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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문단순적소미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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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쪽 | | 137*196*22mm
ISBN-10 : 8932319375
ISBN-13 : 9788932319377
치아문단순적소미호. 1 중고
저자 자오첸첸 | 역자 남혜선 | 출판사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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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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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좋은 책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13
56 짱이에요. 완전종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eesara*** 2020.05.08
55 포장해서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더우니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5.06
54 좋은 책 잘받았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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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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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하고 가장 아름다웠던 세월을 함께한 너와 나!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일생의 사랑이자 풋풋하고 달콤하지만 때로는 쓰디 쓴 첫사랑을 담은 소설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제1권. 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작가 자오첸첸의 이 작품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인기를 얻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부터 맞은편 이웃사촌으로 인연을 맺은 천샤오시와 쟝천의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진 변함없는 짝사랑의 기록이자, 첫사랑을 엮고 연인이 되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연인의 러브 스토리다.

쿨내 풀풀 풍기는 교내 인기 넘버원 쟝천에게 반해 고생길을 스스로 찾아 걸어들어 간 엉뚱하고 순진한 직진녀 천샤오시. 재벌이나 출생의 비밀 같은 자극적인 요소도, 막장도 없지만 천샤오시의 한결같은 사랑에, 천샤오시와 쟝천의 사랑에 피식 웃음이 나오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고, 겪을 법한 첫사랑의 기억,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지나고 나면 별게 아닐 수도 있는 이별의 이유, 헤어지고 난 뒤의 미칠 듯한 그리움 같은 사랑의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고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자소개

저자 : 자오첸첸
자오는 제 아버지의 성이자 조상 대대로 내려온, 그리고 제가 자손 대대로 물려줄 성입니다. 좋은 성이죠! 첸첸은 『역경(易經)』 건괘(乾卦)의 ‘군자종일건건, 석척약, 여무구’에서 따왔습니다. ‘군자가 온종일 쉬지 않고 애써 저녁때까지 반성하면 위태로운 일이 있더라도 허물은 없으리라’라는 의미죠. 하지만 이 뜻풀이와 제 인생관은 기본적으로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밤에 반성하지도 않고, 잠만 자거든요. 문학 시간에 졸다가 갑자기 놀라서 깼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이 괘를 설명하고 계셔서 엉겁결에 ‘乾乾’ 이 두 글자를 적어놓은 적이 있어요. 그 인연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이름을 지었답니다.
저는 인연을 믿고 사랑을 믿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것들과 맛있는 음식을 믿지요. 그 외 출간 작품으로는 『연연상보』, 『치아문난난적소시광』이 있습니다.

역자 : 남혜선
역자 남혜선은 책과 나 홀로 여행, 식물과 맛있는 음식, 양조위를 좋아합니다. 기존에 한국에 소개되었던 중국어권 도서들의 한계를 넘어 의미는 물론 재미와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중국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해나갈 생각입니다. 『달팽이가 사랑할 때』, 『잘 지내나요? 도쿄 책방』, 『우리가 몰랐던 홍콩의 4분의 3』,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우리는 60년을 연애했습니다』, 『버려진 개들의 언덕』, 『동물원 기행』, 『일본 가정식 도시락』 등을 번역했습니다.

목차

서문 : 당신이 믿지 않는 걸, 저는 믿습니다 … 8

1장 … 11
2장 … 32
3장 … 52
4장 … 71
5장 … 90
6장 … 108
7장 … 133
8장 … 150
9장 … 175
10장 … 194
11장 … 211
12장 … 230
13장 … 256
14장 … 277
15장 … 287
16장 … 307

책 속으로

나는 쟝천에게 몇 걸음 질질 끌려가다가, 그제야 여자 친구라는 말을 떠올리곤 퍼뜩 정신을 차려 녀석에게 물었다. “그…… 그…… 방금…… 네가 여자 친구라고 한 것 같은데…….” 괴상하게 벌게진 녀석의 얼굴을 본 것만 같은데, 녀석이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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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쟝천에게 몇 걸음 질질 끌려가다가, 그제야 여자 친구라는 말을 떠올리곤 퍼뜩 정신을 차려 녀석에게 물었다. “그…… 그…… 방금…… 네가 여자 친구라고 한 것 같은데…….”
괴상하게 벌게진 녀석의 얼굴을 본 것만 같은데, 녀석이 당당하게 말했다. “왜, 이견 있어?”
순간 나는 심장박동 속도가 빨라지다 못해 거의 구토를 할 지경이 되어 말을 더듬거렸다. “아니…… 뭐 어떻다는 게 아니라, 이……이견 없어, 화…… 환영해.”
_ 1권 37쪽

“나한테 사과해.”
나는 어리벙벙해졌다. “뭐?”
“나한테 사과하라고.” 그가 또다시 나직하게 같은 말을 반복했다.
뭔가 좀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나직하고 성숙한 목소리로 그렇게 유치한 요구를 하면서 그렇게 당당하다니, 이 인간 도대체 왜 이래?
_ 1권 107쪽

“이리 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 그를 향해 두 걸음 앞으로 다가갔다. 그가 몸을 수그리더니 내게 입을 맞췄다.
기나긴 입맞춤이었다. 내가 삼킨 쟝천의 침이 대충 콜라 한 캔 정도는 되겠다 싶었을 정도로.
_ 1권 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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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장 순수하고 가장 아름다웠던 그 날들에 바로 네가 있었어. 중국 베스트셀러 로맨스 소설! 인기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원작 소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부터 맞은편 이웃사촌으로 인연을 맺은 천샤오시와 쟝천의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장 순수하고 가장 아름다웠던 그 날들에 바로 네가 있었어.

중국 베스트셀러 로맨스 소설!
인기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원작 소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부터 맞은편 이웃사촌으로 인연을 맺은 천샤오시와 쟝천의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진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일생의 사랑이자, 풋풋하고 달콤하지만 때로는 쓰디 쓴 첫사랑을 담고 있다. 작가 특유의 유머와 엉뚱함, 발랄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중국에서 8십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소설로 자리를 잡았다.

■ 몽글몽글 풋풋한 첫사랑 [치아문단순적소미호]

“네가 담긴 모든 장면을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네가 담긴 영원히 잊지 못할 장면은 간직하고 있어.”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우리 순수하고 아름다운 날들에 부쳐]는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부터 맞은편 이웃사촌으로 인연을 맺은 천샤오시와 쟝천의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진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일생의 사랑이자, 풋풋하고 달콤하지만 때로는 쓰디 쓴 첫사랑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쿨내 풀풀 풍기는 교내 인기 넘버원 쟝천에게 반해 고생길을 스스로 찾아 걸어들어 간 엉뚱하고 순진한 직진녀 천샤오시의 평생에 걸친 변함없는 짝사랑의 기록이자, 첫사랑을 겪고 연인이 되고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평범한 연인의 러브 스토리다.
재벌이나 출생의 비밀 같은 자극적인 요소도, 막장도 없지만 천샤오시의 한결같은 사랑에, 천샤오시와 쟝천의 사랑에 피식 웃음이 나오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그녀의 사랑이, 그의 사랑이,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 누구나 한번쯤 겪었고, 겪을 법한 첫사랑의 기억, 사랑을 시작하는 설렘,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지나고 나면 별게 아닐 수도 있는 이별의 이유, 헤어지고 난 뒤의 미칠 듯한 그리움 같은 사랑의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작가 자오첸첸의 [치아문단순적소미호]는 작가 특유의 유머와 엉뚱함, 발랄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중국에서 8십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소설로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2017년 중국에서 [치아문단순적소미호]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방송되기 전 예고편이 나왔을 때부터 국내외 많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중국 텐센트에서만 37억 뷰 이상이 드라마를 시청했고, 현재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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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치아문단순적소미호1 | hy**h2457 | 2019.03.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의 첫 중국드라마이자 인생드라마인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원작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학창시절을 주로 다뤘다더니 과연 원작소설은...

    나의 첫 중국드라마이자 인생드라마인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원작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학창시절을 주로 다뤘다더니 과연 원작소설은 드라마와는 많이 달랐다.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소설은 소설대로 너무나 재미있다는게 포인트. 드라마는 청량하고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이 낭낭했다면 소설은 어른의 연애 같달까? 소설작가의 위트있으면서도 설레는 장면 묘사, 자세한 심리묘사가 좋고. 드라마작가의 쫄깃한 감성 표현과 소년적인 연출도 좋고. 소설에는 린징샤오가 단역수준으로 출연하고, 우리의 귀염둥이 루양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으며, 우보쑹은 수영선수가 아니다. 쟝천은 드라마보다도 성질이 더럽고 입버릇도 사납지만 조금 더 매달리고 싶은 남자로 그려진다. 그리고 천샤오시는 더 자존심이 없고 더 사랑스럽게 살아있다.

     

    원작이 중국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번역체인 문장들이 종종 등장하는데, 읽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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