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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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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쪽 | A5
ISBN-10 : 8984984116
ISBN-13 : 9788984984110
E=mc2 중고
저자 데이비드 보더니스 | 역자 김민희 | 출판사 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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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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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받았습니다. 깨끗해서 넘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sycjb0*** 2019.06.2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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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 100주년, 2005년 세계 물리의 해, 아인슈타인 타계 5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가운데 하나인 E=mc2을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인 것처럼 탄생과 유년기, 성장기로 나눠 쉽고 재미있게 기술했다.

먼저 빛의 속도는 측정 가능하다는 올레 뢰머의 계시적 발견으로부터 에너지 장에 관한 마이클 패러데이의 선구자적 연구에 이르기까지, 아인슈타인이 E=mc2을 발견하는 데 배경이 된 과학과 과학자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E=mc2의 신비를 벗겨나가면서 E=mc2이 뜻하는 바를 설명하고, E=mc2의 힘을 통해 진행된 눈부신 지적 혁명의 과정과 결과를 분명하게 보여줌으로써 E=mc2의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조명했다.

저자소개

목차

1부 탄생
01. 1905년, 베른 특허국 사무실

2부 E=mc2의 조상들
01. E 에너지
02. = 등호
03. m 질량
04. c 속도
05. 2 제곱

3부 초창기
01. 아인슈타인과 공식
02. 원자 속으로
03. 눈 덮인 한낮의 적막 속에서

4부 성장기
01. 독일의 차례
02. 노르웨이
03. 미국의 차례
04. 오전 8시 16분, 일본 상공

5부 시간의 끝까지
01. 태양의 불꽃
02. 지구의 탄생
03. 브라만 청년, 하늘을 바라보다

에필로그
아인슈타인의 또다른 업적

부록
주요 인물
주석
더 읽을거리
연보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2-7. E=mc2 | h2**ppy | 2013.01.03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E=mc2   에너지 보존의 법칙   나는 인문계 출신이지만 물리 시간에 배웠던 이 법칙은 시험 ...
    E=mc2
     
    에너지 보존의 법칙
     
    나는 인문계 출신이지만 물리 시간에 배웠던 이 법칙은
    시험 문제로도 종종 출제되어 기억에 남아 있는 공식이다.
    이 유명한 공식이 아인슈타인에서 비롯되었는지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다
     
    이 책은 학창시절에 달달 외웠던 이 공식의 의미가 무엇인지
    실생활에는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설명한다
     
    내가 100%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개념이였지만
    이 공식을 통해 핵폭탄, 핵잠수함이 개발되었고
    이 공식으로 별의 생성과 블랙홀, 지구의 탄생을 이해할 수 있다는 걸을 알았다
    그리고 어머님의 암 판단 시 사용되었던 PET 촬영도 이 공식과 관련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특허국에서 일하면서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그의 말대로 우리는 우리 두뇌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 공식은 탄생 당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시 상황이였기 때문에
    살상무기인 핵폭탄으로 그모습이 실현되었다
    놀라운 파괴력을 가진 이 핵무기 개발을 위해 여러 물리학자가 동원되었고
    승리자는 미국이였고 피해자는 일본으로 마무리 되었다.
    독일이 핵무기 계발에 실패할 줄 알았더라면 미국에 알리지 않았을 거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에서
    자신의 공식이 살인도구로 사용되는 데에 대한 그의 고뇌를 엿볼 수 있었다.
     
    세상에는 지구종말론에 관한 루머가 많다
    이 책을 읽어보니 지구종말은 당장은 아니지만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았다
    우주가 탄생했을 시기에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경되어 별이 생기고 원소가 생기고 지각이 생기고
    태양의 인력 때문에 공전하게 되며 바다가 생기고 대륙이 생겼다고 한다
     
    반대로 이제는 질량이 다시 에너지로 바뀌는 단계를 밟고 있다
    언제가는 궤도를 잃고 다른 행성과의 충돌로 인해 사라지던지
    별의 수명을 다해 블랙홀에 삼켜지던지 그 방법의 차이일 뿐 지구는 사라질 것이다.
     
    이런 무섭고도 놀라운 사실에 저 공식 하나로 설명이 된다.
    놀라운 발견이다.
  • E=mc2 를 읽고../ | dl**lgp | 2010.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상대성 이론 100주년, 2005년 세계 물리의 해, 아인슈타인 타계 5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

    책소개

    • 상대성 이론 100주년, 2005년 세계 물리의 해, 아인슈타인 타계 5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가운데 하나인 E=mc2을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인 것처럼 탄생과 유년기, 성장기로 나눠 쉽고 재미있게 기술했다.

      먼저 빛의 속도는 측정 가능하다는 올레 뢰머의 계시적 발견으로부터 에너지 장에 관한 마이클 패러데이의 선구자적 연구에 이르기까지, 아인슈타인이 E=mc2을 발견하는 데 배경이 된 과학과 과학자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E=mc2의 신비를 벗겨나가면서 E=mc2이 뜻하는 바를 설명하고, E=mc2의 힘을 통해 진행된 눈부신 지적 혁명의 과정과 결과를 분명하게 보여줌으로써 E=mc2의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조명했다.

    목차

    • 1부 탄생
      01. 1905년, 베른 특허국 사무실

      2부 E=mc2의 조상들
      01. E 에너지
      02. = 등호
      03. m 질량
      04. c 속도
      05. 2 제곱

      3부 초창기
      01. 아인슈타인과 공식
      02. 원자 속으로
      03. 눈 덮인 한낮의 적막 속에서

      4부 성장기
      01. 독일의 차례
      02. 노르웨이
      03. 미국의 차례
      04. 오전 8시 16분, 일본 상공

      5부 시간의 끝까지
      01. 태양의 불꽃
      02. 지구의 탄생
      03. 브라만 청년, 하늘을 바라보다

      에필로그
      아인슈타인의 또다른 업적

      부록
      주요 인물
      주석
      더 읽을거리
      연보
      찾아보기
  • E=mc2 | sj**rever | 2008.12.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엠씨스퀘어는 중,고등학교 시절 유명했던 기계이다.  중학교시절 사용해보고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계...

    엠씨스퀘어는 중,고등학교 시절 유명했던 기계이다.  중학교시절 사용해보고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계덕보단 집중력기계라는 심리적 작용이 더 컸던 것 같다.

     

    이번 책은 제목이 E는 엠씨 스퀘어다.  뉴턴의 고전역학을 한 번에 뒤엎은  상대성이론의 아이슈타인이 만들어낸 공식이기도 하다. 저자는 상대성이론을 다룬 책은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일반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힘들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많은 내용을 담기보단 E=엠씨스퀘어에 관해서만 쓰기로 했다.

     

    E는 에너지, m은 질량, c는 빛의 속도이다.

    c를 제외해 두더라도(숫자라고 보면 된다) E와 m의 관계를 적어놓

    은 식이기도 하다.

     

    이 식이 왜 중요할까~?

    중요성을 알기위해 각각의 문자가 갖는 의미를 알아보자.

     

    우선 물건을 불로 태웠다고 가정하자. 불로 태운 물건은 질량이 증가할까? 아님 감소할까. 그대로일까?

    답은 질량은 증가한다. 물건을 태운다는 건  공기중의 산소와 물건이 결합한다는 것이다. 즉 공기중의 산소질량은 감소하지만 그 감소한 질량만큼 태운물건에 덧붙여진다.

    이것이 유명한 질량보존의 법칙이다.  세상이 지진과 홍수 혹은 재해로 쑥대밭이 되어버린대도 총질량은 항상 보존된다.

     

    E란 개념은 최근에야 만들어졌다. 근대적의미는 1800년도에 등장하는데 그렇다고  이전에는 사람들이 E란 것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바람이나 정전기 등의 힘은 인식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포괄적인 의미의 에너지는 없었다.

     

     중고등학교시절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를 배웠다. 높은 물체의 물질이 떨어지면 위치에너지는 감소하지만 운동에너지는 증가한다. 따라서 에너지는 항상 보존된다. 이것이 바로 에너지보존법칙이다. 이것이 '왜'중요할까?

     

    우리가 흔히쓰는 전자장은 패러데이에 의해 발견되었다. 전자장의 힘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친구들과 통화하거나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안방티비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모두 전자장의 힘이다. 전류가 전계를 만들어내고 그 전계는 다시 자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전자장의 핵심이다. 또 다시 전계->자계->전계 로 되풀이 되는데, 이건 운동->위치->운동으로 바뀌는 이치와 같다. 에너지가 보존됨으로써 우리는 통화를 하고 위성티비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돌,바위, 물건의 개념인 질량과 풍력, 자기력과 관련된 에너지분야는 1890년대까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분야였다.

    이것의 연결고리를 찾은 사람은 다름 아닌 아이슈타인이었다.

     

    마지막으로 c에 대해서 알아보자.

    c는 빛의 속도를 가르킨다. 아이슈타인으로 인해 우리는 어떤 것도 빛보다 빠르게 갈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빛보다 1km 더 빠르면 어떻게 되나요~?

    이건 물리적이해가 필요한 내용인데, 내가 만약 -273이 가장작은 수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틀렸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온도에 관해서라면 다른다. 입자들이 완전히 멈추는 -273도이며 이를 절대온도라고 한다. 숫자로는 더 내려갈 수 있지만 물리적인 현상은 그럴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고 빛의 속도이상을 낼 수 있는 숫자를 적는 건 가능하지만 물리적 현상은 있을 수가 없다.

     

    성능 좋은 우주선을 빛의 속도로 달리기 위해 연료를 주입한다고 하자. 하지만 우리는 빛의 속도이상을 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빛의 속도의 -1km까지 달리는 우주선을 가정하고, 연료를 초과하여 넣는다고 가정하자. 초과 주입된 에너지는 '압축되어' 질량의 증가로 변해간다.

     

    우린 이로써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실험적으로도 밝혀 졌는데, 작은 양성자에 에너지를 주입하면 점점 빨라지면서 나중에는 빛의 가까운 속도로 증가하는데, 계속해서 관찰하면 질량이 변하는 것을 보게 된다.

    즉,c는 E와 m을 이어주는 환산인자라고 보면 된다.

  • E=MC2의 특징은 인류역사상 가장 유명한 한 공식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에 있다. 사람도 아니고 철학적 개념도 아닌 과학 공식 하나가 주제이다. 공식을 구성하는 에너지, 등호, 질량, 빛의 속도, 그리고 제곱승의 역사를 하나하나 추적하고 이를 종합한 아인슈타인의 아이디어를 설명한다. 그리고 동 공식이 인류에게 영원히 각인되게 된 계기였던 제2차대전중 미국과 독일의 핵개발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다. 또 동 공식이 전쟁뿐만 아니라 우리의 우주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

    E=MC2의 특징은 인류역사상 가장 유명한 한 공식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에 있다. 사람도 아니고 철학적 개념도 아닌 과학 공식 하나가 주제이다. 공식을 구성하는 에너지, 등호, 질량, 빛의 속도, 그리고 제곱승의 역사를 하나하나 추적하고 이를 종합한 아인슈타인의 아이디어를 설명한다. 그리고 동 공식이 인류에게 영원히 각인되게 된 계기였던 제2차대전중 미국과 독일의 핵개발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다. 또 동 공식이 전쟁뿐만 아니라 우리의 우주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E=MC2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페이지를 할당하여 설명하고 있지만, 정작 동 공식이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사실로부터 어떻게 유도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누락하고 있다. 공식을 유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일까? 저자는 단지 자신의 인터넷 웹사이트를 보면 거기에는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광속 불변처럼 그렇게 단순한 관찰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알려주는 물리학자들의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지나친다. 머리말에서 언급하고 있는 카메론 디아즈가 인터뷰에서 궁금해 했다는 E=MC2는 동 공식이 어떻게 유도되는지가 궁금했던 것이 아닐까. 예를 들어 TV가 궁금하다고 말할 때에는 TV가 무엇에 쓰이는 도구인지 또는 작동법이 궁금하다는 말은 아닐 테니까 말이다.

     

    책의 대부분은 E=MC2에 관련된 과학자들의 일화를 소개하는데 할애되고 있다. 또한 여성과학자들과 유태인들에게 호의적인 내용으로 채우고 있다. 반면 독일 과학자 특히 하이젠베르크에게는 아주 적대적인 내용으로 일관한다. 진지한 이론 물리학자들이 반드시 부딪치게 되는 철학적 사유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다. 이런 내용은 공식의 유도만큼 독자들을 곤란하게 하고 따라서 독자의 수를 줄이는 요소가 될까.

     

    솔직히 이 책은 마치 신문기사를 읽는 듯이 대단히 흥미롭고 어렵지 않고 쉽게 읽혀진다. 그러나 이는 현대 물리학에 대해 잘못된 인상을 주는 듯하다. 사실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대 물리학이다. 아무래도 다른 책에서 동 공식의 유도과정을 찾아보아야 할 성싶다.

  • 우선은 구성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일반적인 다른 물리학 책과는 달리 아인슈타인의 전기에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철저하게 책의 제...
    우선은 구성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일반적인 다른 물리학 책과는 달리
    아인슈타인의 전기에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철저하게 책의 제목인 공식에 집중해서
    공식과 관련된 인물, 공식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방식이 무척이나 깔끔해 보였다.
    물리학 비전공자인데다, 이공계 학생도 아니지만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아인슈타인의 공식을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해준 이 책에
    감사드리고 싶다.

    아 또한 여성 과학자에 대해서도 최대한 편견 없이
    그들의 업적을 재조명한 점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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