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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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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190*23mm
ISBN-10 : 895097827X
ISBN-13 : 9788950978273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중고
저자 마츠나가 노부후미 | 역자 이수경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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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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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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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딸 교육서의 바이블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리커버 출시!

이 책의 저자 마츠나가 노부후미는 20여 년간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의 성향, 학습 환경, 부모들의 태도 등을 집중 분석했다. 그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아들은 열세 살 이전까지 몸으로 부대끼며 놀았던 경험이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역전 홈런이 가능하지만, 여자아이는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좀처럼 바꾸지 못한다는 것. 그러므로 여자아이는 어릴 적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딸 교육법은 도대체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20만 독자가 선택한 이 책은, 이와 같은 질문에 가장 완벽한 대답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마츠나가 노부후미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따른 공부법을 제공,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을 최고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중심으로 키워라>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들의 평생 성적은 열 살 전에 결정된다> 등이 있다.

역자 : 이수경
자녀교육과 자기계발, 건강 서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다. 남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저자의 철학에 공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 <타임슬립>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 <수학 이솝우화>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내 딸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1장 딸로 태어났어도 몰랐던 딸의 특성
멀리 보는 아들, 가까운 것만 보는 딸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
수다 잘 떠는 여자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딸이 가진 최고의 능력은 감수성
귀한 딸일수록 엄하게 가르쳐라
딸의 인생은 습관으로 결정된다
바른 예절 교육은 딸을 위대하게 만든다
‘여자답게’보다 ‘현명하게’ 키워라
텔레비전에만 빠져 사는 여자아이는 옆길로 새기 쉽다
오빠가 있는 여자아이는 똑똑하다
엄마가 무엇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딸의 미래는 달라진다
여자아이는 인생모델을 흉내 내며 성장한다
딸아이와 표정으로 대화하라

2장 엄마가 나서면 딸의 미래가 달라진다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아들,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딸
딸에게 눈치로 판단할 줄 아는 법을 가르쳐라
경험 있는 지식은 교양이 된다
머리를 좋게 하려면 즐기는 힘을 가르쳐라
딸에게 다양한 것을 받아들이는 힘을 길러주어라
피아노를 잘 치면 똑똑해진다
엄마의 대화습관이 딸의 언어감각을 높인다
부모의 단호한 태도가 딸의 논리성을 키운다
올바른 쇼핑은 판단력을 길러준다
엄마의 세심한 관찰은 딸의 감성을 발달시킨다
공부 때문에 취미를 포기하면 안 된다
딸 교육의 핵심은 지켜보기와 길러주기
엄마의 열정이 딸의 미래를 바꾼다

3장 딸을 세상의 중심으로 키우는 엄마의 행동법칙
귀엽다는 칭찬을 자주 하라
외할머니 같은 따뜻함으로 딸을 대하라
좋은 아버지는 딸에게 이상형의 남자상이 된다
딸은 엄마의 독서습관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집안일을 함께하면 순발력이 생긴다
딸의 용돈을 줄여라
손재주가 있으면 가난하게 산다는 말은 옛말
딸의 매력을 키우는 건 엄마 손에 달려있다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
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하게 하라
마지막에는 특기 있는 아이가 승리한다
어린아이와 놀게 하면 멋진 여성이 된다
딸의 행복은 어릴 적 엄마의 교육법으로 결정된다
상대를 인정하는 법을 가르쳐라

맺음말 ‘고추의 힘’에 대응하는 ‘감수성의 힘’

책 속으로

아들은 엄마와 이성(異性)이라는 이유로 많은 문제가 생기는 반면, 딸은 엄마와 동성(同性)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딸은 자신보다 더 나은 사회적 지위에 오르고 성공을 거두기를 원하기 때이다. 그리고 엄마의 이런 바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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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엄마와 이성(異性)이라는 이유로 많은 문제가 생기는 반면, 딸은 엄마와 동성(同性)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딸은 자신보다 더 나은 사회적 지위에 오르고 성공을 거두기를 원하기 때이다. 그리고 엄마의 이런 바람은 ‘딸의 인생을 인정할 수 없다’는 지나친 욕심으로 변질되면서 매우 위험한 모녀 관계를 초래하기도 한다.
__「내 딸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중에서

가끔 딸의 수다 능력을 무시하는 부모가 있다. 예를 들어 “밥 먹을 때는 떠들지 마!”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봉건적인 할아버지, 아니면 “피곤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라며 모처럼 꺼낸 딸의 이야기를 중단시켜버리는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아빠, 그리고 수다를 잘 못 떠는 엄마가 그들이다. 그중에서도 하루 종일 같이 있는 시간이 가장 긴 엄마가 수다를 못 떠는 상황이 제일 심각하다.
__「수다 잘 떠는 여자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중에서

여자아이의 학습능력은 꾸준하고 착실하게 공부함으로써 향상되는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재미없고 힘들어도 계속하는 인내력’을 길러야 한다. 피아노든 바이올린이든 악기를 가르치기 시작했다면 중도에 그만두게 하면 안 된다. 달래고 어르고, 그래도 싫어한다면 야단을 쳐서라도 날마다 연습하게 해야 한다. 끝까지 배우는 습관이 여자아이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__「피아노를 잘 치면 똑똑해진다」 중에서

특히 딸은 어렸을 때부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뻐하기 때문에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믿으며 커버린 예가 더 많다. 제멋대로 구는 아이는 세상과 타협할 줄 모른다. 주위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든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한 일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늘 자신이 우선이어야만 하며 떼를 쓰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아집과 고집이 가득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
__「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라」 중에서

적절한 때에 아이에게 건넨 ‘사랑스럽다’는 말은 아이에게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나아가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다’는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아이에게는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떤 일이든 용기를 내서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__「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하게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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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들에게 잔소리는 ‘독’이 되지만 딸에게 잔소리는 ‘득’이 된다 많은 자녀교육서에서 ‘잔소리의 최소화’를 이야기한다. 아들 교육법에서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딸 교육법은 다르다. 흔히 금기시하는 ‘엄마의 잔소리’는 어릴 적 딸의 습...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들에게 잔소리는 ‘독’이 되지만
딸에게 잔소리는 ‘득’이 된다

많은 자녀교육서에서 ‘잔소리의 최소화’를 이야기한다. 아들 교육법에서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딸 교육법은 다르다. 흔히 금기시하는 ‘엄마의 잔소리’는 어릴 적 딸의 습관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극이 된다. 아들에게는 매일 똑같은 잔소리가 '독'이 되지만 딸에게는 좋은 교육법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감성이 풍부한 딸은 직감적으로 엄마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눈치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엄마가 먼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눈감아 준다. 아무 말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딸아이의 모습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계속 이어나가면 ‘눈치로 의사결정을 하는 아이’가 된다.
문제가 생겼을 시에는 반드시 잘못된 행동을 하나하나 꼬집어주고, 해야 할 일을 지시하는 ‘건강한 잔소리’가 필요하다. 단, 딸아이만의 ‘감성’을 충분히 헤아린 잔소리여야 한다.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들과 존재 자체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딸의 본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여자답게’보다 ‘현명하게’ 딸을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필독서

저자가 제시하는 아이의 성별 특성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과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두 책을 통해 뚜렷하게 구분된다. 아들과 딸의 특성을 비교해보면 아들과 딸의 교육법이 왜 달라야 하고 어떻게 다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 의젓하게 자란 남자 동창을 만났던 일을 떠올려보자. ‘어려서는 구제불능 말썽꾸러기였는데…’ 학교 다닐 때는 못된 짓만 하고 공부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사내아이가 턱하니 일류 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취직했다는 이야기에 놀란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더듬어보자. ‘성적이 늘 하위권이던 여자 친구가 명문대학에 합격했더라’ ‘늘 꼴찌였던 아무개가 의사가 되었더라’와 같은 여자들의 인생역전 스토리는 들어본 기억이 별로 없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 최고의 교육컨설턴트인 저자는 아이들의 성향, 학습 환경, 부모들의 태도 등을 집중 분석한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아들은 열세 살 이전까지 몸으로 부대끼며 놀았던 경험이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청소년기에도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하지만, 여자아이는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좀처럼 바꾸지 못한다는 것. 그러므로 여자아이는 어릴 적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선행학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딸이라서' '여자라서' 받아야 하는 차별이 존재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딸을 ‘여자답게’보다 ‘현명하게’, 세상의 중심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전하는 실질적 노하우가 가득한 책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딸을 지혜롭게 키우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육아서로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아들 육아서와 딸 육아서 두가지로 구성되었는데 저는 딸 육아서를 읽게되었습니다.

    €딸 교육서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책입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고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아들 딸 두가지로 따로 책이 되어있습니다. 이 책에서 어떻게 딸아이를 키우는지 방법을 알 수있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육아서라서 참 도움이됩니다. 딸을 키우는 부모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딸 교육법은 달라야하고 이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그 교육법을 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저자입니다.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좌우하기에,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고 배워서 아이를 교육하면 정말 알찬교육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 책에서도 엄마의 행동법칙을 알려주고있습니다.

    딸에게 영향이있는 엄마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 하나부터 딸과 아들은 큰 차이가 있다는것도 알게됩니다.

    딸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배워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를 현명하게 교육하는 법을 알수있습니다.

    여자답게보다 현명하게 딸을 키우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딸의 특성을 보면서 아들과는 사뭇다르다는걸 알 수 있는 책이네요.

    여자아이는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좀처럼 바꾸지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릴적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들과 딸은 정말 다르다는 걸 그리고 다르기에 다르게 교육해야한다는걸 느낍니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전하는 실질적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노하우를 통해서 여자아이를 교육하면서 아이를 더욱 지혜롭게 키워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우는것, 책 제목이 이 책으로 통해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딸 아이의 교육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노하우가 많기에 적용하면서 아이교육을 하면 좋을것같네요. 육아서 추천합니다.

  • 저도 딸이지만 딸의 특성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1장에서 하는 이야기들에 많이 공감하면서 제 자신을 먼저 돌아보...

    저도 딸이지만 딸의 특성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1장에서 하는 이야기들에 많이 공감하면서 제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내가 그래서 이랬었구나!"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제가 받아보지 못했던 엄마의 역할과

    엄마가 이렇게 해 주셔서 내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함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딸을 통해

    실현시키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잘못된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핑계삼아 대리만족이 아닌,

    딸의 욕구를 무시하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딸의 멋진 인생을 위해서 딸을 충분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고

    최고의 감수성을 갖추도록 존중해 주며 나아가며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해 줄 수 있는 그자체가

    꿈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세상의 중심으로 서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딸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엄마들 모두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쉽게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습니다.

    쉽게 읽어 가는데 읽고 난 후에 마음에 남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깨닫게 되는 무언가가 남아서 삶 속에 우러나오게 되는게

    이 책이 가지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딸이 가진 최고의 능력은 감수성'이라는 칼럼에서 짧고 굵게

    이야기 합니다. 딸에게는 아름다운 것을 찾아내는 귀여워하는 성질

    즉 특별한 감수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라는 사실을

    그것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라는 것을, 그래서 더욱 더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감정을 이끌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표현에서는 정말

    두손을 맞장구 치며, 맞아맞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 바로 감수성이었습니다.

    딸의 감수성을 키워주고 길러줘야 함의 중요성을 점점 더

    현실적으로 깨닫게 됩니다. 감정의 매마름으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행동들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 딸을 키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몇번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 아들은 엄마와 이성(異性)이라는 이유로 많은 문제가 생기는 반면, 딸은 엄마와 동성(同性)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아들은 엄마와 이성(異性)이라는 이유로 많은 문제가 생기는 반면, 딸은 엄마와 동성(同性)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딸은 자신보다 더 나은 사회적 지위에 오르고 성공을 거두기를 원하기 때이다. 그리고 엄마의 이런 바람은 '딸의 인생을 인정할 수 없다'는 지나친 욕심으로 변질되면서 매우 위험한 모녀 관계를 초래하기도 한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딸을 엄마의 과거로 만들지 말라

     

    책의 저자 마츠나가 노부후미는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출생,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즉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그는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따른 공부법을 제공,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을 최고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중심으로 키워라>,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들의 평생 성적은 열 살 전에 결정된다> 등이 있다.

     

    일본 최고의 교육컨설턴트인 저자는 아이들의 성향, 학습 환경, 부모들의 태도 등을 집중 분석한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아들은 열세 살 이전까지 몸으로 부대끼며 놀았던 경험이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청소년기에도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하지만, 여자아이는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좀처럼 바꾸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아이는 어릴 적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선행학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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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에서 시작되는 대화기술

     

    많은 여성들은 쉴 새 없이 얘기하면서 상대방의 표정 관찰, 관심도 측정 등을 살펴 임기응변으로 화제를 바꾸는 대화기술을 구사한다. 그런데, 이런 기술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여성들은 어린 시절부터 엄마와의 '수다의 역사'를 거치면서 끊임없이 대화기술을 연마하는 것이다. 이런 기술이 향상된 아이는 국어 실력이 금방 늘어난다.

     

    그러므로 여자아이의 수다능력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도 가끔 딸의 수다 능력을 무시하는 부모가 있다. 예를 들어 "밥 먹을 때는 떠들지 마!"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봉건적인 할아버지, 아니면 "피곤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라며 모처럼 꺼낸 딸의 이야기를 중단시켜버리는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아빠, 그리고 수다를 잘 못 떠는 엄마가 그들이다. 그중에서도 하루 종일 같이 있는 시간이 가장 긴 엄마가 수다를 못 떠는 상황이 제일 심각하다. 따라서 성격상 평소에 말을 별로 하지 않는 엄마일지라도 "응응", "그래서?"라고 맞장구를 침으로써 딸이 많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딸의 인생, 습관으로 결정된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훨씬 더 다양한 습관을 쉽게 들이지만 한번 몸에 밴 습관은 좀처럼 버리지 못한다. 수도꼭지에서 따뜻한 물이 쏟아지는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진 사람이 찬물로 설거지 하기가 쉽겠는가 말이다. 또 전화 한 통으로 장보기와 배달이 되는 걸 경험한 사람이 매일 시장에 나가서 물건을 골라 귀가하는 일은 너무 힘들 것이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다.

     

    "한번 올라간 생활수준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더라"

     

    여자아이는 쉽게 습관을 들이고, 습관이 되면 이를 쉽게 고치지 못한다. 젓가락으로 밥을 떠먹거나, 쩝쩝 소리를 내며 먹거나, 의지에 발을 올려 놓고 식시하는 등의 행동은 빨리 고쳐야 한다. 나중엔 바로잡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들은 자녀들의 이런 행동을 일일이 지적한다. 물론 지나친 자적질이 아이를 위축되게 만들어, 심하면 부모의 지시 없이는 아무일도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딸은 엄마의 잔소리에서 뭔가를 배운다. 밥을 먹는 자세에 대해 엄마로부터 잔소리를 들었다면 할머니집에 가서는 오히려 바른 자세로 밥을 먹는다. 어릴 적에 엄하게 교육받은 딸이 나중에 성장해서는 그토록 싫었던 엄마의 잔소리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고 회상한다. 그렇다. 여성들은 이렇게 쉽게 습관을 들인다.

     

     

    힘들어도 계속하는 인내력

     

    엄마들 대부분은 딸에게 악기를 배우게 한다. 사실상 악기를 익히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특히, 엄마 자신이 피아노나 바이올린 등 특정 악기를 연주할 줄 안다면 더구나 악기를 가르치려고 한다. 악기를 배운다는 게 인내심을 배양하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스스로 경험한 탓일 것이다. 그래서 악기를 배우던 딸이 중도에 투정을 부리거나 포기하려 해도 계속 시킨다.

     

    모든 공부는 고비가 있다. 이를 넘기면 재미를 느끼고 즐거워한다.

     

    여자아이의 학습능력은 꾸준하고 착실하게 공부함으로써 향상되는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재미없고 힘들어도 계속하는 인내력'을 길러야 한다. 피아노든 바이올린이든 악기를 가르치기 시작했다면 중도에 그만두게 하면 안 된다. 달래고 어르고, 그래도 싫어한다면 야단을 쳐서라도 날마다 연습하게 해야 한다. 끝까지 배우는 습관이 여자아이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피아노를 잘 치면 똑똑해진다, 이를 명심해라.

     

     

    엄마의 독서습관

     

    양서良書를 읽는 것보다 더 좋은 공부법은 없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다. 지능 향상의 핵심이 바로 독서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책의 매력은 무엇일까? 다양한 것을 알게 해준다는 것도 매력의 한 요인일 것이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은 상상력을 길러준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명작이 영화로 제작되었음이 이를 입증한다.

     

    책을 읽을 때 우리들은 작품 속에 빠져들어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주인공의 얼굴에서부터 풍경과 거리의 모습, 때로는 냄새와 맛까지 상상에 한계란 없다. 만들어진 영화와는 비교가 안 된다. 이처럼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어디에서 경험할 수 있겠는가. 이처럼 책을 읽고 상상하는 힘은 바로 감수성과 호기심을 넘어 '창의력'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똑독한 아이는 책을 많이 읽는다. 이 아이의 부모는 더 독서를 많이 한다는 사실이다.

     

     

    애정표현을 자주 해라

     

    딸에게 통하는 애정표현은 사내아이와 다르다. 이에 관해 저자는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란 말이 제일 좋다고 말한다. 그럴지라도 딸은 아마도 '사랑스럽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기분이 좋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 말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으면 결코 할 수없는 말이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목소리로 '사랑스럽다'고 말해주자.

     

    적절한 때에 아이에게 건넨 '사랑스럽다'는 말은 아이에게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나아가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다'는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아이에게는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떤 일이든 용기를 내서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저자는 '귀한 딸일수록 엄하게 가르쳐라', '여자아이는 인생모델을 흉내 내며 성정한다', '딸에게 눈치로 판단할 줄 아는 법을 가르쳐라', '올바른 쇼핑은 판단력을 길러준다', '좋은 아빠는 딸에게 이상형의 남자가 된다', '딸의 용돈을 줄여라' 등등의 딸의 교육법을 소개한다. 끝으로 호기심이라면 결코 뒤지지 않는 남성이 절대로 여성을 이길 수 없는 점은 바로 섬세한 감수성임을 인정한다. 

     

    "엄마가 감수성이 풍부해야 딸도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당연히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다르고 그에 따른 교육방법이 달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이 책은 여자아이의...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당연히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다르고 그에 따른 교육방법이 달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여자아이의 특성을 감수성으로 보고 이 감수성을 잘 살려서 키우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는데 마츠나가 노부후미 라는 일본 교육 전문가의 저서로
    일본인 저자의 작품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이나 사회환경이 너무나 비슷해서 바로 적용될 수 있다.  

    요즘 드라마 SKY캐슬이 학부모들 사이에 인기인데 이 드라마에 성적을 향상 시키기 위한  코디가 등장한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아이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상황에 따른 공부법을 제공, 매년 수백명의 학생들을 최고의 명문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경험에서 나온 책이다 보니 결국 아이들을 공부 잘 하게 하는 법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읽다보면 알 수 있다.

    딸을 가진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특히 공부 잘하게 하고 싶다면 말이다.
    아들을 위해 자매품 "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 작은 소리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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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을 쓴

    일본작가 마츠나가 노부후미가 쓴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 책이예요^^

    딸과 아들은 성향이 다르다는걸 알고있지만,

    정확하게 콕 찝어 말하는건 애매했는데,

    그 세심한 부분을 작가가 콕 찝어주네요~

    그리고 뒤이은 반성의시간,, ㅎ

    언제나 그렇듯, 책을 읽고 감명을 받거나 깨닫는게 있음 신랑한테 얘길해주는데

    이번에도 역시 신랑은 많은 경청을 해야했고,

    우리 짱이 이번에는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책에 필이 꽂혔구나, 했다지요 ㅎㅎ

    사실 나이 사십먹었어도 아직은 서툰 엄마이기에

    이런 육아서적 언제나 반가워요~

    특히 성별이 다른 아이둘을 키우고있어서, 더 호기심이 갔구요.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는 딸의 특성을 아주 잘 캐치하고있어요.

    책내용중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딸과 함께 쇼핑하라~였어요

    실제 만져보고, 입어보고, 상상해보며 종합적으로 판단을 할수있게,

    딸과는 함께 쇼핑을 권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전 아이들이 고르는 옷은 너무 유아틱해서 제가 다 골라 입히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혼자상상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더 많이 경험하고,

    훈련이 되어간다는거죠.

    그쵸, 언제까지 제가 옷을 골라줄순 없으니깐요.

    요건 꼭 습관들이는걸로!!

    그리고,내아이가 무얼잘하는지, 무얼할때 눈빛이 반짝이는지, 즐거워하는지를 관찰하는것!!

    또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라는것,

    (하나하나 엄마가 선택하는것보단 아이의 선택을 믿고 들어주는것)

    공부말고 예체능(음악,수영,태권도등등)꾸준히 시켜주는것,

    (그래야 공부도 더 잘한대요^^)

    내 아이를 보고 든 생각을 숨기지 말고 표현하는것,

    사랑하고 있다는거, 이쁘다는거, 자랑스럽다는것,,

    블로그에 글로만이 아닌 직접 표현해보기!!

    숙제로 남았네요 ㅎ

    둘째에 비해 첫째에게는 엄했는데,

    딸에게는 엄격한게 맞지만,

    감정표현은 제때 해줘야 내 아이 스스로가 자신은 사랑받고 있다는걸 안다는거죠.

    지금까지 수민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아꼈던게 너무 미안하고, 계속 마음에 남았네요

    첫째라 기대치도 높고 너무 엄격하게 키웠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 또 반성하는 시간이었어요.

    수민이를 좋아하는 마음 표현하기!!

    올해 꼭 풀어내야할 숙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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