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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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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쪽 | A5
ISBN-10 : 8963220532
ISBN-13 : 9788963220536
기억력도 스펙이다 중고
저자 KBS 과학카페 기억력제작팀 | 출판사 비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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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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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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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 않으면 중요한 정보도 없다! KBS《과학카페》가 전하는 ‘기억고수들의 3가지 습관’『기억력도 스펙이다』. 이 책은 KBS《과학카페》가 증명한 기억고수들의 특별한 기억법을 소개한 책이다. KBS《과학카페》제작팀이 남다른 기억력으로 ‘기억고수’라 불리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놀라운 기억력을 증명하고, 그들의 비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KBS《과학카페》 ‘기억고수들의 3가지 습관’편에 소개된, 기억력과 연관된 뇌과학적 정보와 새로운 기억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총 3파트로 구성하여, 기억고수들의 세 가지 비밀, 잘 기억하는 법, 학습을 도와주는 기억력 향상 전략을 알려준다. 더불어 방송에서는 시간상 다루지 못한 이론적인 증거 자료들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을 함께 소개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KBS 과학카페 기억력제작팀
저자 KBS 과학카페 기억력제작팀 김윤환 PD는 1995년 KBS TV 제작본부 프로듀서로 입사한 후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이달의 PD상’, 방송통신위원회 ‘대상’, 삼성언론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면서 실력 있는 프로듀서로서 인정받고 있다.

저자 KBS 과학카페 기억력제작팀 임선경 작가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TV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 KBS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MBC 청소년 드라마 <나>, KBS 휴먼다큐멘터리 <이것이 인생이다>,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내가 임신했다》, 《연애 과외》, 《몸살림 먹을거리》 등이 있으며, <안녕 틱맨!>으로 제20회 MBC 창작동화대상 중편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목차

Part 1 기억고수들의 세 가지 비밀
1장 기억고수가 공개하는 특별한 비밀 1
2장 기억고수가 공개하는 특별한 비밀 2
3장 기억고수가 공개하는 특별한 비밀 3

Part 2 잘 기억하려면 이렇게 해라
1장 잘 기억하려면 이것을 기억해라
2장 잘 기억한다는 것은 잊지 않는다는 것이다
3장 잘 기억하려면 기억에 대해 알아라

Part 3 학습을 도와주는 기억력 향상 전략
1장 기억력과 점수를 두 배로 높이는 학습 전략
2장 생활 습관이 기억력을 높인다

참고도서
에필로그-결론은 독서다

책 속으로

P.25-26 : 글자를 그림으로 변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강백 씨가 기억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그는 그림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 현장을 간략하게 그린 것이었다. 조명판을 들고 있는 조명사가 있고, 카메라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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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26 : 글자를 그림으로 변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강백 씨가 기억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그는 그림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 현장을 간략하게 그린 것이었다. 조명판을 들고 있는 조명사가 있고, 카메라를 조작하고 있는 감독이 보인다. 오른쪽에 버스 한 대가 서 있다. 이강백 씨는 그림 속 각각의 장소에 외워야 할 항목을 배치했다. 예를 들어 외워야 할 것이 ‘모자, 거울, 운동화, 장갑, 유리, 빵, 의자, 커튼, 벽돌’ 등 아홉 가지 사물이라면 이것들을 순서대로 그림 속에 배치하는 것이다.

P.76 : 어린 아기들은 뜨거운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사나운 개가 무섭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경험을 통해, 어른들의 제지를 통해 불안과 공포를 알게 된다. 이것은 강렬한 기억으로 새겨진다. 뇌는 생존과 관련된 것은 잊지 않도록 프로그램돼 있기 때문이다. 공포를 기억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다. 공포는 학습된 감정으로 편도체를 활성화시킨다. 활성화된 편도체는 해마와 나머지 뇌의 부분에 ‘이것은 중요하다, 꼭 기억해야 한다’고 알린다. 이렇듯 공포와 여타의 감정들을 주관하는 편도체가 기억에 깊이 관여한다.

P.132 : 과학자들은 망각에 대해 여러 각도로 연구했다. 인간의 망각 성향 실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증명한 사람은 학습심리학의 대가인 독일의 에빙하우스(Hermann Ebbinghaus)다. 그에 따르면 사람은 학습한 지 몇 분이 지나면서부터 망각이 시작돼 20분 후에는 42퍼센트의 기억이 사라진다. 한 시간 후에는 56퍼센트 이상을 잊게 되며 하루가 지나면 66퍼센트, 일주일 후에는 75퍼센트, 한 달 후에는 80~90퍼센트 이상을 잊게 된다고 한다. 또한 그는 새로운 단어가 영구 기억 단계로 가려면 특별한 자극이 없는 경우 각기 다른 상황에서 15회 정도의 반복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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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꾸는 21세기, 기억하지 않으면 늦는다! 지금까지 기억력은 학습 능력 향상의 측면에서 주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기억력은 어느 한정된 영역이 아니라 인간의 삶 그 자체에 영향을 끼친다. 요즘 ‘빅 데이터(Big Data)’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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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꾸는 21세기, 기억하지 않으면 늦는다!
지금까지 기억력은 학습 능력 향상의 측면에서 주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기억력은 어느 한정된 영역이 아니라 인간의 삶 그 자체에 영향을 끼친다. 요즘 ‘빅 데이터(Big Data)’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빅 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생성 주기도 짧고 문자와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순간순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정보들을 먼저 기억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도 기억력은 꼭 필요하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컴퓨터 하드디스크나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남보다 더 빨리 더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왜 기억력에 주목해야 하는가?
이젠 기억력도 스펙인 시대다. 학생들은 학습 내용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또한 직장인은 보다 빨리 효과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서 기억력이 필수다. 그래야 많은 정보를 더 빨리, 더 많이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으며, 더 큰 일의 능률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떠한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결책은 새로운 정보를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 머릿속에 기억된 것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기억력도 스펙이다》는 과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 프로그램인 KBS <과학카페> ‘기억고수들의 세 가지 습관’ 편에 소개된, 기억력과 연관된 뇌과학적 정보와 새로운 기억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방송에서는 시간상 다루지 못한 이론적인 증거 자료들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생활 습관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KBS 〈과학카페〉가 증명한 기억고수들의 특별한 기억법!
남다른 기억력으로 ‘기억고수’라 불리는 사람들의 기억력은 얼마나 좋을까? KBS <과학카페> 제작팀은 이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서 놀라운 기억력을 증명하고, 나름의 비법을 묻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기억천재 에란 카츠는 ‘기마트리아’라는 고대 유대인의 기억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기억법을 만들어냈다. 그는 외울 숫자를 글자로 바꾸고, 그것을 다시 하나의 이야기로 변형시켰다. 이런 방식으로 500자리의 숫자를 한 번에 외울 수 있었는데, 무조건 쓰면서 외우는 것보다 더 많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외울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에란 카츠에 비견할 만한 기억고수들이 있다. 그 중에 ‘뇌영상 기억속독법’을 개발해 실천해오고 있는 이강백 씨는 그림 이미지를 활용한 기억법을 선보였다.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 속에 기억해야 할 것들을 배치하고 하나의 이미지로 연상하면서 기억하는 방법이다. 그 외에도 장소법, 청크법 등 우리가 들어봤거나 혹은 전혀 새롭게 개발된 기억법을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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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오재권 님 2013.11.06

    기억일까?》, 도솔, 2008이케가야 유지 지음, 이규원 옮김, 《뇌과학》, 은행나무, 2005이케가야 유지 지음, 김성기 옮김, 《착각하는 뇌》, 리더스북, 2008이케가야 유지·이토이 기게사토 지음, 고선윤 옮김, 《해마》, 은행나무, 2006조슈아 포어 지음, 류현 옮김,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 이순, 2011존 메디나 지음, 서영조 옮김, 《브레인 룰스》, 프런티어, 2008하비 뉴퀴스트 지음, 김유미 옮김, 《위대한 뇌

  • 오재권 님 2013.11.06

    리처드 레스탁 지음, 김현택 옮김, 《나의 뇌 뇌의 나 1》, 학지사, 2004리처드 레스탁 지음, Think Smart, New York: Penguin Group, 2010마리 배니치 지음, 김명선 외 옮김, 《인지 신경과학과 신경심리학》, 시그마프레스, 2008마이클 캐플런·엘런 캐플런 지음, 이지선 옮김, 《뇌의 거짓말》, 이상미디어, 2010샌드라 아모트·샘 왕 지음, 박혜원 옮김, 《똑똑한 뇌 사용 설명서》, 살림Biz, 2009성영신·강은주·김성일 지음, 《뇌를 움직이는 마음, 마음을 움직이는 뇌》, 해나무, 2004스티브 핑커 지음, 김한영 역,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소소, 2007앤드류 스미스 루이스 지음, 김성기 옮김, 《메커니즘을 알면 간단한 기억의 원칙》, 황금가지, 2008앨런 배들리 지음, 진우기 옮김, 《당신의 기억》, 위즈덤하우스, 2009에란 카츠 지음, 박미영 옮김, 《천재가 된 제롬》, 황금가지, 2007에란 카츠 지음, 박미영 옮김, 《슈퍼 기억력의 비밀》, 황금가지, 2008에릭 캔델 지음, 전대호 옮김, 《기억을 찾아서》,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엘리자베스 로프터스·캐서린 케첨 지음, 정준형 옮김, 《우리 기억은

  • 오재권 님 2013.11.06

    개리 스몰 지음, 이동우 옮김, 《기적의 14일》, 시그마북스, 2008개리 스몰·지지 보건 지음, 조창연 옮김, 《아이브레인》, 지와사랑, 2010고다마 미츠오 지음, 정세환 옮김, 《공부 잘하는 기억력의 비밀》, 아르고나인, 2010고도 치하루 지음, 오희옥 옮김, 《기억력 10배 올리는 방법 47》, 북폴리오, 2005김정훈 지음, 《과학 도시락》, 은행나무, 2009대니얼 샥터 지음, 박미자 옮김, 《기억의 일곱 가지 죄악》, 한승, 2006도미니크 오브라이언 지음, 박혜선 옮김, 《기억의 법칙 25가지》, 들녘미디어, 2003디팩 초프라 지음, 이형균 옮김, 《사람은 왜 늙는가》, 휴, 2010라이프 엑스퍼트 지음, 박광종 옮김, 《기억의 기술》, 기원전, 2008라이프 엑스퍼트 지음, 박선영 옮김, 《최강 기억법》, 폴라북스

회원리뷰

  • 기억력도 스펙이다 | la**nita | 2013.12.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음.. 요즘에는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 유행이라 정보저장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편리하다... 예전같이 전자수첩이나 전화번...
    음.. 요즘에는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 유행이라 정보저장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편리하다... 예전같이 전자수첩이나 전화번호수첩이 필요없다.
    간편하게... 단축키를 누른다거나 아니며 음성으로 전화를 할 수 있으니...
     
    난 지금 뇌 공부에 심취해 있다... 인간으로 하여금 논리적인 사고나 혹은
    감정적 표현등... 어찌보면 마음은 심장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뇌에 있는것이
    현실이다...
     
    뇌를 이해하기 위해 처음으로 접한 책이다... 바로 기억력의 세계...
     
    내가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니면서 정말이지 필요했던 능력... 바로 기역력이다.
    암기과목을 비롯해 논리가 필요한 여러 분야 및 과목에서도 기억력은 최소한의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이 기억력이 요즘에는 퇴보를 하는 것 같다... 각종 편리한 장치로 인해서...
     
    이 책은 세부적인 내용은 아니더라도 기억의 원리와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들을
    개괄적으로 소개한다. 초보자가 보기에는 괜찮은 책인 것 같다.
     
    뇌를 발달시키기 위한 하나의 노력... 기억력을 높이는 노력이 아닐까 싶다...
     
  •   요즘은 스펙이 중요한 시대이다. 기업 취업에 필요한건 물론이고, 진학과 심지어 결혼까지 스펙을 보고 결정한다해...
     
    요즘은 스펙이 중요한 시대이다.
    기업 취업에 필요한건 물론이고, 진학과 심지어 결혼까지 스펙을 보고 결정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스펙 전성시대인 것 같다.
    오죽하면 유치원 다니는 아이 엄마들도 아이 스펙쌓아주러 정보의 안테나를 총동원할까...
     
    여기, 스펙 중에서도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억력의 비밀을 파헤쳐준 책이 있다.
    [기억력도 스펙이다]
    KBS <과학카페>가 전하는 '기억고수들의 3가지 습관'
     
    이 책에서는 서두에 기억력 고수 3인을 소개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백과사전을 줄줄 외울 정도였으며,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아무리 어려운 악보라도 한두 번 보면 그대로 외워 다시 그렸고
    이스라엘의 기억천재 에란 카츠는 500자리 숫자를 한 번 듣고 기억해 내는 실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기억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기억력이란 '기억하는 테크닉'이다. 마치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듯 기억력도 배울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이다.
    - 본문 중에서
     
     
     
     
    이스라엘의 기억천재 에란 카츠는 숫자를 글자로 바꾼 뒤 그 글자를 조합해 단어를 조합해 단어를 만들고 다시 그 단어들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숫자를 암기한다.
     
    취재팀이 준비해간 400개의 숫자를 앞에서 뒤는 물론, 뒤에서 앞으로 중간에 무작위로 짚은 숫자까지 그 앞뒤를 다 외운 실력을 읽으니 정말 입이 딱 벌어진다.
     
     
    에란 카츠가 강조하는 것은 훈련이다. 평범한 보통 사람도 훈련을 계속하면 누구나 자신과 같은 기억력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그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강연하고 책을 쓰고 방송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기억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 본문 중에서
     
     
     
     
    100개 이상의 단어를 한번만 보고도 그대로 외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우리나라의 이강백씨는 이처럼 그림으로 상황을 만들어 단어를 암기한다고 한다.
     
    위 두 사람의 기억력의 비밀의 공통점은 무조건 있는 그대로를 반복해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외우고자 하는 것에 스토리-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생각해보면 나도 학교다닐 때 어떤 것을 외울 때 비슷한 발음이나 상황을 떠올리며 암기했던 것들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의도적으로 비슷한 상황을 연계해서 암기했다기보다, 암기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것이 연상되어졌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연상법이 암기의 비밀이 맞긴 맞나보다. ^^;
     
     
     
    기억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기억법이 있다. 그들은 끊임없는 훈련으로 자신에게 맞는 기억법을 찾아 익힌다. 사람마다, 기억해야 하는 내용에 따라 서로 다른 기억법을 사용한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기억력의 비밀을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Part 1. 기억고수들의 세 가지 비밀
    Part 2. 잘 기억하려면 이렇게 해라
    Part 3. 학습을 도와주는 기억력 향상전략
     
    이 중에 특히 관심갔던 부분은 바로 Part 3 였는데, 이 부분또한 12가지의 세부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있다.
    모두 하나같이 공감가고 벽에 붙여놓고 꼭 실천해야겠다고 다짐이 되는 것들이다.
     
    궁금하면 서점으로 ==33 ^^;
     
    그 중에 제일 눈에 띈 항목은 '익숙한 것과 결별해라'였다.
    비슷한 제목의 경제학 서적이 있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
    그러고보면 이것도 연상법? ㅎㅎ
     
    또 '충분한 수면이 기억력을 높인다' 항목은 정말 공감하며 너무나 실천하고 싶은 항목.
    요즘 돌을 앞둔 막둥이때문에 거의 일년째 밤잠을 설쳤더니 낮에도 머리가 맑지않고,
    매니저를 둬야할 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
    이 항목을 막둥이에게 가르쳐볼까... ㅠ_ㅠ
     
    기억력의 비밀과 기억력 증진방법을 알았으니 내년엔 수능을 봐? ㅋㅋ
    요즘 공부를 시작한 남편에게 비법노트로 정리해줘야겠다.
     
  • 기억력도 스펙이다 | bo**ybuddy | 2013.04.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습의 기본은 암기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 교육에서 암기를 지양하고 창의성 교육을 한답시고 이해만 하면 된다는 식의 교육...
    학습의 기본은 암기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 교육에서 암기를 지양하고 창의성 교육을 한답시고 이해만 하면 된다는 식의 교육 방법론이 성행해서 학생들이 암기를 잘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생겨났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암기를 강요하면 구시대적인 인물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암기는 학습의 기본이며, 이해를 선행한다고 믿는다. 이 책은 나의 그러한 믿음에 큰 힘을 보태주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기억을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잘 기억되는 이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전략 등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인 기억력의 소유자 에란 카츠의 이야기를 통해 연상법이나 이야기 암기법과 그 효과를 소개하며, 퀴즈 영웅 임성모씨의 이야기에선 짧게, 자주 반복하는 분산학습의 효과를 소개한다. 기억 고수들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기억법을 자연스레 체득하고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특히 임성모 씨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주 반갑고도 기분이 좋았던 것이 내가 학창 시절 영어 공부의 절박함 가운데 스스로 터득했던 암기 방법과 똑같은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전하는 작은 희망이라면 기억 고수들이 특별한 천재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며, 기억력은 연습과 훈련을 통해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암기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효과적인 암기법, 그리고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생활 습관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들중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면 좋은 기억력을 갖출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이 전하는 기억 고수들의 3가지 습관은 첫째 자신만의 기억법을 갖는 것이며, 둘째, 감정과 행동을 통해 기억을 강화하는 것, 셋째는 시간차를 두고 반복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하나 더 강조하는 것은 바로 독서이다. 많은 독서를 통해 사전지식 효과, 즉 풍부한 배경지식을 통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사전 정보가 많을수록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학습량이 방대할수록 효과적인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암기를 추천한다. 더불어 자기에게 맞는 암기 전략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습과 훈련을 통해 암기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순간의 고통은 쓸 수 있으나 그 열매는 달콤할 것이다.
  • 기억력도 스펙이다 | i_**_min | 2013.04.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창시절보다 기억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왠지 외워지지 않으면 나이...
    학창시절보다 기억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왠지 외워지지 않으면 나이가 들고 있어서 그런가 하는 순응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었다.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기억력도 스펙이라는 말에 정말이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과연 노력하면 기억력이 증가될 수 있을지 하면서도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기억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라는 말이 이 책의 서문에 있다.
    기억력이란 '기억하는 테크닉'이다. 마치 자전거를 타는 것을 배우듯 기억력도 배울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억 훈련'이라는 것을 한다고 한다. 공부할 때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기억 훈련을 한다.
     
    기억력도 노력하면 증가한다.
    근육을 쓰면 쓸수록 늘어나듯이 기억도 마찬가지이다.
    몸의 움직임이 뇌의 혈류를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기억력증가에 도움이 된다.
    기억을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기억법이 있다.
     
    기억하는 방법
    1. 고대 유대인들의 기억법(기마트리아) : 숫자를 글자로 바꾼 뒤 이 글자고 단어를 만드는 방법이다. 반대로 글자를 숫자로 바꿔서 암기할 수도 있다.
    2. 뇌영상 기억속독법 : 기억할 내용을 그림으로 연상한다.
    3. 기억할 내용을 부호화해라 : 조직화(분류하고 정리해라), 시각화(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장소법(기억의 방을 만들어라), 두음법(첫 글자만 따서 외워라), 이야기법(스토리를 만들어라), 직소법(쪼개고 나눠서 외워라), 청크법(덩어리로 뭉쳐서 외워라)
    4. 반복은 가장 강력한 기억의 도구다
    5. 30분간의 집중학습보다 10분씩 하는 분산학습이 더 효과적이다.
     
    훈련을 하면 보통 사람들도 높은 기억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기억력을 높일 수 있으니 노력해야 한다고 기억력의 고수들이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고 중요한 것, 기억하고 싶을 것만 기억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예전에는 전화번호를 외우고 다녔지만 지금은 내 전화번호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디지털 치매라는 말도 새로 생겼는데 잘 사용하지 않으니 줄어드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물론 위의 방법도 좋은 방법이고 활용해보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만들어서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방법을 합해서 내가 활용하기 좋은 것을 만들서 사용하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복습은 공부한 것을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꼼꼼히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배운 내용 중에서 중요한 부분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한 뒤 집중적으로 복습해야 한다. 그런데 복습을 너무 늦게 하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한다. 복습을 제대로 하려면 배운 그날 복습하고 일주일 후 한 번 복습, 이주일이 지난 후 다시 한 번 복습, 그리고 한 달 뒤 다시 복습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많이 복습해야 했는데 너무 시험기간에만 복습을 해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
    책을 휘리릭 예습하는 것처럼 한 번 읽었다가 복습하는 것처럼 꼼꼼히 읽게 된다. 그만큼 좋은 정보가 많아서 당장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 기억력도 스펙이다 | re**2345 | 2013.04.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억 좀 붙들어 맬 수 없을까요? 방금 제가 뭘 가지러 방에 들어갔는지 말이에요. 요샌 찾는 것도 일이네요....
    기억 좀 붙들어 맬 수 없을까요?
    방금 제가 뭘 가지러 방에 들어갔는지 말이에요.
    요샌 찾는 것도 일이네요.
    뭐 하나 찾으려고 10분, 20분 뒤지고 있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어머니 왈,
    그러게, 평소에 정리 좀 하고 살지. 라고 말씀하시지만
    ㅋㅋ 사실은 어머니 말씀도 맞고요. 하지만 단순힌 정리 차원이 아니라
    저의 지나온 인생과 함께 희미해져가는 기억력 때문이 아닐까 해요.
     
    그래서 이 책이 반가웠어요.
    우째 이 사라지는 기억력을 좀 잡아볼까 해서 읽은 책은 바로 <기억력도 스펙이다>인데요.
     
    ㅎㅎㅎ
    답은 글쎄요? 
     
    사진에 나오는 이 분은, 기네스북에 최고의 기억력자로 오른 에란 카츠.
    책에 소개하고 있는 바에 의하면
    이 책 제작팀이 직접 찾아가서 그의 기억력을 시험해 봤다네요.
    무작위로 나열된 숫자 400개를 주었더니
    40분쯤 중얼거리고 외우고 난 뒤 처음부터 끝까지, 역으로, 중간에 위치한 숫자도
    정확히 집어내더라는 거죠.
     
    그의 말에 의하면 누구나, 평범한 사람도 훈련만 하면
    자신과 같은 기억력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ㅋㅋ 저는 그런 기억력의 경지를 원하진 않아요.
    적어도 내 인생의 테두리 안에서 기억을 못해 불편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망증 치료 같은 걸 기대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에란 카츠는 넘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저는 계속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이번엔 기억력의 달인으로 한국인 이강백 씨가 소개되었는데요.
    그분이 이야기하는 기억력의 방법은 뇌영상 기억속독법이었어요.
     
    읽어 보니까 울 딸냄이 요새 하고 있는 영재생각키우기에서 나오는
    연상기억훈련법이랑 똑같더라고요.
    오오~ 이게 그런 원리였구나 새삼 알았네요.
     
    하지만 이런 방법들도 아이들마다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건,
    바로 그 다음 실험에서 나와 있어요.
    초등학생 4, 5학년 13명을 대상으로 이강백 씨의 방법으로 영어 단어를 외우게 했더니
    8명은 발전했고 5명은 오히려 점수가 낮게 나오거나 변함이 없더라는 거에요.
    결국은 각자가 자기에게 맞는 기억방법을 찾으란 소린데...
     
    기억할 내용을 부호화 시켜서
    내용을 조직화, 시각화시키거나 장소법, 두음법, 이야기법, 직소법, 청크법 같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그 내용을 기억하라고 나와 있어서
    아~ 이렇게 기억하는 방법도 있구나 읽고 갑니다.
    문제는 그 방법이 제 것이 되어야 기억을 잘 할 수 있겠더라는 거죠. ㅋ
     
     
    제일 소박하면서도 진리인 것은
    바로 충남에서 서당을 운영하신다는 훈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반복.
     
    먼저 뜻을 이해하고 그것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외워진다~는 거였어요.
     
    운동을 해서 근육을 강화하듯
    기억력도 그렇게 훈련하면 된다는 논조를 따라
    저도 저의 하루 일과를 계속 되뇌면서 기억의 끈을 놓지 않고자 해요.
    그러다 보면 건망증도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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