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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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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5703409
ISBN-13 : 9788965703402
장사는 전략이다 중고
저자 김유진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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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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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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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장사의 신》김유진이 독창적이고 기발한 장사 전략을 제시하다! 『장사의 신 김유진의 장사는 전략이다』는 국내 최초의 외식업 매니저, 맛집 조련사, 푸드 칼럼니스트 타이틀을 달고 있는 저자 김유진이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300곳이 넘는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한 책이다. 책은 끌어당기기, 차별화. 호기심 유발하기, 기본기, 비주얼, 내실 다지기, 스토리텔링, 확장 등 8가지 장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식당이 부지기수로 늘어나는 현시점에서 비장의 메뉴를 보유한 집도, 목 좋고 기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도 ‘전략’이 없는 장사는 언젠가는 무너진다. 이에 저자는 차별화된 장사 전략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뇌와 심리를 치밀하게 연구했다.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비기에 전략을 더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절대 노하우를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유진
저자 김유진은 김유진제작소 대표, 국내 최초의 외식업 매니저, 맛집 조련사, 푸드 칼럼니스트.
25년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왔고,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성공시킨 레스토랑만 300곳 이상, 300만 명이 그의 강연을 찾아 성공 노하우를 배워갔다. 국립중앙박물관 식음료 총괄 컨설턴트를 지냈고, <찾아라! 맛있는 TV>, <이영돈의 먹거리 X 파일>, <생생정보통>, <굿모닝 대한민국> 등의 프로그램에서 검증단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눈에 띄는 식당은 대박이 난다. 그를 알아보고 컨설팅을 의뢰해 대박을 낸 창업자, 외식업주, 자영업자들은 그를 ‘코치님’이라고 부른다. 유명 외식업체들은 그를 섭외 0순위로 점찍어놓고 줄을 선다.
아침을 먹으면서 점심을 고민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저녁을 고민하기에 ‘식탐왕’이란 별명도 있지만, 사실은 오감을 자극하는 메뉴와 기발한 홍보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은둔의 고수들을 찾아다니기 위함이다. 첫 번째 저서 《한국형 장사의 神》에서는 바로 그런 고수들을 소개하고 분석했다. 그와 식당에 가면 간판과 메뉴판에 적힌 글귀부터 카운터의 위치와 디자인까지 샅샅이 살피는 통에 밥을 먹으러 온 건지 일을 하러 온 건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런 열정 덕분에 김유진이 아니면 절대 말할 수 없는 특별한 노하우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그의 노트북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신의 한 수’부터 5년 장사를 30년 가게로 만드는 ‘궁극의 비법’들까지 수많은 장사의 비기(秘技)가 빼곡히 메모되어 있다. 《장사는 전략이다》는 이런 그의 독창적이고 기발한 장사 전략이 총망라된 책이다. 하지만 여전히 만족할 줄 모르는 그는 오늘도 1년 365일 손님이 끊이지 않게 만들어줄 아이디어를 찾아다니고 연구한다.

목차

머리말 | 당신의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을 겁니다

전략 1. [끌어당기기] 고객에게 시켜라
재미가 없으면 고객도 없다
50% 가격 할인의 비밀
고객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라
고객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저희는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짓습니다
평범한 요리를 더 맛있어 보이게 만들어 보자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줄을 세우고 싶으시죠?
- 피 같은 임대료를 내고도 이익이 나게 만드는 솔루션

전략 2. [차별화] 전구를 바꿔라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안내의 오류
단돈 1,000원의 어마어마한 위력
고기 들어오는 시간을 적어라
당신은 혹시 사나운 개를 키우고 있지 않으신가요?
숨겨진 18cm를 찾아라
어차피 줄 거면 생색내면서 줘라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전구는 무조건 1년에 두 번 바꿔라
- 진정한 고수는 매장 조명의 색온도까지 고려한다

전략 3. [호기심 유발하기] 소리로 유혹하라
높아야 맛있어 보인다. 4cm의 비밀
로고송을 만들어 귀를 꼬드기세요!
맛은 지극히 상대적이다
“바사삭!” 소리도 매출을 올릴 수 있다
5초 안에 시선을 사로잡아라!
설탕을 미워하지 마라
호감을 주는 인테리어는 음악으로 완성된다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고객은 칼로리 높은 사진을 좋아한다
- 기름이 줄줄 흐르는 사진을 최고 해상도록 출력해서 붙여라

전략 4. [기본기] 밥 짓는 물을 바꿔라
타깃 오디언스가 정확하지 않으면 필패한다
그래도 그렇지 봉평이 뭡니까?
밥집은 무조건 밥이 맛있어야 한다
외식업은 아이디어도 맛있어야 한다
음식은 먹기도 전에 맛있어야 한다
절대로 고객을 가르치려 들지 마라
제발, 고객이 원하는 걸 파세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장기불황, 다 망해도 이런 오너는 살아남는다
- 라모스 버거 매니지먼트 프로세스 내역 전격 공개!

전략 5. [비주얼] 판을 갈아엎어라
무조건 음식은 예뻐야 한다
설득의 핵심, 권위를 모셔오자
신메뉴 도입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NO”라고 절대 말하지 마라
원산지, 생산자, 조리법 그리고 마리아주
저울이 해답이라고 100번 강조합니다
해체하고 펼쳐라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무조건 무거운 식기를 사용하라
- 커트러리의 무게와 체감 가격의 상관관계

전략 6. [내실 다지기] 카톡을 꺼라
일할 사람 없어서 밥장사 못 해먹겠네
벤치마킹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제발 카톡 좀 끄세요
장사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거다
주인의식을 왜 강요하세요? 어차피 주인도 아닌 사람에게
친절하기 싫다면 이 방법은 어떠세요?
독학으로 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최고의 스킬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디테일로 차별화하고 감동시켜라
- 성공을 가져다주는 장사의 디테일 100

전략 7. [스토리텔링] 사연을 만들어라
단점을 없애기보다 장점을 키워라
생존의 마지노선, 매출 계획
스토리텔링은 이렇게 만드는 거다
장사는 연애다
천재가 아니라면 천재가 되는 법이라도 배워라
포정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계산 가능한 가치만 깔아주세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왜 우리 가게만 손님이 없을까?
- 외면할수록 고객에게 버림받는 다섯 가지

전략 8. [확장] 빗장을 풀어라
고장 난 냉장고도 맛을 만든다
누구나 프랜차이즈 본사의 오너를 꿈꾼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이것만 외우자!
Part One: 아이디어, 가맹점 계약, 관계 유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이것만 외우자!
Part Two: 물류 시스템, 상권 분석
맛있는 음식점은 절대로 혼자 가지 않는다
뷔페 성공 전략 Part One: 뷔페 공학
뷔페 성공 전략 Part Two: 메뉴나 요리가 친절하면 안 되나요?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고 해결하라
- 어느 티벳 식당 사장님의 고민에 답하며

맺음말 | 사랑하는 후배 K에게
참고문헌

책 속으로

태연하게 물 담배를 빨고 있는 가운데 가르마 여인, 수를 놓고 있는 촌로, 변발을 한 어르신의 뒷머리를 따고 있는 총각, <패왕별희>에 나올 법한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기념사진을 찍은 배우들…. 시선을 수평 이동시켜 옆벽에 걸린 사진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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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하게 물 담배를 빨고 있는 가운데 가르마 여인, 수를 놓고 있는 촌로, 변발을 한 어르신의 뒷머리를 따고 있는 총각, <패왕별희>에 나올 법한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기념사진을 찍은 배우들…. 시선을 수평 이동시켜 옆벽에 걸린 사진에 초점을 맞춘다. 말을 타고 있는 주인과 종으로 보이는 사내, 상해의 주택가 뒷골목으로 보이는 풍경사진,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듯 허리를 숙이고 인사를 나누는 두 총각…. 딤섬이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사진 감상으로 보낸다. 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중국 본토의 식당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충분히 젖어 있다. 청나라 말기의 한량이 된 듯한 기분이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종업원들이 나의 흥을 더한다.
“콰이 콰이 츠죠유.”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먹기도 전에 최면에 걸린다. 그래 난 오늘 제대로 된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거야. 테이블에 쭉 깔린 대나무 찜통들을 바라본다. 틀림없는 중국식 딤섬이다. 물론 한국식 뷔페 레스토랑에 깔린 찜통 속 만두와 한통속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나는 최면에 걸린 상태. 항저우나 쑤저우의 유명 딤섬 집에 와 있는 착각에서 빠져나오기 싫다. 조심스레 딤섬 하나를 들어 입으로 옮긴다. 뜨끈한 열기와 육즙이 혀를 적신다. 음~ 절로 탄성이 새나온다. ‘중국스러운’ 향신 간장이 추임새를 넣는다. 좋다. 아주 좋다. 난 다시 흑백 사진 속의 사내와 여인에게 말을 건다.
“니하오~ 니 츠팔로마?”(안녕, 밥 먹었니?)
이쯤 되면 손님의 생각은 좁혀지기 마련이다.

1. 정통 중국식 딤섬일거야.
2. 주인장이 감각이 있네.
3. 세상에! 중국에서 물 건너온 스텝들이 만든 딤섬을 이리도 착한 가격에.
4. 짜샤이, 간장, 소스… 어느 것 하나 본토스럽지 않은 게 없네.
5. 이러니 손님이 많을 수밖에.
그깟 흑백 사진. 인터넷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난 알고 있다. 또 북경의 골동품 거리 ‘유리창’ 아무 곳에서나 손에 넣을 수 있는 모조품이란 사실도 안다. 이 싸구려 이미지 몇 장을 업장에 걸면 손님 스스로 최면을 건다는 사실을 더더욱 잘 안다. 34~35쪽. <고객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일요일은 쉽니다.” 어디서든 만나는 안내 문구다. 특히 식당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목숨 걸고 일했으니 쉬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구를 만나고 나면 맥이 풀리고 진이 빠진다.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주인장은 쉰단다. 목표 지점까지 이동해온 거리가 길수록 실망감도 커진다. 그래, 사람이니까 쉬어야지…. 그래야 다음 주에 일을 할 수 있을 테니까. 이해한다.
그런데 시비를 좀 걸자면… 문구를 바꾸면 어떨까? 기왕이면 고객도 나도 만족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말이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지 않는가. 곱게, 선하게, 친절하게 바꾸어보자. 이를테면,
“일요일은 식자재 탐구 여행을 떠납니다.”
고객은 바로 반응한다. 이 내용을 보면 안심이 된다. 아~ 쉬는 날까지도 연구하는 사장님이구나, 판단한다. 식사는 못 했지만 가산점은 준다. 틀림없다. 못 믿겠다면 손님의 입장이 되어 위의 두 문장을 다시 한 번 순서대로 소리 내어 읽어보시라.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가는지.
일요일마다 좀 더 좋은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사장님. 멋지지 않은가? 그것도 낭만적으로 ‘여행’이라는 단어를 휴일 안내 문구에 사용했다. 고객은 호감으로 똘똘 뭉친 음식이나 식당을 선호한다. 호감은 동감을 이끌고 동감은 감동을 불러들인다. 뭐 그까짓 휴일 안내 문구에까지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비하느냐고 반문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하나 더 예를 들어볼까?
“일요일 하루 동안의 연구가 더 맛있는 작품을 만듭니다.”
연구는 쉬면서도 할 수 있다. 벤치마킹 투어를 떠나는 것도 연구고, <백종원의 3대 천왕>을 보는 것도 연구고,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를 되뇌는 것도 연구다. 외식업자는 한시도 음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고단한 직업을 은근히 격상시켜보자. 59~61쪽.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안내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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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다 망해도 나는 살아남는다!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시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그리고 남김없이 따라 하라! 창업 준비부터 상호, 간판, 차별화된 주력 메뉴 선정, 인테리어와 메뉴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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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다 망해도 나는 살아남는다!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시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그리고 남김없이 따라 하라!

창업 준비부터 상호, 간판, 차별화된 주력 메뉴 선정,
인테리어와 메뉴판 디자인, 뭔가 달라 보이는 고객 응대까지
장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모조리 담았다!


‘장사의 神’ 김유진. 국내 최초의 외식업 매니저, 맛집 조련사, 푸드 칼럼니스트로서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성공시킨 레스토랑만 300곳이 넘고, 300만에 달하는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온 그가 드디어 비장의 카드를 공개했다. 바로 이 책 《장사는 전략이다》가 그것이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치킨집이고, 두 집 건너 한 집이 밥집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계속되는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식당이 부지기수. 아무리 맛있는 비장의 메뉴를 보유한 집도, 아무리 목 좋고 기발한 서비스로 소문 난 집도, ‘전략’ 없는 장사는 모래 위에 지은 성에 불과하다.

아무리 맛있어도, 아무리 기발해도
전략 없는 장사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당신의 비기(秘技)에 전략을 더하라!


김유진의 강연에는 특별한 장사 전략과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는 예비 창업자, 외식업주, 자영자들로 늘 붐빈다. 《장사는 전략이다》에는 전국 유명 ‘맛집’ 사장님들과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초대박을 터뜨린 식당들이 배워간 성공 전략이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는 식당에 들어서기 전부터 입지와 상호, 간판 디자인, 현관에 적힌 문구를 한눈에 ‘스캔’한다. 안에 들어서면 메뉴판에 적힌 글귀 하나하나, 카운터의 위치, 테이블 상태, 종업원과 고객의 동선까지 파악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누구나 얘기해줄 수 있는 노하우라면 아예 꺼내지도 않았다. 그는 더욱 차별화된 장사 전략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뇌와 심리를 치밀하게 연구했다.
그래서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문구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겨울철에 식당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손님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우리 집 앞을 무심코 지나가는 손님의 머릿속에 어떻게 하면 맥주 생각이 간절해지게 만들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김유진만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었다.
왜 고객은 이것을 좋아하고 저것을 싫어할까? 어떻게 하면 한 번이라도 더 시선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까? 옆집에 새로 오픈한 식당이 똑같은 메뉴로 우리 집 매출을 위협하면 어떻게 화끈하게 응수할 수 있을까? 《장사는 전략이다》는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장점과 비기(秘技)에 ‘전략’을 더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절대 노하우를 제공한다.

저녁 장사부터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신의 한 수’부터
5년 장사를 30년 가게 도와줄 ‘궁극의 비법’까지…
답답하고 궁금했던 장사의 모든 것, 이 한 권으로 끝낸다!


《장사는 전략이다》는 크게 8가지 장사 전략을 제시한다. ‘끌어당기기’, ‘차별화’, ‘호기심 유발하기’, ‘기본기’, ‘비주얼’, ‘내실 다지기’, ‘스토리텔링’, ‘확장’이 그것이다. 이 8가지 전략 안에 김유진만의 비기를 인심 좋게 꽉꽉 눌러 담았다. 당장 오늘 저녁 장사부터 시도해볼 수 있는 단돈 1,000원짜리 ‘신의 한 수’부터 5년 장사를 30년 가게 만드는 ‘궁극의 비법’까지, 김유진은 장사의 야전 사령관처럼 적재적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일러준다.
속 시원한 장사 전략과 함께 매 장마다 삽입된 ‘김유진의 스페셜 코칭’, ‘매니저의 어드바이스(Manager’s Advice)’ 코너들은 실전 감각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여차 하면 놓치기 쉬운 깨알 같은 정보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이 책은 김유진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찍거나 수집한 영상들을 책 속 QR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책의 내용과 동영상을 적절히 교차해서 보면 절로 아이디어가 샘솟는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장사는 전략이다》는 ‘성공을 위한 장사의 디테일 100’ 브로마이드를 책 속 특별 부록으로 제공한다. 다 망해가는 장사도 살려낸 김유진의 비기를 집약해 100가지 항목으로 요약했다. 적당한 크기의 브로마이드는 뜯어서 가게 어디에든 붙여놓고 볼 수 있다.
요즘 세상에 널린 게 ‘맛집’이라지만, 이처럼 대박이 나는 장사도 따지고 보면 ‘컨셉’이고, ‘수완’이다. 이것이 곧 전략인 것이다. 《장사는 전략이다》는 모든 자영업자들이 답답해하고 궁금해했던 ‘성공하는 장사’의 모든 것을 군더더기 하나 없이 확실하게 알려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들여다보는 대상은 가까이서 자세하게 살필 ‘가치’가 있는 것이다. 보석이 그렇고, 미술작품이 그렇고, 골동품이 그렇다. 귀한 물건을 만나면 우리는 자세히 살펴보게 된다. 물론 야한 것도 몰래 들여다본다. 궁금한 것, 소중한 것,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해 끌리는 자연스런 호기심이다. 그 반대의 경우는 굳이 들여다볼 필요가 없다. 가치가 없고 가까이할 필요가 없는 것은 되도록이면 멀리서 보고 싶어 한다. 아니면 아예 외면하거나.
물리적으로 좀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가까이서 자세히 살피려면 우리의 눈을 피사체 쪽으로 가져가야 한다. 그래야 세세하게 보인다. 아니면 대상을 우리 눈 가까이로 끌어와야 한다. 현대인은 ‘호모 검색쿠스’다. 끊임없이 찍고, 확인하고, 올리고 검색한다. 그래서 요리를 만나면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들이댄다. 피사체와 가까워지고 싶어서다. 그래야 요리에 코를 박지(?) 않더라도 들여다볼 수 있다. 이런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면 고객은 감
사해한다. 강연 때마다 강조하는 멘트가 있다.
“주인이 편하면 고객이 고생하고, 주인이 고생하면 고객이 편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4cm만 요리의 높이를 올려주자. 두툼한 나무도 좋고 묵직한 철판도 좋다. 이도 저도 마음에 안 들면 굽이 좀 있는 더 큰 접시를 밑에 깔아줘도 된다. 다이소에서 사오든 황학동 뒷골목을 뒤지든 상관없다. 젓가락이나 포크질을 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녀석이라면 어떤 것도 괜찮다. 고개를 숙이고 들이밀고 싶은 딱 그 정도 거리만 가깝게 만들어주면 된다. 99~101쪽. <높아야 맛있어 보인다: 4cm의 비밀>

누구에게 무엇을 팔 것인지 명확히 설정하라. 그들을 위해 온갖 신경을 곧추세워라. 만약 30대 샐러리맨이 타깃이라면 라이프 사이클, 선호하는 색깔, 분위기, 소스, 반찬, 음료, 술 등 냉정하게 분석하라. 그렇지 않은 트릿한 집과 비교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하루 종일 구두를 신고 일을 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 슬리퍼를 준비하라. 이발소에서나 함 직한 서비스를 도입해보자. 테이블에서 고기를 주문했는데 홀 직원이 다가와 이리 묻는다.
“슬리퍼 가져다드릴까요?”
그들을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어야 감동은 시작된다. 이처럼 외식업은 아이디어가 맛있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맛에 만족할 수 있는지만 연구하고 고민하자. 외식업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음식만 생각해라. 그래야 관찰력도 상승한다. 아이디어도 맛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 오너의 생각이 맛있지 않으면 절대로 음식이 맛있을 수 없다. 또 고객이 맛있다고 느낄 수 없다. 160~161쪽. <외식업은 아이디어도 맛있어야 한다>

혹자는 이런다.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다고. 많이 안 씹고 넘겨서 그런 거다. 이런 분도 계신다. 혀가 코팅된 것 같다고. 그건 같이 드신 지방이나 기름 때문이다. 심지어는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중화요리를 먹고 나면 생방송에서도 하품이 날 만큼 졸리다고도 했다. 어느 중견 여자 아나운서의 이야기다. 원인은 간단하다. 본인의 양보다 많이 먹어서 그런 거다.
과연 전 국민 중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고 이런 반응을 보이는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될까? 아마도 거의 모두가 이렇게 느꼈다면 이제껏 살아남은 외식업자는 거의 없으리라 장담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조미료에 민감하지 않은 구매자가 훨씬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말이 나온 김에 고객의 뇌 속으로 잠깐 들어가 볼까?
“우리 집은 절대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으면 고객들이 이 집은 정말 착한 집이야, 라고 판단할 거라 믿는 모양이다. 궁금하다면 당장 옆 사람에게 물어보라.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면 당신은 기분이 어떨 거 같아?”
백이면 백, “에이 설마.”라고 대답한다. 만약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나 행동이 진심으로 고객을 위한 거라면 필수 조건이 하나 따른다. 조미료 대신 무엇을 어떻게 넣었고, 또 어떤 정성이 들어가 요리가 완성되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그래야 팬을 만들 수 있다. 남들이 하니까, 남들이 안 좋다고 하니까, 공부도 안 하고 마구잡이로 걸어대니 의미가 없는 거다. 꼭 밝히고 싶다면 이런 방식을 택해보시라.
“23도에서 7시간 우려낸 한우 사골 육수에는 굳이 조미료나 첨가물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청양의 태양초 고춧가루와 의성 마늘 그리고 백령도산 까나리 액젓으로 만든 양념장입니다. 재료비가 하도 비싸 조미료를 넣을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204~205쪽. <“NO”라고 절대 말하지 마라>

일본의 《닛케이 레스토랑》이라는 잡지에서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다. 특정 식당을 왜 2번 재방문하지 않느냐는 질문이었는데 대답이 기막히다.
1위가 ‘그냥’. 2위가 ‘깜빡했다’.
읽었을 때의 충격만큼은 고스란히 뇌리에 남아 있다. 그래 그럴 수 있겠다. 아니 이게 정답이다. 워낙 많이 생기니 굳이 기억할 필요가 없는 거다. 웬만한 맛과 양 서비스가 아니라면 ‘그냥’ 잊히는 게 당연하다. 시간이 흐르면 기억은 더 뿌옇게 변할 테고 어느 날 잊히고 말 것이다. 그래서 강렬한 인상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아래 두 가지 이야기 중 어느 것을 더 오래, 강력하게 기억하겠는가?

1. 사업 실패 후 전국을 떠돌다 만난 돼지갈비 장인. 30년 경력을 전수받아 마포에 오픈한 홍두깨갈비

2. 압류 딱지가 붙는 순간 온 가족과 함께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차마 농약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더군요. 무작정 동두천 돼지갈비의 장인, 류홍선 선생을 찾아가 닷새를 눈물로 빌었습니다. 사람 살리는 홍두깨갈비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스토리텔링을 고민하며 쉬 놓치는 포인트가 있다. 주어를 생략하는 습성이 있다. 주어를 생략하면 고통과 감동의 강도가 약해진다. 구체적이지 않으면 추상적이고 모호하다. 이리 무딘 칼날로는 고객의 심장과 뇌에 각인시킬 수 없다. 그렇다고 너절너절 주저리주저리 반성문 쓰듯 적으라는 소리가 아니다. 당신이 왜 여기서 내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합당한 근거를 대란 소리다.
영웅 무용담에 많이 쓰이는 피땀 흘린 고생도 서술하라. 전설의 레시피는 어디서 어떻게 힘들게 구한 것인지 또박또박 밝혀라. 음식에 얼마나 자신이 있는지 강렬하게 표명하지 않으면 옆집 뒷집에 밀려 잊히고 만다. 생갈비구이를 먹다가 간장 통에 빠뜨렸다는 허무맹랑한 스토리만 아니라면 개발 과정을 디테일하게 밝혀라. 289~291쪽. <스토리텔링은 이렇게 만드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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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장사는 전략이다 | lj**yy | 2016.10.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장사는 전략이다 그렇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장사는 아무나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장사를 쉽게 보는 이들이 참...

    장사는 전략이다


    그렇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장사는 아무나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장사를 쉽게 보는 이들이 참으로 많은데 장사란 아무나 아무생각없이 하는 것이 장사가 아니다. 퇴직하고 나서 퇴직금이 생겨서 바로 장사를 한다고해서 돈이 자동으로 벌리는 것이 아니라 장사란 장소에서 부터 시작해서 마인드까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분석하고 전략을 짜야 하는것이다. 이런 생각이 있었기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그렇게 나의 마음과 일치한채 읽어 내려갔지만 역시나 장사는 전략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알수가 있었다.


    책은 장사관련된 책 치고는 살짝 두껍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그런 마음은 사라져 버렸다. 바로 다양하게 예시로써 다양한 사진들이 첨부가 되어 있어서 책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했으니까 말이다. 더군다나 풀컬러로 말이다. 그렇게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시간 가는줄 몰랐다. 비록 내가 현재는 장사를 하고 있거나 당장 준비중이 아닌데도 말이다. 물론 아예 장사를 하지 않을 생각은 아니다. 다만 먼 훗날 장사를 하고 싶기에 미리부터 전략을 공부하고 싶었다. 그런데 나의 이런 준비성이나 전략은 지은이의 전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잘 알수 있었다.


    정말 이 책이 재미있고 대단한건 지은이의 글솜씨도 한몫했다. 역시나 칼럼니스트이니 달라보였다. 전체적인 짜임새는 전략 총 8가지 인데 누구나 알법한 스토리텔링 전략도 있었다. 그렇지만 지은이만의 스토리텔링은 장사에 어울리는 스토리텔링이었다. 장사에서 활용할수 있는 정말 재미난 소스들이 많이 있었다. 심지어 장사를 연애에 비유하기도 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의외였던 전략은 바로 카톡을 끄라는 것이었다. 카톡을 끄는 것이 사회적 약속이라면서 식당이라는 장소에 걸맞게 고객의 만족을 위해 집중을 해야지 카톡을 시도때도 없이 하는건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물론 비는 시간에 카톡을 하는게 대부분이라 해도 마찬가지로 마인드를 고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렇게 이 책의 전략들은 하나같이 고객을 위해서 마음을 다해 움직일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 장사는 전략이다 | kk**dol8 | 2016.08.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얼마전 백종원 출연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동감자탕이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감자탕집은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며...
    얼마전 백종원 출연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동감자탕이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감자탕집은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며, 그 방송이 나가기 전까지 저는 모르고 있었던 식당입니다. 여기는 감자탕보다는 한우의 고장 답게 한우를 더 많이 사먹기 때문에 감자탕은 그동안 소외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지인들의 눈에 명동감자탕은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두가지 메뉴 뿐이며, 인테리어도 여느 식당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 곳이 전국 방송에 나왔던 것은 어쩌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식당으로서의 가치, 맛집으로서의 가치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던 것입니다. 


    이렇게 식당으로서 맛집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가치를 충족시켜 줘야 합니다. 첫번째 가치는 바로 맛이며 둘째는 가격입니다. 맛있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가격에 개의치 않고 찾아오며, 소문나게 됩니다. 반면 맛집으로 소문났지만 실제 가보니 맛이 없다고 소문날 경우 그 식당은 파리가 날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요즘 여기저기 너도 나도 OO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고 내거는 식당이 많다보니 이젠 맛집조차도 의심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치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책에는 무한 리필을 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식당을 찾아오는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고깃집의 경우 무한 리필을 할때 타산성이 맞지 않아 질이 낮은 고기를 내놓는 경우, 고기를 많이 먹지 않는 사람들은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무한 리필이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고 식당을 찾지 않게 됩니다.물론 SNS에 많이 소개된 곳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당 장사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사람을 우선해야 합니다. 남들과 다른 차별화 전략,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식당만이 단골을 끌어 들이고 멀리 떨어진 곳에 살더라도 다시 찾게 됩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30년 전통 쫄면집이 있는데,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함께 먹었던 쫄면에 대한 향수는 외지에 살다가 고향에 올때면 쫄면 집을 먼저 찾게 됩니다. 이런 식당은 오래가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식당이 됩니다. 


    식당 분위기 바꾸기.장사를 하면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식당의 분위기 입니다. 인테리어는 고급이지만 사람이 많지 않은 겨우 들어가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반면 인테리어는 허름하지만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면, 궁금하게 되고 한번 더 들어가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머뭇거리는 식당이 아닌 편안한 식당..사람들이 입소문을 타고 자주 찾아오는 식당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조명을 바꾸는 것,그릇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으며, 매번 작은 변화를 주는 식당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책에는 100가지 전략이 나옵니다. 100가지 전략 모두 장사를 하기에 필요한 전략이지만, 모두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나에게 맞는 전략을 스스로 찾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알고, 그에 맞춘 서비스를 젝공한다면, 사람들은 그 식당에서 음식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되고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 장사는 전략이다 | le**0 | 2016.07.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김유진... 이 책을 대하기 까지 이분이 뭐 하는 분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방송의 패널로 나와서 이야기하는 걸 몇...

    김유진... 이 책을 대하기 까지 이분이 뭐 하는 분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방송의 패널로 나와서 이야기하는 걸 몇번 본것이 다였다.

    그때 소개되어 있는 이름앞에 수식어가 푸드칼럼리스트였던가 비슷한 단어여서 그런쪽 일을 하는 분인가 보다 했다.

    그 방송에서는 주로 김치 담그는 걸 하고 있었고... 도대체 프로그램 제목이 생각이 안난네 ㅎㅎ

    그런데 이번에 나온 신간의 저자가 익숙한 이였다.

    그의 이력을 보니 보통이 아니다.

    자신을 가리켜 외식업 매니저라 칭한다.

    그의 눈에 띄는 식당은 대박이 난다고... 그의 전략이 담긴 이 책 '장사는 전략이다'가 기대되는 이유다.

    첫 시작부터 베테랑인 저자의 시각이 느껴진다.

    보통 여기저기 그의 손을 거쳤던 식당들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다루어주면서 상황에 따라 그가 주었던 해결법들과 아이디어들을 담았다.

    '장사의 신'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초반부터 그가 제시하는 문제점들과 접근법에 가슴이 시리다.

    내 안의 고집과 고정화된 생각들이 콕콕 베어진다.

    내 집 마당의 사나운 개를 찾으라는 내용은 정말 공감 백배였다.

    고민하고 잘 찾아봐야겠다.

    남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야 하는데 듣고 흘리고 보고 그냥 넘기곤 한다.

    단순한 매장의 문제, 메뉴의 문제 뿐 아니라 아주 사소하다 싶은 부분까지 정말 세심하고 깊이있게 보는 시각이 아주 탁월하다.

    컨설팅 해 주었던 매장의 디테일한 상담 내용과 실행 스케줄까지도 공개했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유료 컨설팅을 받지 않더라도 자신에 비추어 비교하고 문제를 점검하고 아이디어를 꺼낼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다.

    부제에 '장사의 모든 것, 이 한 권으로 끝낸다'라고 되어 있는데 그 생각과 내용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내가 좋아서 내 방식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분석하고 효율적인 변화와 적용을 하라는 핵심들이 담겨있어 읽으면서 뜨끔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의 생각과 시야를 거쳐 내 시야도 넓어지고 생각도 깊어지는 것 같다.

    네이밍에 대한 카피 책들을 본적이 있는데 그 책들이 의도하던 방향이 이 책 속에서 만나게 되어 같이 결합되어 의미가 잘 다가온다.

    장사라는 것이 나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고객의 입장과 입맛을 고려하고 잘 팔려서 이익을 내는것이 목적이니까.

    물론 좋은 재료를 가지고 건강한 맛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고집을 누구나 인정할수 있게 내 마음 다 알겠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 놓고 제대로 알리라는 내용이 가장 공감된다.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들을 꽤 하는데 이 책을 보고 제대로 적용하면 누구나 잘 할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뒤에는 부록으로 성공 디테일 100을 담은 브로마이드가 붙어있다.

    잘라내서 벽에 붙여 놓을수 있게 큼직하게 되어 있는 내용들이 예전 책들에서 보던 방식이라 왠지 친근하고 반갑다.

    책속에 이미 많은 내용들을 담아 놓았으면서 이렇게 보기 좋게 담아놓으니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그가 책속에서 누누이 업주들에게 전달하던 그 마음이 그냥 나온게 아니다.

    이 책도 그에게는 팔아야 할 또 하나의 사업이고 장사니까... 나온 책 잘 팔려야하고 그 노하우를 누구보다 잘 아는 그라는 걸 잊지 않게 하는 아이디어고 감동인 것이다.

  • [서평] 장사는 전략이다 / 김유진著 TV맛집 들에서 멘토로 활약했던 김유진 저서 [장사의신]   일단 평을 ...

    [서평] 장사는 전략이다 / 김유진著


    TV맛집 들에서 멘토로 활약했던

    김유진 저서 [장사의신]

     

    일단 평을 진짜 높게 주고 싶네용~

     


    장사

    나는 장사꾼 등등 머 기타등등

    창업에 관련된 책들이 엄청 많이 쏟아져 나오는 만큼

    대한민국 청년들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장사로의 창업이 어마무시 많다는 증거죵

     

    저역시

    월급쟁이 회사 생활 말고

    내꺼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상~있기도하고

    주변에서도 마찬가지

    실제로 몇년새 장사 또는 사업이란 이름으로

    만들고 망하고를 여러차례 목격하기도했구요

     

    그래서

    예를 들면 음식장사라친다면


    음식만 맛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부분에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인  김유진님이 바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책으로 내셨네요~

     

     

    이젠 장사도

    맛만 있고

    지리만 좋아서 될일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지금 손님이 많다고 이게 끝인가라는 것도 아니라는 거죠

     


    즉, 이제는 장사도 노하우~

    그 노하우가 맛이 아니라

     


    [전략]이라는 키워드로 표현된다고 봅니다.

     

    책 표지에서 언급합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아무리 기발해도

    전략없는 장사는사상누각"

     


    네~ 마자요

    전략

    즉 마케팅포인트가 없다면

    오래~ 지속되기가 힘들다는 거죠

     


    장사에 필요한 모든것이 담겨있어서~ 유용했어요

    주변에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당장 추천하고싶은책~

     


    특히

    장사도 재미가 있어야하고

    사연이 있어야하고

    스토리텔링이 되어야하고

    아이디어가 있어야한다

     


    고객이 원하는 걸 팔아라~같은 꿀팁은

    읽자마자 바로 응용하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장사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

     


    바로

    "장사는 연애다."

     


    우리는 얼마나 연애에 투자하고 있을까요?

    창업준비하면서 계산기만 두드리고

    대충 이정도면 맛있다라고 생각하고

    맛있으면 입소문으로 금방 대박이 나겠지라는

    끝도 없는 자신감~으로 무턱대고 시작하는

    지인들에게~~ 그 근자감을 버리고

     


    이젠 전략을 가지고

    연애를 시작하라고 해주고 싶네요

     


    준비된 사람이 성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사의신, 장사는 전략이다.

    김유진님의 페북에 후다닥~ 방문하고 [좋아요]해줘야겠어요

  • 장사는 전략이다. | ne**orea21 | 2016.07.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후 €또는 창업 1순위가 바로 장사이고 보면 장사가 쉬운듯도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한해 창업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후 €또는 창업 1순위가 바로 장사이고 보면 장사가 쉬운듯도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한해 창업하는 96~98% 이상의 창업자들이 1년을 넘기지 못하고 폐업하거나 망하는 모습을 보면 장사도

    그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되고 얼마 남지 않은 정년을 남겨둔 나 역시 답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사업, 창업을 하겠다고 시작 해 놓고 얼마 해보지도 못하고 문을 닺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그저 남들이 하니 나도 한다는 식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지금도 상점 문만 열었지 장사가 안되는

    상점들을 보면 그들이 진정 장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고객을 위한 마음 가짐이 제대로 잡혀

    있는지를 의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못해 바가지 요금을 쓰거나, 불친절의 도를 넘어 두번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많다.

    이러한 상황들을 면밀히 살피고 분석해 보면 장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마음뿐만이 아니라 전략의 부재를

    통감하게 된다.

    <장사는 전략이다>는 현재 장사를 하고 계신 분들이나, 장사를 하고자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장사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고, 어떤 전략을 펼쳐 장사를 해야하는지를 명확히 짚어주는 '장사의 바이블'과

    같은 역할을 한다.

    시류를 타듯 QR 코드 등록으로 관련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SNS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도 실어 장사의

    전략적 측면을 현실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지금 당장 다시 생각해 보자. 내가 장사를 하고 있다면 내게 장사를 위한 어떤 전략이 필요하고, 나는 그

    전략을 목숨처럼 실천하며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지를 반성해 보자.

    "그렇다"라는 대답을 스스로 얻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전략의 부재라면, 나의 마음의 문제라면 <장사는 전략이다>를 참고하여 장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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