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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카페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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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쪽 | A5
ISBN-10 : 8954608027
ISBN-13 : 9788954608022
작은 카페 시작했습니다 중고
저자 MANA TAKEMURA | 역자 김희정 | 출판사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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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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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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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끄떡 않는 일본 최고의 빈티지카페 성공기 나만의 작은 세상, 그런 가게를 갖고싶다는 생각으로 혼자 힘으로 개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 책은 풍부한 발상과 자신만의 센스를 살린 카페, 좋아하는 것을 형태로 만든 개성 넘치는 카페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빈티지카페 창업 가이드북이다.

도쿄에서 가장 인기있는 카페들을 소개하고, 각 가게의 주인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창업을 하고, 운영을 했는지 알아본다. 사업계획을 세우는 것에서부터 조리기구, 식기구입, 최고의 커피, 티 조리법에서 사인보드, 메뉴판, 홈페이지, 블로그 제작까지 모두 알려준다. <전체컬러>

저자소개

저자 : MANA TAKEMURA
1인 편집 프로덕션 ‘타임머신라보’를 통해 잡지 「Cirlie」 편집장을 하면서, 단행본이나 web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 대표적인 서적으로는 『안경 남자』『수트 남자』외 다수. 저서로는 『히요코아 스타일』『히요코아 365일』 등이 있다.

목차

INTRODUCTION

CAFE 1-6_ 풍부한 발상과 자신만의 센스를 살린 카페
앤티크 잡화에 둘러싸인 편안한 공간, 차와 과자 - 요코오
서로 다른 느낌의 중고가구들이 펼쳐진 공간, il cafe
길거리 음식으로 사랑받는 만주(찐빵) 카페, mugimaru 2
혼자서도 꾸려갈 수 있게 창고를 개조한 카페, Room-1022
스타일믹스가 돋보이는 홈스타일 카페, cafe one
바로바로 만들어주는 신선한 케이크가 자랑인 HATTIFNATT
COLUMN 1 카페에 필요한 조리기구
COLUMN 2 카페에 필요한 여러 가지 식기

CAFE 1-6_ 좋아하는 것을 형태로 만든 개성 넘치는 카페
채소 위주의 아시아요리 스타일 카페, asian vegetables dish - biji
스프 하나와 반찬 3개를 기본으로 몸에 좋은 식사, cocomo kaffe
시부야강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일본풍 카페, antenna
북유럽 여자아이가 꿈꾸는 인도풍 카페, calcutta cafe
채소와 곡물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내추럴 카페, VCROP cafe
오키나와와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바를 결합한 스타일, 파라 에코다

SPECIAL ADVICE_ 카페를 만들 때 반드시 도움이 되는 정보
COFFEE:엄선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커피 추출법 | 맛있는 커피 만드는 법
카페에서 사용하는 좋은 커피원두
디자인 카푸치노의 세계 | 디자인 카푸치노 만드는 법
카페에서 찾아 낸 커피 관련 용품 | 커피에 관한 Q&A

TEA:홍차가 맛있는 카페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
홍차 만드는 기본 도구 | 맛있는 홍차 만드는 법
카페에서 사용하는 차잎
올바른 홍차 보존법 | 홍차에 관한 Q&A

COLUMN 3 SIGNBOARD
COLUMN 4 HOMEPAGE, BLOG

LESSON_ 카페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
Lesson 01. 카페를 시작하기까지의 흐름
Lesson 02. 카페 컨셉 만들기
Lesson 03. 이상적인 건물 찾기
Lesson 04. 설계. 시공회사 찾아내기
Lesson 05. 매입처 알아보기
Lesson 06. 카페 운영에 필요한 자금 이야기
Lesson 07. 개업까지 얼마가 필요할까?
Lesson 08. 매상목표를 세워서 원가 관리하기
Lesson 09. 카페 영업신고의 흐름
Lesson 10. 개업에 필요한 자격과 신고
Lesson 11. 접객과 서비스 익히기
Lesson 12. 센스와 스킬을 몸에 익힌다

CAFE LIST
INFORMATION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빈티지 카페 스타일 대유행! 감각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카페를 꿈꾼다. 카페는 모든 스타일이 다 응축된 공간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한껏 펼칠 수 있는 ‘작은 카페 만들기’. 지금 꿈꾸고 있다면 꿈에 한발자국 다가가기 위한 노하우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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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카페 스타일 대유행!

감각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카페를 꿈꾼다. 카페는 모든 스타일이 다 응축된 공간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한껏 펼칠 수 있는 ‘작은 카페 만들기’. 지금 꿈꾸고 있다면 꿈에 한발자국 다가가기 위한 노하우를 배워보자! 첨단 유행의 발신지 도쿄에서 최고로 성공한 ‘작은 카페’들만을 모아 불황에도 끄떡 않는 비결을 알려준다.

1. 카페는 라이프스타일의 보고

창조적인 사람들은 카페를 꿈꾼다. 음식, 인테리어, 음악, 독특한 서비스와 앞선 스타일까지……. 카페에 가면 이 모든 것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커피나 음료를 마시며 사람들을 만나는 공간에서, 이제 카페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드의 보고’가 되었다. 취업난 속에 오히려 많은 젊은이들이 카페 만들기를 꿈꾸고 있다. 창조적으로 살고 싶은, 일하고 싶은 이들에겐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그곳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꿈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들도 있고, 친구들과 돈을 모으기도 한다.

2. 일상을 벗어나는 꿈의 공간

골목골목에 들어선 작은 카페는 된장녀들의 사교장이 아니라 어떤 이들에겐 도서관, 어떤 이들에게는 식당, 어떤 이들에게는 사무실, 어떤 이들에게는 쉼터. 남루해서 지치기 쉬운 일상에 활력을 주는 공간이다. 학생들에겐 도서관 자리가 모자랄 때 커피 한잔 값으로 편안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고, 수다를 떨러온 친구들에겐 내 집보다 좋은 아늑한 거실이고, 출출한 이들에게는 맛있고 멋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진화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때문에 금방 엉망이 되고 마는 내 집과 내 방에 대한 꿈의 인테리어를 카페에 가면 맛볼 수 있다. 집에는 감히 들여놓지 못할 멋진 의자와 테이블이 있고, 좋은 음향을 선사하는 오디오에, 오랫동안 앉아있어도 편하게 해주는 커피향과 주인장들의 마음 씀씀이 속에 어느덧 잡다한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꿈의 공간, 릴랙스가 가능한 쉼터로 변한 것이다.

3. 스타벅스보다 골목 속 작은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들

고급 커피로 시장을 장악한 스타벅스와 같은 대형 체인들의 반대편에는 ‘작은 카페’들이 있다. 길거리를 가다가 다리가 지쳐 쉬고 싶을 때, 어김없이 그 자리에 있는 대형 체인의 카페들과는 달리 ‘작은 카페’는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것이 특징. 어쩌면 숨겨진 보물처럼 그곳을 찾아가는 즐거움에 젊은 사람들은 작은 카페를 좋아하는지 모른다. 나만이 아는 나의 센스를 돋보이게 하는 사랑스러운 작은 카페들은 늘어만 가는 아파트 건설로 인해 사라져가는 우리 동네 골목길을 멋을 더해준다. 오래된 카페들일 수록 이미, 동네 사람들과 융화가 되어 그 거리에 썩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4. 도쿄 여행자라면 꼭 들려볼만한 카페들!

감각적인 일본여행 고수들의 블로그 등에 조금씩 등장하는 명소들. 그 사진 속에는 이 책에 나온 카페들이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작은 카페들은 도쿄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찾아갈만한 곳! 이미 일본 전국에서 작은 카페를 창업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 찾아올 정도로 인정받은 곳이라 여행 중 지친 발걸음을 쉬며, 일본인들은 어떤 점에 매료되어 이 카페들에 찬사를 보내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저 그런 공간이 아닌 기발한 감각과 특별한 메뉴들로 한꺼번에 만족을 주는 카페들이기 때문이다.

5. 이보다 친절하고 꼼꼼한 창업 가이드는 없다

창업 관련 서적을 읽다 보면 후일담형 성공 스토리 위주라 읽다 보면 의문이 드는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질문들에 상세한 답을 미리 제시하는 『작은 카페, 시작했습니다』는 처음 카페를 시작할 때 드는 생각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어 있어, 성공한 카페들의 공간 만들기(내외장 인테리어)와 실내도면, 인기메뉴 분석, 오너들의 구체적인 인터뷰를 보여준다. 한 카페의 설명이 끝나는 곳엔 어떤 사업계획서를 그렸고, 어떻게 진행해서 카페를 탄생시킬 수 있었는지 전 과정을 빠짐없이 볼 수 있도록 <오너의 비밀이야기> 편이 실려 있다. 이를 통해 창업을 원하는 독자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확실한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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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책을 읽고 카페를 | sa**tmt | 2009.11.0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책을 읽고 카페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날듯하다. 그만큼 이책은 일본에서 지금? 잘나가는 카페들을 모으고 그속을 들여다 보...

    이책을 읽고 카페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날듯하다. 그만큼 이책은 일본에서 지금? 잘나가는 카페들을 모으고 그속을 들여다 보여준다. 게다가 무슨 입시학원 처럼 카페를 차리고 성공하는 법까지를 멘뉴얼처럼 보여준다.

     

    항상 일본문화의 오늘과 함께 우리에게 그와 비슷한일을 권하는 책들을 볼때마다 주의해야하는게 있다. 그건 일본과우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일본에서 유행이나 붐이 반드시 우리에게도 똑같이일어난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오버랩을 경계해야하는 생각이다.

     

    카페도 마찬가지다. 물론 여기소개된 일본카페가 우리에게 시의성이 없다고는 말하지않는다. 아이디어도 카페운영도 나름 의미가 있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그건 바로 카페의 손님인 일본인과 한국인이다.

    카페와 비슷한게 제과점이다. 요즘 제과점체인들이 카페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거리에 서있다. 그냥 빵집이 아니라 빵을 먹을 수있는 장소로의 확장인셈이다.

     

    그런 카페와 제과점(빵집)의 유사하고 겹치는 부분들은 우리나라 카페가 단순히 일본카페만큼 잘될거라든지 혹은 이런식으로 하면 우리도 누구나 성공적인 카페를 만들어낼수있다고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벗어나야한다.

     

    그예가 바로 제과점 현상에 대한 비교이다. 일본의 경우는 체인점형식의 제과제빵점들은 별로 많지않다. 그대신 제과제빵의 장인을 내세운 개인점포들이 구석구석에서 나름대로 시간과 시장을 지켜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엔 그런 빵집들이 없어진지 오래다. 모양은 떨어져도 나름대로 맛으로 단골을 가졌던 제과점들은 이미 추억속으로 희미해진 도시속으로 사라진지 오래이다. 대신 몇몇개 체인점들이 나눠먹기하듯 동네에서 키재기를하고있다.

     

    우리와 일본의 차이가 분명해보인다. 카페도 우린 유명브랜드의 별다방콩다방이 대세를 장악한지 오래이고, 거기서 커피를 홀짜거려야 마치 문화속에 사는냥 착각하는 다수를 본다. 저자가 내세운 골목어귀에 차려진 카페는 대학로나 대학가같은 유동인구 밀집지역이 아니고는 생존하기 힘들다. 게다가 차별성을 내세우고 각기 다른맛을 더 강조해야하는데 우린 술집의 다른이름으로 카페, 커피전문점의 다른 이름쯤으로 카페에서 머물어 있다.

     

    카페를 차리지말라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자기맛을 내세울수있는 뭔가를 만들어야한다는점과 단순히 일본에서 성공한 케이스나 방법을 답습하는게 성공을 보장하지도 할수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웃일본의 카페문화를 보여주는 좋은책이다. 그렇지만 그걸 우리에게 그대로 투영하는데는 보다 깊은 생각의 강을 문화의 벽을 고려해야 한다. 

  • 작은 카페, 시작했습니다 | sk**7quf | 2009.07.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은 예전에 비해 카페에 관한 인기나 관심이 높아졌지만, 나는 어렸을때부터 무수히 많이 지나친 꿈들...

     

    요즘은 예전에 비해 카페에 관한 인기나 관심이 높아졌지만,

    나는 어렸을때부터 무수히 많이 지나친 꿈들중에 단한번도 바뀌거나 없어지지 않은 꿈이 한가지 있었다

    단지 어렸을땐 커피맛도 몰랐고 책만 좋아했으니까 단순히 책방 하나 차리고싶다라는 꿈을 가졌고,

    (책대여점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항상 어느 책대여점이나 판에 박히고 지루한책들만 있는 책방이 아니라

    갖가지 내가 좋아하는 책들을 놓고, 재밌는 신간은 제때제때 구비해놓고, 책들도 다양하고..

    굳이 큰 책방이 아니라 동네에 있는 작은책방이지만 내가 자유롭게 가꾸고 꾸려가는 소소한 분위기의??;;;)

    하지만 저런 느낌의 책대여점을 차리려면 먹고살만하면서 취미식으로 차릴수있을만큼 돈이 뒷받침되줘야 한다는

    현실이 지금은 뼈저리게 느껴지지만서도 ㅠㅠ 어렸을땐 마냥 그런 책방을 꿈꿨었다 ㅋ

    왜 우리동네 책방은 재미없는책들만 있을까? 라는 불만과 함께.

    지금은 성인이 되고 커피도 좋아하게되면서 꼭 책을 빌려가게만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카페에 와서 편안히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쉬어갈수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싶다..라는 생각으로 커지더라.

    아무튼!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나를 이끌었고, 개인적으로 일본풍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로썬 안읽을수가 없었달까?ㅋ

     

    책소개를 보자면,

    첨단 유행의 발신지 도쿄에서 최고로 성공한 '작은 카페'들을 모아 소개한다. 처음 카페를 시작할 때 드는 생각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책으로, 성공한 카페들의 공간 만들기(내외장 인테리어)와 실내도면, 인기메뉴 분석, 오너들의 구체적인 인터뷰를 보여준다. 또한 어떤 사업계획서를 그렸고 어떻게 진행해서 카페를 탄생시킬 수 있었는지 전 과정을 빠짐없이 볼 수 있도록 '오너의 비밀이야기' 편을 수록했다. 기발한 감각과 특별한 메뉴로 고객을 사로잡은 도쿄 카페들을 통해, 카페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꼼꼼한 창업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책이다.

     

    내가 이책에서 마음에 들었던점 중 하나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분위기의 카페 사진만 주루룩 나열해놓고 간략소개만 되있는 다른 카페관련 책들과 달리

    카페창업 시작에서부터 각각 카페주인분들의 자기자신만의 카페방식, 과정 등등 꽤 여러가지

    정보를 준다는점에서 일단 플러스!! 다 거기서 거기인 비슷한 카페만 모아놓은게 아니라

    카페마다 특징이나 개성도 다르고, 카페를 차리기까지 얼마가 들었는지, 메뉴는 무엇인지,

    인테리어에 관한 생각과 자신만의 컨셉까지 꽤 상세하게 들어있고,

    커피나 차와 홈페이지 운영, 간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뤄주고있어서 막연히 카페창업에 꿈만 가지고있던

    사람들에게는 현실적인면도 알려주고 창업을 준비중인 사람에겐 어느정도에 참고사항이 되줄수있는 책인거같다

    사진만 그럴싸한게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줄수있는 책이랄까?

    그렇다고 이책 하나로 전문적으로 카페창업에 관한 지식이나 설명을 다 얻긴 무리겠지만,

    다른 카페의 대한 호기심도 어느정도 충족되고, 카페창업에 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길잡이가 되줄수있을거같다. 개인적으로 나자신한테도 꽤 참고사항이 되주었고 ㅎ

    이책은 일본카페에 대해서 소개해주고있지만, 2탄으로 한국카페와 오너들의 스타일로 나와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어느정도 더 가까이 공감되고 현실적인 도움을 좀더 받을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

     

    음.. 그럼 역시나 열심히 돈부터 벌어야하는건가...;

     

     

     

     

  • 카페 창업의 A to Z +a | br**kbread | 2009.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만의 카페, 정확히 말하자면 나만의 빵집을 갖고 싶다는 꿈을 가진지 벌써 13년이나 되었다. 당시&nb...

      나만의 카페, 정확히 말하자면 나만의 빵집을 갖고 싶다는 꿈을 가진지 벌써 13년이나 되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겨울이면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동네 빵집에서 친구와 함께 편지를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때부터 막연히  '나도 나중에 회사를 은퇴하고 나면 이렇게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빵집을 차려야지.'라는 꿈을 꿨다. 입사 3년차인 지금, 은퇴하려면 20년이나 남았지만 보다 선명한 꿈을 꾸며 짬짬이 준비하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쳤다.

     

      <작은 카페, 시작했습니다>이 책은 일본에서 인기있는 빈티지카페 열두 곳을 탐방하며 각 카페의 특징과 창업준비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담았다. 독특한 점은 이 책에 나온 카페들이 모두 체인점이 아니라 개인 혼자만의 힘으로 창업한 카페라는 점이었다.

     

      각 카페 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업과정과 카페 컨셉에 대해 읽을 수 있었으며, 이후 카페 평면도 및 사진 등을 통해 인테리어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어 카페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어떻게 동선을 짜야 할 지 팁을 얻을 수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이어 각 카페의 메뉴를 들여다보며 메뉴를 고안하는 데 있어서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으며, 카페를 오픈하기까지의 과정과 얼마만큼의 자본이 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었다.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카페주인의 하루 스케쥴이었는데, 카페를 폐점하고 나서도 한참을 뒷정리하고 다음날 영업을 준비하며 늦게 잠드는 그들의 일상을 보며 카페를 운영하려면 올빼미형 인간이 되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이렇게 열두 카페를 탐방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멋진 카페들을 그저 소개하는 데 그치는 여느 책들과는 달랐다. 이어서 커피와 홍차를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나 매력적인 간판,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 등 카페를 운영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보물처럼 담겨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페 창업준비과정을 12개의 레슨으로 나눠(책 속에 12곳의 카페를 소개한 것과 레슨 숫자를 매치시킨 센스에 박수를!)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있었다. 나만의 카페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레슨을 꼼꼼히 읽고 공부하는 것이 창업 준비를 탄탄히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카페 창업의 A to Z는 물론, 우수사례까지 담긴 이 얇은 책 한 권이 나를 내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해주었다:) 

  • 작은 카페,, | qT**pz | 2009.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지? 에 대해 부쩍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민을 하게 된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는데, ...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지? 에 대해 부쩍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민을 하게 된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적성, (결혼 후 일할 수 있는) 환경, (평생 내가 할 수 있는) 직업 등이 대표적이다.


    여러 가지 상황을 경험해 보지 못했고(이런 생각을 하면 내가 너무 평범하게 살았나 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이렇다 할 확신이 드는 것은 없고, 그 길이 막막하기만 했다. 그 과정 중에 [작은 카페, 시작했습니다]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고민 하고 있었던 여러 갈래 길 중에 평생 내가 할 수 있는 직업의 한가지로 ‘창업’을 생각해 봤었다. 어떤 창업을 할 것인가 하는 부수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또 여차저차 설명해야 하고 이 책이 카페에 대한 책이니까 그것만 이야기 하자면 그래, ‘카페 창업’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는 눈만 돌리면 눈에 띄는 브랜드 커피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곳의 분주함과 딱딱한 의자, 수시로 바뀌는 알바생들은 정말이지 내 취향에 맞지 않는달까.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는 카페, 나무 내음이 나는 카페, 조명이 예쁜 카페 그러니까 ‘휴식’의 개념 편안함이 느껴지는 카페에서 주인 홀로 또는 오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과 함께 조근 조근한 카페가 정말 내 스타일이다.


    [작은 카페 ~]는 내가 좋아하는 그런 카페를 모아 모아 그들의 창업계기, 카페 컨셉, 창업 비용, 카페 구조, 하루 스케쥴, 카페 메뉴, 매상 목표 등등을 낱낱이 공개했다. 진짜 내가 원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이런 책도 있구나.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었던 것은 티끌만한 것이었단 생각이 들어서 조금 머쓱해 졌다. 그냥 뚝딱 해서 나오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했지만, 막연히 생각해 온 건 확실했다. 내가 정말 이 일을 하고 싶으면 아니 이 일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라도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책은 단순 위에서 말한 카페에 대한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조리기구, 식기구입, 커피&티 조리법, 사인보드, 메뉴판, 홈페이지&블로그 제작에 관한 이야기까지 자세하지는 않지만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것이 내 생각의 가이드라인을 잡는 것으로서는 충분했고.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려 한다. 더 궁금한 것도 생겼고. 도전해 보고 싶은 일들도 그려진다. [작은 카페~]는 여러모로 그 자체가 가치 있는 책이었다.

  •     작은 카페나 서점, 작은 가게라도 작아도 톡톡튀는 매력만 있다면 크기는 상관이 없는것 같다...
     

     

    작은 카페나 서점, 작은 가게라도 작아도 톡톡튀는 매력만 있다면 크기는 상관이 없는것 같다. 독특한 인테리어나 다른 곳과는 차별화되는 분위기의 카페라면 그 곳이 어디에 있더라도 무지하게 반가울 듯 하다. 노후를 생각해보면 언제부턴가 작은 가게 하나 차리는 것이 내 꿈으로 자리잡았고, 차를 좋아하는 이유로 이 책의 제목처럼 작은 카페가 된다면 더더욱 행복할 것만 같아서 이 책이 꼭 보고 싶었던것 같다. 카페 창업에 관한 세부적인 것들이 거의 담겨져 있는 책이라 창업을 앞둔 이들이 본다면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 보인다.


    다른 카페들과 비슷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보고, 찾았던 카페들의 분위기와 거의 흡사하다면 그 카페는 오래토록 살아남을 수 없을것이라 보인다. 현재 일본에서 카페를 직접 개업해서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많은 노하우를 보면서 한 가지 신기했던 것은 이렇게나 많은 카페들이 하나같이 카페 분위기나 메뉴, 운영방법이나 하다못해 주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작은 소품들이나 도구들까지 전부 자신만의 개성으로 창조해낸 특징이 있는 것으로 제각각 모두 달랐다는 점이었다.


    창업을 생각하며 자금을 여유롭게 갖고 시작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이 책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카페들은 말 그대로 작은 카페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모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짚어주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주방이 작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필요치 않는 메뉴들의 개발이나, 작은 카페를 보완하기 위한 여러가지 특색있는 인테리어, 또는 다른 느낌들을 선보이는 소품들이나 식기의 사용법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한 가지 카페를 창업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읽다보면 한 가지 특징을 발견해 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만의 확실한 느낌을 가지고 최대한 그 분위기를 살리려했다는 점을 들수 있을 것이다.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의 맛이라 생각된다. 분위기도 좋고, 편안한 곳이라도 커피맛이 아니라면 그 곳은 두 번 다시 찾지 않게 될테니까 말이다. 개인적으로 멋있고, 이상적인 카페라면 화려하고 멋진 인테리어에, 넓고 시원시원한 분위기의 카페가 아닐까 싶었지만 작은 카페는 그 나름대로 장점과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 카페 창업보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겪는 에로사항이 더 큰 문제들로 다가왔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랑받는 카페로 키워내려면 누구와도 똑같지 않은, 자신만의 확실한 계획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카페, 시작했습니다란 책은 일본 최고의 빈티지카페 성공기에 관한 책으로 카페 창업 가이드에 관한 모든 방법들이 수록되어져 있다. 개업 노하우에서부터 자금, 운영방법에 이르기까지 카페창업에 관한 커다란 문제와 주방도구와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법까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개인이 직접 알아보고 개업한 수많은 카페들은 그냥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고, 그 중에서도 딱 내 분위기에 맞는 몇 군데의 카페는 내가 카페를 창업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되줄것이란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카페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었기 때문에 카페에 관심이 있고, 창업에 관심이 있는 그 누구에게라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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