060 행복과 아름다움은 양립하지 않는다 | 061 떠들썩한 사람들 속에서 창조력은 성장한다 | 062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 | 063 올바른 세상 | 064 행복과 애처로움을 동시에 안고 가는 삶 | 065 배반도 사랑도 슬프고 어리석은 일 | 066 기억하는 것이 모두 과거는 아니다 | 067 거장의 조건 | 068 선인도 완고하다 | 069 힘 있는 자는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 070 남자가 신사가 되는 방법

제3장 세상에 대하여
071 낮과 밤이 있는 것처럼 | 072 거짓말쟁이가 칭송받는다 | 073 진실하지 못한 자가 문화를 창조한다 | 074 세상의 틀을 넘어서려는 이들 | 075 세상은 언제나 반론한다 | 076 개인의 자유와 평등은 양립하지 않는다 | 077 암흑 시대의 책임은 망상가와 평범한 자들에게 있다 | 078 대중을 사로잡으려면 여성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 079 저속한 소설 속에도 언어의 아름다움은 있다 | 080 현재는 과거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 | 081 부정한 재물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 082 행동하는 것이 전부 | 083 유명해져도 악인은 위인이 될 수 없다 | 084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 085 어리석은 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 086 정치는 정치가의 자아 그 자체 | 087 무례한 정의는 위험하다 | 088 세상을 위기에서 구하는 두 가지

제4장 인간 관계에 대하여
089 빚을 지면 그 사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다 | 090 오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091 적당히 성립되는 대화 | 092 결점은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기도 한다 | 093 영웅도 평범한 인간이다 | 094 타인의 기분은 간단히 이해할 수 없다 | 095 상대의 마음을 열기 위해 | 096 친구를 선택하는 방법 | 097 정론을 주장하지 말라 | 098 끈기 있게 설득하라 | 099 사람이 가장 잘 이해하는 타인 | 100 친구를 속일 바에는 속는 게 낫다 | 101 끝없이 부푸는 사람의 기대 | 102 이상을 말하기보다는 현실적인 계획을 제시하라 | 103 아량이 좁은 자에게는 친절을 베풀지 않아야 한다 | 104 논쟁에서 말해서는 안 되는 것 | 105 다툼은 모두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

제5장 마음에 대하여
106 감동의 수명은 짧다 | 107 예언이 삶에 미치는 것들 | 108 절망을 만드는 이 | 109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여라 | 110 인내를 키우는 세 가지 방법 | 111 고뇌에서 벗어나기 위해 | 112 마음 깊은 곳을 알아버린 인간의 숙명 | 113 열쇠 구멍으로 숨어들어온 듯 | 114 밤은 사람을 현혹한다 | 115 처음 간 곳에서는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인다 | 116 사람의 마음을 청량하게 하는 것

제6장 인생에 대하여
117 파종은 수확만큼 어렵지 않다 | 118 사람의 행동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친다 | 119 나이가 들수록 고생도 는다 | 120 주장을 내세우려면 책임을 져라 | 121 기다림이 허용되지 않는 일 | 122 노인의 실수는 어리석음을 나타낼 따름이다 | 123 완전한 예측과 대비는 불가능하다 | 124 뛰어난 감성은 일상을 자극한다 | 125 신념은 성장한다 | 126 흥미와 관심, 호기심이 인생을 충만하게 한다 | 127 노인에 대한 존경과 공경은 양립한다 | 128 배움을 거듭하라 | 129 아이가 어른이 된다는 것 | 130 가장 큰 사고는 예측할 수 없다 | 131 좌절을 타개하는 방법 | 132 낙타의 강인함 | 133 아침에 생각한 것이 하루를 결정한다 | 134 일생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 135 아이의 실수와 노인의 실수 | 136 도망친 자에게 주어지는 것 | 137 살아가는 일에 전념한다 | 138 살아가는 기쁨을 온몸으로 느껴라 | 139 성실한 사람은 싫증 내지 않는다 | 140 ‘인생은 꿈과 같다’라는 말의 함정 | 141 시행착오야말로 인생의 참 재미 | 142 사물의 진의를 알고 싶다면 | 143 노년의 딜레마 | 144 사람은 만족을 위해 살아간다 | 145 구원을 받는 자 | 146 노력 없이 얻어지는 내 것은 없다 | 147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것 | 148 간단한 것일수록 어렵다 | 149 시대를 초월해 깊게 사고하다 | 150 평온을 믿고 살라 | 151 매순간 자신의 최고치를 살아라 | 152 목적이 정해지면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 | 153 열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신뢰할 수 있다 | 154 마법의 망토 따위는 없다 | 155 인생을 개척하라 | 156 타인의 불행을 딛고 설수록 불행해진다 | 157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은 일 | 158 마음을 닫지 않아야 한다 | 159 노년을 지혜롭게 맞이하는 방법 | 160 바람과 운명의 닮은 점

제7장 행복에 대하여
161 열정을 통해 기쁨을 느끼다 | 162 상상력이 선사하는 행복 | 163 죽는 순간에 알 수 있다 | 164 타인에 대한 험담은 불행을 부른다 | 165 고난은 행복을 극대화한다 | 166 기도는 마음의 풍요를 선사한다 | 167 결실이 있는 인생 | 168 행동과 결과를 즐겨라 | 169 끝없는 탐구심 | 170 더욱 큰 기쁨 | 171 인생을 즐기는 법 | 172 자신의 또 다른 영혼을 느낄 때 | 173 꿈을 통해 인생은 완성된다 | 174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라 | 175 주어진 행복에 만족하는 것은 위험하다 | 176 타인을 위한 기도 | 177 가장 큰 유산

제8장 일에 대하여
178 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 179 일한다는 것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 일 | 180 한결같이 영리하라 | 181 고민하지 않기에 성과를 올린다 | 182 바쁘게 살아가라 | 183 젊은이가 하기 쉬운 오해 | 184 자신을 위한 노동 | 185 버릴 줄 아는 용기 | 186 노력이 발견을 만든다 | 187 업적으로 세상에 공헌하라 | 188 완전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 | 189 장벽을 뛰어넘어야 성과를 얻는다 | 190 위대함은 훗날 증명된다 | 191 무엇 때문에 일하는가 | 192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제9장 지성에 대하여
193 어리석은 웃음 | 194 교육은 배려를 가르치는 것 | 195 언어의 위대함을 깨닫기 위해 | 196 누구도 반론하지 않는 의견 | 197 현명함은 사려 깊다는 것 | 198 순수하게 배워라 | 199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 | 200 유연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201 향학심이 없는 자의 한계 | 202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알라 | 203 흔한 일상을 표현하는 말이 명언이다 | 204 현명한 사람은 세상의 미래를 생각한다 | 205 독서의 두 가지 기쁨 | 206 책에는 저자의 일관된 주장이 담겨야 한다 | 207 가치를 깨닫는 힘을 키워라 | 208 이미 알고 있는 자 | 209 종교의 역할 | 210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의 행복 | 211 인생의 수수께끼를 푸는 일 | 212 과장된 연설을 하지 말라 | 213 장미와 사과 | 214 악마의 뻔뻔함을 간파하다 | 215 어리석은 현실을 직시하라 | 216 예언에 개의치 말라 | 217 인간이 지닌 최고의 힘 | 218 원인보다 해결책을 찾아라 | 219 규범과 상식의 한계를 뛰어넘다 | 220 가난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라 | 221 영리한 자의 충고 | 222 자연과 책에 감동하며 살라 | 223 세상과 타협하지 못하는 인간의 죄 | 224 신의 은총을 받지 못하는 자 | 225 항상 심기가 좋은 자는 둔감하다 | 226 예술은 단순히 존재하지 않는다 | 227 소중한 세 가지 | 228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우다 | 229 분명히 옳은 일 | 230 전사의 덕목 | 231 배려가 필요한 이유 | 232 만족을 배우는 삶 | 233 고귀한 이가 존경하는 이

제10장 사랑에 대하여
234 사랑을 모른다면 그저 목숨만 부지한 인생이다 | 235 자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어머니 | 236 결점을 사랑하는 일 | 237 누구나 나름의 사랑을 한다 | 238 화염 속으로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힘 | 239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등불 | 240 결혼은 인간을 성숙하게 한다 | 241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 242 빛 | 마치는 글 괴테 문학의 아름다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책 속으로

003 등 뒤의 짐 사람은 한 번 짊어진 짐을 떨쳐버릴 수 없다. 비록 떨쳐버릴 작정이었다 해도 그것은 여전히 당신의 등 뒤에 얹혀 있다. 다. / 빌헬름 마이스터 - 21쪽, <제1장 자신에 대하여> 중에서 033 변하지 않는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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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등 뒤의 짐
사람은 한 번 짊어진 짐을 떨쳐버릴 수 없다. 비록 떨쳐버릴 작정이었다 해도 그것은 여전히 당신의 등 뒤에 얹혀 있다.
다. / 빌헬름 마이스터 - 21쪽, <제1장 자신에 대하여> 중에서

033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자,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자, 그리고 평범한 자. 이러한 자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을 부정하는 것은 자신을 포함한 인간 전체를 부정하는 일이 되고 만다. / 예술과 고전
- 53쪽, <제2장 인간에 대하여 > 중에서

087 무례한 정의는 위험하다
이 세상을 평화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힘이 필요하다. 하나는 정의이며, 다른 하나는 예의다. 예의가 없는 정의는 흉폭하고 위험해진다. / 격률과 반성 -111쪽, <제3장 세상에 대하여> 중에서

105 다툼은 모두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다툰 사람들이 화해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화해가 감정의 바닥에 남은 껄끄러움까지 해소해주지는 않는다. 두 사람 모두에게는 반드시 마음의 상처가 남는다. 자기 혼자만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유아적인 사고이다. / 파우스트
- 131쪽, <제4장 인간 관계에 대하여> 중에서

125 신념은 성장한다
언제나 성실할 것이라는 약속은 할 수 있지만 항상 같은 신념으로 일관하며 살 것이라는 약속은 할 수 없다. 신념이란 새로운 경험이나 만남에 의해 변하고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때그때 자신의 신념을 성실히 따른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예술과 고전
- 157쪽, <제6장 인생에 대하여> 중에서 - 알라딘

182 바쁘게 살아가라
예컨대 누군가가 모든 법률의 조항을 외워야 하는 처지에 놓이면, 그는 바빠서 자신이 외우고 있는 법조항을 어길 시간조차 없을 것이다. 바쁜 사람은 악한 짓을 저지르지 않는다. 악한 짓은 한가한 인간이나 저지르는 법이다. / 예술과 고전
- 219쪽, <제6장 인생에 대하여> 중에서 - 알라딘

229 분명히 옳은 일
인간이 삶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성실이다. 자신의 삶을 속이지 않고 성심을 다해야 한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좋다. 성실은 행하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잠시 동안일지라도 분명히 옳다. / 서동시집
- 269쪽, <제9장 지성에 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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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이 위기에 빠졌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가뭄에 내리는 단비와 진정한 용기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학가, 괴테를 만나다 강력한 흡인력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문장들, 이제 괴테는 우리 마음속 가장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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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위기에 빠졌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가뭄에 내리는 단비와 진정한 용기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학가, 괴테를 만나다
강력한 흡인력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문장들,
이제 괴테는 우리 마음속 가장 아름다운 멘토이다


내면의 위로가 필요할 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달래줄 책을 찾는다. 책은 연인, 가족, 친구가 대신할 수 없는 개인의 고독을 가장 따뜻하게, 또 가장 현명하게 위로하는 매체이다. 책, 그중에서도 잊히지 않고, 오랜 시간을 두고 사람들이 읽어온 책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괴테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현재까지도 인류에게 귀감이 되는 명작들을 다수 집필한 괴테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학가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문호라는 칭호가 붙는 인물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아온 그의 문학은 시대를 불문한 삶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 인간의 내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을 작품에 녹여낸 괴테의 작품들은 그가 현 시대의 사람들에게 대문호로 불리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따라서 불변진리에 가까운 그의 사상을 담은 작품들은, 현대인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초역 괴테의 말》은 이처럼 인류의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는 괴테의 작품 속에서 명구를 선출해 수록하였다. 그의 대표작인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주로 선출되었으며, 《친화력》 《빌헬름 마이스터》 《예술과 고전》 《유고》에서도 상당 부분 선출되었다. 원문에 담긴 뜻을 현대인의 생활과 사고 속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어휘들을 현대적인 것으로 바꾸는 작업을 거쳤다. 이에 작품의 원의미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현대적 의미를 덧붙여 재구성하였다.
괴테의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점은 그가 인간의 한계와 어리석음, 욕망을 지적하면서도 그 이면에는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언뜻 냉소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은 인간에 대한 가장 깊은 애정과 관심을 담고 있다. 따라서 《초역 괴테의 말》을 접하는 독자들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 된다.
《초역 괴테의 말》은 자신의 신념을 따르면서 가장 나답고 가장 정직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준다. 세상과 사람을 이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치유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 힐링, 치유라는 단어가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른 지금,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이 한 권의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고난이 찾아왔을 때 그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괴테의 작품들은 정신적으로 더욱 단단해진 당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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