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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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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쪽 | 규격外
ISBN-10 : 8925543435
ISBN-13 : 9788925543437
화폐전쟁 세트 [양장] 중고
저자 쑹훙빙 | 역자 차혜정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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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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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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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세트』는 전통적인 화폐 발전의 원리와 그 관계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에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한다. 18세기 이래 세계에서 일어난 굵직한 금융 사건의 배후에 도사린 검은 손의 정체를 밝힌 후, 그들의 전략 목적과 상투적인 수법까지 분석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금융대전의 공격방향과 반격 방법을 알아본다.

저자소개

저자 : 쑹훙빙
저자 쑹훙빙(宋鴻兵)은 전 세계에 《화폐전쟁》 폭풍을 일으킨 중국의 국제금융학자이자 글로벌재경연구원 원장.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과 교육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랫동안 미국 역사와 세계 금융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오고 있다. 연방정부와 금융·의료·통신·정보안전·매스컴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나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 등의 일을 하며 금융업에 종사했다. 미국정부보증기관인 페이메이와 프레디맥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때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깊게 접촉하고 최종적인 시스템 회계와 고객을 겨냥한 제품을 설계하기도 했다. 그의 이런 경력은 《화폐전쟁》 시리즈를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의 배후세력에 주목하고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화폐전쟁》을 완성해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08년 지구촌 전역을 덮친 금융 위기와 금 시장 변화를 정확히 예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9년 8월에는《화폐전쟁2-금권천하》를 출간, 다시 한 번 글로벌 미디어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 책에서 그는 포스트달러 시대의 세계에 새로운 통일 화폐가 출현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더불어 황금과 이산화탄소의 배출권이 이 새로운 화폐가 될 것이라는 예언도 했다. 그가 이처럼 대담한 예언을 한 탓에 미국의 <비즈니스위크> 2009년 11월호는 그를 2009년 중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40명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2011년 1월에는 《화폐전쟁3-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출간해 완전히 새로운 금융 방어 이론을 내놓았다. 이 책에서 그는 세 가지의 전통적인 물리적 공간의 하이 프런티어 외에도 네 번째의 하이 프런티어가 있다는 사실을 주장했다. 그것이 바로 금융 방어 개념으로 금융 하이 프런티어이다. 현재 홍위안증권의 수석 국제금융전략분석사와 기관융자부 사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의 고위 황금분석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여러 대학의 객좌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역자 : 차혜정
역자 차혜정은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수학하였다.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면서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중국어 통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제왕의 길》《CEO의 생각을 읽어라》《중심 리더십》《착점》《30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노트》《역경에서 배우는 진리》《삼국지 인물들의 숨겨진 이면》《간결함의 미학》《한비자》 등 다수가 있으며, MBC <한글 위대한 문자의 탄생>, 차이나TV <마지막 황비> <삼국지> <무간도> 등 다수의 영상물 번역을 했다.

역자 : 홍순도
역자 홍순도는 경남 진양에서 태어나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보쿰대에서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에서 활동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고, 1998년 관훈클럽 국제보도 부문상을 공동수상하였다. 현재 중소기업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중국 전문 작가 및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 《따꺼》《황혼의 상하이탄》, 칼럼집 《99인 99색의 중국, 중국인》, 여행 에세이 《베이징》, 자기계발서 《명가의 탄생》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국의 천하대란》《중국의 혁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중국 그 거대한 행보》《수다쟁이 장따민의 행복한 생활》《삼국지 강의 2》《신결혼시대》 등 20여 종이 있다.

감수 : 박한진
감수 박한진은 KOTRA 베이징 KBC 부장이며 중국통상전략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으로 한국외대 중국정치경제학 석사과정과 중국 상하이 푸단[復旦]대학 기업관리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한중사회과학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중국전문가포럼 위원, 충청남도 중국 전문 국제자문역, 공군사관학교 교수부 중국어교관 등을 역임했다. KBS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SBS, CNBC 등에서 중국경제를 해설하며 프레시안 ‘중국탐구’ 코너 등 여러 언론에 기고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중국 거시경제, 다국적기업 전략 관리, 위안화 환율동향 등이며 저서로는 《10년 후, 중국》《박한진의 차이나 포커스》 등 11종이 있다.

목차

1권 차례

차례
감수자의 글
저자 서문

제1장 로스차일드 가문 ― 대도무형의 세계적 부호
제2장 국제 은행재벌과 미국 대통령의 백년전쟁
제3장 미연방준비은행
제4장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
제5장 염가화폐의 ‘뉴딜정책’
제6장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제7장 성실한 화폐의 최후 항쟁
제8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제9장 달러의 급소와 금의 일양지 무공
제10장 긴 안목을 가진 자

후기
부록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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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차례

추천의 글 : 무하마드 압둘라 하크
감수자의 글 : 박한진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1장 독일 : 국제 은행 가문들의 발원지
제2장 영국 : 금권의 고지 선점
제3장 프랑스 : 금권의 할거
제4장 미국 :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제5장 혼돈의 유럽
제6장 히틀러의 뉴딜 정책
제7장 은행가와 정보 네트워크
제8장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제9장 금융 쓰나미 이후
제10장 미래로 돌아가다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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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차례

감수자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1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
제2장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제3장 ‘4ㆍ12’ 정변과 장제스의 ‘항복 문서’
제4장 홍색 중앙은행
제5장 장제스의 금권천하
제6장 황권과 금권
제7장 금릉에서 깨진 꿈
제8장 인민폐의 탄생
제9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와 인민폐의 국제화
제10장 은의 영광과 몽상

후기 : 감사와 감회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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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역사와 현실은 똑같이 냉혹하다. 소련의 해체는 루블화의 평가절하를 가져왔으며, 아시아 금융위기로 ‘네 마리 작은 용’은 승천을 멈춰야 했다. 일본 경제는 마치 혼이 나가는 약이라도 먹은 듯 맥을 못 추었다. 이와 같은 일들이 그저 우연히 발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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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현실은 똑같이 냉혹하다. 소련의 해체는 루블화의 평가절하를 가져왔으며, 아시아 금융위기로 ‘네 마리 작은 용’은 승천을 멈춰야 했다. 일본 경제는 마치 혼이 나가는 약이라도 먹은 듯 맥을 못 추었다. 이와 같은 일들이 그저 우연히 발생했다고 생각하는가? 우연한 일이 아니라면, 막후에서 힘을 발휘하는 존재는 무엇인가? 과연 어느 나라가 다음 공격 목표가 될 것인가? - 1권 <저자 서문> 중에서

◆ 오늘까지도 미연방준비은행이 사실 민영 중앙은행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 안 된다. 이른바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FRB)'란 ‘연방’도 없고, ‘준비금’도 없으며, ‘은행’이라고 할 수도 없다. 대부분은 당연히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행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에는 화폐 발행 권한이 아예 없다. 1963년에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후로 미국 정부는 그나마 남아 있던 ‘은 달러’의 발행 권한마저 빼앗겨버렸다. 미국 정부는 달러가 필요할 경우 국민이 납부할 미래의 세수를 민영은행인 연방준비은행에 담보로 잡히고 ‘연방준비은행권’을 발행하게 한다. 이것이 곧 ‘달러’다. - 1권 <제3장 미연방준비은행> 중에서

◆ 국제 금융재벌들은 한국의 강한 민족정신을 너무 얕잡아보았다. 민족정신이 강한 나라는 외세의 압력에 쉽게 굴하지 않는 법이다. 고립무원의 처지에 빠진 한국인들은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너도나도 금 모으기 운동에 나서 정부를 도왔다. 외화보유고가 완전히 바닥난 상태에서 금과 은은 최종 지급 수단으로, 외국의 채권자들은 이를 흔쾌히 채무 상환 방식으로 받아주었다. 국제 금융재벌들이 더 놀란 것은 한국에서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대규모 기업과 은행의 도산 파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서양의 기업들은 한국 대기업을 거의 하나도 사들이지 못했다. - 1권 <제8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중에서

◆ 로스차일드 가가 200여 년간 절대적 강자로 군림한 이유는 다름 아닌 전쟁과 혁명 때문이었다. 혁명이든 전쟁이든 교전 쌍방이 폭력적 행동을 조직적으로 펼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대량의 자금 융자를 필요로 할 수밖에 없었다. 또 전쟁과 혁명 자체는 기존에 존재하던 봉건 사회와 교회의 통치 질서에 대대적인 충격을 가해 금융 가문에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쟁과 혁명이 끝난 다음의 재건 프로젝트에도 대량의 자본 융자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다. 한마디로 전쟁과 혁명은 로스차일드 가에게 일석삼조의 효과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 2권 <제3장 프랑스 : 금권의 할거> 중에서

◆ 2008 글로벌 금융 위기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고, 국제 은행 가문들은 일찌감치 이를 예상하고 있었다. 헤지펀드 매니저인 존 폴슨은 2006년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시 대통령에게 파생금융상품으로 인한 금융위기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2006년 1월호 표지에 앨런 그린스펀 미국 FRB 의장이 곧 폭발 직전인 ‘뇌관’인 미국 경제를 자신의 후임인 벤 버냉키에게 넘겨주는 내용의 만평을 실었고, 서구의 헤지펀드 매니저들도 2005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손에 있는 CDO 등 독성 자산을 어떻게 ‘어리석은’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되팔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전개했다. 필자 역시 2006년 하반기에 탈고한 《화폐 전쟁》에서 파생금융상품의 중대한 위기 및 양대 모기지 회사의 신용 위기, 달러화와 미국 국채의 약세를 예측했다. 더불어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위기가 필연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와 심각한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었다.
그렇다면 미국 통화 정책의 수장인 그린스펀 FRB 의장은 퇴임을 앞둔 2006년 초까지 정말 금융 위기의 징후를 눈치 채지 못했을까? 파생금융상품의 무분별한 발행을 방임한 그의 정책은 우연일까 아니면 의도적인 것일까? - 2권 <제9장 금융 쓰나미 이후> 중에서

◆ 장제스는 법폐 개혁을 통해 중국의 상업은행을 완전히 통제하고 중국의 금융을 독점했다. 이로써 ‘4대 가족’을 주축으로 하는 4행2국이 중국의 상공업을 직접 지배하고, 관료 자본과 매판 자본은 한 패거리가 돼 중국의 부를 양분했다. 장제스는 법폐 개혁을 완성함으로써 ‘장씨 제국’의 금권천하를 활짝 열어젖혔다. 그러나 이때 일본의 중국 침략을 통한 영토 확장 야망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갓 화폐 통일을 이룩한 중국은 심각한 위협에 처하고 말았다.
-3권 <제3장 ‘4?12’ 정변과 장제스의 ‘항복문서’> 중에서

◆ 인민폐의 출현은 중국 화폐의 완전한 통일을 상징했다. 중국에서 인민폐 가치가 안정을 되찾고 악성 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까지 주관적 요인과 객관적 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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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해 세계를 놀라게 한 화폐전쟁 시리즈 세트가 출시됐다. 이제는 고전으로 자리 잡은 화폐전쟁 시리즈는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경제서가 되었으며 2011년 출간된 3권 역시 1,2권처럼 나오자마자 2011년 중...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해 세계를 놀라게 한 화폐전쟁 시리즈 세트가 출시됐다. 이제는 고전으로 자리 잡은 화폐전쟁 시리즈는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경제서가 되었으며 2011년 출간된 3권 역시 1,2권처럼 나오자마자 2011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권이 미국의 화폐 역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한 책이라면, 2권은 유럽 금융의 변화 과정을 회고한 책이다. 그리고 3권에서는 관심의 초점을 아시아 지역의 100여 년 동안에 걸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 쪽으로 돌렸다. ‘화폐전쟁’은 이제 세계적 유행어가 되었다. 유럽에서 시작된 재정위기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심화하는 요즘, 화폐전쟁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어떤 것들을 제공할 수 있을까? 오랜 기간 문을 걸어 잠그고 수천 권의 사료와 전기를 연구하며 만든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태평성대에서의 위기의 언어를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주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전쟁, 1·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전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히틀러의 집권, 영국정보국·OSS·모사드·CIA의 탄생과 성장 등 전 세계 전쟁, 공황, 혁명의 배후에 어김없이 그림자를 드리운 국제 금융가문들의 첨예한 이전투구 및 미래 전략을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논증하고 있으며, 달러의 몰락이 어떻게 대공황과 미국의 파산·면책, 세계단일화폐로 이어질 것인지 상세한 미래의 금융지도를 제시한다. 또한 아편전쟁의 원인, 장제스의 화폐전쟁,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황권과 금권의 싸움, 다이쇼 정변의 몰락, 인민폐의 과거와 미래 등 아편전쟁 이후 170년에 걸친 아시아 근현대사를 금융 하이 프런티어란 관점에서 정밀하게 묘사했다.

한중 수백만 독자를 열광시킨 초대형 베스트셀러 시리즈

화폐전쟁 시리즈는 중국에서 판매 속도가 가장 빠른 경제서로, 2007년 6월 1권 초판이 발행된 이후 중국의 각종 베스트셀러 기록을 경신했다. 베이징을 제외한 각지에서 이 책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경제계에 화제를 몰고 왔다. 이 책을 출간한 중신출판사의 관계자는 “이 책의 열풍은 세계를 휩쓸었던 해리포터 열풍과 비교할 만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을 넘어 세계 4만 개의 포털 사이트, 수백 곳의 경제 매체에서 호평이 쇄도했고 인터넷 검색 횟수도 수백만 회에 달한다.
세계경제의 역사와 세계 금융시장의 미래를 다룬 이 책이 사회 전체에서 베스트셀러 소설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에 화폐전쟁 시리즈 폭풍을 일으킨 저자, 쑹훙빙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 전문가로 21세기 세계 경제를 지배할 결정권은 ‘핵무기’가 아닌 ‘화폐’라고 주장한다. 화폐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금융 개방을 앞둔 중국에서 《화폐전쟁》 열풍은 처음에는 중국 내 ‘엘리트 계층’에서 일어났다. 또한 경제학계에 몸담은 고위층이 읽고 주위에 권해 사람들이 읽게 되었으며 다 읽고 아는 사람들에게 저마다 추천했다. 해적판도 날개 돋친 듯 팔리며 이 책의 인기는 중국 대륙으로 퍼져 나갔다. 특히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 연방준비은행과 금의 비밀에 대해 읽은 독자들은 저마다 ‘미국의 큰 비밀을 알고 나니 책을 내려놓고 금을 사러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저자는 저명한 경제 전문가들이 언급을 피하던 민감한 문제들을 자신이 조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정면으로 다룬다. 화폐 발행권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던 미국의 대통령 링컨, 제임스 가필드, 존 케네디는 모두 국제 금융재벌이 보낸 ‘정신이상자’에 의해 피살당했다. 또한 미연방준비은행은 개인이 소유한 민간은행이며 미국은 화폐 발행 권한이 아예 없다. 그 밖에도 저자는 1929년 미국 경제 대공황이 일어난 이유, 황금이 국제적 기축통화일 수 없는 이유, 중동 석유가 미국 달러에 미친 영향,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장기 침체에 빠진 이유, 한국이 IMF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 아시아 금융 위기의 배후 조종자 등을 밝히며 세계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이런 관점에서 위안화 절상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도 이미 총성 없는 화폐전쟁의 와중에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중국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저자 쑹훙빙은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보며,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고, 미국의 금융산업, 특히 미국정부 보증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컨설턴트를 역임하고 파생금융상품과 접촉하며 자신의 관점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방대한 정부 문헌과 법률 문서, 개인 서신과 전기, 신문 잡지에 실린 글에서 서양의 굵직한 금융 사건을 찾아냈고, 글쓰기에 돌입했으며 제작팀을 구성해 10년 넘는 세월 동안 화폐전쟁 시리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시리즈를 쓰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퍼즐을 맞추는 것 같다고 말한다. 10여 년에 걸친 취재와 고증 속에서 화폐전쟁 시리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300년간 전쟁, 공황, 혁명 등을 배후 조종한 17대 금융가문의 보이지 않는 손

1권에서 달러를 중심으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이해관계에 따라 화폐제도가 어떻게 변천했는지 상세하게 추적한 저자는 《화폐전쟁 2 : 금권천하》에 이르러서는 무려 300년간의 세월 동안 17대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이 어떻게 형성·발전하고 서구 사회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는지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추적하고 있다.
저자는 서양 역시 동양처럼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임을 지적하며 중국(동양)의 학자들이 바로 혼인과 제휴로 복잡하게 얽힌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인맥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각 정부 기구, 석유 메이저, 무기산업, 제약산업, 매스미디어와 로비스트, 사법 및 입법 기관, NGO, 방대한 재단 시스템, 싱크탱크 등 국제사회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인맥 관계도는 금융위기, 전쟁, 혁명, 폭동, 쿠데타 등 국제사회의 동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나침반이다.
《화폐전쟁 2 : 금권천하》는 얼핏 보면 경제서가 아닌 세계사 책이라고 할 정도로 서양의 근현대사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절대왕정이 무너지고 귀족 계급이 몰락하는 사회적 격변기, 잦은 전쟁과 혁명은 돈을 다루는 특수한 직업에만 종사할 수 있었던 천대받던 유대인 금융가들이 거대한 부를 일구는 기초가 되었다. 전쟁이나 혁명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전쟁 공채 발행, 패전국 배상금 조달, 전후 복구 프로젝트 대출 등 국가 차원을 뛰어넘는 엄청난 자금을 운용하며 주요 금융 가문들이 형성되고 국제적 차원의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금융 권력은 자연히 정치적 권력도 추구하며 유망한 정치가들을 후원하거나 아예 직접 정계로 진출하기도 했는데, 비스마르크, 디즈레일리, 처칠, 히틀러, 퐁피두 등을 그러한 정치가의 예로 들고 있다.
쑹훙빙은 서양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마다 이권을 추구하는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었음을 각종 공문서와 편지 등을 통해 상세하게 논증하고 있다. 그중에는 기존의 통념이나 상식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것들이 적지 않다. 유대계 금융 세력이 히틀러를 지원하여 독일이 패전을 딛고 급속도로 성장했으나 결국 영악한 히틀러에게 배신당했다거나,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패턴 장군은 자동차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암살당했고, OSS(미국 전략정보국)는 ‘Oh So Social’의 준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국제 금융 가문의 사교모임 같은 집단으로 출발했으며, KGB와 영국 정보기관의 이중 스파이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케임브리지의 다섯 스파이’ 중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한 사람은 바로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빅터였다는 주장 등은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며 현대사의 이면에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금융 엘리트 세력은 미국에서 이른바 ‘재단’ 시스템을 활용, 소득세도 상속세도 내지 않고 조사도 받지 않는 절대적인 지위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명목상 그들은 거액을 사회에 기부했지만, 그들이 기부를 위해 세운 재단은 대대로 자식에게 물려주면서 수많은 대기업과 금융기관들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며 아무런 규제도 받지 않기 때문에 사회를 지배하고 조종하는 더욱 강력한 수단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재단’ 시스템의 시초는 록펠러 재단인데, 잔혹하고 무자비한 인물로 악명을 떨쳤던 록펠러 1세가 갑자기 인생관이 바뀌어 전 재산의 상당 부분을 기부한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근현대사에서 발생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를 분석한 걸작

3권에서 저자는 금융의 각도에서 중국 현대사를 하나씩 풀어헤치고 있다. 더불어 “청나라의 멸망은 군사 분야에서보다 금융 방면에서 시작됐다.”라는 결론을 분명하게 내리고 있다.
“아편무역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목표는 중국의 화폐 시스템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전략의 제정과 집행은 시티 오브 런던이 주도했다. 아편전쟁은 실제적으로는 영국의 금본위제와 중국의 은본위제 사이에 벌어진 한바탕 전략적 결전이었다.” 이 말에서 보듯 쑹훙빙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통제권 상실의 상황 하에서는 중국의 무역 가격 결정권, 산업 자주발전의 위상결정권, 정부의 재정세수권, 군사 및 국방 분야의 지출권 등이 점차적으로 상실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중국이 조만간 서방 열강에 의해 희생될 양이 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 것이다. 결국 청나라를 멸망시킨 원인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이었다. 이에 비해 일본은 달랐다고 주장한다. 메이지 유신의 성공으로 서방 열강은 일본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함락시킬 방법이 없었다고 비교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의 근 100여 년의 역사를 금융의 시각에서 설명하며,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한 세력이 거대한 전략적 우세를 가질 수 있었으며 중국은 이것에 실패해 정권의 붕괴까지 오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미래의 세계 화폐전쟁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공고하게 하고 강화하는 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대국들이 게임을 벌이는 주요 전장이 될 것이라는 얘기이다. 따라서 중국으로서는 인민폐를 밖으로 진출시키는 날이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전 세계로 포석하는 날이 될 것이다. 세계 어느 곳이라도 인민폐가 출현하는 곳이라면 바로 중국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미치는 새로운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인민폐가 유통되는 지역이 많아지면 중국의 국가 이익 범위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미래의 국가 이익을 다투는 싸움은 우선적으로 화폐의 이익을 다투는 싸움으로 구체화될 것이다.

추천사 및 독자 서평

◈ “먼저 적이 나를 이길 수 없도록 만들어놓고, 적을 이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저자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꼽는 로스차일드 가의 경쟁전략이다. 중국 고전에만 있는 줄 알았던 전략을 서방의 금융 가문들도 일찌감치 구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장기 국제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담은 거대담론과 미래예측 보고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국의 방향은 어디인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박한진, KOTRA 베이징 KBC 부장

◈ 《화폐전쟁》은 화폐게임의 각도에서 서양 근대사와 금융발전사를 연역하고 미래의 세계 금융 구도를 예측한다. 이 책은 새로운 시각으로 전통적인 화폐 발전의 원리와 그 관계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에 도전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쉬린(徐林),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금융국장

◈ 책 한권을 단숨에 읽어버렸다.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진실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오랫동안 품고 있던 생각, 즉 화폐를 통제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관념을 이 책의 내용이 증명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작가가 풀어놓는 이야기가 순전히 억측이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옛날부터 품어온 믿음, 즉 인류는 대체적으로 성실한 세상에서 살아가며, 국제 금융재벌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는다는 믿음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장위옌(張宇燕),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

◈ 1694년 잉글랜드 은행이 설립한 후 300년 동안 세계에서 일어난 거의 모든 중대 사건의 배후에서 국제 금융자본세력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그들은 한 나라의 경제 운명을 좌우하고 정치적 운명을 장악했으며 정치 사건의 선동과 경제 위기 유발을 통해 세계 재산의 흐름과 분배를 통제했다. 세계 금융사는 곧 인류의 재산을 주도하기위한 음모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 《재경시보(財經時報)》
◈ 쑹훙빙은 미국의 <비즈니스위크>에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그의 《화폐전쟁》 시리즈는 각국 정부와 언론에 의해 광범위하게 인용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세계 화폐전쟁의 폭발 역시 국제 사회가 광범위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초점이 됐다. 그의 이번 책은 세계 경제의 트렌드를 바꿔놓을 것이다. -톈푸자오바오(天府早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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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화폐전쟁 | ja**shez | 2013.03.0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겠지만 2008년의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이 책이 화제에 올랐었다. 얼마나 은밀한 내용인지 궁금해서 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겠지만 2008년의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이 책이 화제에 올랐었다. 얼마나 은밀한 내용인지 궁금해서 필자도 읽어봤는데 --매우 흥미롭기는 한데-- 여러가지 음모론을 얼기설기 엮어서 만든 책으로 보인다. 음모론 하면 항상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로스차일드이다. 나폴레옹과 영국의 전쟁인 워털루 전투에서 급부상한 로스차일드가 어떻게 유럽의 금융시장을 장악하는지 그 일면을 소개하고, 이들과 결탁한 몇몇 금융자본가들이 어떻게 미국을 세웠는지도 나온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스라엘 건국의 과정을 돈이라는 측면에서 들여다보고 있다.

    어떤면에서는 아주 짜임새있고 그럴듯 하기도 한데,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너무 앞서나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부의 주장은 너무 허황되어서 수긍하기가 어렵다. 아뭏든 사람의 마인드라는 것이 이런 부분에 너무 집착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수도 있다. 따라서 균형감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럴수도 있겠네 라는 정도로 가볍게 읽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문득 드는 생각이라면? 후대의 우리 역사가 삼성을 어떻게 평가할까? 하는 것이다. 한 100여년 정도 지나면 로스차일드만큼이나 양면적인 평가를 받지 않을까 한다. ㅎㅎ 아뭏든 이 책의 인기를 반영해서 현재까지 3권이 같은 저자에 의해서 발행이 되었다. 2권 까지는 그럭저럭 독파를 했는데, 3권째는 조금 지루한 기분이 드는지라 독서를 망설이고 있다.
  • 화폐전쟁 (3권) | as**son | 2012.10.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권 차례 차례 감수자의 글 저자 서문 제1장 로스차일드 가문 ― 대도무형의 세계적 부호 제2장 ...
     
     
    1권 차례

    차례
    감수자의 글
    저자 서문

    제1장 로스차일드 가문 ― 대도무형의 세계적 부호
    제2장 국제 은행재벌과 미국 대통령의 백년전쟁
    제3장 미연방준비은행
    제4장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
    제5장 염가화폐의 ‘뉴딜정책’
    제6장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제7장 성실한 화폐의 최후 항쟁
    제8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제9장 달러의 급소와 금의 일양지 무공
    제10장 긴 안목을 가진 자

    후기
    부록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2권 차례

    추천의 글 : 무하마드 압둘라 하크
    감수자의 글 : 박한진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1장 독일 : 국제 은행 가문들의 발원지
    제2장 영국 : 금권의 고지 선점
    제3장 프랑스 : 금권의 할거
    제4장 미국 :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제5장 혼돈의 유럽
    제6장 히틀러의 뉴딜 정책
    제7장 은행가와 정보 네트워크
    제8장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제9장 금융 쓰나미 이후
    제10장 미래로 돌아가다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3권 차례

    감수자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1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
    제2장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제3장 ‘4ㆍ12’ 정변과 장제스의 ‘항복 문서’
    제4장 홍색 중앙은행
    제5장 장제스의 금권천하
    제6장 황권과 금권
    제7장 금릉에서 깨진 꿈
    제8장 인민폐의 탄생
    제9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와 인민폐의 국제화
    제10장 은의 영광과 몽상

    후기 : 감사와 감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 2008년 미국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발발한 세계금융위기는 그동안 착실하게 그리고 모범적(?)으로 글로벌 경제화...
    2008년 미국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발발한 세계금융위기는 그동안 착실하게 그리고 모범적(?)으로 글로벌 경제화를 표방했던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에게 엄청난 쓰나미이라는 대재앙을 몰고 오면서 세계 대공항에 준하는 위기감을 불러왔다. 그동안 시장 지상제일주의를 세계 경제발전의 모터로 확인했고 시장의 자율적인 힘만이 경제성장을 이룩 할 수 있다고 공공연히 받아 들이기를 강요했던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는 지난 30년동안 전세계를 지배했던 신자유주의라는 패러다임에 대한 근본적인 조치와 대안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금세기 들어 최악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세계 특히 월가 금융투자기관의 비도덕적이고 무분별한 파생금융상품의 개발을 통해 '폭탄 돌리기'라는 그 결과를 뻔히 짐작할 수 있는 수법 정도의 결과론적이고 현상적인 측면에 대한 검증과 이에 대한 방안으로 신케인즈식의 땜빵식 결과를 도출하는등의 시각으로 집중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하지만 결과론적이고 현상적인 이면에 잠재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선 기존 정통경제학이 굳이 입을 다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에 속시원한 답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쑹홍빙의 <화폐전쟁>시리즈를 접하면서 새삼 알게 된다.

    <화폐전쟁>시리즈는 인류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산업혁명에서부터 얼만전 발발한 금융위기와 유로사태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발생했던 굵직 굵직한 사건들의 이면에 로스차일드,모건,록펠러등의 국제금융家들의 거대한 음모와 자기 잇속 차리기가 개입되어 있고 그런 음모들이 세계양차대전을 불러왔고 오일쇼크, 팔레스타인분쟁, 케네디 암살,세계경제대공황 및 국제경제질서의 재편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대게의 음모론들이 사건을 재구성하여 연역적인 추리와 개연성에 근거하여 추론을 이끌어 내고 있다면 쑹홍빙의 화폐전쟁은 다양한 객관적인 사실과 현상들을 베이스로한 귀납적인 논거에 의해 국제금융가와 그들의 행태를 낱낱이 밝혀 내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별것 아닌것 같은 이러한 차이가 실상은 단순한 음로론 정도로 치부될 것이냐 아니면 진실을 밝혀내는 르포르타지의 형태를 가지느냐 하는 엄청난 차이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각종 데이터와 역사적 보도 그리고 이를 재구성하는 시각에서 바라본 화폐와 그의 내막은 정말 끔직할 정도로 두려운 존재로 다가오게 된다.
     
    인류가 발명한 무수한 발명품중 가장 획기적이면서도 주객이 전도된 발명품인 화폐와 화폐의 주권을 어느 측이 점령(지배)하느냐에 따라 경제와 사회전반에 미치는 향방이 180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러한 화폐주권을 탈취하기 위한 국제금융가들의 물밑 작전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결과를 불러오는지 알게 된다. 서로 죽이고 죽여야만 하는 전쟁이 이들 국제금융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호재일뿐만 아니라 오히려 평화로운 시대를 어떻게 하면 전쟁이나 분쟁의 도가니로 몰고 가야 자신들의 이권을 챙길 수 있는지에 대한 노력들 앞에서 독자들은 그저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뿐이다. 세계의 경제를 물밑 또는 비공식적으로 좌지우지하고 있는 국제금융가들의 발호와 성장을 다루면서 이들이 전쟁과 분쟁을 통해서 파이를 더 키워나가는 과정과 이에 대해 걸림돌로 작용하는 세력들(그 세력들이 영향력을 미치는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라 하더라도 과감한 제거와 암살을 통해서 자신들의 위치를 공고히 해나가는 과정들)을 철저하게 그러면서도 조용하게 혹은 세간에 티나지 않게 제거해 나가는 과정들이 화폐의 진실과 화폐주권에 대한 집착을 알 수 있게 한다.

    화폐주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저자는 청나라 말기에서 중국인민주의공화국의 개국에 이르기까지 중국대륙에서 벌어진 화폐를 둘러싼 힘겨루기를 통해 막연한 음모론적인 접근이 아닌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접근하여 보다 더 독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화폐는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물론 봉권사회제도 아니 선사시대에도 화폐에 대한 개념이 존재했고 다양한 형태의 화폐가 유통되었다)어떻게 보면 화폐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화폐는 이미 우리와 뗄레야 뗄수없는 불가분의 존재로 남아있다. 하지만 화폐의 진정한 의미와 역활은 이미 퇴색해 버렸고 모든 것을 그 수량적 의미로 제단해야 하는 현실 앞에서 화폐라는 헤게모니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그 화폐와 그 흐름을 장악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은 총과 칼 화약 연기만 보이지 않을 뿐 실상 그러한 물리적인 전쟁보다 훨씬 더 해악이 큰 전쟁으로 우리들을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화폐가 가지고 있는 본원의 역활과 구조적 기능에 대한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고 화폐와 정치권력 나아가 사회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인 정치경제학적 역활 그리고 화폐 헤게모니의 향방에 따라 세계경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적인 분석등이 돋보이는 저서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액면 그대로 다 받아들일 수는 없겠지만 사건과 관련되어 유추되는 원인 분석은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화폐가 정치경제학에 미치는 영향은 자국화폐의 불안정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우리를 비롯한 개도국의 금융정책에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기도 하다. 또한 한강의 기적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의 60년대 이후 경제발전과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화폐의 진실을 다루겠다고 공언한 저자의 다음편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솔직히 전작들에서 다룬 화폐와 화폐주권에 관한 담론들은 국가주도로 경제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에 어떠한 형식으로 적용되었으며 국내 재벌들과의 연계부분등 벌써 부터 은근히 기대되는 부분이다. 하나 더 청나라 시대의 은본위제도를 말살한 국제금융가들의 의도와 지금 달러화의 평가부분에서의 '은'의 역활과 향후 '은'이라는 존재가 가져올 여파에 대한 저자의 분석은 상당한 파문을 불러오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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