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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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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A5
ISBN-10 : 8992879040
ISBN-13 : 9788992879040
인천테마여행 중고
저자 한국여행작가협회 | 출판사 열번째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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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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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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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섬, 도시의 낭만까지 고루 갖춘 인천,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인천에 가면 다 있다!


인천 구석구석의 생생한 여행정보를 펼쳐 놓는 여행 가이드 『인천테마여행』. 공항이 들어서고, 낙도로만 여겨지던 섬들이 영화 촬영지로 또 휴양지로 변신하면서 인천은 많은 이들이 찾는 여행명소가 되었다. 갖가지 매력을 지닌 인천 임에도 일부러 감추기라도 하듯 인천을 소개하는 제대로 된 가이드북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내 맘대로’ 골라 즐기는 인천테마여행 33가지를 수록해서 바다와 섬과 도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인천여행을 제시한다.

인천은 어딜 가도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휴양과 체험, 역사와 문화기행, 웰빙과 에코 투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맞춤’ 여행정보를 찾아 인천을 여행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뉘어 인천을 알차고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1박 2일 코스를 짜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인천의 주요 여행지를 테마별로 구분하고 이를 코스별로 연계시켜놓아, 쉽고 알찬 인천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엮었다. 인천의 변화상과 휴양지, 인천의 아름다움, 여행지 인천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여행 가이드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2001년 창립한 국내 유일의 여행작가들의 모임이다. 이 땅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자연과 진솔한 인간들의 삶, 각 고장의 특색 있는 별미와 내력 깊은 역사 유적 등을 맛깔스러운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 신문, 잡지, 방송, 사보, 블로그, 카페 등의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거나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와 연계하여 <여행작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컨설팅과 전문 여행가이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는『7인 7색 여행 이야기』를 시작으로 『잊지 못할 가족 여행지 48』, 『가족 체험 여행지 45』,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여행』, 2007년에『호젓한 여행』, 2008년에는 『1박 2일 실버여행』을 출간했다.

목차

theme travel 1 무거운 일상이여, 잠시 안녕!
짜릿한 휴식과 건강을 위한 휴양 웰빙 여행 (휴양/웰빙/건강)


1. 신기루 같은 모래섬과 천연의 바다 전망대가 있는 대이작도 여행 /양영훈
춘몽처럼 아쉽고도 아름다운 섬 여행을 떠나다!
2. 건강도 챙기고 조망도 즐기는 무의도 트레킹 /양영훈
바다다운 바다, 산다운 산을 오감으로 느끼다!
3. 나만을 위한 호젓한 여름 섬 여행- 강화 주문도, 볼음도 /이동미
물놀이하다 낮잠 자고, 물 빠지면 조개 잡고~
4. 파도와 바람과 물새를 벗 삼은 바닷가 걷기 여행 /양영훈
승봉도의 꿈결처럼 아름다운 바닷길을 거닐다!
5. 산행과 해수욕과 삼림욕까지, 일석삼조의 덕적도 섬 기행 /이종원
비조봉에 올라 덕적군도 30여 개의 섬을 감상하다
6. 한반도 최북단 신비의 섬, 백령도와 대청도 일주 여행 /김수남
신이 숨겨놓은 절경, 나만의 시간을 위한 비밀 여행지
7. 하늘이 내린 서해의 보물, 굴업도 여행 /정철훈
알려지지 않아 더 아름다운 그곳에서 섬과 내가 하나가 되다!

theme travel 2 가족과 함께하면 즐거움이 두 배!
신나는 온 가족 체험 여행 (가족/체험/학습)


8. 자동차로 가는 영흥도 일대 낭만 섬 여행 /이시목
바닷길이 열리는 그 섬과 로맨스에 빠지다!
9. 포구에서 즐기는 바다 별미 여행 /김수남
온 가족 즐거운 여행, 인천대공원에서 소래포구까지
10. 아이와 함께 떠나는 우리 가족 체험 여행 /이동미
엄마 아빠, 인천문학경기장으로 놀러 가요!
11. 볼거리 놀거리 가득한 가족 여행의 천국, 석모도 /정보상
이곳에선 당신도 아름다운 풍경이 된다!
12 인천국제공항과 그 주변을 돌아보는 구석구석 짠돌이 여행 /이종원
즐거움과 테마가 함께하는 알짜배기 인천시티투어
13. 드라마 & 영화 촬영장을 찾아서-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김수남
그 섬에 가면 우리가 주인공, 행복 드라마 만들기
14. 나를 찾아 떠나는 연등국제선원 템플스테이 /이동미
풍경 소리 들으며 진정한 휴(休)의 시간을 가지다

theme travel 3 추억과 낭만의 도시에서 첨단 미래도시로!
이색 볼거리가 가득한 인천 도심 기행 (도시/골목/포구)


15. 사람 사는 냄새 물씬 나는 배다리의 골목길 기행 /이시목
사람을 닮은 집이 있고, 삶을 닮은 길이 있는 그곳!
16. 환승시간을 이용한 짧고 진한 영종도 여행 /허시명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들을 위한 환승 투어
17. 능허대 산책과 아암도 레포츠 여행 /정보상
젊음의 열정이 가득한 곳에서 나른한 일상을 재충전하다
18. 인천 앞바다에서 유람선의 낭만을 /이동미
연인과 함께라서 더욱 설레는 추억과 낭만의 월미도 여행
19. 도시의 힘찬 미래를 보여주는 송도국제도시 여행 /정보상
내일 더 설레는 첨단 미래도시의 매력에 빠지다!
20. 인천의 부두를 찾아 떠나는 DSLR 출사 기행 /허시명
파인더에 비친 인천 부두의 빛과 그늘


theme travel 4 에코 투어를 즐기다!
자연과 내가 하나 되는 녹색 체험 여행 (녹색/환경/생태)


21. 계양산 트레킹과 함께 즐기는 에코 투어 /이시목
나무와 꽃, 흙의 속삭임을 들어보셨나요?
22. 세계 5대 갯벌에 드는 강화 갯벌을 찾아서 /이동미
엄마, 갯벌이 숨을 쉬어요!
23. 굴포천 트레킹과 함께 즐기는 부평 주변 여행 /정보상
되살아난 굴포천에서 생태환경 트레킹을 즐겨보자
24. 강화에서 즐기는 농촌 체험 여행 /김수남
아르미애월드에서 용두레마을까지, 신나는 녹색 여행
25. 자주색 달빛이 매혹적인 섬, 자월도 여행 /정보상
바지락이 지천인 갯벌에서의 즐거운 한때
26. 고인돌 따라 걷는 고려산 진달래 트레킹 /이시목
강화의 봄날은 첫사랑처럼 연분홍빛으로 온다!

theme travel 5 옛이야기 가득한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우리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역사 문화 기행 (역사/전통/답사)


27. 인천 속 최초를 찾아 떠난 여행 /허시명
동인천역에서 인천역까지 우리 땅 최초의 기억을 더듬다
28. 전철 타고 가는 팔미도 여행 /김수남
동화 속 등대를 100년 만에 만나다!
29. 별미 따라 떠나는 인천 개항장 도보 여행 /이종원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 제물포구락부에서 세계인과 교류하다
30.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 역사 답사 여행 /이종원
마니산에서 바라보는 한반도 오천 년의 역사
31. 강화도 갑곶~초지진 간의 국방 유적을 섭렵하는 걷기 여행 /양영훈
역사의 함성을 들으며 염하 해안도로를 걷다
32. 북녘땅이 눈앞에 펼쳐지는 강화도 북단 여행 /이종원
유배의 섬 교동도에서 바라보는 황해도 연백평야
33. ‘조기섬’의 추억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연평도 걷기 여행 /양영훈
남녘땅에 앉아서 북녘 하늘의 저녁노을을 바라보다!

책 속으로

theme 1 _ 신기루 같은 모래섬과 천연의 바다 전망대가 있는 대이작도 여행 춘몽처럼 아쉽고도 아름다운 섬 여행을 떠나다! 대이작도는 신기루 같다. 본섬보다도 더 큰 모래섬(풀등)이 하루에 두 번씩 바다에서 솟아올랐다 가라앉기를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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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1 _ 신기루 같은 모래섬과 천연의 바다 전망대가 있는 대이작도 여행

춘몽처럼 아쉽고도 아름다운 섬 여행을 떠나다!

대이작도는 신기루 같다. 본섬보다도 더 큰 모래섬(풀등)이 하루에 두 번씩 바다에서 솟아올랐다 가라앉기를 되풀이한다. 게다가 해무 짙은 날의 부아산 정상에서는 꿈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기도 한다.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노고단 운해처럼 가없는 구름바다가 시야를 가득 채운다. 커다란 화물선이 유령선처럼 사라지는 구름바다는 설핏 기울어진 햇살 아래 섬뜩한 핏빛으로 채색된다. 이렇듯 신기루 같은 풀등과 몽환적인 해무가 명멸하는
대이작도 여행은 일장춘몽처럼 아쉽고도 아름답다. -글·사진 양영훈

추천 계절 봄~가을
추천 일정 1박 2일
추천 교통편 배+자전거
추천 시간대 낮, 해질 무렵

1 day
신기루 같은 모래섬, 풀등에 상륙하다!

대이작도는 자월도, 승봉도, 소이작도 등과 함께 옹진군 자월면에 딸린 섬이다. 인천과의 거리가 44km에 불과해서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20분쯤만 달리면 도착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한 당일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가깝지만, 적어도 하룻밤 이상 머물지 않은 섬 여행에서는 이렇다 할 감흥을 느끼기 어렵다. 섬에서는 대체로 백주 대낮보다는 해질녘과 해뜰 무렵에 더 다채로운 풍광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면적이 2.57km2에 해안선의 길이가 18km인 대이작도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기에 딱 좋다. 선착장에서 큰말까지의 거리가 700m, 섬의 한복판에 위치한 장골마을까지는 1.6km밖에 안 된다. 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계남마을까지의 거리도 대략 4km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니 자전거를 타고 주마간산 격으로 둘러보는 데에는 3~4시간이면 충분하고, 도보로도 7~8시간쯤이면 섬 전역을 샅샅이 훑어볼 수가 있다.
여객선을 타고 대이작도 선착장에서 도착했을 때 마침 날물, 즉 바닷물이 빠지는 중이라면 먼저 풀등부터 찾아보는 것이 좋다. 대이작도 본섬의 여러 명소와 해변은 물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찾아가도 상관없지만, 풀등은 물때가 맞지 않으면 발을 디뎌볼 수 없기 때문이다.
‘풀치’라고도 불리는 풀등은 대이작도와 소이작도의 서남쪽 바다에 형성된 수중 모래섬이다. 밀물 때는 바다 속에 잠겼다가 하루 두 번씩 썰물 때마다 그 거대한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규모는 일정하지 않고 물때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사리 때에는 길이 5km, 폭 1km의 거대한 위용을 드러내기도 한다. 지평선이 수평선과 맞닿을 정도로 광활한 이 모래섬은 대이작도의 작은풀안해수욕장이나 큰풀안해수욕장에서 조금만 헤엄치면 닿을 듯이 가깝게 보인다. 실제 거리도 500~1,000m에 불과하다. 하지만 풀등에 상륙하려면 천상 낚싯배나 모터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자갈이나 뻘흙은 하나도 없이 오로지 단단한 모래로 이루어진 풀등에서는 맛조개, 고둥, 골뱅이, 바지락, 비단조개 등을 잡거나 일광욕과 해수욕도 즐길 수 있다. 그러므로 조개잡이용 호미는 필수 휴대품이다. 무더운 날에는 태양을 가려줄 비치파라솔이나 작은 천막은 물론이고 얼린 생수와 간식 등도 미리 챙겨 가는 것이 좋다. 이 모래섬은 대략 3시간 정도만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므로 물때를 정확히 파악한 뒤에 찾아가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
첫날의 오후에는 부아산에 올라보기를 권한다. 장골마을 북쪽에 우뚝 솟은 부아산 정상(159m)에서는 풀등의 전체 규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찻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짧은 계단과 80m 길이의 아담한 구름다리를 건너면 정상 부근의 팔각정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풀등뿐만 아니라 승봉도, 사승봉도, 소이작도, 대이작도, 덕적도, 소야도, 선갑도, 굴업도 등의 숱한 섬들이 오롯이 시야에 들어온다. 멀리 영흥도의 영흥화력발전소 굴뚝과 인천 송도, 충남 당진과 서산 땅까지도 아스라이 보인다. 부아산 정상과 능선 3곳에는 나무데크나 정자 형태로 만들어진 전망대도 세워져 있어 상쾌한 조망과 편안한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방으로 시야가 훤한 부아산의 진가는 해질 무렵에 더 도드라져 보인다. 덕적도, 소야도, 소이작도 등이 떠 있는 서쪽 하늘과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일몰의 장엄함, 그리고 온 천지를 불사를 듯한 노을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해무가 자욱하게 깔린 날이면 크고 작은 배들이 마치 구름 위를 떠가는 듯한 진풍경도 볼 수 있다.

주머니여행정보
물때 확인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www. nori.go.kr)에 들어가서 ‘조석예보’ 중 덕적도를 클릭하면 대이작도의 정확한 물때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조석정보 조회 ARS인 1588-9822로 전화해도 물때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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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상이 여행이 되는 그곳… 낭만도시 인천! 33가지 테마로 즐기는 인천 맞춤 코스여행 [인천도심ㆍ강화ㆍ옹진] 다양한 풍경들을 품어 안은 인천은 사계절 내내 여행자들을 받아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곳이다. 인천은 갯벌과 포구와 유람선의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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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이 되는 그곳… 낭만도시 인천!
33가지 테마로 즐기는 인천 맞춤 코스여행
[인천도심ㆍ강화ㆍ옹진]


다양한 풍경들을 품어 안은 인천은 사계절 내내 여행자들을 받아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곳이다. 인천은 갯벌과 포구와 유람선의 낭만이 있고,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휴양지가 보석처럼 흩어져 있다. 또 도심에선 이색 볼거리와 놀거리, 다양한 먹을거리가 오감을 자극하고, 사계절 내내 다양한 체험과 축제가 끊이지 않는다. 인천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오감이 즐거운 전천후ㆍ전방위 여행지이다.
인천을 좀더 알차고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1박 2일 코스를 짜서 소개했다.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인 허시명, 이시목, 정보상, 양영훈, 이종원, 이동미, 김수남, 정철훈 등 8인이 참여하여, 세계로 도약하는 인천의 변화상과 휴양지 인천의 아름다움, 여행지 인천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인천의 주요 여행지를 휴양ㆍ웰빙 여행, 가족 체험 여행, 인천 도심 기행, 녹색 체험 여행, 역사ㆍ문화 기행 등 테마별로 구분하고 이를 코스별로 연계하여, 쉽고 알찬 인천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엮었다.

인천에 가면 다 있다!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낭만도시 인천


인천은 오래도록 관광지로서보다는 서울에 진입하는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섬과 바다를 거느린 휴양지보다는 분주한 일터로서의 역할이 강했다. 하지만 공항이 들어서고, 섬으로 가는 다리들이 놓이고, 낙도로만 여겨지던 섬들이 영화 촬영지로 또 휴양지로 변신하면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가 되었다.

하지만 수도권 사람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찾아가는 바다를 거느리고 있는데도, 차이나타운의 자장면과 짬뽕, 신포동의 쫄면과 닭강정, 화평동 냉면, 용현동 물텀벙이탕, 연안부두 밴댕이회무침 등등 군침 도는 음식들이 많은데도, 일부러 감추기라도 한 듯 인천을 소개하는 제대로 된 여행책을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이 밑거름 되어 탄생하게 되었다.

다양한 풍경들을 품어 안은 인천은 사계절 내내 여행자들을 받아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곳이다. 인천은 갯벌과 포구와 유람선의 낭만이 있고,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휴양지가 보석처럼 흩어져 있다. 또 도심에선 이색 볼거리와 놀거리, 다양한 먹을거리가 오감을 자극하고, 사계절 내내 다양한 체험과 축제가 끊이지 않는다. 인천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오감이 즐거운 전천후?전방위 여행지이다.

이 책은 인천을 좀더 알차고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1박 2일 코스를 짜서 소개하고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여행작가인 허시명, 이시목, 정보상, 양영훈, 이종원, 이동미, 김수남, 정철훈 등 8인이 참여하여, 세계로 도약하는 인천의 변화상과 휴양지 인천의 아름다움, 여행지 인천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인천의 주요 여행지를 테마별로 구분하고 이를 코스별로 연계시켜놓아, 쉽고 알찬 인천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엮었다.

인천을 여행하면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보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하늘로, 바다로, 세계로 열린 미래도시 인천


인천에는 150여 개의 섬이 있고, 지붕 없는 박물관인 강화도가 있고, 청라지구와 검단신도시가 있고, 국제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있다. 인천 도심은 개항기의 근대와 1960년대의 산동네와 21세기의 현대가 공존하는 멋진 문화공간이자 역사공간이다.

인천에는 장산곶매가 바라다보이고, 물곰이 사는 백령도, 조기와 꽃게잡이로 유명한 연평도, 참매가 사는 아름다운 섬 굴업도가 있다. 또한 차이나타운이 있고, 과거와 현재의 자취가 어우러진 항구가 있다. 인천은 바다로 열려 있고, 하늘로 열려 있고, 세계로 통한 곳이다.

인천은 21세기 들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현란하고 숨 가쁘게 변모하고 있는 도시다. 인천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세계도시축전이 열리고, 아스라이 끝도 보이지 않는 인천대교가 바다를 건너가고, 잠실운동장의 60배가 되는 건물인 인천국제공항이 있고, 송도국제도시가 건설되고 있는 곳. 인천은 21세기에 한반도에서 가장 역동적인 공간이 되었다. 그래서일까, 인천엔 유난히 최초와 최고의 기록이 많다. 인천을 여행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고, 세계화의 흐름이 보인다.

‘내맘대로’ 골라 즐기는 인천테마여행 33가지
바다와 섬과 도시를 한번에! 여행천국 인천


인천은 낭만과 추억, 그리고 역동의 도시다. 그래서 여행의 천국이다. 어딜 가나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래된 역사의 현장부터 도심 속 첨단의 모습까지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동시에 품고 있는 흥미로운 곳이다. 휴양과 체험, 역사와 문화기행, 웰빙과 에코 투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인천. 이 책은 누구에게나 원하는 대로 ‘맞춤’으로 찾아갈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익한 인천 여행서가 될 것이다.

인천에서는 바다와 산과 섬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일석삼조의 실속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에 위치해 지하철이나 버스로 한나절 여행도 가능하다. 이 책은 여행 목적에 맞게 가볼 만한 곳을 33가지 테마별로 선정하고, 이를 당일과 1박 2일 코스로 구성했다. 다양한 볼거리, 신나는 체험, 동선을 배려한 타임 스케줄까지… 시간과 목적, 기분에 따라 ‘내맘대로’ 맞춤 여행이 가능하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365일 색다른 재미가 가득한 곳. 인천은 길 떠난 이들의 추억과 낭만을 넉넉하게 품어 안는 여행자들의 도시다.

2009년은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인천 방문의 해’이다. 또한 8월 7일부터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린다. 이 책은 나날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인천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알차고 유익한 인천 여행 안내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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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천테마여행 | sa**hya | 2009.12.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훌쩍~하지만 눈이 내린다.질척질척한 땅, 막히는 차!결국 마음만 떠나보기로 했다.그래서 이번에 ...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훌쩍~
    하지만 눈이 내린다.
    질척질척한 땅, 막히는 차!
    결국 마음만 떠나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 <인천테마여행>, 인천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책을 읽으며 감탄했다.
    인천에 이렇게 다양한 테마가 있다니!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도시 주변에 이렇게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동안 너무 멀리만 바라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인천 공항에 가는 길에 좀 일찍 나서서 구경을 하고 올 수도 있고,
    답답한 기분이 들때 지하철을 타고 가서 바닷바람을 쐬고 올 수도 있는 곳이다.
    그림같은 풍광이 담겨있는 사진을 보니, 그곳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특히 이 책에서 마음에 든 것은 '추천 계절, 추천 시간'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아무리 좋은 여행지라도 그곳에 어울리는 계절과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곳을 여행하고 와도 사람들마다 다른 느낌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왕이면 그곳에 나보다 더 많이 다녀온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또한 '주머니 여행정보'도 실용적이었다.
    물 때 체크라든지, 여행지 정보 등 미처 점검하려 생각지도 못할 일들을 선배 여행자들이 짚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을 보니 꼭 템플스테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인천 국제공항 근처 공항도시 회타운에 들러서 한 끼 식사를 해보고 싶다.

    산과 바다, 도시의 이미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 템플스테이로 마음을 고요하게 하기도 하고, 에코투어로 자연을 접한다.
    도시 가까이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몸으로 직접 깨닫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주말하면 역시 여행이다. 집에 있기보다 나다니기 좋아하는 그야말로 역마살 낀 나에겐 주말은 날이 좋든 아니든 떠나야하는 시간을 알리는 것이다. 자금이 넉넉하고 시간만 많으면 저 멀리 전라도와 제주도, 경상도도 보고 싶지만, 사실 매번 그렇게 다니기는 힘들고 그래서 주로 다니는 곳은 서울 근교, 수도권들이다. 그중에서도 볼거리도 가득하고, 바다도 있는 인천은 그야말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행 1번지! 하지만 생각보다 인천에 관련된 여행 자료가 적어 좀 정보 수집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었다. 그랬는데!   ...

    주말하면 역시 여행이다. 집에 있기보다 나다니기 좋아하는 그야말로 역마살 낀 나에겐 주말은 날이 좋든 아니든 떠나야하는 시간을 알리는 것이다. 자금이 넉넉하고 시간만 많으면 저 멀리 전라도와 제주도, 경상도도 보고 싶지만, 사실 매번 그렇게 다니기는 힘들고 그래서 주로 다니는 곳은 서울 근교, 수도권들이다. 그중에서도 볼거리도 가득하고, 바다도 있는 인천은 그야말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행 1번지! 하지만 생각보다 인천에 관련된 여행 자료가 적어 좀 정보 수집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었다. 그랬는데!

     

    이런 나를 위한 아주 좋은 책이 생겼다. 바로 ‘인천 테마 여행’

     

    낭만도시 인천을 33가지 테마로 즐길 수 있다는 책은 바다, 섬, 도시뿐 아니라 음식, 문화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폭넓은 정보를 한 권에 엮었다. 역시 여행을 전문적으로 다니는 사람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 만든 책이라 그런지 내용도 좋고, 도움이 되는 여행 정보도 가득하고. 읽는 내내 다음엔 여기를 가야지, 저기를 가야지 마음만 흔들흔들 하게 만든다.

     

    자! 떠나자 인천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지, 글로벌 도시! 그리고 복합문화여행지 인천은 언제나 우리에게 열려있고 이 책 한 권만 가져가면 분명 알차고 행복한 여행이 될테니 걱정할 게 뭐 있겠는가!

  • "자갸~~ 우리 인천에 여행갈까?".. 책을 덮고 난 후 신랑에게 던진 말이다.  우리 집은 경기도 산본이다보니 자동...

    "자갸~~ 우리 인천에 여행갈까?".. 책을 덮고 난 후 신랑에게 던진 말이다.  우리 집은 경기도 산본이다보니 자동차로 달려 인천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다.  그런데 인천에 '놀러' 가는 것이 아니라 '여행' 이라니?.. 

     

    예전 일때문에 인천을 찾은 일이 몇번 있다.  하지만 역시 업무때문에 방문한터라 인천 시내에서의 일만 마치고 돌아왔을 뿐 다른 곳은 전혀 가본적이 없다.  인천에서 유명하다고 이름난 월미도도, 백령도도.. 전혀 가보지 못했다.  얼마전 가족들과 문학경기장에 야구경기를 관람하러 가면서 얼핏 스쳐본 '인천 세계도시축전' 이 열린다는 것을 보고 한번 놀러가볼까? 하고 마음먹긴 했지만 역시 거기까지가 인천에 대해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일 뿐이었다.

     

    이번에 읽게 된 '인천 테마 여행'은 그런 내게 아주 다양하고도 자세하게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한 '인천' 도시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천과 그 근처의 많은 여행지에 대해 들려주고 있는 것.  다섯개의 파트로 나누어 각각의 테마를 들려주는 인천은 책을 덮을때 즈음에는 참으로 볼것이 많은 도시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휴양, 웰빙 여행', '온 가족 체험 여행', '인천 도심 기행', '녹색 체험 여행', 역사, 문화 기행' 이라는 다섯개의 파트로 나뉘어진 인천은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다.  화려한 미래도시도 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즐기는 휴식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게도 만든다.  숲속에서 나무의 숨소리를 느끼고 갯벌을 들여다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인천이 품고 있는 다양한 역사를 만날수도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양한 시기별로 당일에서 하루 이상의 일정으로.  자동차로, 자전거로, 혹은 도보로 즐길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의 모습이 많은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그려져 있는 책 속에서 가고싶은 곳의 목록을 정하느라 바빠진다.  하나의 테마 여행지의 뒤에는 간단한 여행정보도 실어 교통편과 음식, 숙박에 관한 팁도 들려주고 있다.  인천광역시 공식 지정도서로 선정된 이 책을 읽으며 바다와 섬, 그리고 도시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인천을 즐기러 여행을 떠나보아야겠다.  첫번째의 인천 여행으로 어디가 좋을까?  ^^

  • 인천테마여행 | ru**k8530 | 2009.08.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얼마전부터 개막된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소식을 접했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신혼살림을 시작했고 그 옆의 부천에서 살고 있기 때...

    얼마전부터 개막된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소식을 접했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신혼살림을 시작했고 그 옆의 부천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인천의 소식은 마치 고향의 느낌처럼 다가오곤 한다.

    인천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개화기이후 처음으로 시작된 역사들이 많은 곳이지만, 인천은 그저 대도시로의 정착을 위한 중간기점이라는 인식이 많은 탓에 숨어있는 명소들이 의외로 묻히는 경우가 많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 만든 <인천 테마 여행>이란 여행서 하나를 만났다.

    바다, 섬, 도시의 낭만을 두루 접해볼 수 있는 인천의 멋을 33가지 테마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분주하고 산업공단이 있는 일터로서의 인천만 기억하고 있는 독자라면 섬과 바다를 거느린 휴양지로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제 공항의 존재로 국제화되는 도시, 도로의 설계로 섬으로의 여행이 자유로운 도시, 낙도로만 여겨지던 섬들이 영화 촬영지로써의 모습을 갖고 있는 도시가 바로 인천이다.

     

    여행지로서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게 1박2일의 코스와 가벼운 산책겸 둘러볼 수 있는 당일코스의 여행지로 나뉘어져 그때그때의 사정과 분위기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다.

    휴식과 건강을 위한 휴양.웰빙 여행코스, 가족 체험 여행 코스, 첨단 미래 도시로 변모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인천 도심 여행 코스, 그리고 제대로 된 에코 투어를 즐길 수 있는 녹색 체험 여행과 오랜 뿌리를 지닌 역사. 문화 여행코스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연인들의 낭만적이고, 자녀들의 체험학습 그리고 건강을 위한 여행을 두루두루 할 수 있는 장소가 이 책 속에 들어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의 여행작가 8명이 발품을 팔아가면 꼼꼼하게 취재한 흔적이 고스란히 보여진다.

    여행지에 대한 역사와 유래 또는 주민들의 생활이 고스란히 설명하고 가장 좋은 여행의 느낌을 갖을 수 있는 추천계절이 특이하다.

    해당 일정과 교통편 그리고 여행지의 최고를 경험할 수 있는 추천 시간대는 직접 걸어서 겪어보지 않고는 절대로 알려줄 수 없는 소박한 도보여행의 묘미를 전한다.

     

    여행을 생각하면 시간적이 여유와 꼭 챙겨야할 식사등 사소함으로 고민스러운 독자라면 책 내용 사이사이에 그려져 있는 1 day plan을 꼭 참고하길 바란다.

    이 계획대로 따라간다면 여행계획이라는 것이 필요없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 역시 인천에 살던 사람이라 몇몇곳의 여행계획은 딱~! 맞아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깐 말이다.

     

    여행지의 소박한 사진과 숨겨진 역사 내용은 여행의 또다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각 장마다 끝에 올려진 Travel Info.

    교통편, 음식, 숙박에 대해 아주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쓸데없는 시간과 경비에 대한 낭비가 없을 듯 하다.

     

    낙조를 쉽게 볼 수 있는 인천 앞바다를 찾아가고 저녁무렵 소래포구에서한접시를 먹는 맛은 잊지 못할 경험이다. 또한 주말에 가족들과 먹거리 코스를 따라가보는 것도 작은 기쁨의 하나다.

    여행이라해서 먼 거리와 많은 경비를 들여 가기보다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인천을 한번 둘러봄이 어떨까.

    폭염이 지나가면 아이들과 함께 차를 두고 지하철을 이용해 돌아볼까 한다.

    이젠 아이들도 커서 편안한 차림으로 도보여행을 하는 맛도..또다른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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