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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덫(애거서크리스티 추리문학베스트 3)(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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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A5
ISBN-10 : 8938201031
ISBN-13 : 9788938201034
쥐덫(애거서크리스티 추리문학베스트 3)(2판) 중고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 | 역자 유명우 | 출판사 해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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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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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20525, 판형 152x223(A5신), 쪽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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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단편집. 저자의 12번째 단편집으로 표제작 이외에 <줄자 살인사건>, <관리인 노파>, <연애탐정> 등이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 <쥐덫>은 저자가 영국 메어리 여왕 생일파티를 위해 만든 3분짜리 방송극 <어린 쥐의 복수>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5막의 장막극으로 각색한 것이 이 책에 실린 중편 <쥐덫>이다. 이 연극은 1952년 11월 25일 런던의 앰배서더스 극장에서 첫 공연을 가진 이래 오늘날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연되어, 사상 최장기 공연 기록으로 기록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1891∼1976)
영국에서는 나이트(Knight)라는, 세습제가 아닌 작위가 국가에 공헌한 남자에게 수여되며,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에 공헌한 여자에게는 나이트에 해당되는 데임(Dame)이라는 작위가 수여된다.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영국, 189l~1976)는 1971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추리소설에 대한 공헌으로 데임 작위를 받았다. 크리스티는 1920년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으로 등장한 이래 56년에 걸쳐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다. 크리스티는 1920~1940년에 걸쳐 37권의 추리소설을 발표했는데, 이 시기의 대표작을 3권의 옴니버스(저명한 작가의 작품을 많이 모아 놓은 책)에 수록된 9편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편리하다.『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에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1926), '13인의 만찬'(1933), '오리엔트 특급살인'(1934)이 실려 있으며, 『에르큘 포와로의 위험한 여행』에는 '푸른 열차의 죽음'(1928), '메소포타미아의 죽음(1936)', '나일 강의 죽음'(1937)이, 『에르큘 포와로의 의외의 결말』에는 '3막의 비극'(1937), 'ABC 살인사건'(l935), '테이블 위의 카드'(1936)가 실려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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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범죄의 여왕, 죽음의 공작부인, 그리고 추리소설의 퍼스트 레이디―, 전세계 추리소설 애호가들이 애거서 크리스티에게 붙여준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다. 85세의 나이로 별세할 때까지 장편 66편, 단편 20편을 발표하여 추리문학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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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여왕, 죽음의 공작부인, 그리고 추리소설의 퍼스트 레이디―, 전세계 추리소설 애호가들이 애거서 크리스티에게 붙여준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다. 85세의 나이로 별세할 때까지 장편 66편, 단편 20편을 발표하여 추리문학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추리작가로 군림하고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세계 103개 국어로 번역되어 인류 역사상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초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뛰어난 구성력과 치밀하고 기발한 트릭―. 신비로운 수수께끼를 논리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환상적인 그녀의 추리세계―. 추리 소설 매니아들에게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하여 해문출판사는 그녀의 전작품중 가장 인기있는 작품을 엄선하여 감히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를 별도로 발행하는 것이다. 추리소설에 20여년을 공들인 해문출판사가 추천한 10권은 크리스티를 사랑하는 독지들의 가슴속에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단편집『쥐덫』(1950, Three Blind Mice and Other Stories)은 애거서 크리스티 (Agatha Christie, 영국, 1891~1976)의 51번째 추리소설이며, 12번째 단편집이다. 지난 1947년, 당시 영국 메어리 여왕이 80회 생일을 맞아 BBC 방송국장이 생일 축하 방송으로 무엇을 듣고 싶냐고 물어 보았다. 이 때 방송국 측에서는 웅장한 오페라나 셰익스피어 연극을 내심 생각하고 있었다 한다. 그런데, 메어리 여왕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즉, 애거서 크리스티의 극을 듣고 싶다고 통고해 온 것이다. 당시 메어리 여왕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빅토리아 공주와 만나면 으레 대화는 크리스티 여사의 최근 작품 쪽으로 옮아 가곤 하는 것이었다. 이들뿐만 아니라, 현재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도 당시 틴에이저일 때 크리스티 여사의 작품에 몰두했었다고 한다.

아무튼 이러한 연유로 BBC의 요청을 받은 애거서 크리스티는 1주일 만에 작품을 완료했다. 그리고 메어리 여왕은 생일 축하 파티가 열린 말보로 하우스 궁(宮)에서 3분짜리 이 방송극을 듣고는, 매우 멋진 생일 선물이었다고 흡족해 했다 한다. 그 작품이 바로 여기 소개되는 중편 『쥐덫』(The Mousetrap)의 원본이 된 『어린 쥐의 복수』이다. 나중에 크리스티 여사는 이것을 5막의 장막극 『쥐덫』으로 직접 각색했다. 이 연극은 1952년 11월 25일 런던의 앰배서더스 극장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그 이후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연되어, 사상 최장기 공연 기록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다. 이 사실은 세계 연극계뿐 아니라 추리소설계에도 커다란 의미를 던져 주고 있다. 이 『쥐덫』의 제작자인 피터 손더스는 크리스티 여사가 타계한 이후, '그녀는 버킹검 궁(宮), 국회의사당, 런던탑과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존재'라고 경의를 표했다.


저자 소개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1891∼1976)
영국에서는 나이트(Knight)라는, 세습제가 아닌 작위가 국가에 공헌한 남자에게 수여되며,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에 공헌한 여자에게는 나이트에 해당되는 데임(Dame)이라는 작위가 수여된다.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영국, 189l~1976)는 1971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추리소설에 대한 공헌으로 데임 작위를 받았다. 크리스티는 1920년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으로 등장한 이래 56년에 걸쳐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다. 크리스티는 1920~1940년에 걸쳐 37권의 추리소설을 발표했는데, 이 시기의 대표작을 3권의 옴니버스(저명한 작가의 작품을 많이 모아 놓은 책)에 수록된 9편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편리하다.『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에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1926), '13인의 만찬'(1933), '오리엔트 특급살인'(1934)이 실려 있으며, 『에르큘 포와로의 위험한 여행』에는 '푸른 열차의 죽음'(1928), '메소포타미아의 죽음(1936)', '나일 강의 죽음'(1937)이, 『에르큘 포와로의 의외의 결말』에는 '3막의 비극'(1937), 'ABC 살인사건'(l935), '테이블 위의 카드'(1936)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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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아가사크리스티의 쥐덫 | ar**ar | 2011.06.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추리작가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아가사크리스티나 코난도일일 것이다.  코난도일의 셜록홈즈가 남성적이라면 아...
    추리작가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아가사크리스티나 코난도일일 것이다.  코난도일의 셜록홈즈가 남성적이라면 아가사크리스티의 소설은 여성적이고 정적이다. 두 사람 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추리력은 정말 감탄할 만한다.  특히 아가사크리스티가 쓴  소설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고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그 이유는 뛰어난  추리력과 여성적인 섬세함으로 곳곳에 숨겨 둔 트릭과  결말에 들어나는 반전일 것이다.  읽을 때 마다 어쩌면 이렇게 감쪽같이 범인을 숨겨 놓을까 싶은데  책을 읽을 때 마다 이번엔 꼭 범인을 찾아내리라 결심하고 머리를 굴리고 책을 아무리 뚫어지게 봐도 결국 그녀의 속임수에 독자들은 모두 속고 만다.  이런 점들이  읽는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준다.  

    아가사크리스티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나일간의 살인, 예고살인,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대부분의 사건은  폐쇄된 공간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눈깜짝 할 사이 일어나는데 범인은 범행을 저지르고 유유히 그들 무리속으로 숨는다.  그것은 마치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봐도 마술사의 속임수를 눈치채지 못하듯 모두 사건 장소에 있으면서도 수상한 낌새를 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건 장소에 모인 사람들은  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이 밝혀지고  그들 모두가 용의선상에 오를 충분한 동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모두 알리바이가 확실한 상태라 난감할 수 밖에 없는 사건에서 형사는 아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예리함을 보인다. 이 부분에서 또 한번 ’역시 대단해’ 란 말이 튀어나온다.  

    ’세마리의 눈먼쥐’ 라는 노랫말이 섬뜩하게 느껴지게 하는 쥐덫은 세 사람을 살해할 계획으로 신분을 감추고 온 범인과 폭설로 교통이 막힌 도시의 하숙집에 묵게 된 사람들.  그중엔 살인자와 피해자가 있고 세마리의 눈먼 쥐라는 노랫말처럼 한명씩 살해당하는데  좁은 공간안에서 범인은 어떻게 들키지 않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살인을 저지르고 짧은 시간안에 알리바이까지 만들어 놓는지 치밀함이 놀랍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누구도 믿을 수 없게하는 설정과 뒤통수를 맞은 듯한  반전이  아가사크리스티의 소설의 특징이고 매력이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 에 이어 세번째 애거서 여사님 작품입니다. 솔직히 저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 에 이어 세번째 애거서 여사님 작품입니다.

    솔직히 저에겐 전에 작품에 비해 몰입도가 살짝 떨어졌어요.

    전에 두 작품은 뒷내용이 궁금하니깐 눈은 겁나게 글자를 읽어가는데 뇌는 그 속도를 못 쫓아가서 막 두통이 생기고 그랬는데

    총 9편의 중,단편으로 이루어진 <쥐덫>은 단편에 약한 저에겐 엄청난 몰입감을 주지는 않았네요.

    추리소설은 특히나 사람이름 익숙해 지고 나면 그 다음부터 재밌어 지는데....

    이건 뭐 사람 이름 외울라 치면 벌써 이야기가 끝나니.......ㅋ

    명사에 약한 저에겐 쥐약이었어요.

     

     

    중,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장편에 비해 엄청난 트릭이나 반전이 나오진 않아요.

    그렇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불륜이나 질투, 삼각관계 같은 드라마적 요소들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하신 '에르큘 포와로' 탐정과 '미스마플' 양도 등장해서 흥미를 돋우고 있지요~

    마플양은 이번에 처음으로 보았는데... 한 마을에 오래 살아서 세월의 지혜가 쌓이신 노처녀 할머니셨네요.

    말로만 듣던 분을 이렇게 조우하니 가공의 인물인데도 유명인 같아서 악수를 청하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당신이 그 마플양?"

     

     

    '쥐덫'은 얼마전에 기사에도 났었죠.

    58년간 유지되어 왔던 범인의 비밀이 위키피디아(미국 온라인 백과사전)에 등록되어 난리가 났던거...

    단순히 스토리만 알고 싶어했던 검색인은 그야말로 똥폭탄 맞은 일이네요. 백과사전이 초딩짓을 하다니!!

    여튼 서두가 길었는데..

    '쥐덫'은 메어리 여왕의 80회 생일선물로 애거서 여사께서 일주일만에 만들어낸 소설입니다.

    그게 런던에서 1952년에 연극으로 극장에 걸린 뒤 오늘날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공연되고 있어 런던관광 필수코스가 됐지요~

     

    젊은 두 부부가 상속받은 고상하고 거대한 저택을 가지고 숙박업을 하기로 합니다.

    숙박업을 처음 하는지라 젊은 부부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더 걱정스럽게 이곳에서 얼마 안 떨어진 도시에서 살인사건이 나지요.

    날씨는 눈보라 때문에 거지같고, 살인사건으로 온갖 매체들은 떠들어도 예정된 손님들은 잘도 방문을 합니다.

    조금 정신없는 젊은이, 신경질적이고 거만한 늙은 부인, 무뚝뚝해 보이는 소령, 그리고 눈에 파묻혀 이곳 여관에 묵게 된 외국인 한명....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살인사건이 이곳 여관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급히 달려온 형사까지 총 7명의 사람들이 여관에 갇히게 됩니다.

    마을과는 몇 킬로미터가 떨어져 있고 전화는 되지 않는 이 고립된 여관에서 신경질적인 부인이 시체로 발견되고......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이 사건이 오래전에 있었던 아동살인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과연 범인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비슷한 맥락이에요.

    고립된 곳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의심하는 숨 막히는 사건..

    그리고 동요를 인용했다는 사실도 비슷하고요.

     

     

    세 마리의 눈먼 쥐

     

    세 마리의 눈먼 쥐

    세 마리의 눈먼 쥐

    그들이 달리는 것을 보세요.

    그들이 달리는 것을 보세요.

    그들은 언제나 농부 아내를 쫓아다녔습니다.

    그녀는 식칼로 쥐들의 꼬리를 잘라 버렸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저렇게 마구 달리는 세 마리의 눈먼 쥐

     

     

     

     

    긴박함을 위해서라지만 떡밥을 너무 던졌어요. 누구하나 의심 안 가는 사람 없게끔....

    엔딩을 너무 급하게 마무리 지은 감이 없잖아 있는데요...

    서로를 의심하는 그 상황에 대한 묘사가 절묘해서 저까지 갇힌 공간에 갑갑해져 오는 느낌입니다.

    반전도 놀라울 정도이고요~ 마지막장부터 읽지 않길 바라요.

     

     

    나머지 8편의 단편들은 20~30페이지정도의 분량으로 되어 있고요.

    마지막 단편을 제외하고는 포와로와 마플양이 사건의 실타래를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하나 다 집고 넘어가기는 힘들지만...

    한가지 단서를 주자면.... 범인은 주변에 있답니다!!

    하지만 제목에도 썼듯이 반전과 범인에만 신경쓰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 거에요.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애거서 여사는 이 부분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튼 저는 질릴때까지 애거서 여사책을 읽어 댈 생각이에요.

    다음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입니다!!

  • 너무 유명한 추리소설 | pe**ume | 2004.11.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대표적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단편 추리소설..잠이 잘 오는 밤 침대에 혼자 앉아 보기엔 안성맞춤인 단편 추리소설들이 실려 있다....
    대표적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단편 추리소설..잠이 잘 오는 밤 침대에 혼자 앉아 보기엔 안성맞춤인 단편 추리소설들이 실려 있다.
  • 요즈음 한달에 두세번 서점에 가면 항상 두리번거리며 살피는 곳이 바로 애거서 크리스티 코너이다. 홈즈, 뤼팽, 뒤팽에 맛...
    요즈음 한달에 두세번 서점에 가면 항상 두리번거리며 살피는 곳이 바로 애거서 크리스티 코너이다. 홈즈, 뤼팽, 뒤팽에 맛들린 뒤에 또 읽을 거리가 무엇이 있을까? 하고 살피다가 결국 애거서의 작품쪽을 살피기 시작한 것이 요즈음이다. 그리고 가장 처음읽게 된 작품이 바로 이 "쥐덫"이라고... 애거서의 추리방식과 결말은 여타와는 다른 규칙이 없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과연 어떨는지.. 쭉 읽어 보았는데 간추리면 이렇다. 눈이 펑펑내리는 여인숙에 손님하고 주인부부하고 형사가 들어와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범인은 누구일까? 갈수록 살이 떨린다. 100페이지쯤와서 들어나는 최후의 결말은... 읽는이를 들뜨게 한다. 항상 의외의 범인은 드러나고, 독자가 범인을 찾으려면 아예 그 발상과 생각을 뒤집어야 하는 것이 애거서의 작품인 것 같다. 그외에, 8편의 단편이 나는 더 인상적이었다. 거액의 재산을 물려준 백부...그의 재산은 어디로 갔을까? 겨우 단서를 찾았다. "빌어먹을, 요리법이 적혀있잖아? 햄구이라고?" ㅋㅋㅋㅋ어찌나 재미있던지. 독자는 이것의 결말을 읽고난 뒤 깜짝 놀랄지도. 또 기묘한 살인의 방식이나 그 범인을 찾는 즐거움도 읽기의 즐거움이라 생각된다. 이책에는 미스 마플, 프와로, 연애 탐정 할리 퀸등 다양한 탐정들이 등장해 사건을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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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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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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