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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504쪽 | 규격外
ISBN-10 : 8931009968
ISBN-13 : 9788931009965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중고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 | 역자 유향란 | 출판사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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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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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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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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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면을 한층 풍요롭게 하는 '상상력'의 힘!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인물들의 색다른 발상법을 소개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생각의 탄생》의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의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책이다. 한 아이의 부모이자, 존 F. 케네디센터와 함께 창조성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학자인 저자는 위대한 창의력을 발휘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연구하다 ‘월드플레이’라는 가상 세계 놀이를 발견한다.

월드플레이는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가상 세계를 창조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상력과 호기심, 상상력을 뒷받침해줄 논리가 필요하다. 월드플레이를 즐기는 아이는 현실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정립한다. 이러한 상상력을 발휘한 탐구는 창조성을 기르는 데 밑바탕이 된다. 자기가 창조한 상상 세계에서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이야기와 역사를 만드는 과정은 아이 내면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는 능력과 창조성을 발달시킨다.

빅토리아 시대 쓸쓸한 황무지에 살며 ‘글래스타운’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낸 자매는 이후 《제인 에어》와 《폭풍의 언덕》과 같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남겼고, 어린 시절부터 ‘비밀의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은 이후 언어학을 공부하는 학자가 되었다.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발전시켜 《반지의 제왕》이라는 판타지 문학의 걸작을 남긴 J. R. R. 톨킨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월드플레이 이야기이고, 월드플레이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 놀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특히 ‘월드플레이’라고 불리는 가상 세계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놀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힌다. 월드플레이를 경험한 수많은 인물들의 사례와 함께 부모가 아이의 월드플레이를 장려하고 창의성을 이끌어줄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면서, 월드플레이가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혀낸다. 더불어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이 딸아이의 월드플레이를 지켜본 20여 년의 세월이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자 : 미셸 루트번스타인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Michele Root-Bernstein)은 역사학자, 하이쿠 시인, 미시건주립대학교와 연계해 창조성을 연구하는 학자이며 존 F. 케네디센터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강의하는 예술가이다. 남편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공동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생각의 탄생》을 저술했으며, 삶의 전 분야에 걸쳐 창조적 상상의 과정과 그 실행에 관한 연구와 저술 및 워크숍 개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역자 : 유향란
역자 유향란은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국어 교사를 하다 현재는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최강 사서》, 《좋은 사람으로 사는 법》, 《하우스키핑》, 《셰익스피어의 이탈리아 기행》, 《네 가지 약속》, 《홈》, 《그래도 계속 가라》, 《눈 속의 독수리》,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킹스 스피치》, 《책 죽이기》 외에 다수가 있다.

목차

그림목록
감사의 말
머리말: 월드플레이 이야기

1부 - 월드플레이는 어디서 자라는가
Chapter 1.
숨겨진 놀이의 세계 : 카랜드로의 여행
Chapter 2.
파라코즘을 찾아서 : 사람들은 어떻게 어린 시절의 가상 세계를 발견했을까
Chapter 3.
기억의 집계 : 맥아더 펠로와 대학생 들, 어린 시절 놀이를 회상하다

2부 - 가상 놀이의 정원 탐험하기
Chapter 4.
가상 놀이와 장소 : 아동 중기 놀이의 시학
Chapter 5.
가상 국가와 영재들의 놀이 : 최초의 ‘창조성 IQ’ 조사
Chapter 6.
창조 활동의 학습 실험실 : 그럴싸한 상상 헤아리기

3부 - 성인기의 일에 월드플레이 접목하기
Chapter 7.
창조적 상상력의 성숙 : 멘토로서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Chapter 8.
업무에 활용 중인 월드플레이 : 맥아더 펠로들, 창조적 분기점에 양다리를 걸치다
Chapter 9.
월드플레이와 직업-취미 : 창조적 박식함의 사례 연구

4부 - 월드플레이 씨앗 뿌리기
Chapter 10.
가상 세계 창조, 학교로 가다 : 놀이를 통한 학습
Chapter 11.
컴퓨터로 하는 월드플레이 : 아동과 청소년 들, 자신의 체험을 드러내다
Chapter 12.
가상 놀이의 창조 자본 : 최고로 잘 노는 아동들을 어떻게 지원할까 374

결론 : 월드플레이 충동이 시든다고-
부록 : 아동기 월드플레이 목록
월드플레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운 천재들
권말 주석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 놀지 못하는 아동은 충동 조절, 협상 기술, 문제 해결 수단 또는 현대사회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협동 능력을 발달시키지 못한다. 가상 놀이를 하지 않는 아동은 호기심, ‘만일 ~라면 어떨까’라는 사고방식, 반응의 유연성, 감정이입, 타인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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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지 못하는 아동은 충동 조절, 협상 기술, 문제 해결 수단 또는 현대사회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협동 능력을 발달시키지 못한다. 가상 놀이를 하지 않는 아동은 호기심, ‘만일 ~라면 어떨까’라는 사고방식, 반응의 유연성, 감정이입, 타인에 대한 존중과 관용을 실습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또 놀이 경험이 부족한 탓에 정서적?사회적?지적 성장이 뒤처진다. 그들은 인생을 준비하는 데 불리하며 창조성 준비에서도 그러하다. “호기심, 상상력, 창의성은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잃어버리게 된다”라고 말한 아동심리학자도 있다. (16쪽)

- 첫째, 월드플레이는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일반적인 사전적 정의를 보면 상상력은 의식적인 개념이나 이제까지 한 번도 온전히 지각되지 않았던 것의 심상을 형성하는 과정 또는 행위와 관련이 있다. 제멋대로 떠오르는 감각적 이미지, 기억 및 추측들을 한데 잘 꿰매고 엮어서 거둔 성과라고 하겠다. 가상 세계를 창조하면서 아동과 청소년들은 이제까지 한 번도 온전히 인식한 적이 없었던, 현실에 대한 자기 자신만의 대안을 탐색한다. 그 대안은 장난감 나라일 수도 있고 화성에 있는 국가일 수도 있다. (18쪽)

- 메러디스의 경우 이따금 외부 영향이 미친 결과가 놀랍게 나타났다. 예를 들어 딸의 4학년 때 선생님이 구구단을 외우라고 하자 딸은 카 산수를 만들기 시작했고 결국 그것은 곱하기, 나누기와 계산 결과를 기록하는 대체 수단이 되었다. 딸은 자유 선택으로 자기 나름대로 기호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 산수를 한층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가상 놀이를 하면서 메러디스는 언어학자, 시인, 시각예술가, 음악가, 인류학자, 역사가, 수학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게다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역할을 해내는 것을 배웠고, 삶의 한 영역이 다른 영역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알게 되었다. (46쪽)

- 우리는 월드플레이가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와 직업이라는 다양한 ‘서랍들’을 통합하고 창조적 유익함을 얻을 수 있게 하면서, 어떻게 박식함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연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동기와 십대에 다양한 관심사를 발달시킨다. 학과 공부와 과제의 압박 때문에 일부는 어쩔 수 없이 학업 외의 활동을 포기하는 반면 용케 이것을 계속 취미로 키워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후자의 경우, 사적인 월드플레이는 직업용과 취미용을 혼합하는 연결 수단을 제공할 수 있고, 둘을 합쳐서 하나의 통일된 직업의 비전으로 만들 수 있다.
(273쪽)

- 아동의 체험에 의거할 때, 컴퓨터게임을 통한 모의 세계 탐험은 자체적인 나름대로의 가상 세계 창조와 완전히 동등한 것이 아니다. 물론 놀이로서 게임을 하는 것은 몰입, 집중, 행위, 참여라는 면에서 온 신경이 집중된 가상 놀이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시뮬레이션 놀이는 플레이어에게 게임의 세계 안에서 어느 정도 중요한 정교화 작업을 하도록 허용한다. 하지만 게임은 또 상상의 범위를 제약하고, 그 행위와 수단에 사람의 눈을 속이는 베일을 드리우기도 한다. (363쪽)

- 자기 혼자만의 월드플레이를 장려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고 바람직한 어른의 역할은 놀이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아니라, 뒤에 숨어서 놀이를 촉진하는 역할이다. 약간의 조건을 조성해줌으로써 부모나 보호자는 상상 놀이와 그에 수반되는 창조적 행동을 자극하고 지원할 수 있다.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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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모차르트, 니체, 브론테 자매, J. R. R. 톨킨… 천재들의 ‘월드플레이’에서 창의성을 키우는 비밀을 배우다! 애플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스티브 잡스처럼, 현대 사회는 경직된 사고를 가진 인물보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이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모차르트, 니체, 브론테 자매, J. R. R. 톨킨…
천재들의 ‘월드플레이’에서 창의성을 키우는 비밀을 배우다!

애플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스티브 잡스처럼, 현대 사회는 경직된 사고를 가진 인물보다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려고 하지만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지,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만약 이러한 창의성이 어린 시절의 놀이에서 유래한다면? 모차르트와 니체, 《제인 에어》를 쓴 샬럿 브론테, 《반지의 제왕》을 쓴 톨킨 같은 인물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성이 바로 이러한 놀이를 발전시켜나간 결과라면?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한 번쯤 고민해본 부모라면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힘, ‘월드플레이’에 주목하다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인물들의 색다른 발상법을 소개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생각의 탄생》의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의 새 책인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한 아이의 부모이자, 존 F. 케네디센터와 함께 창조성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학자인 저자는 위대한 창의력을 발휘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연구하다 ‘월드플레이’라는 가상 세계 놀이를 발견한다(월드플레이는 혼자, 혹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상 세계를 창조해 발전시켜나가는 놀이를 뜻한다).
빅토리아 시대 쓸쓸한 황무지에 살며 ‘글래스타운’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낸 자매는 이후 《제인 에어》와 《폭풍의 언덕》과 같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남긴다(브론테 자매). 어린 시절부터 ‘비밀의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은 이후 언어학을 공부하는 학자가 되었고,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발전시켜 《반지의 제왕》이라는 판타지 문학의 걸작을 남긴다(J. R. R. 톨킨). 동생과 함께 ‘다람쥐 왕’이 나오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시와 희곡을 쓰고 작곡까지 하던 아이는 자라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같은 저서를 남긴 철학자가 되었다(니체). 이 모든 것이 월드플레이 이야기이고, 월드플레이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월드플레이, 놀면서 창의적 사고를 키우다
지난 몇 십 년 동안 진행된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해 사실상 가상놀이는 시험 위주의 학습과 게임 같은 상업적 오락에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놀지 못하는 아이는 충동 조절, 협상 기술, 문제 해결 수단,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협동 능력 등을 발달시키지 못한다. 무엇보다 놀지 못하는 아이는 정서적 사회적 지적 성장이 뒤처지며 이는 창조성을 성장시키는 데에도 불리하다. 이 책은 어린 시절 놀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특히 ‘월드플레이’라고 불리는 가상 세계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놀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힌다. 인터넷이 발달한 이 시대에 고색창연하게 아이 혼자 은밀하게 만든 상상 놀이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월드플레이는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가상 세계를 창조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상력과 호기심, 상상력을 뒷받침해줄 논리가 필요하다. 월드플레이를 즐기는 아이는 현실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을 정립한다. 이러한 상상력을 발휘한 탐구는 창조성을 기르는 데 밑바탕이 된다. 자기가 창조한 상상 세계에서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이야기와 역사를 만드는 과정은 아이 내면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는 능력과 창조성을 발달시킨다.

월드플레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다
상상 세계를 창조하고 정교화한 경험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성인이 된 이후 부딪히게 될 다양한 문제들에 맞서 어릴 때 놀면서 훈련한 대로 현실을 효과적으로 다시 상상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명한 작가와 화가, 과학자뿐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 경험한 월드플레이를 기반으로 어른이 된 후에도 문제를 해결해나갔음을 밝히고 있다.
월드플레이, 취미와 직업의 세계로 인도하다
《반지의 제왕》의 저자 톨킨은 어린 시절 혼자서 즐기던 월드플레이를 성인이 된 이후에도 발전시켜 남몰래 ‘중간계’라는 세계를 창조해나갔다. 톨킨이 어린 시절 창조해낸 세계는 ‘비밀스런 언어’로 이루어진 세계였다. 톨킨은 언어에 대한 관심사를 발전시켜 옥스퍼드대학 문헌학자가 되었으며, 문헌학자로 새롭게 연구한 성과는 자신만의 ‘요정의 언어’를 만드는 데 영감을 주었다. 톨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 저자가 연구한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월드플레이에서 평생의 취미나 직업을 발견했다. 궁극적으로 직업이나 취미로서의 월드플레이는 혁신적 탐구와 성취를 자극할 수 있다. 톨킨의 경우처럼 월드플레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와 직업이라는 다양한 ‘서랍들’을 통합하고 창조적 유익함을 얻을 수 있게 하면서, 박식함을 증대시킨다. 월드플레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도움을 줄 중요한 든든한 ‘가상의 친구’를 얻는 것이다.

월드플레이를 어떻게 장려할 것인가
이 책은 월드플레이를 경험한 수많은 인물들의 사례와 함께 부모가 아이의 월드플레이를 장려하고 창의성을 이끌어줄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어른은 아이들의 놀이 활동에 개입해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놀이를 발전시키기 전에 어른이 개입하면 아이들은 움츠러드는 경향을 보인다. 월드플레이의 목적은 아이가 개인의 욕구와 흥미에 따라 자신의 세계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월드플레이를 장려하는 데 있어 어른의 역할은 놀이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아니라, 뒤에 숨어서 놀이를 촉진하는 역할이다. 월드플레이를 위한 약간의 조건을 조성해줌으로써 부모나 보호자는 상상 놀이와 그에 수반되는 창조적 행동을 자극하고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책은 월드플레이를 장려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부모와 교육자, 아이의 창조성에 관심 갖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책
이 책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려는 부모는 물론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자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저자인 미셸 루트번스타인은 역사상 월드플레이를 즐긴 수많은 인물들의 사례를 소개해 월드플레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현대 사회에서 자기 분야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조사해 그들의 성장에 월드플레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밝혀냈다. 전자가 부모들에게 월드플레이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려준다면, 후자는 교육자에게 교육으로서 월드플레이의 방법을 정교화하고 체계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려는 부모는 아동기의 숨겨진 세계를 다루는 Chapter 1과 장소 만들기 놀이의 기원을 다루는 Chapter 4, 컴퓨터게임이 월드플레이와 연관이 있는지를 다루는 Chapter 11, 부모들이 아이들의 월드플레이를 어떻게 장려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Chapter12를 살펴볼 것을 권한다. 반면 교육자들은 가상 세계 창조가 어떻게 창조적 영재성을 촉진하는지에 대해 다루는 Chapter 5, 6을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딸의 월드플레이를 지켜본 어머니로서의 경험이 바탕이 된 책
이 책은 월드플레이가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혀낸 책이면서,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이 딸아이의 월드플레이를 지켜본 20여 년의 세월이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카랜드’라는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낸 저자의 딸아이는 자신이 창조해낸 가상 세계를 발전시켜 생태계는 물론 언어 체계까지 새롭게 만들어냈다. 이러한 가상의 세계를 창조해 놀이를 한 과정은 딸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부모의 즐거움이기도 했으며, 월드플레이가 아이의 창조성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했다. 딸의 경우 자신의 월드플레이와 외부의 영향을 적절히 조합해 발전시켜나갔다. 학교에서 구구단을 외우라고 하자 월드플레이 속 가상 세계에서 수학 체계를 만들며 놀았고, 이를 통해 수학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가상 놀이를 하면서 딸아이는 언어학자, 수학자, 인류학자, 역사가 등 다양한 역할 놀이를 했으며 이는 성인이 되어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현재 저자의 딸아이는 커뮤니케이션과 언어의 발전을 공부한 후, 동물학과 환경 보존 분야의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월드플레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운 천재들〉
*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1756년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모차르트는 천재 작곡가로 명성을 날리며 하이든, 베토벤과 함께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시켰다. 모차르트는 누이인 내널과 함께 어린이들의 왕국을 만들어 월드플레이에 참가했다.

* 브론테 자매(Bront? Family)
1840년대에서 1850년대 작가로 활동한 영국 출신의 세 자매, 샬럿, 에밀리, 앤 브론테를 말한다. 첫째인 샬럿은 《제인 에어》로, 둘째인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 을, 셋째인 앤은 《아그네스 그레이》 를 남겼다. 브론테 자매는 어릴 때 글래스타운(Glass Town)이라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함께 놀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독일의 철학자로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과 같은 저서를 남겼다. 니체는 동생인 엘리자베스 포스터-니체와 함께 ‘다람쥐 왕’이 나오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시와 희곡을 쓰고 음악을 작곡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 로버트 스티븐( Robert Louis Stevenson, 1850~1894)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보물섬》 등의 소설을 남긴 소설가. 스티븐슨이 남긴 소설은 출간된 지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티븐슨은 어릴 때 하던 월드플레이를 성인이 된 후에도 즐겼으며, 이러한 놀이는 가정의 유대감과 창작의 원천이 되었다.

* 케네스 그레이엄(Kenneth Grahame, 1859~1932)
어린 아들을 위해 들려주던 이야기를 동화로 다듬어 펴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으로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가 되었다. 케네스 그레이엄은 소년 시절 가상의 ‘시티(City)’를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키워나갔다.

* J. R. R.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 1892~1973)
영국의 영문학자이자 소설가. 《반지의 제왕》 3부작으로 판타지 소설 장르를 발전시킨 작가로 평가받는다. 톨킨은 옥스퍼드대학의 문헌학자로 일하며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반지의 제왕》의 줄거리를 만들어나갔다. 톨킨이 창조한 ‘중간계’는 그가 어린 시절 만들어낸 가상 세계와 눈에 띌 정도로 유사하다.

*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1898~1963)
영국의 시인이자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나니아 연대기》로 톨킨과 함께 판타지 소설 장르를 발전시킨 작가로 평가받는다. C. S. 루이스는 어린 시절 그의 형과 함께 멋지게 차려 입은 동물들과 중세 기사들이 나오는 세계를 창조해내고 그 세계를 ‘애니멀랜드’라 불렀다.

* 스타니스와프 렘(Stanislaw Lem, 1921~2006)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른 폴란드의 과학소설 작가로 보르헤스, 루이스 캐럴, 필립 K. 딕을 합쳐놓은 것 같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드레이 타프코프스키 및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에 의해 두 번이나 영화로 제작된 [솔라리스]를 비롯해 많은 작품을 남겼다. 스타니스와프 렘은 어린 시절 영구기관을 위한 설계도는 물론 여권과 정부 면허증을 제작하며 월드플레이에 푹 빠져 지냈다.

*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1933~2015)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하며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책을 써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2년 록펠러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수상했으며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해 ‘의학계의 계관시인’으로 불렸다. 올리버 색스는 어린 시절 숫자의 왕국이라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놀았다.

* 데즈먼드 모리스(Desmond Morris, 1928~)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방송인, 동물학자이다. 1967년 《털 없는 원숭이》 를 출간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인간 행동에 대한 선구적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초현실주의 화가로도 열정적으로 활동해왔다. 십대 때 동물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바이오모프의 세계를 창조하고 발전시켰다.

* 책 속에는 월드플레이로 창의성을 발전시킨 더 많은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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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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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출판사 ▶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미셸 루트번스타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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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출판사 ▶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미셸 루트번스타인 지음, 유향란 옮김



    미셸 루트번스타인은 '생각의 탄생'의 저자로도 아주 유명하신 분이죠~

    당시 이 책에 출간되었을 때 담임 목사님의 권유로 청년들은 다 한권씩 구입했더라는..

    그 책의 어마어마한 두께에 위압되었던.. ^^;

    통찰력을 강조했던 '생각의 탄생'의 저자인 미셸 루트번스타인이 이번에는 아이의 창조성에 대한 이슈로

    책이 나왔네요~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이 책도 '생각의 탄생' 만큼은 아니지만 정독하는데 시일이 좀 걸렸어요..ㅠㅠ

    내용의 타당성을 위해 논문처럼 대조군과 비교하고 여러 예시가 들어 있어서

    쉽게 읽혀지지는 않더라고요~ㅎㅎ


    요점은..

    천재성을 지닌 사람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어린 시절 자기만의 왕국, 상상 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즉 가상의 놀이세계가 있는데 이를 월드플레이라고 해요.


    이런 월드플레이는 단지 어릴적 놀이로만 극한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체계적으로 뻗어나가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치고 창의성에 일관한다는 것입니다.


    월드 플레이는 대계 6~7세 부터 시작되어서 10대에 나타나기도 하며,

    청소년기에 멈추기도 하지만, 성인까지 이어 나가기도 해요.


    나중에 월드플레이를 가진 유명인들의 직업을 보니 대부분 작가나 예술인,

    또한 예술적 직업과 대조적으로 생물학자 등 자연과학자들에게서도 많이들 나타난답니다.


    일반적으로 창의성이라 함으로 예술적인 부분에서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되어지는데

    자연 과학 분야에서도 오히려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

    상상력, 창의성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어릴적 행하였던 월드플레이가 어린 시절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것이 나중의 성인의 창의성, 직업에도 관련이 있다는 말하고 있어요.




    월드 플레이의 특징은 한정적인 장소로도 나타나지만 대부분 왕국처럼 한 나라를 건설하고

    거기에 세부적으로 왕국의 지도를 만들고 언어, 사회, 문화, 경제 관념 등 아주

    구체적으로 완성시킨답니다. 특히 그 안에 캐릭터, 사람이 나타나야 월드 플레이라고 하네요..

    단지 사물만 있다면 가상 놀이이지 월드 플레이는 아니라고 해요.


    온전히 아이들의 생각만으로 이루어진다니 정말 놀랍더라고요..

    이래서 천재적이라고 하나?

    하지만 일반 아동들에게서도 많이 보인다고 하네요~^^;


    예시로 대부분 작가들의 어린 시절이 많이 나와있어요~


    '나니아 연대기'의 C.S 루이즈,  '반지의 제왕'의 톨킨,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의 브론테 자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보물섬'의 로버트 스티븐슨 등 작가들의 예가 많이 나온답니다.


    이들 작품 역시 어릴적 월드플레이에 나온 내용이 구체화대어 작품으로 출간된 것들이더라고요..


    그냥 생각해볼 때도 이런 어마어마한 내용의 대서사시들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긴 어려울 것 같아요..

    어릴쩍 자신이 세운 가상 세계에서 놀았던 이 놀이들이 오랜 시기를 거쳐 다듬어져 나온 작품이란 것도 참 놀라웠답니다.


    아이들이 상상하고 역할 놀이를 그냥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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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월드플레이를 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볼 때


    그냥 언어, 문화, 사회 구성원, 경제적 원리 등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가는 것을 볼 때

    그냥 아이가 가지고 있는 내재된 부분이 아닐꺼라는 생각도 들어지는데요..


    책 내용에도 이런 부분을 다루고 있어요.


    월드플레이와 박식함이 시너지 효과를 가진다고요.


    그리하여 취미상 창조성과 직업상 창조성이 결합되어질 때 더 큰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있어요.


    아이에게는 책이 가장 큰 소스이겠죠..

    독서와 많은 체험들, 박물관, 미술관 등 직접 체험하는 것들도 창의성의 좋은 소스가 될꺼라 생각되네요.


    미국에서는 또 이런 월드플레이의 예로 교육안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답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월드 플레이를 하도록 말이죠..

    그 과정 안에는 여러 교육적 요소들이 자연스레 충족 시켜주게 된다는 것.


    월드 플레이가 타고난 것이기도 하지만

    외부적으로 기회를 제공하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도 인상이 깊었어요.


    월드 플레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 문화, 전통적인 영향이 있다고 해요.

    전통적으로 가문에서 내려오기도 한다는 것, 그렇다고 모두다 하는 건 아니라네요..


    원한다면 이런 전통을 가지고 싶다면 아이들에게 조금의 소스를 주어 아이들이 월드플레이를 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희망적인 내용이네요~


    아동 초기 가상 놀이를 위한 다섯 가지 경험 법칙

    1. 장소를 제공하라. - 아이들이 자기만의 공간을 좋아하죠. 놀이를 위한 '성소'를 갖도록 하라는 것.

    2. 시간을 제공하라. - 20분 내지 한 시간, 가능하다면 그 이상 날마다 일정하게 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라는 것.

    3. 재료를 제공하라. - 상상 놀이를 위한 크레용, 종이, 옷, 블럭, 잡지, 인형 등 다양한 재료들.

    4.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라. - 어른들이 덜 간섭할 수록 아동에게 그 놀이는 더 도움이 된다는 것.

    5. 허용하도록 하라. - 가상 놀이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원하라는 것. 기발한 생각을 존중해주라는 것.



    이것들이 잘 되어지면 아동 후반기로 갈수록 구체적, 체계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더 창의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교육학적으로도 놀이는 그냥 아이들이 시간을 때우고 보내는 의미가 아니죠..

    그 안에 심리적인 내부적인 요소가 들어있다는 것.

    그래서 아동들의 심리적 치료에 놀이치료가 있죠..


    이런 놀이 안에서 아이들의 창의성이 형성되고 자라난다는 것.

    이 점을 우리 부모가 잘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즈음 아이들 놀 시간이 없어요..

    방과후면 학원으로 과제, 학습으로 인한 놀 시간이 없는 걸 볼 때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벌써부터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을까.. 참 걱정이 되는데,

    또한 밖에서 잘 노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데 더 슬픈 현실은 놀 친구가 없다는 거죠..


    월드 플레이를 볼 때 여럿이도 가능하지만 혼자만의 왕국을 세워 놀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네요..

    너무 아이가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제 울 명호는 6살..

    슬슬 자기 공간을 가지려하고 단짝 친구랑 둘이서 비밀 작당을 하기도해요..

    탐험을 하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 개구쟁이죠~


    언젠가 한번은 보물 지도를 그리겠다고 종이에 엉성하게 표현하더라고요..

    책에서 본 것이 기억나서인 것 같아요..

    이럴 때 더 개입하여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나 모델을 보여주면

    거기서 아이가 더 창의성을 발휘하여 완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친구와 보물을 찾으러 간다는 둥, 악당이 나타났다는 둥

    말도 안돼는 소리처럼 들리지만 이것 또한 창의성의 발달의 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거기에 대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동조해주고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읽는데는 다소 힘들었지만

    내 아이가 이런 창의력을 갖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런저런 고민되는 일이 참 많이 생기는듯 하다 처음에는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싶은데 이젠 뭘 먹어야 ...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런저런 고민되는 일이 참 많이 생기는듯 하다

    처음에는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싶은데

    이젠 뭘 먹어야 하나 고민이고

    어떤걸 시켜줘야 하나?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거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ㅠ

    그중에서도 창의력이나 상상력이나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하면 발달이 될까 신경이 쓰이는건 사실이다

    키나 몸무게는 바로 드러나기때문에 확인이 되지만

    이런 부분들은 수치로 확인도 안되고

    얼만큼 해야 좋은지도 모르겠고 ㅎㅎ

    고민이 많던 나에게 도움을 줬던 책이 있어서

    소개 좀 해드릴께요!!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문예출판사

    미셸 루트번스타인 지음/ 유향란 옮김

    첫째, 플레이월드는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둘째, 또 상상력을 발휘한 그 같은 탐구는 창조적일수도 있다.

    셋째, 복잡한 가상 놀이를 하고 놀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은 평생 동안 중요한 영향을 미칠수 있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우고 자란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 문화는 뭔가를 배운다고 하면

    일단 앉아야 하고 환경이 준비 되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것 같아요

    저역시도 그런것 같구요 ㅎㅎ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배우고 그게 직업이 되어서 평생을 즐길수 있다니

    너무 대단하고 멋진 일인것 같아요!!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저는...

    논다라는 개념이 잘 잡히질 않아요

    어떻게 놀지? 시간이 나면 뭘하지? 그게 참 상상이 안되는데...

    저처럼 고민하거나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 엄마들을 위해

    책 마지막에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를 해놓았네요!!

    완전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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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이의 상상력을 꽃피워주는 다섯가지 법칙 ::

    ★ 유년기의 아이에게

    1. 마음껏 놀 장소를 제공해주세요

    2. 혼자 놀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3. 상상 도구를 지원해주세요

    4. 프라이버스를 지켜주세요

    5. 가상 놀이를 장려해주세요

    ★ 아동기의 아이에게

    1. 아이들에게 월드프레이의 개념을 소개해주세요

    2. 놀이에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주세요

    3. 상상 도구를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4. 혼자 놀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5. 복잡하고 정교한 가상놀이를 하는 아동을 칭찬해주세요.

    어떻게 놀아줄까?

    어떻게 창의력 상상력을 길러줄까?

    고민중인 엄마들에게 강추합니다!!

    책이 두껍고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내 아이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니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오늘도 육아전쟁에서 승리하소서!!! ㅋㅋㅋ



  • 상상력이 중요한 하나의 키워드가 되면서 과거와는 달리 자녀의 창의성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

    상상력이 중요한 하나의 키워드가 되면서 과거와는 달리 자녀의 창의성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단순한 지식만 외워 잘 아는 아이보다는 어릴 때부터도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어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았답니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상상력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그 해답을 '월드플레이'에서 찾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자기만의 공간에서 자기가 만들어놓은 캐릭터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길래 비슷한 것 같아 이 책이 더 관심이 많이 갔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그냥 역할놀이를 하는 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존재하더라구요.

     

    이 책에 나오는 작가들을 보니 어릴 적부터 자기만의 가상 세계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놀았다는 것이 생생히 보이더라구요. 캐릭터는 물론이고 때로는 옷을 디자인하기도 하고 가상 세계를 마치 현실 세계인 것처럼 놀았다는 것이 인상깊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하고 놀았던 것들 중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들도 있었는데 우리 아이는 그것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비교적 지속되지 않는 것 같았답니다. 그래도 실망할 필요가 없는 것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도 월드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는지 그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부모로서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 도와주면 할 수 있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첫째, 장소를 제공하고 둘째, 시간을 제공하고 셋째, 재료를 제공하고 넷째, 프라이버시를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허용하도록 하라는 것이네요. 이 부분들을 읽어보면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가 분명히 보일 거에요.

     

    아무튼 책을 통해 월드플레이가 무엇이며 그리고 많은 유명인들의 어린 시절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월드플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더군다나 역시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무시못할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것 역시도 다시 느낍니다. 우리 아이도 더욱 더 잘 놀 수 있도록 더 많은 재료들을 제공해주고 싶네요.


  •           창의성 계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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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성 계발이 교육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이 시대에 교육열이 가장 치열한 강남의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하며 한 아이의 엄마로서 살고 있는 나에게 새로운 비전과 … 감탄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보기 드문 수작

     

    청담 아이가르텐 유치원 방수윤 원장

     

    어린 시절 경험한 동심의 세계와 상상력이 어떻게 창의적 사고를 유발하고 창의적 산물의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제안한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이선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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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즐겁게 노는 것은 아이에게 행복감을 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 중요하다고 하죠.


    하지만 아이가 놀이와 창의력 교육을 통해 무엇을 배우는지에 대한 관심은 장려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놀이를 통해 어떤 무엇을 배우는지 부족한 어른의 관심이 어떤 오해를 만드는지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정리1

    혼자 노는 아이는 독립성을 키우는 중!

     

    종종 상상의 세계에서 혼자 노는 아이를 부모님은 걱정하는 마음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5~6세 이후 아동은 생각이나 느낌을 감추기 시작하고 자신의 놀이도 부모에게 비밀로 하기 시작하죠.


    이런 비밀을 불필요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어린이의 비밀활을 존중하는 것은 어린이의 독립된 정체성 성장에 유익하답니다.


    #정리2

    아이들 놀이의 규칙은 이성적 사고의 출발!

     

    정신없이 노는 아이라도 아이들 놀이엔 불변의 규칙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그럴듯해 보여야 한다는 규칙이죠.


    아이는 의외로 사실을 중요하게 여기고 상상의 것이라도 사실처럼 꾸미고자 합니다. 초기엔 자기만의 놀이 규칙을 만들다 7살쯤 되면 규칙이 있고 여럿이 하는 놀이로 관심을 돌립니다.


    이 변화는 상상과 사실을 구분하는 이성적 능력 향상과 타인과 자신을 구분하는 자의식 출편을 의미합니다.


    #정리3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지식을 배운다

     

    많은 사람이 아이가 자유롭게 상상하고 노는 것을 지식을 키우는 것보다 호기심을 키우는 데좋은 교육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주며, 세상을 보는 자신의 이해력에 자신감을 줍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하나의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나는 노는 것이 배우는 것이란 걸 안다.’


    #정리4

    창의력 교육은 예술가를 키우는 길이 아니다

     

    창의력 교육이 아이의 예술적인 창의력을 키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창조성은 공상하는 능력,  고정관념을 벗어나 불가능한 일을 상상하는 능력을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창의력 교육은 아이의 미래 직업보다는 사고방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죠.


    #첨부 연구자료

    직업별 아동기 상상력 놀이 경험 그래프

    (맥아더 펠로 106, 미시간주립대학 262명의 설문 통계로 작성)  


    보라색 : 맥아더 펠로

    회색 : 미시간주립대학 

     

    어린 시절 창의력을 키워주는 놀이를 했더라도 직업은 예술 쪽에 편중되지 않습니다. 분야가 다르더라도 결국 모든 분야가 하는 일은 지식의 축적과 직관과 기술을 통해 현실을 위한 참신한 비전을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갖기 때문이죠.


    맥아더 펠로 : 맥아더 재단 펠로우상 수상자. 맥아더 재단은 매년 잠재력이 큰 인물 20명을 선정하여 상금을 주며, 천재상이라고 불린다.


    #정리5 

    진정한 창의력 영재는 발견하기 쉽지 않다

     

    예술 분야에서 어른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아이를 영재라고 소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활동을 무조건 창조적이라고 표현하진 않죠.


    상상력을 발휘한 결과가 사회에 영향을 미쳐야 사람들에게 창조적이라고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아동기에는 세상을 바꿀 기술이나 예술 형식을 창조하는 일이 거의 없어 리틀 창의력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이런 리틀 창의력으론 세상의 미래를 바꿀 영재를 미리 찾아내긴 어렵다고 합니다.


    #마무리

    우리는 어린 시절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어린 시절 기억이 없는 분은 없겠죠. 많은 부모님이 큰일을 할 똑똑한 아이를 원하겠지만, 미국에서 IQ 140 이상 아동 1,000명을 75년 동안 조사한 결과. 이들은 성인이 되어도 업적을 거의 남기지 못했습니다.


    이런 연구를 보녕 아이에게 지식을 가르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힘인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


    이 내용은 아이 창의력에 관한 비밀을 풀어주는 책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위 내용은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 창조적 아이의 비밀 | ro**0510 | 2016.05.19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상상력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상상력이 창조적인 아이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했어요. 천재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상상력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상상력이 창조적인 아이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했어요.

    천재들.. 상상력.. 창조적... 이 단어가 나와 책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요즘 창의력 개발이 교육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책으로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모차르트, 괴테, 니체, 브론테 자매, 톨킨, 루이스,올리버 색스의 공통점은..

    어린 시절 공통으로 한 놀이

    월드프레이스 였습니다..


    월드플레이란 무엇인가?

    혼자, 혹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상 세계를 창조해 발전시켜나가는 놀이입니다.


    *월드플레이 word-play/명사

    1. 가상 세계의 창조, 파라코즘이라고 함.

    2.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상상력의 산물

    3. 자기 발생적인 가상 놀이로 가상의 장소나 제도의 심적 모형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경항이 있음.

    4. 예술에서는 그럴듯한 흉내 내기, 과학이나 사회과학에서는 있음직한 세계를 말함.

    5. 시금석과 같은 표준 경험, 창조적 전략을 말함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이에요.

    놀이를 통해 발전시킨 결과이지요!!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 주제 창조적 아이로 키우는 방법..


    마음껏 놀개 해주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면 좋을것 같아요.

    놀이를 하고 있을때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아이에게 칭찬까지 듬뿍 해주시면 금상첨화겠죠!


    어떻게 하며 창의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책을 읽고 난 후의 결과는...

    즐거운 놀이를 통해 엉뚱하지만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게,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호응해 주는게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기초가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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