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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비녤리의 뉴욕 지하철 노선도(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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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2556341X
ISBN-13 : 9788925563411
마시모 비녤리의 뉴욕 지하철 노선도(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에밀리아노 폰지 | 역자 천미나 | 출판사 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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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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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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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5mm X 306mm X 15mm, 482g
제조일자
2019/3/15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에밀리아노 폰지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알에이치코리아 / 02-6443-88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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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기획한 예술 그림책
1929년에 창설된 뉴욕 현대미술관(MoMA : The Museum of Modern Art)은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미술 작품을 비롯한 건축, 디자인, 사진,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고 상영되는 미술관이다. 뉴욕 현대미술관에는 약 2만 점이 넘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프린트와 미디어, 일러스트 북, 필름까지 포함하면 그 소장품은 약 15만 점에 이른다. 주요 소장 작품으로 모네의 <수련>,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앤디 워홀의 <켐벨 스프 깡통>,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이 있다. 《마시모 비?리의 뉴욕 지하철 노선도》는 뉴욕 현대미술관 출판부에서 기획한 그림책으로 주니어RHK <꼬마 예술가 그림책>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이탈리아의 위대한 디자이너, 마시모 비?리의 작품 세계를 만나다!
1931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그래픽 디자이너 ‘마시모 비?리’는 201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모더니즘의 전도사’로 불렸다. 그는 밀라노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유니마크 인터내셔널’이라는 국제적인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데, 1972년에 뉴욕의 지하철 노선도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작업을 맡게 되면서 더욱 큰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 책《마시모 비?리의 뉴욕 지하철 노선도》은 마시모 비?리의 손에서 탄생한 뉴욕 지하철 노선도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그래픽 디자인이란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책이다. 특히 지하철 노선도를 만들기까지 마시모 비?리가 가졌던 수많은 고민과 결과는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이루는 많은 대상을 창조해내는 측면에서의 그래픽 디자인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 준다.
자유분방한 뉴욕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그림에는 뮤지컬 포스터, 신문과 잡지의 광고, 카탈로그, 책 표지, 포장지 등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의 형태가 장식되어 있다. 이는 독자들에게 큰 볼거리가 되어 뿐 아니라, 책을 보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한껏 북돋아 준다. 또한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마시모 비?리의 오리지널 지하철 노선도와 모더니즘이 투영된 그의 다른 작품들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 독자로 하여금 위대한 그래픽 디자인의 거장의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에밀리아노 폰지
베스트셀러,《The Journery of the Penguin(펭귄의 여행)》의 작가이자 삽화가이다. 뉴욕타임스, 더 뉴요커, 르 몽드, 뉴스위크, 에스콰이어, 롤링스톤 및 워싱턴포스트에 그림을 그렸으며, ‘뉴욕 아트 디렉터스 클럽’,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를 비롯한 많은 단체로부터 상을 받았다.

역자 : 천미나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아치그린:불꽃 수호자》,《수학 바보》, 《블랙 독》,《사라지는 아이들》,《바람을 만드는 소년》,《누더기 앤》,《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고래의 눈》,《광합성 소년》,, 《집으로》,《거짓말쟁이와 스파이》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뉴욕시 지하철은 24개의 호선과 472개의 역을 통해 매일 6백만 명에 달하는 승객들이 이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중교통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래서 1972년, 새로운 지도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린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통교사는

    뉴욕에 거주 중인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마시모 비˅리에게 새로운 노선도를 그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뉴욕의 지하철노선도가 탄생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 책이다.

    책 내용은 디자이너 비˅리에 대한 소개와 그의 미술, 디자이너로서의 생각을 설명합니다.

    책속에 나오는 디자인들도 매력있게 그려낸 작품같았어요^^

    이 그림들은 이 책의 저자인 에밀리아노 폰지의 그림입니다.


    책을 받고서 아들이랑 보자고 해서 같이 봤습니다.

    5년전에 이탈리아에 간 기억이 있어서 비˅리가 이탈리아 사람이라고 해서 더 관심있게 봤습니다.

    사실 이탈리아 로마는 지하철이 2개 노선밖에 없더라구요!

    그니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2호선도 몇 년간 공사중이었어요.

    공사가 오래 걸리는 이유는 상상이 되죠?

    로마는 워낙 문화재, 유적지가 많다 보니까 공사를 하다가 중단하고 재개하는 것이 빈번하고,

    공사진행보다는 문화재 발굴과 보존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애로가 있더군요.

    그리고 지하철 시설도 우리나라 지하철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여행을 하다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죠^^

    그림책 같아서 책내용은 많지는 않죠

    그래도 맘에 여운을 주는 글들은 오히려 많은 거 같네요

    p.6 마시모와 친구들은 디자인에는 가장 중요한 것만 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과한 장식이나 군더더기 없이 말이지요. 복잡함을 덜어 내고, 누구나 알아보기 쉬운 가장 단순한 형태로 만들고 싶었어요

    바른 디자인은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믿었지요.

    이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미니멀니즘이라고 불렀어요.

    p. 7.

    역시 이태리 사람이 그런지, 작업실을 지키며 노선도를 그리고 또 그리다가 깨달았죠

    노선도를 스파게티처럼 하면 되겠다고요!

    기발하지 않나요^&^

    바로 그거였어요! 스파게티!

    지하철 노선은 곧게 뻗고, 급커브를 틀고, 가로로, 세로로,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색색의 스파게티 가락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서로 만나고, 엇갈리고, 혼자서 쭉 뻗어 나가기도 하고요

    디자이너의 이야기이지만,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책이었요

    비˅리의 삶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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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지하철 노선도;

    알록달록 질서 정연한 지하철 노선도는

    누가 만든 걸까?

    아들과 서울여행갈때 지하철을 타보면서

    의문을 더욱 더 갖게 되었죠..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그래픽 디자이너 마시모 비˅리의 작품세계에서 만나면서

    마시모 비˅리 손에서 탄생한 뉴욕 지하철 노선도에 얽힌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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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그래픽 디자이너 마시모 비˅리는

    201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모더니즘의 전도사로 불렸답니다.

    1972년에 뉴욕의 지하철 노선도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작업을 맡게되면서 더욱 큰 명성을 얻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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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일 대로 꼬인 배의 밧줄을 풀어내듯

    미로나 다름없는 지하철 노선을 어떻게 표현해 나가야할지 모르는 마시모의 고민을 보면서.....

    창작의 고통.. 그리고 앞으로 살면서 수많은 고민과 결과를 낳게 되면서

    이겨내야 하는 원동력을 직간접적으로 나타내주는듯 했어요.

     

    뉴욕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그림....

    어린이들에게 그래픽 디자인을 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풍부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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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현대미술관에 소장하고 있는

    마시모 비˅리의 오리지널 지하철 노선도와 그의 다른 작품들...

    다음에 뉴욕여행을 하게된다면 직접 미술관에가서

    작품을 보고 싶단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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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편인데요,

    그때마다 노선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른나라 지하철 노선도는 어떤형태인지 대답을 잘 못했었는데 

    <<마시모 비˅리 뉴욕 지하철 노선도>> 에 얽힌 이야기로

    궁금증이 뻥 해소되고, 그래픽 디자인에 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어요^^

     

     

     

     

  • 마시모 비˅리는 디자이너였습니다. ...

    마시모 비˅리는 디자이너였습니다.

    수많은 작품이 그의 손에서 탄생되었지요.

    마시모는 디자인 중에서도 그래픽 디자인 전문가였어요.

    색과 이미지, 낱말을 이해하기 쉽게 배열하는 작업 말이에요.

    마시모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태어났어요. 도시를 채운 건물들의 윤곽선이 만들어 내는 갖가지 형태와 모양이 마시모의 눈을 사로잡았어요.

    1965년 미국 뉴욕으로 와서 다섯 친구들과 함께 디자인 회사를 차렸어요.

    마시모와 친구들은 디자인에는 가장 중요한 것만 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복잡함을 덜어 내고, 누구나 알아보기 쉬운 가장 단순한 형태, 이것을 미니멀리즘이라고 불러요.

    마시모의 손을 떠난 디자인은 새로운 생명을 얻었어요. 비행기 꼬리에서, 백화점 진열장에서 달리는 자동차에 달린 로고에서.

    어느 날 뉴욕 교통공사에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어요.

    "선생님께 뉴욕시의 새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지하철은 미로나 다름없었어요. 수백개에 달하는 역과 열여덟 개에 이르는 노선까지, 까딱 잘못하다가는 길을 잃고 헤매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마시모는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마음 먹고 이 역, 저 역 부지런히 돌아다녀도 보고 사람들도 관찰했어요.

    마시모는 그 모든 것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했어요.

    수많은 지하철 노선들은 네모반듯한 지도 안에다 얌전히 길들여야만 하는 꼬불꼬불 뱀과도 같았어요.

    바로 그거였어요! 스파게티!

    지하철 노선은 곧게 뻗고, 급커브를 틀고, 가로로, 세로로,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색색의 스파게티 가락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서로 만나고, 엇갈리고, 혼자서 쭉 뻗어 나가기도 하고요.

    노선도는 단순하게 만들 생각이었어요. 글자도 너무 많지 않게 하고요. 꼭 필요한 것들만 보여줄 거예요. 군더더기는 싹 없애고요.

    작업이 시작되고 2년이 흘러, 드디어 지하철 노선도가 완성되었어요.

    마시모 비˅리는 디자이너였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많은 것들이 그의 손에서 탄생되었지요.

    이 책을 접하며 마시모 비˅리와 에밀리아노 폰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시모 비˅리는 그래픽 디자인의 거장이자 20세기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그를 대중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어 준 작업은 1972년 뉴욕의 지하철 지도라고 합니다.

    당시 뉴욕 지하철은 세 회사로 이루어져 있었고 지하철 규모가 더욱 커지고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지하철노선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18개나 되는 노선을 네모반듯한 지도 안에다가 넣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미니멀리즘으로 세상을 바라본 마시모 비˅리의 눈에는 지하철노선도가 스파게티 면처럼, 역은 까만점처럼 단순하게 다가왔습니다.

    각 노선마다 다른 색깔로 바꾸었고 글자와 숫자도 분명하고 읽기 쉬운 글자꼴로 바꾸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언제든지 쉽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마시모 비˅리의 지하철 노선도는 쓰이고 있지 않지만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영구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밀리아노 폰지는 마시모 비˅리의 지하철노선도를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치 마시모의 손끝에서 이 책이 쓰여진 양 이 책은 그의 디자인 세계를 멋지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의 그림 하나 하나가 모두 한편의 작품입니다. 이 책은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그래픽디자인의 거장인 마시모 비˅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노선도에서 혁명을 일으킨 그의 미니멀리즘은 오늘도 많은 작가들의 작품에 영향을 미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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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모 비˅리의 뉴욕 지하철 노선도 - 일상을 디자인하는 그래픽 디자인의 거장

    에밀리아노 폰지 / 천미나 역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03.15

    MoMA 꼬마 예술가 그림책 / 원제 : The Great New York Subway Map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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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 전

     

     

    'MoMA 꼬마 예술가 그림책' 시리즈라고요?

    와~ 그럼 더, 더, 더 궁금해지네요.

    시리즈 전부를 소장하고 싶은 책 들이지요.

     

     

     


     

     

     

    줄거리

     

     

    사람이 만들어 내는 건 무엇이든 디자인이 필요해요.

    하나의 물건이 완성되려면 그것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떠한 모양을 갖추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지요.

     

     

    마시모는 디자인 중에서도 그래픽 디자인 전문가였어요.

    색과 이미지, 낱말을 이해하기 쉽게 배열하는 작업 말이에요.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책과 잡지, 도표와 표지판, 기업 로고 등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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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모는 라틴어 이름인 '막시무스(Maximus)'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최고'라는 뜻이지요.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태어나서 1965년 미국 뉴욕으로 왔어요.

     

     

    과한 장식이나 군더더기가 없이 복잡함을 덜고 누구나 알아보기 쉬안 단순한 형태의 디자인을 만들고 싶었지요.

    올바른 디자인은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믿었지요.

    마시모의 손을 거친 디자인들은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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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 뉴욕시의 새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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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일 대로 꼬인 배의 밧줄을 풀어내듯

    수백 개에 달하는 역과 열여덟 개에 이르는 노선까지 복잡한 것은 빼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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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왜 지하철을 탈까?

    원하는 목적지로 가기 위해?

     

     

    마시모는 승객들을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이 역, 저 역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지하철과 관련된 일들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어요.

     

     

    많고 많은 색깔, 모양, 움직임....

    마시모는 그 모든 것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했어요.

     

     

    그렇게 풀리지 않을 것 같던 배의 밧줄은 우연히 영감을 얻게 되지요.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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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건물, 도로, 노선도와 상관없는 것들은 구겨 버렸지요.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중요했어요.

     

     

    노선마다 색깔도 다르고 쉬운 글자꼴을 쓰기로 했어요.

    글자와 글자 사이도 조정했어요.

     

     

    작업이 시작되고 2년이 흘러, 드디어 지하철 노선도가 완성되었어요.

    이제 사람들은 언제든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쉽게 알 수가 있어요.

     

     

     


     

     

     

    책을 읽고

     

     

    <마시모 비˅리의 뉴욕 지하철 노선도>를 읽고 그래픽 디자이너 거장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어요.

    제가 생각했던 그래픽 디자인은 차갑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느낌이 바뀌고 있어요.

    그래픽 디자인은 인쇄의 특성을 살린 표현에 중점을 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왜 사용하는지를 생각'

    마시모 비˅리의 기본 신념이 디자인을 다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에멜리아노 폰지가 그린 책의 장면에서 그림들이 의미를 전달하고 있어요.

    어린 시절에서 현재로 오는 장면에서는 흑백과 컬러지만 주인공의 옷은 변하지 않고 있지요.

    마시모가 비˅리가 지하철에 관한 수많은 생각을 선으로 표현하고

    그 선들이 스파게티가 되기도 하고 지하철이 되기도 해요.

    그러더니 노선도가 완성된 후에는 복잡하게 엉켜있던 선이 가지런한 목도리로 변했지요.

     

     

    거장의 수많은 생각으로 하나의 작품이 태어난다는 것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보여준

    에멜리아노 폰지의 그림들이 너무 멋지네요.

     

    얼마 전 작은 책방에 갔다가 작가님의 책 을 보았어요.

    책방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책이었거든요.

    아무래도 에밀리아노 폰지 작가님께 빠질 것 같다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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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모 비˅리의 작품들 / 첫 장면에 들어 있던 작품들이에요.

     

     

     

     


     

     

     

    - MoMA 꼬마 예술가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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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현대미술관(MoMA)이 직접 기획한 예술 그림책 시리즈

    건축, 영화, 회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소개한다.

    앙리 마티스, 르네 마그리트, 에드가 드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화가 특유의 화풍이나 기법을 재현한 수준 높은 일러스트가 작품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

     

     

    저는 두 권을 소장하고 있는데 전권을 소장하고 싶은 시리즈이지요.

    미술사 강의에서도 만난 책이 시리즈 중 한 권에 보이네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 에밀리아노 폰지(Emiliano Ponzi) -

     

     

    1978년에 태어나 이탈리아북부의 페라라에서 자랐다.

    베스트셀러,《The Journery of the Penguin(펭귄의 여행)》의 작가이자 삽화가이다.

    뉴욕타임스, 더 뉴요커, 르 몽드, 뉴스위크, 에스콰이어, 롤링스톤 및 워싱턴포스트에 그림을 그렸으며,

    ‘뉴욕 아트 디렉터스 클럽’,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를 비롯한 많은 단체로부터 상을 받았다.

    - 출판사 저자 소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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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그의 작품이네요.

    은 글자 없는 책인데...

    최근 출간된 는 어떤 책일지 궁금하네요.

     

    https://www.emilianoponzi.com/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뉴욕 현대미술관은 건축,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고 상영되는 미술관이에요....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뉴욕 현대미술관은

    건축,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고 상영되는 미술관이에요.

    그런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기획한 예술 그림책을

    주니어 RHK [꼬마 예술가 그림책] 시리즈로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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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를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마시모 비˅리'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1972년 뉴욕의 지하철 노선도를 새롭게 디자인하면서 더욱 큰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뉴욕 지하철 노선도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더불어 아이들에게 그래픽 디자인이란 무엇인지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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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아요.

    자유분방한 뉴욕의 분위기를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의 형태로 장식해

    읽는 재미는 물론, 큰 볼거리를 줘요.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상상력도 자극되고, 눈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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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의 옛 지하철 노선도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웠어요.
    열차를 어떻게 갈아타야하는지, 원하는 목적지까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아보기 힘들었지요.
    마시모 비˅리는 수백개에 달하는 역과 노선 등 미로와도 다름없는 지하철 노선도를

    수많은 관찰과 고민 끝에 멋진 결과를 만들었답니다.
    그가 디자인한 오리지널 지하철 노선도와 모더니즘이 투영된 그의 다른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영감을 얻는 과정도 흥미롭고, 위대한 그래픽 디자인 거장의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네요.
    더불어 디자이너가 꿈인 둘째에게는 다양한 디자인의 세계를 보여주는 특별한 그림책이 되었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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