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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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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쪽 | A5
ISBN-10 : 8983942398
ISBN-13 : 9788983942395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중고
저자 이지유 | 출판사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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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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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하와이의 공통점은? 화산 활동에 의해 생겨난 섬이라는 것. 그럼 화산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활동하는 것일까? 거대한 화산섬이며 아직도 끊임없이 뜨거운 마그마를 뿜어내고 있는 하와이를 돌아보며 화산의 실체를 설명한다. 이 책 한권이며 내일부터 나도 화산 박사.

저자소개


이지유
1965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2년 동안 과학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친 뒤, 같은 대학 천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천문학자인 남편과 딸 하나, 아들 하나 이렇게 넷이 같은 집에서 산다. 우리 나라가 사는 길은 아이들에게 과학 교육을 제대로 시키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아이들이 읽을 재미난 과학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우리 나라가 사는 길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보여 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기도 하다. 하고 싶은 일이 아주 많지만, 그 가운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재미난 팬터지 과학 동화를 쓰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와 『그림책 사냥을 떠나자』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반클리브의 신나는 과학놀이' 시리즈 중 『놀다보면 수학을 발견해요』와 그림책 『할머니의 조각보』,『열 개의 눈동자』등이 있다. 또한 글 없는 그림책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의 해설을 썼다.

목차

제1장.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화산 보러 가는 날
화산, 내가 만들었어!
이것이 바로 지옥 연기
분화구야? 칼데라야?
불의 여신 펠레
긴 바지와 물이 왜 필요해요?
용암도 발가락이 있네
검은 모래 해변과 거북 쉬머
'파호이호이'와 '아아'

제2장. 화산의 정체를 밝혀라!
마그마의 고향은 어디?
용암은 김 빠진 탄산 음료
불의 고리
화산은 커다란 부엌
꺼진 화산도 다시 보자!

제3장. 역사 속의 화산들
선거에 정신이 팔려서 그만
인도네시아의 무서운 화산들
바닷속에서 태어난 섬
용암이 안 나오는 화산도 있어요

제4장. 에피소드
화산학자가 된 7가지 까닭
사람들이 화산으로 간 까닭은?
지네와 네네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화산은?

제5장. 화산 잔치를 벌여 보자!
살아 있는 화산 만들기
층층이 화산 만들기
반쪽이 화산 만들기
이름난 화산들

부록
낱말 풀이 / 찾아보기 / 그림 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화산은 알아서 뭐하게?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로 이름난 과학 전문 필자 이지유 씨가 이번에는 재미있는 화산 이야기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살아 있는 화산이 없는 나라에서 생뚱맞게 웬 화산 이야기?,라며 사람들은 낯설어 하겠지요. 그러...

[출판사서평 더 보기]

화산은 알아서 뭐하게?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로 이름난 과학 전문 필자 이지유 씨가 이번에는 재미있는 화산 이야기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살아 있는 화산이 없는 나라에서 생뚱맞게 웬 화산 이야기?,라며 사람들은 낯설어 하겠지요. 그러나 화산은 지구를 알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연의 일부입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여러 가지 물질들은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땅속 이야기를 들려주거든요. 게다가 화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상까지 들려주므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도 중요한 몫을 합니다.

필자는 이렇듯 낯설고 불필요한 것처럼 여겨지는 화산 이야기를 특유의 쉬운 언어와 맛깔스러운 말솜씨로 들려줍니다. 앞서 펴낸 책에서 저 먼 우주의 이야기를 우리 생활 가까이 끌어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인류의 삶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근한 자연의 일부로 화산을 되살려 놓았습니다.

쉽고 재밌고 생생한 화산 이야기, 사람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과학 교육은 어렵고 복잡한 이름들을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유발하고 친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한 연구 대상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현무암, 화강암, 유문암 같은 돌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또 화산 모양마다 다른 어려운 이름들도 나오지 않습니다.

필자는 지금 천문학자인 남편을 따라 아이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와이는 '차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도는 동안 보이는 것이라곤 오직 용암뿐'인 화산의 땅입니다. 화산에 관한 용어는 거의 대부분이 하와이의 토속 말에서 비롯되었다는 점만 보아도 '화산'하면 자다가도 '하와이'이지요. 이 책은 연구실과 같은 곳에서 쓰여진 게 아니라, 필자가 직접 화산을 오르고 벌겋게 흘러가는 용암을 보고 매캐한 유황 연기 속을 걸어가면서 겪은 것들, 느낀 것들을 적은 글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잠을 자고 밥을 먹고 학교를 가는 바로 그 시간에 저 멀리 태평양에서, 혹은 이웃 나라 일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구 땅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생생하게 느끼게 합니다. 마그마를 땅속에서 잠자다가 나온 주체로 글을 쓴다든지 하는 필자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어린이들은 화산을 살아 있는 자연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화산은 용암과 화산재를 뿜어내기 때문에 무조건 무섭고 위험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고 필자는 역설합니다. 물론 당장 용암이 흘러오거나 화산재가 날리면 미리 대피를 해야 하지만요. 화산재로 인해 생긴 비옥한 땅에서 농작물을 키우며 살아가는 화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는 인간과 자연의 친화력을, 아무것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그 곳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풀이 자라고 새들이 날아온다는 이야기 등은 자연의 놀라운 치유력을 말해줍니다.

책의 내용
*1장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화산에서 피어오르는 유황 연기, 스멀스멀 기어가는 용암, 신기하게 생긴 용암 발가락, 용암 폭포, 그리고 화산에서 살아가는 생물 등에 대한 이야기로 필자가 직접 하와이의 화산을 오르내리며 겪은 경험과 느낌을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2장 화산의 정체를 밝혀라
화산은 어떻게 해서 생겨나며, 마그마와 용암은 어떻게 다르고, 활화산과 휴화산, 사화산, 온천과 간헐천 등 화산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을 들려줍니다.

*3장 역사 속의 화산들
진흙탕이 흐른 화산, 화산재가 쏟아졌던 화산, 바닷속에서 생겨난 화산, 옥수수밭을 뚫고 하루 아침에 생겨났다가 금세 죽어 버린 화산 등 역사 속에 기록되어 있는 화산을 골고루 소개합니다.

*4장 에피소드
화산학자, 화산 주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화산에서 사는 동식물등, 그리고 다른 행성에 있는 화산 등 화산과 관계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5장 화산 잔치를 벌여 보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는 화산과 가장 쉽게 친해지는 방법은 다름 아닌 실험입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직접 마그마가 솟아오르는 것 같은 실험도 하고 화산재와 용암이 번갈아 폭발한 층층이 화산도 만들고, 땅속 마그마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반쪽이 화산도 만들어 봅니다.



☞ 저자 소개
이지유
1965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2년 동안 과학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친 뒤, 같은 대학 천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천문학자인 남편과 딸 하나, 아들 하나 이렇게 넷이 같은 집에서 산다. 우리 나라가 사는 길은 아이들에게 과학 교육을 제대로 시키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아이들이 읽을 재미난 과학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우리 나라가 사는 길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보여 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기도 하다. 하고 싶은 일이 아주 많지만, 그 가운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재미난 팬터지 과학 동화를 쓰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와 『그림책 사냥을 떠나자』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반클리브의 신나는 과학놀이' 시리즈 중 『놀다보면 수학을 발견해요』와 그림책 『할머니의 조각보』,『열 개의 눈동자』등이 있다. 또한 글 없는 그림책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의 해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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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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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금도 폭발하고 있는 화산 킬라우에아 ♠킬라우에아 화산에 얽힌 이야기   1)...
     

    ♠ 지금도 폭발하고 있는 화산 킬라우에아


    ♠킬라우에아 화산에 얽힌 이야기

      1) 하와이에서 화산을 부르는 말은?

      2) 하와이에 있는 모든 화산을 만든 여신의 이름은?

      3) 하와이 섬들이 생겨난 전설을 말해보세요.(p.37~39)

      4) 킬라우에아 산 근처의 돌을 함부로 가져가거나 다른 장소에 옮기지않고, 돌탐을 쌓지도 않는 등 여신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애쓰는 하와이의 전통은 신화를 통해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를 풀려는 노력이다.

      5) 하와이 섬들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P.38 그림참고)


    ♠킬라우에아 칼데라

     ♠ 화산의 정체는???

     1) 화산은 지구속 깊고 뜨거운 곳에서 생긴 ○○○ 가 밖으로 튀어나온 것.

     2) 맨틀에서 뜨거운 열 때문에 돌과 가스가 함께 녹은 것 → ○○○

     3) 이것이 땅을 뚫고 나오면 녹아있던 가스는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는데 이것은 ◇◇ 이다.

     4) 혼합화산, 사나운 폭발을 일으키는 화산, 방패형 화산은 가스의 차이다.

     5) 화산재, 화산자갈, 화산탄, 화산 바위의 차이는?

     6) 화산의 종류?

                   ; 언제라도 다시 터질 수 있는 화산. 지진계와 가스 양, 성분을 분석하는 기계로 화산을 감시한다.

                    ; 지금은 쉬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터진 기록이 있어 다시 폭발할 수 있는 화산. 베수비오 화산 아래 폼페이 시, 카리브 해의 몽플레 화산 아래 상피에르 시 1902년 사라짐.

                    ; 역사적으로 터진 기록이 없고 앞으로도 터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 화산.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나 우리나라의 백두산과 한라산


    ♠ 함께 살아가야 할 화산

     ☞화산 주변의 땅은 기름지다??(P.122~124)


     ☞화산에서 사는 생물들(P.127~128)




    ♠ 화산을 연구하는 이유는?

     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속모습과 지구의 역사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여러 가지 물질은 우리가 갈 수 없는 깊은 곳에서 나온 것이므로 중요하다. 또 지질 대부분과 바다는 화산 활동으로 생겼다.

     ②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화산이 한 번 터지면 수천 명씩 죽기도 한다.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자연 환경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③ 화산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하기위해


    거대한 화산이 엄청난 소리를 내며 사방으로 튀는 먼지와 부글부글 끓는 용암을 뿜어내는 모습을 보면 사람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과거에 이런 장엄한 모습을 보인 화산이 무너져 칼데라 호수로 변해 새로운 풀과 꽃과 동물의 터전이 되어주는 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다. 자연이다. 끝이 없이 시작을 향해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앞에서 오만하게도 인간은 무분별하게 개발을 앞세워 자연을 파괴해왔다. 인간의 소유에 대한 과욕이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때 자연은 화산처럼 폭발해 땅의 모든 것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그 후에도 화산 주변에는 검은 용암바위를 터 삼아 서식하는 생명은 남아 있을것이다.

     

    ------------------------------------------------------------------------------

     

    수업 자료를 이렇게 올려도 돼나 싶지만, 워낙 빈약한 구성이라 내가 도움을 받고자 올려본다.

    4월은 잔인한 계절.

    과학의 달이라고 꼭 한편씩 쓰게 되는 과학 독후감. 수업할 아이들에게 의무적으로 돌려야 한다.

  • [화산을 통해 살아있는 지구를 느껴보자.]     별똥별 아줌마의 입담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정하...

    [화산을 통해 살아있는 지구를 느껴보자.]

     

     

    별똥별 아줌마의 입담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정하고 있는 터이다. 나야 가장 최근에 나온 몸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을 이렇게 주관적으로 쉽게 설명할 수도 있구나..하면서 반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몸에 비해서 화산이라고 하면 좀 생소한 감이 없지않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진이나 화산이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 일이기에 더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서문을 읽자마자 그녀의 화산이야기에 쏘옥~ 빠져들게 된다.

     

    화산이야기는 단순한 화산의 활동이나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이상하고 어려운 다양한 돌들의 이름 등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었다. 필자의 서문에서 그녀는 분명하게 밝힌다. 살아있는 지구의 한 활동으로 계속되는 화산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우리가 발딛고 사는 지구에 대해서 더 생생하게 느껴보자고 말이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지구과학은 정말 지루하고 멀게만 느껴진다. 교과서에 나오는 사항을 일일이 외우고 시험대비만을 하지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속속느끼는 재미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별똥별아줌마의 화산이야기는 직접 1년동안 하와이에서 생활하면서 화산에 대해서 살펴보고 연구하면서 살아있는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이 쉽게(실은 어른인 내가 더 쉽게)이해하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아른아른한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확실하게 화산에 대해서 배워서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즐거웠다.

     

    단순히 화산 활동외에도 분화구와 칼데라가 왜 다른지, 식어가는 용암지대를 구경하기 위해서는 유리파편같은 용암조각을 피하기 위해서 꼭 긴바지를 입고 뜨거운 열때문에 느끼는 갈증을 위해 물을 지참해야 한다는 소소한 이야기까지..게다가 화산모형을 해보고 싶었던 내게는 많은 도움을 주었던 '살아있는 화산만들기 실험 가이드'에 화산 속구조를 알 수 있는 도안까지....

    [화산이야기] 책을 읽고나면 단순히 화산에 대한 상식 외에 지구가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된다. 지금도 지구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서로 부딪히고 멀어지기도 한다는 사실..그래서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귀한 가르침이 아닌가 싶다.

  •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구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화산에 대한 공부가 꼭 필요하며 사람이 갈 수 없는 땅 속 이야기를...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구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화산에 대한 공부가 꼭 필요하며 사람이 갈 수 없는 땅 속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저는 화산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기는 하나 얼마나 고마운지도 알았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이지유라는 사람이 썼는데 그 사람은 글 없는 책을 설명하기도 했고 머리 좋은 사람이 썼다고 해서 더 궁금을 기대하며 책을 읽었다. 유황 연기, 용암, 신기하게 생긴 용암 발가락 등을 배웠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화석모형을 만들 수도 있고,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너무나도 신기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의 화산의 수는 1,300개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3개의 화산이 있는데 우리는 백두 화산대, 울릉 화산대, 제주 화산대가 있다. 그런데 우리의 화산들은 활동이 멈췄다고 한다. 서기79년 이탈리아에서는 베스비우스 화산이 폭발해서 폼페이라는 도시 전체를 덮어 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전세계의 1/3이 육지이고 2/3가 바다라고 한다. 그리고 지구의 껍데기는 땅 밑으로 30km가 넘는 곳도 있지만 바다 밑으로는 5km를 넘지 못한다. 그리고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헬렌스 화산은 1980년에 폭발했는데 그 때 분화구에서 나온 바위와 재가 꽤 멀리까지 날아갔다. 화산이 없었으면 우리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화산을 아는 것이 꼭 필요하다. 지구의 땅과 바다는 모두 화산활동으로 태어난 것이다. 화산을 통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지구의 수수께끼를 풀고,화산과 함께 살아가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저는 평소 나쁘게 생각하던 화산에 대하여 쉽게 공부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쓴 이지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이렇게 공부하기 어렵고 잘 알려지지 않은 자연현상과 물체에 대하여 깊이 탐구하여 이 글 쓴 선생님처럼 흥미롭고 재미있게 글을 써보고 싶다. 용암을 '김빠진 탄산음료'라고 쉽게 설명하기도 하고 "화산에서 뜨거운 용암이 흘러나오면 주변의 숲은 모두 타 버리고 살아 있는 것이라곤 찾아볼 수 없지만 누가 씨를 뿌리거나 일부러 가꾸지 않아도 식물이 싹을 틔우고 동물들이 살기 시작한다고 하니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가 꿈틀대고 있음을 느껴 보라고 손짓하는 것 같다."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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