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문장수집+함께
[이북]삼성북드림
  • 손글씨스타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손글쓰기대회
유대문화론(사가판)
247쪽 | A5
ISBN-10 : 8992448120
ISBN-13 : 9788992448123
유대문화론(사가판) 중고
저자 우치다 타츠루 | 역자 박인순 | 출판사 아모르문디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10%↓, 1,2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1년 10월 2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88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o*** 2020.09.24
687 빠른 배송 만족스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em9*** 2020.09.08
686 잘 사용 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s5*** 2020.09.01
68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8.29
68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hdydal*** 2020.08.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일본의 지성 우치다 타츠루의 20년에 걸친 유대인 문제 연구의 결실을 담은 책. 저자는 '유대인은 무엇이 아닌지' 지워 나가는 방식으로 독특하게 유대인의 본질에 접근한다. 그리고 근대 반유대주의의 시발이 된 <시온 의정서>가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서구 역사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 나아가 일본인의 뿌리는 유대인이라는 일유동조론의 등장 배경을 규명한다. 2007년 신초사 학술상 수상작이다.

저자소개

저자 : 우치다 타츠루
저자 우치다 타츠루(內田樹)는 1950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고베여학원대학 문학부 명예교수로 있으며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현대 사상, 영화론, 무도론 등을 전공하였으며 <망설임의 윤리학>, <아저씨적 사고>, <하류 지향>,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 등 다수의 저서를 저술하였다. 2007년 신초사 주관의 학술상인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수상한 <사가판 유대문화론>은 '유대인 문제'에 대한 저자의 20여 년에 걸친 연구의 결산이다. 블로그 우치다 타츠루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역자 : 박인순
역자 박인순은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가판 유대문화론>, <코스믹 반디토스>, <일본 문화의 시간과 공간>, <아인슈타인-보른 서한집>, <왕의 빨래를 훔친 엄마 트롤>, <반사회학 강좌>(근간)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유대인이란 누구를 가리키는가?
1. 유대인이라고 묶을 수 있는 끈
2. 유대인은 무엇이 아닌가?
3. 반유대주의자가 유대인을 ‘창조’했는가?

2장 일본인과 유대인
1. 일유동조론
2. 『시온 의정서』와 일본인

3장 반유대주의의 생리와 병리
1. 선인善人의 음모사관
2. 프랑스 혁명과 음모사관
3. 『유대적 프랑스』의 신화
4. ‘배드랜즈 카우보이’
5. 기사와 반유대주의자
6. 모레스 맹우단과 개인적인 전쟁
7. 최초의 파시즘

4장 끝나지 않는 반유대주의
1. ‘알 수 없는 이야기’
2. 미래학자가 그리는 이상한 미래
3. ‘과잉’의 유대인
4. 최후의 물음
5. 사르트르의 모험
6. 살의와 자책
7. 결어
8. 어떤 만남

신서판을 위한 후기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유대인에 대해 말하는 것은 '타자'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유대인에 관해 객관적으로 말하기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유대인에 관한 우리의 이야기로부터 알게 되는 것은 어디서 말문이 막히고, 어디서 논리가 무너지며, 어디서 유대인에 ...

[책 속으로 더 보기]

“유대인에 대해 말하는 것은 '타자'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유대인에 관해 객관적으로 말하기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유대인에 관한 우리의 이야기로부터 알게 되는 것은 어디서 말문이 막히고, 어디서 논리가 무너지며, 어디서 유대인에 관해 더 이상 말하기를 단념하는지, 거의가 그것뿐이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유대인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특별한 증오의 대상이 되는가? 유대인은 정말 특별한 지적 능력을 지녔나? “유대인에 대해 말하는 것은 '타자'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유대인에 관해 객관적으로 말하기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유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유대인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특별한 증오의 대상이 되는가?
유대인은 정말 특별한 지적 능력을 지녔나?

“유대인에 대해 말하는 것은 '타자'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유대인에 관해 객관적으로 말하기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유대인에 관한 우리의 이야기로부터 알게 되는 것은 어디서 말문이 막히고, 어디서 논리가 무너지며, 어디서 유대인에 관해 더 이상 말하기를 단념하는지, 거의가 그것뿐이다.”
- 본문 중에서

“반유대주의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다방면에 걸친 예리한 문화 · 사회 비평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지성, 우치다 타츠루의 20년에 걸친 유대인 문제 연구의 결실. 저자는 ‘유대인은 무엇이 아닌지’ 지워 나가는 방식으로 독특하게 유대인의 본질에 접근한다. 그리고 근대 반유대주의의 시발이 된 악명 높은 위조문서인 『시온 의정서』가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서구 역사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 나아가 일본인의 뿌리는 유대인이라는 일유동조론의 등장 배경을 규명한다. 저자는 유대인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유대인을 향한 증오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반유대주의에는 이유가 있다’는 근거 없는 담론을 뛰어넘어 ‘바로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중층의 물음 속으로 끊임없이 되돌아간다.

반유대주의의 기원과 전개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조명한 연구서!
결론적으로 저자는 반유대주의자들이 유대인을 증오하는 것은 유대인에 대한 욕망이 격화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유대인이 그토록 ‘특별한’ 증오의 대상이 된 것은 바로 유대인만의 지성, 유대인만의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말한다. 프로이트와 사르트르를 경유하여 저자는 ‘시원의 사후성’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유대인 특유의 아나크로니즘(시대착오)에 대해 주목한다. 인간은 신의 세계 창조 이후에 도래했기 때문에 자신이 범하지도 않은 죄에 이미 책임이 있으며, 따라서 모든 책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성숙해져야 한다는, 시간을 전도시킨 사고 형태가 바로 그것이다. 비유대인은 도저히 생각해 낼 수 없는 이러한 초월적 사고방식이 유대인에게는 일반적인 것이며, 그로 인해 비유대인은 이처럼 특별한 지성을 지닌 유대인에게 근본적인 질투와 적의를 품는다는 것이다.
다소 난해할 수 있는 논의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 가는 저자의 솜씨가 탁월하다. 독창적 시각을 탄탄한 논거로 뒷받침하면서, 맛깔스러운 재치로 읽는 재미를 배가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가판 유대문화론 | he**kmh | 2013.0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치다 타츠루. 사가판 유대문화론. 박인순 역. 서울: 아모르문디, 2011.   ...
    우치다 타츠루. 사가판 유대문화론. 박인순 역. 서울: 아모르문디, 2011.
     
    인간의 사악함과 우둔함을 찾아서..
    ‘유대인 박해’라는 전세계적 차별에 대해서 매우 세련되게, 그리고 철학적으로 분석한다. 이런 독특한 글쓰기 방식은 참으로 신기하다. 그러면서도 매우 난해하다. 『스승은 없다』라는 책이 비교적 쉽게 여겨지는 까닭은, 『사가판 유대문화론』은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풀이해나가는 부담스러운 형이상학적 담론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그리고 유대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샤르트르와 레비나스의 그늘에 가려진 학자까지 소개한다.
    그러니 가독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해가 잘 되는 않은 텍스트를 읽어나간다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다. 형이상학적으로 사고하도록 녹슨 머리를 자극시켜주기 때문이고, 이전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까지 번민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려워도 너무 어렵다. 2독이상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나서 독후감을 다시 제대로 써야할 것 같다
     
    종종 문장에 어색한 어휘들을 사용해서, ‘낯설게하기’라는 문학적 수법을 사용한다. 더불어, 낯선 용어들을 소개하고 인용하면서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전개하고 있다. 특히, 루도플 쇤하이머의 ‘페니-껌(penny-gum) 법칙’은 자주 애용되는데, 이 용어는 자동판매기에 동전을 넣으면 껌이 나오는 것을 보고, “동전이 껌으로 변했다”고 추론하는 사고를 가리킨다. 덧붙여, 롤랑 바르트의 ‘작가의 죽음’ 또한 소개되는데, 텍스트는 저자의 것이 아니란 말이다. 오서/작가와 텍스트 사이의 괴리, 돈/페니와 껌 사이의 괴리, 이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어떤 가시 같은,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환상’으로 인해 유대인이 박해당하고 있다는 사고로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국가의 국민이 공동체에 통합되는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통합되어 있는 집단... 15.
    ‘민족지적 기습奇習’ 안에 머무는 한 우리는 유대인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16.
    완전히 이질적인 어떤 것에 의해 유대인들은 통합되어 있다. 그 ‘완전히 이질적인 어떤 것’은 우리의 어휘에는 비유적으로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18.
     
    ‘유대인’이라는 말에 관해서 우선 확실히 해 두어야 할 것은 이를 중립적/지시적인 의미로 사용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우리는 ‘유대인’이라는 사회 집단의 명칭을 사전적 의미로 한정하여 사용할 수 없다. 이미 어떤 가치 판단을 집어넣지 않고서는 이 용어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21.
     
    사전... 의미.. 단어.. 그 단어.. 우리는 그러한 영원한 순환 참조의 우리 안에 갇혀 있다. 객관적으로 기초되지 않은 개념을 사용하면 기분이 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간의 말이란 본질적으로 그러한 것이므로 체념할 수밖에 없다. 24.
     
    유대인은 국민명/인종/유대교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근대 이전의 유럽에서 유대교도가 특징적인 소집단으로 지속적으로 존재했던 것은 유대교도 자신의 완고한 신앙과 그들을 개종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실패한 기독교도들의 이른바 ‘협동’의 성과였다. 36.
     
    유대인은 ‘유대인을 부정하려는 자’의 매개를 통해 존재해 왔다는 점이다. 39. ‘단적으로 내가 아닌 무엇’에 덧씌운 이름.. ‘타자’의 윤곽..
     
    논리성과는 다른 종류의 설득력.. 42.
     
    샤르트르는 유대인이란 구체적으로 확정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반대유대주의자가 환상적으로 표상한 것이라 주장하며.. 44. 사회구성주의의 본질.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해도 그곳에서 출발할 수 없는 동어 반복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56.
     
    라캉. 모든 언어는 ‘감추어진 시니피앙’의 환언이라고 말하고 있다. 58.
     
    황국 이데올로기. 70.
     
    콜라주와 도용이 가져온 이 막무가내식 애매함 속에 『시온 의정서』의 범용성이 깃들어 있다. 82.
     
    루돌프 쇤하이머. 페니-껌 법칙. penny-gum. 87.
    ‘페니-껌 법칙’이란 자동판매기에 페니 동전을 넣으면 껌이 나온다는 사실로부터 “동전이 껌으로 변했다”고 추론하는 사고를 가리킨다. 87.
     
    사회주의로부터 반유대주의로의 전향..
     
    오서author.
    롤랑 바르트가 ‘작가의 죽음’을 통하여, 텍스트의 ‘창조자-통제자’로서의 ‘오서(author)’라는 것은 근대가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고 가차 없이 고발한 후로 이제 40년이 경과하였다. 100.
    오서십, 카피라이트... 옳지만 현실과 괴리된 이론.
     
    우리는 어떤 현상의 모든 국면을 배타적으로 관리하는 ‘오서’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102.
     
    음모사관은 신앙을 가진 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 된다. 102. 조물주, 징벌, 악의 장본인..
     
    음모사관론자에게 우선시되는 것은 ‘오서가 존재한다’는 도식 자체이지, ‘오서가 누구인가?’라는 물음은 부차적인 중요성밖에 없다는 점이다. 107.
     
     
     
     
    내가 이 논고에 ‘사가판’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유대인 문제에 관해 가능한 한 ‘알 수 없는 내용’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58.
    삼켜넘길 수 없는.. 삼켜 넘기기 힘든 종류의 말.. 가시 있는 말.. 159.
     
    유대인 문제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정리’라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161.
    유대인 문제는 결코 ‘딱지’가 지지 않는 상처와 닮았다. ... 처방이 있다면, 언제나 상처를 바깥공기와 접하게 하고 햇볕이 쪼이게 놔두는... 그렇지만 그 대가로 밖으로 드러난 상처는 외부 공격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161.
     
    유대인들은 그들에게만 취해진 특별한 증오에 의해 몰이사냥을 당했다. 162.
     
    사람들의 원망과 증오를 한 몸에 받는 피차별집단은 모든 사회에 존재한다. ... 그것이 한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은폐하고, 국민통합을 성취할 수 있는 (독성이 강한) ‘솔루션’인 한, 시니컬한 정치가들은 앞으로도 정치적 선택의 하나로서 인종 차별을 정치적으로 반복하여 활용하리라는 내용이 과학적인 형태의 공희론이다. 163.
     
    유대인 박해가.. ‘환상’의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에 근거를 두고 있다.. 165.
     
    로렌스 토브. 미국 유대인의 차분한 어투. .. 세계를 대표하는 ‘인권의 나라’에서 머지않아 반유대주의적 폭력이 격화된다고 전망하는 담담한 어조... 반유대주의가 표적으로 삼고 있는 ‘무언가’가 현실의 현상이 아니라, 환상적 차원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유대인들 자신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171.
     
    상상적 결론... 유대인이 특별히 지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유대인에게는 표준적인 사고 경향을 우리들이 인습적으로 지성적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사실.. 180.
     
    경건한 기독교도들이자 근대적인 휴머니스트들이 대량 학살자라는 사실을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단언했다는 점에서 사르트르는 당대 유럽의 지식인 중에서도 가장 대담한 사람 중 하나였다. 182.
     
    특권X, 책임... ‘나’에게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 대한 도덕적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 184.
     
    스스로를 ‘신에게 선택된 백성’이라고 믿으며, 스스로를 ‘성스러운 백성’이라고 믿는 신앙자 집단은 세계 어디에나 존재한다. 하지만 ‘구원’의 우선권을 보증하기는커녕 오히려 타자 대신에 ‘만인의 죽음을 죽으라’고 요구하는 신을 믿는 집단은 극히 드물다. 185.
     
     
    사후작용.. 뒤늦게 혹은 사후에 과거의 의미가 밝혀지고, 그로 인해 현재도 새롭게 정의된다.
    유대인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한 정의에게 이미 누군가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있다. 186.
     
    사르트르... 유대인이라 함은 유대적 상황 속에 던져져, 버림받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190에서 재인용.
     
    반유대주의자에게 지성은 유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그는 지성을 조용히 경멸할 수 있다. 그러한 탁월한 특성은 유대인이 자신에게 결여된 균형 잡힌 평범함(범용성)을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 낸 가짜에 불과하다. 191-2에서 재인용.
     
    프로이트. 적의, 방어, 투사, 원망..
     
     
    원부 살해 시나리오. 212ff.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