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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 2010년판 정가 2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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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쪽 | 규격外
ISBN-10 : 8937425947
ISBN-13 : 9788937425943
삼국유사 // 2010년판 정가 25000원 ? [양장] 중고
저자 일연 | 역자 김원중 | 출판사 민음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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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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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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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주체성의 토대 위에서 우리 고대사를 보다 한국학의 고전인 동시에 고대사의 정수인『삼국유사』를 번역한 책. 2002년에 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2003년에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의 선정 도서가 되어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원중 교수의『삼국유사』를 새롭게 출간하였다. 김원중 교수의 번역은 해제, 각주, 원문, 색인 등에서 전통적인 번역 원칙을 따르고 참조 자료가 풍부하며 빗나간 해석이 거의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책에서는 원전을 있는 그대로 충실히 번역하고, 원문을 함께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일연
저자 일연은 국사(國師)에 오른 고려 때 명승. 뛰어난 문인이자 시인이기도 했다. 1206년 고려 희종 2년에 경상북도 경산에서 태어났다. 세속의 성은 김씨(金氏)이며 이름은 견명(見明). 처음 승려가 되었을 때 회연(晦然)이라는 이름을 썼으나, 말년에 일연(一然)으로 바꾸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9세 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전남 광주의 무량사(無量寺)로 들어갔고, 14세 때 승려가 되기 위해 강원도 양양의 진전사(陳田寺)로 갔다.
22세 때 승과 시험에 합격했고, 44세 때 남해의 정림사(定林寺)의 주지로 초빙되어 6년 동안 머물렀다. 이때부터 왕명에 의해 주요한 불사(佛事)를 주관했다. 다시 남해의 길상암으로 옮겨 가서 54세 때 『중편조동오위』를 간행했다. 59세 때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영일의 오어사에 머물다가 포산의 인흥사로 옮기면서 선 수행과 불법을 펼치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1277년 충렬왕의 명에 의해 청도의 운문사(雲門寺)로 옮겼는데 이미 72세의 나이였다. 이곳에서 3년을 머물다가 그 당시 경주에 몽진(蒙塵) 와 있던 충렬왕을 모셨고, 국사(國師)로 책봉되었다. 79세 때 연로한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나라에서 수리해 준 인각사(麟角寺)로 다시 내려가 그곳에서『삼국유사』를 완성했다. 그는 제자에게 북을 치게 하고 자기는 의자에 앉아 다른 승려와 태연하게 선문답을 하다가 손으로 금강인(金剛印)을 맺고 84세에 입적했다. 이때 나라에서 보각(普覺)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역자 : 김원중
역자 김원중은 충북 보은에서 출생하여 충남대 중문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중국 고전 문학 이론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만중앙연구원 중국문철연구소의 방문 학자와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의 방문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건양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문화사』, 『중국문학이론의 세계』, 『중국문화의 이해』 등이 있고, 편저서로는 『고사성어백과사전』, 『허사대사전』, 『허사소사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사기열전』, 『사기본기』, 『정사 삼국지』, 『정관정요』, 『한비자』, 『당시』, 『송시』 등이 있다. 「위진현학가의 자연관의 사유체계와 문론가에 끼친 영향」을 비롯하여 3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역자서문
해제
차례
일러두기

권 제1

[기이 제1]
고조선 / 위만조선 / 마한 / 두 외부 / 일흔두 나라 / 낙랑국 / 북대방 /
남대방 / 말갈과 발해 / 이서국 / 다섯 가야 / 북부여 / 동부여 / 고구려 /
변한과 백제 / 진한 / 또 계절 따라 노니는 별장 / 신라 시조 혁거세왕 /
제2대 남해왕 / 제3대 노례왕 / 제4대 탈해왕 / 김알지(탈해왕 대) /
연오랑과 세오녀 / 미추왕과 죽엽군 / 내물왕과 김제상 / 제18대 실성왕 /
거문고 갑을 쏘다 / 지철로왕 / 진흥왕 / 도화녀와 비형랑 /
하늘이 내려 준 옥대 / 선덕왕이 미리 안 세 가지 일 / 진덕왕 / 김유신 /
태종 춘추공 / 장춘랑과 파랑

권 제2

[기이 제2]
문무왕 법민 / 만파식적 / 효소왕 대의 죽지랑 / 성덕왕 / 수로부인 /
효성왕 /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 / 혜공왕 / 원성대왕 / 때 이른 눈 /
홍덕왕과 앵무새 / 신무대왕, 염장, 궁파 / 제48대 경문대왕 /
처용랑과 망해사 / 진성여대왕과 거타지 / 효공왕 / 경명왕 / 경애왕 /
김부대왕 / 남부여, 전백제, 북부여 / 무왕 / 후백제와 견훤 / 가락국기

권 제3

[흥법 제 3]
순도가 처음으로 고구려에 불교를 전하다 / 마라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열다 /
아도가 신라 불교의 초석을 다지다 / 원종이 불법을 일으키고 염촉이 몸을 마치다
법왕이 살생을 금하다 / 보장왕이 노자를 받들고 보덕이 암자를 옮기다

[탑상 제4]
통경 홍륜사 금당의 10성 / 가섭불의 연좌석 / 요동성의 육왕탑 /
금관성의 파사석탑 / 고구려의 영탑사 / 황룡사의 장륙존상 / 황룡사의 9층탑 /
황룡사의 종, 분황사의 약사여래불, 봉덕사의 종 / 영묘사의 장륙존상 /
사불산, 굴불산, 만불산 / 생의사의 돌미륵 / 홍륜사 벽에 그린 보현보살 /
삼소관음과 중생사 / 백률사 / 민장사 / 앞뒤에서 가져온 사리 /
미륵선화 미시랑과 진자사 / 남백월의 두 성인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분황사의 천수대비가 눈먼 아이의 눈을 뜨게 하다 /
낙산의 두 성인 관음과 정취, 그리고 조신 / 어산의 부처 그림자 /
오대산의 5만 진신 / 명주 오대산 보질도태자 전기 / 오대산 월정사의 다섯 성중 /
남월산 / 천룡사 / 무장사의 미타전 / 백엄사의 석탑사리 / 영취사 / 유덕사 /
오대산 문수사의 석탑기

권 제4

[의해 제5]
원광이 서쪽으로 유학 가다 / 보양과 배나무 / 양지가 지팡이를 부리다 /
천축으로 돌아간 여러 스님 / 혜숙과 혜공이 여러 모습을 나타내다 /
자장이 계율을 정하다 / 원효는 얽매이지 않는다 / 의상이 화엄종을 전하다 /
사복이 말을 못 하다 / 진표가 간자를 전하다 / 관동풍악의 발연수 비석의 기록 /
승전의 석촉루 / 섬지가 진표조사를 잇다 / 유가종의 대현과 화엄종의 법해

권 제5

[신주 제6]
밀본법사가 요사한 귀신을 꺾다 / 혜통이 용을 항복시키다 / 명랑의 신인종

[감통 제7]
선도성모가 불교 일을 좋아하다 / 계집종 욱면이 염불하여 극락으로 오르다 /
광덕과 엄장 / 경흥이 성인을 만나다 / 진신석가가 공양을 받다 /
월명사의 도솔가 / 선율이 살아 돌아오다 / 김현이 호랑이를 감동시키다 /
융천사의 혜성가(진평왕 대) / 정수법사가 얼어붙은 여인을 구하다

[피은 제8]
낭지의 구름 타기와 보현보살 나무 / 연회가 이름을 피하다, 문수점 /
혜현이 고요함을 구하다 / 신충이 벼슬을 그만두다 / 포산의 거룩한 두 승려 /
영재가 도적을 만나다 / 물계자 / 영여사 / 포천산의 다섯 비구(경덕왕 대) /
염불 스님

[효선 제9]
진정법사의 효도와 선행이 모두 아름답다
대성이 두 세상의 부모에게 효도하다(신문왕 대)
상득사지가 살을 베어 부모를 공양하다(경덕왕 대)
손순이 아이를 묻다(흥덕왕 대)
가난한 딸이 어머니를 봉양하다

[왕력]

[발문]

원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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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40만 독자가 사랑한 김원중 교수의 『삼국유사』를 만난다! 새로운 번역, 새로운 편집으로 다시 태어난 온 국민의 필독서 《교수신문》‘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 선정 우수 번역서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의 열두 번째 선정 도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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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독자가 사랑한 김원중 교수의 『삼국유사』를 만난다!
새로운 번역, 새로운 편집으로 다시 태어난 온 국민의 필독서
《교수신문》‘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 선정 우수 번역서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의 열두 번째 선정 도서로서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원중 교수의 『삼국유사』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김원중 교수의 번역은 해제, 각주, 원문, 색인 등에서 전통적인 번역 원칙을 따르고 참조 자료가 방대하며 빗나간 해석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학계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민음사 판 『삼국유사』는 원전을 있는 그대로 충실히 번역하고 원문을 부록으로 실어 독자들의 심도 있는 이해를 도왔다.

▶한국인의 뿌리를 확인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일연은,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유학적 관점에 의해 의도적으로 배제한 불교적, 설화적 요소를 보완하려 했고, 특히 민족 주체성의 토대 위에서 우리 역사를 재해석하고자 했다.『삼국유사』는 역사 문헌에만 의존하려는 일부 유학적 역사관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유사(遺事)’에서 ‘유(遺)’는 ‘자취’, ‘남다’ 등의 의미이고, ‘사(事)’는 ‘사실’ 이나 ‘사적(事跡)’을 뜻한다. 이전 역사 가운데 고려 때에 와서 없어진 일들에 관한 기록이라는 뜻과 정사(正史)에서 빠진 역사에 관한 기록이라는 뜻을 동시에 담고 있다.
전체 내용은 신이한 연기 설화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설화들은 우리 고유의 문화 전통과 연결되는 것으로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 일연의 신이사관은 고려 중기에 합리적인 유교 사관의 비판을 거치면서 한층 다듬어진 것으로서 이규보의『동명왕편(東明王篇)』에 나타나는 신이사관과 그 궤를 같이 하며, 설화집인 『수이전(殊異傳)』의 맥을 이었다고 볼 수 있다.
『삼국유사』의 첫머리인 「고조선」 조에는 우리 민족의 시조가 된 단군왕검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마천이『사기(史記)』「본기(本紀)」의 첫머리에 삼황오제(三皇五帝)를 그들의 조상으로 내세운 것과 유사한 방식이다. 또한 기자 및 위만조선 등에 대한 서술을 통해 우리 민족이 4000년 역사를 가졌음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다. 이 점은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우리 역사의 시작을 한나라의 전성기인 기원전 57년으로 잡은 것과 비교해 보면 더욱 두드러진다.
일연은 중국의 자료는 27종만 인용했지만 우리나라의 자료는 50종이 넘게 인용했고, 고기, 향기, 비문, 고문서, 전각 등도 다양하게 인용했는데, 이는 오늘날 전해지지 않는 사료에 대한 윤곽과 그 내용을 추측하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특히 일연은 인용의 근거를 빠짐없이 수록했고, 내용의 보충이 필요한 경우에는 협주(夾註)를 넣어 실증적으로 의견을 서술하고 있다. 또한 ‘다음과 같이 기린다[讚曰]’ 이라는 시가로 된 평문(評文)을 통해 해당 항목에 일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동시에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두는 방식을 취한다.

▶『삼국유사』의 구성과 체제

『삼국유사』는 5권 9편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 제1은 왕력(王曆) 제1과 기이(紀異) 제1, 권 제2는 기이 제1의 후속편, 권 제3은 흥법(興法) 제3과 탑상(塔像) 제4, 권 제4는 의해(義解) 제5, 권 제5는 신주(神呪) 제6, 감통(感通) 제7, 피은(避隱) 제8, 효선(孝善) 제9로 이루어져 있다.
「왕력」편은 연표로서 신라, 고구려, 백제, 가락국, 후고구려, 후백제 등의 순서로 연대를 표시하고 중국의 연표와 함께 수록했다.
「기이」편은 문무왕 이전의 신라를 50여 개 항목에 걸쳐 수록하고 있는데, 권 제1에는 고조선 이하 삼한, 부여, 고구려와 통일 이전의 신라 등 국가의 흥망과 성쇠를 신화와 전설 등과 함께 기록했고, 문무왕 이후부터 경순왕까지 신라 및 백제, 후백제 등의 기사는 권 제2에 수록하고 있다.
「흥법」 편은 신라를 중심으로 하는 불교의 수용 과정과 융성 및 고승들의 행적에 관한 이야기 6편이 수록되어 있다.
「탑상」편은 사기(寺記)와 탑과 불상의 유래에 관한 내용으로서 모두 31항목이 수록되어 있다.
「의해」편은 원광을 비롯한 저명한 승려들의 설화로서 14항목으로 구성되었고, 「신주」편은 밀교의 이적과 이승(異僧)들에 관한 3편의 이야기며, 「감통」 편은 신앙의 감흥과 영험에 관한 11편의 이야기이며,「피은」편은 숨어사는 승려들의 행적 10가지 이야기이고, 마지막「효선」편은 불교적인 선행과 부모에 대한 효도에 관한 미담 5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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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삼국유사 | ck**n320 | 2017.10.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연의 삼국유사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더불어 사서의 쌍벽을 이루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삼국유사가 소실되지 않고 전승되어 온 ...

    일연의 삼국유사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더불어 사서의 쌍벽을 이루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삼국유사가 소실되지 않고 전승되어 온 것이 국가적, 민족적으로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를 새삼 되새긴다. 김부식의 기전체가 비교적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반면에 삼국유사는 신묘하고 구름이 떠 있는 설화와 같은 느낌이 풍기는 때가 있다. 문학적으로도 매우 가치가 높으며, 실제로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많은 이야기들이 대학의 국어국문학과에서 다루는 내용이기도 하다. 삼국유사는 사서로서의 역사적 자료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문학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도 새롭고 유용하다. 역자 김원중 교수님은 다수의 고전을 번역하였으며 지금의 우리에게 맞는 현대어로 풀이 및 상세하고 친절한 역주를 해놓아 읽기에 편하다.

  • 7급 공무원을 준비하며.... | 14**5 | 2010.07.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교재보기에도 바쁜 공무원시험인데 왠 책이냐고 할 수도 있으나 시험을 끝나고 나니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책을 벗삼아 골...
    교재보기에도 바쁜 공무원시험인데 왠 책이냐고 할 수도 있으나 시험을 끝나고 나니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책을 벗삼아 골라보았다....내용이 복잡하고 길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정말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내용도 쉬웠고 역사의 발자취를 밟아가는 듯한 느낌~~!
  • MBC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부록에 三國의 왕력이 중국과 비교된 도표       ...
    MBC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부록에 三國의 왕력이 중국과 비교된 도표

     

     

     

    중국의 현대의미.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

    부록에 三國의 왕력이 "중국"과 비교된 도표.

     

    삼국유사의 '기이.제1'을 보면,

     "위서에 이렇게 말하였다. 고기에 이렇게 말하였다"

    라고 되어 있다.  

     

    중국과 일본이 3가지 때려 부순 것. -- 강대국은 제 마음대로 말한다.



    1.  

    중국이 때려 부순 것

     

    삼국유사의 '기이.제1'을 보면, 
     "위서에 이렇게 말하였다. 고기에 이렇게 말하였다"

    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위서란 무엇인가?

     

     

     

     

    위서란, 현재의 ('북제'의) '후한서'가 아니라 소실된 ('송나라'의) '위서'를 말하고,

     

    여기에는 "단군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즉, 북제가 아니라,
    송나라가 포인트인 것이다.

    그런데, 중국은 송나라를 중국이 아닌

    중국에 있던 나라 정도로 취급한다. 역사서술이 맘에 안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송나라를 중국인이 아닌 것으로 취급하고,

    그 후대인 통일왕조 을 그 시초로 삼았다.

    그리고 "제자백가"를 말하는 것도,  
    전쟁기간에 어떻게 전쟁이 없이 살까 vs. 전쟁은 필요하다라는 
    "비둘기파와 매파"에 대한 범주인 것이다.

    어느쪽도 송나라는 포인트가 아니었다.


    잘 때도 전쟁 생각, 밥 먹을 때도 전쟁 생각, 하루종일 전쟁 생각, 머리 속에 전쟁 없이는 생각할 수가 없다. 그 사람 인생 자체가 전쟁이다. 그 세대 그는 아는 것이 전쟁 그것밖에 모른다.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일상 생활하는 범주도, 농담까지도 전쟁 그것 뿐이다.

    아는 것이 전쟁 뿐이다. 전쟁 속에 태어나, 전쟁과 살다, 전쟁 속에서 죽었다.

    호모루덴스, 놀이문화도, 놀 때도 '전쟁 장난감'이다.


    그 이후 '경제세대'가 왔다.


    그런데, "서양"에 알려진 것은

    나라가 아니라,

     

    바로 "송나라 도자기"와 "공자 유교"이다.
    그래서, 송나라를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예컨데, 
    송나라도 "도자기"를 가졌는데,

     

    정작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세레모니에서는
    "송나라"가 아닌 "진나라"가 나온다. 그리고 "공자"가 나온다.



    그런데, 중국은 신화를 말하면서도 "송나라"는 말하지 못하였고,

    공자를 말하면서도 한때 "중공"이었을 때 "공자" 문화재는 모조리 깨뜨려 부쉈다.

    이제는 공자의 "책"만이 남아 있어서 "문화혁명은 재난이다"라고 말한다. 

     

    그 깨뜨려 부순 사람과 Documantary에서 그 말을 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

    당사자 아닌가?

    아이러니다. 

      



    2.  

    일본이 때려 부순 것.

     

    "송나라"를 시급히 발굴할 필요성이 있어졌다.   


    일본인은 이렇게 말하였다.----"BUSH 처럼 관여하자" !!!!!!!!!!!!    

    옛날, 왜 이 말이 나왔는지 알긴 하는가? (이제 BUSH 지나갔다. 그러니 다르게 말한다.)

     
     

    "일본인은 이렇게 말했다." .........  


    ("정통성"은 "중공"이 아니라, "대만"이 가지고 있다. 1912년 건국했다.

    중공은 1949년.
    북한보다 늦다. 북한은 1948년.)  



    그런데, 이러던 일본이 왜 이렇게 다음과 같이 바꿔 말하나?

     


    (중공 그것, 일본이 항복한 것은 1945년 대만이다. 

    일본이 패전한 사실은 분명한데, ASIA에 전승국이 없다.

    참으로 패전과 역사왜곡에 일본인은 응당 의문이 많다),라고 발언.



    왜? 1977년, 대만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일본이 항복한 것은 1945년 "대만"이지 태어나지도 않은 "중공"이 아니기 때문에,

    전쟁책임이 없다. 실제로, 중공이 일본에 "전쟁책임" 물은 일이 1건도 없다. ...라는 말이다.
    패전국은 남았는데, 전승국이 없기 때문에. 

     

    바톤터치,

    미국의 현대사 관여?



    (그걸 다 지켜본 "미국"이 관여하게 되었던 것이다.

    왜?

    일본은 말할 수 없고,

    중공은 승전국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 

    중국을 침략한 국가[일본]는 중국인만 침략한 "아이러니"가 되어 버렸다.

     

    "일본국은 오늘날 중국인에게만 사죄한다.
    결코, "항복조인식"을 중국에 한 일이 없었다", 라고 일본인은 지금 강변한다.)  

     

    이제, 삼국유사를 다시 읽어보자.

     

    일본이 왜 이렇게 말하나?

    또, 현대사에 끼치는 영향력의 의미는 무엇인가?
     

    일본은 지금 이렇게 말한다.

    (日本國은 항복을 미국에 했지 중국에 한 일이 없다. 일본국은 중국에 원조 및 조공국, 하고 말해온다.)  



    (한국인에겐 아주 익숙한,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역사왜곡 테마이다.)

      


    "일본인은 저렇게 말했다." ......... 이다/아니다 2개 밖에 없다.
    이게 역사이다. 이런게 역사이다. 이런 POWER를 띄는게 역사라는 것이다. 



      



    3. 

     

    최초의 발굴은 [삼국사기에서 종주국이라던] 중국이 아닌, 생원 이산보?

     

     

      

    송나라 발굴.

    예전에는 "당연히 있었던 근거"였다. 예컨데, 보편적으로 아는 "신문이름"과 같았다.

    대만이 없어지고 중공이 중국이 되었듯,

     

    "나뭇잎"이 없어짐으로서 "나무둥치"마저 없어졌다는 것은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다.

     

    대만이 없어지고 중공이 중국이 되었듯, 역사상에서도 같은 일이 이미 일어났었다.

     

    없던 송나라가 (종주국 古書 바깥 테두리에서)  발굴된 것이다.

     

    이 "삼국유사"를 발굴한 사람이 1506~1521년 사이의 

    조선 성종 때

    "생원" 이산보이다.


     


    이외,

    "교정생원" 최기동

    경주 판관 이류

    경상도도사 박전

    경상도 관찰사 안당.

    이들을 조상으로 가진 자손은 스스로 마땅히 자랑스런 자부심을 가져도 마땅하다.

     

    이 "삼국유사"가 "공문서 삼국사기"와 함께 있어서 

    민주주의 국가 시대에

    사람들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참으로 다행이다! 

    바로, "대화체"로 직접 말해 온다.   

    삼국유사가 대화체로 말 걸어온다.

     

       



    4.

     

    공문서를 쓰라고 했던 중국, 없던 송나라도 있고 없던 공자도 있단다.

     



    공문서를 쓰라고 강요했던 옛중국은 어땠나?

    역사는 반복된다는데 말이다.



    그런데,  중국은 이랬다.

    1). "문화혁명"으로 공자 비석도 다 깨부수고, 올림픽에서 죽간 책자 하나만 들고 나오고,



    2). "허영과 사치"라면서

    온갖  "값 매길수 있는 것" = "money로 환산가능한 모든 것. 식권/전표 이외의 것"은  모조리 분서갱유, 싹 닦아 없앴다.
    [유교 책]이라면 모두 찢고 불태우고 분서갱유했다.

     

     
    3). 진시황을 답습, 재복습하던 하던 "어떤 사람"이

    중국인 한 사람이 

    "한국인은 역사를 모른다!!!!!(아하하)!!!. 중국이 역시 큰 형님 이다 (큰 형님 나라다)."라며 

    실소해 온다.


    이게 현대역사다. 이게 강대국이 되면 국민이 큰소리 친다는 말이다. 국민이 아니라도 중국인 이라는 이유로 큰소리 친다.

    "삼국사기"를 쓰던 때도 같은 일이 있었지 않았을까? 그 때문에 삼국유사가 중요한 것이다.


     

    그들이 문화혁명을 치른 사람들 아닌가?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다. 참으로 아이러니다.

    그러면, 내가 서글픔을 느껴야 할까? 

     

    때문에,

    이 나라가, 더욱 잘 살아야 겠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보다 더 잘살아야 겠다, 그리고 

    두번 다시 식민지에서 -> 가장 가난한 빈국으로 전락해서,

    76년을 잃어버리고, 구한말 1885' -1920년을 맞이해서는 안되겠다.

     

    "원조"를 받는 북한이 그렇다.  식민지 -> 전쟁빈국 -> 원조받는 국가. 

     

     

    배고픔을 면하면, 저 "중공"처럼 "중국"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역사를 모른다"라고,

    문화혁명으로 다 때려부순 사람이 "너가 역사를 모른다"라고 작반하장으로 그렇게 말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이에 서글픔을 느껴야 할까?

    여기 분명한 것은 다음의 이것이다. --"어려울 때면, 역사서를 읽어야 한다." 

    내부의 적이라든지, 당파라든지, 지역색이라든지, 말짱 헛소리. 삼국시대를 보라, 그 때에도 있었단다. 단지 프로파간다 였단다.
     

    분명한 것은
    배고픔을 면하면 우리의 단점조차도 장점으로 착시되어
    "외국"은 찬탄을 한다는 것을.

     

    긴 나뭇가지

    꽃담 너머 길게 뻗어서

    공중에 휘날려 있는 그 꽃이

    찬탄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그 인기에

    "한국인은 역사를 모른다 (나는 문화혁명으로 문화재 다 때려 부순 장본인이다)." = "그래도 말된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한국 내에도, 외국인 100만명 시대, 중국인이 살고 있지만 
    마땅히 이 땅에 살고 있으니 한국이 잘되는 것을 바랄 것이다.
    그 안에는 실은 사람이 살고 있어요!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중국보다 한국이 잘살면 말이 된다.

     

    우리는 삼국유사를 읽는다.

    이 오래된 고대서가 대체 오늘날 무슨 큰 의미나 가졌단 말인가?

    이 의문을 다음과 같이 풀 수 있다.


    (세계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마치 바로 옆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되어 버렸다.

    실로 이웃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현대는 지구촌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에는 인터넷도 한 기여를 했다.

     

    현대에는상거래까지를 한다.
    마치 '마술거울'을 두고 있는 것처럼, 실로 모두가 서로 '거울과 거울을 마주보며' 말하고 있다. 컴퓨터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동화에서 말하던 바로 그 요술거울이다.

    그 요술거울이 이야기도 한다. 동화에선 대답만 했다. 게시판이다.

    이제,
    어떻게 다른 이웃과 같이 살 것인가, 하는 것만큼
    이제 어떻게 다른 국가와 함께 살아갈 것인가
    를 고민해야 할 시기가 왔다.)

     

    옛 3국시대에도 전자상거래처럼 무역 안했을까? 바로 그 뒤의 시대에 "장보고"도 있었는데 말이다. 청해진 말이다.

    청해진 그 이전시대가 삼국시대, 삼국유사 시대이다. 사람들 살아가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것이 공문서 삼국사기와 다른 점이다. 

    우리는 삼국유사를 통해  
    그 시대의 사람들과, "과거사와 현대사의 끊임없는 "역사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5. 삼국유사를 읽는 3나라...... 韓, 中, 日, 3국.


     

    오늘날 외국에서 이 책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서늘한 감촉으로 "삼국유사"의 책장을 펼친다.  

    나는 서글픔을 느껴야 할까? 

    "역사가 어려울 때, 반드시 역사서를 읽어야만 합니다."

    조롱도 능멸도 없습니다. 조상들이 차근차근 가르쳐 주려고 애쓰며 말해 옵니다. 선전선동, 헛갈리게 휘저어 놓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그렇다. 나는 서글픔을 느껴야 할까?  ---  생원이 썼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도  조상들 그대로 따라할 것이다.
    "삼국유사"를 남긴 조상들의 후손은 마땅히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

     

    중국인이 "중국은 한국의 형님 나라 입니다"

    ("중국은 대국이다"라는 의미가 아님. 스스로 부정하고 고쳐 말한다.

     

    미국도 이젠 "대국". 동북아만이 세계인 시대는 이미 지났다, 라고 고쳐 말하였다. ;

     

    동북아, 동북아시아, 東亞, 동아시아만이 세계의 전부인 시대는 이미 16C에 지났다.)



    조상들은 "중국이 형님 나라다"라고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후손들은 마땅히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 씌어진 때가 15C. 1512년.
     

     

    후손들은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 중국은 다음의 이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삼국유사도, 원효선사도, 일본에 문화가 전파된 것도 모두 다 이것이다. ---- 이것을 할 수가 없단다. 서민 속에서 태어나, 서민 속에서 살다, 서민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내 고향이다. ("중국"은 이것을 할 수가 없단다).

     

    삼국유사가 왜 하필 생원에 의해 발굴되었을까? 이 질문을 해보길 바란다.

     

     



    6.

     

    삼국유사의 의미.

     

    삼국유사엔 수많은 책들의 이름이 나온다.

    삼국사기에도 수많은 책들의 이름이 나온다.

    이 책들이 한권도 없다면?

    더 많이 읽게 책이 도서관에 있어야만 한다.
    책 = money 이다.
    돈 든다.

     

    "대장경"이 왜 천원인지 그 깊은 지혜에 삼가 놀라서 가슴에 손 대고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라. 현명했던 것이다.

    어려울 때 역사서를 읽는다. 나 오늘 크게 배운다. 나 오늘 크게 배운다.

    서양역사가 모조리 그 기반되는 시초가 도서관 하나다
    1명이 1천명을 먹여 살린다,  라는 말뜻은 실로 그것인 것이다.

     

    여시아문. 나는 이렇게 들었다. 옛말에 "조선엔 사람이 많다." 

     

     

    역사를 되돌아 보니, 오늘 이런 의문이 생긴다. - "세계는 지혜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 물으면 되는데, 왜 죽이는가? (궁금하면 꺼내지 말고, 궁금하면 단지 물어라.)"




    삼국유사를 펼쳐든다.

  • 이 책은 느낌표에 나왔던 책이라고 책이기도 하여 기대감으로 샀다. 삼국유사 책이 너무 많아 어차피 잘 된 것에 의지할...

    이 책은 느낌표에 나왔던 책이라고 책이기도 하여 기대감으로 샀다. 삼국유사 책이 너무 많아 어차피 잘 된 것에 의지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워낙 전국적인 인기를 끌은 책 프로방송이란 게 믿음이 갔다.

    나는 단군신화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다. 우리 아이들은 매우 신기해 하는 것이었다. 몇 달전 티비에서 주몽을 방송한 적이 있어서 재미있게 봤는데, 그 내용이 이 책과 비슷한 것이 많아 신기하기도 했다.

    삼국유사는 우리가 꼭 읽어 봐야만 한다고는 하지만, 매우 허황된 이야기도 많아 이게 역사인지

    신화전설인지 구분이 안 갈 때가 있다.

    이 책은 읽기가 편해 좋았다.  재미있는 부분은 골라서 다 읽어보니

    새로운 맛이 들어 좋았다. 번역이 매끄럽게 읽혀 거부감이 안 들었다.

     가격이 좀 올라간 면이 있지만...

    이종욱이란 사람이 쓴 '건국신화'라는 책의 표지에 있는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가, 고조선의 단군신화에서 가락국의 솔신화까지 건국신화를 통해 한국, 한국인의 뿌리를 찾는다'라는 글귀가 문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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