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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사라진 금서 (초판본)/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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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A5
ISBN-10 : 8917185177
ISBN-13 : 9788917185171
유다의 사라진 금서 (초판본)/669 중고
저자 허버트 크로스니 | 출판사 YBM S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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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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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생각보다 책 상태가 더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er***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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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빠른배송, 책도 좋네요. ㅡㅡㅡ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luck***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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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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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금서, <유다복음>의 탄생과 실종, 그리고 재발견까지 1700여 년 역사를 추적하는 책. 거짓 입맞춤으로 예수를 밀고하여 은전 30닢에 팔아넘긴 배신자 유다를 추종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과 그 무리가 유다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이유를 <유다복음>을 통해 알아내면서, 유다가 배신자인지, 아니면 구원자인지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유다복음>의 발견, 진본 판정, 복원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예수와 유다의 7일간의 대화를 기록한 <유다복음>이 3~4세기경 콥트어로 번역되어 1700년간 이집트 사막에서 잠들어 있다가, 도굴범과 골동품 중개상들에게 발견되고, 이후 중동, 유럽, 미국을 전전하다가 극적으로 복원되어 21세기 인류와 조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펼치고 있다.

저자는 복원이 진행 중인 2004년과 초기 기독교 시대를 넘나들며 유다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유다가 예수의 뜻에 따라 배반의 임무를 수행하였다는 <유다복음>의 주장을 검토하고 있다. 유다가 배신자로 낙인 찍힌 역사적 배경과 영지주의에 의해 영웅으로 복권되는 과정도 낱낱히 파헤친다.

저자소개

저자 허버트 크로스니는 유다복음의 존재를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 처음으로 알리고 협회를 설득하여 출판을 지원하도록 한 장본인이다. 그는 30년 전부터 유다복음에 대한 조사와 추적에 노력을 기울였다. 뛰어난 탐사 보도기자의 근성을 발휘해 유다복음의 발견과 복원의 전 과정을 면밀히 관찰, 이 책을 집필했다. 유다복음을 찾아내기까지의 그의 역정은 성경고증학에 얽힌 가장 흥미로운 추리소설로 기억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등장인물

1장 사막의 무덤
2장 막대한 몸값
3장 예수를 배신하다
4장 파워 브로커들
5장 도난
6장 정밀 검사
7장 나그함마디의 영광
8장 연옥
9장 학술적 추적
10장 미국에 나타난 유다
11장 전통주의 신앙의 파수꾼
12장 페리니와 맞서다
13장 시간이 파괴한 자취
14장 폭로 위협
15장 조각 맞추기 퍼즐
16장 유다복음
에필로그

출간사
저자후기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잊혀진 이단 문서인가 아니면, 새로운 진실인가? <유다의 사라진 금서>는 유다복음서의 발견과 진본 판정, 그리고 복원 과정을 그렸다. 3~4세기경 콥트어로 번역돼 1700년간 이집트의 사막에서 잠자고 있던 이 “금단의 서”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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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이단 문서인가 아니면, 새로운 진실인가? <유다의 사라진 금서>는 유다복음서의 발견과 진본 판정, 그리고 복원 과정을 그렸다. 3~4세기경 콥트어로 번역돼 1700년간 이집트의 사막에서 잠자고 있던 이 “금단의 서”를 다시 세상으로 불러 낸 것은 도굴범과 골동품 중개상들이다. 이후 중동과 유럽, 미국 3개 대륙을 전전하며 먼지가 되어 날아가기 직전의 상태에서 극적으로 복원되어 21세기 인류와 조우하는 과정이, 마치 조각난 파피루스를 짜맞추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문서 복원이 진행 중인 2004년과 초기 기독교 시대를 넘나들며 유다의 행적을 추적한다. 또한 유다가 배신자로 낙인 찍히게 된 역사적 배경과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영웅으로 복권되는 과정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이렇게 묻는다. “유다복음은 무덤 속에 영원히 잠들어 있어야 할 고대의 이단문서에 불과한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뒤집을 새로운 진실인가?” 유다를 배신자로 저주하든 혹은 구원자로 추앙하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 하지만, 그 전에 <유다의 사라진 금서>를 읽어라! 유다복음의 발견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배신자가 영웅으로 탈바꿈하는 반전의 통쾌함을 느낄 수도 있고, 신성모독에 분개할 수도 있기에 ,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영지주의는 기독교가 나아갔을 수도 있는 하나의 방향이었음이 입증되었고, 말일 그러했다면 오늘날의 기독교가 냉철한 정통파 교리에 비해 더 따뜻하고 유연성이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물론, 이 말에 수긍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유다복음은 우리에게 이런 화두를 던져 준다. “초기 기독교 시대에는 신을 보는 아주 다양한 시각이 존재했으며 유다복음이 그 증거이다. 과연 우리가 믿는 신앙의 실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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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유다의 진실! 그는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인가, 인류를 구원한 영웅인가? “지독한 이단으로 배척받으며 1700년간 이집트 사막의 무덤 속에 숨죽여 있던 유다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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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유다의 진실! 그는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인가, 인류를 구원한 영웅인가? “지독한 이단으로 배척받으며 1700년간 이집트 사막의 무덤 속에 숨죽여 있던 유다복음. 그 안에서 가룟 유다는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었다. 이제 전 세계는 소설이나 추측이 아닌 유다복음서 원전을 읽는다.” 인류 역사에 ‘배신의 상징’으로 기록된 유다! 그는 과연 배신자인가! 유다가 거짓 입맞춤으로 스승을 밀고하여 은전 30닢에 팔아넘긴 배신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영지주의를 비롯 유다를 추종하는 무리가 여럿 있었으며, 그의 역할을 재조명하려는 시도가 일부에서 끊임없이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들은 왜 유다를 추종했을까? 유다복음의 발견! 유다는 배신자가 아니었다. 제목 자체가 신성모독을 드러내는 유다복음. 그 존재를 암시하는 기록만 있을 뿐, 아무도 본 적이 없는 유다복음 원본(1978년도 발견 이집트사막 발견)이 발견되었다. 예수와 유다의 7일간의 대화를 기록한 이 문서에서 예수는 유다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는 다른 모든 제자들을 능가할 것이다. 너는 인간의 형상을 빌어 이 땅에 온 나를 희생제물로 바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유다는 예수의 훌륭한 제자로 다시 태어나고, 예수의 뜻에 따라 배반의 임무를 수행한다. 잊혀진 이단 문서인가, 새로운 진실인가? <유다의 사라진 금서>는 유다복음서의 발견과 진본 판정, 복원 과정을 그렸다. 3~4세기경 콥트어로 번역돼 1700년간 이집트의 사막에서 잠자고 있던 이 “금단의 서”를 다시 세상으로 불러 낸 것은 도굴범과 골동품 중개상들이다. 이후 중동과 유럽, 미국 3개 대륙을 전전하며 먼지가 되어 날아가기 직전의 상태에서 극적으로 복원되어 21세기 인류와 조우하는 과정이, 마치 조각난 파피루스를 짜맞추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문서 복원이 진행 중인 2004년과 초기 기독교 시대를 넘나들며 유다의 행적을 추적한다. 또한 유다가 배신자로 낙인 찍인 역사적 배경과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영웅으로 복권되는 과정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이렇게 묻는다. “유다복음은 무덤 속에 영원히 잠들어 있어야 할 고대의 이단문서에 불과한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뒤집을 새로운 진실인가?” 유다를 배신자로 저주하든, 구원자로 추앙하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 하지만, 그 전에 <유다의 사라진 금서>를 읽어라! 유다복음의 발견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어떤 사람은 배신자가 영웅으로 탈바꿈하는 반전의 통쾌함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신성모독에 분개한다. 이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의 한 저자는 말한다. “영지주의는 기독교가 나아갔을 수도 있는 하나의 방향이었음이 입증되었고, 말일 그러했다면 오늘날의 기독교가 냉철한 정통파 교리에 비해 더 따뜻하고 유연성이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물론, 이 말에 수긍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유다복음은 우리에게 이런 화두를 던져 준다. “초기 기독교 시대에는 신을 보는 아주 다양한 시각이 존재했으며 유다복음이 그 증거이다. 과연 우리가 믿는 신앙의 실체는 무엇인가?” YBM/Si-sa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와 2000년부터 저작권 협약을 통해 잡지, 사진집, 여행가이드 등의 도서를 한글로 번역,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의 ‘유다의 사라진 금서(원제 The Lost Gospel: The Quest for the Gospel of Judas Iscariot)’는 종교적인 관점을 떠나 2천년 간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져 오던 초기 기독교 복음서의 발견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YBM/Si-sa는 미국, 일본, 그리스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동시 발행될 만큼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본 도서를 한국 독자들에게 우리말 번역본으로 소개하는 데에 의의를 두며, 종교단체 등 특수 이해 집단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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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다복음 -  그것이 궁금해서 이책이 나오자 마자, 구입하였다   우선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

    유다복음 -  그것이 궁금해서 이책이 나오자 마자, 구입하였다

     

    우선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유다복음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유다복음이 어떻게 발견되고, 복원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사실, 제목과 그림이 바뀌어야 한다. 최소한 나에게는 허위광고이다.

    어쩔 수 없이 아직 나오지 않은 유다복음을 다시 사보아야 하는 수고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이제, 유다복음에 관한 말을 하자면,

    이 책에서 간간히 언급하고는 있으나, 많이 부족한 내용으로

     

    유다는 예수와의 밀약을 통해서 밀고하였고,

    그는 제자중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이었으며,

    예수가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었기에, 그런 임무를 맡긴것이다.

     

    다만, 그 오해를 2000년이나 인류가 가지고 있었다는건

    실로 큰 종교적인 황당함이다.

    그게 사실이라면, 유다를 다시 최고의 사도로 받들어 줄것인가?

    내가 아는 기독교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2000년간 아니었기때문에, 끝까지 아닐것이다.

    수많은 목사님들, 기독교인들이 비난해온 유다를

    "앗 오해였네" 하면서 풀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권력에 해를 가하는 사실들이기 때문이다 .

     

    앞으로의 유다복음의 흐름을 지켜봐야겠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 기다려서 산 책 | ka**a | 2006.05.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유다복음 관련 뉴스를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 마침 무료배송에 할인이라 비교적 저렴하게 샀다.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다 보고...
    유다복음 관련 뉴스를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 마침 무료배송에 할인이라 비교적 저렴하게 샀다.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다 보고 나면 고대종교나 고유물 거래에 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 같다.
  • 다빈치 코드에 이어~ | ni**ionary | 2006.05.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다빈치 코드를 읽고 나서 다빈치 코드랑 비슷한 류의 책들을 찾고 있었는데... 때마침 유다의 사라진 금서가 출판되서 읽어보았습...
    다빈치 코드를 읽고 나서 다빈치 코드랑 비슷한 류의 책들을 찾고 있었는데... 때마침 유다의 사라진 금서가 출판되서 읽어보았습니다. 다빈치랑은 달리 논픽션이었지만 유다 복음이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마침내 차코스에게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 요즘 초기 기독교 시대의 복음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런 책들에 흥미가 생겨서 큰일?이다. 다빈치 코드는 마리아 복음 등을 기초...
    요즘 초기 기독교 시대의 복음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런 책들에 흥미가 생겨서 큰일?이다. 다빈치 코드는 마리아 복음 등을 기초로 마리아가 예수의 아내이며, 예수의 후손이 현대에 살아있다는 얘기를 전했었다. 이 유다의 사라진 금서는 유다 복음서에 실재로 쓰여있는 이야기, 즉 유다가 예수의 뜻에 따라 예수를 팔아 넘겼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물론 배신한건 성경과 괘를 같이 하지만, 그 의도가 예수와 짜고 고스톱을 쳤다는 얘기다. 심각하다... 그리고 재미있다. 가끔 이런 4대복음에 반하는 책들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감정을 단지 지적 유희라고 치장해도 될는지 모르겠다. 한두번이 찔리지, 계속 저지르면 무던해지지 않는가. 그래서 장미와 잃어버린 성배를 주문해놨다. ㅋㅋㅋ. 장미의 이름과 함께 읽으면서 분석좀 해봐야지. 표지는 여기 사이트에 있는 것보다 훨씬 소름끼치게 선명하다.
  • 처음엔 고문서를 사이에 둔 유물 거래상들의 치열한 신경전에 온통 관심이 쏠렸습니다. 미국, 스위스, 영국의 골동품 거래상과...
    처음엔 고문서를 사이에 둔 유물 거래상들의 치열한 신경전에 온통 관심이 쏠렸습니다. 미국, 스위스, 영국의 골동품 거래상과 부호 수집가들의 세계는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빌게이츠도 유력한 구매자로 거론되더군요. 이 고문서가 고대 이집트어인 콥트어로 기록되어 그 가치와 내용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골동품거래상의 손에 들어가는 바람에 십수년 동안 훼손된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침내 미국의 대학교에서 보존되고 해독되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유다 복음이라? 말 자체가 모순아닌가 했습니다. 정경 복음서에 따르면 유다는 그저 비참하게 죽은저주받은 배신자에 지나지 않는데.... 유다가 예수의 계시를 받아 예수의 참모습을 꿰뚫어 본 유일한 제자였다니... 그리고 그가 빛이라니... 이 문서에 대한 정확한 고증이 이루어져서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1700년 동안 묻혀있던 이 복음서의 내용을 뒷받침할 만한 또다른 문서가 발견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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