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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종목 선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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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B5
ISBN-10 : 895782104X
ISBN-13 : 9788957821046
저평가 종목 선택의 비밀 중고
저자 송경헌 |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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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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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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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종목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평가 종목 선택의 비밀』은 기업분석보고서를 이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재무제표, 주가평가지표 등의 개념과 이것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특히 기업분석보고서를 보고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실전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저평가종목이란 무엇이며, 저평가종목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을 알려주고,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실전연습과 더불어 종목을 매수한 후 매도하는 단계에서 알아야 하는 원칙과 실전연습 등을 함께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송경헌
저자 송경헌은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역외펀드인 ‘아틀란티스 코리안 스몰러 컴퍼니스 펀드(Atlantis Korean Smaller Companies Fund)’를 운용했으며, 그 전에는 애널리스트로서 투자종목을 발굴하기 위해 2,000회 이상 기업을 방문했다. <블룸버그>(영국의 금융매체)에서 실력 있는 펀드매니저로 소개할 만큼 투자성과가 좋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저평가종목을 발굴하는 일이다. 기업을 모르면서 주식을 사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저자는 이익이 많이 나면서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나도 모르는 사이 종목을 보는 눈이 탁월해질 것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경제학, 심리학 전공)를 졸업했다.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부 등에서 5년 근무한 후 동서증권 국제영업부장, 동서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등으로 13년 동안 일했다. 이후 영국계 투자운용회사인 아틀란티스자산운용의 서울사무소장,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13년을 근무했다. 저서로 《그래도 펀드가 재테크의 꽃이다》, 《해외펀드 무작정 따라잡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거대한 침체》, 《그레이트 슈퍼사이클》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주식, 기업을 알고 투자하세요
프롤로그 종목 선택, 어떻게 하나요?: 냉장고 고르듯이 하세요

제1부 저평가종목이란 무엇인가?

제1장 종목을 선택하기 전에 기업을 분석하라


01 기업을 알면 주가가 보인다
개인투자자는 차트를 보고 종목을 고른다
기관투자자는 기업을 알고 투자한다
오르는 종목을 잡으려면 기업내용부터 알아라
생각보다 쉬운 기업분석

02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을 주시하라
경제흐름을 바꾸는 애널리스트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믿지 않는 투자자들
애널리스트 의견은 참고만, 선택은 투자자가!
투자자의 천국, 대한민국

03 기업분석보고서란 무엇일까?
심층보고서와 업데이트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의 구성

제2장 재무제표로 기업을 파악하라

04 종목 선택하려면 기본부터 알아야 한다
투자자의 상식 안에서 투자하라
기본적인 회계지식을 갖춰라

05 달라진 재무제표로 기업분석하기
K-GAAP와 K-IFRS는 뭐가 다를까?
K-IFRS, 언제부터 시행되나?
자산규모 2조 원 이하 기업의 경우

06 재무상태표로 자산규모를 파악하라
재무상태표로 기업의 재무구조를 파악한다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

07 자본총계가 클수록 우량기업이다
자본총계는 회사의 순수한 자기 돈
주당순자산액으로 기업 주가를 평가하라

08 연결손익계산서로 경영성과를 알아보자
연결손익계산서 보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개념
연결손익계산서와 손익계산서는 뭐가 다를까?

09 영업이익이 상승하면 주가도 오른다
영업이익 개념은 어떻게 달라졌나?
자산처분에 의해 영업이익이 증가한다
영업이익 제대로 표시하는 방법

제3장 저평가종목을 알려주는 주가평가지표

10 PER이 낮으면 저평가종목이다
PER로 주가를 평가한다
PER은 어떻게 계산할까?
시장PER로 주가를 비교한다
PER을 비교하는 세 가지 방법
PER로 미래 주가를 예측한다
기업분석보고서에서 시장PER을 찾을 수 없다면?

11 또 다른 주가평가지표 PBR
하락장에서는 저PBR주를 사라
PBR은 주가평가에 어떻게 적용할까?

12 ROE와 EV/EBITDA로 뭐하는 걸까?
ROE가 높을수록 투자유망종목이다
EV/EBITDA로 기업가치를 안다

제4장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네 가지 기준

13 주가는 미래실적을 반영한다
발표된 지 3개월 이내의 보고서를 보라
주가는 6개월 미래를 반영한다

14 저평가종목 선택기준-1. 영업이익증가율 20% 이상
영업이익이 늘어나면 주가가 오른다
비교기준이 다르면 어떻게 할까?

15 저평가종목 선택기준-2. EPS증가율 20% 이상
당기순이익이 증가해야 주가도 오른다

16 저평가종목 선택기준-3. 저PER(저PBR) 종목
저PER주는 어떻게 선택할까?

17 저평가종목 선택기준-4. 급등주 제외 - 주봉그래프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오른 종목은 제외하라
1~2년 주가흐름 파악할 때는 주봉그래프를 보라

제5장 사업보고서로 사업내용을 파악한다

18 사업보고서는 어떻게 사용할까?
사업보고서로 기업보고서를 보완하라
사업보고서는 가장 최근 것을 본다

19 사업내용 제대로 파악하는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1. 매출구성
체크리스트-2. 수출비중
체크리스트-3. 판매처, 경쟁사, 시장점유율
체크리스트-4. 평균 판매단가, 원자재가격 추이
체크리스트-5. 신제품과 신규사업
체크리스트-6. 계열회사 등의 현황

제2부 저평가종목은 어떻게 선택할까?

제6장 저평가종목 선택을 위한 실전연습


20 실전연습-1. 일진디스플레이(020760)
21 실전연습-2. 한샘(009240)
22 실전연습-3. 롯데삼강(002270)
23 실전연습-4. 한국단자(025540)
24 실전연습-5. 대덕GDS(004130)
25 실전연습-6. 에이블씨엔씨(078520)
26 실전연습-7. 한국철강(104700)
27 실전연습-8. 무학(033920)
28 실전연습-9. 골프존(121440)
29 실전연습-10. 환인제약(016580)
30 실전연습-11. 현대산업개발(012630)
31 실전연습-12. BS금융지주(138930)
32 실전연습-13. 메리츠화재(000060)

제7장 매수보다 중요한 저평가종목 매도원칙

33 매도원칙-1. 보유종목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라
뉴스와 공시사항을 체크하라
업데이트보고서를 확인하라
다른 애널리스트의 분석보고서를 찾아보라
산업분석보고서를 참고하라
투자포인트의 변화를 체크하라
종목파일을 유지하라
한 달에 한 번은 업데이트하라

34 매도원칙-2. 투자포인트가 변하면 팔아라
매도 결정은 단호하게 하라

35 매도원칙-3. PER이 오르면 팔아라
다음 해 PER이 낮으면 보유하고, 높으면 매도하라

36 매도원칙-4. 주가가 오르는데 PER이 오르지 않으면 보유하라
주가가 올랐다고 무조건 팔지 마라

37 매도원칙-5. PBR로 매도하라
PBR과 투자포인트를 같이 고려하라

제8장 저평가종목 매도를 위한 실전연습

38 실전연습-1. 일진디스플레이(020760)
39 실전연습-2. 롯데삼강(002270)
40 실전연습-3. 대덕GDS(004130)
41 실전연습-4. 에이블씨엔씨(078520)
42 실전연습-5. 무학(033920)
43 실전연습-6. 골프존(121440)
44 실전연습-7. 환인제약(016580)
45 실전연습-8. BS금융지주(138930)
46 실전연습-9. 메리츠화재(000060)

책 속으로

우리는 가격이 비싼 냉장고라도 효용가치가 크다면 선뜻 그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합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의 경우에도 해당 기업의 이익규모를 알고 사야만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관투자가와는 달리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종목을 모르고 투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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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격이 비싼 냉장고라도 효용가치가 크다면 선뜻 그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합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의 경우에도 해당 기업의 이익규모를 알고 사야만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관투자가와는 달리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종목을 모르고 투자하여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물건이든 주식이든 제대로 알고 사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개인투자자들이 이를 등한시하는 이유는 어떤 방법으로 종목을 알 수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종목을 선정할 때 기업을 철저히 분석한다. 즉, 매수할 대상에 대해 정확히 알고 산다. 냉장고를 살 때 기능과 가격을 면밀히 체크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기업에 대해 모르는 채로 매수한다. 냉장고를 살 때는 물론이고 백화점에서 옷 한 벌 사면서도 이리저리 따져보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주가는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수익을 반영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수익이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해 떨어지기도 한다. 그 기업의 수익은 좋은데 시장 전체가 하락하면서 그 종목의 주가도 떨어지는 경우다. 이때 기관투자자는 그 종목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에 기업의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수익이 양호하다면 보유한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기업을 모르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면 불안해하다가 결국 손해를 보고 팔고 만다.
- 본문 28~29쪽 중에서

기업분석은 애널리스트가 한다. 투자자는 애널리스트가 분석한 기업을 음미할 능력만 키우면 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어떤 기업의 수익을 추정한다고 하자. 이 일은 전문적인 회계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일은 전문가인 애널리스트에게 맡기고, 개인투자자는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는 역량을 키우면 되는 것이다.
개인투자자에게 이런 역량이 있다면 주가가 오르면 흥분하고 떨어지면 불안해하는 현상이 없어진다. 즉, 주가가 더 갈 수 있는데 20% 올랐다고 흥분해서 팔아버리는 일이 없어진다. 반대로 주가가 20% 떨어져도 기업을 알기 때문에 때를 기다릴 수 있다.
- 본문 31쪽 중에서

외국인지분율이 높으면 그 기업은 대형 우량주일 확률이 높다. 2012년 7월 2일 기준 외국인지분율은 삼성전자(005930)가 49.41%, 현대자동차(005380) 43.80%지만 대우건설(047040)은 7.23%에 불과했다. 중소형주의 경우 일반적으로 외국인지분율이 낮은데, 이는 외국인들이 대형 우량주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국인지분율은 해당 종목이 우량주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
- 본문 42쪽 중에서

A기업의 영업이익이 100% 늘어난다고 가정해보자. 투자자는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이 종목에 관심을 갖게 되고 매수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일 주가가 이 호재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다시 말해, 이익이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어 주가가 이미 두 배 이상 올랐다면 이 종목을 사서 시세차익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반대로 B기업은 영업이익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 종목에 관심을 두지 않아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그런데 여러 지표로 살펴보니 B기업의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었다.
기업의 이익이 어떨 것이라는 것은 수익추정표가 말해준다. 주가가 싼지 비싼지는 주가평가표에서 나타내준다. 주가가 고평가 또는 저평가되어 있는지 따져보는 것을 ‘주가평가’라고 하는데, ‘주가평가’를 하기 위한 수단이 바로 PER, PBR이다.
- 본문 84쪽 중에서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은 전년대비 영업이익증가율이다.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무수히 많으나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회사의 이익신장세다. 특히 영업이익신장세가 주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업이익이란 재무활동이 아닌 영업활동의 결과로 발생한 이익이다. 영업이익이 늘어나면 회사의 영업활동이 좋다는 의미고, 주가는 이를 그대로 반영한다. 그렇다면 영업이익이 어느 정도 늘어나면 크게 늘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까? 특별한 기준은 없다. 다만 필자는 전년대비 20% 이상 영업이익이 늘어나면 우선 저평가종목 후보로 삼는다.
- 본문 11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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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기는 사람만 아는 주식투자의 비밀, 저평가종목으로 주식 Re-Start 하라! 종목을 고를 줄 알아야 진짜 ‘투자자’다. 종목을 고를 줄 몰라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사람들은 주식투자 경험이 많다고 해도 여전히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기는 사람만 아는 주식투자의 비밀,
저평가종목으로 주식 Re-Start 하라!


종목을 고를 줄 알아야 진짜 ‘투자자’다. 종목을 고를 줄 몰라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사람들은 주식투자 경험이 많다고 해도 여전히 ‘초보 투자자’다. 좋은 종목을 고르기 위해서는 기업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저평가종목 선택기준에 따라 기업분석보고서를 살펴보고, 재무제표와 주가평가지표에 의해 기업과 기업의 성과를 분석한다면, 얼마든지 수익을 내고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 블룸버그가 인정한 투자고수인 저자가 제시한 투자기준에 따라 기업을 분석하는 사이 종목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주식, 이제 종목을 알고 투자하라!
종목을 고를 줄 몰라 실패하는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해결방법 제시!


- 중소형 제약주, '묻지마 투자' 우려
- 바른손 "3000원도 과대평가... 묻지마 투자 계속"
- 대성그룹주에 ‘묻지마 투자’ 몰린다

최근 신문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경제기사의 제목들이다. 한편 이런 제목의 기사도 있다.

- 싸이父 회사 ‘디아이’ 묻지마 투자자들 “살려주세요”

가수 싸이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라는 이유로 아무 이유 없이 주가가 급등했던 디아이의 주가폭락에 관한 내용이다.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묻지마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은 많지 않겠지만, 종목을 모르고 투자한다는 점은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의 공통점이다.
기관투자자들은 종목을 선정할 때 기업을 철저히 분석한다. 즉, 매수할 대상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산다. 하지만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기업에 대해 전혀 모르는 채로 회사이름만 알고 또는 남의 말만 듣고 매수한다. 백화점에서 가방 하나를 사거나, 전자대리점에서 전자제품을 살 때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 구매하는 것과는 정반대다. 왜 그럴까? 투자자들이 종목, 즉 기업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종목을 모르니 무엇을 체크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고, 그래서 실패하는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블룸버그가 인정한 투자고수의 투자비법 전격공개!

기업을 알기 위해서는 기업분석보고서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기업분석보고서만 잘 봐도 기업의 재무구조를 알 수 있고, 자산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기업분석보고서를 보고 기업의 영업이익이 얼마나 상승했는지 알면 향후 주가를 예측할 수도 있다. 책에서는 기업분석보고서를 이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재무제표, 주가평가지표 등의 개념과 이것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역외펀드인 ‘아틀란티스 코리안 스몰러 컴퍼니스 펀드(Atlantis Korean Smaller Companies Fund)’를 운용했으며, 그 전에는 애널리스트로서 투자종목을 발굴하기 위해 2,000회 이상 기업을 방문했다. <블룸버그>(영국의 금융매체)기 력 있는 펀드매니저로 소개할 만큼 뛰어난 투자성과를 자랑한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익이 많이 나면서도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을 제안한다. 영업이익, EPS, PER 등 기업분석보고서를 보기 위한 기본 개념만 알고 있어도 저평가종목을 찾아낼 수있다. 또한 기업을 이해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기업을 알고 중점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기업분석보고서를 보고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실전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자제품을 구입한 후 사용설명서를 보며 작동법을 연습하듯이 실전연습을 하는 사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기업분석보고서를 사용해 종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실전연습을 반복하는 동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종목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한 투자방법을 이야기한다. 즉, 종목을 고를 때 이익이 많이 나면서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찾는 방법이다. 주식투자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정석플레이’가 결국은 성공하듯이, 이 한 권의 책으로 종목선택의 ‘정석플레이’를 익혀 성공투자자가 되기를 바란다.

저평가종목 기본 선택부터 매수 ㆍ 매도 실전연습까지!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저평가종목이란 무엇이며, 저평가종목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을 알려준다. 제2부는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실전연습이다. 또한 종목을 매수한 후 매도하는 단계에서 알아야 하는 원칙과 실전연습도 있다.

제1장에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기업분석보고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기업분석보고서를 이해하기 위한 회계의 기본개념을 다룬다.
제3장 기업분석보고서에는 PER(주가수익비율)과 같은 주가평가지표가 있다. 이는 어떤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는데 주가는 고평가 또는 저평가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 제3장에서는 이런 지표들에 대해 설명한다.
제4장에서는 기업분석보고서 중에서 진주를 찾는 방법, 즉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설명한다.
제5장에서는 해당 기업을 더욱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사업보고서를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해당 종목의 사업보고서를 읽고 난 후 다시 기업분석보고서를 읽으면 이제 한결 쉽게 기업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 애널리스트가 왜 매수를 추천했는지 이유를 따져보고, 투자자 자신의 결정으로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것이다.
제6장부터는 실전연습으로 저평가된 종목선택을 연습한다. 실전연습은 제조업, 서비스업, 금융업 등 업종별로 구성하였다.
제7장과 제8장에서는 매수한 종목을 언제 매도하는지 설명하고, 매도를 위한 실전연습을 한다. 제6장에서 매수한 종목을 보유하다가 매도하는 실전연습이다.

◆ ◆ ◆ 추천의 글

피터 린치는 ‘개인투자자도 조금만 연구하면 전문가처럼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책은 전문가처럼 객관적 시각으로 기업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택하도록 도와준다.
- 노정남 (전 대신증권 대표이사)

저자는 다섯 가지 ‘저평가종목 선택기준’을 제시한다. 이것에 따라 기업의 내용을 알고 주식투자를 한다면 투자 리스크가 크게 낮아질 것이다.
- 송은정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

이 책은 알고 하는 투자, 공부하는 투자가 성공한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주식에 입문할 때 무슨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증권전문가인 저자의 경험과 철학을 담아 풍부한 자료와 예로 쉽게 설명한 부분이 돋보인다.
- 이장원 (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장)

《책속으로 추가》

체크리스트는 필자가 애널리스트로서 또는 펀드매니저로서 기업을 탐방할 때 했던 질문들이다. 필자는 기업의 IR담당자에게 체크리스트의 항목을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기록했다. 그리고 미팅 후 기업의 문을 나설 때는 이미 해당 기업에 대해 ‘매수’, ‘매도’ 또는 ‘보유’ 등의 결론이 내려졌다. 이 체크리스트는 기업을 이해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필자는 기업분석의 전문가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초보자다. 따라서 필자가 사용한 체크리스트 중에서 전문성을 요하는 항목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체크리스트만 소개하겠다. 이것만으로도 기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본문 138~13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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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영수 님 2014.02.12

    45일

회원리뷰

  • 저평가종목 선택의 비밀 | su**bak | 2013.0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주식도 모르는 내가 왜 이책을 선택했을까? 주식투자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 회사를 ...
     
     
    주식도 모르는 내가 왜 이책을 선택했을까? 주식투자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 회사를 선택해서
    그 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내 돈을 투자해 주는거라고 하신 친정아버지의 얘기가 생각이 났다.
    주식을 선택하는 기준은 좋은 회사인지, 외국인이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고 하셨는데,
    내심 그 얘기가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ㅎㅎ
     
    책은 일단 좋은회사를 구분해 내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 기업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는데 전문가가 평가하는 기업에 대한 분석서를 읽어보고,
    공식발표된 재무재표를 확인하라고 한다.
    분석서를 읽어보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회계지식을 위한 단어도 알려주고,
    재무제표 보는 기본적인 방법도 자세히 설명했다.
    저평가종목을 알려주는 주가평가지표인 PER와 PBR을 보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저평가 되었는지 종목을 선택할때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네가지 기준도 제시한다.
    1부만 읽어도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2부에서는 1부에서 제시해 준 기준을 가지고 분야업종별로 한종목씩 선택해서 분석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제조업과 보험업, 제약업, 금융업등의 적용기준의 다른점도 쉽게 알 수 있게 알려준다. 
    마지막에는 매수했으니 매도하는 시점에 대해서 갖고 있어야 하는 매도의 원칙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어떤 기준으로 매도를 했는지 알려준다.
    책을 읽으니 그동안 주식투자에 대해서 갖고 있었던 선입견도 확인해볼 수 있었고,
    섣불리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도 알게 되었다.
     
    주식에 쓰이는 단어도 모르고, 그래프 보는 방법도 모르는 생초짜인 내가 읽어도 주식투자를 해볼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기는 책이다.
    특정 종목에 관심을 갖게 됨으로 세계경제의 흐름을 예상 할 수도 있고,
    금리의 인상이나 인하와 같은 실제 경제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경제와 주식분야에 살짝 자신감이 생긴거 같다.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몇종목 선택해서 책에서 알려준대로 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뉴스와 공시사항등을 확인해 봐야겠다.
    그래서 돈만쓰는 부인이 되지말고, 목돈 만들어 남편한테 던져주리라..ㅎㅎ


  • 저평가 종목 선택의 비밀 | ng**75 | 2013.01.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대망의 2013년의 해가 밝았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지난 한해보다 더 나은 올해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대망의 2013년의 해가 밝았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지난 한해보다 더 나은 올해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 대개 바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각자 성향에 따라 다양한 것을 바라겠지만 다이어트, 결혼, 금연 등 여러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바라는 것도 있다. 그중 결코 빠지지 않는 것은 돈, 즉 부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라도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부자가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참 어렵다. 애초에 많은 것을 가진 상태로 태어났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가야하는 입장이라면 말이다. 나 역시 그런 입장인데 어떻게 해야 내가 원하는 수준의 경제력을 만들수가 있을지 고민이 된다.
     
     
    자영업을 한다든지 아주 높은 수준의 월급을 받지 않는 이상 단순히 자신이 버는 돈만으로 부자가 되기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자신의 소득을 더 크게 만들기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게 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주식 투자이다. 주식에 자신의 돈을 투자하는 사람은 정말 많은거 같다. 사실 주식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특정 회사의 주식을 사서 그보다 비싸게 팔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어떤 종목을 골라아햘지 선택하기도 힘들고, 사고 파는 타이밍을 잡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또 애초에 생각했던대로 흘러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개인 투자자의 경우는 더욱더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주식 투자를 해봤거나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은 회사를 낮은 가격에 사고 싶어할 것이다. 현재 특정 회사의 주가가 그 회사의 가치에 비해 높은지 낮은지 아님 적정한지 알 수만 있다면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니 그렇다. 만약 주가가 높다면 고평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낮다면 저평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고평가라면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고 반대로 저평가라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저평가 종목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역시나 먼저 살펴보아야할 것은 기업의 재무제표이다. 현재 그 회사의 자산 상태가 어떤지 손익은 어떤지 파악해야 미래에 더 큰돈을 벌 수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PER이나 PBR, ROE 등의 지표 역시 현재의 주가 수준을 판단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물론 이러한 지표가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 뿐 아니라 여러 책이나 강의에서 사람들이 이러한 지표를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원하는 수익을 올리기 위한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몇가지 조건들 중 하나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올 한해 주식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어느 누구도 알 수가 없다. 그러하기에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시장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대처를 하는게 중요하다. 상승장이라면 더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고 하락장이라면 최소한의 손실로 방어하는게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묻지마식 투자가 아닌 자신의 노력을 바탕으로 하는 제대로 된 투자만이 원하는 수익을 올리는데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대박을 꿈꾸는 것이 아닌 적절한 수익을 기대하는 것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많은 사람들 특히나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의 가계 경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울러 나의 경제 생활 역시 조금더 윤택해지길 바라본다.
  • 주식투자의 기본원칙중 하나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것이다. 여기에서 싸게 사는 방법중 하나가 우량한 주식인데도 불구하고 저평가되...
    주식투자의 기본원칙중 하나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것이다. 여기에서 싸게 사는 방법중 하나가 우량한 주식인데도 불구하고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발굴해 내는 것이다.
    저평가주란 주식의 원래 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는 주식을 말하는 것으로, 미래의 가치를 내다보고 저평가주를 선점할 경우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책은 우선 저평가 종목이란 대체 무엇인지를 설명하며, 기업분석보고서나 사업보고서 등에 나타나는 기본적인 용어들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저평가주를 선택하는 4가지 원칙을 설명한다. 4가지 원칙에서 고려하는 것은 영업이익, EPS, PER, 급등 여부 등이다. 다음으로는 저평가 종목을 선택하는 4가지 원칙에 따라 종목을 선택하는 실전 연습을 한다. 실제 13개 종목을 통해 4가지 원칙을  적용해 가며 기업분석보고서, 사업보고서 등을 해석하는 요령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세 번째 부분은 선택한 종목을 매도하는 타이밍을 잡는 원칙이다. 주식은 매수보다 매도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는데,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어디가 어깨인지, 혹은 고점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보유 종목을 매도하는 5가지 원칙을 설명한다. 마지막은 역시 앞에서 학습한 매도 원칙을 가지고 실제 9개 종목을 통해 매도하는 실전연습을 설명하고 있다.

    재무제표에 관한 기본 지식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기업 파악법을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책 답게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든 점이 매우 유용하다.  책의 중반부에는 저평가종목을 선택하는 네 가지 기준으로 영업이익증가율, EPS증가율, 저PER, 그래프를 들었다. 이 책은 이 기준을 산술적으로 접근하여 영업이익이 얼마이상, EPS는 얼마이상이어야 한다고 획일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오히려 왜 그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독자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다. 주식이라는 것은 암기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많은 사례를 제시한 것은 장점이긴 하나 모든 주식이 그러하지는 않기 때문에 독자가 직접 HTS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 책 후반부에서는 여전히 진행중인 종목 13종목을 사례로 삼아 실전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제8장 <저평가종목 매도를 위한 실전연습>을 통해 매수보다 더 어려운 매도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장기투자자에게 매도 타이밍은 그 종목이 고평가되었다고 판단될 때 매도해야 하는데 그 고평가가 언제인지 판단하는 사례를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투자에 많은 참고가 될것 같은 책이다.
  • 저평가 종목 선택의 비밀 | an**ream | 2012.1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수년간 지속되어온 글로벌 경영위기에 따라서 과거와 달리 기업의 가치가 많이 하락해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하는...
     
    수년간 지속되어온 글로벌 경영위기에 따라서 과거와 달리 기업의 가치가 많이 하락해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치고 섵불리 많은 금액을 투자하기를 망설인다. 이유는 아직도 불확실한 세계경제의 방향으로 인하여 혹 다시 세계경제가 하락국면을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저평가 종목 선택의 비밀'은 이러한 시점에서 주식투자에 대해서 망설이는 투자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다. 많은 투자관련 서적들이 서점에 범람하고 있지만 양질의 도서를 찾기가 힘들다. 많은 미화수식어구로서 독자로하여금 책 팔기에 급급한 책들이 많다. 자극적인 제목들 '1억으로 100억을 만든다'는 등의 제목에 현혹되는 독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진정 투자를 하고 싶다면 요즈음과 같이 국내경기와 세계경기가 어려운 시점에 좋은 기업에 저렴한 주가가치를 갖는 기업을 찾아서 투자를 하고 먼 훗날 정확한 평가를 받기를 기다리면 된다. 본 책이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바로 이러한 것이다.
     
    책의 장점은 크게 3가지 이다.
    첫째는 경제뉴스중 투자의 핵심이 되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키우는데 있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의 기업평가 결과를 잘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사업구성 및 향후 사업방향등을 아는 좋은 자료가 된다.
     
    두번째는 재무제표의 파악이다.
    흔히 주식투자를 하면서 재무제표를 정확히 보는 사람이 드물다. 머리아프게 재무제표 보기를 꺼려하고 쉽게 투자수익을 보려한다. 하지만 진정 저평가 기업을 찾기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정확히 보는 안목을 가져야하며 본 책은 이러한 재무제표를 정확히 보는 기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세번째는 저평가 종목을 고르는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다.
    본 책이 집필된 주요 이유로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 투자 기준의 핵심인 PER, PBR, ROE, EV/EBITDA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정도만 알고 정확한 투자만 하더라도 경제학자보다 더 좋은 수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여러가지 자료와 데이터 및 그래프를 이용하여 특정 회사를 지목하여 투자 가능 유무를 판단해준다. 실제 예시로서 진정한 저평가 회사를 찾는 훈련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책을 통해서 기존에 알지 못했던 저평가 종목을 고르는 능력을 키웠다.
    불확실한 미래보다 자신감에 찬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와 달리 또 다른 독자들이 본 책을 통해서 올바른 수익 향상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기업에 대해 모르는 채로 매수한다. 냉장고를 살 때는 물론이고 백화점에서 옷 한 벌 사면서도 이리저리 ...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기업에 대해 모르는 채로 매수한다. 냉장고를 살 때는 물론이고 백화점에서 옷 한 벌 사면서도 이리저리 따져보는 것과 판이하게 다르다."
     
    전자대리점에서 냉장고를 살 때 회사 이름만 보고 사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회사 이름도 중요하겠지만, 냉장고의 기능과 저장용량 등을 꼼꼼히 살핀 후에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한다. 이처럼 상점에서 물건을 살 때에는 꼼꼼한 소비자인데, 왜 주식시장에만 들어오면 주식 매수를 꼼꼼하게 따져보질 않는 것일까? 해답은 간단하다. 자신이 투자하는 종목을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송경헌은 역외펀드 '아틀란티스 코리안 스몰러 컴퍼니스 펀드'를 운용했다. 이전에는 애널리스트로서 투자종목을 발굴하려고 많은 기업체를 탐방했다. 13년 동안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아틀란티스 자산운용에 근무하면서 2천여 회 이상 기업들을 방문했다.
     
     
    <저평가 종목 선택의 비밀>은 초보 주식투자자들이 간과하는 주식투자의 기본을 단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혹 주식투자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이라면 책을 덮고 차라리 정선을 찾는 게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정기금리 대비 3~4배 정도의 투자수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회사의 경우, '올 여름이 더우니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릴 것 같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면 이는 기업을 아는 것이다. '얼마나 많이 팔릴까'를 고민하는 것은 애널리스트의 몫이다. 개인투자자는 회계용어를 이해할 수 있어서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참고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미국의 마젤란 펀드를 13년간 운용해 2,702%의 수익률을 달성했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도 자신의 저서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서 일반투자자도 조금만 더 기업을 연구한다면 전문가 못지 않게 저평가종목을 고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주식을 알기 위해선 기업을 알아야 한다. 기업을 분석하려면 증권사에서 내는 기업분석 보고서를 해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회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또한, PER(주가수익비율), EPS(주당순이익)과 같은 전문용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기업의 재무정보가 담겨 있는 사업보고서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률 = 주가 ÷ 주당이익
    EPS(Earnings Per Share), 주당이익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BR(Price Book- 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 ÷ 주당순자산
     
    <저평가 종목 선택의 비밀>은 초보 투자자들이 주식에 입문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초보자들이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는지 정리했고, 또한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와 자료들을 인용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투자방법, 즉 종목을 고를 때 이익이 많이 나면서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가상승의 단계를 세 단계로 생각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는 어떤 조짐도 없는데 주가는 오르기 시작한다. 이런 경우 주가는 바닥을 치고 상승해서 시세가 크게 오른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주가는 이미 상승했기에 상승폭이 적다.
     
    세 번째 단계는 주가상승의 마무리 국면이다. 이 단계에서는 기업이익이 크게 증가한다. 시세 또한 크게 오른다. 문제는 주가가 내재가치 이상의 고평가 단계로 넘어간다는 것이다. 소위 '상투'를 잡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관투자자들은 두 번째 단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도 이 단계를 염두에 둔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평가종목 선택기준
     
    영업이익증가율 20% 이상
    EPS증가율 20% 이상
    저PER(저PBR) 종목
    단기간 급등주는 제외
     
    냉장고에도 종류가 있다. 효용가치가 높은 고급 냉장고, 효용가치가 낮은 저급 냉장고가 그것이다. 냉장고의 가격은 바로 이 효용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냉장고의 효용가치란 주식에 있어서 해당 기업이 창출하는 '이익의 규모'인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의 종목 고르기는 이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에서 큰 손실을 보는 것이다. 

    매수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매도다. 저평가종목을 골라 매수했더라도 수익을 내려면 매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도의 경우 고평가된 주식을 가능한 비싸게 팔아야 한다. 매수는 선택기준 원칙에 따르면 된다. 하지만 매도는 일정한 방법을 제시하기가 쉽지 않다. 지켜야 할 몇 가지 매도원칙이 있다.
     
    보유종목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라
    투자포인트가 변하면 팔아라
    PER이 오르면 팔아라
    주가가 오르는데 PER이 오르지 않으면 보유하라
    PBR로 매도하라
     
     
    신형 냉장고를 구매했을 경우, 우리는 사용설명서를 보고 이것저것 작동법을 연습해 볼 것이다. 모르는 게 있으면 대리점 직원이나 제품 고객센터를 통해 배워나갈 것이다. 마찬가지로 주식투자에 있어서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실전연습을 함으로써 충분히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 중간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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