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긴급재난지원금매장사용
[톡소다]천재소독비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독설의 팡세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92쪽 | B6
ISBN-10 : 8982818952
ISBN-13 : 9788982818950
독설의 팡세 [양장] 중고
저자 에밀 시오랑 | 역자 김정숙 | 출판사 문학동네
정가
10,000원
판매가
3,400원 [66%↓, 6,6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2년 11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3,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양장본, 북커버 있음

외관 사용감 약간 있음

내용 깨끗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1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6.17
20 좋은 책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1점 cr*** 2020.05.14
19 깨끗한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29
18 배송도 빠르고 책도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ch*** 2019.08.30
17 새잭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nni*** 2019.04.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인간 조건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냉소와 허무의 지성 에밀 시오랑의 독설이 담긴 책. '나의 계획이 무엇인지 묻지 마시오. 숨쉬는 것도 하나의 계획입니다' 심각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사고를 매우 집약적이고 분절된 형태로 제시하는 이 책에는 첫 문단부터 마지막 문단까지 고뇌와 웃음이라는 이중의 특권을 유지하려는 강박관념이 등장한다. 또한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난 자가 긍정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과 같은 정화작용, 슬픔이 주는 활기, 울적함이 주는 역동력이 담긴 신비한 에밀 시오랑의 독설은 절망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고 내면을 절제되고 명확한 언어로 표현 한다.

저자소개

목차

언어의 위축
심연의 도둑
시간과 빈혈
서양 사회
고독의 서커스
종교
사랑의 생명력
음악에 대하여
역사의 현기증
공허의 근원에서
-
에밀 시오랑 연보
역자 후기 / 신비로운 역설을 빚는 절망의 노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050714_독설의 팡세 | ve**s404 | 2010.10.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그야말로 독설 가득ㅡ 이 책을 펴들고 나 역시 역자처럼 불편했음을 고백한다.  난 ...
     
     
    그야말로 독설 가득ㅡ
    이 책을 펴들고 나 역시 역자처럼 불편했음을 고백한다. 
    난 싫더라, 저렇게도 무자비한 비판은.
    항상 웃을 수도, 좋은 말만 할 수도, 늘 좋은 것만 보고들을 수도 없지만,
    최대한 그렇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_
     
    하지만 혹자는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사람이 자신의 부끄러운 면을 지적할 때 가장 황당하고 화가 나는 법!
    이 책은 자신의 내놓기 싫은 가장 흉하고 숨기고 싶은 부분을 확실하게 어퍼컷으로 날리는...
    개운하고 후련한 느낌이 드는 책이라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자신이 당나귀였으니 당나귀 귀를 가진 것이 당연한 일인데 인간인 척 했다.
    잠시가 되겠지만 절망을 내 것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본다.
  • 낯선 절망의 아포리즘 | in**mpus | 2007.02.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낯설고 기괴한 아포리즘. 에밀 시오랑, 그는 언제나 타인이며, 외부자요, 끊임없이 독자에게 절망을 강요하며, 저...

     

    낯설고 기괴한 아포리즘. 에밀 시오랑, 그는 언제나 타인이며, 외부자요, 끊임없이 독자에게 절망을 강요하며, 저주와 독설로 이 세상을 매도하기에 여념 없다. 평생 독신으로, 끝내 이방인으로밖에 머물 수 없었던 파리에서, 이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출신의 노작가는 쓸쓸하게 죽게 될 1995년까지 그는 펜을 놓지 않으며, 세상을 저주하기에 여념 없다. 그래서 그에게 무엇을 남게 될 것이며, 그를 읽은 독자는 무엇을 얻게 될 것인가.


    에밀 시오랑. 그의 책 몇 권이 번역되어 나왔지만, 그를 아는 이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그만큼 그의 세계는 (다행스럽게도) 대중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그는 그의 책이 대중적이지 않다는 사실에 얼마간의 안도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기껏해야 나 같은 작자에게나 읽히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하긴 봄 같은 겨울이 지나고 여름 같은 봄이 올 것이며 열대 같은 여름 속에서 모든 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그들의 삶을 저주하며, 그들의 사랑을 파탄으로 내몰게 될 지도 모르는, 그런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상태가 올 지도 모르니, 아직 인류에게 미래는 남아있는 것일 지도.


    정말로, 진실로, 거짓 없이 불행하다는 것. 절망적이라는 것. 참담하고 비극적이라는 것. 원래부터 그래왔으며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 그런 이유로 우리 심장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한 시도 쉬지 않고 뛰고 있는 지도 모른다. 생명은 우리의 저주받는 생애 내내 그것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불꽃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문명은 우리의 진짜 모습을 숨기기 위해 축조된 ‘거짓말’.


    에밀 시오랑을 읽기 위해선 적당한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 적당한 알코올과 적절한 패배감과 눈부신 오후의 햇살. 나를 사랑한다고 해놓고선 딴 남자를 만나 덜컥 결혼해버린 여인의 뒷모습.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준비한 자해, 공갈, 협박의 도구로서의 과도(果刀).


    적절한 주위 환경 조성으로 에밀 시오랑은 극적인 엑스타시를 독자에게 선물해줄 것이다. 진정한 독서란 적절한 주위 환경 조성으로부터 시작된다.

     

     

  • 이처럼 투명한 냉소 | le**y5 | 2005.0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카페에서 이 책을 혼자서 읽다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서키득키득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며 앉은 자리에서 2번을 읽고 나왔...
    카페에서 이 책을 혼자서 읽다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서키득키득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며 앉은 자리에서 2번을 읽고 나왔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재미'하고는 약간 비껴갈 뿐, 이 책은 정.말.로. 재미있다. 저자는 짧은 아포리즘 형식으로 인간의 어리석음과 하찮음, 속물적이고 천박한 인간 조건과 운명을 아무 주저없이, 눈치보지 않고 까발려버린다. 저자가 투명한 냉소를 보내는 인간이라는 종에 나도 물론 속해있지만, 내가 그런 어리석고 위선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 것이 기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영혼이 가벼워지는 기분마저 드는 거다. 대폿집 욕쟁이 할머니한테서 실컷 욕을 먹고 시원해지는 기분처럼 말이다. 인간의 조건과 삶이란 정말 무가치한 것들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무의미와 무가치함을 들키지 않으려고 덕지덕지 화장을 하듯 억지로 의미부여를 하기보다는, 에밀 시오랑처럼 무의미한 인간 조건과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냉소를 보내든 권태에 빠지든, 죽음에 매혹을 느끼며 생의 의지를 버리지 않는 것이 더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 :::::::::::::::::::::::::::::::::::::::::::::::::::::::::: "단테의 3부작은 악마의 명예를 회복시키려 했던 기독교인의 시도 가운데 가장 고차원적인 시도이다." "관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경박한 사람들뿐이다." "비밀이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그들로 하여금 우리가 그들보다 더 심오한 인간이라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단어이다" "삶이란 근본적인 오류를 논하기 이전에 죽음으로도, 그리고 시의 세계로도 교정할 수 없는 저질 취미에 속한다" "우리는 모두 어릿광대다.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있으니까"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puregold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4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0%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