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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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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 151*211*25mm
ISBN-10 : 1160503044
ISBN-13 : 9791160503043
내 마음을 읽는 시간 중고
저자 변지영 | 출판사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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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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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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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사는 삶의 실마리를 찾는 데 필요한 도구들!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은 지금껏 심리학자들이 연구하고 논의했던 내용들 가운데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법한 개념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자기분화, 애착, 정서분별, 정서조절, 마음챙김, 자기자비, 조망수용 등 삶을 탄탄하게 만드는 7가지 마음도구를 바탕으로 나를 이해하며 감정을 보고, 삶을 긍정적으로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1부에서는 나를 깊이 읽고 이해하기 위한 ‘관계’와 ‘감정’을 통해 나를 읽는 마음도구 4가지를 등장시켜 내 마음 읽는 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1부에서 파악한 나 자신과 함께 삶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데 쓸 마음도구 3가지를 만날 수 있다. 2부에서 다루는 마음도구들은 서로서로 연관이 깊고, 각 주제별로 최신의 뇌과학·심리학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삶을 북돋워주는 실증적이고 유용한 도구로 눈여겨볼 만할 것들이다.

저자소개

저자 : 변지영
저자 변지영은 고등학생 시절, 갑작스럽게 모든 것에 대한 의심과 우울에 사로잡힌 적이 있었습니다. 학교 공부 대신 책을 파고들었고, 철학자들의 뜻 모를 말을 끙끙대고 읽어가며 위안과 작은 깨달음을 얻었지요. 어른이 되면서 그때 그 의심들은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으로 바뀌었고, 그 답을 찾는 탐색의 끝은 자연스럽게 심리학에 닿았습니다. 책 만드는 일을 한동안 하다가 서른다섯 살 언저리에서 본격적으로 심리학공부를 시작했어요.
공부와 생활이 하나되는 삶을 지향하는 ‘공생연’ 소장입니다.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에서 ‘자기자비self-compass- ion와 부부관계 질’에 관한 연구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건강심리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에요. 누구나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게 하는 마음챙김mindfulness과 자기자비가 생리·심리·사회적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심리학자, 철학자들의 인생 조언들을 담은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자아self’의 관점에서 조현병, 자폐스펙트럼장애, 알츠하이머 등의 정신병리를 들여다본 신경과학서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 The Man Who Wasn’t There》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JY.Jiyung.Byun

목차

들어가며|나는 내 마음도 잘 모르면서

1부 내 마음을 읽는 법
관계는 어렵고 감정은 모르겠다면

1장 나는 왜 항상 휘둘리는가?
나를 읽는 마음도구 1. 자기분화

말려드는 것과 공감 사이│‘융합’은 언제, 왜 일어날까?│‘노’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부모화가 ‘온전한 내가 되기’를 가로막는다│출생순서가 성격을 만든다?│가정에서의 삼각관계가 더 위험하다│나는 얼마나 ‘독립적이면서 친화적’인가?│너무 의존적이거나 너무 독립적이거나│잘 분화된 사람이 직장에서도 행복하다│나를 지키면서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경계가 필요해

2장 일과 사람에 둘러싸여도 허전한 진짜 이유
나를 읽는 마음도구 2. 애착

돌아보니 남는 게 하나도 없는 듯한 삶│늘 바쁘지만 불안한 당신│애착이란? ‘나는 안전하다’는 느낌│애착 유형이 말해주는 것│정서적 방임이 마음에 남긴 흔적│친밀감을 주지 못하는 부모│어른의 애착은 달라질 수 있다│지금 나의 애착 상태는?

3장 내 감정을 알면 보이는 것들
나를 읽는 마음도구 3. 정서분별

세밀하게 구분된 감정에는 힘이 있다│학교에서 ‘감정수업’을 하는 이유│감정과 최대한 구체적으로 맞닥뜨려라│첫 번째 방법: 감정 단어 알기│두 번째 방법: 감정일기 쓰기│세 번째 방법: 정서분별 연습│몸에서 시작하는 마음읽기│정서분별, 한번 해볼까요: H씨 이야기│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왜 중요할까│원인을 알지 못하는 감정은 오래간다

4장 감정은 내 마음의 SOS 신호
나를 읽는 마음도구 4. 정서조절

내 감정은 타고난 것일까, 학습된 것일까?│뇌는 ‘예측기계’다│정서가 만들어진다는 획기적인 생각│정서란 곧 뇌의 상태다│정서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정서조절을 바라는 관점│목표가 정서에 영향을 끼친다│감정은 생존 신호다

2부 삶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법
관계와 감정의 회복을 향하여

5장 감정에 쓸려가지 않게 닻을 내리는 법
나를 바꾸는 마음도구 1. 마음챙김

마음챙김, 오해에서 이해로│마음챙김의 간략한 역사│심리학에서 얘기하는 마음챙김│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완화│마음챙김은 나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명상이 ‘뇌’를 바꾼다│마음챙김과 ‘그냥 쉬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마음챙김과 ‘호흡 훈련’은 어떻게 다를까?│마음챙김의 흥미롭고 다양한 효과│“조용히 좀 해주세요”│마음챙김, 어떻게 하나요?

마음챙김 연습 1|소리에 대한 마음챙김
마음챙김 연습 2|호흡에 대한 마음챙김
마음챙김 연습 3|걷기에 대한 마음챙김

6장 그 누구보다도 나에게 친절할 수 있다면
나를 바꾸는 마음도구 2. 자기자비

자존감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걸까?│자존감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자존감에 대한 대안, 자기자비│나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 마음│감정과 동기: 자비는 감정일까?│자기자비의 세 가지 요소: 자기친절, 인간보편성, 마음챙김│자기자비는 ‘따뜻한 마음챙김’이다│자비를 꺼리는 사람들│이렇게 피곤한 건 다 ‘감정’ 때문이야│자비를 기르는 법

자비를 촉진하는 방법 1|아끼는 존재 떠올리기
자비를 촉진하는 방법 2|고통 따뜻하게 감싸기

7장 마침내, 진짜 나를 만날 시간
나를 바꾸는 마음도구 3. 조망수용

고독이 고독을 낳는 이유│고독이 뇌에 일으키는 변화│외로우면 면역력이 약해진다│조망수용이란 무엇인가│조망 안 되면 자제력도 약해진다│자존감이 놓친 것: 조망수용을 높이려면

나오며|알 수 없는 인생에 대처하는 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삶을 탄탄하게 다지는 자기이해 매뉴얼 어설픈 위로의 메시지들이 넘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프고 세상을 살아가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전혀 줄지 않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심리상담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던 저자의 궁금증은 여기서 시작합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삶을 탄탄하게 다지는 자기이해 매뉴얼

어설픈 위로의 메시지들이 넘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프고 세상을 살아가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전혀 줄지 않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심리상담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던 저자의 궁금증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삶의 목적이나 의미는 고사하고 자신이 바라는 것조차 모르겠다고 말할까? 저자는 그래서 사람들에게 ‘자기이해’ 매뉴얼을 하나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마음도 모르면서 내 뜻대로 하려니 감정이 상하고 관계가 괴롭습니다. 나를 이해하면 감정이 보이고, 감정이 보이면 관계가 풀립니다. 그리고 나는 한 발짝 더 내가 되어, 스스로 행복할 수 있지요.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이자, 이 책의 골자입니다.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의 부제는 ‘관계와 감정이 편해지는 심리학 공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겪는 마음의 문제 중 양대산맥이 바로 ‘관계’와 ‘감정’이죠. 하지만 이 둘을 통해 사람들이 궁국적으로 원하는 것은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나를 읽는 마음도구’ 4가지와 ‘나를 바꾸는 마음도구’ 4가지, 모두 7가지의 ‘마음도구’를 권합니다. 어설픈 위로나 응원을 넘어서, 정말 마음 읽기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 도구들을 엄선해서, 최신의 심리학 연구와 전 세계 심리학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개념들도 적극적으로 소개합니다. ‘삶과 맞닿는 심리학’을 권하는 책, 《내 마음을 읽는 시간》에서 “내가 몰랐던 나를 적극적으로 만나, 내 마음의 힘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왜 늘 사람들 대하는 게 어려울까?”
“미칠 것 같은 기분, 참으면 괜찮아질까?”
“내 마음을 챙기는 건 이기적인 걸까?”

이유도 모르고 속상했던 나에게 오늘, 심리학을 권합니다
Psychology for Life


“누구나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알지도 못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이 책은 마음이란 게 대체 어떤 건지,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만날 수 있는지 참 친절하면서도 성실하게
설명해주네요.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만날 수 있고,
심리학을 아는 사람이라면 흥미로운 연구들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으로 많은 분들이 자기 마음을 살펴 진정 마음대로 사는 법을 연습하길 바랍니다.
_ 서늘한 여름밤|심리학자, 블로거,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저자

남에게는 쉽게 쏟는 관심과 호기심,
자신에게 한번 쏟아본 적 있나요?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들이 넘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상처를 입고 세상 살아가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여간해서는 줄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스스로를 치유하려는 수많은 노력들이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상담실을 찾은 사람들 중 적잖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꺼낸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나도 내 마음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심리상담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던 저자의 궁금증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삶의 목적이나 의미는 고사하고 자신이 바라는 것조차 모르겠다고 말할까? 그렇다면 조금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자기이해 매뉴얼’이 아닐까?

삶을 탄탄하게 다지는 7가지 마음도구로
나를 읽고 바꾸는 자기이해 매뉴얼

내 마음도 모르면서 내 뜻대로 하려니 감정이 상하고 관계가 괴롭습니다. 나를 이해하면 감정이 보이고, 감정이 보이면 관계가 풀립니다. 그리고 나는 한 발짝 더 내가 되어, 스스로 행복할 수 있지요. 이것이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이 권하는 ‘마음읽기 입문 코스’의 큰 얼개입니다.

삶을 탄탄하게 다지는 자기이해 매뉴얼
1 “좋은 사람 되려다 만만한 사람 됐어요” 나는 왜 항상 휘둘리는가? _자기분화
2 “돌아보니 남은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일과 사람에 둘러싸여도 외로운 진짜 이유 _애착
3 “뭐가 날 그렇게 힘들게 했을까요?” 내 감정을 알면 보이는 것들 _정서분별
4 “기분이란 건 어쩔 도리가 없나요?” 감정은 내 마음의 SOS 신호 _정서조절
5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고 싶어요” 감정에 쓸려가지 않게 닻을 내리는 법 _마음챙김
6 “자기를 먼저 비난하는 습관이 있군요” 그 누구보다도 내게 친절할 수 있다면 _자기자비
7 “남의 마음 보듯 내 마음도 들여다본다면” 마침내, 진짜 나를 만날 시간 _조망수용

사람들이 겪는 마음의 문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양대산맥이 바로 ‘관계’와 ‘감정’이죠. 이 둘은 사실 많이 얽혀 있기도 합니다. 관계에서 감정이 생겨나고, 그 감정 때문에 관계가 틀어지거나 좋아지기도 하니까요. 여하간 ‘관계’와 ‘감정’ 두 영역에서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같을 것입니다. ‘좀 더 만족스럽고, 나답게’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것이죠. 어떻게 해야 좀 더 만족스럽게, 나답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은 ‘나답게 사는 삶’의 실마리를 찾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도구’들을 모았습니다. 지금껏 심리학자들이 연구하고 논의했던 내용들 중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법한 개념들을 고른 거죠. 비교적 최근에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화제가 되는 개념들도 적극적으로 조사해서 ‘삶에 도움이 되는지’를 고민했습니다.
우선 1부에서는 ‘내 마음 읽는 법’을 소개합니다. 내 마음을 읽고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안다면, 관계로 고민하고 감정적 문제로 걱정하는 일이 많이 줄어듭니다. 이렇게 나를 깊이 읽고 이해하기 위한 ‘관계’와 ‘감정’을 통해 나를 읽는 마음도구 4가지가 1부에 등장합니다. 이어서 2부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1부에서 파악한 나 자신과 함께 ‘삶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데 쓸 마음도구 3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 어려움과 한계를 인정하고 더 크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도구들이죠.

관계는 어렵고 감정은 모르겠다면―
내 마음을 읽는 법

“착한 사람 되려다가 만만한 사람 됐다” “참을 인 자 세 번이면 호구 된다” 같은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남의 일도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다가 번번이 상처 입는 사람들에게 진짜 ‘나 자신’은 어디부터 어디까지일까요? 첫 번째 마음도구 ‘자기분화differentiation of self’는 ‘늘 휘말리고’ ‘노, 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의 관계를 점검할 것을 권하는 도구입니다.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은 자기분화가 잘 되어 ‘독립적이면서도 친하게 지내는 것’의 출발점입니다. 자기분화와 연관이 크면서도 좀 더 근원적인 ‘애착attachment’이 두 번째 마음도구입니다. 대개 유아기 발달을 이야기할 때 애착 이론이 많이 언급되는데, 이 책에서는 애착, 특히 성인의 애착을 ‘모든 것과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 봅니다. 사람뿐 아니라 직업, 취미, 삶에 대한 태도 등 전반적인 삶의 방식인 것이죠.
세 번째와 네 번째 마음도구는 각각 ‘정서분별emotion differentiation’, ‘정서조절emotion regulation’입니다. 풀어 말하면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과 ‘내 감정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견디지 못해 괴로워하거나 통제가 안 되어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괴롭고,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치부해버리기 때문에 더 좋은 해결책을 못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마음을 읽는 시간》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확고합니다. ‘아는 것이 조절의 시작이다’. 이 장에서는 최신의 심리학?뇌과학 연구도 함께 소개됩니다.

관계와 감정의 회복을 향하여―
삶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법

다섯 번째부터 일곱 번째까지, 남은 3가지 마음도구는 최근 심리학은 물론 삶의 여러 영역에서 크게 주목받는 ‘마음챙김mindfulness’과 ‘자기자비self-compassion’, ‘조망수용perspective-taking’입니다.
마음챙김은 무엇보다 ‘이 순간을 온전히 살고 싶은’ 분들, ‘마음근육’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뒤늦게’가 아니라 바로 ‘그때’ 알아차리는 능력을 키우기 때문에, ‘그때 내가 왜 그랬지?’ 하며 후회하는 일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기자비는 마음챙김과 관련이 깊으면서 ‘자기친절’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있어, 끊임없이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자존감’의 대안적 개념으로 권합니다. 조망수용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내가 처한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위로 올라와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는 것, 이것이 조망수용입니다. 이 능력이 어떻게 내 삶에 도움이 되며,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에 대해 답하면서 2부를 마무리합니다. 2부에서 다루는 마음도구들은 사실 서로서로 연관이 깊고, 각 주제별로 최신의 뇌과학·심리학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삶을 북돋워주는 실증적이고 유용한 도구로 눈여겨볼 만할 것입니다.
모두 7가지 ‘마음도구’ 중에는 들어본 것도 있고 조금 낯선 것도 있겠지만, 사실 이 도구들은 이 책을 펼쳐본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유용하게 쓸 만한 것들입니다. 누구나 그럴 능력들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직까지는 그 도구들이 어디에 쓰이는지 의식하지 못했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를 만나는 과정은 “우리가 가지고 있지만 쓰지 않았고, 알고 있지만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만나보는” 과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삶과 맞닿는 심리학’을 권하는 책, 《내 마음을 읽는 시간》에서 “내가 몰랐던 나를 적극적으로 만나, 내 마음의 힘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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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쩌면 조금은 잊고 살았나보다 .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은 아니었을까 되돌아 보게 되었다 . ...

     

    어쩌면 조금은 잊고 살았나보다 .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은 아니었을까 되돌아 보게 되었다 .

    분명 내 삶인데 , 다른 사람들의 취향에 이야기에 살짝 기대어 살지는 않았나

     

    그러면서 그 사람들과의 관계가 살짝 어긋날까 싶으면 초조해지는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그 작은 성냥개비 성처럼 살았던 나를 되돌아보게 해준 책이다.

     

    ' 내' 삶인데 ' 나 '는 없지는 않았을까 ?

    왜 다른 사람은 소중하고 , 나 자신을 너무 모르고 지냈나 싶다 .

    책 속에 하나씩 체크해보는 리스트들을 할때마다 거짓말이 들통난듯이 마음이 불안하더니

    이내 읽어갈 수록 마음이 편안해진다 .

     

    내 삶에 인연이되어 참 고마운 책이다.

    다시 나를 되돌아보고 , 나를 사랑해볼 수 있게 첫 걸음이 되어준 책 ^^

     

     

     

     

  • 내 마음을 읽는 시간 | ms**1 | 2018.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루하루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정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때로는 관계에 휘둘려서 힘들...

    하루하루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정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때로는 관계에 휘둘려서 힘들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게 된다. 나 역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 책을 통해서 내 마음을 바르게 들여다보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마음도구 7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나를 읽는 마음 도구 4가지는 '자기분화, 애착, 정서분별, 정서조절'이고, 나를 바꾸는 마음도구 3가지는 '마음챙김, 자기자비, 조망수용'이다. 이렇게 7가지 마음도구를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정서조절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정서가 선천적으로 뇌 안에 들어 있어서 상황에 맞게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그게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방식으로 만들어 진다."(p.141)라는 부분이 신기했다. 어떤 감정을 느꼈든 그것이 무엇이고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알게 된다면 생각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존감에 대한 대안으로 자기자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자기자비에는 '자기친절, 인간보편성, 마음챙김'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고 말한다. 자비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아끼는 존재를 떠올리기, 고통 따뜻하게 감싸기 등의 실제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주고 있어서 유용했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들여다볼 7가지 마음도구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자신의 마음을 잘 안다면 자신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서 타인과의 관계도 원만해지리라 기대해본다.

  • 정서는 내가 만드는 것. | ju**su19 | 2018.02.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려 하거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집착하다 보면 일시적으로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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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려 하거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집착하다 보면 일시적으로 기분을 회복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상황을 왜곡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과 비교하면서 나를 우월하게 생각하려는 부질없는 노력,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증거를 찾아내고자 애쓰는 자기최면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나에 대한 평가나 판단을 중지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타인과의 비교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누군가에게 인정받거나 칭찬을 받았다고 해서 감정이 하늘로 치솟거나, 누군가에게 인정받거나 칭찬을
    받았다 해서 감정이 하늘로 치솟거나, 누군가의 지적이나 비판을 받았다고 해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 없이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인의 평가를 의식해 내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일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내가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다, 낮다 고민하지 않고 내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며 나를 잘 보살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곧 '자기친절'이고 나 자신의 관계를 회복하는 첫걸음입니다.



    본문 中



    먼저 이번 독서를 통해 그동안 수없이 많은 책들에서 다뤘던 '자존감'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였다는
    점에서 후련한 생각이 든다. 저자는 자존감의 용어가 최초로 사용하게 된 심리학의 개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기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현대인들의 고민들을 이 책에서 속시원히 파헤쳐 주었다.

    자존감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달랐어도 최소한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처럼 여겨졌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척도로도 이해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자존감에 대한 기준이 새롭게 설정된 것이 큰 소득이다.
    '자존감을 지킨다'는 것이 실수한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도 아니며, 현실적으로 불행에 처한 자신을 행복하게
    극복시키는 개념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위 인용문 참조) 

     그렇게 상황을 강제적으로 긍정마인드로 바꾸려 하는 것은 결코 상황을 개선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상황이 안좋은데도 무조건 '다 잘 될거야'를 외치는 사람에게 신뢰가 떨어지는 이유다.

    심리학에서 자존감이란 말은 1890년에 최초로 등장했다고 한다. 자존감의 정의를 당시에는 "자신에게 중요한 영역에서
    실패한 것 대비 성공 비율" 또는 "객관적 이유와 상관없는 자기 자신에 대한 평균적 느낌"으로 말했다고 한다.
    이 정의를 그대로 대입해 해석하자면 자신이 뜻한 바를 대체적으로 많이 이룬 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 보는 것이고,
    실패를 많이 했다면 낮게 나오게 된다. 이후 많은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자존감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했는 데, 로젠버그는 자존감을 "비교적 안정적이고 전반적인 자기 가치감"이라고도 정의했다.

    이후 유명한 심리학자 리처드 라이언과 커크 워런 브라운은 보다 구체적이고 설득력있는 <왜 우리에게 자존감이 필요
    없는가?>라는 자료를 발표한다. 우리가 '나'를 '나'로써 순수히 하나의 과정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하다보니 남이 판단하는 좋은 대상이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 치게 되면서
    자신이 쓸모 있는지, 가치 있는지를 애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나'를 대상으로 외부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서구 심리학의 오랜 관습에서 고착하된 것이라 말한다. 
    그러니 지금까지 자존감을 해석하는 방향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존감의 대안으로 '자기자비self-compassion'를 갖기를 권한다. 자기자비는 세 가지 요소를 갖는 데,
    자기친절,인간보편성, 마음챙김이다. 또는 저자는 MBSR 을 기초로 만든 '마음챙김을 통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소개해
    주고 있다. 단순히 마음이완 훈련과는 다른 프로그램인데, 사람과의 관계로 힘든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로 삶을 유지하고 희망을 갖고 행복을 찾는다.
    성격이 같은 사람과의 관계는 내 자신을 이해 받는 것 같아 삶이 행복하게 느끼게 하지만, 감정의 부딪침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힘든 관계를 만나게 되면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한다. 그럴 때, 내 마음 속에서 반응하는 감정을 가만히 분류하여
    내 자신 스스로 '알아차리면' 된다고 한다. '아, 내가 지금 이 사람으로 인해 근심걱정이 생겨 불안하구나' '내가 이런
    행위로 인해 행복하구나' 이런 식으로..

    저자는 이러한 모든 관계를 '정서'로 칭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마음챙김'은 휴식이나 종교적 행위가 아니다. 일상의 삶을 초월하거나 생각을 비우는 작업도 아니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정서는 본인이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알려준 실험은 놀라웠다.
    실험참가자의 절반을 '집주인'과 '세입자'로 역할을 부여한 뒤 영화선택을 하게 했을 때(미션 부여), 세입자에게 즉각 돈을
    받아내는 미션을 받은 집단은 '갈등을 촉발'하는 긴박한 영화를 택했고, 장기적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집단은 '협력'을
    강조하는 영화를 택했다. 즉 정서조절을 위해 사람은 도구적 접근을 한다는 뜻이다.

    정서를 분류하는 작업은 내 자신을 잘 이해하는 과정을 밟게 되어 마음챙김을 얻음과 동시에, 타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추론하게 하고 조망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는 데, 이를 '조망수용perspective-taking'이라 한다.

    다 읽고서 책을 덮으니, 너무나 와닿는 책 제목이다.

    "내 마음을 읽는 시간"



  • 내 마음을 읽는 시간 | su**koli | 2018.01.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삶에서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게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다  왜 나는/우리는 다른 사람에게휘둘리고 왜 불안해 하는가 나는...

    삶에서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게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다 

    왜 나는/우리는 다른 사람에게휘둘리고 왜 불안해 하는가 나는 내자신을 잘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원인이 있고 (누구에게나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그 원인을 살펴보면

    대안도 세울수 있다


    사람은 성인이 될때까지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때 부모가 올바른 영향을 주지 못하면

    감정적 정서적으로 잘 자라지 못해서 문제를 겪에된다 

    사람이 올바르게 타인과 분리되어 살아갈수 있어야 되는데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이거나 또는 반대로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한 사람이 있다 

    이들은 어렸을때의 환경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부모님이 서로의 흉을 본다거나, 부모님이 자녀에게 애정을 주지 않는다거나, 

    지나친 관심을 준다거나 하는등의 일들이 쌓이면서 현재 우리의 감정체계를 만들어 내기 ˖문이다 


    내 스스로 타인과의 적절한 분리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대인관계가 힘들고 나 자신을 모르게 된다 

    열심히 사는거 같지만 갑자기 허무함이 밀려오거나 무기력증에 빠질수 도 있다

    우선 자신의 마음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나의 감정을 뭉뚱그려 표현하지 말고 세분화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매우 효과적이다 


    기분이 좋다, 나쁘다 이런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기뻣다 답답했다 즐거웠다 신났다 씁쓸했다등 

    가능한 나의 감정을 세분화하고 또 가능한 그 이유와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힘들것이다 해보지 않아서 어렵고 또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는 분석을 피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부정적인 감정을 분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거미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실험이 있다 

    1군은 거미에 대한 두려움을 인정하면서 자기가 무었때문에 두려워 하는지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나는 저 거미의 북실북실한 다리가 싫어)

    2군은 중립적인 표현들로 상황을 모면하게 했고 

    3군은 주의를 다른데로 돌리게 했다 

    실험후 1군은 거미 공포증이 다른 집단에 비해 두드러 지게 없어졌고 효과도 유지되었다 


    두번째로 하루에도 수십번 감정적 스트레스를 겪는 우리를 위해 나만의 마음챙김 시간을

    갖는것이 좋다 즉 명상을 하는것인데 

    가능한 조용하고 안정을 취할수 있는 곳에서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집중한다 자신과 감정을 (가능한) 분리하여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를 집중하다보면 감정의 심층에 다가갈수 있고 문제의 원인도 파악할 수 있다 


    삶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렇지만 요즘 우리의 삶은

    여유가 없다 

    내가 느끼기 싫은 다시 보기 싫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시 보는것이 감정 다스리기의 

    시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내 마음을 읽는 시간 | ck**09 | 2018.0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책은   이 책은 공생연의 소장이자 심리학과 박사과정에 있...

     

    이책은

     

    이 책은 공생연의 소장이자 심리학과 박사과정에 있는 저자가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심리학에서 심리학자들이 연구하고 논의했던 내용들 가운데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법한 개념들을 모아 엮은 다이제스트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7가지 마음도구를 소개하고 또 여러 사례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여 독자로 하여금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개선하는고 건강한 삶을 살게 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책의 내용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 마음 읽는 법을 주제로 하는 1부의 경우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장은 ‘나를 읽는 마음도구’를 설명합니다. 1장은 자기분화라는 도구를 기술합니다. 우선 공감은 모든 것을 덮어두고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 분화란 나를 희생하거나 포기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이자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이 내 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잘 분리되었는지 여부를 뜻합니다. 즉 나를 지키면서 상대를 존중해주는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지켜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장은 애착이라는 마음도구를, 3장은 자신이 실시간으로 느끼는 감정을 더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알아차리는 마음도구인 정서분별(혹은 정서입상), 4장에서는 뇌의 상태인 정서를 조절하는 방법인 정서조절에 대해서 논합니다. 2부는 나를 바꾸는 마음도구인 마음챙김, 자기자비, 조망수용의 3가지를 이용해서 관계와 감정을 회복하고 삶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이 책은 삶을 탄탄하게 만드는 7가지 마음도구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양한 바탕으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저자가 과거에 출판업에 종사해서 그런지 몰라도 책의 디자인이 정말 좋습니다. 중요한 문구에는 파란색 물결표시로 강조해 놓았고 여러 일러스트와 표 그리고 인용은 독서에 가독성을 높이고 논제의 핵심을 짚게 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제 자신의 감정과 앞으로의 행동방향에 대해서 많은 지침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 특히 타인과의 관계 설정에 어려운 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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