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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
344쪽 | | 167*235*29mm
ISBN-10 : 1188279696
ISBN-13 : 9791188279692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 중고
저자 닛케이 머니 | 역자 김정환 | 출판사 이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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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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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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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미 주식 부자들의 생생한 실전 성공 스토리! 국내 최초로 일본 주식시장 고수들의 투자법과 전략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킨 《일본의 주식 부자들》의 후속작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이 출간되었다. ‘실천편’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일반 투자자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과 생생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억만장자 주식투자자들의 투자 스타일과 노하우, 종목 선택법, 종목별 운용 성과, 투자 기법 변천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하였으며 구체적인 종목 매매 차트는 물론 저평가주 공략법, 투자자별 수익 패턴, 이익실현과 손절매 기법, 투자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 급락장에 대비하는 방식과 실패 경험까지 성공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불황과 저성장 시대의 일본 주식시장에서 상승 종목을 찾아내고 승리한 투자자들의 고민과 대응을 통해 한국의 투자자들도 ‘이기는 투자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닛케이 머니
〈일본경제신문〉의 자회사인 닛케이BP사의 투자 전문 매거진이다.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돈에 관한 정보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일본경제신문〉 그룹의 취재 능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닛케이 머니는 증시 분석과 종목 정보, 매매 기법 등 주식투자에 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한다. 초년의 자산운용부터 정년 이후의 머니플랜까지 고려하며, 독자의 풍요로운 머니 라이프 실현에 힘쓰고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역서로는 《윌리엄 오닐의 좋은 주식 고르는 법》, 《금리 재테크 무작정 따라하기》, 《읽으면서 바로 분석하는 재무제표 흐름 읽는 법》,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조지 소로스》,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중국 비즈니스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라》, 《손정의 열정을 현실로 만드는 힘》, 《돈 버는 회계노트》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시작하기 전에

특별 대담 1 오쿠야마 쓰키토×스포: 실력파 겸업 투자자가 말하는 대박 주식 공략법

PART 1. 대박 주식을 발굴한다
‘원조’ 10배 상승주 사냥꾼 피터 린치 대연구
유형 1 급성장주
유형 2 회생주
유형 3 자산주
억대 투자자에게 배우다 1 억대 수익을 올린 집중투자 기술
억대 투자자에게 배우다 2 재료가 있는 저평가주로 대박을 노린다
나를 성장시킨 주식투자의 스승들
주식1000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
V-com2의 스승: 사와카미 아쓰토, 워런 버핏, 미키마루
유나기의 스승: J-Coffee, 제시 리버모어
마쓰노스케의 스승: 윌리엄 오닐, 유나기, JACK

PART 2. 저평가주를 공략한다
3대 조류를 파악하라!: 가치주 투자 이해하기
억대 투자자들이 말하는 가치주 투자의 진가
자산가치주 투자 1 다케이리 게이조
자산가치주 투자 2 미키마루
수익가치주 투자 1 다케우치 히로키
수익가치주 투자 2 이모라우
국제가치주 투자 www9945
칼럼 1 뉴페이스 억대 투자자
File 1 에스: 큰 손실이 나도 나만의 ‘승리 패턴’을 고수한다
File 2 산골마을의 지푸라기부자: 5년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중소형주 투자의 정밀도를 높이다
File 3 안카케스파: 롱·쇼트로 투자에 눈을 뜨다!
File 4 nextir35: 저평가 성장주의 스윙트레이딩으로 연타석 안타를 치다
File 5 리라쿠마: 대박을 노리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기업’을 저평가에 매수한다
특별 대담 2 언제나 성공하는 억대 투자자들의 4가지 공통점

PART 3. 승리의 기본 패턴을 배운다
(아일의 투자 패턴)
패턴 1 패스트리테일링: 지방에서 전국 기업으로 확장, 주가의 큰 변화형
패턴 2 게오 홀딩스: M&A를 통해 성장에 탄력, 빠른 주가 상승
패턴 3 VT 홀딩스: 스톡형 기업, 수비하면서 공격적으로 투자
(주식1000의 투자 패턴)
패턴 4 니신제당: 저평가주에 투자할 때는 역경에 강한 종목을 선택
패턴 5 쇼에이 약품: 경기 상승기에는 자산 부자가 강하다
패턴 6 다이와 자동차 교통: 땅 부자 기업의 경우, 토지 매각에 따른 일시적 주가 상승을 노린다
(www9945의 투자 패턴)
패턴 7 KH네오켐: 저평가 고배당주는 성장력을 확인한다
패턴 8 주오자동차공업: 라이벌보다 낮은 PER에 주목한다
패턴 9 모리시타 은단: 테마에 편승할 때는 실력파를 선택한다
(DUKE.의 투자 패턴)
패턴 10 해피넷: 재료를 감정하고 상승 추세에 올라타다
(유나기의 투자 패턴)
패턴 11 JR규슈: 지수 편입, 상장 직후의 강세에 주목한다
패턴 12 오리엔탈랜드: 기업의 아노말리에 편승한다
패턴 13 퍼솔 홀딩스: 시장이 호조일 때는 조정 국면에 매수한다
패턴 14 닛케이225 선물: 직접 조사해 습성을 파악한다
(v-com2의 투자 패턴)
패턴 15 마르코: 이벤트를 예상해 매수 후 기다린다
패턴 16 가와니시 창고: 정석 투자 후 끈기 있게 기다린다
칼럼 2 뉴페이스 억대 투자자
File 6 해리: 4년여 만에 1억 엔 도달!
File 7 이무라 도시야: 중소형주 중에서 성장력 넘버원 종목을 찾는다

PART 4. 이익실현과 손절매 기법
개성파 억대 투자자가 전수한다
투자 기법 1 이벤트 활용형: 우대주 선행투자
투자 기법 2 이벤트 활용형: 저평가, 승격 기대 종목을 빠르게 매수
투자 기법 3 이벤트 활용형: IPO 종목의 상장 축제에 올라탄다
투자 기법 4 성장 중시형: 신고가 경신, 대변혁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
투자 기법 5 저평가·성장 중시형: 배당이 많은 저평가주를 피라미드형으로 매수
투자 기법 6 저평가·성장 중시형: 외면당한 상향 수정 기대 종목을 줍는다
투자 기법 7 시스템트레이드형: 실적을 통해 필승 규칙을 구축, 시스템 매매

PART 5. 투자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
하루 1시간! 성공으로 가는 척척 투자 기술
기초편 1 주식투자에 첫 도전!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법
기초편 2 하루 일과는 20종목의 고점 측정하기
실례편 1 투자의 절차를 명확히 하다
실례편 2 목표는 IPO, 역지정가 주문으로 리스크 관리
실례편 3 초장기적으로 바라보며 서두르지 않는다
실례편 4 프로의 종목 선정을 참고한다
실례편 5 평소에는 전체적인 시황을 살핀다

PART 6. 급락장에 대비한다
억대 투자자들에게 성공 투자법을 배운다
억대 투자자 1 v-com2: 다음 호기를 노리고 현금을 확보, ‘셀링클라이맥스’를 파악해 매수 개시
억대 투자자 2 주식1000: 현금 부자인 저평가주에 투자해 급락장에서의 이익 하락 확대를 막는다
억대 투자자 3 우치다 마모루: 폭락 시의 자금 융통을 위한 비장의 수단을 여러 개 생각해놓는다
억대 투자자 4 오발주: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실패를 교훈 삼아 평소부터 매매를 규칙화
억대 투자자 5 테스타: 쇼크는 언제든 일어난다, 일정액의 손실은 항상 각오

PART 7. 뼈아픈 실패에서 배운다
억대 투자자를 성공으로 이끈 실패 경험
잘못된 판단
실패 1 우대 수익률에 정신이 팔려 조사가 허술했다
실패 2 회사를 설립한 경영자가 교체된 것을 간과했다
실패 3 교묘한 프레젠테이션에 넘어가 조사를 소홀히 한 채 성급하게 매수했다
실패 4 인터넷 게시판의 헛소문에 속았다
실패 5 영업사원의 호언장담을 그대로 믿어버렸다
실패 6 IT 버블에 기고만장해져 무턱대고 사들였다
실패 7 ‘10배 상승주’를 달성하고 싶은 욕심에 매도 타이밍을 놓쳤다
실패 8 리스크 관리에 소홀한 채 레버리지 2배를 걸었다가 지진으로 자산을 크게 잃었다
실패 9 주목한 포인트는 옳았지만 함정이 숨어 있었다
실패 10 잘 모르는 분야에 손을 댔다가 기회를 놓쳤다
발주 실수편
실패 11 오발주 후 주식이 팔리지 않아 손실이 확대되었다
실패 12 ‘매도·매수’의 발주 실수로 재정거래에 실패
실패 13 지정가 주문의 종류를 착각해 식은땀을!
폭락 국면에서도 과감하게 도전한 사례
File 1 투매가 쏟아진 구제불능 주식에도 수요가 있음에 주목
File 2 스캔들이 발생했지만 본업은 견실, 일시적인 문제라고 판단

권말부록 투자 고민 상담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일본 억만장자 개인 투자자 34명의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 종목을 선택했을까?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며 매수·매도 결정은 어떻게 할까? 이 책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新聞)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Ni...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 억만장자 개인 투자자 34명의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 종목을 선택했을까?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며 매수·매도 결정은 어떻게 할까? 이 책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新聞)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Nikkei Money)에서 1억 엔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억만장자 개인투자자들을 인터뷰하여 주식시장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투자 기법을 공개했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일본의 주식 부자들》의 후속편으로 기획되었다. 구체적인 매매 사례를 들어 성장주와 가치주 투자법에 대해 집중설명했고, 종목 발굴에 유용한 독자적인 방법을 상세히 정리했다. 그들 역시 대부분 직장인으로, 소액으로 시작해 억대 자산을 일궜다.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냈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웠으며 실수에 대한 대비책까지 확실히 세웠기에 지금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에서 소개한 투자자는 모두 34명이다. 그들의 프로필부터 투자 스타일, 그간의 운용 성과, 매매 규칙, 과거와 현재 주력 투자 종목까지 모두 밝히고 있다. 또한 우리보다 먼저 해외에 눈을 돌려 성공을 거둔 사례들을 통해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 투자를 모색하는 투자자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나는 이 회사 주식으로 부자가 됐다!
이길 수밖에 없는 투자의 비결

주식으로 최소 수천만 엔에서 15억 엔 이상의 자산을 쌓은 억대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자신의 투자 기법에 자신감을 보였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내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웠기에 성공한 것이다.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등 스승으로 우러러보는 사람들의 책을 독파하며 철학과 투자 기법을 흡수한 후 독자적인 투자법을 만들어냄으로써 억대에서 수십 억대의 자산을 실현했다. 또한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수에 대한 대비책을 확실히 세워뒀다.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철저히 복기하여 다시는 같은 실패를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현혹되지 않고 진득하게 투자하여 성공할 수 있었다.
종목을 발굴할 때는 주가의 상승으로 연결될 것 같은 뉴스를 일찍 찾아내 그것이 주가를 어떻게 끌어올릴지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종목에 관해 직접 조사한 뒤 성장 스토리를 그려 그 스토리에 확신이 있을 때에만 종목을 보유하는 식이다. 다양한 정보를 조합해 가설을 세우는 능력이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이런 공통점들이 눈에 띄지만, 34명에 이르는 억만장자 투자자들의 성향이나 스타일은 상당히 다르다. 성장주나 가치주 위주로 하는 중장기 투자자가 있는가 하면, 중소형주 위주로만 투자하는 투자자도 있고, 정해둔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바로 매도하는 스윙트레이딩을 구사하는 투자자도 있다.
아라마 씨는 불황기에 경기순환주를 집중 매수했다가 경기가 좋아질 때 주가 상승을 노렸다. 그가 보유했던 J트러스트의 매도가는 평균매입단가의 6.6배였고, 시노켄그룹은 평균매입단가의 20배가 넘는 이익을 실현했다. 스포 씨는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성장주에 투자해 5년 만에 자산을 10배로 불렸다. 처음부터 ‘10배 성장주’를 노린 것은 아니었다. 5년 안에 주가가 2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할 만큼 성장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보유했고, 결과적으로 PER, EPS가 상승하면서 5배, 10배 상승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시장에 저평가된 종목이 많이 줄었지만 3~5년 내에 2~3배 상승할 종목을 찾는다면, 그중에서 탄력을 받아 10배 상승하는 종목도 나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청소회사 직원에서 전업 투자자로 변신한 www9945 씨는 회사원 시절 연 수입 300만 엔이었으나 주식투자로 자산을 3억 엔까지 불렸다. 그는 국내외 고배당 저평가 종목을 중심으로 보유해 안정적인 배당 수입을 얻고 있고, 배당 수입의 일부로 아시아 신흥국 주식을 매수해 주가, 배당, 외환 세 가지 조건에서 주식의 가치가 모두 높아지는 효과를 함께 누리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올리는 투자법,
그들은 어떻게 만들었는가?

위기의 순간에 무너지는 투자자와 위험을 회피하고 손실을 최소화해 성공으로 나아가는 투자자는 무엇이 다를까? 억대 투자자들도 주식투자를 시작하자마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실패를 극복하게 된 요인은 공부에 쏟은 열정과 투자로 성공하겠다는 집념에 있었다.
‘10배 상승주’를 달성하고 싶은 욕심에 매도 타이밍을 놓쳤거나 레버리지를 걸었다가 대지진으로 자산의 30% 이상을 잃고, 주문 실수 후 주식이 팔리지 않아 큰 손실을 입는 등 그들이 겪은 대표적인 실패 사례 역시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스스로 분석한 실패 원인과 과정을 복기하여 얻은 교훈까지 낱낱이 책에서 밝혔다. 최고 8억 엔에 이르렀던 자산이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순식간에 1억 엔 미만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똑같은 중소형 성장주 위주의 투자를 관철해서 자산을 5억 5천만 엔까지 늘린 투자자 에스 씨, ‘큰 폭의 조정기에 주식을 살 수 있어야 투자에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개별 종목이 하한가까지 하락했을 때 매수한 뒤 반등을 노려 자산을 3억 엔 이상으로 늘린 투자자 우치다 마모루 씨, 투자 총액이 약 200만 엔에 이르렀을 때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순식간에 반토막 났지만, 저평가된 종목이 늘어났으니 투자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저명한 투자자의 책을 탐독한 뒤 주식투자에 뛰어든 아라마 씨 등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할 기회를 찾아내는 투자자들에게서 나에게 적합한 투자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시간, 성공으로 가는 척척 투자 기술을 배운다!

직장인이나 주부는 투자에 많은 시간을 들일 수가 없다. 회사 업무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투자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는 실력파들은 어떤 방법으로 시간의 효율화를 꾀하고 있을까?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빨리 찾아낼 수 있도록 고수들의 다양한 조언을 요약 정리했다. 초보자라도 매일 1시간 정도를 할애하면 고수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투자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찰종목을 20개로 압축해 매일 체크하라고 말한다. 몇 달 동안 이를 계속하면 바닥과 천장이 파악이 되니 그 이후에 매매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또는 자신의 자녀 혹은 분신을 취직시키고 싶은 회사가 어디일지 찾아보는 방식도 있다. 1년에 한 번 승부할 종목 리스트를 작성하고 평소에는 전체적인 시황만 10~20분 살피라고 말하는 투자자도 있었다.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었으며 상세한 차트와 각종 데이터를 제공해 고수들이 실제 투자한 종목의 장단점을 한눈에 이해하고, 적절한 매수매도 시점을 알 수 있다. 또한 투자자들 간의 대담, ‘이렇게 해서 나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나의 승리 포인트’, ‘초보자에게 한마디’ 등 초보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팁을 제공하고 있다. Part1은 억대 투자자들이 대박 주식을 발굴하는 법을 소개한다. 또한 그들이 스승으로 삼은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사와카미 아쓰토, 미키마루 등의 투자법을 소개하면서 각 투자자가 자신에게 맞게 적용한 방법도 함께 제시해 특징적인 투자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2에서는 저평가주를 공략할 수 있는 가치주 투자법을 설명한다. 자산가치주, 수익가치주, 국제가치주로 나누어 어떻게 가치주를 발굴하고 투자에 성공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언제나 성공하는 억대 투자자들의 4가지 공통점도 배울 수 있다. Part3은 투자자들이 말하는 승리의 기본 패턴을 각 종목 투자 사례와 함께 매수·매도 시기, 포인트 등을 짚어서 알려준다. Part4는 주식 매매 시 중요한 이익실현과 손절매 기법을 소개한다. 저평가주를 피라미드형으로 매수하거나 IPO 같은 이벤트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Part 5에서는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효율적인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Part6은 급락장에 대비하는 억대 투자자들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여러 기법이 소개되었다. Part7은 억대 투자자들의 실패 경험을 담았다. 잘못된 판단으로 성급하게 매수했거나 들뜬 마음에 매도 시기를 놓친 경험부터 대량의 발주 실수, 낙폭 구간에서 도전한 사례 등 초보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실패 사례를 담고 있다. 그리고 권말 부록으로 초보 투자자들이 궁금한 점에 답변해주는 코너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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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좀 더 현실적인 조언 | ra**r98 | 2020.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가들의 책은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하고 큰그림을 그릴수 있게 해주는 면에서는 좋지만 이따금씩 실...

    대가들의 책은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하고 큰그림을 그릴수 있게 해주는 면에서는 좋지만

    이따금씩 실전에서, 현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냐는 고민을 던져주곤 한다

    이책은 아주 깊이가 있거나 심오한 내용은 아니지만, 흔히 주변에서 볼수 있는 평범한 투자자들의 성공경험을 녹여내여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쉽게 다가오고 의미 또한 있었다고 생각된다.

    편하게 읽히는 책이지만, 단순히 책을 팔아먹기 위한 사기꾼들의 책과는 다르게

    이따금씩 읽히는 문장들이 가슴에 박히는 책이었다.

    여기서 소개하는 수많은 투자자들은 각자 투자의 스타일이 다르고

    그 중에는 내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투자와는 맞지 않는 사례들도 있어

    주로 가치투자의 연장선에 있는 투자자들의 멘트 중심으로 기억을 정리해본다.

    * 특별대담

    - 기본적으로 5년안에 2배가 될 것으로 예상이 가능할만틈 실적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보유한다.

    - 시장에서 전혀 관심을 못 받고 있지만 '이건 크게 오를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는 종목을

    다른 사람들 눈치채기 전에 사들일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낌

    - 이미 이익을 내고 있으며, 그 아이디어로 사업확대가 가능함을 알고 있는 작은 회사를 찾아라.

    - 하나하나의 흥미를 갖고 몰두합니다. 여기에서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주가의 오르내림에 휘둘리는

    사람은 투자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 정보를 무작정 받아들이지 않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주식을 사고나서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주식투자를 많이 한것 같은 사람의 글을 읽은 후 그것이 진리라고 받아들이며

    안심해버리는 사람은 절대 성장하지 못합니다.

    나는 이렇다 라는 확고한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투자해야 합니다.

    - 2배가 되면 그 종목의 절반을 판다 vs

    자산의 절반을 차지하게 될때까지는 매도하지 않고 보유(급등하는 종목은 상승이 가속화)

    1. 대박주식을 발굴한다.

    - 순이익이 5년이내 현재의 시가총액 이상이 될것 같으면 매수대상으로 삼는다.

    - 가치주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재료가 중요함 (리레이팅이 될수 있는 포인트)

    - 80%는 알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업을 철저히 조사한 뒤,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되면 자금을 투입한다.

    2. 저평가주를 공략한다.

    - 가치주 투자의 반대가 성장주 투자는 아님(성장주도 저평가 되었다고 투자하니까),

    반대는 모멘텀 투자임

    - 벤자민 그레이엄의 넷넷 종목 : 유동자산 - 총부채 > 시가총액 * 1.5 / 그레이엄 넘버 pbr*per<22.5

    - 투자의 아이디어에는 저작권이 없기 때문에 다른 투자자를 흉내내더라도 사용료를 낼 필요가 없다

    - 기업의 장래 수익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재능을 지닌 사람들 뿐이다.

    매우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게 아니라면 나이도가 낮은 넷넷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다만, 넷넷 종목의 시총이 순유동자산을 밑ㄷ돈느 이유가 있기 때문에 획기적인 신상품 개발과

    같은 이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재료를 찾는다.

    - 자산가치주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언제 주가가 상승할 지 사전에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PBR은 전혀 보지 않고 PER과 ROE를 중시한다.

    - 밸류트랩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영업이익의 연간 증가율이 예상 PER을 웃도는 종목을 매수한다.

    그리고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보유주식의 절반을 매도한다.

    - 실적이 향상되더라도 경영진을 신뢰할 수 없는 회사의 주식은 사지 않는다.

    - 주가가 상승하려면 도화선이 되는 재료가 필요하다. 사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실적이 성장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한다.

    - 주식을 사기에 앞서 시나리오를 그리고 기업이 그 사나리오에 따라서 성장하는 동안은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시나리오가 틀어지면 판다.

    3. 승리의 기본패턴을 배운다.

    - 16가지 패턴과 그 사례 제시

    - 저평가주 중심으로 20종목 정도에 분한투자하면서 하락 리스크를 낮춘다. 큰손실을 보는 사태를

    피해서 성공했다.

    - 중소형주를 발굴할때 매출과 매출총이익이 전년 대비 30% 성장한 종목을 스크리닝하고,

    PER이 고평가된 것을 제외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한다.

    4. 이익실현과 손절매 기법

    - 자신의 투자판단이 틀리지 않은 이상은 평가손실이 나더라도 기본적으로 보유한다.

    평가손실을 다소 끌어안더라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정신력이 필요함.

    당기순이익이 두자릿수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PER이 10배 전후인지를 체크함. 주가를 3년후

    1주당 이익으로 나눴을때 PER이 10배대로 하락하는지 분석함

    5. 투자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

    -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지만 처음에는 일정기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한

    사람이 많음 장기적으로 확실시 수익을 내고 싶다면 처음부터 효율화를 추구하며 안됨

    - 다른사람의 흉내만 계속 내서는 성장하지 못한다. 책을 읽더라도 그 책에 적혀있는 이론에서

    다른 사람이 깨닫지 못한 작은 향신료를 발견해 자신의 투자법에 가미하는 것이 성공의 포인트

    - 자신이 사용할 투자법을 명확히 하고 정보 수집의 절차를 패턴화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이재료가 나오면 이것을 본다는 흐름이 완성되어 있어 작업이 매끄럽게 진행된다. 자산의 전략과

    관계없는 정보를 버리는 것도 효율화의 포인트

    - 종목 선정시 유력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펀드에 편입된 종목과 이들이 종목을 선택하는 관점을

    참고함 참고종목을 선택한뒤 비즈니스 모델을 기준으로 대상을 압축함

    - 기회가 왔을 때 매수할 승부 종목을 1년에 한번, 10월에 한꺼번에 선정해 리스트를 작성한다. 그리고

    미리 정해놓은 매수 신호가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6. 급락장에 대비한다.

    - 매수 신호로 삼는 셀링 클라이맥스 1) VIX지수가 30~40, 2) 신용평가손익률 마이너스 20% 이하

    3) 추가 증거금 회피를 위한 매도가 대량으로 발생했다고 생각되는 타이밍

    (주식시장 전체가 크게 하락한 다음날 아침에 시장가 매도 주문이 대량으로 쏟아져 하한가 기록한

    종목이 많을때)

    - 한차례의 하락에 자금을 전부 투입하지 않는다

    - 투자를 할 때 기업의 본래 가치에 주목해야 하며, 이 가치가 변하지 않는 한 주가 하락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 넷넷주를 매수대상으로 삼으나 적자 기업은 시간이 지나면 유동자산이 감소하기 때문에 제외

    - 크게 하락하더라도 대바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내려갈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몇차례에 걸쳐

    물타기 매수를 할수 있도록 자금을 마련할 방법을 궁리, 폭락이 일어났을 때 주가의 부진이 길어질

    것을 염두에 두고 3단계에 걸친 비장의 수단을 생각해 놓는다.

    7. 뼈아픈 실패에서 배운다

    - 10배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욕심에서 이익실현이 늦어짐 . 이후 포트폴리오의 자산배분은 수시로

    조정함 한종목이 전체 자산의 20%를 넘기면 초과분을 매도

  • '야 너두 할 수 있어’ 같은 느낌을 주는 주식 투자서. 2020년 3월의 폭락장에서 속에서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

    '야 너두 할 수 있어같은 느낌을 주는 주식 투자서. 20203월의 폭락장에서 속에서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마음을 다 잡고 있다.

     

    주식 투자의 대가들이 저술한 책들을 읽다보면, 그들이 오랜 시간동안 축적한 투자에 대한 원칙과 견해 (철학)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이러한 책들은 처음에 투자란 무엇인지 개념을 잡고, 투자 경험을 쌓으며 그 내용을 다시 곱씹게 되는 과정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액의 자금을 운용하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특히 미국이 아닌 한국의 주식시장에서 그들의 말을 어떻게 투자에 적용하는 것이 좋을지 막막함을 느끼게 된다.

     

    이 책 일본의 주식부자들: 실천편은 그러한 막막함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전작인 일본의 주식부자들도 재밌게 읽었지만, 이 책은 일본의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원칙, 경험, 종목사례 등이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읽다보면 마치 투자 동호회에 참석하여 선배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 전업 및 직장인 투자자들 개인의 투자 경험이 상세히 소개되는데, 독자 입장에서는 그들의 경험과 생각을 생동감 넘치게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이 책에서 34명의 개인투자자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내었기에, 책을 읽으면서 그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 (혹은 개성)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각 개인의 투자원칙, 매매복기, 요점정리가 각 챕터의 주제별로 상당히 잘 편집되어 있어 하나의 투자 학습 책을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가독성 좋은 일러스트레이션은 덤이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구분지어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먼저 유사점을 찾아보면 1) 전쟁 후 산업 발전 과정 및 산업 구조의 유사성, 2) 경제의 저성장, 3) 인구의 고령화, 4) 국민의 금융산업에 대한 전반적 이해부족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차이점을 찾아보면 1) 외환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일본 엔, 2) 일본의 탄탄한 내수시장 (한국의 높은 수출 의존도), 3) 최근 10여년간 이어진 일본 아베노믹스에 의한 막대한 유동성 공급, 4) 일본 지진 및 해일과 같은 거대 자연재해 등이 있이 있다. 이러한 유사점과 차이점들을 고려해서 어떻게 한국 시장에서 투자할 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일본의 개인 투자자들이 손꼽는 사건들이 IT버블 붕괴 (2000), 일본 라이브도어 사태 (2006), 리만브라더스 사태 (2008), 동일본대지진 (2011), 브렉시트 사태 (2016) 등이다. 내가 그들이라면 그 때 어떻게 대처했을까를 상상하면서 읽어보면 더 재미있다

         

     

    * 출간 기념 이벤트로 제공된 책을 읽고 서평 남깁니다

  • 일본의 주식 부자들 | pr**0612 | 2020.03.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경제적 규모와 국가 경쟁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경제적 지표로 GDP를 꼽는다. 2019년 기준 GDP 순위로 보면 미국 ...

    경제적 규모와 국가 경쟁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경제적 지표로 GDP를 꼽는다. 2019년 기준 GDP 순위로 보면 미국 21조 원 중국 14조 원 일본 5조 원 독일 4조 원 인도 2조 원 순으로 미국이 절대적 1위 이기는 하지만 아시아 국가가 순위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주식 관련 도서도 과거에는 미국과 유럽의 주식시장과 성공한 투자자의 관련된 내용을 담은 책의 출판이 대세였으나 최근에는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중국을 포함하여 일본, 아시아 국가의 주식시장을 다루는 도서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 편>은 1년 전 앞서 출간된 일본의 주식부자들의 후속편이다. 전작인 일본의 주식 부자들에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진솔한 경험과 풍부한 내용과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많은 독자들이 성공한 투자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좀 더 깊이 있는 투자기법을 다루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을 보완하여 나온 업데이트판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경제는 다른듯하면서 비슷한 부분이 공존한다. 과거 한국 정부는 일본식 압축성장 모델을 참고로 경제 큰 그림을 그려 나갔기에 서로 산업 구조가 비슷하다. 그래서 일본 주식 부자들 실천 편은 다른 나라 투자 성공담임에도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공감을 가지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투자자는 34명이다. 그들 모두 주식투자로 억대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는 수익을 거두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벤저민 그레이엄, 존 템플턴, 워런 버핏 같은 주식투자의 명인들을 포함하여 블로그나 언론을 통해 알려진 슈퍼개미들의 투자 경험과 투자 방식, 철학들을 계속 공부하며 실패를 반복하며 자신만의 투자법을 찾은 노력의 시간이 있었던 평범한 일반인들이었다. 주식 고수들이 성공한 아무리 좋은 투자법이라 해도 자신의 성격과 투자 패턴에 맞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투자법을 찾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법을 찾아냈다. 예를 들면 종목 선정은 가치 투자자지만 보유기간은 단기로 접근하는 모멘텀 투자자의 방식을 접목하는 것처럼 하나의 방식에 국한되지 않는 방식이었다.

     

     

     

    이 책이 대단한 것은 34명의 성공 투자자들의 성공사례들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다 보면 자신의 투자방식에 있어서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그래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이 정립되지 않거나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투자 방법을 찾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버블 붕괴 이후 장기간 박스권에 머물렀던 일본의 주식시장은 ‘박스피’라 불리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과 유사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본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주식부자들의 성공비결은 어쩌면 미국 주식시장 대가들의 조언보다 오히려 우리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전편’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이룬 주식 부자들의 실전 비법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이전에 출간되었던 ‘일본의 주식 부자들’의 후속편이자 이전의 책보다 훨씬 실용적이며, 실전 응용이 가능한 심화과정이 담겨있습니다. 마치 투자방법의 백과사전 같은 책이랄까요, 특히나 일본 특유(?)의 깔끔함으로 분류해놓은 투자방법론의 분류 방식이 돋보입니다.   ...

    버블 붕괴 이후 장기간 박스권에 머물렀던 일본의 주식시장은 박스피라 불리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과 유사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본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주식부자들의 성공비결은 어쩌면 미국 주식시장 대가들의 조언보다 오히려 우리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전편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이룬 주식 부자들의 실전 비법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이전에 출간되었던 일본의 주식 부자들의 후속편이자 이전의 책보다 훨씬 실용적이며, 실전 응용이 가능한 심화과정이 담겨있습니다. 마치 투자방법의 백과사전 같은 책이랄까요, 특히나 일본 특유(?)의 깔끔함으로 분류해놓은 투자방법론의 분류 방식이 돋보입니다.

      <o:p></o:p>

    책에서 한 가지 인상 깊었던 것은 빨판상어 투자법입니다. 이 투자법은 유명한 투자의 대가들이나 유명 펀드의 포트폴리오의 종목들은 참고삼아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대가들의 포트폴리오에 빨판상어처럼 딱 붙어 투자를 한다는 것이지요. 모방투자의 방법인 셈입니다. 처음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한 부분이 종목선택입니다. 해당 방법은 선택할 수 있는 종목군들의 범위를 좁혀 종목선택에 드는 노력과 시간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적인 답습보다는 해당 종목을 충분히 공부한 후에 본인의 의지에 따라 투자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o:p></o:p>

    다양한 주식부자들과 그만큼 다양한 투자방법들이 나와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식부자들은 모두 각자 자신만의 확고한 투자 방법을 정립한 후 그 것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이클 모부신은 자신의 저서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에서 투자와 같이 운과 실력이 동시에 작용하는 경우에는 올바른 과정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운의 영향력 때문에 열 번에 서너번은 올바른 과정을 실행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올바른 과정을 지속하다 보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일본 주식부자들의 성공비결은 자신만의 올바른 투자과정을 그대로 지켜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o:p></o:p>

    이 책은 초보투자자들의 투자방법 정립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투자경험을 가진(그러나 아직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확실하게 정립하지 못한) 투자자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관련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고, 해당 방법을 어떤 식으로 실제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투자 방법을 진솔하게 서술해놓아 언제든지 책을 펼쳐 특정 상황에서 일본의 주식부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이끌어 갔는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방법을 접하고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권의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 무엇인가를 잘하고 싶으면 그것을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하기만 해도 일정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전교 1등...

    무엇인가를 잘하고 싶으면 그것을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하기만 해도 일정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전교 1등의 공부패턴을 따라 하면 되고, 주식투자를 잘하고 싶으면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의 매매패턴을 따라 하면 된다. 물론 전교 1등의 공부패턴이나 주식 잘하는 사람의 진짜 노하우는 알기도 힘들고(잘 안 알려주니까), 그 방식이 자신과 맞을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은 사실이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 실천편>은 일본의 억만장자 개인투자자 34명의 투자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 책이다. 언뜻 제목만 봐서는 우리나라와 환경이 다른 일본의 주식시장에서 배울만한 게 얼마나 있을까 지레짐작했던 게 솔직한 마음이다. 하지만 주식의 본질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니 만큼 첫 챕터를 넘기면서 이러한 걱정은 부질없는 것이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인터뷰 방식으로 투자자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것이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이레미디어, 2008)을 읽는 느낌이지만, 이 책이 훨씬 구체적으로(컬러풀한 차트와 도표를 동원하여) 성장주와 가치주에 대한 투자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은 기본적 분석을 중심으로, 성공한 주식투자자의 실제 사례를 보여준다. 수박 겉핥기식 노하우 공개가 아니라 이런 것까지 공개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매매와 종목 발굴에 유용한 기법이 들어있다. 일본이니까 이런 투자방식이 통한 것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여기에서 소개하는 투자방식은 대부분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워렌 버핏 등 대가들의 철학에 기반하기 때문에 신뢰할 만하다. 반면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 일본의 성공한 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을 아예 활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겠지만 이 책에서는 기본적 분석으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게다가 여느 책에서 보기 힘든 주식투자 실패경험도 다수 들어 있어서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하며, 저평가주 공략법, 급락장에 대비한 투자법, 종목공부 방법, 이익실현과 손절매 방식에 대한 기술은 정말 실제적이다. 인터뷰한 투자자의 트위터, 웹사이트가 공개되어 있어 일본어만 가능하다면 직접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일본의 주식시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과 비슷했는데, 좀 특이한 것이 '주주우대혜택'이다. 주주우대혜택은 권리확정일을 기준으로 자사 주식을 일정 수 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에게 부여하는 우대 혜택으로 쿠폰이나 상품권, 실제 상품 등을 제공하며 일본에서는 전체 상장기업의 1/3 이상이 이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우리나라는 강원랜드 정도가 기억난다). 주주우대혜택을 활용한 우대주 선행투자도 연구되어 있는 것이 흥미로웠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 읽을 때의 인사이트가 다르고, 세 번째 읽을 때 또 다른 인사이트가 떠오르는 보물창고 같은 책이다. 여러 투자자의 투자 스타일이 백과사전처럼 상세하게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매매 스타일을 공부해서 자기 것으로 삼으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첫 번째 챕터의 대박 주식 공략법에서부터 직감했다.

    평생 주식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이 책과 인생의 투자 여정을 함께 하길 권한다.

     

    https://blog.naver.com/pias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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