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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10월의 하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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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210*20mm
ISBN-10 : 1158710828
ISBN-13 : 9791158710828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10월의 하늘 5)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정재승 |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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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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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0mm X 210mm X 20mm, 380g
제조일자
2018/10/22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정재승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청어람미디어 / 02-314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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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아야 할 미래과학 이야기! 2010년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청소년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재능기부 과학강연회 《10월의 하늘》에서 행사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강연을 골라 묶은 「10월의 하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무엇이며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스마트폰과 같은 기술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는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교통의 발전이 어떤 편리함을 가져다주는지, 첨단 신소재가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무엇이며, 해킹에 대처하는 암호화 기술은 무엇인지, 도시 재개발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를 개발하는 방법 등 인공지능 시대에 꼭 알아야 할 미래과학을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정재승
저자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KAIST 물리학과에서 학부부터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공부했다. 예일대 의대 정신과 연구원, 컬럼비아 의대 정신과 조교수로 치매와 투렛증후군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선택의 순간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복잡한 사회현상의 뒷면에 감춰진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담은 『과학 콘서트』를 시작으로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열두 발자국』 등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10월의 하늘’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과학자의 길을 걷기를 바란다.

저자 : 김성완
저자 김성완 게임회사 펄어비스 R&D 팀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한국 게임개발자 1세대로서 한국의 초창기 3D 게임 기술 개척에 일조하기도 했다. 부산게임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게임학과에서 게임 개발자 지망생들을 가르쳤다. 게임에 사실적인 자연 현상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지구과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인디게임 개발자 커뮤니티 ‘인디라!’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인디게임 페스티벌인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이기도 하다. 현재는 게임회사 펄어비스의 R&D 팀에서 딥러닝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 : 이장주
저자 이장주 문화심리학 박사
기술의 변화가 사회와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글쓰기, 강연을 하고 있다. 특히 게임에 아주아주 관심이 많다. 『사회심리학』, 『청소년에게 게임을 허하라』와 같은 책을 썼다. 더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zzazanlee@gmail.com)로 문의하면 언제든 답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저자 : 권용주
저자 권용주 자동차 전문지 《오토타임즈》 편집장, 국민대학교 자동차 운송디자인 겸임 교수
홍익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에서 공학 석사를 받았다.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KBS 라디오 〈시사본부〉 등 많은 프로그램의 자동차 전문 패널로 활동 중이며,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YTN 라디오 〈권용주의 카 좋다〉 MC를 맡았다. 20년 이상의 자동차 전문기자 경험을 통해 얻은 미래 자동차의 주도권 싸움을 흥미롭게 풀어낸 『자동차의 미래권력』을 썼고, 《한국경제신문》과 월간 《모터트렌드》 등 다양한 미디어에 자동차 칼럼을 활발히 연재하고 있다.

저자 : 한대희
저자 한대희 대전광역시 교통전문연구실장
성균관대학교 u-City공학과에서 ‘전기택시’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미래도시융합공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전광역시에서 여러 교통정책을 입안하고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2010년 제1회 ‘10월의 하늘’ 강연에서부터 ‘스마트교통’과 관련된 강연을 해왔다.

목차

머리말
01.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지성으로 살아남기 _ 정재승
02. 인공지능이 펼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_ 김성완
03. 스마트폰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바꿀까? _ 이장주
04. 로봇자동차의 시대가 온다 _ 권용주
05. 스마트교통으로 여는 미래 _ 한대희
06. 꿈을 이뤄주는 신소재 _ 김세훈
07. 컴퓨터에 숨겨진 과학, 수학 파헤치기 _ 이용길
08. 열려라 참깨가 양자 암호를 넘기까지 _ 이주희
09. 재개발하면 살기 좋아지나요? _ 홍진규
10. 아이디어를 훔치는 네 가지 방법 _ 서영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정재승 교수와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 과학강연회 〈10월의 하늘〉의 최신작 정재승 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삶과 변화, 미래과학을 알아본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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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교수와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 과학강연회 〈10월의 하늘〉의 최신작

정재승 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삶과 변화, 미래과학을 알아본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10월의 하늘>에서 행사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강연을 골라 묶은 것으로 <10월의 하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인공지능이 과연 무엇인지, 앞으로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지,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미래의 교통수단은 어떤 모습일지 등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폭넓게 살펴본다.
이밖에 인공지능으로 더욱 발전한 스마트폰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비롯해,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끈 컴퓨터의 놀라운 진화 과정,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더욱 견고해지는 암호의 세계,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꼭 알아야 할 미래과학 이야기를 담았다.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재능기부 과학강연회 〈10월의 하늘〉

2018년 9년째를 맞이하는 〈10월의 하늘〉은 2010년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재능기부 과학강연회이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현직 과학자, 과학저술가, 공학자 등은 물론 문화예술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과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중소도시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 과학의 신비와 자연의 경이로움을 나누고 있다. 〈10월의 하늘〉이라는 행사 명칭도 탄광촌 소년 호머 히컴이 로켓 과학자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October Sky〉에서 가져 왔다.
과학은 골치 아픈 것, 어려운 것, 시험을 포기해버리고 싶은 것으로 여기는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과학자를 머리가 굉장히 좋아야만 될 수 있는 먼 나라 사람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10월의 하늘〉은, 과학은 흥미로운 것, 친근한 것, 우리와 가까이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과학자를 직접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올해 행사는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의성군립안계도서관, 순창군립도서관, 제주한라도서관 등 전국 25개 도서관에서 50개 강연이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정재승 교수님을 포함하여 '알쓸신잡 2'에 출연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시즌 3에 출연 중인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그리고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 등 여러 분야의 과학자들이 일상에서 우주까지 다양한 범위의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10월의 하늘’을 통해 강연자는 자신이 과학의 길에 들어서던 그날의 초심을 되돌아볼 수 있고, 기부자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타인과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으며, 아이들은 과학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며 미래의 과학자로 성장하는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됩니다. ‘10월의 하늘’을 시작으로 과학자뿐 아니라 누구라도 단 하루만 자신의 재능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부하는 일에 나선다면 우리 마음도 가을 하늘처럼 더없이 맑게 개일 것입니다.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 머리말 중에서

* 2018년 9회째를 맞이한 〈10월의 하늘〉은 매년 약 40명의 과학자가 3,000명의 학생을 만나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10월의 하늘〉은 기획에서 준비, 당일 강연 및 행사진행에 이르는 전 과정이 오로지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진다.

인공지능 시대에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래과학 이야기

2016년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면서 인공지능은 우리가 피부로 느낄 만큼 성큼 다가왔다. 지금 청소년과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이다. 미디어에서는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수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청소년도 학부모도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 채 막연히 수학, 과학, 코딩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여전하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과학자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지금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인공지능이 무엇이며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스마트폰과 같은 기술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는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교통의 발전이 어떤 편리함을 가져다주는지, 첨단 신소재가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무엇이며, 해킹에 대처하는 암호화 기술은 무엇인지, 도시 재개발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를 개발하는 방법 등 인공지능 시대에 꼭 알아야 할 미래과학을 이야기한다.

01.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지성으로 살아남기 _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인공지능과 인간의 뇌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훗날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아본다.

30년 전 1980년대에 살던 사람들이 2010년대에 우리가 이렇게 살 거라고 상상도 못 했던 것처럼, 여러분들의 30년 후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될 것이기 때문에 상상조차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러분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떤 세상이 오든지 새로운 일,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러분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게 진짜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_ 본문 28쪽

02. 인공지능이 펼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_ 김성완 게임회사 펄어비스 R&D 팀
인공지능의 발전 배경과 인공지능이 도입되고 있는 직업과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를 예측해본다.

03. 스마트폰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바꿀까? _ 이장주 문화심리학 박사
스마트폰이라는 기술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위기(危機)는 위험(危險)과 기회(機會)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위험을 기회로 만들려면, 세상과 그 세상 속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 변화를 잘 읽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에서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귀찮은 일이나 걱정을 덜어주거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사회가 바뀐다는 의미는 귀찮은 일이나 걱정거리가 달라지고, 즐거운 일의 종류가 생겨난다는 의미입니다. _ 본문 63쪽

04. 로봇자동차의 시대가 온다 _ 권용주 자동차 전문 기자
자율주행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가올 미래에 자동차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본다.

05. 스마트교통으로 여는 미래 _ 한대희 대전광역시 교통전문연구실장
기술 발전으로 등장한 새로운 교통수단과 도시의 교통이 어떻게 발달했는지 알려준다.

06. 꿈을 이뤄주는 신소재 _ 김세훈 어썸레이 주식회사 대표이사
인류가 꿈을 이루기 위해 개발해온 다양한 재료들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알려준다.

A4 종이 한 장은 혼자 세워놓기 힘들 정도로 약한 강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종이 한 장으로 가장 큰 힘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종이를 여러 번 접어서 조그마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둘둘 말아서 막대기 형태로 만들면 더 쉽게 단단한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똑같은 종이지만 둘둘 말았을 때 강도가 더 센 물질로 바뀌는 것이죠. 이렇게 모양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물질의 성질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이런 이유로 제품을 만들 때 원하는 성질을 얻기 위해 그에 필요한 최적의 구조를 오랜 시간 고민하곤 합니다. _ 본문 110쪽

07. 컴퓨터에 숨겨진 과학, 수학 파헤치기 _ 이용길 위시캣 개발 이사
이제 컴퓨터는 자동차, 자전거, 밥솥, 장난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컴퓨터에 들어 있는 과학과 수학을 알아본다.

컴퓨터와 대화하는 것, 즉 프로그래밍 언어를 작성하는 일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컴퓨터에게 전달하는 일입니다. 그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해선, 수학적 사고와 과학적 근거를 컴퓨터에게 같이 전달해줘야 합니다. 예컨대,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넘어진다면 중력, 가속도, 물체의 탄성 등 다양한 수학적, 과학적 지식을 통해 원인과 결과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더라도 이러한 지식을 갖추지 못한다면 컴퓨터가 내 말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_ 본문 144쪽

08. 열려라 참깨가 양자 암호를 넘기까지 _ 이주희 ARIST 선임연구원
기술 개발로 인한 새로운 위협이 등장했고 이를 막기 위한 암호기술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한다.

09. 재개발하면 살기 좋아지나요? _ 홍진규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교수
도시가 재개발되면 당연히 모든 측면에서 기존보다 좋아지리라 생각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도시 재개발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도시 기온이 낮아지면 대기의 혼합이 약해지는데, 이것 또한 의외의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끓는 물에 라면 스프를 넣으면 곧바로 스프가 물에 골고루 섞이지만, 불을 끄면 스프가 즉시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이처럼 나무로 인해 낮아진 기온에 의해 혼합이 약해지면 대기 오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대기의 혼합이 약해지면 미세 먼지가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도로나 건물 아래쪽으로 가라앉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가 사는 부근의 미세 먼지 농도가 더 올라가게 됩니다. _ 본문 184쪽

10. 아이디어를 훔치는 네 가지 방법 _ 서영진 창의력 개발 칼럼니스트
과학은 남들과 다른 생각 즉 창의적인 발상 덕분에 발전할 수 있었다. 창의적인 사고를 개발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좋은 아이디어란 과연 무엇일까요? 아무리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 속에 최선을 추구하려는 노력의 흔적이 없다면 곧 실패한 아이디어가 되고 맙니다. 장시간의 연구를 거듭한 끝에 발표된 아이디어가 사회의 일부 극소수에게만 해당되고 나머지에게는 악영향을 미친다면 어떨까요? 변화, 시도, 소통의 개념 모두가 아이디어에 녹아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인류에게 좋은 영향을 미쳐야 하고 그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의 삶은 더욱 윤택해져야 합니다. _ 본문 199쪽

내년에 열릴 〈10월의 하늘〉을 기다리며

〈10월의 하늘〉은 2019년에 10주년을 맞이한다. 2010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10월의 하늘〉이 열리고 있다. 과학의 즐거움과 경이로움을 청소년과 나누고, 청소년이 과학에 대해 꿈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포함한 과학 기술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덜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신간『십 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를 통해서 〈10월의 하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청소년과 학부모도 각 분야 전문가의 폭넓은 시선으로 인공지능이 무엇이며, 과학 기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살펴보게 된다면, 앞으로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하면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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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의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의 강연을 모아놓은 책이다. '십대를 위한'이라는 제...

    이 책은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의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의 강연을 모아놓은 책이다. '십대를 위한'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과 관련된 강연이 실려 있는데 요즘 유명한 정재승 교수를 필두로 10명의 과학과 관련된 전문가가 나름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한 내용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다.

     

    과학 강연이라고 해서 마냥 어렵거나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편견은 깨질 것이라 확신한다. 주제도 4차 산업혁명에 맞춰서 인공지능 및 로봇자동차, 신소재, 스마트교통, 컴퓨터에 숨겨진 과학과 수학 등 다양했고 다양한 예시와 재미있는 일화 등을 같이 제시해 주고 있어 재미있게 과학에 빠져들 수 있었다.

     

    인공지능과 관련해서는 사라질 직업과 새로 생겨날 직업 등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었고, 인간보다 정교한 영역은 로봇이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수술을 도와주는 로봇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실제로 일본에서 로봇 팔 요리사가 만드는 라면을 파는 식당이 인기라는 내용 등이 인상깊었다. 트랜스포머 영화처럼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도 가까운 미래에는 일상적인 일이 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딥러닝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무서움은 인간의 절대영역으로 평가되는 바둑에서 이미 이세돌 9단을 4대 1로 이긴 알파고를 보면 알 수 있다.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학습력을 가뿐히 넘겨버리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한다면 인간에게 많은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수많은 SF영화에서 다루었듯이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른 인간의 존엄성 문제와 윤리적 접근, 그리고 자율주행차의 딜레마 문제 등은 조금 더 해결책이 필요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강의인 '아이디어를 훔치는 네 가지 방법'이 가장 인상깊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할수록 인간에게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히 요구될 것이다. 프랑스의 장 폴 사르트르가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고, 이는 출생(Birth)부터 죽음(Death)까지의 인생 사이에 무수히 많은 선택(Choice)가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는데 저자는 요즘 시대에 맞춰보면 C는 선택이 아니라 창의력(Creativity)라고 역설한다. 나 역시 이 대목에서 크게 공감이 갔다. 요즘 기술, 리더십, 지식, 체력 등 많은 덕목 중 창의력이 현대 사회에서, 그리고 미래 사회에 대비해서도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 나오는 10개의 강연은 하나하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명강의이다. 성인으로서 나는 이 책을 읽었지만 성인, 청소년 가릴 것 없이 이 책을 통해 과학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제목에 알맞게 과학을 어려워하고 지루하게 느끼는 10대의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정재승교수와 과학을 사랑하는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9년째 과학 콘서트...


    정재승교수와 과학을 사랑하는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9년째 과학 콘서트를 열어왔다고 한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고 과학자는 다른 세상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우주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과학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했다고 하는데, 정말 좋은 취지의 좋은 일 같다.

    과학이 중요하다고는 하고, 실생활에 많이 쓰인다고는 하지만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과학은 교과서이다. 그래서 괜히 더 어렵고 싫어진다.



     

    그래서 이 강연자들이 전국 곳곳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경험을 어린 시절부터 만들 수 있게 노력하는 것 같다.

    이번 2018년에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지성으로 살아남기- 정재승

    인공지능이 펼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김성완

    스마트폰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바꿀까?-이장주

    로봇자동차의 시대가 온다-권용주

    스마트쿄통으로 여는 미래-한대희

    꿈을 이뤄주는 신소재-김세훈

    컴퓨터에 숭겨진 과학,수학 파헤치기-이용길

    열려라 참깨가 양자 암호를 넘기까지-이주희

    재개발하면 살기 좋아지나요?- 홍진규

    아이디어를 훔치는 네 가지 방법- 서영진

    과 같은 강연이 진행되어 이런 내용을 엮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9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강연을 준비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 

    책 뒤쪽의 날개를 보니 지금까지의 강연들이 매 해 묶인 10월의 하늘 시리즈가 소개되어 있다.

    많과학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노력해왔다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강연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쓰니 다양한 자료들도 함께 책에 담겨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게 바로 그 이해를 돕는 보조자료!!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0fKBhvDjuy0





    나는 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게임을 설명한 여러 강의에 관심이 갔는데,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냉장고를 스마트폰 단말기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스마트 냉장고가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처럼 냉장고들을 연결하고 요리용 게임처럼 활용할 수 있다.

    그런 기반이 갖추어지면, 게임을 게임사에서 유통하듯이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가 냉장고 게임을 유통하는 게 가능할 것도 같다.

    냉장고에 한 달 동안 보관하는 재룟값으로 50만원 정도가 든다면, 스마트폰 요금을 내는 것처럼 매달 그 금액을 소비하기로 하고 공짜 냉장고를 받은 후

    냉장고 게암을 통해 레시피를 공유하고 음식을 추천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면 이웃간의 관계도 긴밀해지고 좋을 것이다.


    이런 건 정말 생각조차 하지 못한 미래인데, 기술발전으로 인해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된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근데 110p의 나노기술에 대한 설명은 어려워서 이해가 안됐다.

    두 블록 완구 중에 어떤 것이 더 멋있어 보이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은 오른쪽 블록을 택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밀은 사용하는 블록의 크기에 있습니다. 같은 트럭모양 블록이지만 왼쪽 블록은 오른쪽 블록보다 상대적으로 커대란 블록을 적게 사용해 만든 작품입니다. 사용하는 블록이 작을수록 좀 더 정교하게 모양을 만들 수 있기에 더 멋있게 보이는 것이죠.

    오타는 아니겠지? 사진도 둘다 멋있어서 잘 모르겠다 ㅠ


  •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는 어떠한 모습일까? 현재의 기술단계에서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하는 것은 과학자의 시각이 아닐까 싶다. 그 ...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는 어떠한 모습일까? 현재의 기술단계에서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하는 것은 과학자의 시각이 아닐까 싶다. 그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이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이다.

    알파고영향으로 우리에게 가장 크게 다가오고 있는 인공지능,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변화, 로봇 기술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자동차와 스마트 교통 등 현재 우리사회에 미치는 다양한 과학의 이야기들을 그 분야 전문가들이 챕터를 맡아 풀어내고 있다.

    기계의 뇌를 연구하는 정재승교수는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면서 발견하는 이야기나 인공지능과 인간의 뇌를 구별하여 인공지능시대를 대변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낸다.

    스마트폰의 이야기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주는 스마트 혁명을 통해서 우리의 사회와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우리가 문명의 이기이자 위험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전기차, 수소차 등의 연료에너지를 얘기하는 시대에서 자율주행으로 편리함을 만끽할 수 있는 미래의 스마트자동차시대에서는 우리가 상상하거나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는 꼭 미래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우리의 삶에서 인간이 갖고 싶은 욕망으로 분출된 미래의 과학과 연결하여 하나의 스토리를 구성하고 한 분야가 아니라 스마트와 연결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의 폭을 확장시킨다.

    과학을 과학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고 살아갈 세상으로 전제하여 우리가 단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혜택이자 위험을 어떻게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위험을 피해서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미래를 경험하기 전까지 우리는 모두 현재의 틀에서 갖혀 하나의 메트리스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전문가의 생각과 교류를 통해서 미래를 경험하고 그 속에서 더 많은 생각과 아이디어로 세상을 열고 그 흐름에 뛰어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작은 시간이나마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이건 꼭 읽어봐야 해! 정재승 교수님과 그 외 9분이 함께 집필하신 미래 과학 콘서트!십 대...


    이건 꼭 읽어봐야 해! 
    정재승 교수님과 그 외 9분이 함께 집필하신 미래 과학 콘서트!
    십 대를 위한이라는 수식이 물색할 정도로 어른들도 꼭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 담겨있다.
    사실 현재 진행 중인 과학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모두 새롭고 생소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키드 영화를 보며, 말하는 자동차를 상상만 했었는데, 이제 곧 실현이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이 말해주니까 반은 성공한 것인가?), 시사하는 현시점에서 제대로 알지 못한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된다.

    요즘 워낙 유명하신 정재승 교수님을 시작으로 다른 분들의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결국 미래 과학의 포커스가 크게 다르지 않기에 각 주제별로 집필한 내용이 겹칠 때가 있는데, 예를 들어, 자율수행자의 딜레마가 정재승 교수님과 권용주 교수님께서 동시에 언급을 해주셔서, 다소 중복이 되었네? 란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미래 과학에 큰 고민거리라는 걸 알 수 있다. 

    자동차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아이가 스마트 자동차나 교통 체계에 눈에 띄게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렸을 땐 장난감 자동차를 그다지 안 가지고 놀길래 관심이 없나 보다.. 했는데, 이렇게 뒤늦게 장난감 자동차가 아닌 실제 자동차에 관심을 가질 줄이야. 이러니 미래 자동차나 이번 책을 통해 교통 시스템까지 협정하고, 교통수단과 모빌리티 기술에 큰 관심을 보여, 자동차 과학관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기까지 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멋진 자동차들의 진열된 것이 아니라 기술에 더 관심이 있는 듯하다. 일산 킨텍스에 있는 '현대자동차 박물관'이나 용인에 있는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을 가자고 약속까지 하게 되었다. 해야 하는 모든 일 (침대 정리, 방 정리, 실내화 스스로 빨기 등)을 다 하고 나면.

    이 책은 아이가 미래 과학에 대해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소개하는 개념이고, 여기서 더 궁금하고 알아보고 싶은 것을 추가로 알아볼 수 있도록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책을 함께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언제쯤 이 기술이 개발이 될까? 란 질문에, 관심 있으면 네가 그 기술을 앞 댕겨봐~라고 지나가는 말로 해주기도 했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성장해서 전 세계의 미래를 발전시키는 것은 분명하다. 아이와 함께 책도 보고 실제 박물관 등을 다니며 체험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과학뿐 아니라 학업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주입식 교육에서 부모도 아이도 벗어나,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라!)에 대한 인사이트까지 함께 준다.
    아이의 책을 읽으며 함께 조금은 더 박식해져가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본다. 




    이렇게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러분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떤 세상이 오든지 새로운 일,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러분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게 진짜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pg 28


  •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콘서트 안에 정재승 박사님이 있다는 이유로 읽기시작했는데, 한...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콘서트 안에 정재승 박사님이 있다는 이유로 읽기시작했는데, 한참을 읽다보니 꼭 십대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싶었다.

    모두를 위한 과학교양서적이 아닐까.

    사실 과학교양서적은 어른을 대상으로 쓰여졌을때, 아무리 쉬워도 전공분야가 아니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들이 반드시 있다. 적어도 내게는 그랬다.

    근데 이책은 대상이 청소년이다보니, 전공분야가 아니더라도 각 분야에 대해 이해하기가 쉽고 좋았다. (단, 양자역학 부분을 빼고,, 아마 이부분은 현재 수학, 과학을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더 이해하기 좋을지도;)

     

     

    각자 분야의 과학자들이 10월 마지막주에 전국 도서관에서 과학자들의 콘서트가 열리는데, 그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아이들을 위해 책으로 엮어낸 것이라했다.  책을 읽으며 내년엔 근처 도서관에서 열린다면 꼭!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주제 하나하나 강연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있었다. 과학 강연이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책으로 읽어도 이정도인데, 직접 과학자들을 통한 설명과 함께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지.

     

     

    흔히들 과학이라고하면, 적어도 내게는 추상적이여서 뭘하는지도 잘모르고, 실제 뭘만들고 뭘 연구하는지도 잘 모르는 그런 분야로 이해가 되었다.

    근데 이 책은 각 과학분야에서 연구하는 것부터 이것이 우리의 생활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 그래서 이 분야가 가고자하는 길은 무엇인지, 그래서 현재 어떤 것들이 논의되고 있는지를 각 분야별, 주제별로 아무 쉽고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누가 들어도, 아, 이런 부분이 있구나. 그리고, 우리가 과학의 발달로 염려하는 부분들을 좀더 폭넓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게도 설명하고 있다.

     

     

    인공지능, 스마트폰, 로봇자동차 또는 자율주행차. 스마트교통, 신소재, 컴퓨터의 수학과학(개인적으로 그나마 좀 아는 분야임에도 이부분은 참 신기했다. 양자컴퓨터의 보급화도 기다려지고, 그 컴퓨터가 보급된 세상이 어떤 세상일지  빨리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는 챕터, 하지만 좀 어렵기도 했다ㅠ)

    양자암호, 재개발(한참 논의 되고있는 재개발의 일장일단을 들어다보며, 그저 무심코 넘기거나, 남들이 하는 소리를 그냥 아, 하고 들었던 것들의 오류, 놓쳤던부분등을 알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어른들도 좀 알았으면 하는 챕터) 아이디어.

     

     

    모든 챕터, 강연 하나하나가 너무도 흥미로웠고, 조금이지만 알던분야도, 알지못했던 분야도 모두모두 재밌다!!!

     

     

    모두모두에게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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