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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240쪽 | 규격外
ISBN-10 : 8954442102
ISBN-13 : 9788954442107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중고
저자 노로 에이시로 | 역자 신찬 | 출판사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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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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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 일을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가?”
사소한 이야기도 듣기 좋게 말하는 힘 신기하게도 유희열이 말을 하면 온기가 느껴져서 따뜻하고, 유재석이 말하면 재미가 느껴져서 집중하게 된다. 달변가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분명 그들에게는 ‘다음 문장을 기대하게 하는 말의 힘’이 있다. 이렇게 듣기 좋게 말하고, 반응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을 관철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화에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에 앞서 대상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주고받는다. 상대방의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한 후에는 유머러스한 사람에게는 농담을 던져서 말이 돌아오게 하고, 진지한 사람에게는 경청해주는 등 카멜레온처럼 자신을 바꾼다. 무리하게 본인의 개성이나 취지를 강요하지 않고 ‘당신의 이야기를 듣겠어요’라는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유희열과 유재석의 인터뷰는 초면인 사람과도 술술 진행되는 것이다.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은 일본의 히트 방송작가 겸 기업의 PR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노로 에이시로가 쓴 책으로, 직업상 끝없이 회의해야 하는 그가 발견한 ‘말이 서툴러도 상대에게 사랑받고 호응받고,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 48가지’를 정리했다. 저자의 웃픈 실제 사례가 다수 소개되어 있어 말주변이 없는 사람, 낯을 가리는 사람,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도 협상과 회의는 물론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개선되는 ‘말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노로 에이시로
일본의 히트 방송작가, PR컨설턴트. 아이치 공업대학교를 졸업하고 〈천재 다케시의 힘이 나는 TV!!〉 〈더! 철완!
DASH!!〉 〈기적체험! 언빌리버블〉 등의 방송 프로그램 작가로 일했다.
방송작가 특유의 ‘예능감과 기획력, 입담’을 바탕으로 서른살 때부터 PR컨설턴트로 변신해,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라이프넷생명보험, 그루폰, 익스피디아, 길트그룹, 훌루, 폴리폴리, 비즈리치, 룩사 등 90개 이상의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히트 상품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이 책은 직업상 끝없이 회의해야 하는 저자가 그 속에서 발견한 ‘말이 서툴러도 상대에게 사랑받고 호응받고,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을 정리했다. 발행 즉시 8만 부 판매하기도 했으며 저자의 실제 사례가 다수 소개된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 낯을 가리는 사람, 대화가 이어 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도 협상과 회의는 물론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개선되는 ‘말습관’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성공을 부르는 운》 《끝나지 않는 기술》 《매일 OX 체크만 하면 된다! 왠지 모르게 돈이 쌓이는 수첩의 기술》 등이 있다.

역자 : 신찬
인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역연구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하며 일본 가나자와 국립대학 법학연구과 대학원에서 교환학생으로 유학했다. 일본 현지에서 한류를 비롯한 한·일 간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오랫동안 체험하면서 번역의 중요성과 그 매력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읽지 않으면 후회하는 성공을 부르는 5가지 작은 습관》 《일도 연애도 잘하는 사람들의 68가지 습관》 《성공을 부르는 1%의 기적》 《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 《일하는 의미를 잊은 당신에게》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누구와도 편하게 대화가 이어진다

1장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말하는 법
1. 상대에 따라 말하는 방식을 바꾸는 사람, 누구에게나 말하는 방식이 똑같은 사람
2. 카멜레온처럼 상대에게 맞춰주는 사람, 계속해서 자신을 내세우는 사람
3. 상대방을 주어로 말하는 사람, 자신을 주어로 말하는 사람
4. 상대에 비해 3분의 1만 이야기하는 사람, 상대보다 3배 더 이야기하는 사람
5.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말하는 사람, 한 가지 역할만 고집하는 사람
6. 일단 들어보는 사람, 바로 거절하는 사람
7. 맞장구를 잘 치는 사람, 반론 먼저 꺼내는 사람
8. 관찰하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만 보내는 사람
9. 상대를 공범으로 만드는 사람, 자기 혼자 처리하는 사람
10. 정답은 하나가 아님을 알고 있는 사람, 정답은 하나라고 믿는 사람

2장 대화가 이어지는 사람이 말하는 법
11. 펭수를 아는 사람, 펭수를 모르는 사람
12. 다소 엉뚱한 면이 있는 사람, 빈틈없이 성실한 사람
13. 의외의 말을 던지는 사람, 날씨 이야기만 하는 사람
14. 검색을 생활화하는 사람, 늘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
15. 괜한 질문은 하지 않는 사람, 쓸데없는 질문부터 하는 사람
16. 서론부터 이야기하는 사람, 곧장 본론을 이야기하는 사람
17. 최신 실적 위주로 이야기하는 사람, 인생 최고의 순간을 이야기하는 사람
18. 아이스크림과 ㅇㅇ를 함께 들고 오는 사람, 아이스크림만 들고 오는 사람
19.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는 사람, 회사 이야기만 하는 사람
20. 주변에서 화제를 수집하는 사람, 인터넷에서만 화제를 수집하는 사람
21. 상대가 좋아하는 노래를 트는 사람,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트는 사람
22. 소재를 엮어서 이야기하는 사람, 곧이곧대로 이야기하는 사람

3장 똑똑해 보이는 사람이 말하는 법
23. 일대일로 대화하는 사람, 여러 명과 대화하려는 사람
24. 사실 먼저 말하는 사람, 의견부터 말하는 사람
25. 이야기의 출처가 명확한 사람, 억측을 이야기하는 사람
26. 기승전결을 중시하는 사람, 단계를 무시하고 이야기하는 사람
27. 자기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연구하는 사람,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관심이 없는 사람
28. 시간 배분을 인식하며 이야기하는 사람, 생각 없이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
29. 조건과 가격을 동시에 제시하는 사람, 마지막까지 가격을 함구하는 사람
30. 기획안의 중요한 부분부터 말하는 사람, 기획안의 첫 장부터 말하는 사람
31. 미팅이 빨리 끝나면 좋아하는 사람, 미팅이 빨리 끝나면 불안해하는 사람
32. 회의할 때 노트북을 쓰는 사람, 회의할 때 태블릿을 켜는 사람

4장 왠지 편안한 사람이 말하는 법
33. 상대가 아는 체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 자신이 먼저 아는 체하는 사람
34. 결론을 섣불리 말하지 않는 사람, 불필요한 결론을 빨리 내리는 사람
35. 싹싹하게 말하는 사람, 효율적으로만 말하는 사람
36. 선물을 받으면 답례하는 사람, 자기 차례가 오면 깜박하는 사람
37.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흘러나온 사람, ‘비밀이야’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
38. 자신이 잘 아는 곳에서 만나자는 사람, 유명하다는 곳에서 만나자는 사람
39. 편안한 방식으로 접대하는 사람, 자신의 기호로 접대하는 사람

5장 왠지 화를 낼 수 없는 사람이 말하는 법
40.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사람, 전화나 이메일만 하는 사람
41. 지각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사람, 그저 사과만 하고 미움받는 사람
42. 상대와 공통점을 찾는 사람, 상대와 차이점을 찾는 사람
43. 미리 이야기하자는 말을 하는 사람, 갑자기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

6장 SNS가 재미있는 사람이 글 쓰는 법
44. 이메일 제목에 신경 쓰는 사람, 이메일 내용에 신경 쓰는 사람
45. 자기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 남의 언어를 모방하는 사람
46. 맛집 랭킹을 올리는 사람, 뻔하고 흔한 가게를 올리는 사람
47. 긍정적인 글을 올리는 사람, 비판적인 글만 올리는 사람
48. 웃기는 이야기를 만들려는 사람, 평범한 일상에 만족하는 사람

에필로그_20퍼센트 더 재미있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책 속으로

● 처음부터 자기를 주어로 삼아 말하는 건 좋지 않다. “실은 얼마 전에 ㅇㅇ를 갔는데 xx여서……”와 같은 이야기는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 “오랜만이에요. 요즘 어떻게 지내요?” “어? 오늘은 좀 피곤해 보이시네요.” “벌써 여름인가요? 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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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자기를 주어로 삼아 말하는 건 좋지 않다. “실은 얼마 전에 ㅇㅇ를 갔는데 xx여서……”와 같은 이야기는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
“오랜만이에요. 요즘 어떻게 지내요?” “어? 오늘은 좀 피곤해 보이시네요.” “벌써 여름인가요? 계절을 앞서가시네요.”
이처럼 상대방이 주어인 질문을 한 후, 그 반응에 다소 크게 리액션하면서 질문을 이어가고, 이야기에 진전이 없으면 또 다른 주제를 던지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면 좋다. 그러다가 상대방이 정말로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하게 되면 더할 나위 없다.
자지러질 듯한 리액션을 보이면 상대방도 즐겁고 기분이 좋다. 요컨대 상대방의 이야기에 크게 반응하면 신기하게도 그 사람에게 당신은 ‘재미있는 사람’이 된다. _〈상대방을 주어로 말하는 사람, 자신을 주어로 말하는 사람〉(31쪽)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은 절대로 상대방의 의견이나 질문을 즉시 부정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의견이 아무리 난해하고 시답잖아도 혹은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일단은 귀담아듣는다. 딱딱한 회의 자리건 편안한 회식 자리건 친구와 놀 때건,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할 때건 아이건 어른이건 모두 다 똑같다.
무슨 질문을 받아도 대답은 “맞아요”부터 시작한다.
반론을 해야 한다면 일단은 “맞아요”라고 말한 뒤에 “그렇지만 저는……”을 덧붙이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가능한 한 자신을 낮춘다. _〈정답은 하나가 아님을 알고 있는 사람, 정답은 하나라고 믿는 사람〉(57쪽)


당신이 레스토랑 주인이라면 가게 입구에 어떤 메뉴판을 놓고 싶은가?
A 킹크랩과 새우가 듬뿍 들어간 시푸드카레 세트 : 5만 원
B 킹크랩 시푸드카레 세트 : 5만 원
A와 B는 재료가 동일하다. 고객의 식욕을 자극하는 메뉴는 무엇일까?
나라면 A를 선택한다. A와 B의 차이는 주어와 술어 관계의 명확성이다. B는 메뉴에 대한 설명을 생략했기 때문에 식욕을 불러일으키지도 못하고 5만 원이라는 가격이 적당한지의 판단도 서지 않는다.
_〈사실 먼저 말하는 사람, 의견부터 말하는 사람〉(123쪽)


왠지 거북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면 대화에는 반드시 결론이 있어야 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결론을 내지 못하면 매우 답답해한다.
하지만 나는 대화에 결론이 없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일부러 결론을 말하지 않기도 한다. 상대방이 회사나 이성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치자. 고민을 상담해 왔다고 해서 반드시 결론을 원하는 건 아니다. 그저 맞장구쳐주고 잠자코 이야기를 들어만 줘도 충분하다.
상대방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어야 비로소 내 생각이나 결론을 이야기한다. 고민을 듣고 난 후에 설령 내가 100퍼센트 해결책이 있다고 해도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 말하지 않는다.
_〈결론을 섣불리 말하지 않는 사람, 불필요한 결론을 빨리 내리는 사람〉(167쪽)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뛰어 들어오는 ‘지각범’을 본 동료들은 무슨 과자 괴물인 양 양손에 과자 봉지를 주렁주렁 들고 나타난 내 모습을 보고 어처구니없어했다. 여기저기서 “뭐야?”라는 말이 들려왔다.
지각한 탓에 가장 많이 피해를 본 아나운서를 향해 곧장 달려가 크게 용서를 빌었다.
“나 원 참! 노로 씨, 이런 거 사 올 시간이 있었으면 15분은 더 일찍 올 수 있었잖아요?!”
그녀는 이렇게 말했지만 표정은 웃고 있었다.
“이것만 아니면 30분은 더 빨리 왔을 거예요. 하지만 과자 좋아하잖아요?”
“치, 이걸 어떻게 다 먹어요!”
이렇게 다소 경직된 분위기를 풀고 나니 다른 스태프들도 다가와서 “지각한 노로 씨 덕분에 과자는 실컷 먹겠네요”라며 놀렸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라도 분위기가 돌아와서 다행이었다. 실수 후에 적대적인 분위기까지 돌면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_〈지각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사람, 그저 사과만 하고 미움받는 사람〉(2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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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 ★ 출간 즉시 8만 부 판매 돌파 ★ ★ 말이 재밌어지는 48가지 법칙 ★ “맞장구만 쳤을 뿐인데…” 말투가 변하니 일도 인간관계도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말습관만 바꿔도 인생은 훨씬 쉬워진다 몇 번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
★ 출간 즉시 8만 부 판매 돌파 ★
★ 말이 재밌어지는 48가지 법칙 ★

“맞장구만 쳤을 뿐인데…”
말투가 변하니 일도 인간관계도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말습관만 바꿔도 인생은 훨씬 쉬워진다
몇 번이고 만나고 싶은 사람의 대화법 48

만약 당신이 방송국 PD라면 어떤 말이 더 흥미롭게 들릴까?

A : 이건 모 방송국에서 시청률 15%를 기록한 기획인데요…….
B : 이건 아직 어떤 방송국하고도 해보지 않은 기획인데요…….

정답은 없다. 안정적인 두 자릿수 시청률을 원한다면 A일 것이고, 큰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높은 시청률에 도전하겠다면 B에 더 흥미를 느낄 것이다. 요컨대 ‘좋은 대화란, 듣는 사람의 구미에 맞는 것’이다. 이것을 조금 더 응용해보면 상대에 따라 다르게 말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말하는 방식도 이야기 내용도 달리하고, 의견을 말할 때도 있고 숨길 때도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일 인물일지라도 그때그때의 상황을 파악하고 말을 전달하는 방법을 다르게 해야 한다.
이처럼 대화의 달인이 되려면 ‘무엇을 말할 것인가’보다는 상대의 ‘반응’에 따라 ‘말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중시해야 한다. 좋은 대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심판은 명백하게 항상 ‘상대’다. 그래서 상대의 상태나 기호, 성격을 관찰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은 이렇듯 ‘대화가 술술 풀리고 나아가 일도 인간관계도 수월해지는 48가지 방법’을 담았다. 〈천재 다케시의 힘이 나는 TV!!〉 〈더! 철완! DASH!!〉 등 인기 프로그램의 방송작가로 일하며, 소프트뱅크·라이프넷생명보험·그루폰 등 90개 이상의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PR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노로 에이시로가 썼다.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마음이 통하는 대화는 분명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숱한 체험을 전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게 따뜻하게 사려 깊게 자신의 언어를 가꾸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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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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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저자: 노로 에이시로 지음/ 신찬 옮김

    출판년도:2020년 2월 24일


    한줄평: 하나의 말 강연 시리즈를 수강한 느낌...?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나)에게 유익했다.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어제 일어난 일을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가?

    사소한 이야기도 듣기 좋게 말하는 힘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소통을 잘 하려면 말을 잘해야 한다.

    30분동안 업무내용을 잘 정리한 이메일이나 메신저보다

    10분정도의 통화나 대면 대화가

    훨씬 의사소통을 하고 함께 업무를 처리하는 데 효율적인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그럼에도 나 역시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이다.

    말을 하려면 뭔가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크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그럴 때마다 나는 스스로 사회성이 많이 결여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이러나 저러나

    나는 역시 글이 편해.

    라며 자위하고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과 소통하며, 업무를 함께 하는 우리는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일 경우에 특히 더,)

    말습관, 말재주, 언어의 기술에 대한

    이 책을 읽어보는 것.

    나쁘지 않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

    낯을 가리는 사람,

    대화가 이어지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48가지 말습관의 법칙'이

    아주 심플하고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 :>


    총 Chapter 6으로 구성된 책 목차 중에

    <Chapter4. 왠지 편안한 사람이 말하는 법>의 소제목

    상대가 아는 체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 VS 자신이 먼저 아는 체하는 사람

    결론을 섣불리 말하지 않는 사람 VS 불필요한 결론을 빨리 내리는 사람

    싹싹하게 말하는 사람 VS 효율적으로만 말하는 사람

    선물을 받으면 답례하는 사람 VS 자기 차례까 오면 깜박하는 사람

    어쩌나 보니' 이야기가 흘러나온 사람 VS '비밀이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자신이 잘 아는 곳에서 만나자는 사람 VS 유명하다는 곳에서 만나자는 사람

    편안한 방식으로 접대하는 사람 VS 자신의 기호로 접대하는 사람

    소제목만 봐도,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 된다..............


    형광펜으로 밑줄그으면서 메모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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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우선 책이 잘 읽힌다. 아주 술술 넘어가는 책인 것은 사실.

    뭐야 이건 당연한 이야기지.라고 픽 코웃음을 쳤다가도

    내가 말하고 웃고 떠들기 좋아하는 친구들 말고,

    그냥 마주치는 주변지인들, 교회분들, 교감선생님, 동료 선생님들과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을 하고,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지

    생각을 하면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두번 세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습관이 들 때까지

  • 말주변이 없는 사람, 낯을 가리는 사람,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도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48...

    말주변이 없는 사람, 낯을 가리는 사람,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도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48가지 말습관 법칙'을 정리했다. 읽어보면 말이 재미있는 사람과 따분한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남들에게 혼나거나 미움을 사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협상이나 회의가 잘 풀려 업무 성과가 극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사소한 이야기도 듣기 좋게 말하는 힘

     

    책의 저자 노로 에이시로일본의 히트 방송작가, PR컨설턴트. 아이치 공업대학교를 졸업하고 <천재 다케시의 힘이 나는 TV!!〉, 〈더! 철완!DASH!!〉, 〈기적체험! 언빌리버블〉 등의 방송 프로그램 작가로 일했다. 방송작가 특유의 '예능감과 기획력, 입담'을 바탕으로 서른살 때부터 PR컨설턴트로 변신해,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라이프넷생명보험, 그루폰, 익스피디아, 길트그룹, 훌루, 폴리폴리, 비즈리치, 룩사 등 90개 이상의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히트 상품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우리들이 말하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판정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렇다. 그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저 사람은 재미있다'라는 평가를 받으면 그다음부터는 대부분 잘 풀린다. 국민 MC 유재석 처럼 말이다. 이렇게 인기 있는 남자 부동의 1위는 시대를 막론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청중인 상대방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면 된다. 말이 쉬워 변화지 그게 쉬울까? 이런 의문과 궁금증을 해소하려고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고, 상대방을 사로잡는 48가지의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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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 활용법

     

    처음부터 자기를 주어로 삼아 말하는 대신에 상대방이 주어인 질문을 한 후, 그 반응에 다소 크게 리액션하면서 질문을 이어가고, 이야기에 진전이 없으면 또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라. 그러다가 상대방이 정말로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하게 되면 금상첨화다. 이 장면에선 자지러질 듯한 리액션을 보여라. 그러면 상대방도 즐겁고 기분이 좋다. 신기하게도 그 사람에게 우리들은 '재미있는 사람'이 된다. 

    상대방을 즉시 부정하지 않는다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라. 그들은 절대로 상대방의 의견이나 질문을 즉시 부정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의견이 아무리 난해하고 시답잖거나 자신의 의견과 다를지라도 일단은 귀담아듣는다. 회의 자리, 회식 자리, 노는 자리, 연안과의 데이트 자리 등 모든 경우에도 동일하다. 무슨 질문을 받아도 대답은 "맞아요"부터 시작한다. 반론을 해야 할 때도 일단은 "맞아요"라고 말한 뒤 "그렇지만 저는 ~"을 덧붙이는 식으로 가능한 한 자신을 낮춘다.

    결론을 섣불리 말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일부러 결론을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회사나 이성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서 상담을 요청했을지라도 반드시 결론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맞장구쳐주고 잠자코 이야기를 들어만 줘도 충분하다. 고민을 듣고 난 후 설령 확실한 해결책이 있다고 해도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 말하지 말자. 

     

     

    단순히 재미 있기만 하면 안 된다

     

    우리들이 코미디언이 아닌 이상 단순히 재미있다는 것만으로는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우리들의 인생에 새콤달콤한 양념이 우리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처럼, '재미'라는 것도 이와 같다. 실제 일처리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토대 위에 '재미'라는 옵션을 서브 무기로 활용해야 빛이 나는 법이다.  그러기 위해선 나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잘 관찰하고 배려하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 맞장구만 쳤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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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장구만 쳤을 뿐인데..

    말투가 변하니 일도 인간관계도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역시 부족하다고 느낀점이 한가지 있다.

    누군가는 파워포인트를 잘 작성하는 실력이라고 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엑셀을 잘 다루는 실력이라고 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다른 기술적인 부분보다 다른 사람들과 말할때 어려움을 느낀적이 많이 있다.

    특히 상사들과의 이야기를 나눌때, 시선처리나 반응하는 몸짓을 할때도 어려움이 있지만 역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말하기였다. 그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대화는 역시 어렵고 힘든 일중에 하나이다.

    그런의미에서 이번에 읽은 책은 다양한 말하기 스킬을 알려주고 있다. 단지 말하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할때 유의할점과 듣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

    이책은 초반에 재밌게 말하는것과 다른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대화의 기술이 존재하는것일까? 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존재한다고 인정하고 싶다. 어느덧 40대중반의 짧은 삶이지만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어오면서 느낀점 한가지는 대화에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섞어서 이야기하다보면 서로간의 이야기가 정말 재밋게 흘러간다는 사실이다. 가끔 엉뚱한 말과 행동을 섞어준다면 상대방의 웃음도 유발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대화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효과도 충분히 만끽할수 있다.

    TV나 인터넷 정보보다는 실제로 듣고 본 이야기가 최고!

    평소에 위화감이나 의문을 갖고 이야깃 거리를 찾자.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꼭 필요한 이야기외에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편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나눌때가 필요하다. 이야기라는게 한명이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다보면 주위의 사람들도 자신이 겪었던 비슷한 경험들을 함께 이어서 말하곤 한다.

    요즘은 동료들이 모이면 매일 업데이트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곤한다. 자고일어나면 수십명 때로는 수백명이 늘어나는 위험한 시기이다보니 많은 관심들이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정말 다양한 기사들이 쏟아지다보니 일일이 챙겨보지 않는한 어느지역에서 얼마나 많은 확진자가 증가하는지등에 대한 정보를 알수가 없다. 그런의미에서 항상 먼저 이야기해주고 경고해주는 동료를 보면서 의외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는걸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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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보면 반드시 결론이 있어야 한다고 착각하는 경우를 만나게 된다. 보통의 경우 누군가의 고민을 듣고서는 결론을 내주려고 노력하기도 하는데.. 사실 어떤 사람이 고민을 이야기 하는 경우라면 그냥 들어주는것만으로도 반쯤은 해결해준것이나 다름없는데... 이상하게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도와준다는 핑계를 대면서 어떻게든 결론을 내주려고 하기도 한다.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에 맞장구 쳐주고 잠자코 이야기를 들어만 줘도 충분하다"

    만약 상대방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 물어본다면 그때서야 나의 생각이나 결론을 말하는것이 좋을것같다. 상대방이 굳이 원하지 않는다면 결론을 섣불리 내어 이야기를 마무리하는것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집의 삼남매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런 경우를 자주 맞이하게 된다.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나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하룻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다보면 가끔 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친구와 다투거나 선생님께 혼이나서 속상한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마다 나도 모르게 니가 잘못을 했구나 라면서 공감을 해주지는 못하고 도리어 혼을 내는 경우에는 아이가 울어버리기도 한다.

    분명히 아이는 오늘 있었던일이 속상해서 그냥 이야기하는것인데 들어만주어도 공감이 되는 상황을 굳이 잘잘못을 따져가며 아이에게 뭐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니 얼마나 속상할까?... 아마 많이 서운해했을것 같다.

    어른들과의 대화도 아이들과의 대화도 때로는 결론이 필수가 아니다. 그냥 무엇을 원하는지는 상대방이 결정하도록 방향을 맞추어가는 노력이 내게도 필요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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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정도 된듯하다. 아빠학교라는 카페에서 어느 두아이를 둔 아빠가 아이들의 성장일기를 쓴것을 보고 나도 그날 이후로 삼남매의 성장일기를 쓰면서 블로그에도 사진과 함께 일상을 기록하며 지내왔다.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무엇을 하고 놀았는지부터 함께 놀러간곳이나, 아이들의 일상을 틈틈히 기록하다보니 가끔은 나의 이야기도 포스팅해왔던것이 계기가 되어 책읽기와 관련된 다양한 카테고리가 생겨났다.이후 방문자수도 많이 증가되어서 요즘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사실 초반 시작은 아이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일기장에 지나지 않았지만 많은 글들이 쌓이고 아이들과 다양한 추억거리가 생기면서 계속해서 기록하다보니 이제는 종합장같은 블로그로 활성화되어 있다. 벌써 몇년이 지나다보니 아이들이 어릴때 모습부터 성장해가는 모습이 들어있어서 매우 좋다. 아마 아이들이 커가면서 나의 블로그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이야기를 바탕으로 아빠의 자기계발, 활동등 다양한 추억뿐만 아니라 성장해가는 기록매체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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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외에 다른 SNS는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문맹단계의 아빠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잘 기록하면서 관리해나간다면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도 아빠도 모두 만족하는 추억이 될것같다.

    얘들아 아빠랑 오래오래 같이 놀아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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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을 하기 위한 공식같은것은 애초에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 한가지는 상대방과 좋은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나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대화를 집중해서 듣고,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서 카멜레온처럼 말하는 방식을 변화시켜나가는것이 필요하다는것이다. 결국 나의 주장만 주구장창 이야기하기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한부분이다.

    책을 읽고나서 모든것을 나의 말습관에 적용시킬수는 없겠지만, 무엇이 나에게 부족하고 필요한지 알게된 이상 이전과 똑같은 말습관보다는 조금씩 개선하며 노력하는 나의 말습관을 통해서 아이들과 또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따뜻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노력해야겠다.

     

     

    <이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재미있게 따뜻하게 사려 깊게 나의 언어를 가꾸는 방법'이라는 부제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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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따뜻하게 사려 깊게 나의 언어를 가꾸는 방법'이라는 부제가

    가슴에 콕 박히는 책~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유쾌하고, 재미있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캐릭터도 잘 드러내는 사람들을 보며

    막연히 부럽다,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사람들의 말습관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 어려운 분들이나

    화기애애하게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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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이어 이번엔 법칙 33부터 48까지 읽어 보았다.

    챕터마다 흡입력이 강하고, 꼭 알아야할 내용이라 꼼꼼히 읽어보았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아는 체하는 것이 좋을까, 나쁠까?

    나는 당연히 나쁠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는 체로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들 수도 있었다.

    지금까지 하던 '아는 체'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아는 체'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그리고 자신이 아는 체할 때에도 최대한 겸손하게

    '잘 알지는 못해도...'라고 말을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예의를 잘 차리는 일본에서도 이런 조언을 하는 책이 나온 걸 보면

    대화법이 이렇게 어렵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이제는 아는 체를 이렇게 요령있게 활용해서 말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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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할 때, 마법의 키워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상대방과 더 깊이 있는 관계를 맺고 싶을 때, 서로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면 좋은데

    그때 이 마법의 키워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요...'

    '상담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이렇게 다가갔는데 밀쳐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건 비밀인데요.', '여기서만 하는 말인데요.' 등이라고 한다.ㅎㅎ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많이 했던 말 중 하나인 '이건 비밀인데...'가 사실은 금기어라고?

    이런 식으로 말을 꺼내면 오히려 신뢰가 떨어진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 같다는 의심이 되기 때문이란다.

    정말 납득이 가는 설명이다.^^

    나도 앞으로 이 말은 자제해야겠다.^^;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에도 확신에 차서 말하기 보다는

    '잘은 모르겠지만...',  '흔히 00 하잖아요.' 등 겸손하게 말을 시작하라고 한다.

    서양과 달리 동양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껄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보다는 낮은 자세로 상대방을 배려하며 대화하는 것,

    동.서양의 차이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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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를 해서 용서를 구할 때, 이메일이나 SNS로 하면 안된다는 사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한 번쯤 해보거나 당해봤을 것이다.ㅎㅎ

    헤어지자는 얘기를 카톡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메신저의 발달이 사람과의 관계를 약화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저자는 이를 유괴범에 빗대어 설명한다.

    유괴범 또한 만나서 협상을 해야 더 잘 먹힌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범죄자이기에 어쩔 수 없이 전화로 얘기할 수밖에 없다.

    이는 결코 좋은 협상 방법이 아니다!

    협상도 이럴진대 SNS 로 용서를 빈다? 정말 말도 안된다.

    대화법을 잘 배워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어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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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전세계 사람들에게 일상이 된 SNS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자세히 알려준다.

    'SNS는 당신의 연재 칼럼'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예전에는 언론인들이 작성한 기사나 뉴스를 일방적으로 봐야했다면

    이제는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마음껏 SNS에 쓰는 시대다.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방송을 만들고, 블로그나 인스타 등 개인 SNS를 통해 글을 쓰고 있다.

    그런데 남의 글을 모방하거나 인용하는 건 자신에게 득될 것이 없다.^^;;

    SNS에 자신만의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쓴다면

    인간관계를 위해서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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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김영하는 여행을 할 때, 성공담보다 실패담을 원한다고 한다.^^

    순탄한 여행보다는 실패한 여행담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주는 이야깃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노로 에이시로 또한 방송작가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ㅎㅎ

    실패하면 그 순간은 당혹스럽고, 놀라겠지만 두고두고 말할 이야깃거리가 생기게 된다!

    나또한 남편과 미국 여행을 하며 경찰에게 잡힌 적이 있다.

    처음 간 관광지에서 운전을 하다가 그만 역주행을 한 것인데

    바로 역주행이라는 걸 깨닫고, 차선을 옮기려던 중 뒤에서 경찰차가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ㅠㅠ

    영화나 미드에서만 보던 경찰을 실제로 앞에서 보니 훨~씬 무서웠다.^^;;

    손을 핸들에, 다리는 쭉 펴고 얘기를 들으라던 경찰...

    다행히 관광객이라는 걸 알고, 딱지를 끊지는 않았지만

    '정신 집중하며 운전하라'는 명언을 남겼다.ㅎㅎ

    이런 실패담이 재미있는 대화의 소재가 되고,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실패담이 없다면 팬티를 벗고, 비행기를 타는 것처럼 일부러 실패담을 만들어 보라는 저자.

    역시 대화의 달인답게 재치있고, 유쾌하게 마지막 이야기를 장식했다.^^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을 통해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선 나의 말습관을 한번 더 검토하고, 신경써서

    사람들과 유쾌하게 대화를 해나가야겠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고 하니...

    말습관만 바뀌어도 인생이 술술~~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 <p> </p> '어제 일어난 일을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가...
    <p> </p>

    '어제 일어난 일을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가?"

    사소한 이야기도 듣기 좋게 말하는 힘

    몇 번이고 만나고 싶은 사람의 대화법 48, 말습관만 바꿔도

    인생은 훨씬 쉬워진다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을 알고자 이 책을 읽게 된다

    말투가 변하니 일도 인간관계도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고 하니 더더욱

    안 읽을 수 없었다

    말하는게 서툴러도 사랑받는 사람의 대화 48

     

    노로 에이시로 저자는 일본이 히트 방송작가 PR컨설턴트

    방송작가 특유의 "예능감과 기획력, 입담"을  바탕으로 서른 살 때부터 PR컨설턴트로 변신해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직업상 끝없이 회의해야 하는 저자가 그 속에서 발견한

    "말이 서툴러도 상대에게 사랑받고 호응받고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을 정리했다

    발행 즉시 8만부 판매를 돌파한 이 책에는 자자의 실제 사례가 다수

    소개된다

     누구와도 편하게 대화가 이어진다

    "무엇을""어떻게"이야기할 것인가에 앞서

    대상이 "누구"인지를 반드시 먼저 생각해야 한다 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이야기 내용이나

     말하는 방식을 카멜레온처럼 바꿀 필요가 있다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판정하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라

    상대방이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낯을 가리는 사람,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도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48가지 말습관 볍칙"

    알고 나면 앞으로 남들에게 혼나거나 미움을 사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나를 바꾸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48가지를 읽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잘 관찰하고 배려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열자

    그리고 나의 능력을 보여주자 그러면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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