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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강설 세트(선화 상인)(양장본 HardCover)(전2권)
1328쪽 | 양장
ISBN-10 : 8974794780
ISBN-13 : 9788974794781
법화경 강설 세트(선화 상인)(양장본 HardCover)(전2권) [양장] 중고
저자 선화 상인(강설) | 역자 구마라집 | 출판사 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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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의 대의와 단어설명까지,
법화경 28품의 온전한 해설

구마라집에 의해 한역된 『법화경』은 모두 69,384자의 한자가 들어가 있는 방대한 경전이다.(한 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만도 1,742자나 된다.)
방대함은 차치하고라도 온갖 비유 점철된 경전이기 때문에 행간 하나하나에 숨겨진 뜻을 제대로 읽어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반대로 이런 이유 때문에 국내에서 『법화경』은 그동안은 한문 원본만 있거나 한글 번역만 있는 사경집 혹은 독송집 위주로 시중에 유통되었다.
간혹 『법화경 강의』나 『법화경 강설』이라는 제목으로 묶인 책이 있었으나 제목과는 달리 총 28품의 『법화경』 중 일부 품(특히 신도들에게 인기 있는 「관세음보살보문품」 등)만을 설명한 것이었다.
이 책은 1품인 「서품(序品)」에서 28품인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까지 『법화경』의 전 품을 강설한 것이다.
강설에는 대의와 요지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비유에 포함된 단어에 대한 설명까지 포함되어 있어 대승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선화 상인(강설)
선화 상인 (宣化 上人, 1918~1995)
법명은 안자(安慈), 자는 도륜(度輪)이다. 중국 위앙종(?仰宗)의 제9대 조사이며, 사호(賜號)는 선화(宣化)이다. 29세 되던 1947년 보타산에서 구족계를 받았다. 1949년 홍콩으로 건너가 선종, 교종, 율종, 밀종, 정토종의 다섯 종파를 고루 선양하며 문호파벌을 타파하였고, 서낙원사, 불교강당, 자흥선사 등을 건립하였다. 허운 선사(虛雲 禪師)가 1956년 운거산에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전승하신 법의 제46대, 중국 위앙종의 제9대 사법인(賜法人)으로 임명하고 ‘선화(宣化)’라는 호를 내렸다. 1962년 미국으로 건너가서 샌프란시스코에 불교학당을 설립하여 불법을 전했다. 1973년 국제역경원을 설립하여 역경의 인재를 배양하였고, 1974년 캘리포니아주 유키아에 만불성성(萬佛聖城)을 건립한 후 미국 등 세계 각지에 27개의 도량을 건립하였다.

역자 : 정원규 (편역)
각산(覺山) 정원규(鄭源奎)
경남 진주에서 출생하여 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경남도청에 근무하던 기간 중 중국 연수와 파견 근무를 하면서 접한 중국의 불서와 중국 고승의 법문에 감명을 받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불교에 입문한 이후 경전 연구, 염불, 능엄주 지송, 참선 등의 수행을 통해 마음을 밝혀 견성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선화 상인 능엄신주 법문』, 『선화 상인 능엄경 강설』(상, 하), 『허공을 타파하여 마음을 밝히다』, 『내 이름을 부르는 이 누구나 건너리』, 『부처님 말씀 그대로 행하니』, 『생사의 근본에서 주인이 되라』,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등이 있다.

목차

상권(上卷)
서문
현담(懸談)

권 제일(第一)
1 서품(序品)
2 방편품(方便品)

권 제이(第二)
3 비유품(譬?品)
4 신해품(信解品)

권 제삼(第三)
5 약초유품(藥草?品)
6 수기품(授記品)
7 화성유품(化城?品)

하권(下卷)
권 제사(第四)
8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受記品)
9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10 법사품(法師品)
11 견보탑품(見寶塔品)
12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13 권지품(勸持品)

권 제오(第五)
14 안락행품(安樂行品)
15 종지용출품(從地踊出品)
16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17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권 제육(第六)
18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19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20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21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22 촉루품(囑累品)
23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권 제칠(第七)
24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25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26 다라니품(陀羅尼品)
27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28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

번역을 마치고 : 성불로 가는 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중국, 위앙종의 제9대 조사 선화 상인, 미국인 출가 제자를 위한 『법화경』 강설 이 책은 허운 선사에 의해 중국 위앙종의 제9대 사법인(賜法人)으로 임명된 선화 상인(宣化上人)이 귀의한 제자 다섯 명(처음에는 두 명)를 대상으로 미국의 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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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앙종의 제9대 조사 선화 상인,
미국인 출가 제자를 위한 『법화경』 강설

이 책은 허운 선사에 의해 중국 위앙종의 제9대 사법인(賜法人)으로 임명된 선화 상인(宣化上人)이 귀의한 제자 다섯 명(처음에는 두 명)를 대상으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불교강당에서 진행한 『법화경』 강의를 편역한 것이다.(강의 중간에 일반인도 종종 법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1968년 10월 16일 「관세음보살보문품」을 시작하였고 같은 해 11월 9일 마쳤다. 전체 『법화경』 강의가 다시 시작된 것으로 「관세음보살보문품」 강의가 끝난 다음날(11월 10일)이다. 이후 정확히 2년 만인 1970년 11월 10일 모든 강의가 끝났다.(이 책은 강의 순서가 아닌 『법화경』의 목차에 따랐다.)
미국인 제자를 대상으로 한 강의이기 때문에 대승의 요지뿐 아니라 행간과 단어가 가지고 있는 뜻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직 불법에 익숙하지 않은 미국인 제자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법화경』 자체가 비유로 점철된 경전이기 때문이다. 이 비유가 담고 있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교의 이해’에서 출발해 ‘불교 교리의 체계’, ‘대승의 출현과 발현’, ‘법화 사상의 요체’를 사다리 타듯 하나하나 밟고 올라가야 한다. 덕분에 『법화경』에 처음 입문하는 불자들은 물론 그 의미를 다시 되짚어 보고 싶은 유학인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된다.
선(禪)과 정토 수행으로 중국에서 이미 일가를 이룬 선화 상인이 불법의 불모지 미국에서 제자들을 상대로 한 강연은 그래서 21세기 『법화경』을 공부하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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