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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처럼 사랑하라
256쪽 | | 131*180*22mm
ISBN-10 : 8960517038
ISBN-13 : 9788960517035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중고
저자 김달 | 출판사 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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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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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335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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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한 연애를 말하다! 20만 구독자, 총 누적 조회 수 3000만 뷰!
대한민국 대표 연애 유튜브 〈김달의 연애학개론〉을 책으로 읽다

《쓰레기처럼 사랑하라》는 2019년 3월 현재 20만여 구독자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연애 유튜버 김달의 첫 책이다. 사랑과 연애의 전 과정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살펴보고 정신 번쩍 드는 조언과 현실적인 솔루션을 선사한다. 나아가 사람 사이에 다해야 하는 도리와 지켜야 하는 매너,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등 삶과 장래, 일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담았다. 무엇보다 총 누적 조회 수 3000만 뷰에 달하는 유튜브 〈김달의 연애학개론〉에서 다하지 못한 김달의 이야기, 그리고 구독자 저마다의 사연이 펼쳐진다.
저자가 추구하는 연애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자기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한 것. 이를 위해 “맺고 끊음이 쉬워질 때까지 쓰레기처럼 연애하고” “아니다 싶으면 당장 헤어져야 하며” “얼마든지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존감과 용기를 가지고” “사랑보다 일과 자기계발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이러한 가치관과 철학을 책에도 오롯이 담았다. 덕분에 독자들은 지질한 이별과 재회에서 벗어나고, 매번 을이 되는 나쁜 연애 습관을 버리며, 상대방을 안달 나게 만들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달
대한민국 대표 연애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가 운영하는 〈김달의 연애학개론〉은 약 20만 명이 구독하고 있으며 총 누적 조회 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2019년 3월 기준). 사랑과 연애의 전 과정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에 대하여 명쾌하고 현실적인 조언과 솔루션을 선사하는 덕분에 단단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사랑과 연애의 목적은 언제나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맺고 끊음이 쉬워질 때까지 쓰레기처럼 연애하고, 아니다 싶은 사람과는 당장 헤어지며, 을의 연애에서 벗어나 자기계발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해서라도 세상 모든 이가 행복하고 발전적인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행복한 연애를 꿈꾸는 이들에게

1부 썸 끝, 연애 시작
쓰레기처럼 연애하라
끼리끼리 연애하는 이유
거절당하지 않는 고백 방법
너는 나랑 맞을까
그 사람을 안달 나게 만드는 방법
이러니까 매번 차일 수밖에
썸일까? 어장일까?
썸남이 야한 얘기를 한다면?
연애 트라우마가 있다면?
이 사람, 무조건 믿어도 될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짝사랑하지 않는다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첫걸음
소개팅 할 때 남녀의 시선 차이
우리 눈이 높아야 하는 이유
썸 탈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얼마나 만나 보고 시작하면 좋을까
좋은 사람을 만나는 방법

2부 그런 사람 만나지 마
당신이 쓰레기만 만나는 이유
상대방보다 나를 먼저 사랑하자
남자 보는 눈이 없는 여자
을의 연애를 하지 않으려면
감당할 수 있는 연애를 해라
상대를 가지고 놀면서 연애해라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사귀면서 밀당하는 방법
남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선물
1순위가 그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연인에게 올바르게 화내는 법
내 고집대로만 하는 연애의 문제
사랑싸움을 키우지 않으려면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정일까? 사랑일까?
몸은 다 주더라도 마음만은 천천히
편안한 연애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진짜 사랑, 진짜 연애를 하려면

3부 나쁜 연애 끊어 내기
행복하지 않은데 계속 만나야 할까?
지금 당장 그 사람과 헤어져라
회피형 인간과의 만남
이별을 두려워하지 마라
헤어지자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는 사람의 진심
연락 문제로 싸우는 커플을 위한 솔루션
애인이 있는데도 늑대와 여우가 꼬이는 이유
남자들은 잘 모르는 여자의 이별 통보 방식
항상 헤어지라고 조언하는 이유
이별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환승 이별, 괜찮을까?
언제까지 지질하게 살 거야?
상대방의 진심을 알 수 있는 방법
아무리 매달려도 소용없는 이유
당신은 연애 자격이 없다
그 사람과 오래가고 싶다면

4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회를 바라기 전에 꼭 생각해 볼 것
그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헤어진 연인이 꼭 들어야 하는 이야기 1
헤어진 연인이 꼭 들어야 하는 이야기 2
죽어도 재회를 해야겠다면?
재회는 미친 짓이다
재회를 반대하는 두 가지 이유
당신의 통장에는 얼마가 있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의 의미
시간은 약이 아니다
놓아주는 방법을 배워라
이별 후 힘들지 않는 방법
이별이 힘들면 안 되는 이유
좋았던 사랑은 없다


5부 달님의 연애 오답 노트
정말 ‘그’만 한 사람이 없을까?
“시간을 갖자”는 말의 진심
소개팅 앱으로 만나기 전에 꼭 보세요
헤어지자마자 다른 사람을 만나면?
“슬프지만 놓아준다”’의 의미
카톡 이별, 잠수 이별을 당하는 이유
누구나 바람피울 수 있다
여자 친구가 삐쳤을 땐
이별을 통보한 상대방을 찾아가고 싶다면?
바람피운 애인을 다시 만날 수 있나요
지금 짝사랑 중입니다
연애 일주일째부터 싸우기 시작했다면?
그는 스킨십 때문에 떠난 게 아니다
남자 친구가 내 사진을 SNS에 올리지 않아요
데이트 폭력의 원인과 해결 방법
연인의 휴대폰을 검사하지 마라
우리는 종교가 달라요
흙수저와 금수저가 연애할 때
여자의 이별 통보는 붙잡아 달라는 의미일까
결혼은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자연스럽게 손잡고 팔짱 끼는 법
만날수록 머리 아픈 데이트 비용 가이드
애인의 과거가 신경 쓰인다면
두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요
을의 연애를 반복하는 사람의 특징
먼저 고백하면 별로일까?
옛 애인과 우연히 마주친 날
누가 더 좋아해야 오래 만날까?

책 속으로

쓰레기처럼 연애하라: 맺고 끊음이 쉬워질 때까지 여러분이 헤어지는 게 왜 힘든지 제가 ‘팩트’로 때려 드릴게요. 여러분은 지금 그 사람을 놓아야 하는 이유를 애초부터, 사귄 지 5일이나 한 달쯤 됐을 때부터 알았어요. 하지만 그때 ‘나랑 만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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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처럼 연애하라: 맺고 끊음이 쉬워질 때까지
여러분이 헤어지는 게 왜 힘든지 제가 ‘팩트’로 때려 드릴게요. 여러분은 지금 그 사람을 놓아야 하는 이유를 애초부터, 사귄 지 5일이나 한 달쯤 됐을 때부터 알았어요. 하지만 그때 ‘나랑 만나다 보면 이 사람은 바뀔 거야. 내가 바꿀 수 있을 거야. 지금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헤어지는 것도 좀 그래’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그렇게 만나다 보니 다른 좋은 면이 눈에 들어오고 마음이 약해진 거죠. 정이 생기고 사랑이 생겼으니까.
앞으로 누굴 만날 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고쳐지지 않고 안 바뀌잖아요? 초반에, 정이 없고 마음의 문이 덜 열렸을 때 냉정하게 그냥 쳐 버리세요. 그때 아니면 못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생겨요. 그 기회가 있어야 뭐라도 할 것 아니에요? -<본문 16~17쪽>

거절당하지 않는 고백 방법: 무르익는 타이밍을 찾아라
그런데 대부분 그것에 대한 자신도, 확신도 없는 거죠. 불확실한 마음으로 ‘어떡하지?’ 걱정만 하니까 고백을 성공 못 하는 거예요. ‘내가 고백을 하면 넌 당연히 승낙해야지.’ 이런 생각을 가져야 해요. (중략)
그래도 고백에 실패했다고, 차였다고 상처받을 필요 없어요. ‘나는 고백하면 안 되는구나’라고 자책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상대방이 나와 안 맞는 것뿐이지, 내가 모든 사람과 안 맞는 건 아니니까요.
내가 A라고 합시다. 그런데 B, C와 안 맞았다고 해서 D, E, F, G, H, I, J랑 안 맞는 게 아닌 거죠. 이걸 명심한다면 여러분의 자신감도 한 단계 상승해요. 그렇게 해서 안 되면 다른 사람에게 가면 돼요. 본인도 마음에 들고 상대도 나를 좋아해 줄 수 있는, 서로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되죠.-<본문 23쪽>

그 사람을 안달 나게 만드는 방법: 넘어오겠다 싶으면 하고 싶은대로 다 해라
300억 원 가진 사람이 땅을 보러 온 것처럼 그렇게 여유를 가지라는 거예요. 상대도 내게 마음이 있다고 전제하고요. 이런 전제가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듭니다.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보통 뭐 하나에 빠지면 그것만 생각하고 외적인 자기 평정심을 잃어요. ‘나는 아니야. 나는 안 그래’ 하면서도 막상 그런 상황에 처하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더 생각해요. 나를 좋아할 거란 확신보다 긴가민가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돼요. 그걸 내려놓아야 해요.-<본문 31쪽>

우리 눈이 높아야 하는 이유: 내가 왕일 때 상대는 왕비가 된다
여러분이 누굴 만나고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친구들에게 “나는 눈이 낮아”라고 말하면 지금 만나는 사람은 뭐가 돼요? 저는 어디서든 항상 눈 높다고 이야기해요. 왜냐하면 그게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중략)
예를 들어 남자가 소개팅에 나갔는데 “저는 눈이 높아요. 그런데 굉장히 미인이시네요”라고 말하면 듣는 사람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물론 입 발린 말이겠지만. 반대로 “제가 눈이 높은 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예쁘시네요”라고 말하면 ‘이 새낀 뭐지?’ 싶을 거 아니에요. -<본문 58~59쪽>

좋은 사람을 만나는 방법: 취향보다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
저는 여러분이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알아 가는 과정에서 “네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뭐야?” “이상형이 누구야?” “어떤 음식 좋아해?” “뭐 하고 싶어?”라는 질문보다 “넌 꿈이 뭐야?”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 이상형을 따질 필요는 없어요. 이상형을 만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상대방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좋아하는 음식은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거잖아요. 이런 것들은 굳이 묻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가치관이나 신념에 대한 이야기는 먼저 물어 주지 않으면 자기 입으로 꺼내기 힘든 것들이에요. 그런 것들을 물어보고 답해 주는 게 사람을 알아 가는 진정한 관계라고 생각해요. -<본문 64~65쪽>

을의 연애를 하지 않으려면: 나 좋다는 사람 만나세요
종종 이런 말을 하잖아요. “나 좋다는 사람은 싫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그런데 정작 여러분 행동은 계속 집착하고 질척대고 있어요. 주위 사람들은 정답을 아는데 여러분만 몰라요. 상대방이 싫다는데도 여러분은 계속해서 좋다고, 만나자고 하고 있어요. 그러니 이게 되겠어요?
상대방은 여러분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요. 그리고 여러분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상대방의 1순위가 되고 싶어서 그 사람에게 더 집착하는 거예요.
하지만 상대방은 여러분보다 자신의 일, 자기 가족, 자기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것보다 오직 상대방에게만 집착하고 있죠. 그런 모습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가 없어요. 문제는 항상 나한테 있는 거예요.-<본문 75~76쪽>

환승 이별, 괜찮을까?: 복습하기 전에 틀린 문제 풀면 또 틀린다
여러분이 12시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고 들어왔어요. 그런데 2시에 상사가 다시 밥을 먹자고 해요. 그래서 또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연애도 마찬가지예요. 헤어졌으면 소화부터 시키세요. 그러고 나서 만나세요.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또 누군가를 만나는 사람은 이별의 두려움을 혼자서 헤쳐나갈 용기가 없는 거예요. 이건 사랑으로 사랑을 잊으라는 말과는 또 다른 문제예요. (중략)
이별에 대한 아픔도 겪고 슬퍼해 보기도 하고 스스로 돌아보면서 내가 잘못한 부분도 깨닫고 그렇게 조금 더 발전한 뒤에 B를 만나야 해요. 그래야 더 성숙한 연애를 할 수 있어요. 그런 노력도, 의지도 없이 다른 사람을 찾으면 연애는 물론이고 스스로의 발전도 없어요. 무엇보다 A에게 했던 잘못을 B에게도 반복해요. 결국 B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스스로에게도 좋지 못하다는 거죠. -<본문 136~137쪽>

그 사람과 오래가고 싶다면: 계획하고 준비할수록 깊어지는 사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날은 40~50년이나 남았는데 계획적인 1~2년으로 인생이 달라질 수 있어요. 하지만 5년이나 만나는 동안 계획도, 고민도 없었다? 시간이 가는 걸 본인도 잘 알고 있었으니 누굴 탓할 문제도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내 연애가, 우리 관계가 허무하게 지나가지 않을지 생각해야 돼요.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하겠죠. ‘얘는 허송세월 보내지 않는구나. 우리 관계에 대해 이렇게까지 고민하고 준비했구나.’ 그럼 사소한 잘못이나 다툼으로 허무하게 헤어질 일도 없겠죠. 바람을 피우거나 부도덕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에요. -<본문 150쪽>

재회를 반대하는 두 가지 이유: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당신을 만나는 동안은…
아기가 잠들기 전에 우는 이유는 다시 깨지 못할까 봐 무서워서 우는 거래요. 저는 재회를 바라는 사람도 아기와 같다고 생각해요. 헤어지면 다른 남자가 온다는 사실을 망각해서 우는 거지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최소한 같은 사람을 만나는 동안에는 변하지 않아요. 재회를 위해서 달라지고 변한 ‘척’ 노력하지만 다시금 사이가 좋아지고 관계가 익숙해지면 예전 모습으로, 감정으로 돌아가게 돼요. 재회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깨닫지 못할 뿐이죠.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척하는 모습이 확실하게 보여요.
재회에 성공하는 확률은 3퍼센트래요. 그런데 고작이 3퍼센트에 포함된 연인들은 평생 행복할까요? 이 확률이 행복을 증명하고 보장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희박한 확률에 여러분의 인생과 시간을 걸 건가요? 과연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본문 171~172쪽>

지금 짝사랑 중입니다: 한 번 찍어도 넘길 수 있는 도끼가 돼라
10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10번 찍을 도끼날이 잘 갈렸는지가 문제예요.
도끼날이 무디면 10번 찍어도 그 나무는 절대 안 넘어갑니다. 100번, 200번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도끼날이 잘 갈렸다면 한 번만 찍어도, 제대로 치면 단번에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도끼날부터 잘 갈아요.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찍으면 무조건 넘어갈 거다.” 이런 자신감으로 다가가세요.-<본문 2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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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만 구독자, 총 누적 조회 수 3000만 뷰! 대한민국 대표 연애 유튜브 〈김달의 연애학개론〉을 책으로 읽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달의 첫 책이다. 2019년 현재 대한민국에도 유튜브 열풍이 불고 있지만 단순히 김달도 그 바람에 편승한 것은...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만 구독자, 총 누적 조회 수 3000만 뷰!
대한민국 대표 연애 유튜브 〈김달의 연애학개론〉을 책으로 읽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달의 첫 책이다. 2019년 현재 대한민국에도 유튜브 열풍이 불고 있지만 단순히 김달도 그 바람에 편승한 것은 아니었다. 올해 서른이 된 그가 처음 영상 작업에 빠진 것은 20대 중반, 평범한 회사원 생활도 해 보았지만 하루 종일 유튜브만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자각하고 크리에이터 활동에 전념하기로 결심한 후 전업 크리에이터로 살고 있다. 좋아하는 일에 전념한 지 1년 후 그는 현재 20만 구독자를 울리고 웃기는 대한민국 대표 연애 유튜버가 되었다. 그의 20대도 여느 청춘과 같이 불안하고 초조했다. 하지만 이젠 아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지만 묵묵히 믿고 기다려 주었던 어머니에게도 당당히 〈김달의 연애학개론〉 영상을 보여 드릴 수 있을 만큼 자리 잡았고, 힘든 시절에 버팀목이 되어 준 여자친구에게도 더욱 당당한 애인이 되었다. 1년만 기다려 주면 10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가 되겠다고, 그러면 사랑하는 그녀에게 청혼할 거라고 호언장담했다는 김달. 그도 이렇게 빨리 10만 구독자의 벽을 넘어설 줄 몰랐다. 매일 밤 김달을 위로하고, 김달에게 위로받던 팬들의 열정적인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구독자와 함께 성장한 그의 눈물겹던 20대의 시간과 노력을 첫 책에 담았다.

“그래도 내 연애는 괜찮을 줄 알았지…”
썸부터 재회까지, 스무 살에는 미처 몰랐던 연애의 팩트

안녕하세요, 유튜버 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몰입 중인 출판 브랜드 ‘비사이드’입니다.
《쓰레기처럼 사랑하라》의 예약 판매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때, 김달 작가님의 책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열혈 구독자님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리고 싶어서 보도자료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몇 자 적습니다.

김달 님의 라이브를 정주행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달님에게 늘 “저만 믿으시면 됩니다”라고 말하던 출판사 ‘주간’입니다. 김달 님의 영상을 처음 접한 것은 6개월 전, 제가 마흔이 되기 몇 달 전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 결혼도 못 하고 나 좋다는 남자도 변변찮은 그런 시점이었죠. 진심으로 혼자 살 자신은 없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외롭고 답답한데 찝찝하게 헤어진 전 남친에게라도 다시 연락해 볼까… 20년이 지나도록 스무 살의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제가 참 한심하던 어느 날 새벽 〈김달의 연애학개론〉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당신의 연애는 김달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뉠 것이다”
늦어도 30대에는 깨달아야 할 연애의 기본

처음엔 충격 그 자체였어요. 무슨 연애 유튜버가 “그런 남자 만나지 마세요, 헤어지세요, 연락 안 되면 헤어지세요, 잠수 타요? 헤어지세요, 남자가 동굴에 들어가요? 헤어지세요” 시종일관 지금 걔랑 헤어지라고 하며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하지만 그 쓴소리가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끌린 듯 그의 영상을 정주행한 저는 저보다 열 살은 어린 김달 님의 연애 어드바이스에 어느새 엄청 기대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치 친정 오빠에게 기대듯 그와 그의 구독자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저의 나쁜 연애와 한심한 제 처지를 위로받을 수 있었죠. 그리고 생각했어요. 저처럼 많이 늦기 전에 이 사랑에 좋은 쓴소리를 더 많은 독자와 나누어야 하겠다고요.

“김달은 실물이 더 잘생긴 바른 청년입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달이 책을 쓰게 된 계기와 과정들

“달님의 책을 내고 싶습니다” 이런 내용의 메일을 썼고, 몇 번의 신중한 전화 통화와 기획안 공유가 있었습니다. 달님은 영상보다 전화 목소리가 좋아요. 그리고 매우 상식적이고 진지한 청년이었습니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따지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잘 구분하고, 무엇보다 예의바르고 약속을 잘 챙기는 바른생활 대구 사나이였어요. 원고를 주겠다고 약속한 날짜를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었고 작가로서의 책임을 질 줄 알았으며, 무엇보다 출간 계약 시점보다 3배나 구독자가 늘어난 상황에도 사람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늘 겸손하고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고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달님을 보면서 유튜브 구독자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에 진정성이 묻어나는 이유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 남자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지요.

김달의 첫 책 《쓰레기처럼 사랑하라》의 원고는 유튜브 영상을 기반으로 주제를 정리하고 달님이 직접 쓴 책입니다. 영상의 말투를 그대로 유지해야 할지 건조하게 바꾸어야 할지를 결정할 때에도 사실 의견 차가 있었어요. 달님은 좀 더 진중한 느낌의 책으로 만들기를 원했지만 저는 달님의 목소리가 ‘음성 지원’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친근한 문체로 가면 좋겠다고 고집했어요. 이 책을 보시는 분들께서 이 부분이 불편하시다면 저를 원망해 주세요. 책의 제목도 달님의 최다 조회 영상을 참고하여 그대로 썼습니다. ‘쓰레기’가 주는 뉘앙스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달님의 유튜브 영상 ‘쓰레기처럼 연애하세요’를 봐 주세요. 오해는 풀릴 거고 달님에게 더 빠져들 거예요.

“많은 힘이 되어 준 달님에게 복채를 주는 심정으로”
서른 살이 되기 전에 김달이 전하고 싶었던 진심, 소통

달님의 유튜브 라이브에서 김달 오빠, 김달 형, 김달 동생, 달이의 출간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썸 #환승이별 #재회 #카톡이별 … 이 책에 담긴 연애 조언은 아주 주관적인 김달의 생각이자 깨달음입니다. 달님의 팬을 자처하는 저조차도 김달의 이야기가 모두 진리인 것처럼 믿기는 어려워요. 마치 제 이야기인 것처럼 와 닿는 부분도 있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놀라운 부분도 있고, 더러는 몇 년이 지나면 달님의 생각도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사이드’는 지금의 김달 그 자체를 드러내기로 결정했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현재 서른 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달님의 생각을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사랑에 관한 우리의 생각이 바뀌더라도 그때의 우리는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므로, 여러분의 빛나는 오늘의 연애를 지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참, 김달 작가는 이 책을 시작으로 ‘비사이드’와 ‘인생학개론’을 주제로 한 책도 출간할 계획입니다. 더욱 성숙한 김달의 미래를 많이 궁금해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왕감쟈(‘감사하다’는 의미로 김달과 구독자가 소통하는 비밀 언어)!

[독자평]

ㆍ 제 인생과 연애는 김달 님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요. _ID 긍정****
ㆍ 좀 더 일찍 봤으면 그동안 감정 낭비 안 해도 됐을 텐데… _ID Young****
ㆍ 달님 조언 덕분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많이 배웠어요. _ID 리락**
ㆍ 두 딸에게 들려주고 싶을 만큼 격하게 공감되고 명쾌하네요. _ID 정몰**
ㆍ 힘들 때 소주 한 잔처럼 위로가 되었던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만나네요! _ID ror***
ㆍ 킬링 타임용이 아닌 힐링 타임용 책입니다. _ID 최***
ㆍ 내 비참했던 연애에 대해 누구도 이렇게까지 조언해 주지 않았어요. _ID 광**
ㆍ 내 자존감 충전기! _ID 유진**
ㆍ 다른 사람이 찾아왔을 때 사랑해 줄 힘이 생겼습니다. _ID ryou****
ㆍ 을의 연애 때문에 문드러졌던 제 속이 뻥 뚫리네요. _ID 3***
ㆍ 냉정하지만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연애의 조언 _ID jin***
ㆍ 항상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달님을 통해 꾸준히 자극받고 있어요. _ID 오도****
ㆍ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아직까지 이불 속에 처박혀 한심하게 살았을 거예요. _ID 꽃***
ㆍ 연애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준 이야기. _ID rud***
ㆍ 전 남친 때문에 아프고 피폐했던 나를 변화시켰어요. _ID qlx***
ㆍ 3년 동안 지켜본 고등학생인데 친형처럼 조언해 주었어요. _ID 01kim
ㆍ 바닥을 쳤던 제 자존감을 끌어 올려 주네요. _ID 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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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 dh**012 | 2019.05.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랑을 처음으로 시작했을 때 그 사랑이 오래 가고 내가 가진 연애가치관이 맞다고 생각했었다. 그런 생각이 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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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처음으로 시작했을 때 그 사랑이 오래 가고 내가 가진 연애가치관이 맞다고 생각했었다. 그런 생각이 산산조각 났다는 것을 어느 순간부터 알게 되어 사랑이라는 것에 벽이 생기고 말았다. 사랑이라는 그 달콤한 한마디만 들어도 설레었던 내 마음이 어느 순간 원망과 배신만 남아서 그간 그 사람에게 몸과 마음을 받쳤던 것에 대한 나 자신이 너무나도 싫어서 한동안 폐인처럼 있었다. 상처만 주고 떠난 그 사람 때문에 힘들어 했던 나에게 연애에 대해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이름은 《쓰레기처럼 사랑하라》이다.

     

    이 책은 연애에 서툴거나

    이별 때문에 힘들어 했던 분들을 위해서 연애를 잘할 수 있는 법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를 위해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자존감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현재 유투브로 연애학개론 채널을 운영하면서 연애 대한 이야기를 방송하고 있는 작가로 알려져서 반년 전 첫 이별을 통보을 받아 한동안 아픔이 지속되어 힘든 시기를 보냈을 때 김달 작가를 오래전부터 자주 보게 되었다. 그 때 처음으로 보면서 여러모로 많은 위로가 되어 그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투브로 자주 보고 있어서 최근에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책으로도 꼭 만나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난 이 책을 올해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반 연애지침서와는 달리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현실적으로 알아야할 조언들을 들을 수 있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별의 아픔을. 현재 연애하고 있는 방식을. 어떤 점을 고쳐야할지 여러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해줘서 연애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이별 때문에 헤어지자는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오랫동안 괴로워하지 말고 훌훌 털고 일상으로 돌아와 살아야하는데..그렇기에 나에게는 쉽지 않는 과정이었다.

    항상 내 연애는 불안해서 언젠가는 끝날 거라는 생각에 사랑보다 집착으로 가고 믿음보다 걱정만 앞서다보니 헤어지고 나서는 그런 추억마저 사라진지 오래였던 거 같았다.

    아마 난 아래의 글귀로 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p.206

    → 항상 강조하지만 사람과 돈은 쫓으면 도망갑니다. 사람도, 돈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요. 그러니까 절대 쫓아가면 안돼요. 오히려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붙잡지 마세요. 좋은 연애를 할 수 있는 쿨한 사람이 되세요.

     

    불안한 마음이어서 그런지 매일매일 쫓아다녔던 거 같다. 아님 그가 나를 멀리 떠나게 한 건지도 모르겠다.오래 지켜줄 거 같지 않아 힘들게 떼어낸 나..

    차마 매몰차게 하지 못해서 그런 행동을 한 건지도..

     

    연애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에게 쿨할 수 있도록 멋진 말에 감동을 받았다.

     

    p.255

    - 연애가 올바른 방향으로 오래가려면 얼마나 좋아하는지가 아니라 서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둘 사이에 얼마나 신뢰가 쌓였는지가 중요해요. 사랑의 감정과는 별개로 서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이 필요하다는 거죠. 이때 남녀를 가리는 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 난 이 말이 이 책의 핵심으로 이야기해주는 거람 말하고 싶다.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연애에 있어서 인생에 있어서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나 자신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 법.

    그리고 사랑을 하기 위해선 서로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모로 연애에 대해 현실적인 멋진 조언을 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그동안 사랑에 대해 연애에 대해 많은 조언이 들을 기회가 없었던 나에게 이렇게 남은 인생에서는 더는 나 자신을 폄하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멋진 조언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김달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이런 조언 없었다면 아직도 나 자신을 갈구며 힘든 삶만 반복적으로 살았을 것이다. 상처로 인해 힘들어서 매번 사랑 때문에 고민이거나 사랑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다면 이 책으로 사이다 답변을 들으며 앞으로 연애할 때는 나를 힘들게 하지 않고 나를 위한 연애로 해나가길 바란다.

     

  •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 ch**100 | 2019.05.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먼저 책 제목을 보고 내용에 대해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왜 사랑을 하는데 쓰레기처럼 사랑하라고 할까?

    쓰레기 처럼이라는 단어 안에 어떤 사랑이 내포되어 있는 것일까?

    지금은 많이 만나고 쓰레기처럼 사는게 흠이 아닌 시대가 되었으니 맺고 끊음이 쉬워지고

    헤어짐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지 않을때까지 이 사람이 아니다 싶을때에는 상대방을 신경 쓸

    필요없이 과감한 결단을 내리며 무엇보다 나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는 것을 생각하며 연애하자는 것이네요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 만나고 정이들고 사랑에 빠졌을때 아주 극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그 사랑의 감정을 단칼에 잘라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건 말처럼 쉬운 결정은 아닌듯 하네요

    사랑하면서 그리고 또 헤어지면서 그 속에서 많은걸 느끼고 아픔을 견디며 더욱 더 성숙해 지는 것이라고

    배웠던 세대인만큼 감정의 벽을 어느 순간 전기를 차단하듯 단칼에 막아버리고 닫아버리는게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상대방에 대해 좀 더 파악할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든 대처할 수 있는

    연애 코치부터 다양한 고민과 문제들에 대해 대표적인 연애 유튜브인 김달의 연애학 개론을 그동안

    못다했던 이야기들과 함께 책으로 담아낸 것으로 사랑의 감정이 아닌 현실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며 나누었던 이성간의 사랑중 지나간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다해도 그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고 잊지 못할때에는 가슴만 아플뿐이니 지나간 사랑에 연연하지 말고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을

    위하여라도 지금하는 사랑이나 지금해야할 일들이 더 중요하며 그러니 지금하는 사랑에 최선을 다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사랑을 할때 사랑이 좋다하여 무한정 주다보면 그 가치를 잊게

    될수도 있으니 필요에 따라 완급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사랑을 잘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이 책에서 전하는 김달작가의 연애학중 제일 중요한 사항은 사람은 사랑을 하더라도 언제나 자기 자신이

    1순위이며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최선인 방안으로 판단하여야 하며 그만큼 자존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연애를 하는 것 같은데, 막상 내가 하려고 하면 왜 이렇게 어려운지. &nb...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연애를 하는 것 같은데, 막상 내가 하려고 하면 왜 이렇게 어려운지.
     
    좋은 사람을 찾는 것부터 쉽지 않고, 막상 좋은 사람을 찾는다고 해도 그 사람이 내 사람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어찌 어찌 연애를 시작했어도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
     
    쟤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친구들보다 나를 더 많이 만났으면 좋겠는데...
     
    친구들에게 고민 상담을 해도 별 다른 대답을 듣지 못했을 때, 연애가 힘들 때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저자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0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20만 구독자가 그냥 생긴 것이 아니구나 싶었다.
     
    책은 썸을 탈 때부터 이별 후 후폭풍까지 우리가 흔히 겪는 문제들에 답을 하는 형식인데,
     막연하게 위로를 한다거나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현실적으로 대답을 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
    (그렇다고 혼내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조곤조곤, 정말 ‘나’에게 좋은 방향은 무엇일지 이야기 한다)
     
    전남친과 헤어지고 2주도 안 되었을 때 쿨한 척, 이제는 다 극복한 척하며 연락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러기 전에 이 책을 나왔더라면 그때의 흑역사는 없었을 것 같다........
     
    새로운 흑역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또 엄한 데 시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정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러니까 매번 차일 수 밖에
    -썸일까? 어장일까?
    -우리 눈이 높아야 하는 이유
    -얼마나 만나 보고 시작하면 좋을까
    -좋은 사람을 만나는 방법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연인에게 올바르게 화내는 법
    -행복하지 않은데 계속 만나야 할까?
    -연락 문제로 싸우는 커플을 위한 솔루션
    -그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별 후 힘들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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