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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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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정보준비중 | | 200*288mm
ISBN-10 : 1189576341
ISBN-13 : 9791189576349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세트(전2권) 중고
저자 손영배 | 출판사 생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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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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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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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출간하여 현재까지 9쇄를 발행하며 청소년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을 준 책,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의 저자가 《진로독서 워크북》을 펴냈다. 세트는 두 권을 묶은 구성품이다. 인공지능의 역할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가면서 시대가 또다시 급변하고 있다. 이제는 전문직조차도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자리를 넘겨줄 것이란 예상에 사람들이 점점 수긍하는 분위기이다. 이런 시대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직업,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모두에게 적용될 정답은 없다. 하지만 각자의 적성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고, 대학보다 직업이 우선인 세상이 점차 열리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이 진로를 두고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의 저자는 진로상담교사로서 이런 문제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주려 한다. 그는 대학 진학에만 목매지 말고 사회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활약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해답임을 알려준다. 인기리에 방영된 TV드라마 〈스카이캐슬〉 이후 무엇이 진정으로 자녀를 위한 길인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안목을 열어주고 자녀교육을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은 진로에 고민이 많은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 세계를 대비하는 준비에 도움을 준다. 직업 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스스로 모색하고, 그와 더불어 각자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의 출구가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손영배
시골 중의 시골인 공주군 정안면 내촌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공주사대부속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개천에서 용 났다’는 칭찬을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사범대학 진학을 권유한 2~3학년 담임선생님과 초등학교 교사이던 아버지의 말씀을 뒤로 한 채 충남대학교 기계설계과로 진학했다.
대학 졸업 후 현대그룹 공채에 합격하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회사원으로 6년간 치열하게 일했다. 이후 스위스 인타민사로 전직하여 1년간 외국계 회사원으로 근무했다. 잘나가던 회사원으로서 맡은 분야의 기술로 극일(剋日)을 하고자 열심히 일했으나 점점 그 격차는 벌어져만 갔다. 잦은 해외출장과 지방출장으로 가정을 돌보기 어려워지자, 자식 교육에 더 이상 소홀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특성화고 교사로 전직하게 되었다.
특성화고등학교는 사회 진출로 방향을 정한 학생들이 오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성적이 괜찮은 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였다. 학교의 특성을 살리고 취업과 연계할 방법을 고민한 끝에 전국 최초로 ‘학교기업’을 인가받아 학교 안에서 자동차정비 학교기업을 운영했다. 이후 창업동아리 지도를 통해 학생 CEO를 배출함과 아울러 취업 업무를 수행했다.
제자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여 산업체에서 성공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한 결과 ‘취업의 달인’ ‘취업의 미다스 손’이라는 닉네임도 얻었다. 그 소문이 일본까지 전해져 일본 전문계고등학교에 학교기업을 전파한 이래 10년간 일본과 한국 교사의 정례적인 학술교류를 주도하고 있다. 결국 교육으로 극일(剋日)을 한 셈이 되었다.
적성이나 특기가 아닌 성적으로 줄 세워 진학과 취업이 이뤄지는 진로교육을 바로잡기 위해 진로진학상담교사로 또 한 번 인생의 직무를 바꾸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기술교육대, 인천 및 충남·북 교육연수원 등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했고,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진로설명회 특강강사로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게 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고 있다.
사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한 뒤 결국 교사가 되었으니 아버지와 담임선생님은 나의 적성을 정확하게 파악하신 셈이다. 진로상담교사가 되기까지 다양한 인생을 경험한 것은 학생들에게 적성 발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인생의 가치를 찾아 떠나도록 독려하는 가장 큰 동력이 되고 있다. 아울러 대학 졸업 후 13년 만에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계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후 14년 만에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에서 만학도로서 박사학위를 취득함으로써, ‘선취업 후학습’이라는 평생학습 롤모델로 살고 있기도 하다.
집필활동으로는 《한국교육정책 현안과 해법》(공저), 《교과서, 공업일반》(공저), 《교과서, 성공적인 직업생활》(공저, 대표저자)이 있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대학 진학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일 뿐, 취업이나 창업 그리고 창직 등 다양한 진로의 출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를 집필하여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현재까지 9쇄를 발간하는 등 꾸준히 읽히며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진로독서를 돕고자 워크북을 추가로 개발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 |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진학’이 아닌 ‘진로’를 모색하자

CHAPTER1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1 명문대를 졸업한 백수들이 넘쳐나는 사회의 등장
2 특성화고 출신의 고졸 사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3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직職이 아니라 업業을 선택하라
4 박사 학위가 주는 지식의 유효기간도 5년 이내
5 대학졸업장을 받기 위해 4년의 시간, 1억 원의 돈을 쓴다
6 명문대를 졸업한 무능인 VS 실력을 갖춘 인재
7 대2병,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고 대학에서 방황하는 학생들
8 사회가 직업의 시대로 바뀌었음을 뒤늦게 깨닫는 루저들!
9 명문대를 들어가는 이유가 졸업 후 직업 때문이라지만

CHAPTER2 직업의 시대, ‘진짜 공부’를 하라
1 지금 필요한 건 국영수가 아니라 직업을 위한 ‘진짜 공부’다
2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이들의 공통점은 대학 중퇴자
3 대학 간판에 기대지 말고 ‘생각하는 힘’으로 미래를 개척하라
4 지방대를 나온 이들, 한국 최고의 인재가 되다
5 내면을 키우고 살찌우는 독서를 하자
6 지식과 정보는 흘러간다, 배우고 또 배워라

CHAPTER3 직업시대를 준비하는 힘
1 평생 할 일을 정하고 전력으로 매진하고 연구하라
2 대기업이 아닌 강소기업에서 꿈을 실현하라
3 신입사원에겐 졸업장이 필요하지만 CEO에겐 졸업장이 필요 없다
4 성찰과 사색을 통해 ‘본질을 보는 눈’을 길러라
5 개성을 살리면 ‘낙오하지 않는 성공’을 할 수 있다
6 공부의 목적은 혼자서 살아갈 근력을 키우는 데 있다

CHAPTER4 직업 시대를 아는 대학생,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
1 4년제를 마치고 전문대로 유턴하는 학생들
2 9급 공무원이 된 전교 2등생, 명문대를 졸업한 9급 공무원
3 ROTC 등을 통한 직업여군의 경쟁률이 크게 올라갔다
4 스타트업 창업을 하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5 명문대를 졸업한 농부, 새로운 분야로 뛰어드는 의사·변호사
6 ‘명문대→대기업→중산층 코스’가 몰락하고 있다

CHAPTER5 특성화고 학생들의 선택,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
1 김시현, 군부사관에서 체육관 관장으로 미래를 개척하다
-칠전팔기의 용사, 자이툰 부대를 거쳐 헬스 트레이너로 거듭나다
알아봅시다 | 군부사관 제도 & 군특성화고등학교
2 박태준, 삼성중공업 입사 후 부산대에 진학하다
-세계여행을 즐기는 배낭족 삼성맨, 여행작가로 등극하다
알아봅시다| 사내대학
3 김선호, 학교기업 창업 후 자동차부품기업에 취업하다
-고교 창업CEO 경험을 살려 해외영업으로 뻗어나가다
알아봅시다 | 학교기업과 창업동아리(인천기계공고 학교기업 스쿨모터스 사례)
4 이고은, 대학 진학 대신 한국산업은행에 취업하다
-인천특성화고 중에서 최초로 4차 최종면접까지 통과하다
알아봅시다 | 은행권 공개채용 가이드
5 단예진, 19살에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7급을 바라보다
-취업도 진학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물류특성화고등학교에서 길을 찾다
알아봅시다 | 공무원 시험 가이드
6 최한음, KT&G 입사 후 평생학습을 시작하다
-칠전팔기의 도전으로 마침내 꿈을 이루다
알아봅시다 | 평생학습 가이드
7 김현지, 외국계 기업에 취업한 뒤 숭실대학교에 진학하다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기르는 길을 모색하다
알아봅시다 | 재직자 특별전형 가이드(수도권 대학 중심)
8 오미양, 강소기업에 취업한 뒤 산업대학교에 진학하다
-취업해서 경력을 쌓고 대학은 내가 번 돈으로 다니겠어
알아봅시다 | 산업대학교 진학 가이드
9 신우흠, 창업동아리에서 배운 정신을 발휘하여 도전, 또 도전하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일본 어학연수를 마치고, 영국 유학을 준비하다

CHAPTER6 직업의 시대, 이렇게 준비하자
1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자
2 평생 학습의 시대, 끝없이 배우면서 끈질긴 승부를 하자
3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진로를 결정하자
4 인공지능이 못하는 융합력과 협업력을 길러라
5 직업교육을 위한 마이스터고, 직업명문학교 진학을 고려하자
6 진로 탐색은 어릴 때부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책을 닫으며 | 비전이 현실을 만든다
참고자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적성과 능력에 맞춰 직업을 찾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 2015년 4월 20일,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KBS가 기획한 프로그램 〈오늘, 미래를 만나다〉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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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과 능력에 맞춰 직업을 찾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

2015년 4월 20일,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KBS가 기획한 프로그램 〈오늘, 미래를 만나다〉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2030년에는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60퍼센트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소개했던 네 가지 신기술인 드론, 3D프린터, 자율주행자동차, 소프트웨어(사물인터넷)는 이제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2017년 9월 14일 다시 한국을 찾은 토머스 프레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일자리 대예측’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회에서, 2년 전 소개했던 4가지 기술에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새로운 4가지 기술을 더한 세상에서 나타날 미래일자리를 소개하며 ‘대학 무용론’을 이야기했다.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 들어가는 4년이라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할 때 가성비가 최악인 투자라는 것이다.
2016년에 발표된 ‘e-나라지표’ 자료를 보면 2015년도에 일반 대학생의 64.4퍼센트, 전문대학생의 69.5퍼센트가 취업했다고 한다. 그런데 대학원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 취업률은 50퍼센트를 조금 넘는 정도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로 알려진 ‘SKY’ 대학 등 서울권의 유수한 대학을 나왔다 해도 별반 다르지 않다. 대학알리미 사이트의 공시정보에 의하면 서울대의 취업희망자 대비 취업률은 2016년 기준 59.98퍼센트이고, 고려대는 66.58퍼센트, 연세대는 59.39퍼센트의 취업률을 보인다. 명문대를 나왔다고 특별히 취업에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는 셈이다. 더구나 신입사원으로 어렵게 취업하더라도 만족도가 떨어져 1년 안에 퇴사하는 확률이 평균 27퍼센트 정도라니 ‘대학 졸업자’라는 자격의 가치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봐야 할 정도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화이트칼라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높아 대학을 필수코스로 보고 바늘구멍 같은 신의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관문으로 착각해 엄청난 비용을 들여 모든 학생이 스펙 경쟁을 한다. 하지만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스펙과 고학력이 아니라 ‘능력’이 우선적인 고려 사항이 된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이제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다.
시대의 변화를 감지한 이들은 자신의 적성과 거리가 먼 명문대의 유망학과를 고집하지 않는다. 적성에 맞추어 전문대로 유턴하거나 직업군인, 농부와 같은 새로운 길을 찾아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적성에 맞추어 선택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취업한 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영위하다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실질적 필요를 느껴 뒤늦게 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이 책에는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움켜잡은 학생들의 실제 사례가 여럿 수록되어 있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각자의 적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저자가 제자들의 진로를 상담한 결과다.

진로탐색을 위한 워크북

《진로독서 워크북》은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분 선정도서인 《이제는 대학이 아니리 직업이다》에서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7개 주제를 가려 뽑았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학생 스스로 진로독서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교에서 진로상담을 하는 교사는 자유학년제의 진로활동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의 진로활동시간을 활용하여 한 학기 교육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생은 스스로 주제에 맞춰 정리된 자료를 읽고 준비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모둠별로 함께 토의하고, 나눈 내용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로독서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 워크북에 포함된 진로활동지를 활용한다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독서활동은 자기주도적 학습의 핵심으로 매우 중요하다. 읽고 토의하고 발표하는 것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 된다. 따라서 《진로독서 워크북》은 중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의 진학을 앞두고 일반고와 직업계고에 대한 선입관을 버리고 균형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또래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과 진학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지 배우고, 진짜 공부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이해하고 스스로 찾아보는 데 도움이 된다.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취업과 진학을 준비 과정을 거쳐 직장이나 대학에 가서 잘 적응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심층적인 진로 모색을 원한다면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와 함께 활용하길 권한다. 물론 《진로독서 워크북》만으로도 짧은 시간에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한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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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명문대 ㅡ> 대기업 ㅡ> 중산층 코스 가 몰라하고 있다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명문대 ㅡ> 대기업 ㅡ> 중산층 코스 가 몰라하고 있다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

    "나 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변화하는 시데에 맞춰 진학이 아닌 진로를 모색하자

    전문직조차도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자리를 넘겨줄 것이란 예상에 이런 시대에 살아갈 현재 청소년들은 과연 어떤 직업,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청소년 세명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저자 못지 않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시점이다

    부모가 아닐지라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준비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라는 생각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직업의 시대, 진짜 공부를 하라

    직업 시대를 준비하는 힘

    직업시대를 아는 대학생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선택,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

    직업의 시대 이렇게 준비하자

    총 6장으로 진학이 아닌 진로를 모색해 나간다

     

    세탁기가 없는 세상을 생각하기도 싫은 그때를 아이들은 모를 것이다

    세탁기 탄생을 고졸사장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된다

    그만큼 편리하게 된 시대를 살면서 누가 탄생시켰는지도 모르고 마냥 편하기기만 지내왔다

     

    이 책속에 소개된 인물들은 비록 대학을 못가고 특성화고를 통해 취업을 해 성공한 케이스인데

    그때 그 인물들과 요즘 십대들과 생각과 공부의 질이 다른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다른 생각이 드는 것은 그때 인물들은 비록 고졸이지만 정말 뚜렷한 목표의식과 투철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같은 것이 있었다

     

     

    2045년 미래 사회모습

    내가 상상한 미래는 자동차도 날아다니고 특별히 운전면허증도 필요없을 듯한 그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워크북을 통해 십대들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해 진로를 어떻게 선택하고 만들어가야할지 고민하면서 하나씩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SKY대...

    한 때 중.고등학생들의 목표이던 말 그대로 하늘 같은 대학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다.


    아이들이 하고자 하는 게 있고 좋아하는 게 있다면

    그 길이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가 아니어도 응원해주고 싶지만

    아직 하고 싶은 게 없다면? 

    난 아직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0001.jpg

    진로독서 워크북

    [손영배 / 생각비행]



    그러던 와중 아이들의 진로 관련 책이 눈에 띄었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제목부터 공감이 되는 책이었기에 꼭 보고 싶었다.


     

    #이제는대학이아니라직업이다 #진로독서워크북


    0002.jpg


    먼저 함께 있는 진로 워크북을 소개해보자면

    본 책 내용의 일부가 삽입되어 있어 읽을거리와 함께

    이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진로탐색을 도와주는 책이다.

    본 책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과 함께 활용하면 정말 좋은 것 같다.




    4차 산업으로 인해 앞으로 사라져질 직업들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이런 상황에 아이들이 갖게 될 직업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저자 손영배 님은 진로상담교사가 되기까지 7번 직무를 갈아탔다고 한다.

    아버지와 선생님의 사범대 진학 권유를 뒤로 한 채 기계설계학과로 진학해

    현대그룹의 현대모비스에서, 다음에는 외국계 회사원 등으로 직무를 바꾸며

    다양한 경험을 한 뒤 결국은 자신의 적성인 교사가 된 것이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14년 만에 박사학위까지 취득한다.

    바로 책에서 말하는 '선경험 후학습'을 저자도 한 것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펙과 고학력으로 취업하던 시대는 지나갔고

    능력이 우선인 시대가 도래했으므로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라고 이야기한다.


    다가오는 미래의 직업 세계에 대한 준비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라고!

    즉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 우선이라고!




    명문대를 졸업한 백수들이 넘쳐나고 

    대학 입학생 정원수가 고등학교 졸업생의 수보다 많아져

    전국 꼴찌도 대학을 갈 수 있는 시대...

    더군다나 졸업한 대학생의 실질적 취업률이 50퍼센트라는 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를 인식한 고교생과 재수생이 공무원의 길을 선택한다는 것에도.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난 아이가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우선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였기에

    아이에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 때 공무원 시험을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거야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왕 하는 공부 열심히 해서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라는 의미였는데

    책을 읽어볼수록 내가 틀렸었구나란 생각에 한숨이 나오기도 했다.

    아이를 걱정하고 생각한다고 한 말이

    아이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내가 막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다.


    2015년 <메이커의 시대ㅡ유엔미래보고서 미래일자리>라는 책에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지금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 중 

    65퍼센트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된다'고 했다.

    2016년 다보스포험에서도 그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전 세계 7살 어린이의

    65퍼센트가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일자리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있다.

    (p.33 中)


    내 아이가 자라서 갖게 될 직업이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이 될 거라는데

    시대가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내 생각은 늘 제자리였던 것이다.

    박사학위 논문의 유효기간도 짧아지고 있다는 말을 보며

    고학력의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는

    2013년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대학교에서 강연한 적이있다.

    하버드 대학교를 자퇴하고 회사를 창업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한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흐름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대답 속에 세상의 흐름에 대한 답이 응축되어 있다.

    (p.81 中)


    우리가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의 공통점!

    '대학 중퇴자'


    빌 게이츠의 대답도  참 인상적이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한

    용기 있는 사람이기에 오늘날의 빌 게이츠가 있었구나 싶었다.

    학교에서 이론을 배우기보다 실무를 체험하는 진짜 공부를 한 사람이라

    급변하는 세상을 앞서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와 함께 이야기한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하려 할 때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말라고.

    자기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지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그러며 다중지능검사와 다중지능을 다룬 EBS<다큐프라임>의 프로도 소개해준다.

    다큐프라임에서 다룬 직업과 적성에 대한 설문조사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줬다.


    하버드 대학교 하워드 가드너 교수는 말한다.

    아이의 강점을 발겹해야 하지만 그것이 학교 공부가 아닐 수도 있다고.

    그리고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결국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p.85 中)


    아이 자신의 의지대로 진로를 선택하게 해야

    아이 스스로도 후회도 덜 할 것이고 훗날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겠구나..


    나도 모르게 반복하고 있던 말들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 대체될 일들이 많아서

    앞으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해내기가 아이들에게 쉽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광복군 이야기를 통해 이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여럿이 같이 생각하라고, 나무에 물을 주듯 독서를 하면서 생각에 양분을 주라고,

    또 여러 사람과 이야기하고 토론하면서 생각나무의 흙을 뒤집어 더 좋은 발상이

    떠오르는 생각나무를 쑥쑥 키우라고,

    그렇게 모이고 정리된 생각이 판도라의 상자에서 붙잡을 아이들의 가치가 될 거라고 말이다.


    또 헬렌 캘러와 설리번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는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내다보는 문(프레임)임을 강조한다.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창(프레임)으로 세상을 마주할 필요가 있다고.

    내면을 키우고 살찌우는 모든 독서가 중요하다고.

    독서가 힘들다면 관심 있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는 것도 괜찮다고 한다.

    이렇게 새로운 지식으로 정보를 길들이고 경험하다 보면

    세상에 어떤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 공감이 되는 맞는 글만 쓰여 있어서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고 줄을 그으며, 또 페이지를 접으며 보았다.



    하지만 의문이 좀 생기기도 한다.

    - 다양한 플랫폼과 스마트 기기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질까?

    - 만약에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 부모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저자가 말하는 '선취업 후학습'은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극한 된 이야기는 아닐까? 


    만약 이런 아이의 부모라도 아이의 진로 결정을 지지하고 지켜만 봐야 할까 답답하기도 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들도 책에서 좀 다뤄줬으면 좋았었겠다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래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대학이 아닌 직업으로 

    진로를 정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책에서는 부족함이 없었다.

    나 또한 많이 배우고 느꼈으니까 말이다.

    난 대학에 꼭 가야 한다고 말하는 부모는 아니지만 아이의 진로 선택에 있어서는 

    아이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는 부모는 아니었던 것 같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아이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었다.


    내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노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본다.

  • 2019-08-27 20;47;48.jpg

  •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 사회의 변화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미래의 모습까지도 변화할 것임을 인지하게 된다. 사회가...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 사회의 변화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미래의 모습까지도 변화할 것임을 인지하게 된다. 사회가 변화하면, 우리도 그에 맞게 변화를 해야 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교육이 아닐까 싶다. 교육환경이 개선되었고, 교육의 평가제도가 변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학벌을 중심으로 경쟁심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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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의 변화는 곧 우리의 삶의 변화를 말한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사회는 지능력이 필요하며, 기계와 인간이 함께 협력하여 이끌어가는 모습이 될 것이다. 이미 다양한 미디어와 교육을 통해 4차 산업의 시대가 도래되었음을 알고 있고, 짐작하고 있음에도 교육 앞에서는 우선 대학먼저!를 외치는, 양면성을 보이는 것이 우리 사회이며, 부모의 모습이다.

    중학생, 초등학생 두 아이를 둔 우리 부부는, 아이들과 사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좀 편하게 사회로 뛰어들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고졸이어도 갈 수 있는 자리가 있었고, 반드시 대학을 나와야만 되는 시대도 아니었고, 대학을 나오면 반드시 전공을 살리지 않아도 일자리를 걱정할 만큼 취업의 문의 좁지 않았다. 그런데 이젠 누구나 가는 대학!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러면서도 누구나 가는 대학, 나만 안 갈 수 없기에 여전히 "일단 대학은 가고 보자!"로 목표를 두고 있다. 부모의 입장에선 이 생각이 옳지 않다고 단언하기 참 힘들다. 대학을 나온다고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땅한 선택지를 찾기가 쉽지 않기에 갈등을 겪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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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의 저자 손영배님은,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재직하면서 만난 학생들의 사례를 들어 '대학'이란 학벌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대학이 필요없는 시대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 무분별한 대학이란 학별이 아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공부, 필요한 공부를 위한 삶을 살아가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교육의 목적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교육의 의미에 맞게 무조건적인 것이 아닌, 사회에서 펼쳐낸 나의 능력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학이란 최종 목표의 삶만이 우리에게 행복한 삶을 보장하리라는 막연한 기대는 접고, 현실을 바라보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할 때임을 일러준다.

    이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오늘날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 먹고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유발 하라리 교수의 말처럼 '평생 변화하고 배워나가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공부의 목적을 어느 대학 을 나왔다는 간판을 획득하는데 둘 것이 아니라 공부 의 목적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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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는 필요에 의해 워크북도 활용할 수 있다. 본 책과 함께 진행하면서 미디어를 통해 나온 자료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자신을 들여다보며 자신이 키워내고 있는 능력과 좋아하는 일, 앞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방향들을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해 준다. 지금 당장 무언가를 적거나 정하려는 것보다는 워크북에서 질문하는 것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꾸준히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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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또는 우리의 주변 이야기를 듣고 나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질과 능력,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부터 나의 능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찾아보는 것이 가장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첫걸음이다.

    또한 앞으로 우리의 삶은 기계와 인간, 인간과 인간이 서로가 가진 능력을 융합하여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 나의 능력만으로 먹고 살기는 힘든시대, 나의 영역과 타인의 영역을 넘나들면서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우리 아이들의 시대이며, 변화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아닐까 싶다.

    인간은 혼자서만 생각하면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기 어려워진다. 같이 생각해라. 생각은 나무와 같다. 나무에 물을 주듯 독서를 하면서 생각나무에 양분을 주어야 한다. 이 사람 저 사람과 이야기하고 때로는 토론하면서 생각나무의 흙을 뒤집어주자. 신선한 공기가 들어갈 수 있게. 그리고 머리를 맞대라.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이 모이면 더 좋은 발상이 떠오르고 생각나무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그렇게 모여지고 정리된 생각이 판도라의 상자에서 붙잡을 여러분만의 가치가 될 것이다. 92쪽.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는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직업을 말하지 않는다. 무조건 대학!만 외치는 시대는 더이상 오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현명하게 자신의 길을 정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고졸, 대졸이 아닌 자신이 걸어가고자 하는 길을 걷기 위한 또다른 방법들을 말해주고 있어 진로상담자료를 받은듯한 든든한 힘이 생겼다. 또한 전혀 생각지 못한 방향들을 안내해주어 아이가 진로를 두고 갈등할 때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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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감명깊게 읽은 책이다. 바로 [손영배작가의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고등학교 졸업...

     

     

    정말 감명깊게 읽은 책이다.

    바로 [손영배작가의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관례마냥 다 대학을 진학하지만

    대학진학하는 것은 그냥 많은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다. 거기에 다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다.

    먼저 취업을 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것도 선택지가 있고 괜찮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정답은 없다.

    먼저 취업을 할 수도 있고 대학을 먼저 갈 수도 있다.

    대학부터가 아닌 고교 졸업 후 취업부터 했다고 해서 무시할 필요도 없고 그게 더 현명할 선택지일지도 모른다.

     

    여러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준 손영배작가에게 감사드린다. 역시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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