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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벼락
36쪽 | A4
ISBN-10 : 8971967757
ISBN-13 : 9788971967751
똥벼락 중고
저자 김회경 | 출판사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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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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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수업에 꼭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좋은 책 싸게 주시는데 선물도 보내주시고 책방지기님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akzz*** 2020.11.24
65 최상의 책이라서 그런지 정말 ?끗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oum3*** 2020.09.04
6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ert*** 2020.08.20
63 감사합니다. 번창하셔요!!! 5점 만점에 5점 pickni*** 2020.08.04
62 책도 빨리 오고 서비스로 소설책도 한권 더 보내주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ungg***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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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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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머슴으로 일하고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돌밭을 새경대신 받은 돌쇠 아버지는 손에 피가 나도록 돌을 골라내고 거름으로 쓸 똥도 모았습니다. 하루는 잔칫집에 갔다오다, 산 중턱에 이르러 참았던 똥을 눈다는 것이, 오줌까지 세차게 뻗쳐 나와 낮잠 자던 산도깨비 얼굴에 폭포처럼 쏟아지고 말았답니다. 다 뭉개진 똥을 너무 아까워하는 돌쇠 아버지를 보고 안되어 보였던 산도깨비는 중얼중얼 주문을 외기 시작하는데... 해학적이면서도 전통적인 그림이 인상적인 유아용 그림동화.

저자소개


그림을 그린 조혜란 선생님은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토끼네 그림책방' 활동을 하고 있는 선생님은, 그동안 <사물놀이>,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박씨 부인> 등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을 쓴 김회경 선생님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여자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 '어린이 문학'에 <용궁에 간 토끼>, <하늘에서 온 호두>, <땅 속 해님 뿌비와 따비새 이야기> 등을 발표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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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똥벼락 | in**27 | 2011.10.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이와 놀아주는 법도 익숙치 않고, 어떤 책을 읽어줘야하나 고민하는 나에게 주위분들이 추천해준 동화책이다.  아이들과...
    아이와 놀아주는 법도 익숙치 않고, 어떤 책을 읽어줘야하나 고민하는 나에게 주위분들이 추천해준 동화책이다.  아이들과 장난치듯 놀면서 읽으면 아이가 까르르 웃으며 좋아한댄다.  일단 이 책 외에 추천해준 <달님안녕>이라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므로 이책도 한번 믿어보기로 했다.  "된똥, 진똥, 피똥" 등등 이런 똥을 읊조리며 아이와 장난치면 좋아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 아이는 아직 글밥이 많은 동화책은 무리인가 보다.  몇번 동화책을 들춰보고는 이내 관심을 거둬 버린다.  너무 욕심을 부린듯하다.
     
    그러나, 일단 동화책의 내용은 읽다보면 우리 고전, 전래동화를 보는듯해 꽤 잼나다.  늘 우리의 전래동화들이 담고있는 권선징악도 보인다.  어찌보면 약간 흥부와 놀부의 느낌이 나는 것도 같다.  여튼, 어쨌거나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예전 우리 선조들이 가벼운 똥 하나 조차도 거름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다는 지혜도 엿볼수 있다.  요즘 같아선 수세식 변기에서 쉽게 내려버리는 똥도 밭농사를 위해서 사용하는 모습과 자신의 머슴이 농사가 잘돼 배 아파하며 그것을 욕심내는 부자에게 도깨비가 온갖 똥을 하늘에서 내리는 모습은 우스우면서도 많은 교훈을 준다.  흔하게 쓰는 권선징악이지만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는 달라지는 듯하다.
     
    그림체 역시 우리 전래동화의 모습을 따라서 어릴적 내가 읽었던 동화책을 다시 읽는듯한 기분도 들었다.  비슷한 구도를 가지기에 이야기도 그 속에서 제한적일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똥이야기로 기막히게 풀어낸 점이 꽤 흥미롭고 잼나다.  우리 아기가 좀더 크면 신나게 읽어봐야겠다.  아직은 글밥 많은 동화책을 이해하기가 힘든모양이다.


  • 귀하디 귀한 똥... | gk**dud | 2011.03.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6-7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글감..   똥을.. 기가 막힌 상상력으로 즐겁게 다루는.. 똥벼락.. &nbs...
    6-7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글감..
     
    똥을.. 기가 막힌 상상력으로 즐겁게 다루는.. 똥벼락..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이 절로 나고 즐거움에 입가가 올라간다..ㅋㅋ
     
    내용역시..한소절 한소절이 코믹하고 재미있다..
     
    귀하디 귀한  똥을 가지고 이루어진 이야기에..
     
    우리 전래의 고유의 교훈까지..
     
    읽고나면.. 아이와 함께 대학로로 손잡고 나가.. 연극으로 공연되어지고 있는 똥벼락도 관람할만하다..
     
    그림도 한국화의 느낌..
     
    아이와 함께.. 구수한 똥내음을 상상하면서.. 다양하고도 다양한 똥으로 이루어진 똥벼락을 맞아보길 바란다..
  • 김회경 글 / 조혜란 그림 / 사계절김 부자는 돌쇠 아버지를 30년 동안 머슴으로 부려먹고 고작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 돌밭...

    김회경 글 / 조혜란 그림 / 사계절

    김 부자는 돌쇠 아버지를 30년 동안 머슴으로 부려먹고 고작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 돌밭을 내줍니다.
    착한 돌쇠 아버지는 그것도 감사히 여기며 밭의 돌을 다 골라낸 다음 똥을 금덩이처럼 귀하게 여기며 모아 거름을 만들지요.
    어느날 잔칫집에 갔다가 배탈이 난 돌쇠 아버지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산에서 나뭇잎을 깔고 볼일을 보고.. 그러다 그만 오줌이 낮잠자던 산도깨비 얼굴에 쏟아지게 됩니다. 
    돌쇠네 이야기를 들은 도깨비가 김부자네 똥을 돌쇠네 거름간으로 옮겨주어 그해 농사가 풍년이 들어요.
    고구마를 캐다 금반지를 주운 돌쇠네는 김 부자네로 달려가지만  똥도둑으로 몰려 흠씬 매를 맞고 똥을 되갚든지 그 똥 먹고 자란 곡식을 내놓으라는 김 부자의 억지소리를 듣게 됩니다.
    고민 끝에 다시 도깨비를 찾은 돌쇠네..
    돌쇠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산도깨비는 김 부자의 욕심을 기막혀 하며 똥벼락을 내립니다.
    곡식을 기다리던 김 부자는 온 세상 온갖 똥 똥벼락에 파묻혀버리지요.
    그리고 그 똥벼락은 똥산이 되어 온 동네 사람들이 산을 헐어 똥거름을 가져다 농사를 짓고 이듬해 흥겨운 풍년이 듭니다.

    제목 그대로 똥벼락으로 끝맺음하는 [똥벼락]
    선은 권하고 악은 벌하는 권선징악의 주제 그대로를 똥이라는 재미난 소재로 풍자시킨 이야기입니다.
    욕심많고 이기적인 김 부자가 똥벼락에 파묻혀버리는 순간은 모든 갈등이 해소될 뿐더러 유쾌 상쾌 통쾌하기까지 하더군요.
    착한 돌쇠네에게는 복을 욕심많고 인색한 김 부자에게는 벌을 내리는 산도깨비..
    아마 우리의 마음에도 이런 산도깨비가 들어있지 싶습니다.

    고약한 심보로 똥을 되갚으라 하는 김부자에게는 그야말로 더럽고 구린 화가 될 똥이지만
    맨손으로 똥을 들고 가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나 똥이 뭉개졌다고 눈물을 쏟는 돌쇠 아버지 그림은 똥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 잘 보여 줍니다.
    똥구멍을 꼭 오므린 채 집으로 향하는 돌쇠 아버지의 표정이나 엉거주춤한 행동, 큰 오줌줄기를 뿜으며 볼일을 보는 장면과 거무누르스름한 똥구름이 만들어지는 장면, 온갖 똥 이름이 나올 때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어 했어요.
    그림책의 재미라면 재미랄까요?
    유심히 보면 똥산 아래로 김부자와 고양이의 발자국이 있어요.. 
    똥산에서 빠져나오다 금반지를 다시 또 잃어버렸는지 금반지가 모종 줄기에 걸려 있구요..
    김부자의 이야기가 마치 끝나지 않은 듯 해보입니다.


    1. 꼴라주로 도깨비 그리기

    [똥벼락] 제 2의 주인공 산도깨비!
    그런데 이 도깨비는 검은 손그림자만 보여주고 있어서 유주에게 돌쇠 아버지가 만난 도깨비를 그려보자 했습니다.


    커다란 머리에 귀에는 둥그스름한 귀걸이도 하고 있다구요..
    목을 그리면서 도깨비의 젖꼭지를 그려도 되느냐고 묻습니다.^^;;
    (우가우가 사람들 (원시시대 사람)이랑 도깨비는 옷이 어깨 한쪽으로만 걸쳐 있어서 젖가슴이 보인다고 설명하면서) 동그란 점을 찍어놓고 키득키득~

    도깨비는 얼룩덜룩한 옷을 입는거래서 라면과 커피봉지, 요플레뚜껑을 주었어요.
    규현이가 그림 그릴 때는 별 관심없어 하더니 비닐종이를 오려 옷 붙여주는 것은 하고 싶다 합니다.
    그리고 도깨비에게는 도깨비 방망이가 필요하다며 제일 먼저 오려 붙여주고..
    라면봉지에 있던 그림을 오려 놓고 코에 붙일까 입에 붙일까 이리 대고 저리 댑니다.
    옷은 둘이서 겹쳐 붙이기도 하면서 금방 마쳤는데 도깨비 뿔을 그림대로 맞춰 붙여야 한다고 규현이 한참 오리고 맞춰보고 하며 완성했어요.


    2. 수리수리 수수리!! 내 주문 쓰기

    도깨비가 돌쇠네의 부탁을 들어주었을 때 외치는 주문은 '수리수리 수수리!!'
    도깨비가 주문을 외우고 말하면 이루어지는 것이니 유주가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주문이 무엇인지 써보라 했어요.

    수리수리 수수리!!
    우리 아빠 술 그만 먹게 해줘
    우리 엄마 살 빠지게 해줘
    우리 오빠는 유주 돌보게 해줘
    그리고 마지막으로 난 오빠 때리거나 밀지 않게 해줘

    음~ 해가며 써놓은 바램들..
    "아빠는 술을 잘 안먹는데??" 했두만  저번(송년회때)에 술 마시고 늦게 온거 다 안다고 합니다.
    엄마는 맞고 ㅠ.ㅠ
    오빠는 이웃에서 누가 놀러오면 자기랑 안놀아주는데 자기도 잘 챙겨주면 좋겠다는 것이고
    자기는 오빠한테 소리지르거나 때리면서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놀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수리수리 수수리!! 유주가 말하는 주문들아~  꼭 이루어지거라!!    

         
  • 똥벼락, 돈벼락 | ys**001 | 2007.04.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옛날에는 남의 집에서 일을 해주고 돈을 받아 살림을 꾸려나가는 사람을 머슴이라고 하였습니다. 돌쇠의 아버지도 김 부자의 ...

    옛날에는 남의 집에서 일을 해주고 돈을 받아

    살림을 꾸려나가는 사람을 머슴이라고 하였습니다.

    돌쇠의 아버지도 김 부자의 집에서

    머슴으로 30년 동안이나 일을 해주었습니다.

     

    한편 김 부자는 마음씨 고약한 사람으로서

    돌쇠 아버지에게 일은 악착같이 시켰지만,

    결국 돈은 주지 않았고

    온통 돌멩이가 가득 찬 땅을 조금 떼어 주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돌쇠 아버지는 기뻤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기 땅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이젠 밭의 돌을 골라내고 땅을 기름지게 만들어

    먹거리를 많이 많이 길러내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난은 언제나 불편하고 힘든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돌이야 열심히 일해 골라내면 되지만,

    밭을 비옥하게 만들려면 비료를 사야 하기에

    돈이 없는 돌쇠 아버지로서는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그나마 얻을 수 있는 비료라면

    짐승과 사람의 똥밖에는 없었으니......

     

    돌쇠 아버지는 밭을 기름지게 만들기 위해

    악착같이 똥을 모아 밭에 뿌리기 시작합니다.

    집안 식구들의 똥은 물론

    도깨비의 도움으로 김 부자네 똥까지 얻어

    밭이 비옥해지고 농사도 아주 잘 되었는데......

     

    밭에서 발견된 가락지 때문에

    김 부자는 자신의 집에 있는 똥이

    돌쇠 아버지의 밭에 뿌려진 것을 알게 되고,

    급기야 돌쇠 아버지를 다그쳐

    자신의 똥을 모두 내놓으라고 하는데......

     

    과연 돌쇠 아버지는 김 부자네 똥을 도로 갚을 수 있을까요?

     

    <똥>이라는 해학적인 주제를 갖고

    권선징악의 교훈을 너무나 재미있게 옮겨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작품입니다.

  • 웃음을 주는 그림도서 | 9b**k4 | 2004.1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욕심을 너무 내게 되면 벌을 받는다는 전형적인 권선징악 소재의 옛날이야기 한편을 읽은 기분이 드는 그림책! 제목에 어울리...
    욕심을 너무 내게 되면 벌을 받는다는 전형적인 권선징악 소재의 옛날이야기 한편을 읽은 기분이 드는 그림책! 제목에 어울리게 욕심을 욕심쟁이 노랭이 김 부자 집으로 산도깨비의 주문으로 똥 벼락이 떨어지는 장면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유아들에게는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자꾸 읽고 싶은 동화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이 너덜너덜 해져서 떨어져 볼 수 없을 때까지 끼고 다닌다. 만화처럼 그림이 아주 재미있고, 똥들이 김부자 집 마당으로 쏟아지는 장면은 그야말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출간 후 인기 몰이를 해 연극무대에까지 등장한 흥미만점의 창작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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