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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구조의 발견과 왓슨.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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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쪽 | A5
ISBN-10 : 8955610939
ISBN-13 : 9788955610932
DNA 구조의 발견과 왓슨.크릭 중고
저자 에드워드 에델슨 | 역자 이한음 | 출판사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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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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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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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설계도, 『DNA』이중 나선구조. 그리고 이를 발견한 왓슨과 크릭. 생물학을 전공한 왓슨과 물리학을 전공한 크릭은 과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공동 연구를 탄생시켰으며, 이를 계기로 무생물과 생물은 전혀 다르고, 생물은 너무 복잡해 물체에 적용되는 과학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기존의 불신을 말끔히 쓸어 버렸다. 인류는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설계도, 『DNA』분자 구조를 발견함으로써 유전자를 조작하고 옮길 수 있게 되었으며, 이 『DNA』재조합 기술은 21세기 화두로 떠오른 유전공학과 의료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저자소개



지은이 에드워드 에델슨 Edward Edelson
과학 분야의 자유 기고가이면서, 대학 화학 교과서와 청소년 책을 비롯해 19권의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1969년부터 1971년까지 <패밀리 헬스>의 편집자였으며, 1971년부터 1991년까지 <뉴욕 데일리 뉴스>의 과학 편집자로 활동했다. 미국 국립 과학 저술가 협회의 회장이었으며, 미국 치과 협회, 미국 의학 협회, 미국 물리학 연구소, 미국 암 협회 등으로부터 많은 상을 받았다.

옮긴이 이한음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경향 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과학동아」에 연재했던 SF 단편들을 모은 과학 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간 본성에 대하여」「복제양 돌리」「해변의 과학자들」「클론 AND 클론」「진화론과 다윈」「핀치의 부리」등이 있다.

목차

1. 1953의 혁명 ...11
2. 왓슨과 크릭의 운명적인 만남 ...19
3. DNA로 가는 길 ....37
4. 풀리기 시작한 핵산의 신비 ...53
5. 정체를 들어낸 DNA 구조, 이중 나선의 등장 ...77
6. DNA는 어떻게 복제되는가? ...105
7. 왓슨과 인간 유전체 계획 ...13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DNA 구조의 발견과 왓슨·크릭]은 바다출판사 <옥스퍼드 위대한 과학자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미 2002년 1월에 <라듐의 발견과 마리 퀴리> <만유인력과 뉴턴> <진화론과 다윈> <위대한 발명과 에디슨>이 발간...

[출판사서평 더 보기]

[DNA 구조의 발견과 왓슨·크릭]은 바다출판사 <옥스퍼드 위대한 과학자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미 2002년 1월에 <라듐의 발견과 마리 퀴리> <만유인력과 뉴턴> <진화론과 다윈> <위대한 발명과 에디슨>이 발간된 바 있다.

[DNA 구조의 발견과 왓슨·크릭]은 21세기 생명공학 세대의 화두인 복제 문제, 특히 인간 복제를 둘러싼 윤리적·도덕적 문제와 인간의 장기를 대체할 동물 장기의 대량 생산, 멸종 동물의 복원, 백혈병·파킨슨 병·당뇨병 등의 유전자 치료, 인간 유전체 지도의 완성등의 출발점이 된 DNA구조의 발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과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협력 관계를 이루며 생명 유전의 원리를 파헤친 왓슨과 크릭의 강한 진념과 치열했던 연구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DNA의 구체를 밝히는 데에 도움을 준 과학자, 왓슨·크릭과 경쟁을 벌인 과학자, 왓슨·크릭에 앞서 DNA에 들어있는 유전 정보를 해독한 과학자, 그리고 유전 정보가 어떻게 DNA에서 나와 어떤 복제 과정을 거치는가를 밝힌 과학자들의 경쟁과 질투 등 내면의 인간적인 모습도 담고 있다.

비글 호를 타고 남태평양의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관찰한 동식물을 근거로 정립해낸 다윈의 진화론은 오늘날 생물학과 유전학의 모태가 되었으며, 오스트리아의 수도사 멘델은 유전 법칙을 발견했다. 그리고 1953년, 드디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기본 특징을 결정하고, 자신의 모습을 다음 세대로 전하는 생명 유전 현상의 법칙과 원리가 밝혀졌다. 그것은 바로 과학 전문 잡지 <네이처>에 생물학, 더 나아가 과학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128줄밖에 안되는 한 페이지짜리 논문이었다. 이것으로 생명 정보를 담은 디옥시리보핵산(DNA)의 구조가 최초로 밝혀졌으며, 이를 왓슨과 크릭이 이루어낸 것이다.

왓슨과 크릭의 발견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물리학과 화학자들 중에서 다를 분자를 연구하던 방식으로 생명 분자를 연구하는 분자생물학이 자기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인간 유전체 계획을 이끌었고, 21세기의 화두, 생명공학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생명의 신비를 벗겼다!-DNA로 가는 길

1951년 캐번디시연구소에서 인생을 바꿔놓을 만남이 이루어졌다. 바로 생물학을 전공한 왓슨과 물리학을 전공한 크릭. 그들은 만나자마자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유전자는 무엇이고, 유전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유전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이 DNA임을 밝힌 에이버리, DNA 내의 염기, 즉 아데닌과 티민, 구아닌과 시토신이 각각 1 대 1의 몰 비로 들어 있다는 법칙을 밝혀내 핫 슨·크릭에게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한 샤가프, 고체 분자에 X선을 쪼였을 때 그 분자 결정에 부딪혀 튀어나오는 X선들이 만들어 내는 영상, 즉 패턴을 분석하여 분자 구조를 파악하는 X선 회전 분석법을 개발했으며, 자신의 연구소인 캐번디시연구소에 핫슨과 크릭의 자리를 만들어 준 브래그 경, 여성 과학자로서 수없이 불이익을 당하면서도 X선 회절 사진을 통해 DNA 구조를 밝히려고 했던 프랭클린, X선 결정학에서 얻은 자료를 알파 나선이라는 특수한 단백질 구조에서 수소 결합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과 단백질 사슬을 이루고 있는 펩티드 단위의 아주 정확한 금속 모형을 만들어 낸 폴링, 왓슨과 크릭은 앞선 연구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DNA의 비밀을 밝혀나갔고, 마침내 1953년 과학사에 혁명을 일으켰다.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설계도, DNA 이중 나선 구조

왜 나는 부모와 닮았으면서도 다른 것일까?
내 머리카락 색깔과 피부색을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는 무엇일까?
복제양 돌리는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암이나 알츠하이머 병, 정신분열증 같은 질병을 극복할 수 있을까?

인간을 포함한 생물은 자신의 모습을 다음 세대로 전하는 유전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생명 유전 현상의 법칙이나 원리는 무엇일까?

1953년 4월 25일, <네이처>에 생물학, 더 나아가 과학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논문 한 편이 실렸다. 바로 'DNA가 두 가닥의 핵산이 서로 꼬인 나선형의 사닥다리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역사적인 논문 「핵산의 분자 구조 : 디옥시리보핵산의 구조」가 실린 것이다. 이는 당시 모든 물리·화학적 증거들과 일치했으며, 유전 정보의 운반자로서 DNA가 생명 복제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었다.
이를 계기로 무생물과 생물은 전혀 다르고, 생물은 너무 복잡해 물체에 적용되는 과학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기존의 불신을 말끔히 쓸어 버렸으며, 이는 생명 유전의 법칙 및 진화의 원리를 설명하기에 충분했다.

DNA 구조 발견과 21세기 화두, 생명공학

정원사들은 복제 과학을 전혀 모르고도 오랫동안 식물들을 복제해 왔다. 복제는 그렇게 특이한 것이 아니다. 유전 공학자들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들이 복제한 것은 주고 세균 같은 단순한 생물이었다.
하지만 복제양 돌리가 상황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돌리는 고등 동물을 복제해 낸 최초의 클론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최고급 양털을 지닌 양을 갖고 있다면, 그것과 똑같은 양들을 복제하여 고급 양털을 가진 양 떼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실험을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면, 많은 심각한 문제들이 일어날 것이 뻔하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런 복제 기술을 인간에게 사용하는 일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누군가 그런 실험을 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제 21세기 사람들의 최대 관심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다. 덧없는 생명 연장이 아닌 인생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늙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신약을 개발하고, 인간의 망가진 장기를 대체할 수 있는 동물 장기의 대량 생산이 필요하며, 암이나 알츠하이머 병 등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법 개발이 시급하다. 이는 앞으로 다른 어떤 산업보다 국가 경쟁력을 책임질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에드워드 에델슨 Edward Edelson
과학 분야의 자유 기고가이면서, 대학 화학 교과서와 청소년 책을 비롯해 19권의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1969년부터 1971년까지 <패밀리 헬스>의 편집자였으며, 1971년부터 1991년까지 <뉴욕 데일리 뉴스>의 과학 편집자로 활동했다. 미국 국립 과학 저술가 협회의 회장이었으며, 미국 치과 협회, 미국 의학 협회, 미국 물리학 연구소, 미국 암 협회 등으로부터 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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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경향 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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