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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반달그림책 51)(양장본 HardCover)
| 양장
ISBN-10 : 8956188556
ISBN-13 : 9788956188553
작은 꽃(반달그림책 5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김영경 | 출판사 반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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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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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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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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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37mm X 280mm X 13mm, 515g
제조일자
2020/3/1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김영경

자신의 성에서만 머물던 아이의 하루가
작은 꽃 한 송이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파란아이가 집을 짓습니다. 집이 지어질수록 파란아이의 몸도 자랍니다.
집이 높아질수록 파란아이는 더 자라고, 이제 그 집은 성이 되어 갑니다.
파란아이는 성에만 머무는 듯, 아니 성에 갇힌 듯 지냅니다.
성 안에서 홀로 지내던 파란아이에게 어느 날, 빨간아이가 찾아옵니다.
빨간아이는 파란아이에게 노란 꽃 한 송이를 내밉니다.
성을 쌓던 아이는 밖으로 나와 빨간아이와 마주합니다.
그리고 빨간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보기 위해 자신의 성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기 시작합니다.
꽃 한 송이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그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저자소개

저자 : 김영경
오랫동안 하던 일을 그만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SI그림책학교와 그림책상상그림책학교에서 공부하며 그림책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꽃》은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그림은 그리면 그릴수록 더 재미있고,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은 늘 설레어 오래도록 하고 싶은 일이 되었습니다.
동물과 사람들, 땅과 하늘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이야기들을 담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너에게 전하는 작은 메시지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집을 짓습니다. 자기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지요. 자신의 생각과 경험으로 만들어진 견고한 집은 자기 자신이기도 합니다. 여기 파란아이가 집을 짓습니다. 담이 높아지고 성이 되어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너에게 전하는 작은 메시지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집을 짓습니다. 자기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지요. 자신의 생각과 경험으로 만들어진 견고한 집은 자기 자신이기도 합니다.
여기 파란아이가 집을 짓습니다. 담이 높아지고 성이 되어갈수록 파란아이의 몸도 점점 커져갑니다. 벽돌을 쌓아 올리는데 온통 정신이 팔린 파란아이의 집은 이제 높은 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의 성에서만 머물던 파란아이에게 찾아온 빨간아이, 그리고 아이가 내민 노란 꽃 한 송이는 이제 파란아이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게 됩니다.

어떤 것에 몰입하면 다른 것이 잘 보이지 않고, 한참 뒤에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작가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작가는 우연히 ‘삶의 작은 즐거움을 사랑하라.’는 글귀를 보고 떠오른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성 안에서 살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은 마치 자신의 모습 같기도 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나’에 집중하다보면 자아가 점점 강해지게 되기도 하고, 혼자 고립되는 마음이 들게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집을 짓는 동안 점점 커지는 파란아이는 그런 우리의 마음이 자라는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게 되면서 우리가 서로에 대해 알아가듯, 파란아이도 빨간아이를 만나 그런 기회를 갖게 되고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 건 아닐까요?
이 책이 언제든 한번쯤 가져보았을 나의 마음에 대해 다시 들여다보는 기회를 주는 ‘작은 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날 읽어도 마음을 두드리는 그림책
가끔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에도, 다른 세상은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에도,
나 혼자 세상에서 고립되고 단절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에도,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어느 날처럼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날에 읽으면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것 같습니다.
또, 누군가를 바라보게 되는 어떤 날이나 세상 밖으로 나아가고 싶은 날, 다른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날이나, 용기가 필요한 날에는 나를 변화하게 하는 힘을 주기도 하고요.

누구나 혼자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스스로 용기를 내기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작은 손을 내미는 사람도 있고요. 그 손을 잡는다는 건 관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관계는 모든 것을 바꾸기에 충분하지요.
그 모든 어떤 날에 읽어도 나를 변화하게 하는 힘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관계는 어떻게 시작되는지, 나의 ‘작은 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의 작은 꽃은 무엇일까? <작은 꽃>     ...


    나의 작은 꽃은 무엇일까?

    <작은 꽃>

     

    IMG_20200310_151545_611.jpg

     

    IMG_20200310_151545_612.jpg

    글 없이 그림만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다.

    그림만 있는 그림책을 보면 아이도 나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빠져들 수 있어서 좋다.

    표지의 붉은색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차분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벽돌을 쌓는데 푹 빠진 파란아이가 있다.

    쌓고 쌓고 열심히 쌓으며 자신만의 성에 갇혀버린다. 지친듯 성에 기대어 있는 아이에게 어느 날 분홍아이가 다가와 작은 꽃 한송이를 건네준다. 분홍 아이가 건네는 꽃 한송이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 후에 파란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누구나 자신만의 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치고 힘들면 들어가서 나오고 싶지 않기도 하다.

    책을 보며 '내가 성안에 갇혀 외롭고 힘든 순간 나에게 '작은 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작은 꽃'을 건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지치고 힘든 요즘.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작은 꽃' 같은 책이다. 위로가 필요할 때 한번씩 꺼내보고 싶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꽃'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작은 꽃 | an**417 | 2020.03.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처럼 코로나 등으로 세상이 더욱 각박하다 느껴질 때, 반드시 이 책을 읽으시면 좋겠다.&...


    KakaoTalk_20200306_003330959_03.jpg


     

    요즘처럼 코로나 등으로 세상이 더욱 각박하다 느껴질 때반드시 이 책을 읽으시면 좋겠다아니만나시면 좋겠다굳이 이걸 고쳐 적은 이유는 이 책은 진짜 그림책이다글씨가 하나도 없다. (너에게라는 헌사를 제외하고는.) 그림책을 모으는 묘한 엄마와 살기 때문에 그림만 있는 책을 꽤나 접한 우리집 꼬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 책을 접했고본인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이어서 만들었다높은 담 안에 들어앉은 그림에서는 목소리가 작았고자신만의 집을 나와 세상을 만나는 장면에서는 기뻐했다.








     

    사실 이 책의 리뷰는 이걸로 끝내도 된다왜냐이제 겨우 5살이 된 녀석에게도 완전한 의미를 전달했으니 얼마나 완벽한 책인가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완전한 의미를 선물해줄 그런 책이다그렇지만 여기서 리뷰를 마무리 지으면 섭섭해하실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이야기를 이어보고자 한다.







    KakaoTalk_20200306_003330959_01.jpg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집을 짓는다는 뒷표지의 말처럼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영역을 갖길 바란다물론 그 영역이 좁은 사람도 있고 넓은 사람도 있겠지만요즘엔 더 좁고 높은 공간으로 혼자만 갇혀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그것이 자의이든 타의이든 사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특히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에는더욱 혼자의 시간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한 것 같기도 하고그래서일까이 책의 주인공은 마치 우리의 모습처럼 마음에 깊게 닿는다벽을 쌓고 점점 고립이 되어가는 모습은 눈물이 나려 한다그러던 그가 작은 꽃을 하나 만나면서 창문을 열고팔을 뻗고마침내 밖으로 나와 사람을 만나고함께 집을 짓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마지막 장을 쉬이 덮을 수 없는 강렬한 그림이다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주인공이 점점 작아진다는 것난 그것을 외로움이나 분노 등으로 판단했고우리 아이는 그것을 사랑해서 똑같아지는 것” 닮아지는 것이라고 표현했다무엇이 정답인지는 작가님만 아실 테지만무엇이라도 상관없을 만큼 그럴듯하고 마음이 따뜻한 답 아닌가.







     

     

     

     


     

     

    KakaoTalk_20200306_003330959_04.jpg

    세상을 살며 나도또 아이도 세상에서 고립감을 느낄 때도 있을 테고스스로 마음을 닫아버리는 날도 있을 테다아마 그 순간순간마다 이 책을 떠올리게 될 것 같고작은 꽃 한 송이를 그리워하게 될 것 같다또 나는 아이에게 언제나 그렇게 작은 꽃을 내미는 사람이 되어주려고 노력할 것이고.


     

    반달의 그림책은 읽고 난 후 늘 가슴에 무엇인가를 남긴다마음 깊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이 책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요즘 내 주변에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그들에게 작은 꽃 한송이가또 그 꽃을 내어주는 누군가가 되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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